시네마헌터님~~ '터미네이터 : 타크 페이트' 리뷰 고맙습니다 ^^* 터미네이터 팬인 저로서는 다 재미있습니다 ^^* (누가 뭐라고 해도 ^^;;) 제 2 제 3의 '존 코너' 역할을 할 사람이 계속 나올 수 있는 바탕을 마련했으니, 터미네이터 는 계속 만들 수 있겠군요 ^^* 그나저나... 80살을 바라보는 아놀드 슈발제너거 아저씨와, 70살을 바라보는 린다 헤밀튼 누님의 액션을 보니... 마음이 아파옵니다....ㅜㅜ
비록 비판은 많았지만 전 좋았음 . 코흘리던시절 히어로들 다 나오고 .. 헌데 이 영화를 보고 문제점은 역사는 되돌린다 해서 문제점이 해결되지 않는다 는걸 알게 되더군요 . 마치 당장 우리 기후문제처럼요 . 당장 막을 순 있지만 과정은 찾아올것이며 끝내 결과는 인간의 한계로 같은 결말을 가진다는거 .
다크페이트는 다른것보다도 시놉시스 자체가 기존의 작품들(과거로 돌아가 제거하려는걸 막는다.)의 틀을 전혀 벗어나지 못해서 뭔가 새로운걸 기대하거나 앞으로를 기대하기어렵게만든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 최악이었던 3보다 별로였고 적어도 3는 이야기의 연속성이라도 있어서 흥미를 끌었는데 이번작은 모든것이 변한줄알았던걸나 매니저랑 다시 원점으로 돌려서 그냥 대충진행한느낌이라... 이런거보면 4가 진짜 생각보다 훨씬 명작인데...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미래도 터미네이터 1편처럼 암울하게 그렸어야 했는데 어두운 배경에서 헌터킬러들이 천천히 기동하면서 레이저를 쏘며 인간을 말살하고 폐허속에서 숨어서 기계들을 상대하는 모습 그런데 다크페이트 리젼을 상대하는 저항군은 그런 폐허 모습이 좀 주변 배경이 너무 밝게 그려 진 게 흠입니다 그래서 기계들에 대한 공포감이 좀 덜한 걸지도 그리고 리젼이 만든 기계들 에 비해 사이버다인 쪽이 더 위협적으로 보이는 게 사실 특히 1편에서 헌터킬러 탱크 들의 모습을 보면 정말 위압 적이고 기계들에 대한 공포감이 조성됨 rev-9 은 그다지 위협적으로 보이진 않음 성능은 좋아 보이나 그게 다임 차라리 3편의 t-x 쪽이 더 나음 그나마 다른 기계들을 조정하고 미래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그게 차량 충돌로 부숴짐으로서 안습이 된게 흠이지만 rev 9랑 t-x랑 뜨면 아마 t-x가 걍 바를 듯 플라자마 포 한방이면 나가 떨어질 듯 그리고 살살 만져주면 rev9 도 스카이넷 병기 됨 ㅋ
사라코너 연대기라고 미국드라마로도 제작 되어 시즌 2, 22화까지 방영 했었음 처음에는 좀 시청률 괜찮았는데 2시즌부터 시청률 저조해져서 종영 했음. 그리고 터미네이터도 코믹스 있음.터미네이터 말고도 영화 매트릭스나 그런것도 다 애니나 만화 있음...영화 만큼인기나 흥행이 안되니까 안하는거임...세계관이 크고 특수효과 많이 들어가는 영화는 그 만큼 제작비가 어마어마하게 들어감. 보통 수천억원 들어가니까 그만큼의 자본금 끌어오기가 힘든거임. 실패하면 어마 어마한 손실... 마블 같은 경우는 도박을 했는데 운좋게 성공한케이스임.사실 마블은 코믹스중에서도 스파이더맨 빼고는 b급이나 짝퉁 취급 받았고 dc가 잘나갔지만 dc는 너무 울궈 먹은데다 뻔한 패턴이라 사람들이 외면 했던시기임 b급으로 취급 받던 마블 만화 아이언맨이 영화로 나오면서 사람들이 안봤던 스토리니까 신선하게 느껴졌고 현대에 맞는 세련된 그래픽으로 흥행성공해서 가능성을 보고 다른 시리즈물도 계속 제작한거임...마블은 망해서 판권 그런것도 다른 기업에 다 팔리고 그랬었음...유일한 인기 캐릭터인 스파이더맨은 소니에게 팔려서 소니가 엄청 짭짤한 수익을 내는걸 보고 스파더맨에 한참 못 미치는 b급 캐릭터 였던 아이언맨으로라도 한번 해본건데 대성공 했고 주연인 다우니 주니어도 그전까지 약쟁이배우라 비전도 없었고 조연보다 급여도 적었음...cg기술력이 요즘 와서 엄청 좋아져서 성공한거 옛날 처럼 스턴트맨들이 탈바가지 쓰고 폭죽 터트리고 와이어 액션으로 만들었으면 망했을 듯...
존 코너 라는 인물이 터미네이터 시리즈 엄청 중요한데 그런 인물을 그냥 허무하게 죽여버렸으니... 그리고 제네시스에서도 인류의 구원자가 갑자기 빌런이 되어버리고.. 1~2편의 핵심이 존코너를 안전하게 태워나게 하고 그런 존 코너를 지켜야하는 스토리가 잘 먹혔는데 3에서는 존 코너가 도망자 신세에서 동료 하나없이 부랑자였다가 4에서는 그나마 존코너 역활 다해서 이건 볼만했고 아무튼 갈수록 존코너에 비중이 없어지니 재미가없네요
제임스카멜론이 참여 한다고 해서 터미네이터 부활이 희망적이었는데 페미니즘을 억지로 끼워 넣어 ㅈㅁ한 영화.... 쓰리탑으로 여전사만 3명을 끼워 넣었는데도 t-800 하나만 못하니..... 지들도 여자 3명으로는 부족한거 알았는지 억지로 설정에도 맞지 않는 노친네 아놀드 끼워 넣고 에드워드 펄롱도 나온다고 기대했는데 나오긴 한거야 cg로? 감독도 제임스카메론이 아니라 팀밀러...... 블록버스터중에서도 A급 자본 투자 받아서 b급 영화 수준으로 만들어 놨어..... 그전에도 망한 터미네이터 시리즈도 많지만 터미네이터6는 역대급 똥망한 영화... 터미네이터 역대 수익률 꼴찌....
@@inzulmi132 3편부터 페미 냄새가 솔솔 났음 2편 처럼 t-1000급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터미네이터를 여자로 설정하고 존잘 존코너를 찌질하고 못생긴 남자로 캐스팅하고 능력도 없고 카리스마도 없고 설정도 노숙자에 남의 병원에 막 난입해서 남의 물건 도난하고 그러는거하며...미래장면에서 카리스마 있는 척 하며 나오는 컷은 너무 안어울려서 웃겼음...마지막에 결국 미래의 지도자 역할도 존코너가 아닌 그 여자친구가 했었다니... 존코너는 리얼 찌질이었다는 거잖아.....그리고 시나리오 쓴 사람은 기초상식,기초과학도 모르는 문과충이 시나리오를 썼는지 물리법칙,질량보존의 법칙, 기계식 자동차를 원격으로 조종하질 않나....아날로그나 디지털의 차이도 모르는건가? 등등....그냥 터미네이터라는 이름 값으로 돈 뽑아 먹을려고 대충 만든 영화로 보였음....
@@곰발바닥-z4i 사실 3명중에서도 미래지도자가 될 여자라는 사람은 1이 아니라 -1임..걔 지킨다고 다른 사람들이 죽어 나감...오히려 상황은 인간쪽이 더 유리한데.. rev9은 혼자고 인간쪽은 로봇만 2명이고 다른 아군도 있고 수많은 인간이라는 인프라도 있음.. 그런데도 도망만 다님....미래지도자라는 여자는 자질이나 재능이나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닌데 미래지도자라고함...어린아이면 어릴때부터 훈련 받고 교육 받으면 미래에는 지도자감이 되겠지 하겠지만 뭔 자질이나 특출한 것도 없는데 인류의 지도자? 인간에게 불리한 미래 기계세상에서도 인간들을 지도하고 승리를 이끌어서 기계들이 타임머신타고 와서 죽이려고 한다는 설정인데.... 한국 남자 누구를 데려다 놔도 저 여자 보단 활약 할듯...한국남자는 다들 군대 가는데 저여자는 미필...자질이나 능력도 없는데 어거지로 그냥 저여자는 미래지도자라고 못박는다고 관객들이 납득 할련지..... 할줄 아는거 아무 것도 없으면서 걸스 캔두 애니띵이라고 하는 페미들을 보는거 같음....어릴때부터 엄마에게 전문적으로 군사훈련 받고 현금인출기 해킹해서 돈 빼내고 하는 존코너 같은 특출함이나 빼어난 외모도 아니고 군사훈련 한번 받아 보지 못한 다큰 성인여자가 저상황에서 갑자기 모든 인류가 멸망하고 기계세상에서 인류의 희망이라니....영화에 설득력도 없고 어거지임... 액션도 30년전 영화만도 못하고....
터미네이터 오래된 팬으로서 가장 기대했는데 동시에 가장 실망이 컸던 작품.. 그레이스라는 인물은 꽤나 신박하고 나쁘지않았는데 대니 라모스라는 인물의 서사가 개 엉망임.. 당최 주인공이 맞나싶고, 없어도 그만인 느낌이었음. 존 코너처럼 인류의 유일한 희망이라는 그 절박함이 안느껴졌음. 그냥 PC주의 떡칠해서 여자는 어떤것이든 문제없다. 만 보여주고싶어서 급조한 느낌만이 들었음. 그렇다고 연기력이 좋았던것도 아님.ㅋ 후반갈수록 딱 어거지로 카리스마잡던 마블시리즈의 캡틴마블을 보던 느낌. 린다,아놀드 옹의 세월이 무색한 액션과 연기력이 너무 아까웠음.. 차라리 사라를 필두로 t -800,그레이스 이 셋이 영화를 스토리를 이끌었다면 훠~얼씬 나았을듯 싶음. 스카이넷이라는 전통 최종빌런을 없애고 또 장황하게 리전이라는 새로운 스카이넷을 굳이 만들 필요가 있었나 싶었음. Rev-9 의 능력이 좀 신박한것빼고는 전혀 설득력도, 와닿는것도, 매력도 없었음. Rev-9 배우의 연기력은 상당히 인상적이고 좋았음.작품이 개떡이 되어버려 아쉬울따름. 그냥 린다와 아놀드옹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만이 들었음..
스카이넷 대신에 리전이 나와서 인류는 또 털리는거는 참신했는데 터미네이터는 어쩔수 없이 이런 스토리로 갈수밖에 없나봐요 맨날 현재에서 다굴이쳐서 한놈 잡느라 주인공 몇명죽고 ㅋ 제가 스토리 작가면 차라리 크리스찬 베일 시리즈처럼 미래에서 대규모 교전하는거나 만들지 왜 자꾸 현대를 무대로 하는지 거참..
난 이거 뭐같았음. 이 스토리자체가 존코너를 죽일필요가 없었는데 단순히 걸스 캔드 애니띵을 외치기위해서 존코너 죽이고 그 자리에 같은 역할을 하는 여캐를 여주로 집어넣음. 거기에 아놀드 스왈츠 제네거 자리에도 여성캐 집어넣을려고 거기에 맡은 여배우 초빙... 아니 여성들 넣어도 됨. 그게 스토리가 말이된다면.. 근데 같은짓을 반복하기위해서 존코너라는 중요한 인물을 한번에 죽여버렸다는게 말이안됨. 결국 작가의 한계가 여기에서 왔다고 할수있음. 단순히 PC주의하나 내세워볼려고 세계관을 전부 파괴시킴. 개판임. 난 주변의 쓸데없는 요소를 우겨넣는거 정말 싫어함. 그 작품이 그거중에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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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시리즈를 터미네이트 해버린 역사적 작품
와~표현이 딱이구만....!
영화는 별로이지만 아놀드슈왈츠제네거와 사라코너의 노력에는 찬사를 보냽니다 인정과 존중받을만합니다 평생 존중해드리고싶네요
터미네이터를 나락으로 날려버린 pc가 잡아먹은 영화.
동감요👍🏻👍🏻👍🏻👍🏻
개인적으로 이 앞전에 나온 터미네이터 스토리를 차라리 연결해서 했으면 어땠을까함
흥행안됐다고 계속 스토리 엎어서 새로 나오니깐 스토리가 더 산으로가고 망하지..
터미네이터2이후로는 이제와서보면 베일나왔던 터미네이터4가 제일나았음... 그 시리즈로 트릴로지 계획있었다는데 그냥 그걸로 마무리하지
인정 차라리 그 편이 스토리나 액션이나 현대적으로나 지금까지 나온 것 중 제일 나음
인정
ㅇㅈ 터미네이터 잡는 배트맨
ㅇㅇ
이후 시리즈가 통일된 세계관없이 중구난방임.
스토리가 딱 미래전쟁 내용이라 흥미로웠는데 참 ㅠ
시네마헌터님~~ '터미네이터 : 타크 페이트' 리뷰 고맙습니다 ^^*
터미네이터 팬인 저로서는 다 재미있습니다 ^^* (누가 뭐라고 해도 ^^;;)
제 2 제 3의 '존 코너' 역할을 할 사람이 계속 나올 수 있는 바탕을 마련했으니, 터미네이터 는 계속 만들 수 있겠군요 ^^*
그나저나...
80살을 바라보는 아놀드 슈발제너거 아저씨와, 70살을 바라보는 린다 헤밀튼 누님의 액션을 보니...
마음이 아파옵니다....ㅜㅜ
아놀드형은 터미네이터는 2까지만 찍고 프레데터시리즈에 집중했어야했다..
왜 적 터미네이터는 항상 한명만올까?30명씩 보내기엔 예산이 부족한걸까?
미쳐버린 액션이 아니라 관객들이 미쳐버림 ㅠㅠ
그냥 pc범벅
터미네이터는 4편이 가장 재밌음
아 이때부터 pc 묻으면 망하기 시작하는데...
누가 뭐래도 난 터미네이터 시리즈가 제일 잼있네요 ㅎ
사라코너의 등장이 영화의 전부였던 영화..
아바타가 제작비 2천억인데 이게 2500억이라고?? ㅋㅋㅋㅋ 도대체 얼마나 헤처먹는거야
아놀드야 뭐 나오면 무조건 보는 배우였으니 여자분은 예전 그 힘을 못느꼈음 그냥 반갑다 이정도? 존코너 죽인건 진짜 너무 황당했음
터미네이터도 멀티버스가 있으면 마블보다 잼있을듯
3:14
폐차장 광고인줄 알았네
2편 비디오테잎을 아직도 소장중인데 2편만한 시리즈는 없는듯
2편이후 저작권이 쪼개져서
제대로된 스토리를 못만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든 버전은 외전이죠.
시사회에서 감독판 엔딩에서 뜬금없어도 행복하게 끝냈는데 팬들 덕분에 많이들 알고있는 엔딩으로 바뀌고 스리즈가 지금까지 유지되었다는 전설이...★
2:52 레브나인 -> Revision 9인듯합니당.
터미네이터는 2탄에서 끝냈어야된다
터미네이터는 그냥 세기말 디스토피아같은 영화인대, 이런 소재를 21세기까지 끌고 온다는게...20세기에서 끝냇어야지.
얼마나 할게 없었으면 ㅠㅠ
터미네이터2 이후 모두 외전 또는 막가는 스토리입니다.
비록 비판은 많았지만 전 좋았음 . 코흘리던시절 히어로들 다 나오고 .. 헌데 이 영화를 보고 문제점은 역사는 되돌린다 해서 문제점이 해결되지 않는다 는걸 알게 되더군요 . 마치 당장 우리 기후문제처럼요 . 당장 막을 순 있지만 과정은 찾아올것이며 끝내 결과는 인간의 한계로 같은 결말을 가진다는거 .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걸 보여준 영화죠 ...그냥 2탄까지만 나왔으면 전설로 남았을 영화를 재탕 ...재탕 ...재탕...그 정도면 뺴먹을거 다 빼먹었을 텐데도 ....정말 안타까운 영화가 터미네이터죠 잘봤습니다 ..^^
트렌스포머를 놔두고 터미네이터와 비교할수 없죠. 트렌스포머가 진정 마지막에는 완벽한 졸작의 마무리를 보여줬다고 생각해요. 영화 완성도도 유치하기 짝이 없구요. 그에 비하면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는 킬링타임 영화로 볼만한 정도 같아요.
@@hongkyoungkim 개인적으로 오히려 잘만든 걸작을 망쳤다는 점에서 터미네이터 후속작 같은 영화가 더 나오면 안되는 거 같음
사실 터미네이터4가 그나마 재탕안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긴 했음.
퀄리티에 비해 너무 빈약한 서사가 모든걸 박살냈을뿐...
4는 잘 만들었음 중간이랑 엔딩이 좀 거시기해서 그렇지 잘 이어기기만 했어도 쉽게 망할일은 없었을듯 시리즈들이 2.3을 자꾸 재탕하니 고집을부리다 이리됨
다크페이트는 다른것보다도 시놉시스 자체가 기존의 작품들(과거로 돌아가 제거하려는걸 막는다.)의 틀을 전혀 벗어나지 못해서 뭔가 새로운걸 기대하거나 앞으로를 기대하기어렵게만든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 최악이었던 3보다 별로였고 적어도 3는 이야기의 연속성이라도 있어서 흥미를 끌었는데 이번작은 모든것이 변한줄알았던걸나 매니저랑 다시 원점으로 돌려서 그냥 대충진행한느낌이라... 이런거보면 4가 진짜 생각보다 훨씬 명작인데...
명작들이 pc가 묻어서 망가지는게 참 안타깝다.
????
@@101보병-d7v 억지로 여자들이 주인공이고 인종차별 말하면서 흑인을 여자 주인공으로 쓰고 동물을 보호하는 억지설정. 대표적으로 스타워즈임.
@@성엘리-p1d 스타워즈 시리즈가 미국영화인 것이 다행입니다
@성엘리 스타워즈 시리즈가 미국영화인 것이 다행입니다
@@성엘리-p1d 스타워즈 시리즈가 만약에 한국영화였다면 님 같으신 분들 때문에 개봉이 여의치 않았을 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3만 제외하면 터미네이터 시리즈를 다 재미있게 본거 같음...ㅇㅁㅇ
전 3도 재미있던데 ㅎㅎ
이거에 비하면 3가 양반인거같은데..
제일 어이없는게 존코너가 없어지고 T-800은 애아빠가 됬다고??
재미있게 봤는데 ㅎㅎ
그런데..... 터미네이터 이후 스카이넷은 막았지만......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자신들의 인격권을 쟁취하려다 인간과 전쟁이 벌어지고... 그후 인공지능의 승리 후 매트릭스 의 세계가 만들어 지는데....... 이게 생각 보다 자연스러움...
"for john"과 "I won't be back" 아놀드형의 대사, 사나 코너의 "i`ll be back" 대사가 기억에 많이 남는 작품이죠 ㅎ
터미네이터는 이제 그만 만들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준 영화
쓰레기 pc터미네이터 보다 끔 베일나온 터미네이터가 마지막으로 재밋엇던듯 이거 직전에 나온 터미네이터는 에밀리 이뻐서 보는맛이라도 있엇지 이건.. ㅋㅋ
여전사 좋아~♡ 내가 저렇게 못해서 그런가... 사라, 그레이스 멋있어요~♡
미래로 갔으면. 계속 앞으로 가야 하는데.
자꾸 이상한 것만 만들어... 4편 이후 미래가 궁금했는데.
이게 진짜 찐 터미네이터쓰리지 투 이후로 개봉한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팬들농락이었지 투 이후로 존만 잘 컸어 출연했다면 완벽했는데
또만들자 난 재밌다 누가 뭐래도
개인적으로는 터미네이터4가 코믹스처럼 계속 이어서 제작했다면 재미있었을텐데...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미래도 터미네이터 1편처럼 암울하게 그렸어야 했는데 어두운 배경에서 헌터킬러들이 천천히 기동하면서 레이저를 쏘며 인간을 말살하고
폐허속에서 숨어서 기계들을 상대하는 모습 그런데 다크페이트 리젼을 상대하는 저항군은 그런 폐허 모습이 좀 주변 배경이 너무 밝게 그려 진 게 흠입니다 그래서 기계들에 대한 공포감이 좀 덜한 걸지도 그리고 리젼이 만든 기계들 에 비해 사이버다인 쪽이 더 위협적으로 보이는 게 사실 특히 1편에서 헌터킬러 탱크 들의 모습을 보면 정말 위압 적이고 기계들에 대한 공포감이 조성됨 rev-9 은 그다지 위협적으로 보이진 않음 성능은 좋아 보이나 그게 다임 차라리 3편의 t-x 쪽이 더 나음 그나마 다른 기계들을 조정하고 미래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그게 차량 충돌로 부숴짐으로서 안습이 된게 흠이지만 rev 9랑 t-x랑 뜨면 아마 t-x가 걍 바를 듯 플라자마 포 한방이면 나가 떨어질 듯 그리고 살살 만져주면 rev9 도 스카이넷 병기 됨 ㅋ
사라코너 연대기라고 미국드라마로도 제작 되어 시즌 2, 22화까지 방영 했었음 처음에는 좀 시청률 괜찮았는데 2시즌부터 시청률 저조해져서 종영 했음. 그리고 터미네이터도 코믹스 있음.터미네이터 말고도 영화 매트릭스나 그런것도 다 애니나 만화 있음...영화 만큼인기나 흥행이 안되니까 안하는거임...세계관이 크고 특수효과 많이 들어가는 영화는 그 만큼 제작비가 어마어마하게 들어감. 보통 수천억원 들어가니까 그만큼의 자본금 끌어오기가 힘든거임. 실패하면 어마 어마한 손실... 마블 같은 경우는 도박을 했는데 운좋게 성공한케이스임.사실 마블은 코믹스중에서도 스파이더맨 빼고는 b급이나 짝퉁 취급 받았고 dc가 잘나갔지만 dc는 너무 울궈 먹은데다 뻔한 패턴이라 사람들이 외면 했던시기임 b급으로 취급 받던 마블 만화 아이언맨이 영화로 나오면서 사람들이 안봤던 스토리니까 신선하게 느껴졌고 현대에 맞는 세련된 그래픽으로 흥행성공해서 가능성을 보고 다른 시리즈물도 계속 제작한거임...마블은 망해서 판권 그런것도 다른 기업에 다 팔리고 그랬었음...유일한 인기 캐릭터인 스파이더맨은 소니에게 팔려서 소니가 엄청 짭짤한 수익을 내는걸 보고 스파더맨에 한참 못 미치는 b급 캐릭터 였던 아이언맨으로라도 한번 해본건데 대성공 했고 주연인 다우니 주니어도 그전까지 약쟁이배우라 비전도 없었고 조연보다 급여도 적었음...cg기술력이 요즘 와서 엄청 좋아져서 성공한거 옛날 처럼 스턴트맨들이 탈바가지 쓰고 폭죽 터트리고 와이어 액션으로 만들었으면 망했을 듯...
원래는 4부터 미래전쟁 시작해서 미래전쟁3부작으로 시리즈 끝나는건대 다크페이트 덕분에 관짜고 들어가서 이제 새로운 시리즈 나올수가 없음.....
처음 정주행 할때 집중이 안되서 두번째 정주행 하면서 든 생각은 제작비 상태가......
세계관 계속 꼬아놔서 결말이 안남 ㄷㄷ
시리즈가 이어지면 이어질수록 전작이 재평가되는 전설의 시리즈...
3편은 볼만한 공상과학영화고 4편은 전쟁 휴머니티 드라마로써는 훌륭함
터미네이터 양조위 닮았어. 그레이스 졸섹시
1:44 아르투로???
저도 터보네이터를 참 재미지게 봤는데 말이죠
이 영화를 만든 사실을 스카이넷이 지워줘야한다 ㄹㅇ루다가
*_??? : 스카이넷 설정이 두번이나 바뀌고 이젠 지워졌으니까 완전 딴 영화라고오~ㅋㅋ_*
초반에 존코너 죽으면서 미래가 바뀌어 시리즈 이어갈 생각 했는것 같은데 그러면 사라 코너랑 새로나온 강화인간이랑 대니라모스랑 미래에서 이어지는 연결점이라도 만들어 주던가 스토리가 다크페이트에서 너무 급발진함....
5:57 그냥 미래시대 전쟁을 다뤘으면 호평이나 받았을 것을...
아직 안보신 분들은 이걸 보느니 제니시스를 보세요 훨씬 잘 만들었습니다
아 이럴수가 그냥 2편으로 남는게
기념비적 작품인데,도대체 먼짓을
한거지 모르겠습니다 아이고!
빌어먹을 내가 이걸 개봉날 일끝나고 가서 봤다는....영화 보는 내내 어이가 없었던 작품....차라리 크리스천베일이 나왔던 T4 가 낫지...
다시보니 선녀????...는 이게 아니구나....
재밌어ㅇ요
차를 타고 도망 갈때 충분히 따돌릴수있는데 신 터미네이터가 따라오길 바라는지 시간을 주는거 보면 영화는 영화네 크크크
터미네이터 2 때문에
쥬라기 공원 이라는 대작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CG의 첫 걸음마 라고나 할까요?
4편은 외전같지만 제일 리얼리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워크래프트 아서스의 부왕: 영원한 왕이란 없는 법이다.
시리즈 영화: 계속해서 대작을 만들 순 없는 법이다.
진짜 터미네이터를 이따위로 만들다니….
존 코너 라는 인물이 터미네이터 시리즈 엄청 중요한데 그런 인물을 그냥 허무하게 죽여버렸으니... 그리고 제네시스에서도 인류의 구원자가 갑자기 빌런이 되어버리고.. 1~2편의 핵심이 존코너를 안전하게 태워나게 하고 그런 존 코너를 지켜야하는 스토리가 잘 먹혔는데 3에서는 존 코너가 도망자 신세에서 동료 하나없이 부랑자였다가 4에서는 그나마 존코너 역활 다해서 이건 볼만했고 아무튼 갈수록 존코너에 비중이 없어지니 재미가없네요
영화가 사라코너를 너무 바보같이 그려냈음.
"난 터미네이터를 사냥하고 다닌다"라고 하는데, 이미 강화인간한테 순식간에 제압 당한 뒤임 ㅋㅋㅋㅋㅋㅋ
혼자서 정신병원 탈출하고 아들도 구해낸 영웅의 이미지였는데, 갑자기 노망난 늙은이 취급을 해버림.
제임스카멜론이 참여 한다고 해서 터미네이터 부활이 희망적이었는데 페미니즘을 억지로 끼워 넣어 ㅈㅁ한 영화....
쓰리탑으로 여전사만 3명을 끼워 넣었는데도 t-800 하나만 못하니..... 지들도 여자 3명으로는 부족한거 알았는지 억지로 설정에도 맞지 않는 노친네 아놀드 끼워 넣고 에드워드 펄롱도 나온다고 기대했는데 나오긴 한거야 cg로? 감독도 제임스카메론이 아니라 팀밀러...... 블록버스터중에서도 A급 자본 투자 받아서 b급 영화 수준으로 만들어 놨어.....
그전에도 망한 터미네이터 시리즈도 많지만 터미네이터6는 역대급 똥망한 영화... 터미네이터 역대 수익률 꼴찌....
여자들만으로는 남자 하나 당하지 못하고, 결국 다른 남자의 희생으로 살아남은 거 보면 오히려 반 페미인가...? ㅋㅋㅋㅋㅋㅋ
@@inzulmi132 3편부터 페미 냄새가 솔솔 났음 2편 처럼 t-1000급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터미네이터를 여자로 설정하고 존잘 존코너를 찌질하고 못생긴 남자로 캐스팅하고 능력도 없고 카리스마도 없고 설정도 노숙자에 남의 병원에 막 난입해서 남의 물건 도난하고 그러는거하며...미래장면에서 카리스마 있는 척 하며 나오는 컷은 너무 안어울려서 웃겼음...마지막에 결국 미래의 지도자 역할도 존코너가 아닌 그 여자친구가 했었다니... 존코너는 리얼 찌질이었다는 거잖아.....그리고 시나리오 쓴 사람은 기초상식,기초과학도 모르는 문과충이 시나리오를 썼는지 물리법칙,질량보존의 법칙, 기계식 자동차를 원격으로 조종하질 않나....아날로그나 디지털의 차이도 모르는건가? 등등....그냥 터미네이터라는 이름 값으로 돈 뽑아 먹을려고 대충 만든 영화로 보였음....
3대1인가요
@@곰발바닥-z4i 사실 3명중에서도 미래지도자가 될 여자라는 사람은 1이 아니라 -1임..걔 지킨다고 다른 사람들이 죽어 나감...오히려 상황은 인간쪽이 더 유리한데.. rev9은 혼자고 인간쪽은 로봇만 2명이고 다른 아군도 있고 수많은 인간이라는 인프라도 있음.. 그런데도 도망만 다님....미래지도자라는 여자는 자질이나 재능이나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닌데 미래지도자라고함...어린아이면 어릴때부터 훈련 받고 교육 받으면 미래에는 지도자감이 되겠지 하겠지만 뭔 자질이나 특출한 것도 없는데 인류의 지도자? 인간에게 불리한 미래 기계세상에서도 인간들을 지도하고 승리를 이끌어서 기계들이 타임머신타고 와서 죽이려고 한다는 설정인데.... 한국 남자 누구를 데려다 놔도 저 여자 보단 활약 할듯...한국남자는 다들 군대 가는데 저여자는 미필...자질이나 능력도 없는데 어거지로 그냥 저여자는 미래지도자라고 못박는다고 관객들이 납득 할련지..... 할줄 아는거 아무 것도 없으면서 걸스 캔두 애니띵이라고 하는 페미들을 보는거 같음....어릴때부터 엄마에게 전문적으로 군사훈련 받고 현금인출기 해킹해서 돈 빼내고 하는 존코너 같은 특출함이나 빼어난 외모도 아니고 군사훈련 한번 받아 보지 못한 다큰 성인여자가 저상황에서 갑자기 모든 인류가 멸망하고 기계세상에서 인류의 희망이라니....영화에 설득력도 없고 어거지임... 액션도 30년전 영화만도 못하고....
페미로 제작자금을 얻을 수 있겠지만, 수익은 못 얻는다는걸 헐리웃 및 서양 게임 개발사들은 언제 깨달을지….
이렇게 마지막을 망치다니..무슨 인종하고 성별을 바꾸면 더 재미있어 지는것도 아닌데..망할
피시를좀처넣을꺼면
신작에다좀처박아라
멀쩡한기존시리즈좀 죽창내지말고
이걸로 터미네이터는 끝낮다
인공지능 칼이말한다
내가 선택한 것이라고
자의식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속박되어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말하고자 했던
감독의 의도가 아닐까
의외로 깊이있는 대사가 있어 놀라웠다
스토리도 구렸고
지긋지긋한 PC 설정도 극혐임
이게 벌써 3년전이네 씹ㅋㅋㅋ
제임스 카메론이 시리즈 폭망가는거 보다 못해서 직접 마무리 짓는다 라는 기사본게 엇그제 같은데
T-3 는 스카이넷 아작내는 거로 종결했어야 했어야 했다
터미네이터 프랜차이즈의 진짜 빌런은 억지 각본과 욕심만 많은 제작자들.
오죽하면 해외 터미네이터 골수 팬들이 감독과 제작자들을 미래에서 온 로봇이
다 죽여버리는 장난 비디오를 만들정도였음.
과유불급 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맨날 터미네이터 이렇게 만들지 말고 쫌! 매트릭스 지하요새 침입하는 전투씬 같은 걸로 그 당시의 이야기를 만들란 말이야. 인간과 기계 가 싸우는 대규마 전투씬 !! 맨날 제작비 싸게 어찌해볼라 하니 되냐??
특수금속이 풍부한 사골국에 청양고추 다데기 한수저 생각이~~
미래라는게 차원이 분명 여러개가 존재할텐데
색다른로봇만 자꾸 나오고 정작 인간은 빌빌거리는건 여전하네 ..
제임스 케머룬에 실망한 영화.
시리즈 원작자이면서, 제작까지 했으면서
오리지널 시리즈에 대한 존중이 전혀 없었음.
오프닝부터 어린 존코너를 죽여버린다? 그럼 시리즈 내내 뭐하러 미래까지 시간여행해서 존코너를 지키려 했던거야 ?
터미네이트는 딱 2로 끝냈어야 ,,,,
터미네이터 오래된 팬으로서 가장 기대했는데 동시에 가장 실망이 컸던 작품..
그레이스라는 인물은 꽤나 신박하고 나쁘지않았는데 대니 라모스라는 인물의 서사가 개 엉망임.. 당최 주인공이 맞나싶고, 없어도 그만인 느낌이었음. 존 코너처럼 인류의 유일한 희망이라는 그 절박함이 안느껴졌음. 그냥 PC주의 떡칠해서 여자는 어떤것이든 문제없다. 만 보여주고싶어서 급조한 느낌만이 들었음. 그렇다고 연기력이 좋았던것도 아님.ㅋ 후반갈수록 딱 어거지로 카리스마잡던 마블시리즈의 캡틴마블을 보던 느낌. 린다,아놀드 옹의 세월이 무색한 액션과 연기력이 너무 아까웠음..
차라리 사라를 필두로 t -800,그레이스 이 셋이 영화를 스토리를 이끌었다면 훠~얼씬 나았을듯 싶음. 스카이넷이라는 전통 최종빌런을 없애고 또 장황하게 리전이라는 새로운 스카이넷을 굳이 만들 필요가 있었나 싶었음. Rev-9 의 능력이 좀 신박한것빼고는 전혀 설득력도, 와닿는것도, 매력도 없었음. Rev-9 배우의 연기력은 상당히 인상적이고 좋았음.작품이 개떡이 되어버려 아쉬울따름.
그냥 린다와 아놀드옹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만이 들었음..
터미네이터는 1.2.4편만 재미있고 나머진 그닥
ㄴㄴ 1,2,3 재밌음
스카이넷 대신에 리전이 나와서 인류는 또
털리는거는 참신했는데 터미네이터는 어쩔수
없이 이런 스토리로 갈수밖에 없나봐요
맨날 현재에서 다굴이쳐서 한놈 잡느라
주인공 몇명죽고 ㅋ
제가 스토리 작가면 차라리 크리스찬 베일
시리즈처럼 미래에서 대규모 교전하는거나
만들지 왜 자꾸 현대를 무대로 하는지 거참..
그 한놈이 구세주고 모든 시대에서 구세주는 반듯이 죽습니다. 이순신이 그렇듯! 인신공양의 배경이 있습니다.
시작하자마자 숏컷에 여자가아닌 남자의 옷을 빼앗아입고...pc주의가 얼마나 나쁜지 그리고 그게 어떻게 이 대작시리즈를 망하게 하는지 잘 봤습니다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산화그래핀... 저 터미네이터에 들어가는 성분이 님들이 맞는 흰신에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
동감이요 ㅋㅋㅋ 개엮겨움 ㅋ
@@남위스키 ????
??
세계관이 재정립된 후속편 나온다는 소문이...
6:02 에일리언이 터니네이터 숙주로 삼으면 저렇게 되는건가 ㅋㅋ
움직임이 에이일리언같네 미국식으로 터미네일리언 ㅋ
프레임이랑 나노머신액체랑 갈라치는 아이디어는 신박했는데, 스토리가 모든걸 망침
걸작 시리즈가 망작이 되는 순간
터미네이터가 망했어요 ㅠㅠ
2편까지만 했어야 했어 이후는 너무 스토리를 뒤틀어서 만드는 속편마다 망해버리는 함정에 빠진거지.
터미네이터 특 : 꼭 느린차 타고 다녀 ;; 일반 승용차만 타도 훨 빠르겠다 -_- ;;
T1000이 세계 최강자
터미네이터 1, 2, 4 이것만 만들어서 끝내야 했는데 ....
동감합니다.
다만 3편이 개허접했다 하더라도 4편부터 미래의 전쟁을 연결고리라 3편을 빼긴 예매하네요.
난 이거 뭐같았음. 이 스토리자체가 존코너를 죽일필요가 없었는데 단순히 걸스 캔드 애니띵을 외치기위해서 존코너 죽이고
그 자리에 같은 역할을 하는 여캐를 여주로 집어넣음. 거기에 아놀드 스왈츠 제네거 자리에도 여성캐 집어넣을려고
거기에 맡은 여배우 초빙... 아니 여성들 넣어도 됨. 그게 스토리가 말이된다면.. 근데 같은짓을 반복하기위해서
존코너라는 중요한 인물을 한번에 죽여버렸다는게 말이안됨. 결국 작가의 한계가 여기에서 왔다고 할수있음.
단순히 PC주의하나 내세워볼려고 세계관을 전부 파괴시킴. 개판임. 난 주변의 쓸데없는 요소를 우겨넣는거
정말 싫어함. 그 작품이 그거중에 하나임.
뭐야 이거 엉뚱한게 나오고
원론적으로 돌아와서 좋았으나 관객이 사라진 후였다.
터미네이터는 죽었어 이제 없어
그나마 잡미네이터들 시리즈중에 이게 그나마 나았다. 삼룡어미 버전은 별로였어
취향은 존중되어야 하지만 이영화가 띵작은.. 아니죠 ㅋ
데니 아버지가 종이의집 아르투르 였네
터미네이터 기계로봇답게 로봇으로 한정해야지 로봇+마블능력치+엑스맨 능력치를 부여하니 이게 대체 뭔지 모르겠잖아;;;
제3의 세력이 나오지 않는이상 차기작은 망할뿐
페미네이터 다크페이트.. 원작을 훼손하다 못해 10창을 내버린 유적파괴하는 무슬림과 다를바 없는 최악의 시리즈
중국 일본 pc 이중 하나만 껴도 영화 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