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이 가지고있던 사라코너의 사진은 불타 없어졌지만 1편 마지막에 사라코너가 여행을 떠났을때 길에서 우연히 어떤 꼬마아이가 즉석사진기로 찍어서 줍니다. 불타서 없어진 그 사진과 똑같은 사진이죠, 그 사진이 미래의 카일에게 전하여진 것이고 카일은 사진을 가지고 과거로 타임슬립하고 카일은 죽고 사진은 또 다시 불타고 그러다가 다시 그 꼬마가 사라코너에게 사진 찍어주고..... 무한반복. ㄷㄷ
터미네이터 3편과 5편은 전혀 존코너 같지도 않고 닮지도 않은 배우들이 연기해서 스토리를 떠나서 관객들이 집중할수 없어서 망작이 되어버린 시리즈고 저는 개인적으로 맥지 감독의 터미네이터4에서 크리스찬 베일이 존코너 역을 잘 어울리기도 했고 전체적인 스토리도 3,4,5,6편 중에서는 가장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미래 전쟁으로 가야 하는데 늘 미래에서 제거하려고 과거로 와서 현재에서 머물고만 있으니 관객들의 식상함과 피로도가 누적되어서 더이상 기대하지 않는 영화로 몰락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1,2 빼고 망한 이유 말해준다.이영화는 존코너 사라코너가 주인공인 영화가 아니다. 개인적으로 1편이 가장 좋고 2편은 오락적으로 좋은영화인데 터미네이터1은 그특유의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에 공포물스러운 긴장감이 이영화의 최고 매력이었다. 2편은 좀더 밝아졌지만 t1000으로 나온 배우의 연기와 t1000의 사기급 액체금속 능력이 어우러져 공포감을 그런대로 잘유지 했었다. 이영화는 비극적인환경에서 극한의 긴장감을 유발해야하는 공포영화에 더가까운 영화였는데 12편이후로 전투액션 영화로 장르가 바뀌어버린게 최악의 선택이었다. 에어리언과 비슷한 케이스. 손에 땀을쥐고 보던 영화가 어느순간 트랜스포머같은 영화가 되버렸다. 4편이 좋은 영화라고 말하는 사람도 영화 볼줄 모른다. 미래의 그암울한 시대를 전혀 활용 못하고 너무 밝은데서 긴장감없는 전투를 이어가고 작중나오는 로봇병기들은 전부 웃기고 오락적으로 사용된다. 미래시대 터미네이터중에 t1000같은 무섭고 섬뜻한 감정없이 연기하며 무서운 능력을 가진 터미네이터를 생각하지 못했으면 그건 이영화가 가진 매력이 끝났다고 봐야한다. 서스펜스 스릴러 공포 이러한 느낌없이 이영화를 말한다면 그건 터미네이터가 성공한 이유를 모르는것이다
+로 단점으로는 4편에서는 나름 배고픔에 인간들이 전부 슬립하고 앙상한 모습들을 보이는 데 여기서 카일리스가 무슨 보디빌딩 나가도 될 헬창 근육질 몸이 웬말이야...그리고 넘어온 T - 800 제거 후 한다는 말이 이 짓을 자원해서 하다니 라니 너 임마 사라 코너를 지키기 위해선 몸숨이 안아깝다매 짜식아
제니시스가 거부감이 많이 들었던 나의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 1. 시리즈의 핵심적인 상징인 존 코너를 터미네이터로 만든 것 2. 주연들의 이미지가 너무 이질적으로 느껴짐. - 카일리스 역의 배우는 스파르타쿠스에 나왔을 때부터 내가 좋아했던 배우였으나, 카일리스랑 너무나도 안어울림. - 사라코너 역의 배우도 여전사 느낌을 못느끼겠고, 그냥 예쁜 여배우를 데려다 놓은 느낌. 3. 세월의 흔적이 보이는 아놀드형님의 출연을 위해 스토리를 짜맞췄다는게 많이 느껴짐.(다크페이트도 늙은 아놀드형님의 재출현을 위해 스토리를 억지로 뭉개버린 것 같음) (개인적인)결론 : 1,2편이 워낙에 명작이라 3,4편이 전작과 비교를 많이 당하며 혹평을 받았으나 그나마 스토리는 정상적으로 흘러가고 있었고, 4편 살페이션은 지금봐도 너무나도 신선하고 잘 만든 작품이었음. 굳이 터미네이터 후속작을 만든다면 제니시스와 타크페이트는 외전으로 빼고 4편의 스토리 다음으로 이어지는 미래전쟁의 전개로 가는게 가장 좋을 같음
3편 존코너 t850 캐붕과 뜬금 개그씬으로 망함 4편 기존 설정을 살짝 뜯어 고쳤다 기존 팬들의 혹평으로 망함 5편 설정 잘 따라가고 다 괜찮았는데 시리즈 핵심인물인 존 코너 서사를 부정해서 망함 6편 기존 설정 붕괴, 존코너 서사부정, 페미코인 탑승시도(애초에 상승한적도 없음)으로 개같이 멸망
존코너는 진짜 캐스팅 미스 같음
카일이 가지고있던 사라코너의 사진은 불타 없어졌지만 1편 마지막에 사라코너가 여행을 떠났을때 길에서 우연히 어떤 꼬마아이가 즉석사진기로 찍어서 줍니다. 불타서 없어진 그 사진과 똑같은 사진이죠, 그 사진이 미래의 카일에게 전하여진 것이고 카일은 사진을 가지고 과거로 타임슬립하고 카일은 죽고 사진은 또 다시 불타고 그러다가 다시 그 꼬마가 사라코너에게 사진 찍어주고..... 무한반복. ㄷㄷ
그니까 그 카일이 가지고 있던 사진이 카일이 미래에 오기 전에 불탔는데 미래에서 과거로 오는 그 시점에도 존재하니까 문제라고 하는거잖아....
무한 반복 이라는 말 이해 못하냐?
사라코너 사진은 1편 마지막에 여주인공 혼자 사진 찍으면서 만들어집니다. 그게 미래에 카일에게 전달되었다가 과거로 온 다음 불에 탄거죠. 오류가 아닙니다.
과거로 온 다음에 불탄 거 아니고 미래에서 과거로 오기 전 전투에서 탑니다
다크페이트가 확실하게 터미네이터 시리즈를 확인사살했지 ㅋㅋㅋ
진정한 터미네이터 임
에이리언도 한번다뤄주시면 좋을거같아요
그냥 4편이 최고임
존코너가 나노 터미네이터로 등장하는 장면은 극적인 대반전 이란 재미로 느껴지지않고 역시 이렇게 존코너를 말아먹는구나 ..이런느낌이엇음
오!!
넘재밌게봤음
개인적으로 t1000팬이라 마지막 업그레이드 된 팝스로 후속작 나왔으면 좋았겠다 싶음 ㅋㅋ
ㄹㅇ임..진짜 신선했는데 T800+T1000이면...왠만한 터미네이터로는 이기기도 힘들어서 겁나 쎈 터미네이터가 적으로 나왔을터
솔직히 다크페이트보다는 훨씬 괜찮았다..
ㅇㅈ
맞긴함 ㅇㅇ 새로운 시작으로서는 난 좋았어
괜찮았던 이유가 1편과 2편의 완벽한 답습임 ㅋㅋㅋㅋ 존코너 배신장면 빼면 그냥 창작이란게 하나도없음
ㄹㅇ... 강한 엄마의 상징인 사라코너 데랴다 놓고 로봇들이 원하는건 니가 아니야. 니 자궁이지 ㅇㅈㄹ
추가로 미래의 주역이 백인남자 -> 라틴여자로 바뀜, 존 코너에 비해 카리스마도, 서사도 개잡밥
Pc냄새 그득한 ㅈ망영화
나는 4편 말고는 다 볼만하던데
리부트 아닌 리부트를 만든 제니시스
6:54 아놀드 슈왈츠네거(발음주의) 님 너무 멋있게 나왔어요 타임머신 타는 장면요
다크페이트보고 다시보니 선녀였어!!!
이것도 대중적이지 못했지만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5편, 그 이유는 크리스찬 베일 하나만으로 충분했던 전작처럼
5편의 사라코너 소녀시절 배역, 정말 닮은꼴 배우 에밀리아클라크 덕분.
그리고 부녀같은 엔딩때문에 막판 감동
나름 신선한 시도였고 리부트 1편이라 좀 부족했던게 다음작에서 풀어지길 바랬었는데...
사진은 터미네이터 1 마지막에 사라혼자서 찍은거라 설정오류가 아님 1보고 다시
개인적으로 터미네이터 오리지널 1,2 제외하고는 가장 잘 만들어진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부트도 잘됐고 시나리오나 연출 모두 좋았는데 왜 망했는지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잘 안되고 아쉽네요.
후속편이 너무나 궁금하고 기대됐는데... ㅠㅠ
87년도에 50억
99년도에 60억 이었는데...
30억 사망이면 ..대항할 인구가 그래도 꽤 남아 있었을 시기 인데..
상황파악 하고 먹고 살기 힘들었을 려나....ㅋㅋ
그리고 제니시스에 반전이 필요한 장면을 왜.. 광고 넣었냐고..?ㅋㅋㅋ
방사능으로 엄청나게 죽겠죠?
터미네이터1,2편이 최고인것은 막강한 전투씬이 아닌 처음부터 끝까지 숨막힐듯 한 긴장감 이었다.
2가최고
터미네이터 3편과 5편은 전혀 존코너 같지도 않고 닮지도 않은 배우들이 연기해서 스토리를 떠나서 관객들이 집중할수 없어서 망작이 되어버린 시리즈고 저는 개인적으로 맥지 감독의 터미네이터4에서 크리스찬 베일이 존코너 역을 잘 어울리기도 했고 전체적인 스토리도 3,4,5,6편 중에서는 가장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미래 전쟁으로 가야 하는데 늘 미래에서 제거하려고 과거로 와서 현재에서 머물고만 있으니 관객들의 식상함과 피로도가 누적되어서 더이상 기대하지 않는 영화로 몰락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이게 죽은자식 랄부 만지기라는건가??ㄷㄷㄷ
딴건 몰라도 솔직히 후속작 떡밥은 가장 기대되기는 했음. T-3000 생존 가능성?, T-5000(스카이넷)의 직접적인 등장은 어떤 시리즈에서도 보여주지않았음
팝스의 업그레이드, 팝스를 보낸 이에 대한 떡밥도 그렇고요
난 1편 2편 4편이 제일 잼았더라 ㅋ 개인적인 취향임
설정중 신박하다고 생각된게 존코너 아버지가 미래존코너 본인이 과거로 보낸사람인게...크...
후속작 중에서 터미네이터 제네시스가 젤 괜찮았는데.
터미네이터2 이후로는 다 졸작일 길을 걸었는데 흥미로운것은 4가 실패하자 3는 그나마 낳았다고 재평가 받고 5가 실패하자 오히려 4가 명작이었다고 하다가 다크페이트가 망하니깐 제니시스가 재평가 받는 역행하는 평가가 이루어짐 ㅋㅋㅋ
다크 *페미트* 보다가 다시보니까 *명작* 이였쓰,,,,,,,,
02:30 불타버려서 미래에는 존재하면 안되는 사라 코너의 사진을 등장시킨게 설정 오류가 아니라
이미 타임 라인이 우리가 알고 있던 바로 그것과는 다르다는걸 암시하려던게 아닌가 싶네요.
1:21 2편에도 등장하는 빌런 정신과 박사 ㅋㅋㅋㅋ
차라리 제니시스 속편을 만들지... 무산된게 아쉽다...
다크페이트 터미네이터는 솔직히 좋았다. .. "터미네이터" 만 좋았다. 간만에 쫄깃한 추적 살인머신 느낌은 잘 살렸다.
나머지가 별로였지..
제네시스는 장인어른 팝스만 아니었어도 좋았을것 같다. 애매했슴.
묘하게 엑스맨과 비슷한 시리즈...이게 최악인줄 알았는데 더 최악이 계속 나옴 ㅋㅋㅋㅋ
예고편에서 존코너 정체만 안보여줬었어도 덜 망했을 영화
스카이넷의 치명적인 실수. 부품조달에 쪼달려서 원가 절감을 너무 하다가 터미네이터의 키를 너무 작게 제작해버려서 급한대로 키높이 구두를 신기고 과거로 보내버려서 전투능력이 딸렸슴.
1,2편 이후 나온 터미네이터 중 4편이 제일 나았음. 결말이 스포된 존 코너가 죽고 마커스 라이트가 존코너가 되는 엔딩이었으면 진짜 명작되었을것임
원래 그시대로 가야했어야 했는데 존코너가 감염? 되어서 그 사건의 시대의 과거로 날아감
그 사건의 과거의 시대에서 태어난 존코너가 t800을 보냄 한마디로 변해버린 시간의 시대에서 그려지는 영화
5편도 재미있었음 차라리 3편보다 좋았음
사라 코너 연대기에서 인간과 공존을 원하는 제3의 로봇 세력이 언급되는데. 타임라인이 다르지만 팦스는 이쪽에서 보낸건 아닐까 하네요.
다크페이트에 비하면 3편 4편은 잘만든 작품임. 1편이랑 2편이 워낙 역대급이라 그렇지 ㅋㅋㅋㅋ
3편이랑 다크페이트는 재평가의 자격이 없음
카일리스가 좀더 말라야 하고 눈빛에선 절박함이 보여야 하는데…. 그냥 동네 청년 모셔온 듯 해서 에러…….
올!!
근데 존코너가 터미네이터랑 합체된건 용납할수가 없었지.... 거기서 이 작품은 아웃....
마치 제갈량이 조조 편으로 갔다는 거랑 비슷한 배신감
7:19 와 이런 건 어떻게 찾으세요? ㅋㅋㅋ
제네시스 3부작이라해서 겁나 기대하고 재밌게봤는데 못볼줄이야
어벤져스 보다 난 터미네이터 가 더 재미있다
1편의 터미네이터는 T-600 입니다
아닙니다. T-600은 고무피부의 조잡한 초기형입니다. 4편 초반에도 나오죠.
@@clausesanta5042 예 그래서 1편에 나오는 기종이 T600이라는 말입니다.
@@whitsuntide91 1편의 아놀드는 T-800이에요.
@@clausesanta5042 아닙니다. 카일리스가 이런식으로 얘기했어요. 이 놈의 피부는 고무로 만들어져서 그 냄새가 난다 라는 식으로요. 2편은 T800이죠
@whitsuntide91 그 고무냄새나는 구형이 T-600이고, 1편을 시작으로 시리즈 내내 아놀드가 맡는 사이보그가 T-800입니다.
터미네이터 어느 편에서 얘기하기를...
존 코너 : 나는 언제 죽지?
터미네이터 : 터미네이터에 의해 살해당한다.
이게 있을건데요???
그게 3편인데 이미 시작할때부터 3편읏 부정하고 시작해서..
이작픔을 끝으로 드뎌 터미네이터의 관짝이 닫히는가 했지만 몇년뒤 더 큰 관짝이 날라올줄은 몰랐다
존코너가 터미네이터가 되어서 죽는 것만 빼면 정말 명작이었는데
1편의 나이키는 30년째 나이키 팬이 되었지
나이키가 나이키 팬이 되냐 글 좀 제대로 써라
재밌긴 했는데, 존코너가 빌런이 되었다는 점은 마음에 안 들었음... 앞서 쌓아놓은 저항군 지도자의 이미지가 부정당하는 느낌
마치 삼국지에서 제갈량이 조조한테 전향했다는 거랑 같은 셈.
터미네이터는 1,2.4편만 봐도 됨
t800은 왜 늙은거죠? 로봇주제에...
아....그냥 2편에서 끝내지...박수칠때 떠나써야지....
이병헌 배우 는 존윅3 파라벨룸 에 제로 역 으로 캐스팅 됐어도 괜찮았을것같습니다 지아이조 에서 닌자 연기를 잘하던데
벨레리안에 나왔던 두 주인공 만큼이나 맘에들지 않았던 사라코너역 캐스팅.
이병헌활약장면이 젤 볼만했음
이병헌이 액체인간연기 잘 했음
근데 분량이 짧은게 흠
와 진짜 용엄마 때문에 봤지만 보고나서 감독 죽이고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빼고 망한 이유 말해준다.이영화는 존코너 사라코너가 주인공인 영화가 아니다. 개인적으로 1편이 가장 좋고 2편은 오락적으로 좋은영화인데 터미네이터1은 그특유의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에 공포물스러운 긴장감이 이영화의 최고 매력이었다. 2편은 좀더 밝아졌지만 t1000으로 나온 배우의 연기와 t1000의 사기급 액체금속 능력이 어우러져 공포감을 그런대로 잘유지 했었다. 이영화는 비극적인환경에서 극한의 긴장감을 유발해야하는 공포영화에 더가까운 영화였는데 12편이후로 전투액션 영화로 장르가 바뀌어버린게 최악의 선택이었다. 에어리언과 비슷한 케이스. 손에 땀을쥐고 보던 영화가 어느순간 트랜스포머같은 영화가 되버렸다. 4편이 좋은 영화라고 말하는 사람도 영화 볼줄 모른다. 미래의 그암울한 시대를 전혀 활용 못하고 너무 밝은데서 긴장감없는 전투를 이어가고 작중나오는 로봇병기들은 전부 웃기고 오락적으로 사용된다. 미래시대 터미네이터중에 t1000같은 무섭고 섬뜻한 감정없이 연기하며 무서운 능력을 가진 터미네이터를 생각하지 못했으면 그건 이영화가 가진 매력이 끝났다고 봐야한다. 서스펜스 스릴러 공포 이러한 느낌없이 이영화를 말한다면 그건 터미네이터가 성공한 이유를 모르는것이다
+로 단점으로는 4편에서는 나름 배고픔에 인간들이 전부 슬립하고 앙상한 모습들을 보이는 데 여기서 카일리스가 무슨 보디빌딩 나가도 될 헬창 근육질 몸이 웬말이야...그리고 넘어온 T - 800 제거 후 한다는 말이 이 짓을 자원해서 하다니 라니 너 임마 사라 코너를 지키기 위해선 몸숨이 안아깝다매 짜식아
3편까지는 진짜 재미있었는디
3별로
난 시리즈 다 재미있던대~~
악역이라도 중요 캐릭터인데 존 코너 캐스팅부터 망작의 삘이 강하게 느껴졌던 영화
이병헌 분량이 아쉽던데... T-1000인데 대사는 고작 한마디에다가 출연 시간은 30분도 안되는듯한
1,2 그리고 4편만 명작임!
나머지는 다 쓰레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진짜 마지막 다크페이트는 카메론 옹을 믿었건만 ㅠㅠ 18181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T-800 이 파괴되지 않았는데
사이버다인사가 어떻게 존재하지?
T-800 의 칩도 없는데 미래기술을
어떻게 연구한거지?
맨살 엉덩이 때리는 소리 개웃기네 ㅋㅋ
6:17 이건 13일의 금요일 2009 리부트랑 똑같던데
97년 9월 제대 했었는데 멸망이라니... 쩝...
형사양반이 과거로 T-800을 보냈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이...
근데 난 이 편이 재밌었는데 ㅎㅎ
3 4 편을 천사로 보이게 만든 안만드니만 못했던 망작
병헌이형 T-1000도 지렸는데
존코너 배역하고 캉일리스 배역만 잘 캐스팅 했어도 훨씬 잘됬을 영화인데 배역들 외모가 너무 안어울림.
진짜 5탄 자체를 배역만 바꿔서 리부트 해도 될 정도로 스토리는 오히려 6보다 나음.
뭔가 만들다가 중간에 영화장르가 바뀐느낌? 뒤죽박죽 짬통같은영화
파리채로 대머리 때리는 서리는 좀 제거하자.
이병헌씨가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찍기 아주아주 오래전에 핸드폰 광고를 찍었는데 그 광고가 하필이면 베가 아이언인데...거기서 단언컨대 메탈은 가장 완벽한 물질입니다.라는 대사를 남겨버린 바람에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찍을때 진짜 메탈인간이 되었다고....
카일리스 캐스팅이 실패한 것 같음.
마이클 빈 이미지랑 너무 다른..
제니시스가 거부감이 많이 들었던 나의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
1. 시리즈의 핵심적인 상징인 존 코너를 터미네이터로 만든 것
2. 주연들의 이미지가 너무 이질적으로 느껴짐.
- 카일리스 역의 배우는 스파르타쿠스에 나왔을 때부터 내가 좋아했던 배우였으나, 카일리스랑 너무나도 안어울림.
- 사라코너 역의 배우도 여전사 느낌을 못느끼겠고, 그냥 예쁜 여배우를 데려다 놓은 느낌.
3. 세월의 흔적이 보이는 아놀드형님의 출연을 위해 스토리를 짜맞췄다는게 많이 느껴짐.(다크페이트도 늙은 아놀드형님의 재출현을 위해 스토리를 억지로 뭉개버린 것 같음)
(개인적인)결론 : 1,2편이 워낙에 명작이라 3,4편이 전작과 비교를 많이 당하며 혹평을 받았으나 그나마 스토리는 정상적으로 흘러가고 있었고, 4편 살페이션은 지금봐도 너무나도 신선하고 잘 만든 작품이었음.
굳이 터미네이터 후속작을 만든다면 제니시스와 타크페이트는 외전으로 빼고 4편의 스토리 다음으로 이어지는 미래전쟁의 전개로 가는게 가장 좋을 같음
나는 졸 잼게 봣는데
개인적으로 존코너가 너무 못생겨서 불편했음 ㅠ 죄송 개인적인 감상평
그래서 그런지 리더처럼 안보였음
3편 존코너 t850 캐붕과 뜬금 개그씬으로 망함
4편 기존 설정을 살짝 뜯어 고쳤다 기존 팬들의 혹평으로 망함
5편 설정 잘 따라가고 다 괜찮았는데 시리즈 핵심인물인 존 코너 서사를 부정해서 망함
6편 기존 설정 붕괴, 존코너 서사부정, 페미코인 탑승시도(애초에 상승한적도 없음)으로 개같이 멸망
2 뿐인가 하노라..
214635
2:46 사진이 딱 한장만 찍었을리가 없잖아..
터미네이터는 딱 2탄까지 멈췄어야 한다 .
나노 기술이 들어가면 영화의 흥미가 반 이하로 줄어들음.
정말... 어쩌다가 이 영화가 이 모양이 된 건지~
정말 재미 없더라는...
어째 화질이 1984년판이 훨씬 좋아보이냐, 영상퀄리티도 오히려 떨어지고 캐스팅도 쓰레기
중반부터 무너지는 설정들~~
망작 터미네이터5제니시스!!
이병원 나온 터미네이터는 사라코너역 카일리스역 둘다 발연기 죠때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