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 인공지능 로봇에게 인간의 마음이 생긴다면? [결말포함/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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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ก.ย. 2024
- 🎬 영화 "채피" 보러가기 링크
• 채피
오늘 리뷰한 영화는 채피 입니다.
디스트릭트9을 연출한 닐 브롬캠프 감독의 작품인데요.
채피만 놓고 보자면 단순한 SF영화들과 다르게
철학적인 요소가 포함되어있는 입체적인 영화였습니다.
하지만 전작인 디스트릭트9과 비슷한 배경과 비슷한 디자인들
그리고 마지막에 주인공의 몸이 바뀐다는 점. 여러차별이 존재한다는 점 같은
전작과 비슷한 요소들이 많았기 때문에
아쉽게도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만약 디스트릭트9이라는 영화가 없었더라면
채피의 평가도 조금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이 재밌었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리고요
저는 더 좋은 영화로 찾아뵙겠습니다
#결말포함 #채피 #sf영화
개인적으로 좀 아쉬우면서도 흥미로운 영화였음 진화한 로보캅 같다고 해야하나
로봇과 인간과의 유기적인 작전같은 것에 더 초점을 맞췄으면 진짜 재미있었을 것 같음
초반 액션씬은 체계적이고 진짜 같아서 놀랐음 ㄷㄷ
10만 축하합니다🎉
잼있게 잘 봤어요😊
감독이 남아공 출신이라 이 감독 영화는 배경이 다 남아공
14:21 왼팔은 그라인더로 잘라낸 건데
그냥 저렇게 갖다대면 붙는다고? 무슨 T1000인가?
게다가 배터리가 떨어지면 죽는다고?
보조배터리는 없나?
그리고
배터리가 없다고 프로그램이 지워지진 않는데
왜 죽지?
영화 눈 감고 봤냐 멍청하면 좀 싸물어라
그러게 샤오미보조배터리 들고다녔어야지
딱 타임스탬프 찍어놓으신 그부분에 원래 남아있던 팔 아예 떼어내는게 나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