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요비] 모든 겉절이에 다 쓸 수 있는 치트키 양념! 제철 나물 봄동으로 밥도둑 완성 '봄동겉절이' 만드는 법ㅣ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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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ต.ค. 2024
- [ 봄동겉절이 ]
1. 봄동(250g), 배(½개) 한 입 크기로 썰기
2. 고춧가루(4T), 양조간장(2T), 멸치액젓(1T), 설탕(1T), 식초(1T), 매실청(3T), 통깨(1T), 참기름(1T) 섞어 양념 만들기
3. 봄동에 양념 넣어 무치다가 배 넣어 무치기
4. 그릇에 봄동겉절이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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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 가득
봄동겉절이 예약입니다♡
광희씨 옷에 봄이 왔네요 봄동 겉절이 좋아해요~~
새콤 달콤.
봄맞이 가야 겠네요
건강한 식감 좋아요~^^
정말 맛있어요 따라해보았어요
봄동 겉절이. 츄릅
신선하겠네요
봄동겉절이 고소하겠네요 ~~
고소하고 영양만점 봄동 겉절이 오늘은 쌈으로 먹었는데 내일은 겉절이로 해서 먹어야 겠네요
배워보고싶었는데 딱 있네요 ❤
만능양념 좋아요~~
주말에 만들어 봤어요 배가 없어 레드향을 넣어 만들었어요
봄동😊 봄에 자주먹지요.
배넣고 따라해 보고 싶어요👍
쫌허옇게 무쳐야 딱맞더라구요
저녁에 냉장고 있던 봄동 레시피대로 해보니 맛있네요
봄동 고소해서 더 맛있겠어요
와 어느덧 봄동 나올때 됐네요
밥 비벼 먹으면 최고인데ㅠㅠㅋㅋㅋ
광희 너무 잘어울려
말씀 너무 잘 하시네요. 양념을 수채화처럼 넣으라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