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댁집밥 |먹고 싶은건 먹고야만다 / 배달은 커녕 집앞 편의점도 없는 시골살이 먹고 싶으면 만들어 먹어야죠 / 쫄면앓이 종결편 /돼지불백 /내멋대로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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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5
- 여러분~ 오늘 영상은~
배달 하나 오지 않는 이곳에서 먹고 싶은건 많고
외식도 시간이 잘 허락되지 않는 일상에서
어떻게든 먹고 지내는 모습입니다 ㅎㅎ
이틀만 지나면 다시 주말이 찾아옵니다
모두들 홧팅해요~~~ 😊
E - MAIL -- yisidora@naver.com
#귀촌브이로그 #귀촌살이 #흑염소목장 #고양이가사는집 #집밥브이로그 #요리 #집밥 #돼지불백 #굴소스파스트 #소세지파스타 #쫄면레시피
오늘듀 맛있고 귀여운 동물친구들 일상 ❤
잘 보구 가요 :)
늘 감사해요 시치님 ^^
방금전 시치님 영상 보고 와서 남기는 답글이라 그런지 더 반갑네요 😊
어머님 냄비 자아성찰
큰 웃음 주셨습니다.
사랑 많고,야무지고, 성실하신 어머님
항상 응원합니다.
양이 많으면 어떤가요?
괘안아요~
미스코리아 몸매 비스무리합니다.암요!
요리를 하면서도 자아성찰을 하는 저 ㅋㅋㅋ
지현님 댓글 유쾌하면서 너무 기분좋아 자꾸만 읽게 되네요
감사해요 🙆♀️
그쵸 ㅎ 이 가을에 맛난거 해묵는게 최고쵸 ㅎ 입주한쥐
첨 만나는 🍂 가을이에요~담달이 벌써 전원살이 1주년😮 이 세월 우짤꼬 😂🤗
시간 정말 빠르죠!!
안그래도 오늘 아침 친구와 통화하면서 고립의 날이 엊그제 같은데
또 코앞으로 왔네 했어요 ㅋㅋㅋㅋ
얼마 남지 않은 가을 우리 더더 즐겨보아욧 😊👍
와우?얼굴완죤예쁘세요~^
어머머 감사합니다~~ ㅎㅎㅎ
마늘담았더그릇은어디제품이에요~
주방용품이다예뻐요~빨간집게도예쁘구요
마늘담았던그릇은어디꺼예요
마늘 담았던 그릇 노란색 말씀하시는거죵?!이딸라 제품이예요
으아 쫄면에~~ 고기조합 ~❤간장블백❤ 오늘은 완전 저희집 스따일이네요~~내일 신랑좋아하는 쫄면에 쇠고기 조합 으로 저두 밥상차려야겠어요^^오늘두 행복하게 잘 봤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기름진 고기와 쫄면 개운함이 또 궁합 좋더라구요 ^^
늘 영상 즐겁게 봐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
여러분~ 오늘 영상은~
배달 하나 오지 않는 이곳에서 먹고 싶은건 많고
외식도 시간이 잘 허락되지 않는 일상에서
어떻게든 먹고 지내는 모습입니다 ㅎㅎ
이틀만 지나면 다시 주말이 찾아옵니다
모두들 홧팅해요~~~ 😊
출석1등인가?ㅋㅋㅋ
고기는몇그램이예요
애기가고기좋아하는데맨날시판용양념으로해주니까미안하기도해서양념레시삐대로해볼려구요~ㅋ
5분10초대~왼쪽손에들고계신그릇~ㅠ넘비싼거같애서못사고있어요~사실아직도고민중ㅎㅎㅎ
고기는 제가 정확히 보질 않아 그람수를 잘 모르겠네요
저 그냥 백화점 식품관에 포장되어 있는 고기 하나 사온거예요 ^^
주로 마트에 포장되어 있는 한팩정도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코슷코 ,트레이더스 말구요 ㅎㅎ)
라니님, 항상 잘 보고 있어요^^
혹시 스파게티 면 삶은
냄비는 파티웍일까요?
사이즈가 어떻게 될까요?
감사합니다~ 민호님^^
냄비는 스팀기와 함께 셋트인 제품이구요 32 사이즈로 제일 큰 사이즈였어요 ~
저도 시골 살아서 영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먹이주던 고양이가 작년 임신을 해서 출산(5중 하나만 발견되어 2달키워 분양보내고) tnr 중성화 후 보신 시켜 방생하려 했는데 그간 허피스 치료 등 병원을 다녔는고 요즘 알게된 구내염으로 아이가 고생중입니다. 제가 고양이 지식이 없는데 입냄새가 심한거 같아 병원에 갔더니 구내염이라고 하고 길냥이다 보니 적극 치료를 안해주셨던거 같아요. 스테로이드 주사만 봄에 2번 맞고 영양제 사서 멕이고 있는데 9월 심해져 다른 병원갔더니 부분 발치에 후두염? 이 있어 발치후에도 완치는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걱정입니다. 나이도 모르고 중성화도 무리였나 싶고 몸무게가 3키로가 안되거든요. 지금 약발이 떨어져 가는듯 하고 그래도 한달은 버텨보고자 습식사료로 연명은 하는데 불쌍해서요. 어찌 관리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고양이 너무 아끼시는 모습을 봐서요.
안녕하세요~~ 비슷한 환경과 고양이들 생각하시는 맘이 너무 감사하고 반갑고 하네요
저희 아리는 일단 한 5년전쯤 송곳니 빼고 전발치를 했어요. 아리도 바깥 생활을 한 7년 했다고 하더라구요. 구내염을 저도 처음 접해서 발치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이 잇몸 염증은 계속 가더라구요 ㅠㅠ
특히 아이 컨디션 (면연력질환)에 따라 심하게 발현되고,안되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아리는 지금까지 쭈욱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에 최소량의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하고 있어요. 근데 이게 합병증과 후유증이 좋지 않은 약이라 장기 복용을 하면 안되거든요.
그래서 선생님과 의논 후 아리의 컨디션에 따라 3-4일에 한알 또는 5-6일에 한알씩 복용하고 있어요.
아리는 신부전 말기이기도 해서 일단 피하수액 하루에 200ml 이상 해주고 있지만 스테로이드제 부작용으로 당뇨가 올 확률이 높아서 주의깊게 보고 있는 편이구요. 이것때문에 가끔 검사도 받았어요.
아마 지금 보호하고 있는 아이도 약을 꾸준히 복용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일단 먹는게 진짜 중요해요. 아리는 먹는 것에 의지가 좀 있는 편이라 구내염이 심해져 식사 거부해도 좋아하는 후라이드 치킨의 닭가슴살 찢어주고 좋아하는 캔 위주로 계속 급여했어요
아이 몸무게가 넘 작게 나가니 일단 잘 먹이는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혹시 아이가 음식을(사료) 거부한다면에서 먹던 음식 중 연어나 치킨(최소한의 양념) 이라도 줘보시면 괜찮을 듯요. 두서 없이 써 내려갔는데 도움이 되실진 모르겠네요 ^^;;
@@rani_jj 넘 감사해요. 일단 좋다는 면역증강 영양제를 먹이고 있고 스테로이드제 약효가 2주라 적어도 한달은 버텨보려합니다. 발치가 답이 아니라 또 망설여지네요. 긴 답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