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결국 만선!✨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바다에서 오늘도 만선을 꿈꾼다!┃어부들의 파란만장 출항기┃꽁치 오징어 복어 아귀 꽃게┃만선 특집┃극한직업 몰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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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ก.ค. 2024
- 🏅오늘도 결국 만선!✨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바다에서 오늘도 만선을 꿈꾼다! 어부들의 파란만장 바다 출항기
00:00:00 (1) 너무 많이 잡아도 걱정? 무박 3일 / 꽁치 잡이
00:41:13 (2) 만선했으면 이 정도는 먹어줘야지! 한국인이 사랑하는 해산물 1위 / 오징어 잡이
01:16:27 (3) 꽁치 2,000마리 썰어 2만 개 바늘에 끼워 전투준비 끝! / 복어 잡이
01:56:13 (4) 포악한 괴물 오징어 최대 수입국이 한국? / 페루 훔볼트 오징어 잡이
02:37:43 (5) 버리기 일쑤였던 못생긴 생선이 이제는 인기 해산물? / 아귀 잡이
03:06:40 (6) 통발 6,000개 바다에 투하! 만선할 때까지 못 돌아간다 / 꽃게 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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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극한직업 - 꽁치잡이 1~2부 (2013년 6월 26일 방송)
각종 영양이 풍부한 대표 등푸른생선이자 서민들에게 가장 친숙한 생선 꽁치! 1년 중 가장 어획량이 많은 4~6월. 울진 죽변항에는 하루에 10톤가량의 꽁치가 들어온다.
산란기를 맞아 일본 남부 해역에서 북상하는 꽁치를 잡기 위해 울릉도 인근해역으로 향하는 꽁치잡이 어선. 꽁치는 그물을 흘려보내면서 고기가 걸리도록 하는 유자망으로 잡는데, 그물 길이만 7km, 무게는 무려 1톤이나 된다.
그물코에 빼곡히 걸린 수만 마리 꽁치를 떼어내기 위해 36시간 동안 쉬지 않고 조업을 하는 선원들.
신선도가 생명인 꽁치잡이는 1분 1초를 다투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올해 마지막 봄꽁치를 잡기위해 거친 바다로 향하는 꽁치잡이 선원들을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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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극한직업 - 바다의 공작, 오징어의 귀환 (2020년 8월 12일 방송)
10년 만의 귀환! 지난 몇 년간 자취를 감췄던 오징어가 돌아왔다. 사람들의 간절한 기다림 속에 금의환향한 국민 생선 오징어! 풍년도 예사 풍년이 아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금(金)징어라고 불렸던 오징어는 최근 어획량이 8배나 급격히 늘어났다.
오징어 대표 어장인 동해안부터 새로운 ‘황금어장’으로 떠오르는 서해안까지! 돌아온 오징어의 소식에 전국의 모든 항구가 비상사태! 바다에서 갓 잡아 온 싱싱한 오징어들은 뭍에 올라오기도 전에 불티나게 팔려나가 수산 업계는 지금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날을 보내고 있다. 모처럼의 풍어로 웃음을 되찾은 어민들의 활기찬 일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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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극한직업 - 겨울 복어잡이 (2017년 1월 25일 방송)
세계 4대 진미 복어! 치사율 80%의 독을 지닌 만큼 치명적인 맛을 자랑한다. 하지만 복어를 잡는 일은 출항부터 조업까지 모든 과정이 극한이다! 미끼만 무려 250상자를 싣고, 장장 20시간이 넘는 뱃길에 오른다.
파도가 배를 집어삼킬 듯하지만, 선원들은 미끼를 손질하고 바늘에 끼워 조업을 준비한다. 꼭두새벽 목적지에 도착하자마자 시작되는 조업. 선원들은 잠이 덜 깬 몸으로 19,200개의 바늘을 투승한다. 바늘을 모두 투승하고 나면 곧바로 연승작업이 시작된다. 선원들은 쉼 없이 올라오는 바늘에서 복어를 빼내고 다시 미끼를 끼워야 한다.
하루 평균 3시간의 짧은 수면시간, 21시간 동안 반복되는 고된 노동! 다사다난한 겨울 복어잡이 여정을 함께 떠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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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극한직업 - 페루 대왕오징어잡이 (2016년 10월 31일 방송)
전 세계 어획량 2위, 페루! 국민 음식하면 바로 ‘세비체’라는 페루식 회무침을 떠올릴 정도로 페루에서는 신선한 해산물이 많이 난다. 이곳에서 잡히는 특별한 것이 있는데, 바로 전설의 대왕오징어다. 11월부터 4월이 제철인 대왕오징어는 성인 남성 키만 한 길이에 몸무게는 40~60kg 정도로 거대하다.
그래서 강철로 만든 뾰족한 어로 도구를 사용해 무려 수심 100m 아래까지 내려가야만 대왕오징어를 잡을 수 있다. 원래 난폭한 성격의 대왕오징어는 어부들이 잡아 올릴 때 먹물을 뿜어 공격하는데, 이 먹물을 맞으면 매우 따갑고, 물집이나 피부염이 생길 수 있어 바로 물로 씻어내야 한다. 하지만 대왕오징어 떼가 나타나면 그나마도 씻을 새도 없이 수차례 묵직한 대왕오징어를 끌어 올리는 것을 반복한다.
남태평양의 대왕오징어와 육탄전을 벌이며 살아가는 페루의 어부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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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극한직업 - 겨울엔 이 맛! - 아귀와 가리비 (2019년 1월 9일)
우리나라 아귀 생산량의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부산 앞바다. 예전에는 못생긴 외모 탓에 버려지기 일쑤였지만 이제는 부산을 대표하는 생선이 된 지 오래다!
아귀는 연중으로 잡히지만 최근 제철을 맞아 수확량이 대폭 늘었다는데~ 동이 트기 전 새벽 2시에 출항해 약 2시간 가까운 항해 끝에 아귀 어장에 도착한다. 아귀 포인트에 도착하면 그물을 투망하는 작업이 이어지는데, 자칫 그물에 발이라도 걸리게 되면, 목숨까지 잃을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설상가상, 이어지는 기상 악화 탓에 수확량 확보는 물론, 안전까지 장담하지 못하는 상황! 급기야 어부들은 조업을 중단하게 되는데! 며칠 후, 다시 찾은 부산 앞바다.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아귀를 잡기 위해 출항을 결심한다. 지금이 가장 맛있는 아귀를 잡기 위한 고군분투기,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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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극한직업 - 서해안 꽃게잡이 (2014년 6월 4일)
150m~1,000m 수심 깊은 곳에 서식하는 줄가자미를 찾아 나선다. 줄가자미는 잡기 어렵고 귀한 만큼 맛이 좋아서 부르는 게 값이다. 줄가자미를 잡기 위해 수시로 배를 이동해가며 계속되는 투망과 양망의 반복.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계속되는 조업, 뜬눈으로 쏟아지는 잠과의 전쟁인 선원들! 가자미의 본고장으로 불리는 방어진에서 24시간 쉼 없이 파도와 싸우는 사람들의 육지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았다.
몰아치는 바람과 높은 파도를 헤치고 밤낮으로 가자미를 잡는 방어진 사람들!
울산 방어진항에서 동남 방향으로 45마일(72km) 떨어진 바다에서 잡는 가자미는 겨울 제철을 맞아 맛이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울산에서 잡히는 가자미는 용가자미뿐만 아니라, 잡기 어렵고 귀한 만큼 맛이 좋아 부르는 게 값인 줄가자미도 있다. 지형이 평탄하고 수심이 얕은 지역에 사는 용가자미와는 다르게 줄가자미는 최대수심 150m~1,000m 깊은 곳에 서식하는 심해 어종으로 암반 지형에 주로 서식해 조업하기가 더 까다로운 생선이다.
그날의 조업량이 배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바닷일. 바다에서 고기잡이 일만 45년을 이어온 윤복수 선장이라도 매일같이 고기가 잘 잡히는 건 아니라고 말한다. 가자미가 잘 잡히지 않는 날에는 방향을 틀어 대구를 잡으러 나선다. 입이 큰 생선이라고 이름 붙여진 대구는 동해로 북상해 회유하는 길을 따라 잡힌다. 대구철에는 낮에 대구를 잡고, 가자미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수시로 투망과 양망을 반복해 잡는다. 때문에, 선원들은 쏟아지는 잠을 이겨내기 위해 짬짬이 선원실에서 쪽잠을 자둬야 한다.
온종일 파도와 씨름하는 바닷가 사람들에게 있어서 만선은 선원들의 기쁨이라고 한다. 만선을 기대하며 이동하는 가자미 배. 과연, 그들은 오늘도 만선의 꿈을 가득 싣고 돌아갈 수 있을까? 24시간 쉼 없이 바다를 항해하며 가자미를 잡는 방어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เกิดใหม่ทั้งทีก็เป็นสไลม์ไปซะแล้ว ซีซั่น 3 - ตอนที่ 64 [ซับไทย]](http://i.ytimg.com/vi/Pmsta0byEpk/mqdefault.jpg)
🏅오늘도 결국 만선!✨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바다에서 오늘도 만선을 꿈꾼다! 어부들의 파란만장 바다 출항기
00:00:00 (1) 너무 많이 잡아도 걱정? 무박 3일 / 꽁치 잡이
00:41:13 (2) 만선했으면 이 정도는 먹어줘야지! 한국인이 사랑하는 해산물 1위 / 오징어 잡이
01:16:27 (3) 꽁치 2,000마리 썰어 2만 개 바늘에 끼워 전투준비 끝! / 복어 잡이
01:56:13 (4) 포악한 괴물 오징어 최대 수입국이 한국? / 페루 훔볼트 오징어 잡이
02:37:43 (5) 버리기 일쑤였던 못생긴 생선이 이제는 인기 해산물? / 아귀 잡이
03:06:40 (6) 통발 6,000개 바다에 투하! 만선할 때까지 못 돌아간다 / 꽃게 잡이
😊 1:24:26 ❤😊😅😅
ㄴㅇㅋㄴㅋㄴㄴㄴㅋㄴㅅㅋㅋㄴㅇㅅㅋㅅㄴㅋㅇㄴㅇㅇㅋㄴㄴㅋㄴㅋㅋㅋㅋㅋㄱㅋㄹㅋㅇㅅ쿜ㅇㅋㅋㅇㄹ캐😅ㅋ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zㅋㅋ6ㅋㅋ6ㅋㅋ6ㅋㅋㅋㅋㅋㅋ6ㅇㅋ6
와 진짜 대단하세요 바다의 생선보면서 신선함에 놀라고 어업량에 또 한번 놀라며 맛있는 회에 밥시간에 놀라고 물 끓여서 라면이랑 소주먹는 나를보고 또 한번 놀라는 영상 😅❤
꽁치 선장님 아들내미 안든든 하다고 말씀 하시지만 표정에서는 든든함을 감추시지 못하는 듯 ㅋㅋㅋㅋㅋ 표정이 읽히시네 ㅋㅋㅋ
열심히 일 하시는 어부들이 있어 다양한 물고기들 을 잡고 또 많은 분들의 다양한 분야로 일 하시는 분들 덕에 맛있는 여러 종류의 물고기 음식을 먹고 즐거운 인생을 살며 생각해 보니 세상의 모든 분야에서 일 하시는 많은 분들 덕택에 우리가 필요한 많은 것들을 갖게 해 주시는 모든 분들이 참으로 고맙고 또 고맙네요.배에서 경매장에서 식당에서 또 바쁘게 배달 하시는 분들을 보니 이 세상에 고맙지 않은 게 없으며 사랑스럽지 않는 게 없으니 새삼 감격하며 이런 장면을 보며 다시한번 깨우침을 주신 제작자 분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멀리 호주에서 박수를 보냅니다.
🎉❤🎉
말씀이 너무 배우신티가 많이나세요 암요 사람은 혼자살수 없기에 사람인거죠 오늘도 마음한가운데 꾹 채우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산과 들과 바다에서 나는 우리의 먹거리는 수많은 사람들의 노고가 숨어 있다. 시장에서 몇천원 주고 사먹는 생선이 비싸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가. 오징어배는 물론이고 수많은 어종을 잡는 어선들은 출항전에 배에 기름을 채우고, 오랜시간 손질한 어구를 싣고, 먹을 음식도 싣는다. 그렇게 숙련된 어부들이 바다로 나가면 전쟁이다. 아니 파도와 바람과 추위와 지친 육신과 잠과 싸우는 전투다. 어느 전쟁터가 저리도 치열할까 싶을 정도다. 잠시 방심하면 인명사고로 이어지기도 하는 어로 작업은 그 어느 열악한 작업 현장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다. 운신의 폭이 배안에서만 이루어 지기 때문에 어디를 갈 수도 없다. 그렇게 생선을 잡지만 어획량이 적으면 입항도 힘들어 진다. 생선의 생명은 소비자에게 까지 갈때까지 신선도가 생명이기에 잡은 생선을 오랫동안 배안에 둘수도 없다. 빨리 잡아서 빨리 항구로 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때문에 어획량이 적으면 애가 탄다. 그렇게 잡은 생선을 싣고 배가 항구로 돌아오면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다. 정말 눈물나는 전투 현장이 아닐 수없는 것이다. 입항했다고 어부들 노동이 끝나는게 아니다. 하역이 다 이루어 져야 한다. 하역이 끝나면 경매에 들어간다. 노심초사.. 힘들게 잡은 생선이라 정당한 값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매에 참여한 사람들은 유통단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어렵게 경매가 끝나면 수많은 아녀자들의 손을 거쳐야 한다. 선별 분류 작업이다. 활어는 활어차로 분류되지만 전국으로 보내기 위해 손질하고 선별해야 한다. 냉동차가 와서 분류된 생선을 싣고 전국으로 달린다. 신선도가 생명이기에 어느 단계에서든 빨리 가야 한다는 대원칙이 항상 작업자들의 머리를 괴롭힌다. 택배로 시장으로 최종분류되어 나가면 비로소 우리가 몇천원 주고 사먹는다. 우리 손에 생선이 오기까지 고생한 분들이 수익을 많이 남길 수도 없다. 그랬다간 생선 한마리를 10만원에 사먹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분들의 수고를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먹어야 하는 것이다.
@@user-il3ov4oo5k 너거 아부지 뭐하시냐?.ㅎ
ㅋㄷㅎㄹ채
고생 하신 덕분에 맛있는 생선 먹네요 감사합니다.
양지운 성우님의 내레이션인 듯
우리나라에서 한 획을 그었다고 해도 무리가 없을 분이신데...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할게요.
어부 선생님들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렇게 많이 잡는데 멸종하지 않는 신비로운 바다
꽁치잡이 선장님 저때 나이를 현재랑 비교하면 선장님 탁재훈보다 동생임... ㄷㄷㄷ
ㅈㄴ 쓰잘데기없는 계산하고 자빠졌네ㅉ 하여간 갱상도란ㅉㅉ
진짜대박이네요 ㅋㅋㅋㅋ
탁재훈은 연애인 중에서도 동안이라고 유명한 사람이고
저 선장님은 비바람 맞고 저런 노동일하는데 더 젊어보일수가 있나?
비교할껄 비교해라 ㅉㅉ
꽁치! 어셈블!
저는 방글라데시 사람입니다. 저는 원래 한국어능력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저는 한국에 가사 양식장에서 일어나겠습니다.
늘 다큐를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제작진들 특히 카메라
바다 히말라야 북극 탄광 아프리카오지등
정말 극한직업에 이 다큐제작진들도 한번 소개해야 할듯
이렇게 많은 삶과 길이 있는데
오로지 공부해서 사람 위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치는 대한민국
교육이 참.......
오징어는 카르텔이 있어서 많이잡혀도 비싸고 적게 잡혀도 비싸고 그냥 비싸게 유지..
가운데서만 폭리를 취하는게 문제.
흔들리는 배에서 촬영하신님들과 선원님들 고생덕분에 바다의 고마움 감사를 배웁니다
특히 꽁치잡이배가 힘든거 같네요 꽁치잡이는 어획량에따라 수입이 정해진다고 들었어요 고생하시는만큼 많이 버시기 바랍니다
진짜 국내산 꽁치 못먹어본지 5년 넘었음
물 회!
옛날에 회집가면 그냥주는 꽁치 요즘보기힘들고함
어선 들의 노고가 없으면 우리 식탁에 생선이 안올라오겠죠!! 가격도 고생한거에 비하면 따지고 보면 생선은 정말 저렴 하게 먹는거 같습니다~
생선 가격 더 올랐으면 좋겠네요!!
꽁치 맛있는데 보기도 어렵네.
오지ㅇ어좀 싸게 먹어봅시다. 직거래 아시는분 없나요?
어업이 진짜 힘들구나
ㅇㅏ버지를 도와 선장이 되겠다는 아들은 정말로 선원분들과 일을 하지않네요
밑마닥을 해봐야지 다른집 아들들은 일하는 선원분들과 같이생활하면서 일을 배워서 몇년을 일하고 배워서 선장일을 배우던데
이집 아들은 선장이 된다는게 꿈에서나 이루어지겠네요 I doubt he will ever make it to top.
He thinks his to good for that. 😖
오늘 저녁은 꽁치다
낚시 내릴때는 칼창을 사용 하시지...
선장님53세에 경력40 년이면 13살때 팔려오셨나요, 초6때 무슨일을하나요
배 어릴때 탓는갑제 ㅋㅋ
어려서 아부지배타고나가서배웠음
더될수도 덜될수도있죠 ㅎㅎㅎ
우아 거의 수명이 줄 만큼의 노동력이네..
꽁치회에 소주도 1잔 하시죠😊
진짜 수고많으십니다
고생핬다,,,,,,,,,,, 차비해 ^^ 천언 ㅋㅋㅋ
외국에도 물고기가 있구나
시장에 가면 저 꽁치 5마리 놓고 5천원에 판다.ㅎ 몇년 전만 해도 3천원 했는데 너무 올랐다.
여그는 어덴겨?
해군이 운전하고,외국인이 어부하면되겟내
걍 썩은거 아니눙
튀기기만 하는구나
오징어 통찜? 똥 먹는거야?
무슨 아구가1미터고
잠도 제때 못자고 밤새고 위험하고
힘들고 진짜 할일 못되는 직업
그래도 자랑거리 생기신듯. 대왕오징어 직접 낚아올려봤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가 군대로 면회오면될듯
오징어 내장
제발 먹지마세유
거기
온갖것들( Incl. plastic )다 들어있답니다
정말 조심하세유
미개한 시대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몰라두요
We may not see those industrial particles by naked eyes but certainly it’s in there!
Please be aware of this !
씨를 말리자
1:37:48 바늘이나 빼고 보내주던가 그냥 쳐 돌려보내네 쯧
댓글못보실수 있겠지만. 저렇게 보내도 고기가 움직이다가 바늘빠진데요
선원이 남자밖에 없네.....힘든만큼 페이도 많이 주는 일인데......
이러면서 여자 평균임금이 남자보다 적다고 불평등이니 뭐니 씨부리는건감......
ㄷㄱㅈㄱㅅㅂㄱㅂㄷㅂㄱ짖ㅍㅅㅂㅅㄲ
승복이 반말 존나하누 어휴...
욕심작작부려라 어휴.....저것들 벌받는다
아버지한테 몸상태가 머냐 시캬
바다사람들만의 특권 없어도된다...졸라 고생 쌔빠지게하구 돈도 되도않고 ...꽁치 회 안묵구 ㅈ뺑이 안치구말것다
개인번호 뒷자리 번호를 가르쳐 주시면 안될까요?이상한데서 자꾸 전화와서 차단 시켜놨는데. .정프로님 전화를 못 받을까봐서요. 정프로님 카톡방인줄 알고 입장했는데 최프로이프로 방이였고 저같은 사람이 몇분 있었어요~~
꽁치잡이 선장이 자식 앞길 망쳤네...
그만좀 우려 먹어라 각편 재탕 3탕 4탕 도 모잘라서 이젠 3시간 짜리 로 묶어서 5탕 이냐? 대사 까지 외울 정도네 ㅋㅋㅋ
안보면되는것임ㅋ
@@user-re2lx8yz4i 국정은 재탕 삼탕을 넘어 곰탕이다
안 보는 건 니 자유지만 니가 자유를 만끽하며 부조리를 방관하는 동안 사회가 병들고 나라가 병든다 끓는 가마솥 안의 개구리 같은 족속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