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a beautiful performance! Jung Jae Il played the piano beautifully, Lee Juck sang the song beautifully... Aah thank you JTBC! I hope you consider to add another episode after the 4th one aired, 1 episode of Jung Jae Il with Han Seung Seok pleaseeee 🙏🙏🙏
예술가들이 이런 노래부르면서 감상에 빠져있을 동안 누군가는 썩은 물고기로 부터 나라를 지켜냈기에 오늘날 더 큰 연못에서 우리들은 더 잘 살게 됬지요... ...이렇게 유투브 보면서 치맥 뜯으며 나라 걱정 할수 있는 좋은 세상 만들어 주신...호국영령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김민기 선생님 아름다운 음악 감사합니다. 편한 곳에서 부디 편히 쉬세요. 선생님의 거룩한 삶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김민기선생님이 직접 저항 운동을 하지 않았다고 말씀 하시지만 선생님은 그 시대의 현실을 말없이 조용하게 음악으로 더 강하게 표현 하신 분이라 생각합니다😊
어릴때 이노래듣고 너무 충격받았던 기억이 나네요.이런노래가 다 있을 수 있을까 생각하기도 하고 아 그렇구나....라는 생각도 하게되고...우리에게 많은 생각과 질문을 던져준 노래죠.
위대한 우리 민주투사 김민기 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 덕에 나라가 바른 길로 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쪼끔 삐떡거리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나마 살아계실 때 헌정되어 다행입니다
옛날엔 김민기 목소리로 많이 들었죠.
옛날 서울대는 그래도 독재 부역자도 많았지만 저항하는 학생도 많았는데 이제 서울하고도 강남의 최상의 기득권 자식들이 주로 들어가니 제대로된 지도자가 나올수 없는 구조가 된게 서글프다
그래서
선택적 분노대라고
하죠
강남 출신 서울대 나온 이적 씨가 부른 곡에 어울리는 댓글입니다😅
@@kimsk1923 강남출신?
그럼
부모가
강남에서
쌀농사도 아니고
보리 농사도 아니고
배추농사
무농사에
호박과 콩은 직접 먹으려고
논두렁에 심은
그런 부모?
@@아재-r9d 아재요 주무이소
가난한집 출신 저항하는 학생이어야만 제대로된 지도자가 되는거임?ㅋㅋ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않죠.
져미는 마음파동이 흐르네요.
맨발로 연주하시는 정재일님
사랑합니다.
뒷산 맨발로 파동속에 걷고 초록물결 함께 김민기님 병이 치유되길 부처님께 한발 한발 화두로 나날이
소망 희망 하렵니다.
사랑합니다.
김민기님은 작고하셨습니다
흘러흘러 바다로 가셨군요. 한숨 늘어지게 주무시길..
왜이리 눈물나는것이여...
피아노 선율은 너무 아름답고
가사는 내 처지같고..
읊조리듯 부르는 목소리는 너무좋고..
창으로 내미는 오후 햇살이 슬프다
포크송 좋아하는 아빠때문에 아주 어릴때부터 귀에 익숙한 노래인데... 이적님이 불러주시니 또 너무 좋네요...
왜 눈물나지..너무 멋잇다
아름다운 연주 아름다운 목소리
너의 노래는 이 프로그램 자체가 잘 만들어진듯 합니다.
아름답고 슬픈곡이네요
피아노 선율이 너무 나아름답고,노래가더더더좋아집키다!!!
좋아하는 곡+좋아하는 뮤지션들+좋아하는 방송사 =♡♡♡입니다
어릴때 어디서 배웠는지 기억도 안났지만 완창하던 노래였는데 김민기 선생님 원곡이었군요..나이 헛 먹었네요ㅎㅎ 늦었지만 덕분에 아름다운 음악 들으며 컸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 제목이 뭐야? 제발
@@waldetepavanellichaves3737 작은 연못(small pond) which was first released in 1973.
@@mulun_wanderer I'm not finding it, I would like to translate it to Portuguese, because it looks very beautiful
@@waldetepavanellichaves3737 are you looking for the lyrics or the original music video? just a heads up, the lyrics are quite dark
진짜 이적님......그저 최고....ㅜㅠㅠㅠㅠㅠ
소싯적에 좋아했는데 이적이 잘 표현하네요~
한국 가요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 중에 하나인데... 김민기님의 소리나 양희은님의 소리와는 또다른 울림이 있는 듯... 개인적으로는 김민기님의 소리가 가장 좋기는 하지만...
이 노래 가사는 정말.....
1988년 이전엔 방송이 금지되어 운동권 학생들만 부르고 듣던 노래입니다. 시위에서 상록수, 아침이슬을 불렀다고 하면 요즘 분들은 왜 그런지 이해를 못함.
김민기 50주년 헌정사에 맞춰 찾아 들어봅니다
이적님 노래는 언제 들어도 너무 아름답네요.
와우~
아름답다
영상감사합니다
해는 서산에 지고 저녁산은 고요한데 산허리로 무당벌레 하나 휙 지나간 후에... 어떻게 이런 가사를 쓸 수 있을까!
김민기님의 원탑은 역시 작은 연못...기교 없이 뿜어내는 현대의 음유시
멋지네요, 두분 다
I love Jung Jae il's playing! I miss his partnership with Park hyo shin so much!
I so miss their partnership as well. One can only hope they work together again in the future.
이적... 님의 목소리, 세상 재일님의 제일(최고)일세...참 좋~타..~ wow... such beautiful as amazing his voice ...
What a beautiful performance! Jung Jae Il played the piano beautifully, Lee Juck sang the song beautifully... Aah thank you JTBC! I hope you consider to add another episode after the 4th one aired, 1 episode of Jung Jae Il with Han Seung Seok pleaseeee 🙏🙏🙏
요즘 우리나라의 정치를
말하는듯ㅠ
이노래가 다시 와닿는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제가 중학생 때 음악 선생님께서 이 노래가 정치적 색을 보여서 매체에 못나왔다고 하셨어요 이렇게 좋은 노래를..
Her voice is beautiful☺
금지곡 이었던 '작은 연못'은 한반도, '붕어 두마리'는 남과 북을 은유했다
고 하죠. 패전국 독일과 달리 일본은 보존되고 엉뚱하게 죄없는 한반도가 외세에 의해 분단된 원통한 현실. 빨리 평화통일이 되어 우리 민족이 잘 사는 날이 오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해석은 적당히.
남북을 은유했다고 김민기가 말하던가요? 그건 아마 이곡 금지시킬때 독재 정부에서 댔던 이유일거예요. 그걸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그런거라 믿고 있는 건 아직도 그때를 못벗어나신 듯
지극히 맞는 말..이다..
뭐가 문제일까넌
남과 북이 아니고 박정희 시대 2인자를 놓고 하는 이야기임. 이후락과 김종필
Magique profond duo parfait
Wow
❤❤❤🎉🎉🎉😂😂😂
국민학교 시절이었는데 이 노래에 대해 누군가에게 들었는데 박정희의 죽음을 이야기한 노래라고 했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왜 그랬는지는 잘 모르고 그냥 어렴풋한 기억이.
What is the name of this beautiful song???????
작은연못
small pond(작은연못)
사이 좋았던 좁은 땅 형제들이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 더러운 물만 남아 아무도 살지 않게 될까-
예술가들이 이런 노래부르면서 감상에 빠져있을 동안 누군가는 썩은 물고기로 부터 나라를 지켜냈기에 오늘날 더 큰 연못에서 우리들은 더 잘 살게 됬지요... ...이렇게 유투브 보면서 치맥 뜯으며 나라 걱정 할수 있는 좋은 세상 만들어 주신...호국영령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헐~~~ ㅎㅎㅎ 창피함을 모르면 짐승입니다
이진숙이 좌파로 분류하겠네, 아이구 무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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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한다만
표절은 범죄다
표절 도적 이적이 왜 정재일한테 비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