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창법에 가려 이렇게 섬세한 가수인지 미쳐 깨닫지 못했지만 다행히도 이제라도 박효신님이 얼마나 섬세하고 아름답게 부르는 가수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냥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정재일님도 대단하셔서 그냥 넋놓고 바라보게 됩니다 두 분이 있기에 오늘도 치유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원히
건반 치는 사람입장에서 정재일씨가 얼마나 완급조절을 잘 해서 박효신을 뒷받침 하는지 잘 볼 수 있네요. 야생화라는 제목에 맞도록 박효신의 울림이나 피아노 한대로만 울림을 잘 전달하려 했던 프로듀싱 기획도 정말 좋습니다. 박효신은 워낙 잘하는 사람이라 언급할 필요가 없을정도로 너무 좋습니다. ^^
음원의 단단한 목소리도 좋지만, 여기서 부른 버전은 더 편안하게 부르기도 하고, 악기를 줄여서 노래에 더 집중이 되는 것 같습니다. 본인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곡이라 그런지 감정 전달에 있어서도 역시 원곡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어 항상 이 버전으로 돌아오게 되네요. 그리고 정재일 님의 피아노가 너무 아름다워요!!!! 앞으로도 같이 작업해주시길 바랍니다.
I never get tired of this and I feel the pain of love lost. I always shed tears. Beautiful song, goes strait into my heart. Thank you for sharing your craft with us around the world. I’m in my 73 year and adore you from USA ❤
This is the mysterious man with golden voice...seldom heard any story about him but he produces some of the most beautiful song ever....love all his song & his mysterious aura...🥰
제 사랑하는 동생이 어제 하늘로 올라갔어요. 아주 어릴적부터 이노래 효신님 좋아해서. 저도 효신님 노래 억지로 들은 적 있어요. 사랑 사랑 사랑. 언제나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어했는데, 주는 법을 몰라서 천천히 다가가고 있었어요. 동생은 아마 제게 효신님같은 빛의 존재였는데, 제가 동생에게는 어땠을까요? 전화한통 눈맞춤 인사한번 십년넘게 잘하지못했는데요... 효신님의 목소리가 저 멀리 멀리 퍼져나가기를요 .... 꿈도 없다했던 동생이지만, 제가 동생을 위해 효신님 뵈러갈게요. 사랑해요. 위로가 되어주셔서. 걸음마다 눈부신 사랑으로 오래도록 함께 기억하고 잊지않으려구요.
제 형님도 3년전 초가을 제 곁을 떠나셨죠. 그 때의 충격과 두려움은 지금도 저를 숨막히게 하지만 위로가 되는 음악이 있고, 또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 겨우겨우 버티고 있네요... chu a 님의 상황과 마음 다 알지는 못하지만 노래 통해 위로 받으시길...동생 분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드리겠습니다...
cloud14woon it’s lovely to see him again isn’t it? In all honesty, I love the fact that he doesn’t perform much live. It makes every performance all the more precious.
정재일님의 피아노 선율... 박효신님의...가슴저린 목소리.. 창밖의 밤풍경.. 그에 어울리는 무대조명.. 모든게 완벽해서...가슴이 메어옵니다. 이 영상은 제 평생 간직하며 계속 보게 될 것 같아요. 참으로 오랜만에 느껴보는 떨림입니다.. 감사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작년에 쓴 댓글 같은데.. 지금도 여전히 듣고있어요. 힘들때마다 이노래가 제 힐링포인트가 된다는게...신기하네요. 감사해요. 2022.3.28
Thats why its so nice to watch every performance of him in youtube. I hope many people would upload and share his live performances cos thats the only way i could hear him :((((
![[풀버전] 정재일(Jung jae il)x박효신(Park hyo shin), 하얀 겨울이 떠오르는 '겨울소리'♪ 너의 노래는(Your Song) 4회](http://i.ytimg.com/vi/C4OBdfXMI6s/mqdefault.jpg)
![[MV] Park Hyo Shin(박효신) _ Goodbye(굿바이)](http://i.ytimg.com/vi/Xp8Ep1W-azw/mqdefault.jpg)
2024년에 듣고계신분있나요?
저요
연도 의미 없죠. 그냥 매달 한 번씩 들어요.
저요😊
저요😂
Yo, desde Paraguay!
국방부의 업적: 박효신과 정재일을 같은 부대에 배치함
ㅇㅈ
와 안그랬으면 야생화도 없네요
(유일한)
@@qodkejw ㅇㅈ
그랬어요?
국방부가 그랬을 리가
저 멍청한 집단이......
2024년 듣는 사람 손 들어보세요
2024년에 듣고 있어요
2022년에 듣고 계신분 있나요?.
저요^^
@박제이콥 예 ㅜ
저요
네 지금요
지금
박효신 비긴어게인 나오게 해주세요..
@@user-zw9hm4lr7b 대장이 빠꾸하신거죵? 빠꾸당한게아니라...
@@user-le2zi1km1w 재미없다고 빠꾸당하셨다고 그러던데.. 너의 노래는에서 직접 말씀하셨어요ㅠ
그게 본인 혼자하고싶어해서 그런걸로 아는데
근데.. 팬심으로 나오면 좋겠지만 워낙 완벽주의가 심하셔서 잡음 없이 방송을 하실 수 있을지..ㅜㅜ
@@soultree0131 박효신식 농담이죠~~ 진지하게 안웃기게
14년 처음 듣고 올해 나온 최고의 곡이라 했더니, 주위에 호응이 없어서 뻘쭘했는데... 다시 들어도 명곡이 맞다는 생각만 드네요.
어쩌라는거지
@@user-gp6fp5wg5z 그냥 갈길 가라ㅋㅋ
예전에는 창법에 가려 이렇게 섬세한 가수인지 미쳐 깨닫지 못했지만 다행히도 이제라도 박효신님이 얼마나 섬세하고 아름답게 부르는 가수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냥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정재일님도 대단하셔서 그냥 넋놓고 바라보게 됩니다
두 분이 있기에 오늘도 치유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원히
아직도 기억난다. 점심손님으로 북적대던 어느 시끄러운 국수집의 티비에는 이 영상이 틀어져 있었다. 그리고 거짓말같이 박효신이 노래를 시작하는 순간 모두가 조용해진채로 멍하니 티비만 바라보고 있었고 정재일의 마지막 피아노 반주가 끝날때쯤에야 그 침묵이 멈췄던 것을...
뻥이님?
@@silbawon6445 진짜임... 다 숟가락놓고 그거만 봤음
제랄하네 진짜ㅋㅋㅋㅋㅋㅋㄱ
이거 엄청 밤에
방송했는데 뻥을 쳐도 ㅋㅋㅋㅋ
적당히 빨아라 이세기야
정재일은 건반으로 노래할 줄 아는사람
박효신은 목소리로 연주할 줄 아는 사람
지리고 갑니다..
@한씨표류기 정재일 박효신에 비해 정말 초라한 사람이네 나..
와..
@@user-cg8uw6km6e 귀엽넼ㅋㅋㅋㅋㅋㅋ
창모 그리고 ,,....
2023년에도 듣고계신분 있나요? 여전히 최고입니다.
노래를 어쩜 이리 잘 부르지?? 놀라울 뿐~~~!
피아노 미친거 아니냐 어떻게 악기 하나로 저런 깊은 감정이 표현되냐 역시 정재일이다
세계적 피아니스트들 보면 기절하실듯 ㅋㅋ
@@user-tk9yk8ov2o ㅋㅋ
@@lovej164 별로 안 느껴지는데...
그럼 작사 작곡한 싱어는 다르게 느껴 지던가요?
@@lovej164 아무도 안보이는걸 본인만 볼 수 있고 그 이유가 내가 더 많이 알아서라고 생각하는걸 우리는 허세라고 부르죠
@@lovej164 평가는 우리 모두 하고 있는데 저만 방구석 평가인가요? 님은 방구석 평가 아니구요?
이 버전이 정말 좋은게 템포가 살짝 느리니까 그만큼 한글자 한글자 한음 한음에 정성을 담는게 더 느껴짐.. 게다가 반주가 피아노 하나인데 전혀 허전한 느낌이 없음.. 미쳤어
저는 20161030 이쪽이 더 좋아요. 제가 노래는 못불러도 같이 부르는걸 좋아하다보니. 이 버전은 같이 느끼다보면 어? 하게됨. 그렇다고 한음 한음 섬세함은 둘다 똑같습니다. 뭔가 좀더 애절한게 19년 버전인듯.
듣기만 한다면 어떤쪽이던 당연이 좋지요. 크흥
안그래도 숨못쉬어서 죽는 노래인데 템포내리니 사람 한명 죽을거같음ㅋㅋ
크흡...진짜....부대원은 아닌데 이 곡은 이 버전이나 뮤비처럼 피아노 반주랑 대장님 목소리 딱 두개뿐인게 젤 제 취향입니다...이것은 마치 안동소주 한병에 안주는 바람으로 하는거같음 ㅋㅋ
원래 목소리가 무기인 보컬들은 피아노 반주하나에 노래해도 자신있대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그랬음
@@sunjoolee9372 저 처롬욧?
2023년에 박효신님의 매력을 알아버린 팬 1인입니다. 지금에서야나마 효신님의 매력을 알아서 매우 아쉽지만 늦지않았다고 생각하며 감상중입니다😍😍
한껏 날아올랐다 조심스레 내려놓아진 느낌.. 사랑합니다.. 두 분..
💚박효신💚정재일💚
박효신의 야생화는 단순히 노래가 아니라 예술작품임..
이노래는 ㅇㅈ이다
더할나위없었다
신이 내린 목소리
인정
진짜 박효신 본인이 쓴 이야기여서 그런건진 몰라도 야생화를 듣기좋다 수준으로 부른 가수들은 의외로 많이 보였지만 야생화로 노래 이상의 무언가를 안겨주는건 박효신 말고는 아무도 못한다...
나이가 들수록.. 야생화의 깊이가있슴.. 세월이. 흐를수록.. 야생화의깊이가 있을것같음..
10년후의 야생화를 기대해본다..
표현력에 부랄을 탁치고갑니다
그것도 그건데 ... 가창력이 어나더잔아요... 박효신인데...한국최고니까요
야생화는 그냥 듣기만 하지그요^_
@@kingsboy90 저기요 뒤질일잇나요,,,부랄을 친다니ㅠㅠ
아티스트는 책임감이 있어야겠네요.
너무 감동이고 설레네요.
무슨 말이필요할까요.
박효신님 감동입니다.
다른 악기가 필요가 없네요. 피아노 그리고 최고의 악기 .. 목소리
대한민국 역대 최고의 완성형 보컬. 천재가 노력까지 하면 이렇게 된다.
아니 이 사람은 뭐 계속 발전해
야생화 발매된 2014부터 2019까지 매년마다 라이브 결이 달라지네 불가사의다 진짜
이거보다 잘할수있나?
잘할수있네..
2023년에도 듣고있습니다😊
이걸 2023년에 만나네….새해선물같은 너무 멋져요💕
와 피아노 딱딱끊을때 개멋있어... 노래도그렇고 피아노 반주하나하나가 감정선을 건드네 ... 할말이없다
아름다워요두분
@@user-hf2pu6yl4t 오... 그 말 좀 멋있어 보이네요
정재일씨 천재적인 뮤지션이라합니다!
피아노가 말하는 것 같아요...
면티 하나 입고 피아노 치는 모습도 너무 멋집니다~
each version of Wildflower just gets better
KSAFGWGAFSGSGA LOL YEAH THEY DO
Who is this omg. What is the name of the song.
@@millieb9450 wild flower by park hyo shin
Real KK
Exactly
저도 지금듣고있습니다
정재일 박효신 이 버젼이 참 좋습니다
드라마틱하구요
23년도 듣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기도 2023년에도 들어요
건반 치는 사람입장에서 정재일씨가 얼마나 완급조절을 잘 해서 박효신을 뒷받침 하는지 잘 볼 수 있네요. 야생화라는 제목에 맞도록 박효신의 울림이나 피아노 한대로만 울림을 잘 전달하려 했던 프로듀싱 기획도 정말 좋습니다. 박효신은 워낙 잘하는 사람이라 언급할 필요가 없을정도로 너무 좋습니다. ^^
눈빛을 교환하고 있다는것을 영상으로 볼수 있었어요
그건 서로가 소통하고있다는 것에 반증이죠 대장의 목소리에 눌려지는 건반의 박수를 받으며
대장은 더더욱 힘을 낸것같아요. 눈을 감고 들으면 눈물이 맺히네요
@@user-pj7jp6qf9n
또르륵.....눈물이 예쁘네요...
어머...실수를....
당신이 울어도 더 이상 아프지 않아....어반자카파....노래가 있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양해구합니다
아침부터 말들이 향연을 ....우리 안에 다시 가둘께요...
아침이야...들어와....^^
솔찍하게 약하답니다...
자기야....자기한테 와.....미난해....나...아포방포...ㅎ
뭐...래니..??
너무 좋아해서 많이 들으면 덤덤해질까봐 오히려 아껴듣는 곡인데 오랜만에 들었더니 소름돋을 만큼 좋다ㅠㅠㅠㅠㅠㅠㅠ노래 연주 분위기 다 아름다움
ㄹㅇㅋㅋ
저도요
와 "아껴 듣는다"는 표현! 완전 공감!!
진짜 ㅇㅈ...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괜히 야생화는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는 가장 완벽한 순간에 들으려고
평소에 듣지 않게 되요ㅠ
멋있다...나도 그런노래 아껴들오야징
음원의 단단한 목소리도 좋지만, 여기서 부른 버전은 더 편안하게 부르기도 하고, 악기를 줄여서 노래에 더 집중이 되는 것 같습니다. 본인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곡이라 그런지 감정 전달에 있어서도 역시 원곡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어 항상 이 버전으로 돌아오게 되네요. 그리고 정재일 님의 피아노가 너무 아름다워요!!!! 앞으로도 같이 작업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듣고있다.아니다
거의 매일이 박효신과
함께한다.행복은 일케도 가까운곳에 있었다.
정재일은 피아노도 저렇게 잘치고 기타와 베이스기타도 저렇게 잘치고 드럼도 저렇게 잘친다. 게다가 작/편곡/프로듀싱도 저렇게 잘한다..ㄷㄷㄷ
이런걸 보고 음악이라고하고 예술이라고하는것같다.. 요즘같이 술먹고 이별노래부르는 전형적인 감성팔이노래가아닌 누군가의 마음을 치유하는그런 들었을때 감동이오는 노래가 야생화인것같다
2099년 듣고 있는 분 손??
2023년 듣고 계신분 있나요?
새벽에 집중해서 들으면 극락입니다.
깔래야 깔수없는. 100년에한번 나올까말까하는 가수다.
힘든시절딛고 이런노래를 부를수있다는게.
어리지만 감히존경이란말을표하고싶다
좋은일가득하시길
아주 예전에 이소라프로포즈에 나와서 장난꾸러기처럼 천진난만하게 이야기 할 때가 참 귀엽고 예뻣는데. 어떤 시간을 지나왔길래 지금은 저렇게 눈물 쏙 빼게 노래를 하냐..ㅠㅠ
다시 출연했으면 좋겠어요
생각날때마다 보러옵니다
2024년에도 듣고 계신분?
As you see !💖🦄🦋👍👏💖💙
태국여행와서 듣네요
@@deliastefanescu1908ㅔ
노래도, 사람도, 공간도 먼훗날 많은 시간이 지나도 전혀 퇴색하지 않을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어떤 곡을 불러도 고급스러워져요
그런걸 클래식.. 고전 이라고 합니다
이 노래는 박효신의 인생이지만, 많은 사람들에겐 인생노래다.
좌절할때 일으켜줬고, 슬플때 위로해줬고, 방황할때 길을 찾아줬다. 박효신의 노래는 내 인생을 더 가치있고 아름답게 만들어줬다.
거짓말
Park Hyo-shin has the ability to make you feel something deep ! BEAUTIFUL BEAUTIFUL VOCALS
첨 들었을땐 너무 좋아 충격적 이었는데 술한잔 마시고 시간이.지나서 들으니 가사가 정말 좋구나 음미로운 음악이었구나
피아노만 치고 목소리 하나만 있는데 왜 이렇게 소리가 풍성하냐...
그것이...박효'신'이니까...☆
좋은 노래영상에 외모얘기 하고싶지 않은데 너무 존..잘.... 머리 개 잘어울려..... 조각상같아
재언 성형 안함
@@Bj-tc6cg 너 성형해도... 아니다;;ㅋㅋ..
아니 성형 안 하셨더니까........
솔직히 가수중에서 민경훈 다음으로 잘생김
@@Bj-tc6cg 이런 애들 효신 형님 허위사실 유포 고소 싹 해주면 개꿀일텐데ㅋㅋ 워낙 그릇이 큰 분이라 아쉽네
2023년에도 듣고 있습니다 감동 그 자체입니다
browsing through discography as I can't get enough of this voice today 💖🎶🍀
딩고라이브나와서~킬링보이스로1집부터 굿바이까지ㅋ 그시절창법 향수돋게 흥얼거려도조회수3천만그냥 최단기간 찍을듯ㄷㄷ(,,,
일단 제가 10000번은 볼거같아요..
나올리가 없음
진짜 야생화는 전세계 누구라도 박효신보다 잘부를 사람 절대 없음 진짜 지노래임ㅋㅋㅋ
말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ㅇㅈ
원래 쟤 노래야
정국이면 쌉가능
@@user-ir3cm9cp9e 낄데껴라
I never get tired of this and I feel the pain of love lost. I always shed tears. Beautiful song, goes strait into my heart. Thank you for sharing your craft with us around the world. I’m in my 73 year and adore you from USA ❤
This is the mysterious man with golden voice...seldom heard any story about him but he produces some of the most beautiful song ever....love all his song & his mysterious aura...🥰
저 머리 하니까 찐 아티스트 같자너;; 저런 머리도 개쌉 잘어울리네
내가하면 거지머리....
@@user-br2cz5ct7f ㄹㅇ ㅋㅋㅋ
야생화랑박효신은 일반적인 발라드
가수가 아니라 진짜 대예술가같음
그치만 야생화는 사람이 아닌걸요??
@@user-yz3ry8ls7q ㅋㅋㅋㅋ 발라드 ,가수 끊어서 말할려라다가 ㅋㅋㅋ
19 년부터 매년 쭉 듣고 있는데
매번 진짜 너무 귀호강된다..
진짜 야생화는 박효신만의 노래다 어느 실력자가 불러서 비슷하게 흉내낼순 있어도 저 감정은 절대 공감 못한다 진짜 말로 표현 못할 그런 감정.. 나는 그걸 아름답다고 표현한다..
아무래도 자기 인생을 그린 노래라서 그런듯
댓글,어쩔 ㅠ ㅠ
@@Luxembourg926 아뇨 댓글 넘 멋있어서요~~~👍👍👍
@@user-ut1if4xl6m 아 시비거는줄 알았네요 죄송합니다
오버하기는...
뭐 할때 음악틀어놓고 하는
스타일인데
박효신 노래 나오면
꼭 하던일을 멈추게됨
유튭아 왜 여기로 날데려왔니
김승원 오 저도요
저도요 일하다 멈춤
저도 떵싸다가 멈춤..
대장님이 노래하시는데 똥소리가 방해하면 안됌
공감..
I never getting bored of hearing this voice and his songs
매일들어요~~~~
정재일 와 피아노 치는 모습이 겁나 멋있다
완전 뿅감 신발벗고 맨발상태로 치시는데 혼을담은 연주같아요 ㅠㅠ 멋져!
곱등이
재일아 나왘ㅋㅋ
야생화 올라온 건 다 들어봤는데 이 버전이 최고임..
저도 그렇지만 전 싹다 말이 필요없다고 봅니다 ㅎㅎ
2019콘서트 버전이 저는 가장좋은거같아요
얼굴도 최고야.......
당연한 말씀
곽정민 양대산멕이에요
Listening to Jung Jae-il interview on BBC's 'The Arts Hour' & he just talked about this song - have loved this for so long!!!
전설같은 곡..언제나 다시 박효신님 TV에서 볼수있을까요..기다립니다
제 사랑하는 동생이 어제 하늘로 올라갔어요. 아주 어릴적부터 이노래 효신님 좋아해서. 저도 효신님 노래 억지로 들은 적 있어요.
사랑 사랑 사랑.
언제나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어했는데,
주는 법을 몰라서 천천히 다가가고 있었어요.
동생은 아마 제게 효신님같은 빛의 존재였는데, 제가 동생에게는 어땠을까요? 전화한통 눈맞춤 인사한번 십년넘게 잘하지못했는데요...
효신님의 목소리가 저 멀리 멀리 퍼져나가기를요 .... 꿈도 없다했던 동생이지만, 제가 동생을 위해 효신님 뵈러갈게요.
사랑해요. 위로가 되어주셔서.
걸음마다 눈부신 사랑으로 오래도록 함께 기억하고 잊지않으려구요.
전 아직도 숨이 막혀요
RIP
제 형님도 3년전 초가을 제 곁을 떠나셨죠. 그 때의 충격과 두려움은 지금도 저를 숨막히게 하지만 위로가 되는 음악이 있고, 또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 겨우겨우 버티고 있네요... chu a 님의 상황과 마음 다 알지는 못하지만 노래 통해 위로 받으시길...동생 분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들ᆞᆞ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 박효신과 정재일의 음악프로 하길 정말 간절히 바랍니다 너무 아름답고 마음에위로가 많이 되었어요 다시 꼭 방송하길 기도합니다
다시 만나길
지금듣고있어요 역시띵곡
진짜 하루가 너무 힘들어서 펑펑 울고 싶을때 이 노래 들으면서 울면 다 풀림... 그만큼 내겐 고마운 노래야.
J'espère que tu auras des journées radieuses 🤗
Same here special I fell like this today 😢😢
목소리가 몇천만원짜리 슈트같은 느낌임 클래식하고 고급적임
최소 몇십억은 하는 목소리
알아보는 ㆍ표현하는 님도 능력자
표현보소 굿
너무 멋있고 노래들을수있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두 분의 환상적인 케미가 너무 아름답네요…❤❤❤
무대뭔데ㄷㄷ 진짜 분위기있네.. 박효신 의자에 앉은 자세도 왤케 멋지니. 다리길이마저
박물관 같네여
아니 남들은 킬링보이스로 몇십만인데 이 형은 야생화 하나로 500만이라니 와...
그의 목소리 그의 호흡 듣는 사람은 평화 롭지만 엄청난 절제와 호흡 조절이 없으면 절대 제대로 소화 할 수 없는 명곡이지요 땡고음만 아무리 잘부르는 가수라도 이노래 제대로 소화하려면 엄청난 연습이 핑요합니다. 정말 경이롭습니다.
Esti talentat și sensibil.Felicitari.🎉🎉🎉
Woowww, another appearance of PHS on tv after such a long time
cloud14woon it’s lovely to see him again isn’t it? In all honesty, I love the fact that he doesn’t perform much live. It makes every performance all the more precious.
his annual tv appearance. see you in 2020 phs!!
I thought his last appearance on tv was yoo hee yeol's special in 2016
@@hercoffee14 Award ceremony counts? hah He was on MMA in 2017. ;)
Klaudia you're right. I didn't watch award shows. I read somewhere that he actually received an award there.
평소보다 박자 더 느린데 날아가를 한 숨에 해버리네;; 어디까지 발전할 생각이야 당신......
아직도 듣네요......
2023년에도 듣고있습니다..언제나 레전드는 영원하네요
결국 노래영상의 종착지..
ㅋㅋ저도 두 시간 동안 노래영상보다가 이제 그만보고 자야지 하고 들렀네요ㅎㅎ
와 ㅋㅋㅋ 레알 ㅋㅋ
싱어게인보다 야생화듣고 꺼야지 하고옴 ㅋㅋㅋㅋㅋㅋ
싱어게인→슈퍼밴드→천단비씨 희재 무반주 듣고 역시 무반주는 너의 노래는 야생화지 하며 들어옴
박정현 샹들리에로 시작해서 여기로 오고 말았음 ㅠ
인정!!! 저도 돌고 돌다 결국....
정재일 : "목소리라는게 음악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어떻게 보면 가장 육중한 악기잖아요. 그런데 있어서 효신이 형이 거기에 딱 들어맞는 거 같아요."
Cudowny głos. Bardzo dziękuje za niezwykły talent. I pan pianista też jest zjawiskowy. 🥰🥰🥰
2023년에도 듣고 있습니당 😊
대장의 목소리는 그냥... 사계절이 담겨있음. 봄의 따스함과 여름의 청량함, 가을의 쓸쓸함에 이어 겨울의 고독까지. 이러니 대장 떠날 수가 없잖아요ㅠㅠㅠ
시인 하세요....
진짜.. 가을 겨울이 주인거 같으면서도 다 들어있음
거의 뭐 바티칸에 온거처럼 성스럽기까지하다
아주 과격한 비유인데 아무도 태클을 안 거네 ㅋㅋ
@@NoName-bh3zo 그만큼 과격하게 좋다는거지
@@NoName-bh3zo 그정도라고 생각해도 무리없는 영상이니까요 ㅋㅋ좋아요 숫자봐요 ㅋㅋ
내가 예수님을 안믿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바티칸보다 성스러워지는듯
바티칸 가본 사람으로써 바디칸보다 훨씬 더 성스럽다.
이 노래는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몇 번이고 되풀이해도 질리지 않는다..❤
몇번을 들어도 감동입니다!!
충격이다 최근 본 것들중 가장 예술적이다
정재일님의 피아노 선율...
박효신님의...가슴저린 목소리..
창밖의 밤풍경..
그에 어울리는 무대조명..
모든게 완벽해서...가슴이 메어옵니다.
이 영상은 제 평생 간직하며 계속 보게 될 것 같아요.
참으로 오랜만에 느껴보는 떨림입니다..
감사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작년에 쓴 댓글 같은데..
지금도 여전히 듣고있어요.
힘들때마다 이노래가 제 힐링포인트가 된다는게...신기하네요. 감사해요.
2022.3.28
24년에도 듣고있어요
진짜 전설의 영상이다 두고두고 남을 영상이다 ㅜㅠ
he's the only singer that has a live voice even better than his own cd version.
He and Jonghyun sometimes... But PHS have always better voice in life, than CD. :-)
Tori Kelly
Tommy He k will too
Thats why its so nice to watch every performance of him in youtube. I hope many people would upload and share his live performances cos thats the only way i could hear him :((((
Ftisland always has better lives than their cds too
박효신이 부르는 야생화는 너무 많은 버전을 들어서 그 특유의 느낌이 이제는 익숙한데, 이 영상의 피아노 연주는 진짜 말이 안 나온다 ㅋㅋ
2023년에도 듣고 있어요~~감!성!감!동!~~~😂
2023년에도
아껴듣는노래
위로가되는 노래
보이스가 악기입니다
정재일 피아노 치는거 너무 멋있네
박효신한테 날개 달아주고 난 괜찮으니까 날아가라고 하는 느낌
그런 정재일을 박효신이 손잡아주는 느낌... 그냥 너무 조화로움 ㅠㅠ
죠랄을하세요 그냥ㅋㅋ
@@--sex--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성 파괴 ㅈ 데누 ㅋㅊㅋㅊㅋㅊㅋㅍ
사랑해 미정미박 ㅠㅠ
ㅋㅋㅋㅋㅋ이런 표현좀하지마 손없어질것같애
'날아가' 중 '아' 에서 공명 이어폰으로 느껴지는 거 실환가? ㅁㅊㄷ
지림
내마음의 유일한 치유와 희망을 주는 분♡♡
오늘도 감사히듣고 평안을 얻어봅니다~
이것이 바로 음악이주는 감동의예술입니다.
Beautiful song and thank you for sharing your voice is splendid ❤❤❤❤❤❤❤❤❤
박효신은 어떤 범접하기 힘든 독특한 분위기가 그게 사람죽이는거 같아요
정재일씨 대단하십니다..마지막에 혼을 다하는듯하다 가수 노래를 부각시키듯 건반에 음을 지키는 모습..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