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incas, you can also go to Free standing ER only in Texas. They open 24/7. You don’t have to go big hospital ER. It will take long time to see doctor due to you not life threatening situation.
@@onbokyi3136 동네마다 다르더라구요. 우리 동네 911 여러번 이용해봤는데 것도 디스페쳐마다 다른지 친근한 어투도 있고 사무적인 어투도 있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출동한 경찰이나 구급요원들은 전부 친절했음. 특히 시카고같은 대도시 경찰과 달리 서버브 동네 경찰들은 정말 친절하죠.
안녕하세요! 영알남님! 미국에서 형님 영상 잘 챙겨보고 있는 유학생 구독잡니다! 이 영상이 올라갈때 쯤이면 아마 한국을 오셨겠지만, 앞으로 미국여행을 하거나 또 미국을 방문할 기회가 생기신다면 참고하셨으면 좋겠어서 댓글 남겨보아요. 저도 유학생인지라 방학때마다 여행을 종종가긴 하는데 그럴때마다 생소한 지역가는게 조금은 무섭더라고요. 그래서 약간 미국인들이라면 필수로 가지고 있는 앱이 있는데 이름이 "Citizen" 이라고 해요. 이게 몇마일 반경안에서 어디서 어떤일이 있었는지, 총기사고, 도둑 출몰, 교통사고 났으니 도로통제, 칼 들고 위협하는 사람, 등등 911이랑 협조해서 auido cam 까지 들을수 있는 앱이에요. 앞으로 미국 오실일 있으면 참고해주셨음 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영알남님 응원할게요!
저도 미국살지만..미국 보험있따고 무조건 의료체계가 좋은건 아니에요. 예약해야되는것도 겁나 짜증나고 한국처럼 접근이 쉽지 않습니다. 응급실도 한번이나 오케이 해주지..계속 못가요. 건강하게 한국 복귀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미국 응급실같은데서 딱 봤을때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거 아니면 검사 겁나 해서 청구비용 뻥튀기 장난 아님다.
911 부르면 LA 에서 기본 최하 1000불 나옴 한국은 119소방관 112경찰관 공무원인데 미국 911 상담원은 공무원 아니고 정부와 계약된 민간기업입니다 보통은 친절합니다. 어떤집은 아기가 경기해서 한달에 3번 911전화 햇는데 4200불 나왓다고 한국 들어가야겠다네요 ㅎ
강아지나 성인견들은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주인이 아닌 이상 물 가능성이 매우크다고 봅니다. 그래서 간혹 한국처럼 개가 이쁘다고 만지는 일은 하지 않으시는게 현명함! 광견병은 걸리면 치료제가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모든것이 잘되어 있는곳은 세계어느나라에 가더라도 없다고 생각하시는게 무방합니다!
미국은 국가보험은 안받는 의사도 많아요, 사립의료 보험없은면 좋은의사는 볼생각말아야죠. 회사에서 지원해서 하는의료보험도 한달에 $600정도 내야되는데, 개인이 같은수준의 보험을 들려면 한 $1500에서 $2000불정도 들죠. 그래서 자영업하시는분 의료보험없는 사람 꽤많음.
미국은 국립 사립 작고 크고 떠나 병원은 감기걸려도 보험있냐묻고 있다고하면 처리시간이 늦고 의사가 엄청 몸을사린다고할까요? 일반의료같은경우는 주변 한인분들이 개인병원하는곳 가시면 접수가 더빠르고 진찰본환자 끝나면 바로 원장님이 다음환자 불러요 또 기본적인 상처꼬매는주는것도 해주시니 미국 놀러가는지역 한인의사가 운영하는 개인의료병원 알아보고가시는것도 팁!😊
주마다 다르긴 하지만 앰브런스탔다면 최소 $5000.00 각입니다. 구급차안에서 행해지는 어떠한 구조행위가 모두 정산되니까요. 응급실가서 이마 5마늘 꿰매고 나오면 만불은 쉽게나옴니다. 죽을거아님 가면 안되는곳이 그곳입니다. 누가 미국여행오면 꼭 보험 들라고합니다. 정말 한국 만만세!
비행기 티켓을 어디서 구입한 지는 모르지만 대부분의 비행기 티켓엔 여행자 보험이 들어가 있는 걸로 압니다. 어쩌면 어느 정도는 커버가 될 수도 있으니 한 번 그쪽에 알아보세요. 그리고 urgent care 도 대도시나 많지 시골 쪽에 가면 거의 없을 겁니다. ER 가는 것이 맞는 선택지였을 겁니다. 여행 자주 다니시니 여행자 보험 들어 두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텍사스 은근 위험한 지역인데... 아무쪼록 안전하게 여행 마치시길... 차 경적도 함부로 누르면 안되는 곳중에 하나인.... ER 은 보험이 있어도 넘 비싼 그래서 저희도 진짜 위급하지 않으면 그냥 타이레롤 먹고 열내리고 담날 URGENT CARE로 가서 괜챦다는 확인정도 받는.... 미국은 진짜 병원 가는게 어려워요.
진짜 한국 사시는분들 의료파업이든 뭐든 일단 고마워하세요 한국이나 되니까 집앞 병원 조금 아프면 가셔서 바로 고쳐주지 외국은 택도 없어요 edit: 니쉐리가 먼데 고마워하라 하실까봐 알려드리면 캐나다 유학생이고 손가락 부러져서 다 겪어봤습니다 가족들이 의사라 한국 의료는 너무 잘 받고 살았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은 정말 현재 대한민국 의료사태를 심각하고 정확하게 봐야함. 미국에서 10년 살다 한국온 사람으로 한국의 의료시스템은 솔찍하게 기적에 가까움. 기적에 가깝다보니 먼가 허술하기도 또 어떤이는 과하게 고생과 희생 하기도 또 어떤이는 과하게 금전적이득을 챙기기도 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의료는 진짜 기적에 가깝게 돌아가고있음. 대한민국 현재 의료민영화는 시작됐음. 실손보험이 그 초기 단계임. 최소한 대한민국은 일정 수준 이상의 치료를 어디서나 받을수 있지만 조만간 당신은 돈과 보험이 없어서 치료를 못받는 되는 경우가 생길수 있음. 진짜 정신들 좀 차렸으면 좋겠음.
나도 미국에서 학교 다닐때, 학교앞집에서 키우는 그레이하운드 개가 살짝 물고 도망갔는데. 조용히 넘어갈라는데 친구가 소문내가지고, 학교 경찰이랑 그집 가서 1차로 개 확인하고, 근처 클리닉 가서 딱 저렇게 바이탈만 재고, 의사가 "한국에서 파상풍 5년안에 맞았냐?" "어" 라고 해서 그냥 연고만 잘 바르라고 조치받았음 그때 의사왈 파상풍 주사 최소 1000불이라고 했었음 이게 15년도 였으니 지금은 당연히 더 비쌀듯 그리고 몇일뒤에 주경찰 와서 같이 그집 가자고 해서 개확인하고 너가 선택해라 "너가 죽이는거 원하면 바로 죽인다" "봐준다" "너 알아서 고소해라" 이렇게 해준다고 했는데 그냥 봐주는걸로 했는데, 경찰이 리포트 기록은 해야한다고 여권정보하고 등록하고 가긴했음. 결론은 미국에 응급실은 숨넘어갈때 가는거다
홈리스나 불법체류자 증가로 응급실들이 차고 넘칩니다 . 법적으로 누구나 받아야하기때문에 사람들이 몰립니다. 안전하고 에어컨 히터 잘나오고. 하룻밤 보내기 매우 좋은 곳이죠. 온 순서보다 위급한사람 순서로 봅니다. 그래서 숨이 잘안쉬어진다 하던지, 아픔이 참을구 없을정도로 심하던지 하면 빨리 봐주긴 합니다. 맨하탄에선 기다림 없는 응급실 보험도 있습니다 (연 개인 8000달러 정도)
저는 한국에서 응급실에 어깨가 부러져서 한번 치료받으러 간 적이 있는데 기다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피를 흘리고 있는 사람(외상환자)들이 많은게 아니라 다른 이유로 온 사람들도 바글바글. 급채, 머리가 어지러워서. 기타등등 이유도 다양하고. 급하다고 119 실려온 사람들도 술취해서 정신잃은 사람이고. 그래서 제가 순서 기다리는데 2시간 걸렸나. 경기도여서 그랬는지 몰라도 지역마다 차이가 있겠죠.어떤 분이 응급실 뺑뺑이가 지금 생긴거라고 이야기하는데. 119구급대원이나 아니면 동네 소방서 가서 물어보세요. 응급실 뺑뺑이가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수십년된 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 개소리야 진짜 ㅋㅋㅋㅋ어디 시골 구석에서 사는진 모르겠는데 응급 의학과 의사들이 의대생 증원에 반대하면서 갑자기 그만두는 경우가 최근인데 그때랑 지금이랑 당연히 응급실 뺑뺑이 정도가 더 심하고 차이가 나는건 상식 아니냐? 너 뭐 2찍이냐? 그럼 능지터진거 이해는 한다 ㅋㅋㅋㅋㅋㅋㅋ
별일 아니라서 참 다행입니다. 국내에서는 개물림이라면, 파상풍 한 5만원, 단순처치비 몇천원, 진료비 한 만원 정도 나오고 응급실가면 응급관리료 조금 또는 야간 당직병원가면 그조차도 안나오겠죠. 근데 슬슬 우리나라 의료도 영상처럼 따라가고 있습니다! 왜 선진국들이 결국 저렇게 밖에 못하는지.. 쟤네도 바보가 아닌데 저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국민들도 정신 똑바로 차리셔야 할겁니다.. 참고로 개물림 상처가 무서운건 rabies라고 해서 광견병인데, 당장 상처 곪는것보다 더 골칫덩이입니다. 원래 프로토콜대로라면, 그 물었던 개를 잡아서 계속 경과 관찰해야하지만, 그럴 수 없었겠죠.. ㅠㅠ
미국에서 응급실은 ER (Emergency Room)이라고 합니다. 줄여서 그냥 ER이라고 하지요. 보험이 있으면 싼데 없으면 무지 비싸고 보험 있어도 디덕터블 있어서 그거 다 낼때까지는 그 금액만큼을 내야 합니다. 사소한 주사라도 엄청 비쌀 수 있고 만약에 조그마한 칼이라도 잘라야 한다면 수술이라는 명목하에 엄청 청구합니다. 한국은 병원에서 한번에 돈을 내지만 미국의료시스템은 병원,의사,기타 등등 따로따로 청구서가 날라옵니다.
밤이라 어쩔수없이 ER 가신 것 같아요. 웬만한 건 한국 병원에 전화해서 현금딜하면 얼마냐고 물어보시고 한국병원에 방문하시는게 더 편하실거고. 꼬매거나 부러지거나 하는 사고라면 urgent care가 ER보다 훨씬 저렴해요. (한인이 있는지역은 정보얻을수 있는 사이트가 있으니 응급상황에 연락할만한 곳을 미리 알아두는것도 여행할때 도움이 됩니다. ) 지역에따라 Urgent care도 밤에 하는 곳이 있는니 검색해보시고요. 미국은 쓰러지더라도 병원앞에 가서 쓰러져야해요. 911함부로 전화하심 안돼요. 흑흑.
이번 영상의 교훈은 다들 여행할때는 여행자 보험드세요... 저도 처음 미국갈때는 깜빡하고 안하고 다녀왔고.. 다행히 2주동안 별일 없이 잘 왔지만.. 두번째 영국갔을때 앰뷸런스 타고 응급실 탈 상황이 생겼는데.. 다행히 뭔가 느낌이 쌔해서 그때는 보험 들고 갔거든요.. 전액 보상도 받아서... 그 이후로는 동남아를 가더라도 무조건 여행자보험 듭니다.. 얼마 하지도 않아서 정말 유용해요.. 꼭 드세요
평소에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다 카더라 댓글들도 많고 영향력있는 영알남님 채널에 나눔으로써 조금이나마 한국 국민들 생각이 바뀌기를 희망하는 마음에 댓글을 써봅니다. 저는 미국의대 다니구있구, 다른 관점으로 말하자면 대부분 아픈거는 그냥 냅두면 낫게 되어있어요. 가장 대표적으로 감기가 그 케이스 이구요. 감기 걸릴 때 약을 먹는게 "해결"하는게 아니구, 해결 될때까지 버티는 힘을 준다 라고 비유하는게 제일 쉬운 설명일것 같습니다. 한국은 이런 가벼운 증상들도 의사들을 볼 수 있어서 좋다고는 하지만, 정말 도움이 필요한 환자는 그만큼 도움 받을 수 있는 확률이 적어지구, 이건 남의 경우고, 본인의 경우를 이야기하자면 약이라는건 어쨋든 간 신장한테 일을 시키는건데, 마냥 간이랑 신장 일시키는게 무조건 좋다고 볼 수 는 없습니다. 애초에 미국은 모든 의사(MD,DO)가 전공의 입니다. 한국은 전공의 years를 안해도 "의원"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죠. "의원"레벨이 다 가벼운 증상들 다루게 되는거구, 그만큼 정말 도움이 필요한 전공의 레벨 치료는 물리적으로 사람도 적고 시간도 적고 그만큼 퀄리티도 떨어지는겁니다. 모든게 수요와 공급이기 때문에, 한국 의료시스템이 미국처럼 무조건 전공의를 하게 하던가, 아니면 가벼운 증상들은 병원을 안가고 대부분 감기가 아니더래도 두통이나 등등등 타이레놀 하나면 해결됩니다. 이걸 통해서 수요를 줄이면 "의원"이 줄고 정말 필요한 전공의 쪽이 살아나지 않을까해요
@@showmethemoney8282 자금 고갈난 문제, 전공의 취급문제 자금은 계속 즐어서 곧 있으면 고갈남 꼭 보장이 필요한 필수항목들도 보장이 안되게 되는건 10년도 안남음 그 전에 건보료 2,3배씩 올려 걷는 일이 있지 않는한 전공의들 최저시급도 못받고 과로함, 전문의도 아닌 전공의들 집단 사직하니까 병원들 수백억씩 적자나는걸 보면 알 수 있듯이 의료 접근성이 너무 좋아지다 보니 별거 아닌 거에도 응급실 방문, 병원이용하니 국가 자금이 더 빨리 소진됨 결국 준비되어있지도 않은 의료민형화나 막대한 건강보험료 앞애 놓이게 됨
911 보다는 근처 urgent care, emergency로 바로가시면.. 저거 타는 비용이 큼 미국은 주치 의료제공자 (provider)에게 예약을 잡고 나중에 가던가, 조금 급하거나, 시간 이후 병원 가려면 walk in 가능한 urgent care, 응급상황은 emergency 초응급은 911
자신이 이 사회에게 어떤것을 기여하고 그 댓가로 혜택을 받을지 얘기해야하는데 의사갈아넣고 공짜로 혜택받으니까 뭐라도된것같음? 찾아보지도않고 감정으로 해줘하는 니보다 일일이 찾아보며 사회에 어떤 기여를 할지에 대한 사람이 의료혜택을 받아야하고 그런사람이 의료혜택을받아야 의료가 발달하고 굴러가지. 당신같은사람 살린다고 자격있는사람이 혜택을못보는건 모두의 손해이고 그게 윈윈은 아니지.
북한, 남한 묻는건, 아마 재네들 환자 등록할 때 기록 남기는데, nationality 선택하는게 있더라고요. Korea 치니까 두개 나온다. 뭐냐? south라고 하니까 이게 그 republic 이거 맞냐? 맞아요, 의외로, 사람따라 교육수준 따라 다르지만, 미국 외, 자기 주 외에 잘 모르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내가 농담으로 우린 핵없다. 난 남한이다. 해도, 정말 몰라서 웃지도 않더라고요..
한국 개인의원 Td 접종 3만원 초진 진료비 5200원 + 드레싱비용 1-2천원 의료천국임 작고 깨끗한 상처 : 마지막 접종 후 10년이 지난 경우에만 Td 1회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 오염되었거나 큰 상처 : 5년 이내에 접종력이 없으면 Td 1회 추가 접종한다. : 다친 후 즉시 Td 1회 추가 접종 후 상처에 따라 항 파상풍 사람면역글로불린 투여한다. 작고 깨끗한 상처 : 항 파상풍 사람면역글로불린 투여 필요 없다. 오염되었거나 큰 상처 : 항 파상풍 사람면역글로불린 근육 주사한다.
물론 한국 시스템이 최고입니다 미국의료계 종사자로서 다만 미국은 주마다 다르지만 선진국은 대도시 말고 외곽지역 소 도시쪽으로만 가 봐도 종합병원이 있습니다 미국민이 아닌 외지인들이야 의료비 폭탄이지만 자국민들에겐 굉장히 친절하답니다 혹여 한국에 방문한 외국인이 한국 소도시에서 이러한 일이 발생했다면 어떤 상황이였을지
여러분 저 지금은 괜찮습니다!🙌🏻🙌🏻
도움 준 형누나들 감사했어요😊!!!
미국여행하실때 총조심 개조심하세요…😂
별일 아니었지만 형들 믿고 따라와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그정도의 상처는 응급실말고 URGENT CARE로 가야 치료해줘. 응급실은 정말 위급한 사람들을 위한 곳.
아 오케이..
좋은정보감사!
상처 때문에 가는게 아님 광견병 주사를 놔줄 수 있는 지정 병원으로 가야됨
ㅇㅇ 숨넘어가는 상황 아니면 얼전케어가 맞음. 안그럼 ER에서 시간은 시간대로 돈은 돈대로 버림
반말하지마 시뻴련아
미국에서 응급실(ER)은 정말 심각한 상황일 때 가는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들어 갈 때도 심각, 나올 때(계산할 때)도 심각....
Urgent care는 24시간 하는 곳도 있지만 보통은 저녁 8시면 문 닫음 그래서 ER로 가신듯
Just incas, you can also go to Free standing ER only in Texas. They open 24/7. You don’t have to go big hospital ER. It will take long time to see doctor due to you not life threatening situation.
제가 미국에 오래산 사람으로 조언을 드리자면 미국 경찰 시스템 ( 911 포함 ) 절대 한국처럼 생각 하시면 않됩니다. 한국과는 차원이 다르게 범죄율이 높고 총기 소유가 가능해서 경찰들이 엄청 까칠하고 예민 합니다 911 디스페쳐도 마찬가지.
자주 생명이 왔다갔다하는 일들이 많으니 정말 그럴수밖에 없겠네요... 한국 경찰 소방은 그냥 개친절하던데
않 -> 안
@@onbokyi3136 동네마다 다르더라구요.
우리 동네 911 여러번 이용해봤는데 것도 디스페쳐마다 다른지 친근한 어투도 있고 사무적인 어투도 있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출동한 경찰이나 구급요원들은 전부 친절했음. 특히 시카고같은 대도시 경찰과 달리 서버브 동네 경찰들은 정말 친절하죠.
거짓 전화로 유인해서 경찰 살해 할려는 미친애들이 있어서 더 그런거 같아요
총기소지가 한국에서 된다면...???
미국 개물림사고 발생되면 주인한테 무조건 책임을 물기때문에 한국과 다르게 벌금도 꽤 쌔요. 아쉬운부분도 있지만 돈보다도 우정을 선택한 형 멋있고 칭찬해!
저상황을 영어로 침착하게 설명해줄 주변사람있다는게 다행이네요. 사실 어찌보면 제일 중요한건데
한국의 의료는 정말 잘되어있죠...ㅎㅎ 오늘도 잘볼게 형❤❤
그래도 여기 살아야지 ㅠㅠ
@@Youngalnam멕시코에 일보러 간 친구가 말하는게 아프니까 어디 못가고 바로 한국행 가서 거기서 치료받을거 생각한다고 하더라고 그가격이 그가격이라서
그 좋던 의료 단 한명이 다 박살냈다 이미..
한국 의료 박살난지가 언젠대;;; 지금은 아파도 응급실 받아주지도 않음
@@AIMultibus 일단 해외보단 낫긴합니다...ㅎㅎ 일단은요...
오늘도 잘볼게요❤
자주 봬요~~
안녕하세요! 영알남님! 미국에서 형님 영상 잘 챙겨보고 있는 유학생 구독잡니다! 이 영상이 올라갈때 쯤이면 아마 한국을 오셨겠지만, 앞으로 미국여행을 하거나 또 미국을 방문할 기회가 생기신다면 참고하셨으면 좋겠어서 댓글 남겨보아요. 저도 유학생인지라 방학때마다 여행을 종종가긴 하는데 그럴때마다 생소한 지역가는게 조금은 무섭더라고요. 그래서 약간 미국인들이라면 필수로 가지고 있는 앱이 있는데 이름이 "Citizen" 이라고 해요. 이게 몇마일 반경안에서 어디서 어떤일이 있었는지, 총기사고, 도둑 출몰, 교통사고 났으니 도로통제, 칼 들고 위협하는 사람, 등등 911이랑 협조해서 auido cam 까지 들을수 있는 앱이에요. 앞으로 미국 오실일 있으면 참고해주셨음 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영알남님 응원할게요!
의료관련된건 우리나라가 진짜 빠른건 맞음.. 이건 진짜 감사해야됨
다른나라가면 속터짐 ..
전세계에서 가장 최저 수가로 최다 환자를 보면서 월급을 보존하는 의사들을 보고 악마라고 지칭하는 대한민국 수준입니다. 조만간 OECD 평균의료가 될 예정입니다.
@@gogo-hw8yh그돈 전부 세금으로 써서 의사 뒷주머니 챙겨주는건 알고 말하는거죠?
진심 이런사람들보면 미국에서 치료비 수백 수천만원씩 나온다 생각하는건지 궁금하네 ㄷㄷ
@@syyysy6 그럼 세금으로 안채워주면 의사왜함? 뒷주머니가 아니라 앞주머니로 정당하게 채워주는거지
@@syyysy6 ㅋㅋ 그럼 세금 안주고 돈 팍팍 마이내면 됀다니까? 치과의사 한의사마냥 분리시켜주면 끝나는데 뭔 세금드립이야 능지가 딸리나ㅋㅋ 분리시키고 수백 수천만원씩 내고 살고싶다 그럼 이런 능지처참 가난뱅이들은 빠르게 하늘로 착해지는건데 ㅋㅋ
@@이름-y8i 논리 신박하네 수가채우기가 왜 당당한거냐 ㅋㅋㅋㅋ 공단은 땅파서 장사함? 기름 터져서 유전으로 먹고 살고?
파이는 점점 적어지는데 그걸 늘리려는게 문제인거지 의료사태 보고도 이딴소리하는게 대단하네
저도 미국살지만..미국 보험있따고 무조건 의료체계가 좋은건 아니에요.
예약해야되는것도 겁나 짜증나고 한국처럼 접근이 쉽지 않습니다.
응급실도 한번이나 오케이 해주지..계속 못가요.
건강하게 한국 복귀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미국 응급실같은데서 딱 봤을때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거 아니면 검사 겁나 해서 청구비용 뻥튀기 장난 아님다.
911 부르면
LA 에서
기본 최하 1000불 나옴
한국은 119소방관 112경찰관 공무원인데
미국 911 상담원은 공무원 아니고
정부와 계약된 민간기업입니다
보통은 친절합니다.
어떤집은 아기가 경기해서
한달에 3번 911전화 햇는데 4200불 나왓다고
한국 들어가야겠다네요 ㅎ
절대 911 부름 안댐 ㅠㅠㅠ
@@Youngalnam 밤에 아이가 아프거나 경기하면 무조건 불러야 한다는.....ㅜㅜ
@@이레-m7e 운전 하면 안됨?
@@이레-m7e알아서 병원 데려가면 안됨?
놀래서 운전하기 어려울수도 있고 혼자면 아이캐어하면서 운전하기가 어렵고 병원이 가깝지 않기에 가면서도 처치를 받아야할 수도 있고 단순히 돈보다는 아이가 먼저니 혹시몰라 부를 수도 있고 여러상황이 있는거죠 @@dalenima
아~~ 밤에 밖을 돌아다닌다. 정말 위험한 행동을 하셨네요. 15년 살면서 왠만하면 저녁에 안 나갑니다. 블행 중 다행입니다
상처관리 잘하시고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우선이죠
근데 보면볼수록 핏블리형님 몸도 그렇지만 되게 든든하네요.. 😊
다친분 여행자 보험은 들으셨나...없으면 진짜 응급실은 핵폭탄인데... 전에 일본가서 응급실 잠깐 갔다가....60만원...깨지고...다행히 여행자 보험으로 환급은 받았지만...
개한테 물렸는데 별일 없었다니 다행이네요.
강아지나 성인견들은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주인이 아닌 이상 물 가능성이 매우크다고 봅니다. 그래서 간혹 한국처럼 개가 이쁘다고 만지는 일은 하지 않으시는게 현명함!
광견병은 걸리면 치료제가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모든것이 잘되어 있는곳은 세계어느나라에 가더라도 없다고 생각하시는게 무방합니다!
그렇죠 urgent care가 그나마 저렴하고.. 응급실은 가격도 비싸고 ungentcare에서도 안되면 응급실로 연결해줄꺼임
미국은 국가보험은 안받는 의사도 많아요, 사립의료 보험없은면 좋은의사는 볼생각말아야죠. 회사에서 지원해서 하는의료보험도 한달에 $600정도 내야되는데, 개인이 같은수준의 보험을 들려면 한 $1500에서 $2000불정도 들죠. 그래서 자영업하시는분 의료보험없는 사람 꽤많음.
한국이 이꼴 나고 있어요. .읽남님. .
너무 도움되는 내용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래서 항상 여행시엔 여행자보험 필수!
저는 미국에서도 호주에서도 MR이용해봐서...ㅠ 여행자는 별수 없더라구요.. 그래도 응급실가야 그날 의사를 보니...일단 여행일정을 하루는 날려야 하는... 그래도 잘 치료받으셔서 다행입니다
화이팅입니다!
몸 다치지 않고 조심히 다녀야 하는디 ㅠ 앞으로 여행하실땐 무조건 조심조심해서 다니시길..! 선댓후시청 😢
서로만 믿고 케어하면 걱정 없을듯!
네 이러다 사고나죠@@Youngalnam
미국은 국립 사립 작고 크고 떠나 병원은 감기걸려도 보험있냐묻고 있다고하면 처리시간이 늦고 의사가 엄청 몸을사린다고할까요? 일반의료같은경우는 주변 한인분들이 개인병원하는곳 가시면 접수가 더빠르고 진찰본환자 끝나면 바로 원장님이 다음환자 불러요
또 기본적인 상처꼬매는주는것도 해주시니 미국 놀러가는지역 한인의사가 운영하는 개인의료병원 알아보고가시는것도 팁!😊
이거 꿀팁이네요 여행팁
@@Youngalnam저도 현지한인분들이 알려주시더라구요 놀러오기전에 그주변이나 그지역에 한인의료병원이 있는지 먼저알아보고 여행하면 좋을거라고 얘기해주셨어요 😊
형 영어로 통화하는거 개섹시해...
혹시 에어비앤비 동네가 좋지 않은 곳이 아닌가요? 영일남님 미국에 자주 여행 오시는 것 같은데 에어비앤비 예약하실때 안전한 동네인지 확인하시고 예약하세요.요즘 전체적으로 미국이 점점 안전하지 않은 동네가 많아지는 느낌입니다.
제발 한국 의료 손대지 말았으면ㅠㅠ
돌려놔~~~
5:13 순간 어머님이 빨래 꺼내시는 줄. 😅
유용한 영상이네요. 항상 대리?여행 느낌 느끼며 감사히 보고 있어요.
정말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인것 같네요
엠블런스등등 무료? 보면 정말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네요..
한국은 밤에 안전하게 다닐수 있는게 말이죠..
미국 엠뷸런스 부르면 ㅋㅋㅋㅋㅋㅋㅋ 몇천 깨져요 ㅋㅋㅋㅋ
미국은 돈을 모을 수가 없는 구조 ㅋㅋㅋㅋㅋ
@@adfnlasijdfboi 미국이 돈을 모을 수 없는 구조라니... ㅋㅋㅋ 미국은 와봤고?
살기좋아서 출산율꼴찌 자살율1위^^
@@SsSs-vx1pl 칼촌 살고 있어요. 미국인 70%는 1000불(140만원 정도)도 통장에 없답니다.
@@SsSs-vx1pl 나도 미국살지만 미국인들 대부분 가난해여..억지로 살아여 그리고 한국 국민들 삶의질 수준이 미국인들보다 높아여.. 미국 빈부격차도 한국에비해서 월등히 높고 정말 살기 힘든 나라입니다.
텍사스시군요. 같은 곳에 있다고 생각하니 괜시리 반갑네요. 즐겁고 안전한여행 되시길요!
주마다 다르긴 하지만 앰브런스탔다면 최소 $5000.00 각입니다. 구급차안에서 행해지는 어떠한 구조행위가 모두 정산되니까요. 응급실가서 이마 5마늘 꿰매고 나오면 만불은 쉽게나옴니다. 죽을거아님 가면 안되는곳이 그곳입니다. 누가 미국여행오면 꼭 보험 들라고합니다. 정말 한국 만만세!
뭐야 치즈볼씨 왜 여기 있대!
오랜만에 영상 잘 보구 가요 영알님 핏블리님!❤
에고 힘들었겠어요. 미국 응급실은 딱 그거예요. 저두 얘들땜에 가보고 (bee sting등) 그냥 가래요. 아무쪼록 안전한 여행 되시길…캘리에서
손가락 다치고~ 😵💫
발목 다치고~ 😱
다사다난(?)한 영상~
미국의 의료 시스템~ 😶😶😶
잘 보았습니다~ 😂🤣
다음 영상 기대할게용~ 😎😎😎
👏👏👏👏👏
다음엔 더 재밌는 영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ㅎㅎ
홀리 쒯....그나마 다행이네요 조심조심하세요...
사막은 낮-밤 온도차가 많이나서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세용~
대충 미국병원비가 한국의 100배로 비싸다고 생각하면 되네요...
비행기 티켓을 어디서 구입한 지는 모르지만 대부분의 비행기 티켓엔 여행자 보험이 들어가 있는 걸로 압니다. 어쩌면 어느 정도는 커버가 될 수도 있으니 한 번 그쪽에 알아보세요. 그리고 urgent care 도 대도시나 많지 시골 쪽에 가면 거의 없을 겁니다. ER 가는 것이 맞는 선택지였을 겁니다. 여행 자주 다니시니 여행자 보험 들어 두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텍사스 은근 위험한 지역인데... 아무쪼록 안전하게 여행 마치시길... 차 경적도 함부로 누르면 안되는 곳중에 하나인.... ER 은 보험이 있어도 넘 비싼 그래서 저희도 진짜 위급하지 않으면 그냥 타이레롤 먹고 열내리고 담날 URGENT CARE로 가서 괜챦다는 확인정도 받는.... 미국은 진짜 병원 가는게 어려워요.
영알남님 솔직한 말씀으로 미국 문화에대해 좀 말씀 나누고 싶어서 댓글달아요... 많은 부분들이 한국에서 들리는 말들을 배경으로 영상을 찍으시는거 같아서요. 전 베가스 엘에이에서 거주 중입니다. 솔직한 이야기 한번 풀어보시죠 로컬 한테서
미국 놀러오시는 분들한테 교육적인.영상을 만드시는게 목적이시라면 지금 올리시는 영상들은 좀 많이 다르다고 봅니다.
거짓은 아니지만 에매한 정보는 좀 아니라고 봅니다
미국 사시는분이 그런 말씀을 하신다는게 더 이상한데요?
차라리 LA문화라고 하든지 미국 서부, 남부 문화라고 하던지ㅎㅎ
미국을 본받지 말아야할거 두가지를 꼽으라면 하나는 총기소유 두번째는 의료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있어요. 마약 문제
영알남x핏블리?!! 일단 추천하고 봅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셨길 😍😍😍
영알남 은 역시 영어를 해야지 겁나 멋짐 잘봤어요 좋아요 꾹~!
오우...별일 없어서 다행입니다 확실히 해외나가서 아프면 서러워요 그래서 항상 몸 사리고 다니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괜찮아요...이미 한국도 미국과 같이 현실이 되고 있어요...;;;;
Urgent Care 가면 간단한 치료해 줍니다
응급실은 간단한 치료도 한번가면 만불정도 청구됩니다.
진짜 한국 사시는분들 의료파업이든 뭐든 일단 고마워하세요 한국이나 되니까 집앞 병원 조금 아프면 가셔서 바로 고쳐주지 외국은 택도 없어요
edit: 니쉐리가 먼데 고마워하라 하실까봐 알려드리면 캐나다 유학생이고 손가락 부러져서 다 겪어봤습니다 가족들이 의사라 한국 의료는 너무 잘 받고 살았었습니다
ㅇㅈ 미국은 보험 없으면 넘 비싸서 걍 고생하는게 낫고
유럽 캐나다는 답답하고 느리고 무능해서 도움이 안됨
한국 의료시스템이 최고
‘멍청한 우리오빠’ 에게는 고맙진 않네요😅
우리나라는 구급차를 공짜 택시처럼 이용하는분들이 너무 많죠....
사람들이 감사함을 인지하고 있었으면 좋겠네요...
님아 가족이 의사인데 파업이라고 한다고? 이런 씹 ㅋㅋ 가족한테 쳐맞아도 꾹다물고 다 쳐맞아라
일단 미국은 의료보험이 민영화가 되어있고 보험없이가면 되게 비싸죠.
우리나란 의료보험이 자동가입이라...
ㅠㅠㅠㅠㅠ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은 정말 현재 대한민국 의료사태를 심각하고 정확하게 봐야함. 미국에서 10년 살다 한국온 사람으로 한국의 의료시스템은 솔찍하게 기적에 가까움.
기적에 가깝다보니 먼가 허술하기도 또 어떤이는 과하게 고생과 희생 하기도 또 어떤이는 과하게 금전적이득을 챙기기도 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의료는 진짜 기적에 가깝게 돌아가고있음.
대한민국 현재 의료민영화는 시작됐음. 실손보험이 그 초기 단계임.
최소한 대한민국은 일정 수준 이상의 치료를 어디서나 받을수 있지만 조만간 당신은 돈과 보험이 없어서 치료를 못받는 되는 경우가 생길수 있음.
진짜 정신들 좀 차렸으면 좋겠음.
지금보니 영알남님이랑 근육몬님이랑 닮으신것 같네요. 둘이 형제라고 해도 믿겠어요. 제 발언이 누가 기분 나빠야 할 점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미국에서 학교 다닐때, 학교앞집에서 키우는 그레이하운드 개가 살짝 물고 도망갔는데. 조용히 넘어갈라는데 친구가 소문내가지고, 학교 경찰이랑 그집 가서 1차로 개 확인하고, 근처 클리닉 가서 딱 저렇게 바이탈만 재고,
의사가 "한국에서 파상풍 5년안에 맞았냐?"
"어" 라고 해서 그냥 연고만 잘 바르라고 조치받았음
그때 의사왈 파상풍 주사 최소 1000불이라고 했었음 이게 15년도 였으니 지금은 당연히 더 비쌀듯
그리고 몇일뒤에 주경찰 와서 같이 그집 가자고 해서 개확인하고 너가 선택해라
"너가 죽이는거 원하면 바로 죽인다"
"봐준다"
"너 알아서 고소해라" 이렇게 해준다고 했는데 그냥 봐주는걸로 했는데, 경찰이 리포트 기록은 해야한다고 여권정보하고 등록하고 가긴했음.
결론은 미국에 응급실은 숨넘어갈때 가는거다
캐나다에서 아버지 대리고 병원 몇번 왔다갔디하니 이젠 완전 병원에서 날라다님 아무리 영어 잘 한다 해도 거기 에서의 나름 시스템있기 때문에 경험상 절대적으로 필요함.
답답하긴 하더라고요 한국이 너무 쉬운건가
저 정도 갖고 911를 불렀다니... 911도 어이없었을듯 ㅠㅜ
홈리스나 불법체류자 증가로 응급실들이 차고 넘칩니다 . 법적으로 누구나 받아야하기때문에 사람들이 몰립니다. 안전하고 에어컨 히터 잘나오고. 하룻밤 보내기 매우 좋은 곳이죠. 온 순서보다 위급한사람 순서로 봅니다. 그래서 숨이 잘안쉬어진다 하던지, 아픔이 참을구 없을정도로 심하던지 하면 빨리 봐주긴 합니다. 맨하탄에선 기다림 없는 응급실 보험도 있습니다 (연 개인 8000달러 정도)
영알남님은 entj...❤ 다들 너무 좋은분들❤
저는 한국에서 응급실에 어깨가 부러져서 한번 치료받으러 간 적이 있는데 기다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피를 흘리고 있는 사람(외상환자)들이 많은게 아니라 다른 이유로 온 사람들도 바글바글. 급채, 머리가 어지러워서. 기타등등 이유도 다양하고. 급하다고 119 실려온 사람들도 술취해서 정신잃은 사람이고. 그래서 제가 순서 기다리는데 2시간 걸렸나. 경기도여서 그랬는지 몰라도 지역마다 차이가 있겠죠.어떤 분이 응급실 뺑뺑이가 지금 생긴거라고 이야기하는데. 119구급대원이나 아니면 동네 소방서 가서 물어보세요. 응급실 뺑뺑이가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수십년된 거예요.
맞습니다. 옛날에 응급실 뺑뺑이돌다가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어제 오늘있었던일이 아닙니다.
옆나라일본도 10년전까지만해도 응급실뺑뺑이 사건많이있었는데 10년간 의사 8만명늘려 응급의료 중시해서 지금은 응급환자 거의30분안에 응급처치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게 문제임 우리나라 의료는 접근이 너무 좋아
급체에 응급실 어지럽다고 응급실 왜이러는거임?
응급실은 응급한 사람만 가라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 개소리야 진짜 ㅋㅋㅋㅋ어디 시골 구석에서 사는진 모르겠는데 응급 의학과 의사들이 의대생 증원에 반대하면서 갑자기 그만두는 경우가 최근인데 그때랑 지금이랑 당연히 응급실 뺑뺑이 정도가 더 심하고 차이가 나는건 상식 아니냐? 너 뭐 2찍이냐? 그럼 능지터진거 이해는 한다 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은 월마트에서도 타이레놀 막 팔더군요...나중에 한국에 돌아오고 나서 괜히 그런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음 ㅋㅋㅋ 대한민국이 의료는 가장 편한거 같네요.
어릴 때 미국 살때 팔 부러져서 응급실 간거 떠오르네요..
한달 동안 깁스 했습니다..
비용도 보험 처리가 되긴했는데 그래도 비싼..
9:42 이말 진짜 공감된다 우리나라엿음 이런말이 안 나왓는데 미국이니……
별일 아니라서 참 다행입니다. 국내에서는 개물림이라면, 파상풍 한 5만원, 단순처치비 몇천원, 진료비 한 만원 정도 나오고 응급실가면 응급관리료 조금 또는 야간 당직병원가면 그조차도 안나오겠죠. 근데 슬슬 우리나라 의료도 영상처럼 따라가고 있습니다! 왜 선진국들이 결국 저렇게 밖에 못하는지.. 쟤네도 바보가 아닌데 저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국민들도 정신 똑바로 차리셔야 할겁니다..
참고로 개물림 상처가 무서운건 rabies라고 해서 광견병인데, 당장 상처 곪는것보다 더 골칫덩이입니다. 원래 프로토콜대로라면, 그 물었던 개를 잡아서 계속 경과 관찰해야하지만, 그럴 수 없었겠죠.. ㅠㅠ
미국에서 응급실은 ER (Emergency Room)이라고 합니다. 줄여서 그냥 ER이라고 하지요. 보험이 있으면 싼데 없으면 무지 비싸고 보험 있어도 디덕터블 있어서 그거 다 낼때까지는 그 금액만큼을 내야 합니다. 사소한 주사라도 엄청 비쌀 수 있고 만약에 조그마한 칼이라도 잘라야 한다면 수술이라는 명목하에 엄청 청구합니다. 한국은 병원에서 한번에 돈을 내지만 미국의료시스템은 병원,의사,기타 등등 따로따로 청구서가 날라옵니다.
영알남님 미국영어도 잘하시네요 ㅎ
이 분들이 어떻게 알겠어요 다쳤으니 찾는게 응급실이라고 생각하죠 외국에서 저런일 당하면 당연한거 아님?! 여튼 저튼 영어회화 되시는 울 영일남님이 계셔서 더 수월 한듯요
한국은 부부가 아파트 근처 산책길에서 개한테 물려 부인을 떠나보내는 사건도 있었는데 남편도 크게 물리고...
천만다행이네요 별탈없이 모두들 건강하게 미국여행 무사히 잘 마치시길 기원합니다 바른청년 승준이 따봉 👍
감사합니다 잘 마무리하겠습니다
이런말씀 불편하실 수 있겠지만... 우리나라에서 하던 루틴 그대로 외국에서 하면 사고 나는 경우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카페나 공항에서 소지물 방치, 거리에서 가방 뒤로 메기. 안전하게 여행하세요.
밤이라 어쩔수없이 ER 가신 것 같아요. 웬만한 건 한국 병원에 전화해서 현금딜하면 얼마냐고 물어보시고 한국병원에 방문하시는게 더 편하실거고. 꼬매거나 부러지거나 하는 사고라면 urgent care가 ER보다 훨씬 저렴해요. (한인이 있는지역은 정보얻을수 있는 사이트가 있으니 응급상황에 연락할만한 곳을 미리 알아두는것도 여행할때 도움이 됩니다. ) 지역에따라 Urgent care도 밤에 하는 곳이 있는니 검색해보시고요. 미국은 쓰러지더라도 병원앞에 가서 쓰러져야해요. 911함부로 전화하심 안돼요. 흑흑.
이번 영상의 교훈은 다들 여행할때는 여행자 보험드세요... 저도 처음 미국갈때는 깜빡하고 안하고 다녀왔고.. 다행히 2주동안 별일 없이 잘 왔지만.. 두번째 영국갔을때 앰뷸런스 타고 응급실 탈 상황이 생겼는데.. 다행히 뭔가 느낌이 쌔해서 그때는 보험 들고 갔거든요.. 전액 보상도 받아서... 그 이후로는 동남아를 가더라도 무조건 여행자보험 듭니다.. 얼마 하지도 않아서 정말 유용해요.. 꼭 드세요
평소에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다 카더라 댓글들도 많고 영향력있는 영알남님 채널에 나눔으로써 조금이나마 한국 국민들 생각이 바뀌기를 희망하는 마음에 댓글을 써봅니다. 저는 미국의대 다니구있구, 다른 관점으로 말하자면 대부분 아픈거는 그냥 냅두면 낫게 되어있어요. 가장 대표적으로 감기가 그 케이스 이구요. 감기 걸릴 때 약을 먹는게 "해결"하는게 아니구, 해결 될때까지 버티는 힘을 준다 라고 비유하는게 제일 쉬운 설명일것 같습니다. 한국은 이런 가벼운 증상들도 의사들을 볼 수 있어서 좋다고는 하지만, 정말 도움이 필요한 환자는 그만큼 도움 받을 수 있는 확률이 적어지구, 이건 남의 경우고, 본인의 경우를 이야기하자면 약이라는건 어쨋든 간 신장한테 일을 시키는건데, 마냥 간이랑 신장 일시키는게 무조건 좋다고 볼 수 는 없습니다.
애초에 미국은 모든 의사(MD,DO)가 전공의 입니다. 한국은 전공의 years를 안해도 "의원"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죠. "의원"레벨이 다 가벼운 증상들 다루게 되는거구, 그만큼 정말 도움이 필요한 전공의 레벨 치료는 물리적으로 사람도 적고 시간도 적고 그만큼 퀄리티도 떨어지는겁니다.
모든게 수요와 공급이기 때문에, 한국 의료시스템이 미국처럼 무조건 전공의를 하게 하던가, 아니면 가벼운 증상들은 병원을 안가고 대부분 감기가 아니더래도 두통이나 등등등 타이레놀 하나면 해결됩니다. 이걸 통해서 수요를 줄이면 "의원"이 줄고 정말 필요한 전공의 쪽이 살아나지 않을까해요
한국의료가 이렇게 좋은데 뭔 OECD 평균의료 해야한다고 쌩돈 수십조 들여서 개혁을..
의료가 좋은게 아니라 보험이 잘 되어있는거지... 그리고 한국 의료보험이 장점만 있으면 전세계가 그렇게 하지. 그게 아니니깐 문제 아니냐
@@SsSs-vx1pl의료보험 단점은 뭔가요?
@@showmethemoney8282 비슷한 의료를 서비스 받는데 한 나라는 돈을 많이 내고 한 나라는 돈을 적게 내면 뭔 차이가 생길까요? 의료보험으로 우리나라에서 얼마나 적자가 나는지 찾아보세요.
@@showmethemoney8282우리나란 심평원이 너무 파워가 쎔..괜히 이국종 교수님이 수술하면 할 수록 적자만 봤다 하는게 아님
@@showmethemoney8282 자금 고갈난 문제, 전공의 취급문제
자금은 계속 즐어서 곧 있으면 고갈남 꼭 보장이 필요한 필수항목들도 보장이 안되게 되는건 10년도 안남음 그 전에 건보료 2,3배씩 올려 걷는 일이 있지 않는한
전공의들 최저시급도 못받고 과로함, 전문의도 아닌 전공의들 집단 사직하니까 병원들 수백억씩 적자나는걸 보면 알 수 있듯이
의료 접근성이 너무 좋아지다 보니 별거 아닌 거에도 응급실 방문, 병원이용하니 국가 자금이 더 빨리 소진됨
결국 준비되어있지도 않은 의료민형화나 막대한 건강보험료 앞애 놓이게 됨
6:11 이때부터 영알남 멋있어짐 평소에 알던 그 이상한남자 아님
꼭 여행가실때 여행자보험에 해외의료비 있는지 확인하고가세요 여행사에 붙어잇는거에나 기본플랜들에 안들어가있는경우도 정말 많습니다!!
영알남 영상에는 예쁘고 잘생기고 멋진 사람만 나오는 듯~~
퉁퉁한 형이 가장 자주 보이긴 하지만 🤣🤣🤣🤣🤣
으잉? 요리를 배웠다구요???
오...의왼데??? 그리고 5:19 5:19 어디 옷이에요? 공유좀 나 기능성 좋아♥♥♥
911 보다는 근처 urgent care, emergency로 바로가시면.. 저거 타는 비용이 큼
미국은 주치 의료제공자 (provider)에게 예약을 잡고 나중에 가던가,
조금 급하거나, 시간 이후 병원 가려면 walk in 가능한 urgent care,
응급상황은 emergency
초응급은 911
자신이 이 사회에게 어떤것을 기여하고 그 댓가로 혜택을 받을지 얘기해야하는데
의사갈아넣고 공짜로 혜택받으니까 뭐라도된것같음?
찾아보지도않고 감정으로 해줘하는 니보다
일일이 찾아보며
사회에 어떤 기여를 할지에 대한 사람이 의료혜택을 받아야하고
그런사람이 의료혜택을받아야 의료가 발달하고 굴러가지.
당신같은사람 살린다고 자격있는사람이 혜택을못보는건 모두의 손해이고 그게 윈윈은 아니지.
왜냐하면 별에별도라이가 의료혜택 다받느라 뺑뺑이나돌고
의사는 뭐 땅파서 돈버냐?
과학의 발달로 더 좋은 장비로 병을치료할꺼아냐?
여기 출연한 사람은 당신보다 세금 그 중에서도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는 건보료 많이 낼 거 같은데...
혹시 한 달에 건보료 얼마내세요?
@@비전-u9b 경솔한 댓글러와 위에썼듯
공짜좋아하는사람에게 쓴글이랍니다!
다들 알겠지만 공짜라는 단어뒤에 누군가가 그 문제를짊어지고있다는것에 대해서.
저분들은 해줘하지않고
저보다세금많이 낸다는걸 알고있으니
당연히 저분들은 포함되지않는글이었어요
에휴~~~~~ 조심하셔야되요 글구 redrock 에선 꼭 2인용 작은 오픈카 타시고 달리는 경험 해보세요 🎉🎉🎉🎉🎉
세계어디든 여행가면 아프는건 금지?!;)ㅜㅜ저도! 아버지 편찮으셔서?! 미국 LA포기하고! 애리조나 가서 CVS가서 입병약을 샀엇는데?!,,,;)ㅜ 다행 이더라구요!ㅎ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여행하는게 더 좋죠!!^^😊😊😊😊😊😊😊😊🙏🙏🙏🙏🙏🙏
북한, 남한 묻는건, 아마 재네들 환자 등록할 때 기록 남기는데, nationality 선택하는게 있더라고요. Korea 치니까 두개 나온다. 뭐냐? south라고 하니까 이게 그 republic 이거 맞냐?
맞아요, 의외로, 사람따라 교육수준 따라 다르지만,
미국 외, 자기 주 외에 잘 모르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내가 농담으로 우린 핵없다. 난 남한이다. 해도, 정말 몰라서 웃지도 않더라고요..
외각에 있는 민박에는 이상한 사람들이 침입도 해요. 조심하세요😢
팀웍이 보인다
형들이 동생 케어 끝내주게 해줬네
형들 믿고 간 초마드도 좋네
역시 남자들의 우정인가
ㅋㅋ 초마드가 착하고 핏블리가 잘 이끎
잘볼게요.😊👍💗
감사해연~~
미국동부사는데, urgent care 는 약간 동네병원같은느낌임; 말그대로 진료 받으러가는느낌 뭐 살짝 찢어져서 소독하고 꽤매거나 애가 장염걸려 토해서 약처방받으러가는 그정도? 한시간넘게 기다리는건 매한가지. 알러지 리액션
바이러스검사 근육경련 피검사 또는 폐렴증상이잇어서 엑스레이 시티 엠알아이 필요한 경우엔 좀 오래 기다려도 큰병원 ER로 가는게좋음; 이알로들어가야 바로찍어줌; 예약잡고 찍으려면 짧으면 일이주 길면 한달기다려야함...
Urgent Care center 는 real 응급실 doctor가 없이 그냥 nurse practicer 인 경우가 많아요.
한국 개인의원 Td 접종 3만원 초진 진료비 5200원 + 드레싱비용 1-2천원 의료천국임
작고 깨끗한 상처 : 마지막 접종 후 10년이 지난 경우에만 Td 1회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
오염되었거나 큰 상처 : 5년 이내에 접종력이 없으면 Td 1회 추가 접종한다.
: 다친 후 즉시 Td 1회 추가 접종 후 상처에 따라 항 파상풍 사람면역글로불린 투여한다.
작고 깨끗한 상처 : 항 파상풍 사람면역글로불린 투여 필요 없다.
오염되었거나 큰 상처 : 항 파상풍 사람면역글로불린 근육 주사한다.
핏블리와 영알남한테 케어 받는 남자..
저 기분은 어떨까?
그냥 그럴 것 같은데?
아 그리고 Big band park로 들어올때는 상관 없지만 나가서 한 1시간 거리에 border patrol 검문소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총소리 30분 정도면 마피아 조직원들이 간밤에 상대 조직원 사업장 어디를 습격해서 그런 거 일 수도 있어요. 영알남님 천만다행 이에요ㄷㄷㄷㄷㄷ
미국엔 개새끼들 않키우는집이 없지여..가끔 핏볼같은 시커머스는 정말 조심해야지여
집앞잔디밭에 변을 누는데..견주가..처리를 해줘야하는데..그렇지들 않은분도 있으니..스트레스이지여..미국 캐나다여행시 부상..특히 뇌졸증 같은 경우 병원가게되시면 억단위 의료비가 청구되니 정말조심해야..다만 혈압약이 떨어졌을땐 한인의사분을 찾아가시면 약값 3개월포함 100불정도면 될거가타여..
여행중 운전 개 도둑등 조심하셔야!
물론 한국 시스템이 최고입니다
미국의료계 종사자로서 다만 미국은 주마다 다르지만 선진국은 대도시 말고 외곽지역 소 도시쪽으로만 가 봐도 종합병원이 있습니다 미국민이 아닌 외지인들이야 의료비 폭탄이지만 자국민들에겐 굉장히 친절하답니다 혹여 한국에 방문한 외국인이 한국 소도시에서 이러한 일이 발생했다면 어떤 상황이였을지
지금 우리나라도 의료 시스템 같은거 기대 하심 안되요 ㅠㅠ아시면서
10 meters..., thinking Airbnb liability insurance would cover this cost. Or home owners insurance would cover it.
우리도 곧 저리 될텐데....
😢
한국응급실도 미국처럼 망해갑니다. 의료대란을 응급실 보험수가조정으로 해결하려는 정책은 결국 미국 의료체계 보험체계 따라가는것이고, 이미 시작되었죠.
Yup. Korea copies everything US ways....🙄
그 건강보험료는 국가에서 강제로 징수....안내면 재산압류...누군가 저렴하게 혜택을 보는 이면에는 누군가가 부담을 지고있다는사실.... 이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가벼운 상처 발열은 자차 or 택시 이용을 하는것도 아주 현명한선택이 될수있습니다.
응급실이용은 참고참고 참다 죽을것 같을때 가야하는곳입니다.그게 usa입니다
달라스 외곽은 위험한데 에어비엔비를 잘못 선택한거 같아요😮
911이면 우리나라 119 아닌가
근데 왜이리 불친절하고
비용도 있고 비싸냐
여행 유튜버 에게는 돌발 사태자체가 컨텐츠. 언제 어떻게 이런 화면 찍겠어요. 럭키하게 생각하자면.
저정도는 얼젠트케어로그야죠.... 한국식으로 너무 생각한거아닙니까 ㅋ 이머전시는 말그대로 그때치료안하면목숨이 위홈한사람만 가는거에요
미국에서 에어비엔비 잡을때는 니오는 지역 구글맵으로 보거나 치안이 어떤지 알아보고 가는것도 좋아요. 싸다고 다 좋은거도 아니고 고려할게 여러가지가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