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6나 수퍼8이 미국 저가 여관 체인이죠. 옛날에 하룻밤 자는데 6달러나 8달러를 받아서 저런 이름이 생겼답니다. 시골 주유소나 식당에 가면 저런 모텔들 할인권을 문앞에 많이 꽂아둬요. 외관은 저렇지만 생각보다 안전하고 내부도 잘만해요.주로 트럭 운전사들이 애용한다고 합니다.그리고 대개 아침 식사를 공짜로 줘요. 시리얼, 우유, 커피, 토스트, 그리고 팬케익 정도요.
1:22 안되면 카운터에 들어가서 몇번 펌프에 몇달러치 플리즈하면 해줘요. 근데 저거 캠핑카는 얼마나 들어가는지 감이 안잡히니까 애매하긴 했겠다... 1:31 컨택리스는 한국 신용카드도 주유소에서 카드 갖다대고 좀 기다리면 불 들어오면서 페이 가능했는데 기계가 인식이 안됐나보네요
저도 LA-팜스프링스-몬트레이-SF까지 1600킬로 혼자 운전한다고 힘들었는데 핏블리분 혼자 먼거리를 혼자 운전하셨다니 대단하네요 물론 영상에서 나온것처럼 순간순간 변하는 풍경이나 말도안되는 지평선때문에 눈이 즐거워서 운전이 덜 힘든것도 있지만 그래도 힘드니까 ㅎㅎ 남은 여행도 즐겁게 볼께요~~
모텔6 는 괜찮습니다. 수퍼8도 괜찮고. 모텔6는 아침밥 안주고, 수퍼8은 간단한 아침을 줍니다. 수퍼7 , 모텔5 같은것도 최근에 가끔 보이긴합니다. 일단 무료주차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트러커들이 아주 매력적으로 느끼는 숙박업소들이죠. 미국은 무료주차 아닌곳이 많거든요.
아..저거는 그거 주보더라인 그거 아니고 이민국에서 하는 체크포인트예요. 미국과 멕시코는 캐나다와 미국도 마찬가지이지만 국경지대는 일종의 완충지대가 있어서 보더라인를 기점으로 40마일정도 되는 곳은 특별한 서류가 없어도 양쪽 국민들이 왔다갔다 할 수 있어요. 멕시코쪽 사람들도 미국쪽으로 와서 살 수 있는 데 다만 미국쪽에서 돈을 버는 행위를 하면 안되구요. 그 완충지대가 끝나는 곳에 있는 고속도로에 저런 체크포인트가 있구요. 저 사람들은 경찰아니고 연방이민국오피서예요. 다른 나라에서 비행기타고 공항에서 입국심자받는 것과 같아요. 근데 이곳의 특징이 있다면 마약의 통로도 같이 있기 때문에 종종 추격전이라든지 그런게 벌어져요. 저기서 이민국오피서에게 걸리면 추방재판으로 넘어가니까 국경지대를 다닐땐 ㅇ영주권자분들도 신분증 가지고 다니셔야 해요. 다들 모르시는 데 각주 dmv나 이민국, 경찰등등 은 정보를 공유해서 타고있는 차가 도난차량인지 운전면허증이 진짜인지 다 알 수 있어요.
마블링이 좋은 한우가 좋은 것이다? 마블링이 좋은 소 (지방이 많은 소)는 병든 소임. 가둬 놓고 운동을 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머을 것을 잔뜩 줘서 지방 덩어리로 만든 소의 고기. 사람도 체지방이 50% 넘어가면 그 사람이 건강한 사람일까? 의도작으로 병든 소를 키워놓고 그 소의 고기를 먹으면서 좋다고 말하다니. 소도 그렇게 자라고 싶었을까?
![[놀면뭐하니] 눈 뜨고 보기 힘든 내 동생들의 연애 MBC241020방송](/img/n.gif)
이국적인 비쥬얼 진짜 압도적이네요~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점심에 재미있게 보는 영알남 영상 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형 위험한 모텔가지말고 안전한 우리집으로 와 ❤❤
님이 안전하지않음
조이고
말투부터가 불순함
점심시간에 영상을 올려 주는 센스남~ 😎😎
잘 보았습니다 🥰🥰🥰
고속도로 모텔 제목이라~
폐허를 방문한 영상인 줄~ 🤣🤣🤣
영상 고맙습니다🙇
👏🏻👏🏻👏🏻👏🏻👏🏻
점심시간 잘 보내세요! ㅎㅎ
모텔6나 수퍼8이 미국 저가 여관 체인이죠. 옛날에 하룻밤 자는데 6달러나 8달러를 받아서 저런 이름이 생겼답니다. 시골 주유소나 식당에 가면 저런 모텔들 할인권을 문앞에 많이 꽂아둬요. 외관은 저렇지만 생각보다 안전하고 내부도 잘만해요.주로 트럭 운전사들이 애용한다고 합니다.그리고 대개 아침 식사를 공짜로 줘요. 시리얼, 우유, 커피, 토스트, 그리고 팬케익 정도요.
항상 재밌게 보고 영알남 책 리뉴얼 버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곧 좋은 소식 들려드릴게요!
와 핏블리 독박운전 고생많으셧네요👍
개꿀잼 미국여행~~~~~😊 맨날 챙겨봅니다
와 다음꺼 언제 기다리냐... 넘 재밌는데
1:22 안되면 카운터에 들어가서 몇번 펌프에 몇달러치 플리즈하면 해줘요. 근데 저거 캠핑카는 얼마나 들어가는지 감이 안잡히니까 애매하긴 했겠다...
1:31 컨택리스는 한국 신용카드도 주유소에서 카드 갖다대고 좀 기다리면 불 들어오면서 페이 가능했는데 기계가 인식이 안됐나보네요
6:18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어지식 배워서 너무 좋습니다. 덕분에 외국인이랑 대화할수 있어요
퓨어디 언니의 마지막 여정이네요 ㅠㅠ 루피 조로 상디의 나미같은 포지션 이었는데 미국 로드트립 너무너무 재밌어요
커피마시면서 보는 내 유일한 힐링 채널
말벌아저씨처럼 후다닥 시청하러 왓어여 방구석 대리여행 넘 조아여 대리만족 👍🏻
방구석 여행은 역시 최고죠! ㅎㅎ
부러운게 군인에 대한 처우을 먼저 물어보게 참 ㅜ
제일 부러운게 군인에 대한 처우을 먼저 물어보게 참 ㅜㅜ
1분전 오예
오랜만~
하잉
저거 주유소 안되는 경우는 미국 카드가 아니면 안되는 경우가 많았던것 같은데 말이죵.
7년인가 미국에서 모텔 운영하던 한인유튜버분 크고 작은 사건들을 모아놓은 영상을 본 적 있었는데 위치마다 다르겠지만 생각했던거 이상으로 위험해보였어요 ㄷㄷ
저도 그영상봤어요~ 노숙자들이 모텔마당에 텐트치고 자고 경찰부르고.. 무섭던데요~
건물보고 역사적인여행도 좋지만 일생에한번은 미국자연여행은 해봐야한다. 웅장함이 다르다. 부작용은 여행후 왠만한 자연보고 감동 못한다. ㅋㅋ
이 여행 보면 볼수록 더 재밌어져서 좋네
ㅎㅎㅎㅎㅎㅎ
와.. 사방팔방이 다 구X 바탕화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텍사스에 올리버 사는데 한번 만나보시지!!!!!!!!
역시 밥친구 영알남ㅎㅎ 아끼면서 봐야징
Chisos Mountain center 에 있는 박제된 Mountain Lion (퓨마)는 보셨나요? 너무 간단히 Big Bend Park를 보셨네요. 아쉽지만.
3:08 👍👍👍
다시 생각해도 저기는 너무 무서워ㅜㅠㅠㅠㅠㅠ
저도 LA-팜스프링스-몬트레이-SF까지 1600킬로 혼자 운전한다고 힘들었는데 핏블리분 혼자 먼거리를 혼자 운전하셨다니 대단하네요 물론 영상에서 나온것처럼 순간순간 변하는 풍경이나 말도안되는 지평선때문에 눈이 즐거워서 운전이 덜 힘든것도 있지만 그래도 힘드니까 ㅎㅎ
남은 여행도 즐겁게 볼께요~~
20년만 젊었어도.....부럽습니다
아니 알남이 형을 진지이미지로 보다니... 물론 영어알려줄땐 진지한건 맞지만 기본 베이스는 장난꾸러기인데 ㅋㅋㅋ
4:18 아 진짜 이 형 취저 미치겠다 너무 재밌엌ㅋㅋㅋ
미국모텔 갈 때는 귀중품 차에 놔두지 마시고, 밤늦게 나가지 마시구요. 20~30불 더 쓰셔서 프렌차이즈 괜찮은 모텔 가시는 것을 더 추천드립니다~!
윀보이 재미 있어요
오 빅벤드까지 갔다가 오셨군요.
빅벤드 국립공원은 정말 멋있죠!
서울 촌놈이 김제평야만 봐도 우와~~~!! 이러는데
더 광활한 텍사스라니 ㅎㅎ 덕분에 눈호강 잘하고 갑니다.
영알남님 저 광활한곳에 혼자 운전하게 하는건 너무 한거 아닙니까?
최소 2명은 번갈아가면서 해야죠 운전이 얼마나 힘든데
로드트립 저도 연말에 네바다 애리조나 달릴 예정이라 잼께 보구 있습니다.
텍사스는 원래 스피드리밋이 높은가요? 주행중 대시보드가 언뜻언뜻 보이는걸로 봐선 대략 75-85마일(대충120-140킬로) 정도로 달리시는데 다른 차들도 다들 그렇게 달리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wawagj 그렇군요 엘에이나 하와이는 사람들 그래도 좀 느긋하던데 뉴욕 뉴저지 보스턴 같은 동부는 차들이 다들 악셀 쎄게 밟고 빨리다니고 차선도 휙휙 바꾸더라구요 미국 안에서도 주마다 동네마다 차이가 큰듯
저 광활한 고속도로를 주행하는건 참 힘든 일이겠어요.
오예;:!:!:!
🎉
3:06 2주동안 유효 해준다
90년대 미드 배경 같네요 ^^
미드에서 봤던 그 느낌 그대로죠 ㅎㅎ
와우 모텔 낭만이네요, 오클라호마라고 지인이 교회운영하시는 주에서 꽤 네임드 호텔에서 지낸 일이 있었는데 침구가 섬유유연제에 담갔다가 그냥 말린거라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어서 냄새때문에 밤을 샌 기억이 있네요, 부디 모두들 즐겁고 유익한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모텔6 는 괜찮습니다. 수퍼8도 괜찮고.
모텔6는 아침밥 안주고, 수퍼8은 간단한 아침을 줍니다.
수퍼7 , 모텔5 같은것도 최근에 가끔 보이긴합니다.
일단 무료주차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트러커들이 아주 매력적으로 느끼는 숙박업소들이죠.
미국은 무료주차 아닌곳이 많거든요.
모텔얘기할 때 논스모킹해야지 안 그러면 담배 냄새때문에 잠 못자요.
미국은 지리적으로 참 신비한 나라인것같습니다.
추운지역도있고 사막지역에다가 산유국 등등 없는게없네요
진짜 땅 너무 넓네 ㅋㅋㅋㅋ
오사카 니시나리에 있는 저가 여관이 천국으로 보이는
벌써 수십년전에 영어도 제대로 못하는 목사님이 아무것도 없이 미국에 갔는데 하느님이 '잘 곳이 없어도 모텔에만 안 들어가면 앞길을 책임지리라' 음성을 들었다는데 '왜 그렇지?' 의문이 들었는데
미국하면 주차장에 새워놔도 도난사건 넘칠거같은데 생각보단 안전하네요
영화 캔디캐인이 생각나네요 존나무서운거리…
우리블리형 잘 부탁드려요 300명의 여친관리 해야되고 미국도 가야되고 운전도 해야되고 우리형 바빠요
미국은 땅 덩어리가 커서 주 넘어갈때 검문을 하더군요
주 이유가 신분 확인도 잇지만 타 주에서 가져온 과일&야채 있는지 확인을 합니다
병충해나 해충 옳기는거 방지를 위해 검문을 합니다
20년전 경험담입니다 ㅎ
그런게 있었다니. 난 경험 못함
아..저거는 그거 주보더라인 그거 아니고 이민국에서 하는 체크포인트예요. 미국과 멕시코는 캐나다와 미국도 마찬가지이지만 국경지대는 일종의 완충지대가 있어서 보더라인를 기점으로 40마일정도 되는 곳은 특별한 서류가 없어도 양쪽 국민들이 왔다갔다 할 수 있어요. 멕시코쪽 사람들도 미국쪽으로 와서 살 수 있는 데 다만 미국쪽에서 돈을 버는 행위를 하면 안되구요. 그 완충지대가 끝나는 곳에 있는 고속도로에 저런 체크포인트가 있구요. 저 사람들은 경찰아니고 연방이민국오피서예요. 다른 나라에서 비행기타고 공항에서 입국심자받는 것과 같아요. 근데 이곳의 특징이 있다면 마약의 통로도 같이 있기 때문에 종종 추격전이라든지 그런게 벌어져요. 저기서 이민국오피서에게 걸리면 추방재판으로 넘어가니까 국경지대를 다닐땐 ㅇ영주권자분들도 신분증 가지고 다니셔야 해요. 다들 모르시는 데 각주 dmv나 이민국, 경찰등등 은 정보를 공유해서 타고있는 차가 도난차량인지 운전면허증이 진짜인지 다 알 수 있어요.
@@wawagj 그렇쿤요^^
20년전에 미국에서 유학해서....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최대 가시거리는
높은 곳에서 볼 때 170km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
멕시코 쪽으로는 미국같이 국경 지키는 경비나 수비가 거의 없음 ㅋ
후드티 필요해서 주문하려 했더니 "재고없음" 이네요
언제 주문가능할까요?
@@chun62756 지금 가시면 있을거에요!!
퓨어디 가고 망구 오는건가요?
아메리카 저런풍경보면 꼭 좀비나 뭔가 나올거 같애
서바이벌 시작하는 느낌
영알남님 로드트립 여기까지에요? ㅠ
노노노 이제ㅜ시작요
아 ㅋㅋㅋ 퓨어디님이 마지막 ㄲㄲ
???:끼얏호우 축제다!!
0:44 오늘도 아내를 찾는 영알남...
한국서 군대다녀왔는데 다녀왔다하면 그냥깍아주는데요
애리조나 세도나(Sedona)지역이 훨씬 멋진 산맥을 볼수있어요. 전 걘적으로 그랜드캐넌 보다 좋다고 봐요. 담엔 그쪽으로 가보시길.....지온( Zion ) 국립공원도 강추
땅이넓으니 지평선만 보이네
역시 미국
저기 1년만 살아도 시력 돌아올듯
볼드모트네
이제 시커멓고 칙칙한 네 남자들의 진정한 여행이 시작되는건가
수백키로미터앞을보는 영알남 ㅋㅋㅋ역시 문과네
맞아... 문과는 멀리 볼 수 밖에 없어.. ㅠㅠ
한국 전역증도 되는데..
한국30대 남성예비군 들 인데 ㅎㅎ
12:02 노무???🤔
습습
190cm에 110kg인 울 미쿡 신랑 ㅎㅎㅎㅎ
큰 국토처럼 맘이 넓답니다 🎉🎉🎉 그립네용 😊😊😊 늘 안전하게 여행 다니세요 🎉🎉🎉
형 이번 영상 주제랑 안맞는 건데 햄버거를 뒤집어서 거꾸로 먹으면 비교적 깔끔하게 먹고 위에 있는 번이 더 두꺼워서 뒤집어서 먹으면 소스가 그 번에 베여..서 빵도 맛있다는데 그렇게 먹으면 진짜 비교적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지 실험 가능??ㅋㅋㅋㅋㅋ😂😂😂😂
아 또 이시간에 올리네
마블링이 좋은 한우가 좋은 것이다?
마블링이 좋은 소 (지방이 많은 소)는 병든 소임.
가둬 놓고 운동을 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머을 것을 잔뜩 줘서 지방 덩어리로 만든 소의 고기.
사람도 체지방이 50% 넘어가면 그 사람이 건강한 사람일까?
의도작으로 병든 소를 키워놓고 그 소의 고기를 먹으면서 좋다고 말하다니.
소도 그렇게 자라고 싶었을까?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