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게임기에서 맛보는 슈퍼로봇대전의 진화 - 슈퍼로봇대전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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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มิ.ย. 2023
  • GBA로 발매되고 구형 피처폰으로도 이식된 고전게임, 슈퍼로봇대전 A의 리뷰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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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84

  • @나는본다
    @나는본다 ปีที่แล้ว

    채널 영상들이 정말 제취향의 어릴적 향수들을 느끼게 해줘서 좋습니다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재밌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G4494
    @G4494 ปีที่แล้ว

    저는 AP를 즐겼는데요, 4차 이후로 다시 즐긴 슈로대라 집에서도 이동할때도 손에 놓지않을 정도로 푹 빠졌던 기억이 나네요! 항상 영상 잘보구있습니다 😊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1

      AP는 원작에 비해서 한층 더 난이도가 높아졌었죠. 연속타겟 보정 덕분에 생각할 거리도 좀 늘었고요. 그래서 원작 팬들이 좀 혹평한 느낌이 있는데, 저는 AP쪽도 굉장히 재밌게 했습니다!

  • @user-mg9od7bz4d
    @user-mg9od7bz4d ปีที่แล้ว

    저는 AP로 접했는데 정말 재미나게 했던 시리즈 중 하나였습니다 ㅎ 말씀하신대로 다회차로 가면서도 즐길요소가 있어서 4회차까지 클리어했었네요^^ 항상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A는 개인적으로 원작도, 리메이크도 상당히 좋았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각 작품의 니즈가 다르기때문에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저는 어느쪽도 굉장히 즐겁게 플레이했죠. 기체와 유닛에 고유능력을 달아준 부분을 조금 더 신경써서 모든 유닛과 파일럿에 활용도를 줬으면 조금 더 좋지않았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 @kimguti284
    @kimguti284 ปีที่แล้ว +1

    따봉 1댓글 항상잘보고있어요 목소리 넘좋아요!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지금 준비중인 시리즈가 쭉 있으니 얼른 작업해서 올리겠습니다.

  • @dssf8874
    @dssf8874 ปีที่แล้ว

    내가 처음했던 슈로대 시리즈군요 15년이 지난 지금도 메인 bgm을 들으면 피가 끓어오릅니다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A의 메인테마인 지극히 가까우면서 한없이 먼 세계는 처음 들을 때 부터 엄청나게 잘 만들어진 곡이라고 생각했죠. 나중에 OG버전 등으로 편곡되었을 때도 여전히 퀄리티가 좋아서 개인적으로도 아주 좋아하는 곡입니다!

  • @automax4345
    @automax4345 ปีที่แล้ว +1

    그때는 시큰둥 했었는데 지금 다시보니 도트를 정말 잘찍었네요. 움직임은 적지만 유닛의 특징을 잘 살렸네요.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과거 로봇대전과 크게 다르지 않고 알파만큼 화려하진 않지만 진짜 기본에 충실한, 그래서 좋은 게임이라고 다들 생각하셨던 것 같습니다.

  • @shh-tc7ti
    @shh-tc7ti ปีที่แล้ว

    휴대용 시리즈도 리뷰해 주시는군요 앞으로의 리뷰도 기대가 됩니다~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명작게임을 꼽는 데 휴대용 시리즈가 빠질 수 없죠. GB는 지금 제가 안가지고 있어서 어쩔 수 없지만... 있는건 다 다루고싶습니다.

  • @user-qm9yd7vh7d
    @user-qm9yd7vh7d ปีที่แล้ว +6

    3, 4차 이후 처음 해본 게임이었는데, 예전에 비해 많이 나아진 편의성과 그래픽 등의 요소로 꽤 재미있게 했습니다. 좋아하는 것만 키워도 대강 클리어가 된다는 것이 큰 장점이었죠. 물론 공략본의 도움이 있어야 겠지만. ㅎㅎ, 다만 어지간하다 싶으면 도망가는 중간보스급들은 정말 짜증이었습니다. 1회차 때에는 치트 안쓰는 이상 절대 못잡는 놈도 있었고.. 음냐~~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1

      저도 계속 기억에 남는게 네임드가 나올 때 마다 일정HP 이하에서 죄다 도망가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1회차때 어떤녀석들이 도망가는지 죄다 기록해놨던 기억이 나네요.

  • @user-ni4ez7gs6y
    @user-ni4ez7gs6y ปีที่แล้ว +2

    당시 로봇대전 커뮤니티인 지휘통제실에서 A의 연출을 보고 충격을 먹었더랬죠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GBA용과 원더스완에서 나온 로봇대전 시리즈를 알고 있었기에 휴대용에서
    이정도 퀄리티의 연출이 나올줄은 몰랐었습니다
    이후 등장한 R - OG시리즈 - D - J까지 뒤이어 나온 작품들도 괜찮게 팔렸으니 AP, OG말고 다른것도 리메이크 좀ㅠ
    역시 A하면 생각나는건 타이틀곡인 "지극히 가깝고 한없이 먼 세계로"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다른 시리즈들 리메이크가 나온다면 참 좋겠네요. 합본식으로 해서 R D J 이렇게 합본 3개 8만원! 이러면 잘팔릴텐데...

  • @CHAKUN87
    @CHAKUN87 ปีที่แล้ว

    제2차슈로대G가 입문작인데 게임보이 시리즈하다가 어드밴스를 처음 영접했을때와 슈로대A 실기플레이당시 정말 신세계였습니디.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개인적으로 이 게임은 참 여러모로 중요한 작품이라고 생각하는데, 앞으로 발매될 휴대용 슈퍼로봇대전의 기준을 정해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윙키소프트 외의 회사를 하청으로 지정해서 성공한 게임이라는 점에서도요.(64도 괜찮았는데 워낙 판매량이 안나와서...)

  • @user-ol5dl7ms8l
    @user-ol5dl7ms8l ปีที่แล้ว

    A때 다양한 합체기를 쓸 수 있는 것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더블 게키강 플레어나 D포메이션 어택을 당시에 애용한 기억이 있네요.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가이를 살리면 아키토도 덩달아 강해지고, 무한EN이라는건 대단한 매력이죠. 라이벌이 동방선생이라서 좀... 잘 선택안하시는 편이지만요.

  • @user-vb1ro9fl8p
    @user-vb1ro9fl8p ปีที่แล้ว

    A,R,D 전부 너무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특히 세계최후의날이 처음 참전한 D가 가장 인상에 남네요

    • @user-kn5kf9uu5x
      @user-kn5kf9uu5x ปีที่แล้ว

      저두요 ㅋㅋ D의 난이도는 악랄하죠 슈로대 최초로 최종보스의 Hp가 비록 회복을 해서 그렇지만 무려 60만을 육박 역대 최악의 보스ㅡㅡ 아군이 지루할까봐 졸개를 불러주는 초망할 센스에 감동을 많이 먹었습니다 ㅋㅋ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저도 D를 상당히 좋아하는데, 빅 오가 처음 참전한 작품이라서 그렇습니다. 원작재현이 조금 아쉽긴 했는데, 그 부분은 Z시리즈가 해결해줬죠.

  • @user-wg7lz7gb1l
    @user-wg7lz7gb1l ปีที่แล้ว

    전투스킵 없지만 슈로대에 꼭 있어야 할것들은 모두 갖추었던 명작
    요즘도 gba 슈로대들 한번식 가져 노는데 요즘해도 엄청 재미있네요😅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라이트한 유저에서 헤비한 유저까지 골고루 어필을 잘 했던 게임이라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특출난 장점이나 새로운 요소는 별로 없지만 기존의 요소를 잘 구성하기만 해도 좋은 작품이 된다는걸 보여주기도 했고요.

  • @user-fp4ql5zh1h
    @user-fp4ql5zh1h ปีที่แล้ว

    제 슈로대 입문작이죠😂
    언제나 최고의 슈로대로 꼽고 있습니다😊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전투신 ON/OFF가 없는걸 빼면 사실 특별한 단점이라고 할 부분이 없다는 점도 상당수의 팬들이 인정하는 작품인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휴대용 게임은 몇회차나 잘 안하는데 이건 굉장히 오래했었네요.

    • @user-fp4ql5zh1h
      @user-fp4ql5zh1h ปีที่แล้ว

      @@rattel ap도 기대하겠습니다

  • @djj2083
    @djj2083 ปีที่แล้ว

    어릴때 했을때 스토리에 엄청 몰입해서 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라미아로 플레이 할 때 "고장난거냐?"에 대한 대답도 인상적이었죠. 그렇지만 전 엑셀의 게그캐릭터가 좋아서 거의 엑셀로만 여러회차 플레이 했었습니다ㅋㅋ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1

      저도 엑셀로 주로 플레이했었는데, 전투 대사 중 "일처리는 스마트하게 하자구?" 이 대사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OG에서 라미아가 아군에 들어올 때 좀 많이 실망했었죠.

  • @user-jv7uq7kr8k
    @user-jv7uq7kr8k ปีที่แล้ว

    2002년 GBA와 소프트를 구매해서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랜다이저와 더블스페이저를 애정했습니다. 더블 하켄이라는 무기가 아주 인상적이었죠!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그렌다이저는 다른 마징가 형제들에 비해서 참전이 너무 적은 작품이라 아쉽죠. 좀 더 자주 로봇대전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jo_min
    @jo_min ปีที่แล้ว

    gba는 정말 희대의 명기죠
    거기다 gba판 슈로대는
    아직도 브금이 생생히 기억나네요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다크나이트와 Ash to Ash도 좋았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했던 음악은 빈델의 테마곡인 Chaos였습니다. 얼마나 기억에 남았던지...

  • @ohmytoshi
    @ohmytoshi ปีที่แล้ว

    2000년 뒤돌아 보니 제 인생도 가장 빛나던 시기였네요 😢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드래곤퀘스트 다이의 대모험에서 포프가 그런 말을 하죠. 순간순간, 하지만 섬광처럼 눈부시게 불태우는게 인간의 삶이라고요. 우리가 숨쉬는 그 순간 순간이 그런 빛나는 삶이라고 믿습니다.

  • @user-mz1fn6oh1m
    @user-mz1fn6oh1m ปีที่แล้ว +1

    전투 스킵이 없었지만 압도적인 연출로 다회차가 가능한 시리즈...밸런스적으로는 다소 황당한 부분이 많이 있었지만...(예를 들면 쉴드 강화라던가 v Up파츠라던가...) 엑셀이 나왔으니 만족할 수밖에.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1

      OG에선 라미아가 아군이 되는 스토리로 갔지만, 저 개인적으론 A의 주인공은 누가 뭐래도 액셀이라고 생각합니다. 다크나이트는 솔직히 사기음악이죠.

  • @user-ze5pp7gm1r
    @user-ze5pp7gm1r ปีที่แล้ว

    제가 제일 처음으로 접했던 슈로대였죠 아직도 마지막 보스 츠바이저게인에 포스는 잊혀지지 않습니다 ㅋㅋ 나중에 포터블로 나왔을때 너무 악랄한 난이도로 나와서 포터블 버전은 다못깨고 gg쳣던 기억이 나네요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GBA용 원판에선 원펀치에 날아가는 보스였는데... HP상한치가 풀린 것과 전반적인 수치가 낮아진 영향이 컸죠. AP도 좀 호불호 갈리는 요소는 있는데 자잘하게 치고받는 맛은 있어서 저는 재밌게 했습니다.

  • @woojincoway
    @woojincoway 14 วันที่ผ่านมา

    기억상실 시절 액셀이 얼마나 인기가 많았으면 유저가 직접 액셀을 주인공을 한 gba og2 핵롬을 만들어 버릴 정도였음.
    (그 핵롬도 소울게인 버전이랑 바이사가 버전이 있음)

  • @킹드라
    @킹드라 ปีที่แล้ว

    이거 활쏘는장면이랑 다이모스 열풍찌르기보고 입문했습니다 스토리도좋았고 괜히 ap가 나온게 아닌듯 w도 리메이크됬음좋겠네요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A 원작의 인기가 좋았던 만큼 가장 우선적으로 PSP로 이식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성적이 좀 더 괜찮았으면 GBA 시리즈들 죄다 리메이크되었을지도 모르는 일이었는데 참 아쉽네요.

  • @user-bu1wx9hq3c
    @user-bu1wx9hq3c ปีที่แล้ว

    일본어를 몰랐던 어린시절 레벨스케일링과 노력 응원을 잘 몰라 소울게인의 기린을 30화에서 썼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이 레벨 스케일링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은 아마 이 경험을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주인공 기체를 비롯해 몇몇 강력한 기체들에 자금을 몰빵해주면 굉장히 편하게 진행이 가능했으니까요.

  • @JK-vd5kp
    @JK-vd5kp ปีที่แล้ว

    와우~ psp로 굉장히 재미있게 즐겼던 슈로대A군요. 첫 회차 땐 엄청 어렵게 깬 기억이 있는데, 특히 턴제한이 있던 마지막 챕터를 못 깨가지고 고생을 했던... 그래도 2회차 땐 PP 마구 써서 훨씬 수월하게 했더랬죠. 드라고나가 인상 깊었던 슈로대.

    • @user-ux1pg2ov1c
      @user-ux1pg2ov1c ปีที่แล้ว

      PSP로 나온건 GBA에서 발매된 슈로대A 를 리메이크한 AP입니다...

    • @JK-vd5kp
      @JK-vd5kp ปีที่แล้ว +2

      ​@@user-ux1pg2ov1c 알아요 그러니까 psp 리메이크 버전을 즐겼다고요.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1

      저도 개인적으로 드라고나를 너무 좋아해서 이 게임 상당히 좋아했습니다. 마이요의 팔켄도 여지없이 동료가 되어서 진 주인공(...)을 사용할 수 있어서 즐거웠죠.

  • @eternalmr1054
    @eternalmr1054 ปีที่แล้ว

    GBA로 연출이 정점이 J 이고 A이후 전투스킵이 추가되었는데 휴대용이로 og1은 BGM은 잘나왔더라구요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사실 GBA로 나온 로봇대전들 죄다 BGM이 좋았는데, GBA의 사운드칩과 스피커 성능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어서 음량이 커지면 좀 찢어지는 소리가 나죠. 그게 아쉬웠습니다.

  • @user-zx4tg2zv6v
    @user-zx4tg2zv6v ปีที่แล้ว

    이것때문에 고2시절 프론트라이트 gba를 구입한 기억이 있네요. 아직도 정품팩이 어디 집구석에 있을것 같은데 ㅎㅎ;; 추억의 명작입니다.😂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1

      특별한 요소는 없지만 눈에 띄는 단점이 없이 전체적으로 잘 만들어진 게임이죠. 많은 분들께서 명작으로 기억할 만한 작품이었습니다.

  • @user-xk8zv4mq6z
    @user-xk8zv4mq6z ปีที่แล้ว

    우주세기 스토리가 특이한 것으로 유명하기도 했죠ㅋㅋ(크와트로가 되어야 할 샤아가 ZZ 시기임에도 지온 잔당군에 계속 있어서 그리프스 전역은 카미유, 아무로가 대신 이끌고 ZZ 시기임에도 진행되는 83 스토리 쥬도는 뜨끔없이 후반에 합류함)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1

      기억에 되게 남는게 있는데, A와 AP에서 유일하게 샤아의 테마곡으로 샤아가 온다! 를 BGM으로 썼다는 점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지온그 볼 수 있어서 좋기도 했고요.

  • @user-xx4hh6mr4v
    @user-xx4hh6mr4v ปีที่แล้ว

    지금도 기억나는 최대대미지 65535 a작품이 알파하고 더불어서 데미지판정이 시원시원하게 나왔었죠 닌텐도계열 로봇대전이
    첫퍼스트로 나오면 명작이되는 전설도 있었습니다. gba-a , nds-w , 3ds- ux 3작품이 스토리 크로스오버는 지금작품들도 못따라온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건담 MA에 아무로 태워서 기적으로 빈델을 한방에 날려버린게 생각나네요. BGM이 애전사라서 굉장히 즐겁게 썼습니다.

  • @user-ei9ei5wh8c
    @user-ei9ei5wh8c ปีที่แล้ว

    요즘에 psp go로 ap 달리는중인데 재미있습니다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최근에 하기에는 그래픽 문제도 있고 하니 아무래도 AP쪽을 선호하는 분이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닛이나 파일럿별 특수능력도 다르고 해서 이걸 활용하는게 재밌죠.

  • @user-lk1tp9ul6j
    @user-lk1tp9ul6j 7 วันที่ผ่านมา

    세상에 마상에 슈로대a 요즘 하는데 잘보고 갑니다

  • @ha_feel
    @ha_feel ปีที่แล้ว

    제가 처음으로 엔딩 봤던 슈로대!
    처음에는 전투화면 on/off의 불편함을 모르고 엔딩을 봤지만, 다른 슈로대에서 전투화면 on/off를 경험하고 왔더니, 도저히 회차 플레이할 엄두가 안 났습니다 ㅋㅋㅋ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1

      그렇습니다. 과거 로봇대전을 플레이 할 당시에는 다들 눈치채지 못하셨겠지만, 다른 시리즈를 하고 오면 마법같이 답답해지죠.

  • @user-qm6zm8pq3c
    @user-qm6zm8pq3c ปีที่แล้ว

    휴대용 게임기용으로 나온 슈로대A 슈로대R 슈로대D 다 명작이였고 NDS로 나온 슈로대W를 비롯한 3DS용 슈로대도 명작이였습니다. 콘솔용 슈로대보다 NDS용 3DS 슈로대 연출도 나쁘지 않았고 심지어 참전작과 스토리 콜라보도 괜찮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슈로대 A말고 R이랑 D J도 PSP용 슈로대A처럼 리메이크 해줬으면 하는데 이미 OG시리즈에 오리지널 기체 참전시켰으니 OG시리즈에서 밖에 못 보겠군요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PSP로 발매된 AP의 판매량이 저조한 것도 GBA 시리즈들의 리메이크를 주저하게 만드는 원인 중 하나일테고, 뭣보다 GBA로 나왔던 참전작들의 관련상품이 안나오다보니 아마도 무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 @mrr5919
    @mrr5919 ปีที่แล้ว

    전 데라즈플리트는 지온 잔당이라는 특성상 어디 붙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실제로 제가 요새 슈로대에서 가장 보고 싶은건 데라즈 플리트랑 소데츠키랑 같이 다니는걸 보고 싶거든요. 무튼 그렇지만 A의 우주세기는 참 이상한게 가면 쓴 샤아 나오다가 갑자기 크와트로로 나오고 아몰랑하는것도 참 그렇고 ZZ도 너무 뒤에 뜬금없이 나오고... 이부분은 참 마이너스인거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주인공이 후계기가 없이 이벤트 없이 레벨만 올려서 궁극기 하나만 추가되고 끝나는것도 신기하다면 신기한거 같습니다. 아마 요새 슈로대였으면 욕 많이먹었을 요소란 말이죠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비슷한 경우가 X와 30이었는데, 이게 불만을 많이 산 이유 중 하나는 주인공의 기체가 그냥 하나만(...) 준비되어있었다는게 더 크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A는 그래도 초기 기체가 5대나 준비되어있으니 생각보다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user-kn5kf9uu5x
    @user-kn5kf9uu5x ปีที่แล้ว +3

    지금 보면 촌스럽고 이상하지만 당시에 휴대용으로 과연 가정용 만큼 할수있을까 고민이 있었죠 그걸 타파해준것이 바로 슈로대A
    많이 부족하나 이후 R D이어져서 좋았습니다 아마 A의 완성형이 D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D는 미칠듯한 난이도지만 작품에 녹여있는 시스템을 유저 스스가 찾게 해주고 그것으로 인하여 유저가 엄청난 조합을 할수있는 작품이였죠
    A가 그랬던거 같아요 몰빵이냐 아니면 분활하여 다양성을 지향할껀지 아마 제가 그전까지 나온 휴대용은 처다보도 안했는데 이작품은 그 당시 충격 그자체라 반프의 미래를 보여주는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ㅎ ㅎ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윙키소프트를 버린게 반프레스토에게 옳은 선택이었을까? 라는 의구심을 많이들 가지셨을텐데 저는 이 게임을 하면서 앞으로도 해볼만하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user-kn5kf9uu5x
      @user-kn5kf9uu5x ปีที่แล้ว

      @@rattel 저는 F를 하면서 느낀게 왜 변함이 없지 하는 생각이 들었죠
      패미컴이야 그렇다치더라도 cd라는 당시 최강의 매체인데 어랏 게다가
      슈로대64는 팩이라서 그렇다 치더라도 F는 솔직히 좀 심한느낌이라
      윙키 결국 너넨 발전이 없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났죠

  • @kr-lr6sw
    @kr-lr6sw ปีที่แล้ว

    초초초명작인 슈로대A입니다
    음악 스토리 연출 삼박자가 모드 완벽하죠❤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2차 G 이후로 처음 나온 휴대용 게임기로 나온 로봇대전인데, 완성도가 워낙 높아서 기대치를 왕창 높여줬죠. 저는 GBA로 나온 로봇대전 시리즈는 전부 다 맘에 들어서 아주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 @user-wr4vb3gz1c
    @user-wr4vb3gz1c ปีที่แล้ว

    ㄹㅇ 슈로대a때 플자매 격추하면 용자의인이었던가? 여하튼 최고급 강화파츠 줬던걸로 기억해서 1회차 닥치고 격파한다음에 2회차때부터 동료로 설득했던걸로 기억하네요 ㅋㅋ 저에게는 동방불패 선생이 개사기임을 처음으로 알려줬던 시리즈이기도 했죠 ㅋㅋ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원작에선 대부분의 유닛들이 V업파츠를 줘서 이걸 얻어야 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을 하게 만들었죠... AP에선 대부분 격파해도 파츠를 안주게 바뀌었지만 왜 하필 플만 용자의 인으로 바뀌어서...!

  • @coconoe-rin
    @coconoe-rin ปีที่แล้ว

    백라이트도 없는 gba 게임기 나오고 제일 처음 산 게임이 슈로대a였고
    제가 5회차 동생이 3회 추가로 해서 8회차가 되었죠. 회차 마다 올라가는 자금이 몇회차부터 멈추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2회차 이상부터 이미 장난 없었죠.
    겟타는 신이었습니다. 강화파츠 12개의 위력으로 사거리 10칸 밖에서 날라오는 토마호크 도끼와 겟타머시건 , 데미지 8000에서 9000대의 훌륭한 위력
    그래서인지 슈로대r와서 데미지가 너무나도 떨어져서 실망한 기억은 나지만 가사장님 X건담이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회차별로 50%씩, 300%까지 늘어났던걸로 기억합니다. 5회차 시점에서 최대치가 되죠. 이 작품만큼 강력한 겟타는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었죠. 그저 빛...

  • @NavyColor83
    @NavyColor83 ปีที่แล้ว

    개인적으로도 최고의 슈로대 입니다.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주인공인 바보액셀이 멋져서 자주 생각나곤 합니다.

  • @user-qb1de3sw8h
    @user-qb1de3sw8h ปีที่แล้ว

    휴대용 치고는 전투연출이 참 깔끔했죠. 다만 제가 이게임 아쉬운점이라면 전투씬 ON OFF가 없는점도 있지만 전멸 노가다 플레이 하려면 전투맵에서 중간세이브를 하지 않아야 하는 조건이 있어 노가다 플레이가 힘들다는 점을 꼽습니다.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아, 이거 있었죠. 이 시절의 전멸노가다는 돈을 그대로 가지고 인터미션으로 돌아가는 식이었는데 중간세이브를 하면 전멸노가다가 안되는 식이라... 저는 그래서 그냥 많이 깨자 하는 식으로 주구장창 클리어 횟수만 늘리는 쪽을 택했습니다.

  • @pd1484
    @pd1484 ปีที่แล้ว

    오리지날이나 리메이크판이나 동방 선생님이 전설을 써내려가셨던 A로군요 ㄷㄷㄷ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동방선생은 어느 시리즈건 강력하지만 적 스펙 그대로 나오던 A의 강함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 @user-jj7sc7fn5l
    @user-jj7sc7fn5l ปีที่แล้ว

    슈로대 A가 액셀 라미아가 뉴타입,강화인간 달고나와서 처음으로 슈퍼로봇에 뉴타입 강화인간이 타는경우가 있엇죠..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아, 진짜 이거때문에 소울게인이나 바이사가가 진짜 미친듯이 강했죠. 리얼계 네임드 적이랑 붙어도 필중을 안써도 되는 경우가 많았으니말이죠.

  • @worldmarumaru1020
    @worldmarumaru1020 ปีที่แล้ว

    휴대폰으로 겜보이SP로 10번 넘게 정주행한 최애겜 ㅎ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이 게임의 완성도가 워낙 높아서 애정하는 분들이 참 많은 작품이죠! 저도 아주 재밌게 5회차까지 즐겼습니다.

  • @sungjaepark4927
    @sungjaepark4927 ปีที่แล้ว

    슈로대a 스토리도 좋고 진짜 재밋게 했습니다 주인공은 무조건 엑셀이죠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A의 주인공은 누가 뭐래도 액셀 맞습니다! 저도 라미아로는 한번밖에 안해봤습니다.

  • @jonice3216
    @jonice3216 ปีที่แล้ว +8

    GBA 슈로대 3부작은 파엠 3부작과 더불어 빛바래지 않는 정말 명작이죠... 원래 재밌는 게임... 고딩시절 야자시간에 구석에서 몰래 숨어서 하던 일탈의 쾌감의 버프 까지 받아서 그런지 어찌나 재미있던지....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GBA로 발매된 게임들이 하나같이 명작이 많죠. 대충 이 시기에 저는 조금 게임불감증 비슷하게 느껴서 이상한 게임들도 찍먹하곤 했는데 GBA를 플레이하면서 이게 많이 고쳐졌습니다. 개인적으론 2001~2004년 사이에 나온 게임들이 진짜 맘에 드는 것들이 많았네요.

  • @sjpark497
    @sjpark497 ปีที่แล้ว

    이거 진~~짜 내가 좋아하는 작품들이 많이 나왔는데,
    A의 존재를 D를 하고나서 알게 되었어요 ㅠㅠㅠ
    이미 D에 익숙해진 상태라 A는 너무 불편해서 못하겠더라구요.
    상실감 엄청났습니다.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1

      A는 진짜 플레이어가 즐긴 시점에 따라서 경험이 많이 달라지는 게임이기도 하죠. 휴대용으로 발매된 로봇대전 중에서도 초기작이라 나중에 하면 상대적으로 편의성이 낮아지거든요. 그래도 재밌습니다!

  • @starskor
    @starsko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솔직히 저 당시의 휴대용게임기 발매인 슈로대 시리즈가 거의 없었던 시절이라... 귀했죠.(원더스완은... RIP)
    특히나 슈로대는 끽해봐야 제2차슈로대G라서... 재미는 있지만, 퀄리티가 확 좋아진 GBA에서는 아주좋았죠.
    단점보단 휴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점은 아주 큰 장점이고, 솔직히 슈로대시리즈는 확실히 휴대용게임기로 봐야 몰입도가 더 좋다는 느낌이네요!

    • @rattel
      @ratte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는 개인적으로 휴대용은 휴대용 나름의, 콘솔용은 또 그 나름의 재미가 있다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슈로대는 기본만 충족해주면 어떻게든 재밌게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 @sean7082
    @sean7082 ปีที่แล้ว

    어떤 의미에선 A 시절의 "헤타레 액셀"이 그립"읍"니다? OG 시리즈 액셀은 너무 수라랄까 쿄스케 스토커처럼 나와서 난감했죠. 개인적으로 A는 꽤나 좋아했습니다. 라미아의 "학습한거다."는 사이보그로서 가장 훌륭한 대사 아니었을까 싶어서 기억에 남네요. 평행 세계에서 넘어온 섀도우 밀러란 설정도 꽤 좋았고, 평행 세계 어딘가에서 OG나 알파, 그리고 A 세계(주력기 경쟁에서 드라군에게 자리를 빼앗겼으니...)에서 탈탈 털린 마오 중공업이 게슈펜스트와 Mk2를 대량생산하고 연방 주력부대 중에 게슈MK3를 대장기로 하는 부대도 있는 행복한 세계도 있을 것이란 부질 없는 희망(?)도 보여줬고요. (하지만 OG의 섀도우 밀러 세계는 버전에 따라선 망삘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마이너 기체가 많이 등장해서 아군이 되는 점, 아무로가 건담 타면 애전사가 BGM으로 나오는 점 등등이 역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슈퍼로봇대전A의 주인공은 액셀이죠!

  • @wolfwind1741
    @wolfwind1741 ปีที่แล้ว

    개인적으로 최고의 로봇대전 중 하나였습니다, 물론 PSP판은 말구요
    A와 함께 FC판 2차, 로봇대전64도 좋았어요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PSP판은 새로 추가된 요소들이 호불호가 워낙 갈리다보니 오히려 전작 팬들에게 인상이 안좋은 게임이기도 하죠. 저도 게임을 하면서 원작은 안그랬는데... 하던 기억이 납니다.

  • @sundokim2093
    @sundokim2093 ปีที่แล้ว

    슈퍼로봇대전은 역시 휴대기기로 나와야 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출은 너무 모자라지만 않으면 ’휴대용 기기니까 뭐..‘ 정도로 넘어가 줄 수 있을테니까요. Srw A는 스토리도 너무 재미있었고 게임 진행도 일본어를 전혀 몰라서 머리를 싸매고 게임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플레이하는 내내 너무 즐거웠습니다. 소울게인 기동!!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사실 30도 스위치로만 냈으면 이정도로 욕은 안먹었겠죠. 모든 기종 + PC까지 내려고했으니 최저사양인 스위치에 맞춰야하니까 그렇게 내서... 여러모로 안타깝네요.

  • @user-yp4oq9gi1o
    @user-yp4oq9gi1o ปีที่แล้ว +1

    PSP로 리메이크한것으로만 봐도 이 작품이 잘만든 작품이라는걸 증명하는것이라 봅니다..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1

      리메이크가 되는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인기작들이고, 당연히 그렇게 만들어서 팔릴거라고 판단해서 내는거겠죠. 리메이크가 된 몇 안되는 로봇대전이니만큼 좋은 게임이라고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그런 작품이었습니다!

  • @user-uq5lr6iu6r
    @user-uq5lr6iu6r ปีที่แล้ว

    로봇대전 중 유일하게 5회차까지 달린 작품이지요. 주인공기체가 5기나 있어서 질리지않았습니다.
    리메이크인 ap보다도 그냥 a가 더 취향에 맞았어요.
    전투씬 온오프가 없지만 전투씬자체가 짧아서 딱히 불만은 없었습니다.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저도 2회차 끝낼때까지는 딱히 단점이라고 생각되지 않았는데 3회차에서 라미아로 안쥬르그를 딱 선택했더니 애매한 기체성능탓인가 좀 피로감이 오더라고요. 롬팩이라는 사양때문에 사실 그렇게 단점이라 보긴 어렵지만 당시에도 그런 여론(?)이 있었는지라 언급해보았습니다.

  • @SUMTAL2023
    @SUMTAL2023 ปีที่แล้ว

    gba 로 슈로대 첨했을때 충격이었던게 sfc급퍼포먼스를 휴대용게임기로 보였다는게 충격이었음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휴대용으로 나왔던 로봇대전이 초대와 2차 G인 만큼 A가 팬들에게 던진 충격이 상당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그 중 한명이었죠.

  • @user-rv8xi3ss8u
    @user-rv8xi3ss8u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가지 바로잡자면
    회차플레이를해도 자금 전승이 없어서 자금은 늘 쪼달렸던 기억이 있네요.

    • @rattel
      @rattel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앗... 회차클리어 특전으로 얻는 자금은 최종적으로 3배가 되니 행운을 잘 쓰면 자금이 안부족했던 기억이 있는데, 생각해보니 다른 작품들은 1화부터 돈을 가지고 시작하니 상대적으로 자금이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겠네요.

  • @user-wy7xl9xf7x
    @user-wy7xl9xf7x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AP 리메이크 발매 후 pd가 또 어떤 작품 리메이크를 바라느냐 라고 해서 R D J가 나란히 psp로 나올 줄 알았는데 기대는 물 건너가버렸었죠.
    AP처럼 OGS, MX 재탕연출로 나와줘도 됬는데 아쉬웠습니다

    • @rattel
      @rattel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세 작품의 주인공이나 오리지널 캐릭터들이 OG세계관에 등장하면서 OG사가를 띄워주려고 했던 결과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결국 문 드웰러즈에서 처참한 흥행으로 최악으로 돌아왔지만요.

  • @holhorse8144
    @holhorse8144 ปีที่แล้ว

    겟타가 여러모로 대단했죠...강화파츠 12개....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처음 플레이 할 때는 겟타에 강화파츠를 하나밖에 못달길래 왜 이렇게 해놨지? 하고 이상하게 생각했으나... 2회차때 그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 @pharangory
    @pharangory ปีที่แล้ว

    모리즈미 소이치로가 만든 캐릭터들은 유독 매력적인 서사가 많았죠.
    라미아 라브레스, 액셀 알마, 난부 쿄스케, 엑셀렌 브라우닝, …
    이 양반이 반프레스토를 나가지 않고 계속해서 슈퍼로봇대전을 맡았다면 지금처럼 힘이 빠진 시리즈는 되지 않았을 거 같아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과거의 디렉터들이 회사를 떠나게 되는 이유는 대부분 기존 작품의 후속작의 평가가 나빠지게 되는 것이죠. 그로 인해서 좋은 결과가 찾아왔느냐 하고 물어본다면 아직은... 안그런 것 같습니다.

  • @user-kn8nr2lr6s
    @user-kn8nr2lr6s ปีที่แล้ว

    겟타 1,2,3 따로따로 강화파츠 달아주면 강화파츠 합체 효과가 ㄷㄷㄷ
    무쟈게 달아주면 걍 제일 쎈 놈이 되던 기억이 ㄷㄷㄷㄷ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사실 그 누가... 각 기체에 달아둔 파츠효과가 겹쳐진다고 생각했겠습니까. 저는 이거 버그인줄 알았습니다.

  • @shinsb6920
    @shinsb6920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PSP판인 A포터블 에서는 적의 HP가 크게 증가되었고 적의 명중은 높은데 아군은 낮은 명중력으로 인해 지옥같은 난이도로 돌아왔었던,

    • @rattel
      @rattel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래서 은근 AP쪽은 안좋아하시는 분도 계시죠. 사실상 EWAC 기체들로 포진짜고 후드려패는 게임이 되어서 답답했던 분도 많았으리라 예상해봅니다. 명중률도 낮은 게임인데 적의 HP도 다 상승해버려서 말이죠.

  • @choihscau
    @choihscau ปีที่แล้ว

    PSP 정품UMD를 지금도 가지고 있어요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PSP로 발매된 AP는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리기는 하는데, 저는 독립된 게임으로 상당히 재밌게 즐겼습니다. 대표적인 전략파트에 무게를 실은 슈퍼로봇대전이죠.

  • @zetaman88
    @zetaman88 ปีที่แล้ว

    인생슈로대로 뽑는 게임. 참전작부터 간결한 시스템, 스토리까지 너무 좋았음. 이거 때문에 어드밴스 살라고 돈 모았었음.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1

      GBA로 발매된 휴대용 시리즈 중에서도 이 게임이 가장 인기가 많았죠. 초기작임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기대치를 훨씬 상회했던 점이 플러스 요소가 아니었나 예상되네요.

  • @zruri179
    @zruri179 ปีที่แล้ว

    젠가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주인공 엑셀이 나와서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ㅅ///
    게임 할 때 어지간하면 남주 안고르는데 2차알파/A(AP)만 예외입니다 ㅎㅎ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1

      액셀이라는 주인공은 정말로 매력있죠. 저는 한번 빼면 죄다 액셀로만 플레이했었습니다.

  • @kujokujo6650
    @kujokujo6650 ปีที่แล้ว +1

    GBA는 당시 진짜 신의 머신이었죠 😂😂 게임보이와는 다르다!!! 게임보이와는!!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1

      GBA가 기존 명작들의 리메이크도 엄청 나왔고, 그것들이 하나같이 좋은 작품이어서 더 기억에 남기도 하네요.

  • @user-xv2ek6eu1e
    @user-xv2ek6eu1e ปีที่แล้ว

    참고로 슈퍼로봇대전 og의 스토리가 약간씩.
    들어갔죠.
    휴대용a는 psp포터플로 이식을 했고. 음성도 들어갔죠.몇가자 바뀐 시스템도 있고요.
    그치만 a때의 마징가의 능력치는 이식되면서 그대로 쓰래기가 되어버린.;;;;
    08소대의 연출도 멋지고.
    시시오 가이가 여기서도 열혈을 보였다는 ㅋㅋㅋㅋ
    시시오 강의 성우분아 여기서도 역시나 열혈을 ㅋㅋㅋ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AP가 나쁜 게임은 아닌데, 여러가지 새로운 요소를 넣으면서 불완전하게 만들어졌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게다가 원작이 워낙 인기있던 시리즈이기도 해서 말이죠.

    • @user-xv2ek6eu1e
      @user-xv2ek6eu1e ปีที่แล้ว

      @@rattel 그래도 음성이식에 그래픽이 더 좋아졌고.나름 괜찮더군요.
      그때만해도 새로운 시도를 해도 나름 좋았다고 생각됩니다.
      Ap는 뭐 a의 리마스터 격이라고 생각해도 되는데.
      문제는 너무 이식을 심하게 해서.;;;
      예를들어 마징가z의 마징파워가 없는 방면에 ap는 그렇게 없었고.
      뭐 마징가 후속격인 그랜다이져가 참전해서 마징가z는 그저 고철덩어리.
      ;;
      되려 그랜다이져에 나오는 코우지의 TFo가 더 강하다는... Ap에 마징파워가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 @user-st7mn8yf7e
    @user-st7mn8yf7e ปีที่แล้ว

    슈로대64가 최초로 합체기가 나왔다면 합체기 대중성을 이끈건A였음 생각지도않은 다양한 합체기 보는맛에 전투씬 온오프도 단점으로 안봤던 시절이였음 합체기가 비교적 강력하고 나데시코 애들 난이도는 사실 씹어버리면 될정도로 강했으니 어렵다는생각도 안들었음 사실상 참전작도 개인적으로 버릴께 없는 애들이 나와서 제일 좋아하는 작품 추후psp로 리메이크된 AP는 가장 훌륭한 처음이자 마지막 리메이크라 제일 아끼는 작품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합체공격이 한두개가 아니라 한 유닛당 두세개씩 있는 시리즈도 참 드물죠. 특히 마징가 팀에선 미네르바도 더블 버닝 파이어같은걸 쓸 수 있기도 하죠. 마이너한 기체들이 많이 동료가 되는 점도 저는 좋았습니다.

    • @user-st7mn8yf7e
      @user-st7mn8yf7e ปีที่แล้ว

      @@rattel 딱히 안쓰지만 라라아슨은 다른작품에서 동료로얻기 힘들죠 호접귀 철갑귀가 동료되는것도 신선했음 특히철갑귀는 은근히 쓸만했던

  • @MrGnoy0416
    @MrGnoy0416 ปีที่แล้ว

    20년전에 상병달고 휴가복귀길에 GBA챙겨와서 주인공이랑 기체 돌려가면서 3회차는 클리어한듯ㅋ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GBA로 처음 발매될 당시에는 이 정도의 퀄리티로 휴대용으로 냈다는 것 자체가 좀 반칙아닌가?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 @user-kn8nr2lr6s
    @user-kn8nr2lr6s ปีที่แล้ว

    자 이제 OG MD 리뷰 갑시다~ ㅎ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그걸 위해선 우선 GBA용 OG부터 해야겠군요...!

  • @saeabang
    @saeabang ปีที่แล้ว

    나는 그냥 이그래픽에 음성만 넣어좋음 만족인데 어째서 세상은 내 소망과는 반대로만 흘러가는가 ㅜ,ㅜ
    어릴쩍 이해못할 헛소리만 하는 빌런이 내가 되는구나 ㅜ,ㅜ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1

      사실 옛날 감성에 괜찮은 편의기능으로 마무리해주고 HD스케일링 정도만 해줘도 로봇대전은 팔릴 작품인데도 방향성은 정 반대로 가고 있죠. 로봇대전이라는 게임이 가진 상징성이 반다이남코의 방침에 따라 바뀐 것이 가장 큰 영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 @user-qn6hp9zp6q
    @user-qn6hp9zp6q ปีที่แล้ว

    확실히 과거작품들은 클리어하면 뿌듯한 그런게 있었는데 요즘 작품들은 그런 감정들이 거의 들지않습니다 ㅠㅠ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1

      저는 V까지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X이후로는 의무감에 좀 플레이했던 느낌이 들긴 했습니다. 30도 엘가임이 나와서 재밌게 하긴 했는데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이 좀 많기도 했네요. 돈값을 못한다...라는 느낌이 들어선 안되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거든요.

  • @dustbox8655
    @dustbox8655 ปีที่แล้ว

    gba 버젼은 쉬웠는데
    psp 버젼은 왤케 어려운지 모르겠어요 최근에 하다가... 접었.. ㅠ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1

      AP는 연속타겟보정에 난수시스템 적용으로 기존 로봇대전과는 상당히 느낌이 달라졌죠. 그리고 적들의 스펙이 높아진 것도 한몫 하고요. 그래도 2회차 이후에는 각 파일럿과 유닛들의 특수능력을 살려서 해볼만하게 변합니다.

  • @JUNEPARK23
    @JUNEPARK23 ปีที่แล้ว

    이거할라고 당시에 안하던 PS1을 GBA로 바꿨었는데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GBA가 당시 휴대용 기기 치곤 가격이 좀 있는 편이었는데 발매되는 게임 퀄리티들이 다들 좋아서 많이들 구입하셨으리라 예상되네요.

  • @sunghoonjosephlee1775
    @sunghoonjosephlee1775 ปีที่แล้ว

    저는 난이도 때문이었는지 AP를 더 재미있게 했습니다. 물론 A가 휴대용 시리즈 중에 손에 꼽히는 수작임은 부인할 수 없죠^^ 아 음악도 좋았습니다 특히 맨 처음 타이틀 음악과 최종장 음악은 지금도 한번씩 들어요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그렇죠. 전략시뮬레이션에 잔뼈가 굵은 분들은 오히려 AP를 선호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휴대용 로봇대전 시리즈의 특징이 최대한 간편하게 진행하는게 컨셉이었으니까요. 음악이 진짜 좋다는 것에는 완전 공감합니다!

  • @noir64
    @noir64 ปีที่แล้ว

    역시 윙키 손절은 옳았다는걸 증명했던 작품이었죠 알파부터 시작된 슈로대의 부흥기의 작품 다웠던 게임이었습니다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1

      클래식 시리즈에 애정이 있는 저로서는 굉장히 아쉽고 씁쓸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윙키가 리메이크된 마장기신 시리즈까지 말아먹은 시점에서 모든 아쉬움을 버렸죠.

  • @user-nr6yr9yt6u
    @user-nr6yr9yt6u ปีที่แล้ว

    다음은 A포터블일려나용.ㅎ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아마 로봇대전 시리즈의 리뷰는 발매순으로 쭉 진행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 @user-cl2jw1hs5g
    @user-cl2jw1hs5g ปีที่แล้ว

    슈로대 첫 입문작이라 큰 기대 안하고 햇는데 스토리가 너무 좋아서 몰입해서 햇어요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이 작품, 원래 스토리를 더 간단하고 볼륨을 줄이려고 했는데 당시 디렉터였던 모리즈미가 분량을 평소때처럼 가정용 수준으로 만들어놔서 그렇게 되었다고 합니다. A의 고평가에는 모리즈미의 영향도 상당하다는걸 추측할 수 있네요!

  • @user-xv6un2ny9g
    @user-xv6un2ny9g ปีที่แล้ว

    슈로대A PSP로 리메이크 된게 더 좋았던데
    하지만 특정레벨이 돼야 쓸수있는 기술은 진짜 오죽하면 이후에 없어졌을까
    슈로대J서부터는 아무로들이 없어서 아쉬운.....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저도 J를 처음 할 때 왜 우주세기가 사라졌지?! 하고 충격을 금치 못했습니다. 제오라이머와 브레인파워드를 쓸 수 있다는 장점은 있었지만요. 취향에 따라서 A와 AP 중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가 있는데, 즐기는 사람마다 각자 지향점이 다르기때문에 사실 당연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쪽이든 재밌게 즐길 수 있다면 좋은 것이죠!

  • @user-ux1pg2ov1c
    @user-ux1pg2ov1c ปีที่แล้ว +1

    GBA 슈로대에서 장족의 발전을 이룬게 J였죠... A R 에선 한두 유닛 빼곤 거의 고정된 유닛이었는데... J에선 기체가 알파처럼 움직이기 시작해서 충격이었죠... 그 연출이 NDS W로 이어지기도 했고... A는 GBA 최초작이라 시험적인게 많았죠... 실드 HP있는거랑...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1

      사실상 알파, 알파외전과 함께 2000년대에 이어진 로봇대전의 기반을 다진 시리즈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user-ux1pg2ov1c
      @user-ux1pg2ov1c ปีที่แล้ว +1

      @@rattel J 가 GBA 롬팩으로 움직임을 구현하다니... 알파보다 더 대단한듯... 합니다...

  • @user-pu4cl9dz6z
    @user-pu4cl9dz6z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동네 바보청년 모드의 엑셀이 매력적이었는데..

    • @rattel
      @rattel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OG2와 OGS를 하면서 만사를 스마트하게 처리해야한다는 대사가 계속 떠올랐던 걸 보면 역시 원작의 매력을 후속게임들이 살리지 못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 @zx_g6427
    @zx_g6427 ปีที่แล้ว

    캐릭터가 움직이지 못해서 그런거겠지만 전투씬이 짧아서 좋아요 그래서 스킵없이도 계속 플레이 할수 있었던게 아닌가싶네요 요즘 슈로대들은 전투씬이 너무 길다 못해 연출이 뇌절수준까지 가기도 하고요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시리즈물을 찍다보면 그래서 과거작이 편집하기 편하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왠만한 주인공 캐릭터들은 전투 한번에 1분씩 들어가니까요.

  • @user-ow6lc7ve3c
    @user-ow6lc7ve3c ปีที่แล้ว

    GBA판 슈로대A는 진짜 명작이었는데... PSP로 이식되면서 영 이상해졌음. 그래픽은 좋아졌지만.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PSP판이 여러모로 좋아지고 발전된 점도 있지만 원작을 해본 분들은 거부감을 느끼는 시스템들도 제법 많아서 의외로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었죠. AP가 성공했다면 GBA시리즈가 전부 리메이크되는 것도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았나 싶은데 좀 아쉽긴 합니다.

  • @PlXNIN
    @PlXNIN ปีที่แล้ว

    개인적으로 휴대용 슈로대 시리즈는 극혐이었습니다. 이 시기의 슈로대는 이미 전투씬 원툴 게임이 되어버렸는데 휴대용은 해상도가 낮고 표현력에 한계가 있어서 콘솔판과의 격차가 클수밖에 없었죠. 근데 일본에서는 DS 같은 휴대기가 워낙 크게 인기를 얻어서 슈로대가 휴대기로만 줄창 나왔으니 ㅋㅋㅋ 덕분에 멋진 연출신을 보여줄 기회를 날려버린 작품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크게 인기가 없는 작품은 꾸준히 등장할수 없으니까요. 예를들어 데카맨 블레이드 라던가 데토네이터 오건, 이쿠사 같은것은 휴대기로 인생을 마감(?)해서 떡상의 기회를 잃은것이나 다름없다봄. 심지어 인기 작품에 속하는 마징카이저OVA 도 출연시기가 전부 저해상도 휴대기 (GBA NDS) 강점기에 몰빵되어있어서 단 한번도 HD 로 2D 전투씬이 구현된적이 없음.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사실 휴대용 시리즈 시장을 무시할 수가 없었던게, 워낙 보급대수에 차이가 많이 났거든요. GBA가 일본에서만 1500만대 넘게 팔려나갔으니... 좀 부담없는 신작들 테스트하는데 휴대용을 많이 활용한 느낌이 들죠.

  • @kazeohto1
    @kazeohto1 ปีที่แล้ว

    이 게임 하면서 기억나는건..초월적인 겟타와 ..뉴 건담따위는 비비지도 못할 건담 ma ㅋㅋㅋ 그리고 짜증나는 디스토션 필드와 실드 기체들입니다. ㅋㅋㅋㅋ .. 그 이외에 기억나는 장면이...라미아의 말도 안되는 내구도...스토리중간에... 그 도몬과 카즈야의 싸움을 말리기 위해..끼어들다가 맞았는데....그걸 맞고도 고작 의무실 행으로 끝나는 ..ㅋㅋㅋ ㅋㅋ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이 스토리 이벤트는 엑셀로 플레이했을 때 맞기 전에 무의식적으로 대미지를 줄였다는 식으로 나오죠. 그리고 W업과 겟타의 조합은 진짜... 해본 사람은 다들 동의하실 수 밖에 없을겁니다.

    • @kazeohto1
      @kazeohto1 ปีที่แล้ว

      @@rattel ㅋㅋㅋ 근대 .그 둘의 싸움이... ㅋㅋㅋ 분명히 중간에.. 도몬이..류파 ..동방불패의 이름으로..하고..카즈야는 ..필살 열풍 까지 외쳤죠...ㅋㅋㅋㅋ 그게 살살맞을수 있는 공격이였던걸까 하는 생각이 ㅋㅋㅋ

  • @user-mz7wi1hx3d
    @user-mz7wi1hx3d ปีที่แล้ว

    이제 더이상 신작 슈로대가 안나올거 같아 두렵네요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반다이가 프라모델이나 영상사업을 지속하는 한 로봇대전 시리즈의 명맥은 유지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결과물이 팬들이 바라는 형태는 아닐 수 있지만요.

  • @ziardzero
    @ziardzero ปีที่แล้ว

    안문호가 강해도 너무 강했던 작품이죠.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이 작품에는 요상하게 MS계열에 혼을 배우는 파일럿이 별로 없죠. 쥬도나 카미유도 혼이 없다는 것에 굉장히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로는 기적이라니...!

    • @user-xk8zv4mq6z
      @user-xk8zv4mq6z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러고보니 히이로도 혼이 없죠ㅠㅠ

  • @user-sw3jq5hj8h
    @user-sw3jq5hj8h ปีที่แล้ว

    요즘 휴대폰 으로 PSP에뮬로 하고 있는대 저가 해본 시리즈 통틀어서 가장 어렵고 가장 짜증나는 작품 이네요 가장 짜증나는점 2가지 명중률,보스 퇴각 ㅠㅠ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GBA판과 PSP판이 그 특징이 판이하게 다르죠. PSP판은 호불호가 좀 갈리는 편입니다.

  • @user-vu3zn9eu1t
    @user-vu3zn9eu1t ปีที่แล้ว

    슈퍼로봇 대전 J 도 엄청 할 만한 게임 인데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J는 호불호 갈리는 분도 많지만 저는 엄청 재밌게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레이트 제오라이머를 쓸 수 있잖습니까!!!

    • @user-vu3zn9eu1t
      @user-vu3zn9eu1t ปีที่แล้ว

      @@rattel 그레이트 제오라이머랑,라프트 그란츠란 기체 가 제일 사기 기체임

  • @zlzr7830
    @zlzr7830 ปีที่แล้ว

    gba, nds시리즈는 당시 플레이 할때는 정말 재미있게 했었는데, 개인적으로 다른 구작들과 달리 요즘 다시 플레이 하기는 힘들더군요. 그래픽 사운드가 너무 압박입니다...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1

      그래픽은 그럭저럭 문제없는데 사운드가 참으로... 음악 자체는 굉장히 좋은데 말이죠.

  • @csm42
    @csm42 ปีที่แล้ว +1

    슈로대 A 의 주인공기체 디자인은 지금과 비교해도 안꿀림....오히려 지금이 더 퇴보한 느낌....소울게임 안주르그 아슈세이버 라즈앙그리프 모두 최상급....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아 저도 주인공 기체의 디자인이 예전 것들이 좋다는 것에는 적극적으로 동의합니다. 최근작들의 주인공 기체들이 좀... 저는 맘에 안듭니다.

    • @user-st7mn8yf7e
      @user-st7mn8yf7e ปีที่แล้ว

      그기체디자인 슈로대64에서 재창조시킨 애들이라는건 안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