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즘 막 깨닫고있어요 기후위기를 해결하려면 생산을 줄여야하는데 그럼 줄줄이 돈을 못버는 사람들이 도미노로 많아지니까 그렇게못하고 계속해서 생산을 해야 돈을 벌죠… 악순환.. 게다가 지구에는 자원의 양이 명확한 한계가 있는데 그걸 무한이라 생각하고 계속해서 갖다써서 생산해내는게 한계가 있을수밖에 없죠..
@@ImSin_MyeongLi 그것도 깊이가 없음. 누구도 쉬쉬하고 얘기않지만 씁쓸한 진실. 한국이 일본지배와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또다시 오랜 독재로 이어지고 이러한 근대화의 과정 속에서 급행대로 경제만 어찌저찌 달성한 사회이기 때문에 민주주의라던가 학문, 교육, 사회의 철학과 가치 등이 뭐든 건강하고 깊이있게 성장을 하지 못했음. 그래서 바로 정치와 사회적 이데올로기와 한국인의 콤플렉스, 억눌린 자아가 IMF라는 화룡점정을 계기로 도화선이 되어 자본만능주의 물질만능주의 쉽게 말해 천민자본주의 형태로 굳어진 것임. 때문에 한국엔 깊이 있는 연구나 학문을 하는 사람도 적고 예술이나 학문, 과학분야 등 깊이있는 분야에 대한 토양도 적고 소비시장도 좁음. 한마디로 가볍고 감각적인 엔터테이너사업 분야나 일회성 문화코드가 유독 강세인건데 이건 대체적인 한국사회의 문화와 한국인의 성향과 수준을 잘 보여주는 거라고 봄. 난 예술을 전공했고 역사와 철학에 관심이 많아 책을 좋아하지만 솔직히 한국에서 깊이있는 서적이나 예술, 지식 등은 찾아보기 어려운게 사실임. 그래서 좀 깊이 알고싶다면 외국도서나 미국에서 만든 다큐를 많이 보는 편임. 안타까운 현실임. 이 해결책은 경쟁위주의 교육을 그만두고 다양한 문화, 표현의 자유를 법으로 보장하고 예술가들이 다양한 시도와 작품활동을 한국에서 마음껏 할 수 있는 토양이 열린다면 한국의 기초학문이나 문화의 영역이 더 깊이있고 성숙해질 수 있을거임. 그런데 솔직히 지금 한국인들과 한국사회의 모습을 보면 많이 암담한 것이 사실이며 김누리 교수 뿐만 아니라 한국사회를 통찰하고 있는 몇몇 지식인들은 이런 부분을 많이 이야기하고 있지만 아직은 한국은 여러가지 고질적인 문제들로 인해 세계의 선진국처럼 그정도의 사회를 형성하기는 무리임. 이러한 것들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아직 한국에는 너무 적고 힘을 얻지 못하는게 현재 한국의 현실.
ebs 스토리, ebs다큐, kbs시사다큐, bbc 코리아, 독일 bw다큐, 세바시, 법륜스님 즉문즉설, 한국불교방송, 기독교방송, 그리고 이 영상도 sbs 방송에서 나오는 것이고, 이것 말고도 엄청 많은 것 같은데? 오락, 문화, 예술, 뉴스, 종교, 시사, 철학, 인문, 다큐, 교육 등 아주 많아 선택은 개인이 하는거지!
전 그래서 최대한 버스,지하철 안탈려거 걸어다니며 아무리 멀어도 걸어다녀요. 그래도 요즘 탄산음료에 중독되어는지 탄산음료도 줄일려고 합니다. 더구나 한국은 생산직에서도 일하지못하면 못벌어먹는 세상입니다. 정말 끔찍한 나라라고 봅니다. 한국을 떠나야 하는데...마음이 아직 준비가 안되어서 두려움도 느껴요.
자본주의의 가장큰 문제점은 타협이 없다는것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어떤기업이 물건을 찍어내는데 있어서 몇프로만 줄여달라 그러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수있다 하지만? 그렇게 못하죠 그 몇프로 물건 더 찍어내면 내 호주머니에 돈이 더 생기는 구조가 자본주의에요 그 몇프로를 양보할수 없는거에요 지금 교수와 내가 없는 사실을 지어내는게 아니라 실제로 지구자연이 한계치에 와있습니다 그리고 기업은 공존의 생산을 할생각이 전혀 없는상태 이구요
과거에 나와 정말 비슷한 생각을 하는 분을 본적이 있었는데 그 분이 독일어학을 하는 분이라는것 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분이네요. 아주 좋은 관점입니다. 특히 이분의 인상적인점은 세상의 가치가 실가치와 다른 불필요한 잉여가치로 넘쳐난다는것을 인지 하신다는 거에요. 바로 이부분이 기존의 전통경제학으로 현실이 풀이가 되지 않는 핵심입니다. 왜냐면 전통경제학은 생산된것들을 모두 가치로 인지를 하거든요. 그래서 세상의 생산성이 계속 좋아지는것으로 인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의 문제가 단순히 금융경색에 의한 일시적인 사고정도로 착각을 하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나는 가치의 속성이 너무 다이나믹하고 실제는 소멸하고 있다는 각성을 10년 훨씬 이전에 했는데 이것을 인지하게 된것은 인간의 욕구의 성장 만큼 기술이 따라가지 못하기도 하고 사실 기술은 새로운 창조가 아니라 존재하는 개념을 발견하는것이지 무한히 조합가능한것이 아니라는 각성을 하고 나서였습니다. 그래서 기술이 언뜻보기에 계속 튀어나오는것 같지만 가치로 이어지는 기술은 거의 나오지 않는 실정이라고 봐도 무난합니다. 스타트업이 모두 망하는 이유는 돈이 안돌아서가 아니라 어차피 망할것을 미리 망하게 해주는것 뿐입니다. 가치가 나오지 않는다는 의미에요. 외국의 언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은 본질을 직관하는 능력이 탁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런 소리를 경제학자나 사회학자로 부터 들어야 하는데 독일어학을 하시는 분한테 듣네요. 이분 참 보석같은 분이에요. 썩은 분들이 넘쳐나는 우리 사회에서 유일하게 빛이 납니다
자본주의의 토대는 소비이다....소비가 없으면 자본주의는 망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놓고 있다....소비가 경제의 에너지이자 원료이기에 자본주의는 소비를 부추키고 소비를 극대화 시키기 위하여 혈안이 되어있다.... 소비가 있어야 물건이 만들어 지고 소비가 있어야 기업의 임금을 지불 할 수 있으며 소비가 있어야 산업이 돌아가는 어찌보면 소비를 토대로 만들어 진 것이 소우ㅏㅣ 자본주의라고 할 수 밖에 없다...그러니 무한정으로 물건을 만들고 국민들은 소비에 내몰리고 과소비에 여념이 없다....과잉생산이 난무하고 필요 없는 물건들을 계속 만들어 내며 그것을 유혹하기 위하여 광고는 엄청하고....마치 그것이 없으면 시대에 뒤쳐지고 없으면 못 살것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여 계속적인 상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자본주의의 돌파구는 돈을 만들어 내는데에 있으며 계속적인 부의 축적을 위하여 인간은 이윤창출을 위하여 예속되어 노예화되고 돈의 창출을 위한 도구화 되어있다.. 어느순간 인간은 돈 없이는 못사는 존재로 전락해 버렸다...돈을 위한 존재로 변해버린 것이다..모든 것의 평가 기준이 돈으로 환산되어있다....그러니까 이러한 가치관이 전도되어버린 이유는 소위 자본주의라는 시대의 불순물이 정화되지 못하고 황금만능주의로 변화된데에 있는 것이다....가난의 탈출은 좋으나 먹고 살 정도만 되면 되는데 어느새 우리는 돈독이 올라 돈버는 기계가 되어 돈없이는 못사는 돈의 노예가 되었고....경제체제의 자본주의는 이를 부추켜 소비생활의 극대화를 꾀하고 돈 없이는 못살것 같은 분위기로 우리를 매도해 갔다....현 경제시스템에서는 계속적인 경제성장이 목표이며 그 목표 때문에 이윤창출을 위하여 잠깐의 휴식도 찾을 수 없는 빡빡한 삶의 일정이 계속되고 있다,...우리모두 각성하자.....과연 우리는 돈을 위해서 사는가? 아니면 삶에 돈이 필요해서 그 돈을 이용하기 위해 사는가? 삶의 목표가 무엇인가? 경쟁에서 치열하게 싸워나가 이겨서 살아남으면 당신은 이미 늙어서 죽을 날을 생각해야 한다는 사실을 직시하라....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전혀 생각도 않하고 사는 현대인들이여 당신은 도데체 왜 사는가? 돈이야 물론 이용가치가 있는 것이지 어찌 목적이 될 수 있는 것인가? 정신 차리면 이미 당신은 늙어 있거나 병들어 있는 자신을 발견 할 것이다...이; 미친 자본주의의 끝없는 항해를 멈추고 삶의 국극적인 목적부터 찾아 세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한사람 한사람이 다 정신 차려야 인류의 미래가 있을 것이다....돈독에 오른 세대여 그대의 종말은 지옥이다.
한국의 교육제도는 친일파와 부자들이 돈으로 최상의 교육을 받아 SKY 졸업 후 지배층이 되는 교육제도인데 서민들이 자기들도 가능한 지 착각하고 좇아 하고 교육제도를 바꾸려 하면 서민들이 더 난리니 정신 차려야 한다. 가진자들은 서민의 그런 욕망을 이용하는 것이다. 아무리 해도 돈 없이 안 되는 건 안 되니 빨리 교육 제도부터 개혁해야 한다.
물론 자본주의도 폐단이 많지만, 역사의 한 과정인거죠, 인간이라는 개체의 군집을 더 효율적으로, 그리고 지속가능하게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개척된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현재 까지는 이 이상의 체제를 찾기 힘들었죠,, 다만 자본주의체제가 가져온 변화는 다음 체제를 위한 준비단계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변화는 훨씬 더 빨리 찾아 올것입니다. 1990년대 정보화 이후의 체제 유지는 체 100년을 못넘길 겁니다.
@@톡톡앵그리 3차산업혁명까지는 이타심보단 이기심이 맞았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자동화 기술이 나오는 4차산업혁명에서는 이타심..소유보단 공유인 공산주의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님생각 처럼 인간에게서 이타심이 부족하면 공산주의도 선순환이 못 됩니다.. 인간의 정신문명이 꽃 피우지 못한다면 미개한 공산주의 같지도 않은 공산주의가 될 뿐이죠 북한..중국과 같이..
독일이나 유럽에 대한 환상이 있으신거 같네요, 어딜가나 인간은 탐욕스럽습니다. 그래서 유럽이 자본주의말고 다른 체제를 하고 있나요? 독일 등 서부 유럽국가가 흥할 수 있었던 것도 자본주의 덕 아닌가요? 교수님 말이 사실이라고 백번 양보해도 환경을 생각하며 소비하는 유럽의 모습은 자본주의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수준 높은 성숙한 자본주의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소련, 중국, 북한 등 공산주의 국가라고 해서 딱히 미래의 자연, 자원 이런거에 중점을 둔 국가는 없는 것 같습니다. 즉, 교수님이 비판하는 것은 자본주의가 아니라 그냥 환경을 생각하지 않는 이기적인 인간의 모습 아닐까요? 아니면 원시시대로 회귀하라는 말씀이신가요? 더 나은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는 현존하는 자본주의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도덕적이고 현명한, 성숙한 소비문화를 만들어 가는게 진정한 대안 아닐까요.
글쓴분의 내용처럼, 교수님도 '성숙한 자본주의'를 지향하는 의도로 이런 강의를 하신 것 같아요. 영상과는 별로 상관이 없지만, 교수님이 집필하신 책을 읽고 든 생각은, 현재 우리나라의 약탈적 자본주의는 잘못되었으니, 독일이나 유럽처럼 더 인간적이고 환경을 생각하는 성숙한 자본주의로 나아가야 한다는 말로 들려오네요.
원시지구 대기상태는 지금보다 훨씬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가 많았는데도 현재의 대기가 형성 되었다. 소비를 최소화 하는 운동은 찬성하지만 이산화탄소에 의한 지구온난화를 이유로 소비나 서비스를 줄이는건 유럽에 선동당하는거다. 탄소배출권은 중세 최고 발명품인 면죄부의 재현이다.
러시아가 계획경제를 채택했는데 왜 집단농장에서는 생산량을 더 많이 하라고 강조했냐? 계획경제라며? 제철소에서 철강생산량 위에서 하달 받으면 갈수록 더 많은 철강생산을 하라고 지침을 내리는데 목표치 못채우면 강제수용소 보내고 과혹하게 처벌했냐? 계획경제라면서 자본주의 못지않게 생산에 열을 올렸던 것은 자본주의와 경쟁에서 이겨볼려고 하였던게 아니였나? 국민을 희생해 가면서... 니들이 말하는 계획경제는 그저 체제경쟁을 하기위한 꼼수였다. 농부가 한해 농사를 가족들 먹고 살 만큼만 농사짓는 사람이 있냐? 거기에 제대로 답하는 사람이 있다면 계획경제, 공산주의 인정하겠다.
기후위기가 오고나서 결국 이 모든베이스는 자본주의라는걸 깨닫고있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막 깨닫고있어요 기후위기를 해결하려면 생산을 줄여야하는데 그럼 줄줄이 돈을 못버는 사람들이 도미노로 많아지니까 그렇게못하고 계속해서 생산을 해야 돈을 벌죠… 악순환..
게다가 지구에는 자원의 양이 명확한 한계가 있는데 그걸 무한이라 생각하고 계속해서 갖다써서 생산해내는게 한계가 있을수밖에 없죠..
@@jsklffgd-dys2 그럼 당신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환경을 문제로 사람들의 자유를 뺴았을건가요?
지구를 갈아마셔서 무한생산 무한소비를 조장하는 자본주의.
공감합니다... 요즘 무언가살때마다 고민하게되고 찝찝할때가 자주있어요...
김누리 교수님이 이시대의 진정한 지성인 입니다. 왜 사회학자들은 모두 다들 잠잠히 계시고 독문학 교수님이 발벗고 사회개혁을 하실까요? 김교수님 힘내시고 좋은 사회을 만들어 주세요.
교수님강의 들으면서 많은걸 깨닫게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강의로 젊은청년들의 의식을 깨워주세요.좋은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김누리교수님의 강의 늘 감동스럽고 저의 의식을 많이 깨우쳐주셨어요!
넘 감사하구요,앞으로 미래의 세대교육문제 꼭 해결해주세요.
단순한 예로.
지금 한국 방송은 "먹고 마시고 부르고 춤추고"
빼면 없슴.
왜? 지식 프로그램도 은근 있는데
그런 것만 골라서 보도록 노력해봐
@@ImSin_MyeongLi 드물더라공.정치색 강하지않고,
학구적이며 실용적인 내용.
강성용교수의 강의나..좋은 강의영상은 찻아본다.너도 봐.내용 아주 좋다.
@@ImSin_MyeongLi 그것도 깊이가 없음. 누구도 쉬쉬하고 얘기않지만 씁쓸한 진실. 한국이 일본지배와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또다시 오랜 독재로 이어지고 이러한 근대화의 과정 속에서 급행대로 경제만 어찌저찌 달성한 사회이기 때문에 민주주의라던가 학문, 교육, 사회의 철학과 가치 등이 뭐든 건강하고 깊이있게 성장을 하지 못했음. 그래서 바로 정치와 사회적 이데올로기와 한국인의 콤플렉스, 억눌린 자아가 IMF라는 화룡점정을 계기로 도화선이 되어 자본만능주의 물질만능주의 쉽게 말해 천민자본주의 형태로 굳어진 것임. 때문에 한국엔 깊이 있는 연구나 학문을 하는 사람도 적고 예술이나 학문, 과학분야 등 깊이있는 분야에 대한 토양도 적고 소비시장도 좁음. 한마디로 가볍고 감각적인 엔터테이너사업 분야나 일회성 문화코드가 유독 강세인건데 이건 대체적인 한국사회의 문화와 한국인의 성향과 수준을 잘 보여주는 거라고 봄. 난 예술을 전공했고 역사와 철학에 관심이 많아 책을 좋아하지만 솔직히 한국에서 깊이있는 서적이나 예술, 지식 등은 찾아보기 어려운게 사실임. 그래서 좀 깊이 알고싶다면 외국도서나 미국에서 만든 다큐를 많이 보는 편임. 안타까운 현실임. 이 해결책은 경쟁위주의 교육을 그만두고 다양한 문화, 표현의 자유를 법으로 보장하고 예술가들이 다양한 시도와 작품활동을 한국에서 마음껏 할 수 있는 토양이 열린다면 한국의 기초학문이나 문화의 영역이 더 깊이있고 성숙해질 수 있을거임. 그런데 솔직히 지금 한국인들과 한국사회의 모습을 보면 많이 암담한 것이 사실이며 김누리 교수 뿐만 아니라 한국사회를 통찰하고 있는 몇몇 지식인들은 이런 부분을 많이 이야기하고 있지만 아직은 한국은 여러가지 고질적인 문제들로 인해 세계의 선진국처럼 그정도의 사회를 형성하기는 무리임. 이러한 것들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아직 한국에는 너무 적고 힘을 얻지 못하는게 현재 한국의 현실.
ebs 스토리, ebs다큐, kbs시사다큐, bbc 코리아, 독일 bw다큐, 세바시, 법륜스님 즉문즉설, 한국불교방송, 기독교방송, 그리고 이 영상도 sbs 방송에서 나오는 것이고, 이것 말고도 엄청 많은 것 같은데? 오락, 문화, 예술, 뉴스, 종교, 시사, 철학, 인문, 다큐, 교육 등 아주 많아 선택은 개인이 하는거지!
@@shsong2511 늦게 답글을 봤지만.
상당부분 동의한다.
우린 우리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로부터 직접적인 대면을 안하고 있지.
나만 환경때문에 죄책감 느끼는 줄 알았네..
잠시라도 세상에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이게해주신 교수님께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전 그래서 최대한 버스,지하철 안탈려거 걸어다니며 아무리 멀어도 걸어다녀요.
그래도 요즘 탄산음료에 중독되어는지 탄산음료도 줄일려고 합니다.
더구나 한국은 생산직에서도 일하지못하면 못벌어먹는 세상입니다. 정말 끔찍한 나라라고 봅니다. 한국을 떠나야 하는데...마음이 아직 준비가 안되어서 두려움도 느껴요.
자본주의의 가장큰 문제점은
타협이 없다는것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어떤기업이 물건을 찍어내는데
있어서 몇프로만 줄여달라
그러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수있다
하지만? 그렇게 못하죠
그 몇프로 물건 더 찍어내면
내 호주머니에 돈이 더 생기는 구조가
자본주의에요
그 몇프로를 양보할수 없는거에요
지금 교수와 내가 없는 사실을
지어내는게 아니라 실제로
지구자연이 한계치에 와있습니다
그리고 기업은 공존의 생산을
할생각이 전혀 없는상태 이구요
과거에 나와 정말 비슷한 생각을 하는 분을 본적이 있었는데 그 분이 독일어학을 하는 분이라는것 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분이네요.
아주 좋은 관점입니다. 특히 이분의 인상적인점은 세상의 가치가 실가치와 다른 불필요한 잉여가치로 넘쳐난다는것을 인지 하신다는 거에요. 바로 이부분이 기존의 전통경제학으로 현실이 풀이가 되지 않는 핵심입니다. 왜냐면 전통경제학은 생산된것들을 모두 가치로 인지를 하거든요. 그래서 세상의 생산성이 계속 좋아지는것으로 인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의 문제가 단순히 금융경색에 의한 일시적인 사고정도로 착각을 하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나는 가치의 속성이 너무 다이나믹하고 실제는 소멸하고 있다는 각성을 10년 훨씬 이전에 했는데 이것을 인지하게 된것은 인간의 욕구의 성장 만큼 기술이 따라가지 못하기도 하고 사실 기술은 새로운 창조가 아니라 존재하는 개념을 발견하는것이지 무한히 조합가능한것이 아니라는 각성을 하고 나서였습니다. 그래서 기술이 언뜻보기에 계속 튀어나오는것 같지만 가치로 이어지는 기술은 거의 나오지 않는 실정이라고 봐도 무난합니다. 스타트업이 모두 망하는 이유는 돈이 안돌아서가 아니라 어차피 망할것을 미리 망하게 해주는것 뿐입니다. 가치가 나오지 않는다는 의미에요. 외국의 언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은 본질을 직관하는 능력이 탁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런 소리를 경제학자나 사회학자로 부터 들어야 하는데 독일어학을 하시는 분한테 듣네요.
이분 참 보석같은 분이에요. 썩은 분들이 넘쳐나는 우리 사회에서 유일하게 빛이 납니다
결국은 인간의 심리와 욕구를 생각하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중간적인 타협적 사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그러한 사상이 쉽지는 않겠지만요
신차를 계속 개발하고 신상 핸드폰이 계속 개발 되는 이유가 있었네요(허위욕망)
자본주의 붕괴할려고 하는 느낌적 느낌
새경제체제를 다시 만들 필요가 있음
자전거 자본주의 멈추면 쓰러짐
끊임없이 소비하게 함 허위욕망
5030 클럽
생태적인 상상력
자본주의의 토대는 소비이다....소비가 없으면 자본주의는 망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놓고 있다....소비가 경제의
에너지이자 원료이기에 자본주의는 소비를 부추키고 소비를 극대화 시키기 위하여 혈안이 되어있다....
소비가 있어야 물건이 만들어 지고 소비가 있어야 기업의 임금을 지불 할 수 있으며 소비가 있어야 산업이 돌아가는
어찌보면 소비를 토대로 만들어 진 것이 소우ㅏㅣ 자본주의라고 할 수 밖에 없다...그러니 무한정으로 물건을 만들고
국민들은 소비에 내몰리고 과소비에 여념이 없다....과잉생산이 난무하고 필요 없는 물건들을 계속 만들어 내며
그것을 유혹하기 위하여 광고는 엄청하고....마치 그것이 없으면 시대에 뒤쳐지고 없으면 못 살것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여 계속적인 상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자본주의의 돌파구는 돈을 만들어 내는데에 있으며
계속적인 부의 축적을 위하여 인간은 이윤창출을 위하여 예속되어 노예화되고 돈의 창출을 위한 도구화 되어있다..
어느순간 인간은 돈 없이는 못사는 존재로 전락해 버렸다...돈을 위한 존재로 변해버린 것이다..모든 것의 평가 기준이
돈으로 환산되어있다....그러니까 이러한 가치관이 전도되어버린 이유는 소위 자본주의라는 시대의 불순물이 정화되지 못하고 황금만능주의로 변화된데에 있는 것이다....가난의 탈출은 좋으나 먹고 살 정도만 되면 되는데 어느새
우리는 돈독이 올라 돈버는 기계가 되어 돈없이는 못사는 돈의 노예가 되었고....경제체제의 자본주의는 이를 부추켜
소비생활의 극대화를 꾀하고 돈 없이는 못살것 같은 분위기로 우리를 매도해 갔다....현 경제시스템에서는 계속적인
경제성장이 목표이며 그 목표 때문에 이윤창출을 위하여 잠깐의 휴식도 찾을 수 없는 빡빡한 삶의 일정이 계속되고 있다,...우리모두 각성하자.....과연 우리는 돈을 위해서 사는가? 아니면 삶에 돈이 필요해서 그 돈을 이용하기 위해 사는가? 삶의 목표가 무엇인가? 경쟁에서 치열하게 싸워나가 이겨서 살아남으면 당신은 이미 늙어서 죽을 날을 생각해야 한다는 사실을 직시하라....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전혀 생각도 않하고 사는 현대인들이여 당신은 도데체 왜 사는가?
돈이야 물론 이용가치가 있는 것이지 어찌 목적이 될 수 있는 것인가? 정신 차리면 이미 당신은 늙어 있거나 병들어 있는 자신을 발견 할 것이다...이; 미친 자본주의의 끝없는 항해를 멈추고 삶의 국극적인 목적부터 찾아 세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한사람 한사람이 다 정신 차려야 인류의 미래가 있을 것이다....돈독에 오른 세대여 그대의 종말은 지옥이다.
본질을 꿰뚫어 보는 눈이 필요한 시기인 것만은 맞습니다 이제라도 현실을 직시하고 새로이 마음가짐을 다듬어야 할 때인 것같습니다 교수님을 통해 다시 사고하고 재고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의 교육제도는 친일파와 부자들이 돈으로 최상의 교육을 받아 SKY 졸업 후 지배층이 되는 교육제도인데 서민들이 자기들도 가능한 지 착각하고 좇아 하고 교육제도를 바꾸려 하면 서민들이 더 난리니 정신 차려야 한다. 가진자들은 서민의 그런 욕망을 이용하는 것이다. 아무리 해도 돈 없이 안 되는 건 안 되니 빨리 교육 제도부터 개혁해야 한다.
적어도 스웨덴보다는 계급간 이동이 가능한 편입니다
@@우러하 스웨덴은 빈부격차가 거의 없잖아요 계급이동이 가능한게 계급이동 못하는자는 (계급이동은 소수만 가능)인간도 아닌게 더 문제이죠
교육 제도 개혁은 수많이 있었죠 근데 진정한 교육 혁명적 개혁이 없었죠 아무리 좋은 제도가 만들어져도 이상하게 변질되고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김누리 교수님 존경하고 그 사상에 대해서도 뛰어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참 훌륭하시고 감사합니다
자본주의의 또 하나의 문제점
☆ 자본주의를 비판하면 무조건 공산주의자냐? 라고 비난하는것!!
◇ 김현정> 소득 양극화니 이것저것 다 고려한다고 하더라도 3만 불 넘는 나라는 24개국밖에 없다. 그러면 대우가 달라져요? 우리가 뭐 좀 나아지는 게 있어요, 외교 관계에서? 24개에요
김누리교수님 강의 늘 감동입니다 잘보고듣고 갑니다
애를 낳지 않는 이유가 필요 없는 물건을 생산하지 않기로 실천한거였네요....
교수님 하나 더 있습니다
제가 아는 보도방 사장님 표현에 의하면
자본주의는 돈의 가치가 무너지면 다 무너진다
이것도 한번 더 강의 부탁드려요
필요하지 않는건 만들지 말고 필요한걸 연구하고 조사해서 만들어야죠
어차피 지근의 자본주의 시스템은 무너질겁니다. 모든 물건 돈 건물들은 다 한정된 자원이기 때문이지요.
강론 계속 시청하고 싶은데요 강론 넘감사드리고 모든국민들이 들어야되겠습니다
이 분 담론은 정말 모든 게 좋은데, 개인방송을 하나 파는게 맞다고 생각함. 영향력이 아직 너무 없음.
자영업자는 소멸하는가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아요 자본주의가 그렇게 오래된 체제는 아니니까요
우린 최후의 인류
공급과잉은 진짜 세계적으로 심각하죠.. 소비대비 공급이 넘쳐남.. 그러다보면 결국 디플레이션 오고 전체적 경기침체가 옴.. 우리나라는 지금현재 코로나때문이기보단 이미 공급과잉임
그럼 공급을 일괄적이고 획일적인 공급이 아닌 맞춤형 공급을 하면 해결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디플레이션 올까봐 화폐풀어서 인플레이션 만들어놓은 현상황….
교수님 말에 적극 공감합니다^^
🌈⚪️
자본주의를 주제로 한 과제 때문에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관점 설정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경제 위기 속에서 자본주의는 결코 좋은 건 아닌 것 같아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그럼 공산주의야? 빡대갈아? ㅋㅋ
자본주의보다 더 나은 대안이 나오면 좋겠지만 현재 상태에선 자본주의 체제가 가장 완전하다 본다.
완전… 십년도 안남았다 자본주의 한계에 도달해 붕괴될 상황이
그럼 대안은 뭐가 있는지도 말씀을 해주셔야 ㅎㅎ
본인이 고민할 생각은 안하고 남한테 다 알려주라고 하는 모습이 보기 좋지는 않네요 자본주의의 문제점에 대해서 고찰하는 정도면 지금 시기에는 충분한거 같은데요
사회민주주의
자본주의는 달리기는 자유롭게 할 수 있죠 . 이 와중에도 천천히 걸으려는 사람들도 있지만ㆍㆍ
하지만 거의 예외 없이 열심히 뛰어갑니다 . 천천히 걷고자 하는 사람도 결국 그 대열에 끼일려고 하죠
자본주의는 흥했고 계획경제는 왜 망했는가를 더 연구해야한다. 인간의 능령은 다 똑같은게 아니다. 다름을 인정해야한다. 인간의 내면에 있는 욕망, 욕구는 긍정적인 에너지로 생각해야하지 허세와 낭비로 바라보면 불교의 무소유자처럼 가난한 세상뿐이다.
자본주의 위험한 체제이지만 공산주의 체제보다는 낫지요!
그럼 대안이 뭘까요?
공산주의는 자본주의의 한 부품밖에 안되요.
자본주의는 4차산업혁명을 만나고 나서부터 선순환은 끝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뜬구름 잡는 말만 하는거 같냐. 대부분이라는 추상적인 말만 하고 정확한 정보 맞아?
물론 자본주의도 폐단이 많지만, 역사의 한 과정인거죠, 인간이라는 개체의 군집을 더 효율적으로, 그리고 지속가능하게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개척된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현재 까지는 이 이상의 체제를 찾기 힘들었죠,, 다만 자본주의체제가 가져온 변화는 다음 체제를 위한 준비단계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변화는 훨씬 더 빨리 찾아 올것입니다. 1990년대 정보화 이후의 체제 유지는 체 100년을 못넘길 겁니다.
악마의체제 자본주의 인간의 이기심에 바탕을 둔 체제...
음. 이타심을 바탕으로 한 공산주의 사회주의는 어떻게 되었나요?
결국 이기심으로 인하여 진정한 사회주의는 이뤄냈던적이 없었죠. 사회주의를 외치며 스탈린과 레닌, 마오쩌둥, 김일성은 권력을 본인의 이기심을 위해 권력을 얻었구요.
@@톡톡앵그리 3차산업혁명까지는 이타심보단 이기심이 맞았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자동화 기술이 나오는 4차산업혁명에서는 이타심..소유보단 공유인 공산주의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님생각 처럼 인간에게서 이타심이 부족하면 공산주의도 선순환이 못 됩니다.. 인간의 정신문명이 꽃 피우지 못한다면 미개한 공산주의 같지도 않은 공산주의가 될 뿐이죠 북한..중국과 같이..
@@톡톡앵그리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모두 인간의 이기심을 너무 쉽게 생각했죠. 이제 새로운 사상이 등장해야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는 시장 만큼 정확하게 수요를 예측할 수 있는 수단이 없다는 게 현실 아닐까요? 공급에 수요를 맞출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독일이나 유럽에 대한 환상이 있으신거 같네요, 어딜가나 인간은 탐욕스럽습니다. 그래서 유럽이 자본주의말고 다른 체제를 하고 있나요? 독일 등 서부 유럽국가가 흥할 수 있었던 것도 자본주의 덕 아닌가요? 교수님 말이 사실이라고 백번 양보해도 환경을 생각하며 소비하는 유럽의 모습은 자본주의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수준 높은 성숙한 자본주의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소련, 중국, 북한 등 공산주의 국가라고 해서 딱히 미래의 자연, 자원 이런거에 중점을 둔 국가는 없는 것 같습니다. 즉, 교수님이 비판하는 것은 자본주의가 아니라 그냥 환경을 생각하지 않는 이기적인 인간의 모습 아닐까요? 아니면 원시시대로 회귀하라는 말씀이신가요? 더 나은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는 현존하는 자본주의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도덕적이고 현명한, 성숙한 소비문화를 만들어 가는게 진정한 대안 아닐까요.
독일 사는데 여기가 한국보다 소비주의 덜한거 사실입니다. 환경문제도 더 예민하고요
글쓴분의 내용처럼, 교수님도 '성숙한 자본주의'를 지향하는 의도로 이런 강의를 하신 것 같아요.
영상과는 별로 상관이 없지만, 교수님이 집필하신 책을 읽고 든 생각은, 현재 우리나라의 약탈적 자본주의는 잘못되었으니, 독일이나 유럽처럼 더 인간적이고 환경을 생각하는 성숙한 자본주의로 나아가야 한다는 말로 들려오네요.
@@yainshidae 소비주의가 덜한 이유가
걍 세금 쳐많이 내니까 그런거구요
이런 사람이 교수 인가? ㅋㅋㅋㅋㅋ
옷을 소비하지 않기 위해 털실을 소비하는 독일학생들
원시지구 대기상태는 지금보다 훨씬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가 많았는데도 현재의 대기가 형성 되었다. 소비를 최소화 하는 운동은 찬성하지만 이산화탄소에 의한 지구온난화를 이유로 소비나 서비스를 줄이는건 유럽에 선동당하는거다. 탄소배출권은 중세 최고 발명품인 면죄부의 재현이다.
너무 왼쪽으로 치우쳤네. 자본주의가 무너지는게 꼭 좋은 것만은 아니죠. 점점 사유재산권은 침해되고 중산층은 사라지고 국민의 90%는 기본소득으로 연명하는 세상이 되겠죠.. 서민계층으로 빠지지 않으려면 재산이 몇백억 있어야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왼쪽으로 치우친 정도가 아니라 그냥 공산당 신봉 아닙니까? 저사람은 경쟁하지 않고 천룡인으로써 저 자리에 서서 있는걸까요. 더럽고 토악질나오네요 진심으로
@@mnm컴퍼니 님이 더
저분말대로 뒤늦게라도 따라가면 독일처럼 되지만 지금가던대로가면 일본처럼됩니다
@@스꺾 네 다음 대깨문
도저히 공감할 수 없는 강의 입니다.
생태적 상상력? 코로나가 자본주의를 비판하는 ???
지구종말론과 비슷한 듯하여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지구 종말론은 예날에도 있었지만
편향적 자본론 인가요? 유럽은 이렇다 그러니??? 우리 현실은 따라가야돼. 어떻게? 그냥 뭐 어쩌라고 그냥 따라가??
닭대가리 삐약거리는 소리히네
자본주의가 과잉생산이 문제라고 하는데 내가 살아보니 모자라는 것 보다 남아 도는게 훨씬 편하더라. 또 예비용으로 비축해서 그때그때 불편함 없이 사용하면서 살면 행복감도 느끼더라.. 계획경제가 좋은 것만 있는게 아니다.
러시아가 계획경제를 채택했는데 왜 집단농장에서는 생산량을 더 많이 하라고 강조했냐? 계획경제라며? 제철소에서 철강생산량 위에서 하달 받으면 갈수록 더 많은 철강생산을 하라고 지침을 내리는데 목표치 못채우면 강제수용소 보내고 과혹하게 처벌했냐? 계획경제라면서 자본주의 못지않게 생산에 열을 올렸던 것은 자본주의와 경쟁에서 이겨볼려고 하였던게 아니였나? 국민을 희생해 가면서... 니들이 말하는 계획경제는 그저 체제경쟁을 하기위한 꼼수였다. 농부가 한해 농사를 가족들 먹고 살 만큼만 농사짓는 사람이 있냐? 거기에 제대로 답하는 사람이 있다면 계획경제, 공산주의 인정하겠다.
멍멍
이분은 레퍼토리가 너무 뻔하고 똑같네 이제 지루하다
보지마라 그럼 배움을 멈추는 자는 늙는다
무슨 사이비 교주냐?
제2의 안철수 인가?
막 띄워주는 느낌.
정치계 발판 닦으시나?
독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