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표를 보니 성경을 대체로 올바로 보고 계신 듯 합니다. 그러나 도표에서 "제 70이레"라고 하신 것은 잘못입니다.. 그것은 70이레의 마지막 번 째 이레 곧 70번 째 이레 라고 해야 함이 옳으며, "후 3년 반"의 시작점도 정확히는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시점이 아니라 예루살렘이 멸망하던 A.D 70년으로 보아야 함이 옳습니다. 왜냐하면 다니엘서 9:26,27에서 말씀하는, 성읍과 성소가 훼파되고 제사와 예물을 드리는 일을 금하는 사건은 예수님께서 다니엘서 9:27의 "미운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라는 말씀을 인용하여 말씀하신,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 "게 되는 일로 인해서 일어났으며 그 때가 바로 A.D 70년이었기 때문입니다. 즉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거룩한 곳에 선 멸망의 가증한 것은 다니엘서 9:27이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라고 말씀하는 바와 같이 예수님 당시에 "날개" 곧 로마의 권세를 힘입어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성전까지 차지하고서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있던 자들을 가리키는 것으로서 그 때에 이미 등장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그 모든 것을 보고 계셨을 뿐만 아니라 책망과 저주까지 하셨지만 제자들은 그것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마태복음 23장에서 예수님의 책망과 저주를 받는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로 이루어진 율법사들과 서기관들이었습니다. 바로 그들이 로마에 반기를 듦으로써 로마가 그들을 소탕하되 그로 인해서 예수님께서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마24:2)고 말씀하신, 성전파괴와 더불어 예루살렘이 멸망하게 되는 일이 A.D 70년에 일어났으며, 다니엘서 9:27은 그 때를 한 이레의 절반 곧 70이레 중 마지막번 째 이레의 절반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전삼년 반과 후삼년 반의 분기점 곧 후삼년 반이 시작되는 때는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시점이 아니라 그로부터 약 40년 후인 A.D 70년이 되는 것입니다.
다리오는 고레스에 대한 또다른 호칭입니다 단6장28절 다니엘 은 다리오왕 곧 고레스의 통치기간 동안에 형통하였다 ISBE 국제표준 성경백과사전 제 2권 867쪽 S R. 밀러의 다니엘 주석 240쪽 참조 하지만 70이레 기점 시작은 BC457년이고 마지막 한이레는 재림직전에 성취됩니다 자세한것은 필자의 모두가 알아야 할 성경적 종말론 92쪽 이하를 읽어보시면 됩니다 모두가 알아야 할 성경적 종말론의 저자 정기화목사 드림
![살아 계셔서 갚아 주시는 하나님(히브리서 11장 6절) [권성수 원로목사] 2022-09-04 대구동신교회주일설교](/img/n.gif)
말씀의 지헤를 성령의충만을 주셔서 기도와찬양으로 주님께 감사 영광 올려드리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님과 동력하여 응답을 받는 기적을 소망합니다 아멘
명설교 감사해요
도표를 보니 성경을 대체로 올바로 보고 계신 듯 합니다.
그러나 도표에서 "제 70이레"라고 하신 것은 잘못입니다..
그것은 70이레의 마지막 번 째 이레 곧 70번 째 이레 라고 해야 함이 옳으며, "후 3년 반"의 시작점도 정확히는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시점이 아니라 예루살렘이 멸망하던 A.D 70년으로 보아야 함이 옳습니다. 왜냐하면 다니엘서 9:26,27에서 말씀하는, 성읍과 성소가 훼파되고 제사와 예물을 드리는 일을 금하는 사건은 예수님께서 다니엘서 9:27의 "미운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라는 말씀을 인용하여 말씀하신,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 "게 되는 일로 인해서 일어났으며 그 때가 바로 A.D 70년이었기 때문입니다.
즉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거룩한 곳에 선 멸망의 가증한 것은 다니엘서 9:27이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라고 말씀하는 바와 같이 예수님 당시에 "날개" 곧 로마의 권세를 힘입어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성전까지 차지하고서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있던 자들을 가리키는 것으로서 그 때에 이미 등장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그 모든 것을 보고 계셨을 뿐만 아니라 책망과 저주까지 하셨지만 제자들은 그것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마태복음 23장에서 예수님의 책망과 저주를 받는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로 이루어진 율법사들과 서기관들이었습니다. 바로 그들이 로마에 반기를 듦으로써 로마가 그들을 소탕하되 그로 인해서 예수님께서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마24:2)고 말씀하신, 성전파괴와 더불어 예루살렘이 멸망하게 되는 일이 A.D 70년에 일어났으며, 다니엘서 9:27은 그 때를 한 이레의 절반 곧 70이레 중 마지막번 째 이레의 절반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전삼년 반과 후삼년 반의 분기점 곧 후삼년 반이 시작되는 때는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시점이 아니라 그로부터 약 40년 후인 A.D 70년이 되는 것입니다.
햐, 70이레 해석 중에 가장 엉터리이네요. 70이레의 시작이 페르샤의 왕의 명령부터인데, 그림에 의하면 예수님 세례 부터라고요? 그리고 후3년 반이 십자가 사건부터 재림 때까지라고 하네요. 완전한 오류입니다.
정신 차립시다 70이레는 기간을 말하는것이 아님
70이레는 시작의 기점과 그 끝점이있는 메시아에 대한 메시아를 통한 인류 구원을 예언한 말씀으로서 성탄과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 재림과 7년 대환난이 예언되어 있다 할렐루야!
다리오와 고레스는 인척콴계인 다른사람이라고 알고있습니다만...잘 확인하시고....
다리오는 고레스에 대한 또다른 호칭입니다 단6장28절 다니엘 은 다리오왕 곧 고레스의 통치기간 동안에 형통하였다 ISBE 국제표준 성경백과사전 제 2권 867쪽 S R. 밀러의 다니엘 주석 240쪽 참조 하지만 70이레 기점 시작은 BC457년이고 마지막 한이레는 재림직전에 성취됩니다 자세한것은 필자의 모두가 알아야 할 성경적 종말론 92쪽 이하를 읽어보시면 됩니다 모두가 알아야 할 성경적 종말론의 저자 정기화목사 드림
히브리어 그리고(웨)가 곧 even 즉 that is의 의미로 쓰였습니다 단6장28절 Paul R House의 다니엘 주석 125쪽 참조
바사 왕 고레스 곧 다리오의 통치기간에=다니엘 6장28절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