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말씀에 너무 위로가 되고 눈물이 나네여ㅜㅜ 사람에 대한 기대와 집착이 너무 컸던 내 자신때메 슬프고 모질지 못한 내마음과 사람에게 받은 거절과 실망으로 한 주간 참으로 속상하고 아파서 울고 또 울었었는데ㅜㅜ 제게 주시는 말씀으로 듣고 여기며 아멘합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그 단계로 한 참 하나님과 씨름하고 나니 비로소 알게 된 것이 있어요. 그 시간이 제게 일을 한 시간 이었더군요. 하나님과의 오해가 풀리는 시간이 됐습니다.실컷 하나님께 토해내고 지금은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평강한 시간을 말씀과 기도로 보내고 있습니다. 늘 시원하게 뚫어 주시는 당근과 책찍에 감사드립니다.
공감합니다 아려움에 처했을때 교회 집사님께서 위로해 주시는건지 명령을 내리시는 건지 아무도 만나지도 못하게 하고 나중에는 그분만 보면 몸까지 아팠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설교시간에 막 울었는데 그때 환상 가운데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뵙고 제기 그 분을 싫어했던거 울면서 회개했습니다 그 담날부터 신기하게 그 집시님을 뵈어도 몸이 아프지 않은 체험을 한적 있습니다
헨리 나우웬의 친밀감이라는 책에서 하나님 앞에서의 양육을 받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생각이 나네요 우리도 부모 앞에서 아기부터 어린이, 어른까지 성장하는것처럼 저도 어린이처럼 기도했었던 때에 엄청 떼썼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 어린아이같은 초등학문에 머무는 제가 온전한 말씀만 의지하고 싶습니다..목사님의 담대함 감사합니다!
남의 이야기...성도의 이야기 피눈물을흘린 그와 그의가정의 이야기를 가볍게 우스쾅스럽게 나누며 공유하는 침신대 출신의 목사님들.......참을수없는존재의 가벼움 세상에서도 보지못했던 저질 불량배들 정말 목사에 대해 진절머리가 남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계일학같이 진지하고 진실되려 노력하는 목사님들도 있기에 참고 참으며...그래서인지 그런목사님 뵈면 너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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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피플 감성팔이 개소리
명품 설교 입니다
인생의 깊이를 더해줄 소중한 교훈으로 삼을만 합니다
이분 설교 솔직해서 좋더라
저두요 초신자에게도 좋은거 같아요
인생 밑 가장 낮은 곳부터 살아 오셔서 성도들의 마음을 잘 아시는 것 같아요😊
도움이되었습니다
목사 님 감사합니다
사람에게 위로 받으려 하지 않겠습니다!!
목사님 말씀에 너무 위로가
되고 눈물이 나네여ㅜㅜ
사람에 대한 기대와 집착이
너무 컸던 내 자신때메 슬프고 모질지 못한 내마음과
사람에게 받은
거절과 실망으로
한 주간 참으로 속상하고 아파서 울고 또 울었었는데ㅜㅜ
제게 주시는 말씀으로
듣고 여기며 아멘합니다!
할렐루야!
아들 진로 문제로 기도를 많이 했는데 너무 실망해서 기도조차 안나왔어요. 새벽마다 한시간씩 앉았다 왔어요. 답답한데 기도는 안나오고 눈물만 나왔어요. 한달이 지나니 울음이 멈추고 마음이 회복되고 편해졌어요. 기도가 진통제 입니다.
꾸밈없이 솔직담백 한 설교말씀 은혜 됩니다
낮은마음 강력한 하나님.사랑과 위로의하 나님의 종의 자세로 설교하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인생이 고통이 맞다면
목사님...
연기?는 계속되어 질 거 같습니다.
그래도 주님 주시는 진통제 가끔 맞아가며
진정한 위로자이신 하나님 붙들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답답한 마음이 뚫림과 동시에 무엇을 말씀하시고자 하시는지 그 믿음의 본질이 느껴집니다
목사님 늘 은혜받고 시원하네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저두요ㅜ이제 진통제에 의존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 😅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
하나님께 위로와
소망을 얻겠습니다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말씀에큰은혜받고
큰힘이되었읍니다
속이시원했읍니다
감사합니다목사님
귀한 말씀 넘 감사해요!!❤
넘 존경합니다
고난속에서도 활짝 피어난
연꽃같은 목사님
하나님의 큰 축복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김관성 목사님
솔직하시고 너무 멋지셔서좋아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거룩한척 하지 않아서 너무 좋네요 ❤
목사님 그 단계로 한 참 하나님과 씨름하고 나니 비로소 알게 된 것이 있어요. 그 시간이 제게 일을 한 시간 이었더군요. 하나님과의 오해가 풀리는 시간이 됐습니다.실컷 하나님께 토해내고 지금은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평강한 시간을 말씀과 기도로 보내고 있습니다. 늘 시원하게 뚫어 주시는 당근과 책찍에 감사드립니다.
감동입니다
역시 숨은 반전에, 삶의 필요 요소에 대한 명쾌한 해석까지..게다가 자아 성찰, 솔직함이 압권이세요. 주님의 인도와 은혜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네 목사님 말씀듣고 너무 위로가 되어 펑펑 울면서 말씀을 듣네요 서울 근처 어디에 계신다면 찾아가련만~~ 너무 멀어서 안타깝습니다~~~ 언제든 낮은담 교회를 찾아가고 싶군요~^
울산은 남한에있어요
진솔하신김관성목사님 덕분에 목사님으로인해아파던 내심령이치유되고회복이되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애통과탄식이 있을때 주님의 위로와 길이 열릴줄 믿습니다~!!
공감합니다 아려움에 처했을때 교회 집사님께서 위로해 주시는건지 명령을 내리시는 건지 아무도 만나지도 못하게 하고 나중에는 그분만 보면 몸까지 아팠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설교시간에 막 울었는데 그때 환상 가운데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뵙고 제기 그 분을 싫어했던거 울면서 회개했습니다 그 담날부터 신기하게 그 집시님을 뵈어도 몸이 아프지 않은 체험을 한적 있습니다
김관성목사 화이팅!!!
사람이내게어찌하랴?ㅡ
의지도말고ㅡ미워도말고ㅡ
주는대상ㅡ상급대상ᆢ기회!
사랑을주는대도ㅡ핍박하면ᆢ
상급ᆢ따블ᆢㅡ
사람은ㅡㅡ선물이다🎉🎉🎉🎉🎉
간증집회은혜받고.찾아보았어요.은혜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설교중 광고 없어 넘 좋아요.
앞으로 쭈욱 이면 좋겠어요
헨리 나우웬의 친밀감이라는 책에서
하나님 앞에서의 양육을 받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생각이 나네요 우리도 부모 앞에서 아기부터 어린이, 어른까지 성장하는것처럼 저도 어린이처럼 기도했었던 때에 엄청 떼썼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 어린아이같은 초등학문에 머무는 제가 온전한 말씀만 의지하고 싶습니다..목사님의 담대함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남의 이야기 ...성도의 이야기 가볍게들 말하는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위의 목사님같은침신대 나오신 목사님!!!!!!!!
그래서 침신대 나와도 진지하고 진실한 목사님을 뵈면
너무나 너무나 귀하게 보입니다
제 마음입니다 진짜 내아버지시니까요 아멘🎉
아멘
요새 드라마는 저질스럽고 보기가 싫어요 잘 안 봅니다 설교가 더 목사님 설교가 듣기 좋고 은혜 받고 있어요
권사~~맞읍니다
여러분에게 시달리다가ㅎㅎㅎㅎㅎ
남의 이야기...성도의 이야기
피눈물을흘린 그와 그의가정의 이야기를 가볍게 우스쾅스럽게
나누며 공유하는 침신대 출신의 목사님들.......참을수없는존재의 가벼움
세상에서도 보지못했던 저질 불량배들
정말 목사에 대해 진절머리가 남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계일학같이 진지하고 진실되려 노력하는 목사님들도 있기에
참고 참으며...그래서인지 그런목사님 뵈면 너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김관성목사의 말씀영상을 통해 더 큰 은혜 누리시기 바랍니다.
th-cam.com/play/PLJ7QV6UbAtRAy_BS4nATBcBmxk8c9jAGw.html
인본주의적 설교다
김목사님....남의교회에 신새벽부터 와서 영혼들을 깨우는 그럴 말씀을 할 준비와 노력 없이.......와서 뭐하시는 것입니까
뭔소리예요?
뭐 이런 목사를...에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