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04~'쌍특검법' 거부,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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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ต.ค. 2024
  • 의료 파업 종식을 위해서 4자협의체 구성을 서둘러야 되겠습니다.
    정부와 의료계의 정면 충돌이 장기화되면서 국민 피해만 커지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유산, 수술, 지연에 따른 사망 같은
    극단적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대책 없이 길어지는 대치 때문에 환자들의 속이 까맣게 타들어갑니다.
    이런 가운데 어제 의료계가 대규모 장외집회까지 강행했습니다.
    환자들의 생명이 경각에 달려 있는데 이게 대체 무슨 무책임한 작태입니까?
    정책에 불만이 있어도 환자들 곁을 지키면서 싸우는 것이
    최소한의 도리입니다.
    파업을 즉각 중단하고 의료현장으로 복귀하기 바랍니다.
    정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무책임하게 갈등을 과도하게 조장하고
    이를 방치하면서 정략적으로 활용하려는 행태를 버려야 합니다.
    국민생명의 최종 책임은 정부가 지는 것이라는 점을 명심하십시오.
    결국 과도한 2천 명 증원이라고 하는 목표를 제시하면서
    의료계를 자극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의료계 안에서는
    500명 정도 의사 증원에 합의할 의사가 있다고 합니다.
    이전 정부에서도 이미 4~500명 정도 10년간 증원을 하면
    일단 문제를 완화할 수 있다고 판단해서 그 정도 증원을 추진하다가
    코로나 사태로 중단한 바가 있습니다.
    실현 가능한 목표를 현실적으로 내놓고
    의료계와 대화를 통해서 지금 이 의료대란을 즉각 해결해야 합니다.
    말로도 할 수 있는데 왜 주먹을 씁니까?
    사태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서 모두가 지혜를 모을 때입니다.
    여야와 정부, 의료계를 포괄하는 4자 협의체 구성을 촉구합니다.
    대화로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습니다.
    쌍특검법 거부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윤석열 정권이 끝내 쌍특검법 통과라고 하는 국민의 명령을 거부했습니다.
    국민의 말은 언제나 옳다라는 것은 빈말임이 드러났습니다.
    정권의 치부를 은폐하기 위해서 국민이 부여한 권한을 남용했습니다.
    윤석열 식의 공정 정의 상식은 이로써 완벽하게
    사망 선고 종언을 고했습니다.
    지금 당장은 수사를 피할지 몰라도 국민의 심판은 결코 피할 수 없습니다.
    민주당은 의혹 규명을 위해서 끝까지 국민과 함께 싸울 것입니다.
    제가 3.1절 기념식에 참석을 했는데 참 기가 막힌 장면을 많이 목격했습니다.
    올해 3.1절 기념사 내용에서도 대통령의 퇴행적인 역사 인식이
    그대로 반복됐습니다.
    지속되는 일본의 독도 망언 역사 부정에는 일언방구 없었습니다.
    심지어 일제라는 표현조차 사라졌습니다.
    이러다가 일제 식민 침탈을 비판하면 입틀막 당하는
    그런 일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될 정도입니다.
    자위대라고 읽혀지는 그런 문구는 저는 그냥 오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3.1절 노래 자막을 보고 있는데
    제가 아니 어떻게 국가 행사에서 3.1절 노래 가사까지
    틀리게 적을 수 있나 싶었습니다.
    제가 배운 바로는 한강물 다시 흐르고인데 그 자막에는
    한강은 다시 흐르고 이렇게 돼 있더라고요.
    그리고 그 후에 또 보니까
    3.1 독립운동을 임시정부가 지휘 기획했다.
    이런 얘기들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교과서에 나오지 않습니까?
    3.1운동으로 임시정부가 수립되게 되었다고
    정부의 3.1절을 대하는 인식 기본적인 자세가 오죽 엉망이면
    이런 일이 벌어지겠나 생각이 듭니다.
    사회 갈등을 정략적으로 악용하고 본인들의 치부 은폐를 위해서
    권력을 남용하고 굴욕적인 친일 외교에 여념이 없는 윤석열 정권
    이런 윤석열 정권을 우리 국민들께서는 그리고 우리 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심판하겠습니다.
    저도 한 말씀 좀 더 추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사의 제목에 이런 게 있었습니다.
    국민의 힘 조용한 공천 속 일부 소란 당사 앞 분신 시도도
    조용한 공천이 분신 시도까지라면 내홍 갈등 어쩌고 하는
    민주당 공천과 관련해서는 당사 앞이 어떨지 참 걱정이 돼서 제가
    금요일날 저녁에 우리 최고위회의 전에 약 45분 전쯤 미리 갔습니다.
    농성을 하거나 항의하는 분들이 계시면
    목소리를 한번 들어보려고 일부러 갔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아무도 없었습니다.
    어제도 우리 최고위원 회의가 비공개로 있어서
    가는 길에 좀 얘기를 들어보려고 이렇게 찾아봤는데
    한 분도 항의하는 분이 없었습니다.
    민주당 공천에 대해서 왜 항의가 없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무리하게 공천하지 않았습니다.
    최대한 경쟁을 보장했습니다. 그런데 언론들은 이렇게 표현을 합니다.
    물 흐르는 소리를 소음이라고 하고 고인물 썩는 소리는 외면을 합니다.
    박찬대 최고께서 적절하게 지적을 했지만
    돈봉투 받는 장면이 영상에 찍힌 정우택 국회 부의장도
    후보로 과감하게 선정했습니다.
    제가 이 말을 했다고 무슨 법적 조치 운운하는 발언도 있는 것 같던데
    나중에 돌려줬다고 하지 않습니까?
    돌려줄 봉투를 왜 받습니까?
    카메라 있는데서 받아가지고 카메라 없는 데서 돌려줬다.
    일부러 그런 것입니까?
    쇼를 해도 뭐 그런 쇼를 합니까?
    검사 공천 지금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조용히
    우리 언론들이 조용한 공천이라고 칭찬하는 속에
    정말로 몰래 조용히 1위 후보들을 배제하고
    측근 인사 공천을 국힘이 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혁신 공세는 불가피하게 소리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의 이 무리한 검사 공천, 측근 공천, 입틀막 공천,
    그리고 썩은 물 공천은 엄청난 소음이 발생합니다.
    분신에 삭발에 항의에 난장판 아닙니까?
    이 난장판 공천은 조용한 공천에 아주 극히 일부분으로 취급하고
    민주당의 혁신 공천 과정에서 생기는 누군가의 말 한마디,
    당연히 있을 수밖에 없는 불평의 소리를 침소봉대에서
    마치 엄청난 대란이라도 발생한 것처럼 이렇게 만드는 거
    결코 옳지 않다 말씀드립니다.
    우리 민주당은 국민들께서 바라시는 바대로
    새로운 인물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든 후보들이 유능하고 또 국민에게 봉사할
    충직한 태도를 갖추고 있는 그런 양질의 후보들이지만
    그중에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새로운 시대에
    정말 새로운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는
    더 나은 후보들을 고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 여러분들께서 누군가에 의해서
    의도적으로 조작된 왜곡된 정보가 아니라
    실체를 봐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결국 조만간 대진표가 완성될 것입니다.
    공천의 내용도 비교가 가능할 것입니다.
    불가피한 진통으로 우리 더불어민주당 후보 많은 분들이
    경선에 참여하지 못하거나 또는 후보가 되지 못했습니다.
    함께하지 못한 점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하고
    그 아픔들을 최대한 신속하게
    정말 총력을 다해서 지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매회 3~5편 '이재명' 당 대표의 당선 순간의
    수락 연설부터 최고 위원회의 모두 발언을
    업로드하여 기록으로 남기고자 합니다.
    그의 기록은 역사가 될 것이고 그 역사의 밑거름으로
    미래 '이재명' 이라는 찬란한 꽃이 활짝 피우기를 바랍니다.
    역사는 기록입니다.
    기록되지 않는 역사는 지워 집니다.
    함께 하여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바하달사TV 씀
    *** 당일 상황에 따라 업로드가 늦어질 수 있음을
    양지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영상출처 : 델리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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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샛별-k4s
    @샛별-k4s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민주당의원은ㆍ대표님중심으로ㆍ일해주시길ㆍ당원과지지자들이ㅡ지켜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