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회] 인간 관계의 언어 / 김창옥 포프리쇼 / 인생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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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ธ.ค.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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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고 말하는것보다 사랑한다고 느끼게 해주는것이 좋다!
포프리사장님덕에 강사님 강의도 듣고 너무 감사합니다
마음이 힘든 상황에서 웃음을 찾기 위해 교수님 강의를 찾아 보다가 이제는 어느덧 교수님의 강의 처럼 제 삶 또한 편안해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 조차 여유로와진 것 같습니다.
회복의 몸부림 속에서 늘 함께 한 교수님의 강의를 이민 사회에서 힘들어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기회가 될 때 마다 소개하고 있습니다.
두려움은 경험과 사랑으로 넘어설 수 있다는 말씀 깊이 공감하며 언젠가 기회가 닿는다면 제가 있는 이 지역에서도 뵐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참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명강사
천재맞아요...사장님 말씀처럼...배워서 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어요..타고났어요~^^교수님! 화이팅!!!
그리움을 절절히 느끼고 있으라는 ㅠ ㅠ
슬픔도 사랑도 그리움 모두 느낄 때 절절히 느꼈어야 하는데 피했던 것이 후회된다.
저도 사랑을 주는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었는데 나를 사랑하는것이 내 안에 깔려있어야 가능한 일이라는것을 다시 깨닫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내 길을 사랑하자.. 맞는 말씀.. 다른 사람을 사랑하면 배신도 당한다. 공감합니다. 나를 사랑하자..
나의. 길을. 사랑하라. 좋은. 말씀이네요
선입견 편견 을 가지고 상대룰 대한다는건 두려움때문이라는데 그 이유가 사랑과 경험부족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선입견,편견이 있어요. 어쩔수 없는 본능인것 같아요. ㅠ ㅠ
경찰 면접 합격하셨는지
갑자기 궁금해짐 ㅎㅎㅎ
영상 몇번 들었는데
오늘 갑자기 ㅎㅎ민중의 지팡이로
겸손하게 구부려 계신지...?^^
.아 진짜 저 수통분 완전 웃기시네...ㅋㅋㅋㅋ 게스트로라도 자주 나왔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진짜 맑다..
+lim young 진짜 맑다.. 정말요.. 뻣뻣하고 이상해
남들이 반대하더라도
책임을 질 마음이 있다면
인간관계의 언어는 믿음입니다.
왜자꾸 의심을 놓을줄.모를까.지원하고 붙어있는 사람을 의심하면
존중하는 기초가 없기 때문입니다. 유아적 발상을 일삼고 나중에는
자기가 자기를 안믿어.
이거 읽어야 할 남자 ! 왜그래요 !
왜 !!!!!!!!!!!!!
인간관계의 언어 ! ㅡ 믿음 !
벽에다 말해도 벽이 알아들어.
진중은 의식. 진지는 형태.. ㅎ
저의 고민을 김창욱 교수님께
전햐드리고 싶은데요
어떻게 연결할수 있나요
길ㅇ -> 기×
돈 내고 쓰셔라~ㅋ
교수님께 여자분이 질문드렸는데
그대답은 안하시고
여자분께 다른얘기로 돌리셔서 아쉽네요
힘드실때 어떻게 보내 셨는지 저도궁금했는데..
천지연
256회, 257회 강의에서 답변을 하고 계신것 같아요.
강사분 요즘 안 좋은가봐요.
뭔가 가시가 있어요.
유명해지면 사람에게 상처도 많아지고 그렇겠죠?!
치킨 뼈를 발라주는 여자가 좋은 여자??? 어느 시대 사람???
😓😓😓😓😓😓😓😓?
비니루? 그게 뭔 소리죠?
😢😢😢크흡 뭔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음
비닐~~^^
교수님의좋은강연 늘감사합니다♡
숫처녀
감사합니다
다시 힘이 나내요
난 보험 저분 별로같은데목소리도 엥엥거리고
말을 더무 만드시네요 어렵게 말하기도 하고 식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