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s a shocking rumor about Princess Hwisuk, the younger sister of Yeonsangun during the Jos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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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เม.ย. 2024
- Princess Hwisuk (Unknown for her life and death) was a princess of the Joseon Dynasty. She was the 3rd daughter and illegitimate 2nd daughter of King Seongjong, the 9th king of the Joseon Dynasty. Her mother was Myeongbin Kim. She married Im Soong-jae, the son of Im Sa-hong, known as a disloyal subject, and had 3 daughters.
Unlike other siblings who did not get along well with Yeonsangun, Princess Hwisuk was given land and enslaved people by him several times, which is claimed to be due to the adultery between her and Yeonsangun.
Because of this, when the Jungjong coup occurred, there is a story that Princess Hwisuk was also purged by anti-government forces. However, this is believed to be an unofficial history because the time of her death was not in the Annals.
#History #Joseon #JoseonDynasty #AnnalsofJoseon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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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연산군이 폭군이어도 이복여동생이랑 간통하진 않았을것
역사는. 승자의 기록일수도 잏있음
반정 셰력이. 명분을 쌓기위해. 더 연산군. 을. 나쁘게 기록했을수 있다고 생각 함다
모든 역사기록이 진실은 아님
저런 소문이 돌았다는 것 자체가 사람들 특히 학자들이 보기에 연산군의 횡음이 도를 넘었다로 보여졌다로 해석은 가능하겠네요
다음 편은 누구인가요?
휘숙옹주가 휘신옹주로 써져있내요
수정 완료했습니다. ^^
왕족인데도 생몰년이 미상인경우가 있네요...후궁의 자녀라해도 왕의 자식인데...이런건 따로 기록을 안했나요?
승정원 일기에 기록했을텐데 임란때 그 전대 일기가 다 타버린 이유도 크죠
워낙 영아사망율이 높았던 때라 바로 올리지 않았다고?
현숙공주는 성종의 사촌동생이기때문에 휘숙옹주와는 당고모-당조카 사이입니다
오류 발견하고 수정했습니다. 더 꼼꼼하게 점검하겠습니다.
현숙공주랑 휘숙옹주는 당고모,조카아닌가요? 성종이랑 현숙공주는 사촌일텐데
네 맞습니다...영상속 설명에 오류가 있더라구요
오류 발견하고 수정했습니다. 더 꼼꼼하게 살피겠습니다.
연산군이 자신의 친 여동생 같은 감정으로 잘해준것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연산군이면 얼마든지 젊은 여인을 취할 수 있는데, 애 셋을 낳은 아줌마에 끌리지는 않을 꺼라고 생각됩니다.
모성애가 그리웠던 탓에 아줌마한테 끌렸다고 함
장녹수가 애 낳은 30대 아줌마였어요...장녹수한테 딸이 한명 있었거든요
연산군이 유부녀 킬러였다함
역사를 이야기할때는정확한사료에근거해서하는게옳다고봅니다
현숙공주는성종의딸이아니고예종의딸입니다
연산군이 참 못되기는 못됬구나.
임숭재와 비슷한 일을 했던 인물이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이었습니다. 당시 중정은 박정희와 잠자리를 할 여자를 골라 바치고 소문이 나지 않게 관리하는 게 중요한 임무였습니다. 대통령과 잠자리를 할 여자니 직업여성을 데려올 수는 없고 중앙정보부에서 직접 마담뚜를 동원해 여자들을 포섭했다고 합니다. 주로 이화여대 앞 미장원에서 이화여대생을 대상으로 포섭이 이루어졌으며 의외로 응하는 여대생들이 꽤 있었다고 합니다. 이 여대생들을 철저히 교육시키고 관계 후 임신 안 되게 하고 그 후 보안을 지키게 중정에서 세심하게 관리했는데 이 여대생의 수가 늘어나 보안 유지가 힘들어져 담당 중정 김선호 과장의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특히 대통령이 한 여자와 관계를 자주 갖게 되면 큰 문제가 되므로 이것도 관리해야 했고 어떤 여대생은 대통령과 관계했다는 걸 무기로 기업들 돈을 뜯으려 해서 중정이 발칵 뒤집힌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임신 안 되게 관리했는데도 임신이 되서 부랴부랴 중절한 경우도 있었다고 하는데 다만 연산군과는 달리 납치나 강압에 의한 건 없었고 대신들의 와이프를 겁탈하는 그런 정신 나간 일은 없어 박정희를 연산군과 비교하는 건 무리가 있습니다. 하여튼 이걸 담당했던 김선호 과장은 몇 번이고 그만 두고 싶다고 김재규 중정부장에게 울면서 호소했을 정도로 스트레스가 컸고 이게 박정희 암살의 한 간접적인 원인이 되었습니다.
그럴수도 있을수 있겠습니다
이런 루머 퍼뜨리는 사람들 죄다 고소 먹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북한가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채널장님 이딴 댓글은 관리 좀 하셔서 삭제 좀 했으면 좋겠네요
@@Elin-sw3jd 김일성의견, 남로당 빨정희, 탕탕탕~
빨정희 뒤핥이들은 김일성 곁으로 가거라 😜🤪😝🤣🤣
연산군 29살에 꼴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