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택주][요한계시록] 03. 요한계시록 숫자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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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6

  • @humi5376
    @humi5376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최순덕-k4f
    @최순덕-k4f 2 ปีที่แล้ว +1

    희망을주셔서.감사합니다~~

  • @안수아-n2i
    @안수아-n2i 3 ปีที่แล้ว +1

    요한계시록 강의 감사드립니다

  • @한기태-u8q
    @한기태-u8q 3 ปีที่แล้ว +1

    새롭게 많이 깨닫게 되어 감사합니다

  • @jeffreyjones..4741
    @jeffreyjones..4741 6 ปีที่แล้ว +3

    할렐루야 하늘의 아버지 우리 구주의 크고 비밀한 뜻이여 놀랍도다. 동시에 쉽고 한 점 오차없이 정확하리로라.

  • @최정자-k2l
    @최정자-k2l 5 ปีที่แล้ว +1

    말씀을찻아유투브를 늘 봅니다 참으로 내마음에 은혜되는 말씀을 보게되네요
    할렐루야

  • @생강레몬티
    @생강레몬티 3 ปีที่แล้ว +1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전도 보내실때도 둘씩 보내시는 것도! 관련 있을까요 ? ^^ 재미있네요~

  • @오스카-v5h
    @오스카-v5h 4 ปีที่แล้ว +1

    루시퍼가 하늘에 삼분에일을끌고
    땅에떨어졌잖아요ᆢ

    • @skyskysky777
      @skyskysky777 4 ปีที่แล้ว +1

      전체가 아닌 일부분이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 @이계칠-w6t
    @이계칠-w6t 6 ปีที่แล้ว +3

    👍

  • @jhsh077
    @jhsh077 5 ปีที่แล้ว +1

    족보 세어보면 41대 구약에서 세보면 42대넘어요 숫자에 의미를 두엇겠지요

  • @백봉태-h3k
    @백봉태-h3k 3 ปีที่แล้ว +1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그런데 6은 사탄의 수라기보다는 인간의 수라고 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날이 여섯째 날로서, 인간은 창조의 면류관임을 나타내는 숫자가 6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즉, 6은 5보다 크고 6보다 작은 수로서, 모든 피조된 만물보다 영광스러운 존재이지만, 어디까지나 하나님(7은 하나님의 수)께 순종해야 할 하나님보다 못한 존재임을 보여주는 숫자가 6으로서(말하자면 5

  • @jhsh077
    @jhsh077 5 ปีที่แล้ว +1

    24반열 24장로 짝이 맞아요

  • @순수소년-y3w
    @순수소년-y3w 5 ปีที่แล้ว +4

    어디 교회 목사님이세요?

    • @archetypa4075
      @archetypa4075 4 ปีที่แล้ว +2

      총신대 출신이시고 예장 합동 소속입니다 .

  • @TheTruth-lq1zh
    @TheTruth-lq1zh 6 ปีที่แล้ว

    th-cam.com/video/G4FxzZnwwx0/w-d-xo.html 요한계시록이 만화책(애니, 드라마, 영화)처럼 보이는 영상입니다.

  • @Jooni93
    @Jooni93 6 ปีที่แล้ว +4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한수-f8r
    @김한수-f8r 3 ปีที่แล้ว

    다니엘과 계시록을 보시면 과거의 다니엘 말씀이 미래인 오늘날 마지막 때인 계시록을 내다보는현실로써, 명확하게 다니엘과계시록에 대해서 알고 싶으신분들은..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에서 말하는 김대성목사님의 설교를 들으시면 아주 쉽게 명확하고 곧바로 알 수있게하므로 매우 유익할겁니다.
    이보다 더 이상의 다니엘과요한계시록에대해 말한 교회가 없을뿐만 아니라 이교회에선 역사적으로 120년 넘게 계시록 말씀을 오늘날까지 전해 내려옴을 아시기바랍니다.

  • @paulhan4555
    @paulhan4555 3 ปีที่แล้ว +1

    일곱영이 성령이라고요?
    답답하네요~ 하나님의 말씀을 억지로 풀면
    안됩니다

    • @archetypa4075
      @archetypa4075 2 ปีที่แล้ว

      요한계시록에서 " 보좌 앞에 일곱 영 " 은 찬양과 경배를 받는 분으로 드러납니다 . 천사는 결코 경배를 받지 않습니다 . 하나님만 해당되시죠 . 더군다나 일곱 영은 구약성경에서 인용한 표현입니다 .

  • @여성-s4e
    @여성-s4e 6 ปีที่แล้ว +1

    계13장에 666 숫자가 솔로몬에 숫자가 666 이말을하는 목사가없다 솔로몬에 지혜 재산 선악과의 지혜 아름다움 같이않습니까

    • @tjservant
      @tjservant  6 ปีที่แล้ว +3

      그런 목사가 없는 이유는
      솔로몬이랑 짐승이랑 아무런 상관이 없어서 그래요.
      사람의 씨랑 말씀이랑 상관이 없는 것처럼

  • @jjihoon
    @jjihoon 5 ปีที่แล้ว

    일곱별은 일곱교회의 사자라고 하는데 이 의미를 정확히 이해를 못하겠어요

    • @barnabagwak2190
      @barnabagwak2190 4 ปีที่แล้ว +1

      사자 (알겔로이, 앙겔로스의 복수)는 두가지 의미, 즉 1) 메세지를 전하는 전달자들 2) 천사들의 의미로 다 쓰이지만, 70인역의 사례들을 보면 1)의 의미가 많이 쓰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에서 하나님을 대신하여 메세지를 전하는 교회의 지도자로 보는 것이 가장 바른 해석이라 볼수 있을 것입니다. 계1:16절에 그 별은 주님의 오른손에 있고, 계1:20절에서 7촛대는 7교회를 상징한다고 했으니, 7별은 7교회의 지도자로서 주님이 오른손으로 그들을 붙잡고 있다고 볼수 있겠지요.

    • @archetypa4075
      @archetypa4075 3 ปีที่แล้ว

      요한계시록에서는 사도와 선지자와 성도들이 복음을 증거함으로 예언하셨다고 묘사됩니다 . 더군다나 사도와 선지자는 교회가 세워질 기초 ( 터 ) 를 닦아놓는 사역을 하신 분들입니다 . 그리고 요한계시록 1장 서두에서도 "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들과 듣는 자들과 지키는 자들 " 이라고 하셨는데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읽는 일을 편지를 전해받은 선지자들이 말씀을 봉독하는 일을 했다고 보는게 본문의 맥락에서 적합합니다 . 교회의 사자는 천사가 아니라 선지자라고 보는 것이 본문의 사도 , 선지자 , 성도들이 예언을 했다는 증거와도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