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그런데 6은 사탄의 수라기보다는 인간의 수라고 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날이 여섯째 날로서, 인간은 창조의 면류관임을 나타내는 숫자가 6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즉, 6은 5보다 크고 6보다 작은 수로서, 모든 피조된 만물보다 영광스러운 존재이지만, 어디까지나 하나님(7은 하나님의 수)께 순종해야 할 하나님보다 못한 존재임을 보여주는 숫자가 6으로서(말하자면 5
다니엘과 계시록을 보시면 과거의 다니엘 말씀이 미래인 오늘날 마지막 때인 계시록을 내다보는현실로써, 명확하게 다니엘과계시록에 대해서 알고 싶으신분들은..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에서 말하는 김대성목사님의 설교를 들으시면 아주 쉽게 명확하고 곧바로 알 수있게하므로 매우 유익할겁니다. 이보다 더 이상의 다니엘과요한계시록에대해 말한 교회가 없을뿐만 아니라 이교회에선 역사적으로 120년 넘게 계시록 말씀을 오늘날까지 전해 내려옴을 아시기바랍니다.
사자 (알겔로이, 앙겔로스의 복수)는 두가지 의미, 즉 1) 메세지를 전하는 전달자들 2) 천사들의 의미로 다 쓰이지만, 70인역의 사례들을 보면 1)의 의미가 많이 쓰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에서 하나님을 대신하여 메세지를 전하는 교회의 지도자로 보는 것이 가장 바른 해석이라 볼수 있을 것입니다. 계1:16절에 그 별은 주님의 오른손에 있고, 계1:20절에서 7촛대는 7교회를 상징한다고 했으니, 7별은 7교회의 지도자로서 주님이 오른손으로 그들을 붙잡고 있다고 볼수 있겠지요.
요한계시록에서는 사도와 선지자와 성도들이 복음을 증거함으로 예언하셨다고 묘사됩니다 . 더군다나 사도와 선지자는 교회가 세워질 기초 ( 터 ) 를 닦아놓는 사역을 하신 분들입니다 . 그리고 요한계시록 1장 서두에서도 "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들과 듣는 자들과 지키는 자들 " 이라고 하셨는데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읽는 일을 편지를 전해받은 선지자들이 말씀을 봉독하는 일을 했다고 보는게 본문의 맥락에서 적합합니다 . 교회의 사자는 천사가 아니라 선지자라고 보는 것이 본문의 사도 , 선지자 , 성도들이 예언을 했다는 증거와도 맞습니다 .
감사합니다
희망을주셔서.감사합니다~~
요한계시록 강의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많이 깨닫게 되어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하늘의 아버지 우리 구주의 크고 비밀한 뜻이여 놀랍도다. 동시에 쉽고 한 점 오차없이 정확하리로라.
말씀을찻아유투브를 늘 봅니다 참으로 내마음에 은혜되는 말씀을 보게되네요
할렐루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전도 보내실때도 둘씩 보내시는 것도! 관련 있을까요 ? ^^ 재미있네요~
루시퍼가 하늘에 삼분에일을끌고
땅에떨어졌잖아요ᆢ
전체가 아닌 일부분이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
족보 세어보면 41대 구약에서 세보면 42대넘어요 숫자에 의미를 두엇겠지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그런데 6은 사탄의 수라기보다는 인간의 수라고 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날이 여섯째 날로서, 인간은 창조의 면류관임을 나타내는 숫자가 6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즉, 6은 5보다 크고 6보다 작은 수로서, 모든 피조된 만물보다 영광스러운 존재이지만, 어디까지나 하나님(7은 하나님의 수)께 순종해야 할 하나님보다 못한 존재임을 보여주는 숫자가 6으로서(말하자면 5
24반열 24장로 짝이 맞아요
어디 교회 목사님이세요?
총신대 출신이시고 예장 합동 소속입니다 .
th-cam.com/video/G4FxzZnwwx0/w-d-xo.html 요한계시록이 만화책(애니, 드라마, 영화)처럼 보이는 영상입니다.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니엘과 계시록을 보시면 과거의 다니엘 말씀이 미래인 오늘날 마지막 때인 계시록을 내다보는현실로써, 명확하게 다니엘과계시록에 대해서 알고 싶으신분들은..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에서 말하는 김대성목사님의 설교를 들으시면 아주 쉽게 명확하고 곧바로 알 수있게하므로 매우 유익할겁니다.
이보다 더 이상의 다니엘과요한계시록에대해 말한 교회가 없을뿐만 아니라 이교회에선 역사적으로 120년 넘게 계시록 말씀을 오늘날까지 전해 내려옴을 아시기바랍니다.
일곱영이 성령이라고요?
답답하네요~ 하나님의 말씀을 억지로 풀면
안됩니다
요한계시록에서 " 보좌 앞에 일곱 영 " 은 찬양과 경배를 받는 분으로 드러납니다 . 천사는 결코 경배를 받지 않습니다 . 하나님만 해당되시죠 . 더군다나 일곱 영은 구약성경에서 인용한 표현입니다 .
계13장에 666 숫자가 솔로몬에 숫자가 666 이말을하는 목사가없다 솔로몬에 지혜 재산 선악과의 지혜 아름다움 같이않습니까
그런 목사가 없는 이유는
솔로몬이랑 짐승이랑 아무런 상관이 없어서 그래요.
사람의 씨랑 말씀이랑 상관이 없는 것처럼
일곱별은 일곱교회의 사자라고 하는데 이 의미를 정확히 이해를 못하겠어요
사자 (알겔로이, 앙겔로스의 복수)는 두가지 의미, 즉 1) 메세지를 전하는 전달자들 2) 천사들의 의미로 다 쓰이지만, 70인역의 사례들을 보면 1)의 의미가 많이 쓰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에서 하나님을 대신하여 메세지를 전하는 교회의 지도자로 보는 것이 가장 바른 해석이라 볼수 있을 것입니다. 계1:16절에 그 별은 주님의 오른손에 있고, 계1:20절에서 7촛대는 7교회를 상징한다고 했으니, 7별은 7교회의 지도자로서 주님이 오른손으로 그들을 붙잡고 있다고 볼수 있겠지요.
요한계시록에서는 사도와 선지자와 성도들이 복음을 증거함으로 예언하셨다고 묘사됩니다 . 더군다나 사도와 선지자는 교회가 세워질 기초 ( 터 ) 를 닦아놓는 사역을 하신 분들입니다 . 그리고 요한계시록 1장 서두에서도 "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들과 듣는 자들과 지키는 자들 " 이라고 하셨는데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읽는 일을 편지를 전해받은 선지자들이 말씀을 봉독하는 일을 했다고 보는게 본문의 맥락에서 적합합니다 . 교회의 사자는 천사가 아니라 선지자라고 보는 것이 본문의 사도 , 선지자 , 성도들이 예언을 했다는 증거와도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