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의 면적은 서울, 부산 다음으로 넓습니다. 반면 인구는 3만명 정도인데 나머지는 전부 나무들이 빽빽해서 태백 부근에만 가도 완전 공기가 다릅니다. 특히 여름에 태백에서 찬물로 샤워하면 바로 감기 걸릴 정도입니다. 태백의 겨울은 10월에서 5월까지인데 겨울의 평균 온도는 영하 12도, 근데 더 떨어지면 영하 16도 정도, 일교차가 거의 없어서 추위를 별로 못 느낍니다.
이시기에 여름만되면 여름휴가로 가족들과 친척들 다 같이 모여서 계곡으로 다녔는데...계곡물에 몸을 담그면 진짜 추울정도로 물이 차가웠음 거기다 과일담가놓고 물놀이하다 나오면 고기도 구워먹고 과일도 먹고 취사가능한곳이라 정말 하루종일 먹으면서 그늘막에서 쉬고 그랬는데...그때 정말 아무생각없이 낮잠잘때가 가장 행복했음
어렸을때 집에 엄마,아빠,언니,동생 온가족 모여서 수동 제빙기로 얼음갈아서 팥에 젤리,떡 올리고 연유 뿌려서 팥빙수 만들어서 먹었던 기억 나네. 수박 다 퍼내고 수박껍질에 사이다 넣고 화채도 많이 만들어 먹었는데.. 밤에 잘때는 모기 들어오지 말라고 모기장 치고 자고ㅎㅎ 그 시절 여름이 그립네..
예전 강남은 정말 여름마다 수없이 많이 죽고 침수당했음.. 그때는 강남뿐만 아니라 전국이 다 그랬지. 단지 요새와서는 미디어가 발달하고 피해집계가 더 정확해지고 사회 안전망들이 구축되면서 한두명이 죽어도 티가 확 나는거뿐.. 그때는 여름마다 겨울마다 익사해죽고 더워죽고 얼어죽는게 일상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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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영상들 보다보면 뭐랄까.. 그시절만의 갬성이랄까.. 낭만이있다
낭만이 밥 먹여주냐
@@user-nf6tq5wl1y 너무하네 ㅋㅋㅋㅋㅋㅋㅋ
@@user-nf6tq5wl1y술안주는 되더라
지금도 나중엔 낭만 있는 시절이겠지요? ㅎㅎ
저때 32도면 별로 안더웟네 지금 뭐 40도 맞이한적 있는데뭐 ... 32도면 양호한 날씨네
태백의 면적은 서울, 부산 다음으로 넓습니다. 반면 인구는 3만명 정도인데 나머지는 전부 나무들이 빽빽해서 태백 부근에만 가도 완전 공기가 다릅니다.
특히 여름에 태백에서 찬물로 샤워하면 바로 감기 걸릴 정도입니다.
태백의 겨울은 10월에서 5월까지인데 겨울의 평균 온도는 영하 12도, 근데 더 떨어지면 영하 16도 정도, 일교차가 거의 없어서 추위를 별로 못 느낍니다.
자동차엔진도 규제하는마당에, 자동차크기 에어컨온도 다 규제해야한다고봅니다
여름은 태백에서 보내고 싶네요 겨울은😂😂😂여름에 진짜 죽을맛입니당ㅠㅠ
거긴 산골이잖아요. 지대가 높으니까 덜 덥겠죠
이제 조금씩 나이를 먹고 어린 시절 보던 뉴스를 나이를 먹어서 다시 보니 기분이 묘하네요 자주 챙겨 보게 됩니다
이시기에 여름만되면 여름휴가로 가족들과 친척들 다 같이 모여서 계곡으로 다녔는데...계곡물에 몸을 담그면 진짜 추울정도로 물이 차가웠음 거기다 과일담가놓고 물놀이하다 나오면 고기도 구워먹고 과일도 먹고 취사가능한곳이라 정말 하루종일 먹으면서 그늘막에서 쉬고 그랬는데...그때 정말 아무생각없이 낮잠잘때가 가장 행복했음
94년 그 여름밤이 덥긴했어도 가끔은 그립다😢
진짜 편집은 이채널이 최고, 진짜 볼때마다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
공간활용 진짜 잘하신거같아요! 좋은 에너지덕분에 영상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이스크림은 서주우유 아이스크림이 전부 500으로 올랐을 때도 300원을 꽤 유지해서 같아지기 전까지 그거만 사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거 좋아햇는데ㅜ
저는 우유맛을 좋아해서 요즘도 일부러 찾아 사먹고있었요.
서주우유 아이스크림 요즘 군납으로 들어오더라구요 군대에서 처음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때는 30도 넘으면 폭염이다 뭐다 난리났었음
보통 27~28도정도
근데 지금은 30도가 시원할 지경
기본이 34~35도 ㅋㅋ
지금 생각했을때 27~28도 정도면 에어컨 없이 버틸만 할수도?
그러게요 어릴때는 30넘으면 두려웠는데 이제는 괜찮다고 생각
1994년엔 38도 39도까지 올라갔었죠
80년대에도 여름에 32도 넘는 날 많았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32도 넘어가면 폭염이라고 합니다.
여름은 에어컨 없었고 겨울은 온풍기가 없었던 그때 그시절 90년대…..😢😢
저 시절 도심 속 최고의 휴양지는 백화점.은행이었지...
진짜로 더워서 죽을 거 같을때 은행에 들어가면 세상 이렇게 시원할 수 가 없었는데...
그리고 나는 빨리 녹아서 손으로 줄줄 흐르는 하드류보다는 폴라포나 쮸쮸바류를 더 많이 먹었는데...
지금은 스벅이란놈이 생겨났죠 ㅎㅎㅎ
놀랍게도 저시절엔 선풍기 하나만 있어도 행복했다... 동네 어느 식당엔 에어컨 설치하니깐 할매 할배 동네 꼬마들이 우르르 달려가서 시원하다고 밥먹고 나가지를 않아서 난리통이었지.. 어떻게 그시절을 보냈나 모르겠다... 불편한걸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살았으니까...
저 당시에 일본에 잠시 살았었는데 첫번째로 거의 집집마다 방마다 에어컨있는게 너무 신기했고, 저 당시만 하더라도 일본이 원전으로 발전하는 비율이 높아서 전기값이 싸니깐 에어컨 안끄고 계속트는거에 엄청 놀랬던거 생각남. 도시바에어컨 썼던걸로 기억함.
그긴 습도가 우리보다높아서. 있어야됨
우리나라는 저당시 선풍기있음 괜찮았어요
대기업전자회사는 현장에 에어컨틀어서 안더웠음
한국은 전기료더쌌어 이것아
@@user-gh3ye2kf9h 옛날에 태어난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서 어른이 되어서 애를 낳고 그 애들이 초딩때 선풍기가 없어서 고생 하고 살았던 애들이 어른이 되어서 애를 낳고 헉 지금 애들도 어른이 되면 또 다시 애를 낳고 뭔 말이냐 ㅎㅎ
@@user-gh3ye2kf9h아닌데요 선풍기 있어도 엄청더웠는데요? 죽을만큼 더웠는데요?
@@user-xr2ki9bv7t 그래요? 전 남부지방인데도 괜찮았어요 ㅎ
예전에는 저녁에 열대야가 몇일되지도 않앗고 또 기온이 지금만큼 높지 않아서 선풍기만 있어도 시원하게 잠잘수 있었는데 지금은 진짜..... 에어컨 없으면 못삼 ㅡㅡㅋ
우리땐 학교앞 문방구에서 사먹던 "깐돌이" "얼린 야쿠르트".. 추억이 새록새록
아니 어디 산속 계곡도 아니고 한강공원 물에 진짜로 ㅋㅋㅋ 대박 ㅋㅋㅋㅋ큐ㅠㅠㅠㅠ
강해야 살아남을수있었던 90년대와 2000년대 앞으로의 여름은 점점 더 더워질듯 알껌바 초딩때 먹었었는데 너무추억이다..빠삐코랑 스크류바 먹고싶네 와가 2000년도에나왔었다니..
레트로 크랩 다시 올려주세요 ㅠㅠ 매주 챙겨봤는데😢😢
노력하겠습니다
현대차는 저당시에도 킹산직이었네 ㄷㄷ 수박화채 아이스크림...
ㄹㅇㅋㅋㅋㅋ
1:48 97년도는 국민학생이 아니라 초등학생입니다 1996년부터 초등학교로 바뀌었음
*ㅇㅈ*
옛날에 보던 추억의 아이스크림들이 많네요 ㅎㅎ 사촌동생들이랑 문방구 가서 많이 사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저는 거북알을 좋아했어요 ㅎ
*거북알은 뜯으면 멈출 수가 없었어요*
@@user-ew9jm5hv6f 맞아요
그리고 아이스 크림 가격보닌깐 예전에 소풍간다고 엄마가 일 나가시기전 아침일찍 일어나셧어 김밥 만드시고 2천원 주셧어 소풍가방에 과자같은거 진짜 가득가득 채웠던게 생각나네 아직도 생각나는건 울엄마가 해준 김밥 진짜 인기 좋앗는대 애들이 맛있다고 해줬던게 ㅋㅋㅋㅋ
2007년부터 초등학교 다녔는데 그 시절 영상도 많이 올려주세요 ㅠ 90년~00년대 초반영상이랑 10년대영상은 유튜브에 많은데 00년대 후반 영상은 거의 없어서 슬프네요
음... 그건 아마 90년대를 지낸 과장급 30대 피디분들이 추억 회상 관심사니까 ㅎㅎㅎ 한 5년 내로 2000년대 말 영상도 올라올 듯 요
밀레니엄 베이비네요
아마 27년정도는 되어야 추억회상이라고 영상올라올듯요
잼
응애 전 2007년도에 태어났지요..
90년대에 학교갈때 얼음보리물병 챙겨가는건 필수였는디ㅋㅋㅋ
태백 여름에는 진짜 살기 좋겠다. 겨울에 눈 많이 올려나. 아 영상에 눈 많이 온다고 나오네
태백시도 올해는 30도가 넘더라구요... 정말 덥긴 더운 올해입니다.
당시 학교에 양쪽 벽으로 선풍기 걸어놨는데 자리 배치에 따라 바람 안닿는 곳이 있어서 자리 배치 좋은 애들이 부러웠음.
구석에 앉은 애들은 책받침으로 부채질 하고..
저땐 지금만큼 안더웠어.....
97년도 더위 생각하면 이 소리 안 나올 듯ㅋㅋㅋㅋ
맞아요. 저땐 선풍기로 커버됬는데 지금은 너무 심하게더워요
옛날 영상보면 지금은 완전 파라다이스이긴 하다. 우리 부모님 세대에서는 인내가 미덕 이었던거 같구만~ ㅋㅋㅋ
저시절 버스는 맨뒷자리 한가운데자리가 명당이였음
거기 뚜껑을 열수있는데 바람이 바로 직방으로왔었음ㅋㅋ
아주 어릴적 엄청나게 더웠던 여름방학 때, 더위에 지쳐 누워있다가 어머니께서 날도 더운데 시원한 지하철 타고 외할머니댁에 가자고 한적이 있었는데...함께 지하철 타고 외할머니댁에 가서 맛있는것도 먹고 그랬던 행복했던 여름 생각이 나네요... 그립네요ㅋ
94년 7월은 정말 어마어마하게 더웠져!
난 평생 에어컨 없이 살다가 작년에 에어컨 설치했는데 있으니까 편하긴 하더라 올해도 8월 시작하면서 처음 에어컨 트는데 이번 8월 너무 더운듯..
어렸을때 집에 엄마,아빠,언니,동생 온가족 모여서 수동 제빙기로 얼음갈아서 팥에 젤리,떡 올리고 연유 뿌려서 팥빙수 만들어서 먹었던 기억 나네. 수박 다 퍼내고 수박껍질에 사이다 넣고 화채도 많이 만들어 먹었는데.. 밤에 잘때는 모기 들어오지 말라고 모기장 치고 자고ㅎㅎ 그 시절 여름이 그립네..
휴대폰 없던 시절... 그립다.
저땐 에어컨 없이 어찌 살았나몰라..한강에 자주 가서 수영하고 그랬는데 그립다~~
저땐 습하진 않아서 그늘이나 선풍기로 그래도 견딜만했음
흙이 적어져서 더 더운듯 앞마당이 흙일때랑 시멘트 일때랑 온도차가 엄청커요 흙마당은 밤되면 시원한데 시멘트는 열기가 밤까지 빠져나와요
물뿌리면 잠시는 시원할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보면 그 장소는 겁나 습해짐 특히 지하철역은 환기도 잘안되지
와 물 얼려 다니던거 잊었었는데 생각나네
요즘엔 더워서 비가와도 좋은게 아니라, 오히려 인명피해와 산사태 등을 걱정해야하니 옛날이 나았던 것 같기도 하네요
옛날도 침수 피해가 많았어요
90,00년대만 해도 티비키면 이재민 지원 관련된 게 보이곤 했습니다
@@user-xi1yg2mt6d 헐..몰랐네요 ㅜㅜ
인명피해는 과거가 더 심각합니다. 오히려 과학기술이 발달하면서 여러 사회안전망이 보호중이죠.
그 때는 더 심했음
예전 강남은 정말 여름마다 수없이 많이 죽고 침수당했음.. 그때는 강남뿐만 아니라 전국이 다 그랬지. 단지 요새와서는 미디어가 발달하고 피해집계가 더 정확해지고 사회 안전망들이 구축되면서 한두명이 죽어도 티가 확 나는거뿐.. 그때는 여름마다 겨울마다 익사해죽고 더워죽고 얼어죽는게 일상이였음
7:16 2008년생인데 저거랑 링키바 엄청먹었는데.. 진짜 존맛🥺
저당시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저때는 저 당시만에 낭만과 갬성이 있었다 군대를 다시 가야 한다는 생각에 잠시 망설이지만 그래도 다시 돌아가고 싶다
0:24 저 시절에 외모 존나이쁘내;
저 아이스크림들 다 먹어봤어요. 알껌바 한때 제일 좋아했는데..
옛날이나 지금이나 기온 비슷한데 더 덥게 느껴지네.. 에어컨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태백에서 1박 해보세요~ 공기가 정말 청량하고 좋습니다. 저는 국내 여행 중 태백에서 자고 일어 났을 때 제일 좋았습니다.
안먹어본게없다는ㄴ점에서 ... 스스로가 살아온세월을 느끼는중
딱 저 세대인데 얼음가게에서 대아에다 큰 얼음 사다가 방에 선풍기 앞에 두고 가족끼리 큰방에서 같이 잣는데 ㅋㅋ 추억이내 그래서 더 끈끈한거같기도하고 ㅋㅋ 난 그냥 어릴때도 다 좋던데ㅋㅋ
조안나 저거 갑자기 음청 땡긴다
20~30년는 정말 더워도
한낮최고 온도가 31도 32도 였고 평균 온도가 보통은 30도..😅
전기세 폭탄맞아도 여름엔 에어컨이 최고야..
1:38 뜬금없지만 이목구비 분위기가 있지 류진 닮았어요
돌아왔다 하뜨거~~
저때 낭만이 있던 시절이었지
진짜 날씨 미쳤어요....32도 까지 올라갔는데...
저럴때도 있었네.... 근데 지금은 버틸 수가 없다.
잠시 추억에 잠겻엇네요~~
고드름은 자전거타고 놀러다닐때 필수였움ㅋㅋ 지금먹어도 맛있던데
여름에 방학때도 보충수업이네 뭐네 한다고 체육복 반바지 입고 ㅎㅎ 델몬트 얼린거 매점에서 사다가 얼굴에 갖다대면서 모의고사 풀던 시절이 그립긴 하네요잉....고3 교실만 에어컨 있어서 어떻게 버텼는지 참 ..... 또 에어컨 없으면 없는데로 살게되더군요
1:22 물스로 헤어스타일 만들던거 생각난다. ㅋㅋ
이런 영상들보면 진짜 온난화가 있는가 싶기도 함. ;;;;
저때가 낭만 그자체지
지금도 에어컨없이 버티라면 버틸수 있긴함...^^ 하루종일 그러면 침대위에서 못움직여서 그렇지
빙빙바 추억ㅠㅠ 꼬다리에 조금 들어있는 연유 맛있었는데
초딩때 아이스크림 5개이상 먹고 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기자님들 목소리는
예나지금이나 비슷하군요ㅎ
최물개 폼 미쳣다
90년생인데 전 산타고 학교다녔던 기억이 . .. 크 갬성...
03:39 물개 안정환 폼 지렸다
옛날(?) 말투 너무 재밌어요
강원도 강릉이 서울보다 더 더운데....태백은 출장때문에 자주 갔었는데 확실히 시원했죠.
아이스크림 가격...캬 물가 차이봐라...알껌바는 없어졌고 별난바는 사탕도 없어지고 피리도 나무막대로 바뀌었고 초코함량도 적어짐.
더위사냥 아직도 있나?
0:00 아니 이분 이도현인줄 알았어 존잘..
진짜 선풍기와 에어컨을 발명해주신 위인에게 감사를....
습기가 없어서 오늘은 그냥 뜨겁기만 하다
알껌바ㅋㅋㅋㅋㅋㅋㅋ개추억이다. 요즘엔 껌 없구 초콜릿 들어있던데…
태백 일 때문에 자주 가지만 똑같이 더움.
처음이야 이야~다른곳 보다 시원한데~하는데 30분~1시간만 지나면 똑같이 개더움;;
진짜 세상 좋아졌네
94년 군복무를 대구에서 했었는데. ㅠㅠ
고드름 콜라맛이 그립다 ㅠㅠ
오사카 갔다왔는데 우리나라는 시원하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개꿀이네요
같은 기온이래도 저 때보다 지금이 더 덥게 느껴지는 것은 왜 일까
바람하나 안불고 습하잖아요
@@Apeach-과학적인 말을 하세요. 주관적 느낌 적지 말고
@@dhyu1909그걸 니가 해주면 어떨까
6:52 와 광고는 그때당시에 진짜 개개개세련되어서 기억나네
나 어릴땐 하루가 48시간같았는데 요즘은 12시간처럼 느껴진다.
까만색 우산이 어딧더라~~~ 낼 부터 쓰고 다녀야 겠어요 ㅎㅎ
어릴때
빙빙바 맨위에 연유부분 맨마지막에 먹을려고 아래부터 깍아먹었었는데ㅋㅋ
더워서 은행가고했었는데..에어컨없고 선풍기 벽에 달린거로 교실에 50~60명있고 그랬는데 어찌 살았는지 신기하네요
03:29 최물개님은 아직 잘 살아 계실지 궁금하니 응답바랍니다~~
와 얼음물 가지고 다니던거 모든 엄마의 마음은 똑같았나봐
5: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다 먹어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알껌바 다 먹고 껌털어먹던 그 느낌 못잊어유ㅠㅠㅠㅠ
지금이 편리하지만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
에어컨버스도 99년인가 그때부터 동네에 한 두대씩 돌아다니기 시작했었음...
강한자만 살아남던 80-90년대다!!
별난바 다시 사탕 으로 출시됬으면 좋겠다 ㅋㅋㅋ
근데 지금도 지하철역은 에어컨 안틀지않음?? 지하철 기다릴때 더워 디지겠던데
낭만이 있던 옛날....
헬맷쓰면 온도가 어떻케 되는지도 알려주면 좋켓구만~
최 물개..
아재....
이 영상 보고...
이불 킥...
알껌바 껌 그대로 넣어서 그때와 똑같이 재출시좀 플리즈~~
1994년 중1때 집 앞마당에 돗자리 펴고 취침함.
에어컨 없음.
세월이 빠르네요.
2:32 뭔가 서울 사투리 같이 들림
가족여행 사이판 갔다왔는데 사이판보다 우리나라가 더 더움..다시 한번 체감했다
알껌바랑 별난바 최애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