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파업은 정말 '밥그릇 싸움'일까 l 서울대 의대 비대위 강희경, 오승원 교수 / 뽀얀거탑 / 골라듣는 뉴스룸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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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ส.ค. 2024
- 이번 주 '뽀얀거탑'에서는 서울의대-서울대병원 비대위원장 강희경 교수, 홍보팀장 오승원 교수와 함께 의료 대란에 관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 뽀얀거탑에서 듣고 싶은 주제나 사연을 보내주세요. 건강 상담해 드립니다 : sbsvoicenews@gmail.com
녹음 시점: 2023년 07월 04일 9시
진행: 조동찬 의학전문기자(신경외과 전문의), 서울대 의대 비대위원장 강희경 교수, 서울대 의대 비대위 홍보팀장 오승원 교수 | 글·편집 : 홍예진 인턴PD
#SBS #뽀얀거탑 #의료파업 #밥그릇싸움 #강희경 #오승원 #조동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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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의 주축인 교수들의 한계를 보복부가 잘 아니 만만하게 볼것 같습니다. 휴진은 안 하셔도 되는데 처신은 무겁게 해 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자신이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선생님들을 탓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공의들 교수들 믿지 않습니다. 빅5병원 교수들 전공의제자들 핑계로 자기들 실속차리는 겁니다. 제자들을 위한다면 전공의가 없어 무리하게 진료한다는둥 전공의들이 어쩌구저쩌구.. 무기한 휴진 할 생각 없었었죠. 그냥 쇼한번 하고 전공의들 돌아오라고 악어의 눈물 흘리고 교수들 하는행동이 오히려 전공의들 욕 더먹게 했죠. 전공의들.의대생들 왜 교수들과 상의하지 않는냐? 스승이라는 자들이 제자를 이용이나 하고 정부눈치나 보는 천민 자본주의자들.. 비겁하고 비열한 교수들.
일단,중국 애들의료보험주지마라
서남 병원 갔더니 중국 인줄
조동찬 기자님 이자 선배님, 부디 선배님 만큼은 의료 파업이라고 지칭하지말아주십시오
정책 못 버티겠어서 수련 포기하고 사직서 제출하고 나간 걸 왜 자꾸 파업이라 합니까?
F학점도 유급 안시키는 것이 특혜라는 무지한 정권!!
F학점은 유급 시켜야지 교육 기준이 있는데 왜 유급 안시키는거지.
국민들이 원해서
대의를 모르고 눈앞의 소의를 쫓는 자들은 차라리 침묵하라
뭐가 대의고 뭐가 소의인가요?
강교수님 의사로서는 최고시겠으나.. 휴진의 의미를 그렇게 생각하셨으니 헛소동이 된겁니다.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국민설득이 되지 않는 무리한 강경책은 부작용만 만듭니다. 순서야 어떻게되던 방향은 같아, 저는 잘하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강교수님은 그리고 대표자리ㅔ
에 계실 뿐, 휴진에 대한 내용은 서울대교수회 투표로 결정되었다고 내용에 나오내요. 강교수님의 개인적인 생각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user-tx8qv9iq2r 그러면 위원장을 왜 합니까. 이번 의료농단사태에서 서울대비대위가 한 행동들은 의료계에서 조차 지지받지 못하는 내용들 뿐.
1대 비대위원장이 따뜻하게 안아달라 는 헛소리 하는거보고 뒤로 쓰러질뻔 했음.
교수님들 진료만 하고 사회문제에는 무지했다는 후회와 반성하시는거 참 옳은 관점인데 더 진정성있고 처절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우수한 의료진이였지만 다른 분야에서는 F였다는 것을 월급 더 많이 받는 노예였다는 것을
서울대교수들이 왜 대표성을 뛰어야 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많은 걸 했다고도 생각되지 않는다. 조용히 앉아서 대화한다고 누가 알아주지 않으며, 많은 대부분의 국민들은 이렇게까지 잘알려고도 않는다. 시민공모를 했다하지만, 그나마 몇몇 관심있는 분들의 의견을 모든국민들이 아니라는걸 알았으면 한다. 답답할정도로 관심이 없다.
😢 의대증원은 망국적 포퓰리즘 정책입니다 의대증원 반대합니다
서울대 교수님들 응원 많이 했는데, 참 나약하시네요!
때로는 정말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한데, 그런 용기는 없으시군요!!
의대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요?
환자 치료는 대체가 가능하지만, 교육은 대체 불가입니다.
지금 의대 교육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우리나라 최고의 급여
나약합니다.
상징성이 정부의 졸개입니다
@@user-eh7fg3dj9h 국민들은 박수치고 응원하고 있는거 아세요? 자기들 밖에 모르는 깡패들이 교수님들의 깊은 뜻을 알겠어요.
의사 약 1% 늘린다고 환자곁을 떠나는 의사들 동의하기 어렵네요 ㅡ
의사 약1%로 늘려도 길게는 10년 후 배출하는데 환자 볼모로 집단행동에 많은 국민들이 동의하지 않습니다ㅡ
의료 파업이 아니고 사직이자나. 때려치고 개인병원 열겠다는데 불법파업 선동하네
서울대교수 왜 나왔나요?
그런절망감에 관두나요? 지금 전공의와 의대생은 어떤 감정일까요? 어이가 없네요.
비겁하고 겁쟁이 입니다 교수님들
서울대교수들이 무슨 대표성이 있다고 불렀나요
저 사람들 이미 전공의 학생들 학부모들한테 사태악화의 주범들이에요
부를만한 사람을 불러야지 쯧
인터뷰를 보세요. 무기한 휴진하겠다고 했다가 무른 거에 대해서도 얘기 해주십니다. 대학 교수들이 뭘하든 전공의 없으면 어차피 대학 병원 무너지는 거 알잖아요. 휴진, 철회 이런걸로 저 교수님들 욕하는 건 좀 아닌것 같아요.
욕먹을짓 했으면 먹어야지 뭔소리야
@@jihan5792 님. 그렇게 따지면요. 대통령, 보건복지부 장관, 차관, 총리, 교육부. 그리고 선동당한 멍청한 국민. 다 개 쌍욕 먹어야합니다.
님. 그리고. 제가 썼던 글을 제대로 읽고 얘기하셔야죠. 제 글의 요지도 모르시면서.. 그렇게 서울대 교수님들 욕한다고 달라지는 게 있는지 썼잖아요. 서울대가 휴진을 하든 안하든 한국에서 대학 병원은 다 없어질거라구요. 이거에 비하면 휴진은 아무것도 아니구요.
아. 아닙니다. 님 말이 맞습니다. 님은 그냥 서울대 병원 평생 욕하세요. 서울대 의대 교수님들도 평생 욕하시며 사시구요.
서울대교수가 무슨 대표성? 의사들중에서 가장소심하고 이기적이고 쫄보인 집단들이다
강희경교수는 본인 이미지관리하러ㅈ나온건가...전공의들 서울대병원 손절해야함. 저런 선생들은 제자 앞세울줄만 알지. 빅5 외국인환자 유치에 열올린다는기사 봤지? 저들은 절대 잃을게 없다.
오늘 영상보니 강교수 본색이 드러나네요. 입다물고 환자나 보면 되지 뭔 실없는 소리하는지 모르겠네요.
강여사님 부끄럼을 못느끼시나 .. 나같음 쪽팔려서 못나오겠다
현재 의료농단을 보았으면서도 앞으로 의료에 대한 꿈을 꾸는 것은 매우 비현실적으로 보입니다.
의료를 이렇게 파괴시키고 있는 정책을 경험하면서 이 정책 속에서 열심히 일할 것이라는 말의 비현실성…
너희는 그러니까 공무원 종노릇만 하는거야. 투쟁없는 자유 쟁취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자들이네
그러니까 투쟁해서 뭘 쟁취 할꺼냐고 밥그릇 말고 또 뭐
@@user-sc2zz8bn3p 그럼 투쟁을 밥그릇때문에 하지 뭐 때문에 함??? 진짜 궁금해서 그럼 ㅋㅋ 역사적으로 재산권을 지키려고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는지 모름?
@@user-fi1xu5wg7x그럼 그럼~
이완용도 자기 밥그릇 하나 잘 챙겼지~~
@@user-tk8uw4bm7q 그래 너도 이완용이네. 밥그릇 챙기니. 쯧쯧
서울대 교수는 무슨 낯짝으로 기어나오냐?
전공의들을 버린 놈들이.
@@tyd28 깡팍들이 알겠어요?
저 나이 되도록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서울대교수들은 좀 입다물고 가만히 있는게 의대생,전공의들 도와주는겁니다.
제발 언론에 나와서 방해 좀 하지마세요.
힘빠지니까~~~
서울대 비대위?
참 순진한 사람들이구만 ㅋㅋ
그러니 휴진한다했다가
그만 두고
참
착한 사람들 ㅋㅋ
신뢰가 깨진 것은 우리 모두의 피해, 너무 큰 손실..
그런데 무수업 진급 시도에 대해 너무 너무 분노하고 기성세대로서 너무 부끄럽네요. 청년들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도 될까요? 교수님들이 그것만은 막아주셔야 할 듯. 그것마저도 용인하는 건 그 무엇으로도 합리화가 안됌.
제자를 노예로 보는 넘들
제자들 팔아먹은 놈들 아니야??
제발 원점 재검토해서 다시 최고 한국의료를 회생시켜라
이번을 계기로 붕괴후 리셋이 필요합니다. 주 80ㅡ100시간이라뇨 말이 됩니까. 38개월 복무라 이게 상대적으로 너무 말이 안 돼요.
어느 직군이고 서울대가 문제네요.대통부터 정치인들 의대교수들 . 보기 싫다.계속 올 스톱해라~.전공의들 가려서 수련할 곳 1위인 곳이다.잘 사세요
토크쑈 아닙니다. 웃음이 나오나요? 의사들은 피눈물 흘립니다. 속터져... 얼마나 깊이 전공의와 의대생들의 심정이 되어봤나요? 진행자 웃으면서 하는말 가슴이 미어집니다. 다른나라 이야기 합니까?
교수님들이야 밥그릇 아닐수 있겠지
하지만 지금 의대생들은 당연히 밥그릇인데 정말 이걸 모른다고?
@@dalfst ㄴㄴ
교수들 밥그릇 맞아요. 특히 서울대. 철밥그릇.
전공의 학생들은 애초에 아무것도 없었고 이제 미래까지 저런 기득권들에게 뺏겨서 그만둔겁니다.
교수가 밥그릇임 당신생각과 정확히 반대
@@jihan5792 영상에서 처럼 교수들은 이제 은퇴할 날이 얼마 안남았는데 밥그릇이라 한들 큰 의미 없지
의대생들이 앞으로 미용과에서 돈을 못벌거 같으니 저러는거임
지방에 의료원, 보건지소 같은 곳들은 공보의사들도 못찾아서 문 닫고있다
제가 공보의인데 3년의무복무 월급도 일반병과 동일
의대생들이 군의관/공보의 안가고 현역병으로 가서 그런겁니다
그리고 정부가 의전원제도만들어서 군필의사들이 많아진것이 더 큰원인입니다 급하게 폐지해서 지금 한곳 남았죠
지방에 의사만없음?
파업같은 소리하네.. 언론진짜.. 쓰래기
다른병원들은 그럼 왜함? 아무리 뻥카여도 보여줘야지
사직을 파업이라고?
파업 맞잖아? 진료유지명령이랑 업무개시명령 어겼잖아?ㅋ
집단 파업맞지ㅋㅋㅋ 그 증거가 복귀한 전공의들 욕하면서 리스트 만드는거임 ㅋㅋㅋ "개인적 사직" 이라면서 집단행동 안따르면 죽일듯이 욕하니까 "의주빈"라고 욕먹는거임 ㅋㅋ
@@nbla2205전공의들 사직한 거를 파업이라고 칩시다. 정부는 그 전공의 파업. 이거 해결 못하고 있어요. 무능한 정부죠.
애초에 정부가 전공의들이 돌아가지 못하게 만들어놓고, 돌아오라는 말 뿐이지만요. 아 협박인가.
@@25gkrrla그 리스트는 사직이라고 해놓고 나중에 복귀를 했으니 그 사람들은 사직의사가 없었는데 파업한거니까 괘씸한거죠 ㅎㅎ
@@25gkrrla국주빈 왔노
서울대교수는 교수가아니라 봉직의다!!!!
교수님들 휴진은 그딴식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중환자/응급실 다 버리고 나오셔야죠 덕분에 단기간에 제압할거를 질질끌고가게생겼습니다
서울대 비대위원장 바꾸세요.
그래서
지금
뭘 말하러 온거임요???
아이들, 전공의
길거리를 헤매는데
선배로서 자리 굳건히 지키고
뭔 말을 하시고자합니까??
작금의 현실이 안보입니까???
웃음이 나옵니까????????
의대생 전공의
본인과 가족이
피눈물남니다.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어떻게 떠나요??
틀린 정책으로
젊은 의사들 설자리를
잃었는데
자리를 지킴은
곧 부역입니다!!!!
서울대교수ㅡ 초이기주의자 어떻게 제자를 버리나
최선을 다한다면서 입바른 소리하면서 지금 현실은.... 극치의 이기주의
아직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사람이 있구나 심각하네
서울대 교수라는 것들은 공부나 하지
학생을 위한다느니 전공의 위하느니
나라를 위하느니 헛소리하지 마라
니들은 의사로서 교수로서 1도
존경스럽지 않다
교수님들께서 심포지엄에 토론에
등등 아무도 듣지않는 이론공부는 그만하시고
지금의 의료농단을 중단시킬 만한
결단을 하시길 바럽니다.
잔공의 의대생들이 최전선에서 힘들게 버티고 있습니다 ㅠㅠ
주위 눈치 그만 보십시오
눈치 볼 때가 아닙니다 ㅎ
이론은 그만
여러 변명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골든타임은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랬다저랬다는 그만 ㅠㅠㅠ
서울대 교수님들이 그렇게 대표성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이따위로 하면 안되죠.
할거면 강하게 하고 안할거면 하지나 말지...정부랑 다른게 뭔가요? 지금 연구,교육따질대인가요?
교수님들이야 사표내고 나가서 개원이라도 하지..전공의나 학생은 뭔가요?
나가서 개원할 각오로 투쟁할거 아니면 그냥 비대위도 해체하세요.
무지막지한 정부 폭정에 교수님들 너무 선비시네여,, 지금 전공의와 의대생들에게 부끄럽지 않으신진요,, 이나라의 미래는 기성세대 기득권 교수님이 아니라 전공의 의대생들에게 달려있네요,, 젊은세대에게 무거운짐을 지우는 이기적인 기성세대 의사분들 반성하세요,,
여자가 이기적으로 생겨먹은게 전공의들 참 힘들게 부려먹었겠다는 생각이 든다. 국민보다 전공의가 우선이어야지
ㅇㄱㄹㅇ
의대나와도 의사가 안되게 만드는 정권
그니까 교수 지덜 밥그릇이 중요하단거네.. 전공의보다..
제자들보다 본인들 자존심과 체면을 우선하는 서울대의대 교수들은 입 쳐닫고 제발 언론에 나오지마라.제자들 위하는척 위선적 행동 하지 마세요.
순천향대 병원장과 교수들 보고 좀 자숙하세요.
제자를 위하는 게 아니고 본인들 몸이 피곤하다잖아요
밥그릇이라면 조금더 밥을 얻기 위함이라기 보다는 밥그릇 자체가 없어져서 국민이 피해를 입는다입니다.~~~ 즉 일반외과 거의 다 사라져서 수술 받기 어렵다 죽는다라는 말이겠지요. 돈안되는 과는 이제 사라질 운명이다라는 말입니다.
서울대 교수들, 차라리 조용히나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의료파업이 아니고 ㅡ사직 사직 사직 임ㆍ
파업은 그병원에있으면서 투쟁하는거임
교수님.지금 당신들 힘들다는 말씀이 맞나요? 본인들이 거기 계신거잖아요. 후배들 상황 나 몰라라 하고.. 당신들은 더 이상 교수가 아닙니다. 제발 여기 저기 나와서 대표처럼 말씀하지 마세요. 당신들이 대체 뭘 했다고!!
교수님 돌려 말하지 마세요. 맨날 환자 핑계대고 본인 안위가 더 중요한거겠죠. 오늘 더듬거리며 본인의 마음이 바뀐 것에 대해 논리를 대는 모습을 보니 정말 실망스럽군요. 중간착취자 그 말이 공감가네요.
많이 놀라셨죠~ 학교를 안갔는데 2학년이라고 해서요~ ! 저도 많이 놀랐답니다. 납부금을 안냈는데도 학교를 나오라고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비대위원장님은 물러나셔야 겠네요
전공의와 의대생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고민하세요
하나님이 의사선생님들을 이시대에 크게 쓰시려고 연단하시는 과정인 것같습니다. 삼자로써 보면서도 마음이 아픕니다. 힘내세요. 일반국민으로써 응원중입니다...
공감합니다ᆢ!!
정말로 묻고싶다.
도대체 언제부터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지방의대 학생들 교육에 관심이나 신경을 쓴적이 있었는지...
그동안 지방의대 출신들 서울대로 전공의 지원하면 얼마나 그들을 인정해 줬었는지...
늘 여타 빅5 의과대학들과 마찬가지로 지방의대 학생들의 교육에는 무관심한체로 명문의대 프리미엄만 누려오지 않았던가... 하고 지금와서 지방의대 학생들 교육수준 저하된다고 주장하는 자신들을 돌아보시길 바란다.
밥 먹고 살려고 일하는거지
아님 돈 안 받고 봉사 하는게 맞지
희생을 강요하는 정부 자격없고
희생을 강요 하는 환자도 치료 받을 자격이 없지
이기적사람들이 의사에게 희생을 강요 명령 하고
의사에게만
사회주의 잣대로
해석하는지...
강교수님 인터뷰 할 때마다 그 상황에 따라 말씀이 조금씩 달라지네요
전공의들과 뜻을 같이 하는게 아니다
참 따갑게 들립니다.
전공의들 에게 그사람들이 라고 .. 이젠 제자도 아니죠
가을 전공의를 기다리시나요 ???
교수님들의입장도안탑깝고 ...학생들 전공의들입장도 너무안타까워...답답하네요...윤정부는힘자랑그만하고 모두 제자리로돌려놓아라...더늦기전에... 21:33
원래대로 둬도 저출산 고령화로 건보고갈돼서 침몰하는데요?
@@user-dt5ub6ml6k 지금대로 하면 더 빨리 그렇게 될텐데????? 뭔소릴 하는건지????????
@@jihan5792 건보고갈을 피할 수 없으니 그 충격을 줄이려면 의사 수를 늘려야 합니다. 지금 의사 수는 수가제에 최적화 되서 수가제가 폐지될 때 문제가 됩니다.
@@jihan5792 의사들은 건보고갈 막을 수 있는 것처럼 말하는데 출산률 0.6으론 어림도 없습니다. 돈쓸 사람은 많고 돈낼 사람은 없으니 당연히 고갈됩니다.
@@user-dt5ub6ml6k
그 수가제가 비합리적이니,아무리 수를 늘려도 사법적리스크 크고 목숨 갈아넣는 필수과를 기피한다는 거잖아요ᆢ 건보료 재정도 중요하나,바이탈 의료체계가 무너지지 않게 만드는 게 해법이겠죠
박민수 이 놈이 의료를 다 망쳐 놓았잖아,
서울대 교수님들은 그냥 '정부의 정책은 잘못되었다'라고 공표하고 그냥 아무 것도 하지 말고 환자나 보시지. 그게 최선이었습니다.
서울대교수들 각성해라 장난하냐
의과대학 발전을 위해 교육부 청문회 8월 10일까지 받습니다 ..국회 국민 동의 청원에 달려가 주세요 .. 의대생들 전공의들 응원합니다 .. 힘내세요 .. 교수님들 .. 제자들을 무지막지한 정권의 칼부림으로부터 지켜주세요..
우리나라 장관들 봐라. 청문회 한번이라도 봤으면 섣불리 의사들 욕 못한다
니네들 나라 망하는중이야
전공의들의 중간착취자.ㅎ
이 심각한 상황에 조동찬..
이제껏 보아왔던 분위기랑 전혀 다르네요.
서울대 교수들 불러낸게 자랑스럽나요?
저 여자 비대위원장은 참.....온실속 화초로 자랐나봅니다.
아주 고상하시고 배시시 웃고 앉아계시네요.
당신의 제자들이 지금 어떤 심정으로 지내고 있을지..
출산율이 0.67이다
두 세대가 지나면 인구가 1/10이 된다고 한다 상황이 좋아져도 2,000만~ 3,000만이겠지
의사 정원 늘려 레지던트까지 마치면 그땐 의사가 남아돌꺼다
지금 의사들 건보료 배당을 필수의료와 지방에 더 많이 주고 의대 정원을 100명만 더 늘려도 충분하다
인구가 줄어드는데 의사가 왜 늘어나야 하나??!
@@user-td3bk7ew2h 6600병상 늘리는데 의사가 없습니다. 인구 줄어들지만 의료필요한 노인인구는 계속증가합니다. 변호사 많아져서 좋아졌죠? 변호사들은 싫겠지만 법원접근성이 늘어났죠. 로스쿨한다고 질 떨어졌나요? 의사? 늘어나야됩니다. 조금씩이나마 늘렸으면 이지경까지안됨.십수년간 정부에서 논의하자는거 외면한 의사들 책임도 커요. 매번 파업하고 정부 고개숙이고.. 밥그릇싸움 맞아요.
대형병원 한번 가봤는지 모르겠네 환자들 태반이 50대 이상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병원을 안가요 건강하니까 그렇지만 나이들고 늙으면 병원을 가기마련이죠 병원을 자주찾는 노령인구는 점점 늘어나는데 의사수는 유지하는게 균형이 맞는건가요? 출산율을 근거로 들려면 교사숫자를 줄이는게 맞는거죠ㅎ 출산율이 낮으면 초고령화사회가 가속화된다는건 왜 모르죠?
의사도 사람이라서 죽으니 보충해야죠 더구나 늙고 병든 사람 비율이 높아지는데
@@narsisan5850의사수가 늘어나고 있지 어떻게 유지가 됩니까? 매년 3000명 넘게 의사가 배출 되고 있잖아요.
@@narsisan5850답답하네요 지금의사증원하면. 14년뒤나오는데 현실은 필수과로 안간다는데 미래 필수과 사람살리는과로안가면 증원하나마나구요.지금이라도 필수의료를 살려야지 의료인들과 대화로 해결해야하는데 무조건 2000에목매고 더이상 정부가귀를닫고 안들으니그런거죠.아직도 의료대란원인을 모르시네요
전문시위꾼이 아닌 현직에서 묵묵히 일하시며, 경제적인 보상과는 가장 거리가 먼 서울대병원 교수님들의 의견을 들어보니 좋습니다.
어느 정권이던지 민주주의의 약점인 포퓰리즘을 견제하는 것은 사법부도, 입법부도 아닌 각 분야의 전문가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의료 최고의 전문가님들의 의견이 더욱 사회적으로 존중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무능정부때문에......
밖에서 보는 시선...그것이 제자들보다 더 중요했던건가...
비열하고 낯부끄러운 설대교수들
의사선생님들 힘내세요!!
강희경 교수가 언론에 나와서 "일주일 간의 휴진"을 언급했다 다시 "무기한 휴진"으로 오락가락 할 때부터 "저 여자 뭐야?"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자신 없고 그렇게 환자가 걱정되면 최선을 다해 환자를 돌보면 되는 것이다.
괜히 어설프게 선두에 서서 나대다가 재빠르게 꽁무니를 뺄 것 같으면 시작도, 나서지도 말았어야 했다. 서울대 휴진 철회로 이미지는 회복했을지 모르나 미래를 위해 힘겨운 싸움을 하는 누군가에겐 너무도 큰 상처를 준 것 또한 사실이다. 당장 몇 명의 환자를 구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그렇지만 그러한 섣부른 행동이 나중에 더 많은 환자의 생명을 앗아가게 된다면 그 알량한 정의가 올바르다고 할 수 있을까? 마치 '트롤리 딜레마'처럼 공리주의적 관점이나 칸트주의적 관점에 대한 윤리적 판단과 행동을 요구하는 것 같지만 언떤 선택을 하든 결국은 사람을 죽인 건 변함이 없다. 우선 무조건 트랙의 방향을 먼저 바꾸고 남은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어야 했었다. 설령 두쪽 모두 구할 수 없다고 해도 말이다. 서울대 교수들의 무기한 휴진 철회는 트랙의 레버를 쥔 채 벌벌떨면서 자신들의 윤리적 정당성을 합리화하기 위해 떠벌이는 변명으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 차라리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을..... 휴진 철회가 빚은 줄 행랑은 서울대가 갖는 위상과 호응하여 정부와 의사를 악마로 간주하던 국민들에게 좋은 먹이감이 되었고 또 악마화의 시너지를 극대화 시켰음에는 틀림 없었다. 그냥 돕고 싶으면 뭔가를 하려 하지마시고 그 시간에 환자를 한 명이라도 더 살리는데 몸을 갈아 넣으시기 바랍니다.
말로해서 안먹힙니다
전면파업 하세요
환자를 생각하는게 결국..
전공의를 챙겨서..
그들이 훗날 환자를 제대로 돌보게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지금 당장은 전공의를 챙기는게..
훗날 환자를 챙기는거지...요!!
진짜실망스런 서울대교수들이 한짓들
서울의대교수들은 전의교협 회원이 아니라서 이렇게 따로 행동하는건가요?
전의교협 회원임에도 이러는거면 대표성을 가진 단체까지 무시하는 독선입니다.
대표성은 남들이 인정해줄때 대표성을 띄는겁니다. 본인들이 대표라고 자처한다고 대표로 인정받는것이 아닌데 서울대니 우리가 대표라는 오만한 생각이신거같네요.
방송에 나와서 헛발질 좀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심각한 상황이니 생각 좀 하시고 제발 자중하십시요!
대학병원 파산이 시작되면 정부는 플랜 B를 가졌기에 이제 전공의는 미련을 버리고 자신의 길로 가야 하리라 봅니다 필수의료가 망한들 안한들 걱정하지 말고 자신의 길로 가라는 말입니다.
오히려 우리들 자신이 사실 더 걱정입니다ᆢ! 지금 이리 주먹구구식 땜빵식으로 수습하는것 말고,이 불보듯 뻔한 혼란을 과연 막을 어떤 플랜B인지ᆢ우리들 불안 좀 더는 설명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선택해야 할 시점인데
외면히니
답이 안나오고
헛돌고 있는거지요!!!
서울대병원 봉직의들은 사직한 전공의 불러다가 환자들에게 전화해서 예약변경 시키고 약속한 금액도 슈킹했다지?
게눈 감추듯 무기한 휴진 철회하고 "무기한 진료"와 "심포지움 개최"로 대응하고 있죠
전공의들에게 부끄럽지도 않나? ㅋㅋㅋ
전공의들은 봉직의들에게 남았있던 일말의 존경심과 정나미 다 떨어졌을듯 합니다
서울대 의대는 관종이 목표였나....
말만 하시지 말구. 투쟁해 주세요.
밥그릇 싸움이면 어쩌라고 ㅋㅋ 밥그릇 싸움이면 안돼? 의사들도 사람이다
환자목숨갖고 장난치는거지.
@@user-ggonagi_ 밥그릇 싸움은 남들한테 피해 안주고 하는거다
그럼 아무도 머라 안함
밥그릇 싸움이 나쁜건가요?
우리 민족은
밥심으로 사는디.
근데 아닌척 하니까 역겨운 거지 ㅋㅋ
방법이 털려서 알아나@@user-rr8ex2fh1j
밥맛이다 설대교수라는것들
의대교수= 노예관리자 제자들 버리는 교수가 있을까? 그게 교수니
우리나라 최고병원이라 믿었던 서울대 교수님들이 일련의 상황에서 보여주셨던 행태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아, 내가 모자라서 큰 뜻을 이해하지 못했나보다 막연히 생각했습니다. 천천히 교수님들 하시는 말씀을 듣다보니 정말, 대단들 하시네요. 자의식과잉과 선민의식에 혀를 내두릅니다.
싸게 거저치료하려는 거지근성의 발로지.
밥그릇이라 해서 해당 직역의 주장이 폄하되어서는 안되는 것이고 문제는 정책의 추진 정당성과 과정 절차 전문가들의 공청회등을 통한 투명하고 공개적인 과정과 규모여야 하는데 정치적으로 싸지르는 식으로 추진하는것이 문제이며 다음으로는 향후 의료시스템의 붕괴내지 변화가 국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가 보다 중요 하다고 봅니다.
하나를 얻는데 둘셋을 잃을수도 있다는것. 국민들이 잘 판단 해야 할듯.
맞습니다!
의사는 밥그릇 쌈 하면 안되?
물건가지고 밥그릇싸움해 환자 목숨가지고 장난치지말고.
서울대병원이 초 치는 바람에 ...차라리 시작이나 말지. 병원은 열면서 뭘 휴진을 부분적으로 하겠다는 건가요.
전공의 착취의 중간관리자 김윤대병원 교수님들 소개드립니다
서울공공대는 더이상 의료를 대표하지 마라 부끄럽지도 않냐?
언론에서 떠들고 계실 자격이 있으신지?
의대교수의 몸부림은 당연합니다. 왜냐하면 의사가 되면서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소득을 받겠다고 사인을 했기때문입니다. 즉 정부가 소득을 제한할수 있다는 거죠. 정부는 많이 준다고 생각하고 의사는 적게 받는다고 생각하는 거죠. 판사는 고소득을 받을수 있는 변호사가 될수 있어도 판사업무를 열심히 하는 것은 명예때문입니다. 의사는 탈출구는 없지만 그래도 선생님이라고 불러주는 명예가 있습니다. 그 명예를 지킬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거 사인하는 건 없어요
의료파업 밥그릇 싸움아닙니다
국민들은 정부의 잘못된 정책이라고 봅니다 한꺼번에 2000이 어디 있나요?
@@user-lp9bp4zm3m그 어떤여론조사를봐도 국민은 의대증원 찬성함
@@user-lp9bp4zm3m그 어떤여론조사를봐도 국민은 의대증원 찬성함
@@user-vi9eb1jq9d현실을 모르니 찬성들하지
@@user-vi9eb1jq9d여론 몰이 하는 정부 똑똑한 우리 국민들은 안 속습니다 여론이 랑 뭔 상관 의사가 부족하지도 않는데요 악랄한 정부에 속지 마세요 지금 여론 정부 잘못으로 바꼈어요
@@user-vi9eb1jq9d모르니까 찬성하지.
나도 모를때는 그렇게 생각했지만
자세히 알아갈수록 정부가 잘못하고 있다는걸 알겠는데?
다 포기하고 같이 행동했으면 훨씬 빨리 마무리되었을 것인데 이걸 이렇게 질질 끌게 된 주범이 서울대병원 교수님들.
언론인이 왜 욕 쳐먹는지 알겠다
의사가 되는 순간부터 땅파면 돈이 나오는 지역에라도 가서 살아야 할 듯 합니다
환자한테 수익을 보면 안되니까요
그러려면 이 땅에 살면 안되겠네요
의학기자중에 조동찬기자가 최고네유😅
의사선생님들 응원 합니다😂
전공의 사직 처리는 끝났다. 뒷처리를 철저히해라.
그 동안 정부는 많이 참았다.
듣고싶질 않네요, 그냥 열심히 환자만 보는 기술자로 남아라 이 모지리들아, 니들믿에서 수련 받은 전공의들이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