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생님 강의하시다가 홧병 나실만한데.. 역사의 진실을 전하시고자 이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몇백년전 일이지만 슬프고 답답하네요..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다니.. 하지만 이게 어쩔 수 없는 인간사네요.. 말도 안되는 일이 허다하게 벌어지는 인간사..
이순신이 우세하게 싸운 것은 초기 2개월만이다. 그 후의 이순신은 모두 패전이다. 23전 23승이 아니다. 3승 20패 정도다. 부산포해전 1592년 8월29일 이순신 등이 부산에 주둔한 일본군을 공격했지만 이길 수 없었다. 조선왕조실록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후퇴했다. 난중 일기, 정한록 순천해전 1598년 10월 3일 명·조선군은 수륙 양면에서 이순신을 포함한 총공격을 했지만 일본군이 격퇴해 조선군은 많은 사상자를 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삼로의 싸움(제2차 울산성의 싸움, 사천의 싸움, 순천의 싸움)에서 명·조선군은 모든 공격으로 패퇴하여 이에 따라 삼로로 나뉘었다 명·조선군은 녹을 수 있도록 함께 무너져, 인심은 무서워져, 도피의 준비를 했다고 기술되고 있다. 노량해전 1598년 11월 18일 무혈철퇴의 쌍방 합의를 설치한 뒤 철퇴하려는 일본군에 대해 명국·조선군이 약속을 깨고 공격을 가했지만 일본이 격퇴하고 이순신은 죽었다.
이순신이 우세하게 싸운 것은 초기 2개월만이다. 그 후의 이순신은 모두 패전이다. 23전 23승이 아니다. 3승 20패 정도다. 부산포해전 1592년 8월29일 이순신 등이 부산에 주둔한 일본군을 공격했지만 이길 수 없었다. 조선왕조실록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후퇴했다. 난중 일기, 정한록 순천해전 1598년 10월 3일 명·조선군은 수륙 양면에서 이순신을 포함한 총공격을 했지만 일본군이 격퇴해 조선군은 많은 사상자를 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삼로의 싸움(제2차 울산성의 싸움, 사천의 싸움, 순천의 싸움)에서 명·조선군은 모든 공격으로 패퇴하여 이에 따라 삼로로 나뉘었다 명·조선군은 녹을 수 있도록 함께 무너져, 인심은 무서워져, 도피의 준비를 했다고 기술되고 있다. 노량해전 1598년 11월 18일 무혈철퇴의 쌍방 합의를 설치한 뒤 철퇴하려는 일본군에 대해 명국·조선군이 약속을 깨고 공격을 가했지만 일본이 격퇴하고 이순신은 죽었다.
정말 화폐개혁 하자!!! 이순신 장군을 그저 100원짜리 동전에 있는 자체가 잘못된거다!!! 공로를 떠나서 그 살아온 인생과 역경, 전쟁을 보면 이건 말로 어떻게 표현 할 수가 없다!!! 솔직히 세종대왕 빼고 이황, 이이, 신사임당은 과연 이 나라 백성들을 위해서 한게 무엇인지 의문이든다!!
금액과 인물 중요도는 상관관계가 아니라고들었음. 후에 덧붙혀서 나온말인지 모르겠지만, 100 원짜리를 사람들이 많이 쓰니 가장유명한 충무공을 넣엇다는 말도있었음. 요즘은 화폐사용이 많이 없으니 우린 화페가아닌 다른 방향으로 선조들을 기립시다. 그중하나가 이 영상 좋아요 클릭 ㅋㅋ
이순신이 우세하게 싸운 것은 초기 2개월만이다. 그 후의 이순신은 모두 패전이다. 23전 23승이 아니다. 3승 20패 정도다. 부산포해전 1592년 8월29일 이순신 등이 부산에 주둔한 일본군을 공격했지만 이길 수 없었다. 조선왕조실록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후퇴했다. 난중 일기, 정한록 순천해전 1598년 10월 3일 명·조선군은 수륙 양면에서 이순신을 포함한 총공격을 했지만 일본군이 격퇴해 조선군은 많은 사상자를 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삼로의 싸움(제2차 울산성의 싸움, 사천의 싸움, 순천의 싸움)에서 명·조선군은 모든 공격으로 패퇴하여 이에 따라 삼로로 나뉘었다 명·조선군은 녹을 수 있도록 함께 무너져, 인심은 무서워져, 도피의 준비를 했다고 기술되고 있다. 노량해전 1598년 11월 18일 무혈철퇴의 쌍방 합의를 설치한 뒤 철퇴하려는 일본군에 대해 명국·조선군이 약속을 깨고 공격을 가했지만 일본이 격퇴하고 이순신은 죽었다.
16:42 난중일기에 쓰인 장군님의 감정들이 눈앞에 아른거리는 것 같아 제가 다 목이 메이고 눈물이 나네요... 얼마나 괴로우셨을까... 나라를 위해 몸바쳐 싸웠건만 돌아오는 건 백의종군... 그리고 그런 장군님을 보기위해 노쇠한 몸을 이끌고 나룻배 타고 올라오시다가 돌아가신 이순신 장군님의 어머님까지... 그런 상황에서도 충심을 저버리지 않고 백성과 나라를 위해 싸우셨던 장군님이 정말로 대단합니다 ㅠㅠㅠㅠㅠ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요? 저라도 진짜 억울하고 화가 나서 선조 가만 안 놔두고 싶었을 것 같은데... ㅠㅠ 알면 알수록 대단하신 이순신 장군님... 그리고 꿈 부분은 정말 소름 돋네요... 어머니 돌아가시기 전 꾼 꿈이랑 남원 함락을 미리 암시해준 꿈들이 ㄷㄷㄷ... 명랑때도 꿈에서 이렇게 하면 반드시 이긴다는 조언을 얻으셨다는데 진짜 이순신 장군님은 우리나라를 위해 오신 바다의 신이 아닐까 싶어요 ㅠㅠ 신이 아니더라도 신이 이순신 장군님에게 계시를 내려불쌍한 우리나라와 이순신 장군님을 구하려고 한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
기뻐해야할 성탄절도 지나고 오늘의 작금은 뭐 말하지 않아도 아시는일인지라, 선생님의 강의 자체가 저에겐 위로가 됩니다. 선조의 그릇 된 생각으로 하마터면 이순신장군을 죽음에 이를 수도 있었던 상황에서 목숨을 살려준 우의정 정탁을 기억하겠습니다. 정말이지 2020년도가 며칠 남지 않았네요. 선생님! 건강하십시오~
이순신이 우세하게 싸운 것은 초기 2개월만이다. 그 후의 이순신은 모두 패전이다. 23전 23승이 아니다. 3승 20패 정도다. 부산포해전 1592년 8월29일 이순신 등이 부산에 주둔한 일본군을 공격했지만 이길 수 없었다. 조선왕조실록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후퇴했다. 난중 일기, 정한록 순천해전 1598년 10월 3일 명·조선군은 수륙 양면에서 이순신을 포함한 총공격을 했지만 일본군이 격퇴해 조선군은 많은 사상자를 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삼로의 싸움(제2차 울산성의 싸움, 사천의 싸움, 순천의 싸움)에서 명·조선군은 모든 공격으로 패퇴하여 이에 따라 삼로로 나뉘었다 명·조선군은 녹을 수 있도록 함께 무너져, 인심은 무서워져, 도피의 준비를 했다고 기술되고 있다. 노량해전 1598년 11월 18일 무혈철퇴의 쌍방 합의를 설치한 뒤 철퇴하려는 일본군에 대해 명국·조선군이 약속을 깨고 공격을 가했지만 일본이 격퇴하고 이순신은 죽었다.
유튜브 알고리즘이 여기까지 저를 인도 했으나.... 임진왜란 1편 부터 사직하여 정주행을 하게 되었네요... 학교에서 배울때는 매번 우리나라가 맥없이 무너지고 밀려나는줄 알았으나 그렇지 않았음을 선생님을 통해 알았습니다... 태백광노 황선생님의 말씀처럼 미친사람이 되어서라도 우리나라의 역사를 올바르게 전달할 수 있다면 결코 우리 역사가 잊혀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감사하고, 우리 역사를 제대로 알려 주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순신이 우세하게 싸운 것은 초기 2개월만이다. 그 후의 이순신은 모두 패전이다. 23전 23승이 아니다. 3승 20패 정도다. 부산포해전 1592년 8월29일 이순신 등이 부산에 주둔한 일본군을 공격했지만 이길 수 없었다. 조선왕조실록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후퇴했다. 난중 일기, 정한록 순천해전 1598년 10월 3일 명·조선군은 수륙 양면에서 이순신을 포함한 총공격을 했지만 일본군이 격퇴해 조선군은 많은 사상자를 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삼로의 싸움(제2차 울산성의 싸움, 사천의 싸움, 순천의 싸움)에서 명·조선군은 모든 공격으로 패퇴하여 이에 따라 삼로로 나뉘었다 명·조선군은 녹을 수 있도록 함께 무너져, 인심은 무서워져, 도피의 준비를 했다고 기술되고 있다. 노량해전 1598년 11월 18일 무혈철퇴의 쌍방 합의를 설치한 뒤 철퇴하려는 일본군에 대해 명국·조선군이 약속을 깨고 공격을 가했지만 일본이 격퇴하고 이순신은 죽었다.
정탁 조상님 후손으로서 신구차에 대한 설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렸을때는 그냥 단순히 이순신을 구하셨다고만 알고 있었는데 나중에 자라서 그때 조정에 올리신 문서를 보니까 정말 처세와 난세에 대한 식견이 고루 훌륭하신 분이라는걸 나중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두고두고 가문의 훌륭한 어르신으로 존경하고 기리겠습니다.
해전은 어짜피 물량의 싸움입니다. 중세시대에는 더욱더 .. 경상에서 준비했다면 지리적 특성상 포함이 더 빨리 노출되었을 것이고 일본 군은 이에 대한 준비를 더확실히 해서 총력전으로 경상도를 집중공격했거나 아니면 작전을 바꿔서 외해로돌아서가거나 또는 경북이나 강원도를 통하여 한양으로 진입하는 전략으로 바꿨을 것입니다. 그러면 절대로 맊을 방법이 없죠 부족한 나라의 지원으로 갖출 수 있는 최소한의 함대와 병력으로 복잡한 지해를 최대로 활용해 막을 수 있는 곳은 호남이라고 미리 파악하고 일본군이 포함이 있는지 첫 전투에서 알 정도로 그 큰 포와 포소리를 그많은 첩자와 정찰병에게 들키지 않게 치밀하고 은밀하게 준비하고 연습하여 대승할 수 있게 일본군의 남해를 통해 물량과 병력을 지원해 양동으로 진격하려던 전략을 꽤 뚫어 보아(더구나 호남은 곡창지대로서 매우 중요한 요충지) 가장승리하기좋고 요충지에서 준비하고 싸우게 유도해서 전승을 거두었다고 봐야죠
도저히 이순신 장군님 백의종군 이야기는 술 없이는 들을 수가 없어서, 맥주를 까서 마시면서 봤습니다. 황쌤의 고조된 목소리와 난중일기에 기록된 이순신 장군의 북받치는 슬픔이 합해져서 배가 되는 것만 같습니다. 얼마나 슬프고 한스러우셨을까요.. 어머님 3년상을 치르지도 못하고 백의종군하여 나라를 지켜야 하는 그 심정을 감히 헤아릴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임진왜란사에 큰 획을 그으신 이순신장군, 그 전투에서의 공적이 가장 으뜸이겠지만, 한편으로 어머님 임종을 뒤로 하고 선조에 대한 원망과 분노를 삭이며 나라를 지키셨기에, 더 존경 받아야 하는 인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원래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내용임에도, 슬프고 화가 나는 강의였습니다. 필쌤 역시 그러셨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가슴에 잘 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장군님이 겪으신 그 말로 표현하기 힘든 억울함과 고초에 감정이 이입돼서 눈물이 나올거 같습니다. 알고 있었지만 또 황선생님의 명강의가 입혀지니 더욱더 슬퍼지네요. 할줄아는게 질투와 시기밖에 없었던 소인배 임금은 역사의 영원한 찌질이로 남았고 장군님은 우리 민족을 구원하신 별이 되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장군님.
@@user-sz4tz6hb8g 윤두수, 원균, 선조 같은 개만도 못한 새끼들이 있었기에 전쟁이 길어진 것이고, 많은 조선의 백성들이 죽임을 당한 것이지. 그 개같은 족속들은 조선 최악의 말종들이야. 충무공이 죽음을 생각할 정도로 못된 것들이 많았기에 삶을 생각하지 않으셨던 거다. 그분을 욕되게 하는 댓글은 삼가라. 진정 백성을 생각하고 구국을 위해 싸운 사람이 많았지만, 자신의 영달만을 생각했던 개만도 못한 것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생각을 해라.
그때 나라 망친 놈들의 자손들이 한놈도 빠짐없이 그대로 친일파로 전향해서 나라를 망침 이씨. 윤씨, 원씨, 김씨, 황씨, 홍씨, 심씨, 민씨. 방씨, 고씨 등의 집안들 이놈들 집안 자손들이 고대로 고대로 친일 인명 사전에 등제되어 있다 이놈들이 또 고대로 고대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이 밑에서 나라를 말아먹고 있다. 지금도 이 매국노 집안의 대부분이 국회의원 사립학원이사장, 각종사단법인, 언론사사주, 대기업 재벌, 국내 대부분의 대형 교회목사 및 그들의 집안들이 장악하고 있음 이들을 뿌리 뽑지 않으면 계속해서 국난이 끊이지 않을 것
@@jupiterjo6914 고씨는 정미칠적의 일인 고영희가 있지만 역적 우범근을 잡아죽인 고영근이 있고 백범의 선생인 고훈도가 있으며, 임란 때 제봉 고경명 선생 삼부자가 순절한 이래 어느 집안보다도 충절을 다했습니다. 고려 조선을 통틀어 어느 집안보다 난신적자가 적음을 자부합니다.
제가 부모님을 제외하고 가장 존경하고 흠모하는 세종대왕할아버님과 이순신장군할아버님... [이순신의 바다]를 하루속히 두손에 받아들고싶어서 그 조바심은 이루 형언할 수가 없습니다.ㅎㅎㅎ 쓰레기 정보가 판치는 유튜브에서 이렇게 옥석같은 황현필 선생님을 뵙게되어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세종대왕]관련된 서적.....물론 시장상황과 여려가지 측면을 고려하셔야 하겠지만....집필 심사숙고해주십시요 ㅎㅎㅎ
이순신이 우세하게 싸운 것은 초기 2개월만이다. 그 후의 이순신은 모두 패전이다. 23전 23승이 아니다. 3승 20패 정도다. 부산포해전 1592년 8월29일 이순신 등이 부산에 주둔한 일본군을 공격했지만 이길 수 없었다. 조선왕조실록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후퇴했다. 난중 일기, 정한록 순천해전 1598년 10월 3일 명·조선군은 수륙 양면에서 이순신을 포함한 총공격을 했지만 일본군이 격퇴해 조선군은 많은 사상자를 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삼로의 싸움(제2차 울산성의 싸움, 사천의 싸움, 순천의 싸움)에서 명·조선군은 모든 공격으로 패퇴하여 이에 따라 삼로로 나뉘었다 명·조선군은 녹을 수 있도록 함께 무너져, 인심은 무서워져, 도피의 준비를 했다고 기술되고 있다. 노량해전 1598년 11월 18일 무혈철퇴의 쌍방 합의를 설치한 뒤 철퇴하려는 일본군에 대해 명국·조선군이 약속을 깨고 공격을 가했지만 일본이 격퇴하고 이순신은 죽었다.
@@jisoolee6085 한국인은 자국의 역사기록조차 무시한다. 이순신이 우세하게 싸운 것은 한산도가 마지막이다. 그 후는 모두 패전이다. 그 사실은 선조실록이나 난중일기에 쓰여져 있다. 만약 이순신이 23전 23승이라면 왜 조선수군은 부산을 탈환하지 못했던 거야? 대답하십시오.
@@hiroono1 부산은 왜군들의 본진이었고 육상 전력까지 총집결해있었지. 부산을 탈환하는 것은 육전이지 수전이 아니다. 부산 앞바다에서 왜선 100여척을 깨부셨고 조선측 인명피해는 6명뿐이었다. 부산포 "해전"에서 승리했다고. 이게 패배인가? 왜군은 무서워서 바다로 나오지도 못하고 자기들 함선들 박살나는 것만 구경하고 있었는데. 승패가 무엇인지, 해전이 무엇인지 개념 자체가 없네. 이거만 봐도 네 주장이 터무니 없다는거지. 더 이상 역사왜곡하지 말고 입 닫고 가만히 있어라.
@@jisoolee6085 한국인은 지금도 옛날도 무엇이든 날조한다. 일본군은 전쟁 개시 후 불과 3주 만에 부산에서 서울까지를 제압했다. 이 사실은 일본 측의 기록과 함께 선조실록에도 쓰여져 있다. 즉, 일본군은 육상에서의 병수가 리스크 없이 가능하게 되었기 때문에, 연락항인 부산마저 지키면 충분했던 것이다. 그래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일본 수군의 수를 수천명으로 줄였다. 이 사실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부하들에게 보낸 편지에 의해 분명하다. 그에 대해 조선수군은 부산탈환을 목적으로 수만 명을 썼지만 모두 일본 수군에 패한 것이다. 우선 1592년 8월 29일 부산포해전에서 이순신이 이길 수 없었다고 조선왕조실록에 쓰여져 있다. 칠천 양해전에서 원균이 지고 죽은 것은 한국인도 알고 있을 것이다. 1597년 9월 16일의 명량해전에서 한국인은 이순신이 이겼다고 하지만 거짓말이다. 조수 흐름이 유리할 때 이순신은 크루시마를 죽였지만 조수 흐름이 불리해지자 이순신은 철수했다. 일본군은 육해 양면에서 이순신을 쫓았지만 이순신은 200km나 도망친 것이다. 명량해전의 목적은 일조 모두 나루량해협의 점거이다. 그 목적을 달성한 것은 일본군이기 때문에 당연히 일본군의 승리로 보아야 한다. 200km 도망친 이순신이 이겼다고 평가하는 것은 바보이다. 1598년 10월 3일 순천해전에서는 이순신을 포함한 조선군이 칠강 양해전과 마찬가지로 큰 피해를 받아 패배했다. 이것도 조선왕조실록에 쓰여져 있다. 그리고 이순신은 1598년 11월 18일 노량해전에서 죽었다. 일본인 장교의 죽은 사람은 0이지만 조선군 장교는 많이 죽었다. 한국인은 이순신이 죽은 전투도 이순신이 이겼다고 주장하는가? 참으로 매끄럽다. 이순신이 우세하게 싸운 것은 전쟁이 시작되어 2개월 경과한 한산도 전투가 마지막이다. 그 후 수년간 이순신은 한 번도 이기지 않았다. 이것이 역사의 사실이다. 한국인은 왜 거짓말을 하는가? 대답하십시오.
절로 고개가 숙여 집니다 제가 장군님 처지 였다면 전 선조 그냥 두지 않습니다 왜놈 다 죽이고 선조까지 그냥 두지 않앗을 겁니다 그저 장군님 생각에 고개만 숙일뿐입니다 꿈이란것은 평소의 생각이 만들어내는 안이비설신의 작용입니다 그만큼 장군님은 모든것을 걱정하고 계셧다는 증거입니다 제 나이가 치아가 안좋을 나이인데 대전집에 갔다가 평소에 흔들리던 앞이가 있엇는데요 그날 꿈에 엄청나게 눈이 내리는 겁니다 놀래서 일어났더니 빠져서 입안에 있는 겁니다 안이비설신이 가 수집한 정보를 총괄하는 뇌세포는 삼킬까봐서 깨웠던 거죠 .... 고신으로 힘든몸 이끌고 백의종군 하면서도 남원땅 국민들을 걱정하시는 장군님이죠
정말 이순신 장군은 위대하다고 밖에 볼 수 없네요. 누명을 쓴 것도 억울한데 그 억울한 마음을 억누르고 한 인간으로서 오로지 백성과 나라를 위해 백의종군하시다니. 정말 존경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습니다. 이런 위대한 장군이 우리 역사속에 있었다는 걸로 무한한 자부심을 갖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afleafle33 좌파들이 반대했다는 얘기의 출처는?ㅋㅋ 박정희는 일제강점기에 교사란 인간이 일황께 충성하고 만주군 장교로 입대해서 독립군 때려잡은 인간이자나~ 악질중에 악질이지. 왜란 때 그런 악질적인 사례가 있었나...이런거부터 짚고 넘어가지? 진정보수고 우파시라면
(임진왜란 46편)에 이어 계속해서 무거운 강의 내용을 접하고 있습니다. 내용은 많이 무겁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의 역사이니 만큼 피하지 않고 모두 시청할 계획입니다. 정말 일반인이라면 쓰러져도 수 백번, 수 천번은 쓰려졌을 법한 이런 악재를 연거푸 겪으시면서 이순신 장군님은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요. 이순신 장군님의 백의종군은 조정의 큰 실책을 넘어 돌이킬 수 없는 역사의 큰 실책 중 하나인 것은 분명합니다. 늦었지만 이번 강의 영상도 잘봤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순신 장군님 관련해서 그냥 누명으로 백의종군하였다고만 알고있었습니다. 이번 동영상강의를 통해서 왜 그런억울한 누명이 씌워졌는지 알게되었네요. 저라면 그억울한 누명으로 고초를 겪은것만으로도 변심할만한데..어머님까지 그일로 돌아가셨는데.. 나라를 위해 백의종군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다시한번 이순신장군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그리고 이런 사실을 알게 해주신 황현필강사님께도 진심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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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VALORANT Champions Seoul - Grand Final - EDG vs TH](http://i.ytimg.com/vi/WvObMc9VelI/mqdefault.jpg)
*황현필의 [임진왜란] 시리즈 몰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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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cam.com/play/PL0lEEgMCRI86oI5zbT1bem9tki9KkmEII.html
황선생님 강의하시다가 홧병 나실만한데.. 역사의 진실을 전하시고자 이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몇백년전 일이지만 슬프고 답답하네요..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다니.. 하지만 이게 어쩔 수 없는 인간사네요.. 말도 안되는 일이 허다하게 벌어지는 인간사..
인간사가 아니라 어느정치세력에 의해 반대를위한 반대로 준비나 외교로 방지되었을 전쟁이
조작되고 방해되어 일어난 전쟁이고 그 후예들이 똑같이 반대를 위한 반대로 나라 망치고 있죠
정치인 잘 뽑고 관리도 잘해야 하는 이유를 여기서 봅니다.
황현필님의 한국사는 역사 기록으로 후학들이 두고 두고 읽고 배우게 될겁니다. 목이 터져라 열강하시는 정의파 역사학자로 기록될 겁니다. 슬프고 무거운 역사 장면을 열변으로 설명해서 드라마 시청하듯 이해 잘 했습니다. 존경합니다.
@Moving Stone Lee 대단하십니다
진짜 이렇게 드라마틱한 인생을 사신분이 몇이나 될까요... ㅠㅠ
이순신 장군님은 우리의 영원한 성웅이십니다..!
@Moving Stone Lee 7,
이순신이 우세하게 싸운 것은 초기 2개월만이다. 그 후의 이순신은 모두 패전이다. 23전 23승이 아니다. 3승 20패 정도다.
부산포해전 1592년 8월29일 이순신 등이 부산에 주둔한 일본군을 공격했지만 이길 수 없었다. 조선왕조실록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후퇴했다. 난중 일기, 정한록
순천해전 1598년 10월 3일 명·조선군은 수륙 양면에서 이순신을 포함한 총공격을 했지만 일본군이 격퇴해 조선군은 많은 사상자를 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삼로의 싸움(제2차 울산성의 싸움, 사천의 싸움, 순천의 싸움)에서 명·조선군은 모든 공격으로 패퇴하여 이에 따라 삼로로 나뉘었다 명·조선군은 녹을 수 있도록 함께 무너져, 인심은 무서워져, 도피의 준비를 했다고 기술되고 있다.
노량해전 1598년 11월 18일 무혈철퇴의 쌍방 합의를 설치한 뒤 철퇴하려는 일본군에 대해 명국·조선군이 약속을 깨고 공격을 가했지만 일본이 격퇴하고 이순신은 죽었다.
이순신장군의 백의종군로.
서울에서 합천도원수부까지 640.4km를
중간에 어머니상을당하여 장례까지
치루면서 눈물의 백의종군을이어갑니다
지금은 이종군로가 모두확인되어
누구나 걸어볼수있습니다
언젠가 이길을 꼭걸어보고싶습니다
함께 가시죠~
훗날 언젠가에~
@@user-of9dp7vl5d 좋아요
약포 정탁 할아버님의 후손입니다
황현필 강사님 강의에서 할아버님의 존함이 언급되니 정말 뿌듯합니다
난중일기를 들으며 흐르는 눈물을 멈출수가 없내요.. 황선생님이 아니면 언제 이런 글을 상황까지 이해하며 들을 수 있었을까요.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를 아니 드릴 수 없습니다.
이순신이 우세하게 싸운 것은 초기 2개월만이다. 그 후의 이순신은 모두 패전이다. 23전 23승이 아니다. 3승 20패 정도다.
부산포해전 1592년 8월29일 이순신 등이 부산에 주둔한 일본군을 공격했지만 이길 수 없었다. 조선왕조실록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후퇴했다. 난중 일기, 정한록
순천해전 1598년 10월 3일 명·조선군은 수륙 양면에서 이순신을 포함한 총공격을 했지만 일본군이 격퇴해 조선군은 많은 사상자를 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삼로의 싸움(제2차 울산성의 싸움, 사천의 싸움, 순천의 싸움)에서 명·조선군은 모든 공격으로 패퇴하여 이에 따라 삼로로 나뉘었다 명·조선군은 녹을 수 있도록 함께 무너져, 인심은 무서워져, 도피의 준비를 했다고 기술되고 있다.
노량해전 1598년 11월 18일 무혈철퇴의 쌍방 합의를 설치한 뒤 철퇴하려는 일본군에 대해 명국·조선군이 약속을 깨고 공격을 가했지만 일본이 격퇴하고 이순신은 죽었다.
조선 말에 3년상 치러야 한다고, 의병 대장을 사임했던 유생도 있는데... 이순신의 나라를 위함이 오로지 군주에게 향하진 않았을 겁니다. 백성을 사랑함이 없었다면 그 억울함과 슬픔을 어찌 견디면서 극복했을 수 있을까.
정미의병 이인영..후
서울진공작전 앞두고 총대장이 제사하러가는 ㅋㅋㅋ 유학이 사람 배려놨어 정도것 공부했어야했는데...
선조나 자기공을 가로채는 원균간은 놈들이 있고 거의모든 함선이 불타없어진듯한 상황에 백의종군까지한 상황에 모든걸 다내팽개치고 제사를 지내러 갈수 있었는데 다시 수전을위해서 배를 모으고 전쟁을 한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죠
정말 화폐개혁 하자!!! 이순신 장군을 그저 100원짜리 동전에 있는 자체가 잘못된거다!!! 공로를 떠나서 그 살아온 인생과 역경, 전쟁을 보면 이건 말로 어떻게 표현 할 수가 없다!!! 솔직히 세종대왕 빼고 이황, 이이, 신사임당은 과연 이 나라 백성들을 위해서 한게 무엇인지 의문이든다!!
이순신이 백원이면 사임당은 1원 짜리지 ;;
지금 화폐구조 말이 안됨..
금액과 인물 중요도는 상관관계가 아니라고들었음.
후에 덧붙혀서 나온말인지 모르겠지만, 100 원짜리를 사람들이 많이 쓰니 가장유명한 충무공을 넣엇다는 말도있었음. 요즘은 화폐사용이 많이 없으니 우린 화페가아닌 다른 방향으로 선조들을 기립시다. 그중하나가 이 영상 좋아요 클릭 ㅋㅋ
원래 가장 대표적인 위인?인물을 가장 흔히 보는 화폐에 도입해야 더 보지않을까요??
화폐돈가치가아닌 의로운 선조분들중에 더 구국의 영웅을 아무래도 5만원권보단 100원 기본단위 화폐에 계셔야모든 국민이 더 많이뵐수있잖아요
@@jk-jb2de 요즘 누가 백원짜리 쳐다나보나요.
최소한 지폐에 들어가 있어야지요
하 미치겠네요 ... 백의종군에 어머님돌아가시고 칠천량에.. 이억기까지.. 그럼에도 나라를 구하신 최고의장수 이순신장군의 강의를 해주시는 황현필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이순신이 우세하게 싸운 것은 초기 2개월만이다. 그 후의 이순신은 모두 패전이다. 23전 23승이 아니다. 3승 20패 정도다.
부산포해전 1592년 8월29일 이순신 등이 부산에 주둔한 일본군을 공격했지만 이길 수 없었다. 조선왕조실록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후퇴했다. 난중 일기, 정한록
순천해전 1598년 10월 3일 명·조선군은 수륙 양면에서 이순신을 포함한 총공격을 했지만 일본군이 격퇴해 조선군은 많은 사상자를 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삼로의 싸움(제2차 울산성의 싸움, 사천의 싸움, 순천의 싸움)에서 명·조선군은 모든 공격으로 패퇴하여 이에 따라 삼로로 나뉘었다 명·조선군은 녹을 수 있도록 함께 무너져, 인심은 무서워져, 도피의 준비를 했다고 기술되고 있다.
노량해전 1598년 11월 18일 무혈철퇴의 쌍방 합의를 설치한 뒤 철퇴하려는 일본군에 대해 명국·조선군이 약속을 깨고 공격을 가했지만 일본이 격퇴하고 이순신은 죽었다.
황현필 선생님~
이순신 장군님
자세한 역사강의 늘 감사히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남원 추수 걱정 꿈은 저도 정말 소름돋네요. 나라를 걱정하시는 마음이 하늘에 닿아 그런 예지몽을 꾸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황 선생님.
일기에 보면 꿈이 일치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상당히 예민한 분이셨든가
아니면 도인이나 외계인이 꿈을 통해
도와주었을지도 ᆢ ㅎ
'주사야몽'이라고 낮일이 밤꿈이 됩니다. 평소 충무공께서 나랏일로 노심초사하며 남원을 왜적의 호남 재침경로로 인식하고 계셨고 늘 군량문제로 고민하신 것이 꿈으로 나타난 것이겠죠.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이 크니 예지몽도 꾸는 것이겠지요. 선조 같은 놈은 항상 누구를 트집잡아 죽일까 이런 생각하는 놈인듯 ㅋ
역사의 교훈도 얻고, 강의의 즐거움도 얻고..늘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16:42 난중일기에 쓰인 장군님의 감정들이 눈앞에 아른거리는 것 같아 제가 다 목이 메이고 눈물이 나네요... 얼마나 괴로우셨을까... 나라를 위해 몸바쳐 싸웠건만 돌아오는 건 백의종군... 그리고 그런 장군님을 보기위해 노쇠한 몸을 이끌고 나룻배 타고 올라오시다가 돌아가신 이순신 장군님의 어머님까지...
그런 상황에서도 충심을 저버리지 않고 백성과 나라를 위해 싸우셨던 장군님이 정말로 대단합니다 ㅠㅠㅠㅠㅠ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요? 저라도 진짜 억울하고 화가 나서 선조 가만 안 놔두고 싶었을 것 같은데... ㅠㅠ 알면 알수록 대단하신 이순신 장군님...
그리고 꿈 부분은 정말 소름 돋네요...
어머니 돌아가시기 전 꾼 꿈이랑 남원 함락을 미리 암시해준 꿈들이 ㄷㄷㄷ... 명랑때도 꿈에서 이렇게 하면 반드시 이긴다는 조언을 얻으셨다는데 진짜 이순신 장군님은 우리나라를 위해 오신 바다의 신이 아닐까 싶어요 ㅠㅠ 신이 아니더라도 신이 이순신 장군님에게 계시를 내려불쌍한 우리나라와 이순신 장군님을 구하려고 한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
저는 이순신 장군님 얘기 볼 때마다 눈물이 납니다..ㅠ
즐아도 출신 임금 선조가 왜구 놈 전쟁중인 이순신 잡
팔순 노모가 아들이 죽기전에 아들 얼굴 한번 보기위해 먼길 배타고 올라오시다가 돌아가셨다니 ... 너무 마음이 아파 탄식이 절로 나오네요ㅠㅠ
임진왜란이 지금도 벌어지고 있으니 역사는 반복되는군요
요즘 홧병이납니다
지금도 벌어지고 있지요. 예나 지금이나 국민들은 무엇이 옳은 결정이고 진실인지 알 수 없고.
여전히 적의 잔당들이 우리 사회에 남아 있으니 통탄스럽습니다! 왜구들과의 끝없는 싸움에 지치지 말고 반드시 이겨냅시다! 충무공의 충혼이 우리를 응원하실 것입니다!
@@rableado6314 ㅎㅎㅎ 친일 매국노 전원 사형 시키는 그날이 이젠 정말 금방 올거야
@@jupiterjo6914 정신병자냐 일상생활은 가능하냐? 저딴 소리를 사람 머리달고 어찌 하는지 지랑 생각 다르다고 비록 주댕이만으로지만 사형.. 이 지랄해대고
토착왜구 박멸만이 살길
기뻐해야할 성탄절도 지나고 오늘의 작금은 뭐 말하지 않아도 아시는일인지라, 선생님의 강의 자체가 저에겐 위로가 됩니다. 선조의 그릇 된 생각으로 하마터면 이순신장군을 죽음에 이를 수도 있었던 상황에서 목숨을 살려준 우의정 정탁을 기억하겠습니다. 정말이지 2020년도가 며칠 남지 않았네요. 선생님! 건강하십시오~
역사를 알아야 우리 민족의 미래가 있다! 화이팅 합시다.
강의를 듣는데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이순신 장군은 진정으로
이 나라와 백성을 사랑했던 사람입니다 제가 젤 좋아하는 역사에 인물이 이순신 장군입니다 오로지
죽는 그날까지 나라와 백성을 사랑한 사람입니다
진정한 이 나라에 영웅이십니다
영웅이시여 !
편안히 고히 잠드소서~
얼마나 괴로우셨을고...
얼마나 힘드셨을고...
얼마나 분통하셨을고...
오호통제라...
황교수님 강의에 제가 눈물이
납니다.
이순신이 우세하게 싸운 것은 초기 2개월만이다. 그 후의 이순신은 모두 패전이다. 23전 23승이 아니다. 3승 20패 정도다.
부산포해전 1592년 8월29일 이순신 등이 부산에 주둔한 일본군을 공격했지만 이길 수 없었다. 조선왕조실록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후퇴했다. 난중 일기, 정한록
순천해전 1598년 10월 3일 명·조선군은 수륙 양면에서 이순신을 포함한 총공격을 했지만 일본군이 격퇴해 조선군은 많은 사상자를 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삼로의 싸움(제2차 울산성의 싸움, 사천의 싸움, 순천의 싸움)에서 명·조선군은 모든 공격으로 패퇴하여 이에 따라 삼로로 나뉘었다 명·조선군은 녹을 수 있도록 함께 무너져, 인심은 무서워져, 도피의 준비를 했다고 기술되고 있다.
노량해전 1598년 11월 18일 무혈철퇴의 쌍방 합의를 설치한 뒤 철퇴하려는 일본군에 대해 명국·조선군이 약속을 깨고 공격을 가했지만 일본이 격퇴하고 이순신은 죽었다.
모든 역사를 배워야 합니다
항상 많이 배웁니다
오리 이원익선생님께서 밤새도록 이순신장군 처형을 반대했다고합니다
광명 소하동 이케아 바로 건너편에
오리 이원익 기념관이 있습니다
이케아가실때 한번방문해 주셨으면 합니다
거기서 좀 만 더가면 동명이인이자 부관이였던 이순신 묘도 있습니다.
배기성강사님의 오리 이원익의강의 들으면 이순신의고뇌와 이원익이 이순신을 살릴려고 얼마나 애쓰셨는지 잘나타나있더군요 이케아대리점은 알아도 오리서원은모른다는 배기성강사님의 명강의였습니다.
@@user-kz5zc3eo1t 감사합니다 강의들어보겠습니다^^
가봐야겠네요
위 강의에선 이원익 선생이 다른데 가 있었다고 하고, 배기성 강의는 옆에 있었다 하고.. 누구말이 진실인지 원..
유튜브 알고리즘이 여기까지 저를 인도 했으나....
임진왜란 1편 부터 사직하여 정주행을 하게 되었네요...
학교에서 배울때는 매번 우리나라가 맥없이 무너지고 밀려나는줄 알았으나
그렇지 않았음을 선생님을 통해 알았습니다...
태백광노 황선생님의 말씀처럼 미친사람이 되어서라도
우리나라의 역사를 올바르게 전달할 수 있다면
결코 우리 역사가 잊혀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감사하고, 우리 역사를 제대로 알려 주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이순신
이순신 장군님의 심정을 1억분의 1도 감히 가늠키 어렵지만 그 슬픔이 얼마나 감당키 힘드셨을지ㅠ 장기가 찢기고 심장이 터질거 같은 분노와 슬픔이 느껴집니다
황선생님의 강의를 최근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조선사, 병자호란사, 임진왜란 순으로 연결되는데,
이순신 장군님 강의를 들으면서 눈물을 흘리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귀하처럼 알차고 실감나게 하시는 분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
이순신이 우세하게 싸운 것은 초기 2개월만이다. 그 후의 이순신은 모두 패전이다. 23전 23승이 아니다. 3승 20패 정도다.
부산포해전 1592년 8월29일 이순신 등이 부산에 주둔한 일본군을 공격했지만 이길 수 없었다. 조선왕조실록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후퇴했다. 난중 일기, 정한록
순천해전 1598년 10월 3일 명·조선군은 수륙 양면에서 이순신을 포함한 총공격을 했지만 일본군이 격퇴해 조선군은 많은 사상자를 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삼로의 싸움(제2차 울산성의 싸움, 사천의 싸움, 순천의 싸움)에서 명·조선군은 모든 공격으로 패퇴하여 이에 따라 삼로로 나뉘었다 명·조선군은 녹을 수 있도록 함께 무너져, 인심은 무서워져, 도피의 준비를 했다고 기술되고 있다.
노량해전 1598년 11월 18일 무혈철퇴의 쌍방 합의를 설치한 뒤 철퇴하려는 일본군에 대해 명국·조선군이 약속을 깨고 공격을 가했지만 일본이 격퇴하고 이순신은 죽었다.
이순신에 대해 역사는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구국의 영웅이자 성웅
임진왜란 47 여기까지 강의 잘들었습니다
너무 속이 상해 어안이벙벙합니다 지금이라도 우리의후손들한테 제대로된역사를바로 알아야하는 이유를 이강의를 통해뼈저리게느꼈습니다
황현필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말 이순신 장군은 나라의 신들이 점찍어 놓은 인물인지...
미래서 보내온 인물인지...
이순신은 확실히 영적인 사람이었네요. 꿈으로 미래에 일어날 일을 미리 보았었군요
이순신은 장수보다 책략가라고 보아야 합니다.
일본의 준비와 군력을 수년전부터 예측하여 이동경로와 장기전까지 대비하여 함선자체가 없다싶이한 전남을 선택해서 빡고생하여 준비했던 것이죠
일기보면 꿈 애기가 자주나옵니다
이순신 장군의 "남원의 추수 걱정 꿈"을 보니, 장군은 분명 예지력(선견지명)이 탁월한 초능력자셨던듯.... X-Man
정탁 조상님 후손으로서 신구차에 대한 설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렸을때는 그냥 단순히 이순신을 구하셨다고만 알고 있었는데 나중에 자라서 그때 조정에 올리신 문서를 보니까 정말 처세와 난세에 대한 식견이 고루 훌륭하신 분이라는걸 나중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두고두고 가문의 훌륭한 어르신으로 존경하고 기리겠습니다.
헐 저두여. 청주정씨
이순신 장군님께서 경상 좌수사. 우수사 였다면.....임진왜란은 없었을 것....100% 공감
@팝콘처럼 ㅇ
선조가 이순신장군에게 죄명을 쒸운 죄명이 선조가 받아야 하는 죄명임
임진년 모월 모일, 수백척의 왜선이 나타났다. 군선으로 보여 그치라고 신호하였으나 멈추지 않아, 판옥선 수십척으로 일자진을 펼쳐 모조리 격침하였다.
이러고 끝났을 수도 있음.
해전은 어짜피 물량의 싸움입니다. 중세시대에는 더욱더 ..
경상에서 준비했다면 지리적 특성상 포함이 더 빨리 노출되었을 것이고
일본 군은 이에 대한 준비를 더확실히 해서 총력전으로 경상도를 집중공격했거나
아니면 작전을 바꿔서 외해로돌아서가거나 또는 경북이나 강원도를 통하여 한양으로
진입하는 전략으로 바꿨을 것입니다. 그러면 절대로 맊을 방법이 없죠
부족한 나라의 지원으로 갖출 수 있는 최소한의 함대와 병력으로 복잡한 지해를 최대로 활용해
막을 수 있는 곳은 호남이라고 미리 파악하고 일본군이 포함이 있는지 첫 전투에서 알 정도로 그 큰 포와 포소리를
그많은 첩자와 정찰병에게 들키지 않게 치밀하고 은밀하게 준비하고 연습하여 대승할 수 있게 일본군의 남해를 통해
물량과 병력을 지원해 양동으로 진격하려던 전략을 꽤 뚫어 보아(더구나 호남은 곡창지대로서 매우 중요한 요충지)
가장승리하기좋고 요충지에서 준비하고 싸우게 유도해서 전승을 거두었다고 봐야죠
적어도 몇번 해전에서 이기면서 조선에게 시간을 벌어줬을거임.
오늘도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
선조 이름이 이연 이라고...어디선가 바보왕 이연 이라는 표현을 본것같습니다. 단언컨데 이연은 바보가 아닙니다. 아주 악독한 사람이었네요.
원균같은 기회주의자보다 훨씬 나쁜사람입니다.
즐아도인 본적 전북 전주입니다
황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얼릉 코로나가 종식되어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글구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받으신 복도 많이 누리시는 한 해가 되세요~^^
감사 합니다~~
도저히 이순신 장군님 백의종군 이야기는 술 없이는 들을 수가 없어서, 맥주를 까서 마시면서 봤습니다. 황쌤의 고조된 목소리와 난중일기에 기록된 이순신 장군의 북받치는 슬픔이 합해져서
배가 되는 것만 같습니다. 얼마나 슬프고 한스러우셨을까요.. 어머님 3년상을 치르지도 못하고 백의종군하여 나라를 지켜야 하는 그 심정을 감히 헤아릴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임진왜란사에 큰 획을 그으신 이순신장군, 그 전투에서의 공적이 가장 으뜸이겠지만, 한편으로 어머님 임종을 뒤로 하고 선조에 대한 원망과 분노를 삭이며 나라를 지키셨기에, 더 존경
받아야 하는 인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원래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내용임에도, 슬프고 화가 나는 강의였습니다. 필쌤 역시 그러셨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가슴에 잘 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주말에도 고생하시고 고맙습니다.!! 마침 일터에 일이 있어 나가는 길에 차에서 듣는데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원균의 이기적이 생각으로 또 수않은 국민들이 죽었으니 이로 말할수 없이 원균을 죽어야겠죠!!!
황쌤 강의 들으며 오늘도 출발합니다. 비록 마음과 몸은 자꾸 무거워지는데 이 또한 지나가리가 믿습니다. 건강하세요...
장군님이 겪으신 그 말로 표현하기 힘든 억울함과 고초에 감정이 이입돼서 눈물이 나올거 같습니다.
알고 있었지만 또 황선생님의 명강의가 입혀지니 더욱더 슬퍼지네요.
할줄아는게 질투와 시기밖에 없었던
소인배 임금은 역사의 영원한 찌질이로 남았고 장군님은 우리 민족을 구원하신 별이 되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장군님.
이순신 장군님은 우리나라를 살리기 위해 태어나셨나봐요 마지막 형님들 꿈 소름돋았어요 어머니의 죽음.. 백의종군.. 하 너무 마음아프고 화나네요.. 왕이고 나발이고 아오 ㅠㅠㄱ 우의정 정탁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강의듣다 울긴첨이네...ㅜㅜ
원균ㆍ선조ㆍ윤두수는 진짜. 아무리 보고듣고느껴도 암적존재라는거...
역사는 아무도 예단하면 안되지! 다 나름 우여곡절이 있는것이지
@@user-sz4tz6hb8g 예단이 아니라 평가에요. 예측 단정이 아니라. 평가야. 너 같은 애들이 암을 만드는거다.
@@user-sz4tz6hb8g 윤두수, 원균, 선조 같은 개만도 못한 새끼들이 있었기에 전쟁이 길어진 것이고, 많은 조선의 백성들이 죽임을 당한 것이지. 그 개같은 족속들은 조선 최악의 말종들이야. 충무공이 죽음을 생각할 정도로 못된 것들이 많았기에 삶을 생각하지 않으셨던 거다. 그분을 욕되게 하는 댓글은 삼가라. 진정 백성을 생각하고 구국을 위해 싸운 사람이 많았지만, 자신의 영달만을 생각했던 개만도 못한 것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생각을 해라.
@@user-sz4tz6hb8g 어디서 보고 들은것은 있어서 ㅋ
선생님 이순신이 승리했을떄마다 조선조정의 반응이 담긴 사료도 모아서 영상만들어주시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교활한 놈들이 잔머리 굴리며 나라 망치는것은 예나 지금이나 한탄스럽지만, 지금의 국민은 판단하고 행동하니까요.
선조 원균 윤두수 모두 때려쥑일놈들
그때 나라 망친 놈들의 자손들이 한놈도 빠짐없이 그대로 친일파로 전향해서 나라를 망침
이씨. 윤씨, 원씨, 김씨, 황씨, 홍씨, 심씨, 민씨. 방씨, 고씨 등의 집안들
이놈들 집안 자손들이 고대로 고대로 친일 인명 사전에 등제되어 있다
이놈들이 또 고대로 고대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이 밑에서 나라를 말아먹고 있다.
지금도 이 매국노 집안의 대부분이 국회의원 사립학원이사장, 각종사단법인, 언론사사주, 대기업 재벌, 국내 대부분의 대형 교회목사 및 그들의 집안들이 장악하고 있음
이들을 뿌리 뽑지 않으면 계속해서 국난이 끊이지 않을 것
@@jupiterjo6914 망상입니다
@@jupiterjo6914 고씨는 정미칠적의 일인 고영희가 있지만 역적 우범근을 잡아죽인 고영근이 있고 백범의 선생인 고훈도가 있으며, 임란 때 제봉 고경명 선생 삼부자가 순절한 이래 어느 집안보다도 충절을 다했습니다. 고려 조선을 통틀어 어느 집안보다 난신적자가 적음을 자부합니다.
선조하고 원균 후손들은 속죄하며 살길!
유튜브에 영상 올려주시는 것 만으로 감사한
유일한 분....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 동영상고맙습니다
아 정말 눈물이 납니다
강사님 영상보고 난중일기 읽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늘 열렬한 역사강의 감사합니다 선생님
제가 부모님을 제외하고 가장 존경하고 흠모하는 세종대왕할아버님과 이순신장군할아버님...
[이순신의 바다]를 하루속히 두손에 받아들고싶어서 그 조바심은 이루 형언할 수가 없습니다.ㅎㅎㅎ
쓰레기 정보가 판치는 유튜브에서 이렇게 옥석같은 황현필 선생님을 뵙게되어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세종대왕]관련된 서적.....물론 시장상황과 여려가지 측면을 고려하셔야 하겠지만....집필
심사숙고해주십시요 ㅎㅎㅎ
역시 역사를 가장 역사답게 가르치시는 황선생님의 명강의에 감탄하고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2020년 마무리 잘 하시고 더욱 발전하시는 2021년 되시길 바랍니다.
이순신이 우세하게 싸운 것은 초기 2개월만이다. 그 후의 이순신은 모두 패전이다. 23전 23승이 아니다. 3승 20패 정도다.
부산포해전 1592년 8월29일 이순신 등이 부산에 주둔한 일본군을 공격했지만 이길 수 없었다. 조선왕조실록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후퇴했다. 난중 일기, 정한록
순천해전 1598년 10월 3일 명·조선군은 수륙 양면에서 이순신을 포함한 총공격을 했지만 일본군이 격퇴해 조선군은 많은 사상자를 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삼로의 싸움(제2차 울산성의 싸움, 사천의 싸움, 순천의 싸움)에서 명·조선군은 모든 공격으로 패퇴하여 이에 따라 삼로로 나뉘었다 명·조선군은 녹을 수 있도록 함께 무너져, 인심은 무서워져, 도피의 준비를 했다고 기술되고 있다.
노량해전 1598년 11월 18일 무혈철퇴의 쌍방 합의를 설치한 뒤 철퇴하려는 일본군에 대해 명국·조선군이 약속을 깨고 공격을 가했지만 일본이 격퇴하고 이순신은 죽었다.
@@hiroono1 @hiroono1 역사서에 23승 다 나와있고 세계에서 인정하는데 일본 극우 stone kid 가 왜곡 날조한다고 분탕질이구나. 어디 업줍잖게 있는 기록 주워다가 니 유리하게 해석하고 앉았나?
@@jisoolee6085 한국인은 자국의 역사기록조차 무시한다. 이순신이 우세하게 싸운 것은 한산도가 마지막이다. 그 후는 모두 패전이다. 그 사실은 선조실록이나 난중일기에 쓰여져 있다.
만약 이순신이 23전 23승이라면 왜 조선수군은 부산을 탈환하지 못했던 거야? 대답하십시오.
@@hiroono1 부산은 왜군들의 본진이었고 육상 전력까지 총집결해있었지. 부산을 탈환하는 것은 육전이지 수전이 아니다. 부산 앞바다에서 왜선 100여척을 깨부셨고 조선측 인명피해는 6명뿐이었다. 부산포 "해전"에서 승리했다고. 이게 패배인가? 왜군은 무서워서 바다로 나오지도 못하고 자기들 함선들 박살나는 것만 구경하고 있었는데. 승패가 무엇인지, 해전이 무엇인지 개념 자체가 없네. 이거만 봐도 네 주장이 터무니 없다는거지. 더 이상 역사왜곡하지 말고 입 닫고 가만히 있어라.
@@jisoolee6085 한국인은 지금도 옛날도 무엇이든 날조한다.
일본군은 전쟁 개시 후 불과 3주 만에 부산에서 서울까지를 제압했다. 이 사실은 일본 측의 기록과 함께 선조실록에도 쓰여져 있다. 즉, 일본군은 육상에서의 병수가 리스크 없이 가능하게 되었기 때문에, 연락항인 부산마저 지키면 충분했던 것이다. 그래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일본 수군의 수를 수천명으로 줄였다. 이 사실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부하들에게 보낸 편지에 의해 분명하다. 그에 대해 조선수군은 부산탈환을 목적으로 수만 명을 썼지만 모두 일본 수군에 패한 것이다.
우선 1592년 8월 29일 부산포해전에서 이순신이 이길 수 없었다고 조선왕조실록에 쓰여져 있다. 칠천 양해전에서 원균이 지고 죽은 것은 한국인도 알고 있을 것이다. 1597년 9월 16일의 명량해전에서 한국인은 이순신이 이겼다고 하지만 거짓말이다. 조수 흐름이 유리할 때 이순신은 크루시마를 죽였지만 조수 흐름이 불리해지자 이순신은 철수했다. 일본군은 육해 양면에서 이순신을 쫓았지만 이순신은 200km나 도망친 것이다. 명량해전의 목적은 일조 모두 나루량해협의 점거이다. 그 목적을 달성한 것은 일본군이기 때문에 당연히 일본군의 승리로 보아야 한다. 200km 도망친 이순신이 이겼다고 평가하는 것은 바보이다. 1598년 10월 3일 순천해전에서는 이순신을 포함한 조선군이 칠강 양해전과 마찬가지로 큰 피해를 받아 패배했다. 이것도 조선왕조실록에 쓰여져 있다. 그리고 이순신은 1598년 11월 18일 노량해전에서 죽었다. 일본인 장교의 죽은 사람은 0이지만 조선군 장교는 많이 죽었다. 한국인은 이순신이 죽은 전투도 이순신이 이겼다고 주장하는가? 참으로 매끄럽다.
이순신이 우세하게 싸운 것은 전쟁이 시작되어 2개월 경과한 한산도 전투가 마지막이다. 그 후 수년간 이순신은 한 번도 이기지 않았다. 이것이 역사의 사실이다.
한국인은 왜 거짓말을 하는가? 대답하십시오.
절로 고개가 숙여 집니다
제가 장군님 처지 였다면 전 선조 그냥 두지 않습니다
왜놈 다 죽이고 선조까지 그냥 두지 않앗을 겁니다
그저 장군님 생각에 고개만 숙일뿐입니다
꿈이란것은
평소의 생각이 만들어내는 안이비설신의 작용입니다
그만큼 장군님은 모든것을 걱정하고 계셧다는 증거입니다
제 나이가 치아가 안좋을 나이인데 대전집에 갔다가 평소에 흔들리던 앞이가 있엇는데요
그날 꿈에 엄청나게 눈이 내리는 겁니다
놀래서 일어났더니 빠져서 입안에 있는 겁니다
안이비설신이 가 수집한 정보를 총괄하는 뇌세포는 삼킬까봐서 깨웠던 거죠
....
고신으로 힘든몸 이끌고 백의종군 하면서도 남원땅 국민들을 걱정하시는 장군님이죠
잘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선댓글올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부랴부랴 서둘러
'정탁의 이순신 신구차'를 찾아 읽었다.
신구차를 읽는 십여분 동안 숨도 쉴 수 없었다.
명문이다.
선조의 심리를 읽고 거의 선조를 가지고 는 수준이다.
이렇게 순신께서는
이 나라를 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으셨다.
감사합니다.
진짜 이순신 장군 화병 안 난 게 신기할 정도의 상황이네요...하...황쌤 덕분에 몰랐던 당시 상황들 하나씩 알아갑니다...+_+
난 드라마보다 이걸더 기다린다!!!
선생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순신 장군 덕에 발 뻗고 잘 수 있단 말이 과언이 아닌 거 같습니다...
정말 이순신 장군은 위대하다고 밖에 볼 수 없네요. 누명을 쓴 것도 억울한데 그 억울한 마음을 억누르고 한 인간으로서 오로지 백성과 나라를 위해 백의종군하시다니. 정말 존경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습니다. 이런 위대한 장군이 우리 역사속에 있었다는 걸로 무한한 자부심을 갖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역사 지식에 감성까지 아우르는 자부심있는 역사학자 황현필님 맞습니다.
아!..이순신 장군님 이시여
...........엎드려 절을 올립니다~🙏🏼🙏🏼🙏🏼🙏🏼🙏🏼
바른역사를 알리기 위해 열강하시는 선생님 존경합니다
이 동영상 보고 반대글 누른 사람은 뇌에 뭐가 들었을까 궁금하네요
원균이나 선조 후손이겠죠 지 조상 욕한다고 아 친일 매국노도 있겠군요
토착왜구겠지요.
일베충일듯
일본인, 토왜, 일베
@@afleafle33 좌파들이 반대했다는 얘기의 출처는?ㅋㅋ 박정희는 일제강점기에 교사란 인간이 일황께 충성하고 만주군 장교로 입대해서 독립군 때려잡은 인간이자나~ 악질중에 악질이지. 왜란 때 그런 악질적인 사례가 있었나...이런거부터 짚고 넘어가지? 진정보수고 우파시라면
다음편이 무척 기다려집니다.
오늘도 열강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이순신 장군은 지금도 이 나라를 지키고 계신게 분명하다. 8월에 남원점령 5월에 꿈에 남원 걱정... 소오름...
20분 강의가 2분처럼느껴지네요
그시대에 와있는것같은 착각이들어요 얼마나 실감나게 강의를 하시는지.......
음...드디어 우리집안 선대조 "정탁"할배께서 나오셨네요~!!
진짜 선조 이시키 생각하믄 암걸리긋다 😡
이순신 장군님이 예지몽까지 꾸신것 같은데.... 보통 사람은 절대 아니군요.
ㅜㅜ...가슴이 미어져서 눈물만이 앞을 가립니다......ㅜㅜ
선 좋아요 후 감상
오~~드디어 기다리던 ~~~
(임진왜란 46편)에 이어 계속해서 무거운 강의 내용을 접하고 있습니다. 내용은 많이 무겁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의 역사이니 만큼 피하지 않고 모두 시청할 계획입니다.
정말 일반인이라면 쓰러져도 수 백번, 수 천번은 쓰려졌을 법한 이런 악재를 연거푸 겪으시면서 이순신 장군님은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요.
이순신 장군님의 백의종군은 조정의 큰 실책을 넘어 돌이킬 수 없는 역사의 큰 실책 중 하나인 것은 분명합니다. 늦었지만 이번 강의 영상도 잘봤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 역사적 내용들을 대한민국의 많은분들이 보시고 지금의 현실을 바로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명강의 보고 구독합니다..
아...속 터져....조정, 사대부...싫다 싫어...
강의 보는 나 조차도 눈물이 나는데 당시 장군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ㅠㅠ
마음이 아파오는 슬픔...정탁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알수없는 분노를 견디며 듣습니다.
아~어머니 대목에서 내 가슴이 더 찢어지네 ㅠㅠ
남원 이야기 진짜 소름...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순신장군님 어머니 돌아가셨을때 심정이 찢어졌겠네요..ㅠㅠ
정말 이순신 장군은 백성을 걱정한 하늘이 내린 구원자란 느낌이 계속 들 뿐이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선생님 그리고 영상제작하시는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너무 가슴 아픈 일이였네요. 요즘도 원균같은 놈들이 세상을 어지럽히네요. 역사란 참.. 꼭 공부해야합니다.
이순신 장군님 관련해서 그냥 누명으로 백의종군하였다고만 알고있었습니다. 이번 동영상강의를 통해서 왜 그런억울한 누명이 씌워졌는지 알게되었네요. 저라면 그억울한 누명으로 고초를 겪은것만으로도 변심할만한데..어머님까지 그일로 돌아가셨는데.. 나라를 위해 백의종군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다시한번 이순신장군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그리고 이런 사실을 알게 해주신 황현필강사님께도 진심감사드립니다.
진짜 엄청나게 함드셨겠네요
백전백승했는데 왕이란 놈이 자신을 가두고 고문하고 원균은 이상한짓할게 뻔한데다가 어머니까지 돌아가시니...
언제나 감사합니다
황선생님을 비롯한 스텝분들~
건강 잘 챙기세여^^/
정말 선조를 생각하면 욕만나오네요....중국같으면 이미 왕조가 교체되었을 것이고, 차라리 조선왕조가 망하고 새로운 왕조가 들어섰다면 어쩌면 일제 식민지시기가 없었을 수도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ㅠㅠ
이 정도면 이순신 장군님 예지력에 대해서 영상 한편 만들어주세요~ 예지몽으로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이 있으셨네요 ~~ 대박
충무공은 불우했기에 더욱 더 청사에 빛나십니다. 대공을 이루고 부귀영화를 누리며 종신했다면 지금처럼 유방백세하지 못했을 수도 있음을 생각하면 세상사 참 울적하네요.
백의종군 눈물이 납니다
지금 전쟁이 나면 왠지 모르게 저꼴 날꺼 같은 느낌
감사합니다
어이구.... 아침부터 분노가 솟구치는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