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POIRARIS 나라를 구한 성웅의 후손들이 떵떵거리고 사는게 아름다운 나라지 그럼 원균의 후손이나 친일파 자손들이 득세하는 세상이 아름다운 세상입니까? 충무공 후손들이 떵떵거리고 사는걸 배 아파하는거같은데 그 따위 태도좀 버리십쇼 그리고 덕수 이가들이 생각만큼 떵떵거리고 잘 사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하도 친일파들 어깨에 힘이 들어간 세상이라서 ^^..
@@user-POIRARIS 사실 제가 이순신 장군의 후손들이 떵떵거리며 산다는 당신의 댓글에 발끈해 전후사정 잘 알지 못하면서도 댓글을 남긴 건 맞습니다. 그런데, 조상의 사당 하나 못지켰다는 그 비하인드 스토리는 사실 당사자가 아닌 이상 어떤 추가적인 사정이 있는지도 확신할 수 없으니 무 자르듯이 평가할 수 있는 일은 감히 아닌 것 같아 저를 포함한 당신도 말을 아껴야 하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친일이 왜 나쁘냐고 하셨는데 친일, 좋습니다. 친미가 있고 친중이 있듯이 친일도 필요하지요. 말씀하신대로 우리 민족은 과거를 짊어지고 미래를 바라봐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가 말하는 친일은 일제의 치하에서 상식과 정의라는 가격표를 같은 민족 이마에 붙여 팔아넘긴 '민족 반역자'임을 짚고 넘어가야겠습니다. 당신이 말하는 친일과 제가 민족반역자를 언급하려고 사용한 친일의 단어가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월남전 한국 군인들이 저지른 성범죄, 다시말해 라이따이한 문제를 말하고 있는것같은데, 우리 정부는 그 동안 라이따이한 문제에 대해 어물쩡 덮지 않고 여러차례 외교채널을 통한 공식적인 사과와 배상 절차에 대해 협조를 구했고, 이 과정에서 베트남 위정자들의 이익과 공교롭게 맞아떨어져 문제가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를 일본과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은 사실 당신도 가슴 깊이 알고 있을것입니다. 일본은 지금까지도 2차대전 막바지 당시 강제징용사건과 성노예 피해자들에 대해 진심어린 사과를 통해 피해자였던 우리 국민의 이해를 구해야 할 입장인데 오히려 앞장서서 역사를 왜곡하고 있습니다. 일본 군함도는 원래 강제징용이란 아픈 역사에 대한 설명과 홍보를 담보로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약속을 이행하지 않아 최근 유네스코로부터 경고를 받기까지 했으며 성노예피해자는 비단 우리나라 뿐만이 아닌 중국과 서양국가의 피해자들이 있고 실제로 수 많은 증언과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함구하고 있습니다. 다시묻겠습니다, 베트남과 일본의 경우를 동일선상에 올려놓을 수 있습니까? 미래를 바라보는 것 중요합니다. 하지만 첫 단추를 잘못꿰면 나머지 단추를 모조리 잘못꿸 수 밖에 없는 건 세상의 이치고 그렇기에 첫 단추부터 잘 잠그려는 노력, 다시말해 과거사의 청산이 필요한 것입니다.
@@user-POIRARIS 저도 마냥 한가한 건 아니니 마지막으로 댓글 달겠습니다. 미래를 지향하자는 선생님의 말씀은 잘 알겠지만 그 예시가 잘못되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건 빨갱이 좌파정권 문재인을 잡아내리고라고 하셨는데, 사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건 과거 군부정권 시절에 애용되었던 이념 갈라치기, 국민의 분열을 조장하는 프로파간다적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 역시 중국을 매우 싫어합니다. 흔히 저들이 말하는 중국몽, 마치 제국주의 시절로 돌아가 일대일로라는 후안무치한 전략으로 아프리카 및 동남아시아의 개발도상국 발목에 쇠고랑을 채우는 행태를 보며 분노합니다. 신장, 위구르 뿐만이 아닌 최근 홍콩에 대한 인권탄압 행태 역시 처참합니다. 그리고 저 역시 이번 문재인 정권 마음에 들지않고, 따라서 다음 대통령 선거때는 야당을 뽑을 생각입니다. 하지만, 선생님이 말하는 바로 그 헌법이 모든 국민의 자유를 보장합니다. 자유 민주주의하에서 누구든 남의 눈치 보지않고 자본주의를 지지할 수 있어야하며, 사회주의 역시 지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실제로 영국과 프랑스와 같은 서유럽의 선진국들은 공산당이라는 이름을 가진 정당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지구상에서 완벽한 제도는 없고, 자본주의 역시 결함이 있기 마련인데 이를 사회주의 정책이 보완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일례로 국민의 최저생활을 보장하는 제도와 우리나라가 자랑하는 의료보험제도 역시 사회주의 제도입니다. 따라서 제가 이를통해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싶은건, 더 이상 박정희, 전두환 등의 군부시절 정권 유지의 방어기제로 쓰였던 이념갈라치기의 피해자가 되지 말자는 겁니다. 선생님은 "헌법의 가치를 존중하고 북한, 중공 빨갱이들을 제거해야 한다는 애국인"이길 바란다고 하셨는데 이것만큼 모순되는 문장이 없습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좋아하는 헌법이 바로 모든 사람에게 자유를 보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무 바라보는것을 그만둬야 숲이 보이는 법입니다. 이념에 파묻혀 "빨갱이, 좌파정권" 운운하지마시고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의 지식인으로 승화하시길 바랍니다. 1960년 아닙니다, 2021년입니다.
우리는 진짜 이순신 장군께 감사를 해야 한다. 성웅 이순신 장군... 그분이 없었다면 조선은 이미 왜국에 망했을 수도 있다. 선조의 멍청함에도 구국을 위해 힘쓰신 장군님... 신의 묘수 같은 명량대첩.... 그리고 마지막 희생 노량해전.... 선조가 좀만 더 인간 같았더라면, 왜란도 좀 더 일찍 전결하고 호란도 나지 않았을 수 있는데.... 아쉽네요....
오늘날 이순신 같은 수많은 분들이 친일 매국노들에 의하여 암살 당하시거나 자살당하시고 있습니다.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조선시대부터 현재 에 이르는 한국내 친일매국 부역자들은 여전히 입법,사법,행정,교육의 거의 대부분을 완벽하게 장악하고 법위에서 국민을 노예로 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치개혁, 검찰개혁,법원개혁, 사학개혁, 언론 개혁을 해야함 제 2,제 3의 성웅 이순신 과같은 억울한 일이 발생되지 않고 성웅들이 기를 펴고 나라를 발전시켜 과거 고구려의 영광을 펼칠 수있도록 정신 바짝 차려야합니다.
@@kentlee8143 조국이 양아치? 조국이 민정수석때 우병우처럼 사법농단을 했냐 재벌 돈을 뜯었냐? 10년전 애 대학갈때 논문내고 인턴증명서낸거러 지럴인데 쥐세끼가 입시를 자사고설치 학종 입학사정관제등 돈 쳐바르면 수시로 대학 쉽게 가게 바꿔서 그당시 강남 아줌마들 지 세끼 논문 등등 내서 수시 갔거든 조국 마누라가 잘한건 아닌데 그당시 수시 99%는 논문 각종증명서로 갔거든 문재인 정부 들어서 싹 빼버렸고 그당시 대학 수시 다 까보자는데 아무도 안움직이지? ㅋㅋ 그리고 조국 딸이 한영외고에서 성적상위권이야 병시나 고대 갔으면 엄청 하향지원이야 무식이가 한영외고를 실업고등학교로 오해하나 ㅋㅋㅋ
@@yhansookim7850 그렇죠...특히 대구에 엄청 밀어줬죠 우리나라는 수출 주도형 국가라 당연히 수출항구 근처에 공단을 만들어야 물류비가 적게들죠. 근데 박정희가 자기 동네 대구에다 공단을 엄청 지었죠. 그 결과 지금 대구 공단이 무너지고 있죠ㅋㅋㅋㅋ 대구가 공단으로 장점이 없이니 자연히 망해가는걸 나라에 생떼중 ㅋㅋㅋ 평택은 엄청 잘나가고 있음 평택항이 있으니 삼성도 들어오고 대구에서 정권 계속 잡으면 나라망하던 기업 망하던 대기업 본사나 공장은 대구에다 짓게 법개정하고도 남음 ㅋㅋㅋ
이순신이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했기 때문에 징계 처분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육해 양면에서 일본으로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200km나 후퇴했다. 이것은 난중일기와 정한록에 쓰여진 사실이다. 조선군은 분명히 패주했다. 아무것도 의문은 없다. 이순신은 중대한 전투인 부산포해전, 순천해전, 노료해전을 비롯해 대부분의 전투에서 패하고 있다. 23전 23승은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실제로는 3승 20패 정도다.
이순신 장군님은 너무 너무 존경스러워요 선생님 강의 덕분에 다른 훌륭하신 장군님이나 의병들,수군,격군들도 얼마나 힘드셨을지 조금이나마 알게 되면서 감사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갖게 됐어요 영상 매일 보는데 글은 처음 남기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광고 열심히 보고 있어요^^ 선생님 건강 하세요
이순신이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했기 때문에 징계 처분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육해 양면에서 일본으로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200km나 후퇴했다. 이것은 난중일기와 정한록에 쓰여진 사실이다. 조선군은 분명히 패주했다. 아무것도 의문은 없다. 이순신은 중대한 전투인 부산포해전, 순천해전, 노료해전을 비롯해 대부분의 전투에서 패하고 있다. 23전 23승은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실제로는 3승 20패 정도다.
이순신이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했기 때문에 징계 처분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육해 양면에서 일본으로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200km나 후퇴했다. 이것은 난중일기와 정한록에 쓰여진 사실이다. 조선군은 분명히 패주했다. 아무것도 의문은 없다. 이순신은 중대한 전투인 부산포해전, 순천해전, 노료해전을 비롯해 대부분의 전투에서 패하고 있다. 23전 23승은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실제로는 3승 20패 정도다.
이순신이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했기 때문에 징계 처분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육해 양면에서 일본으로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200km나 후퇴했다. 이것은 난중일기와 정한록에 쓰여진 사실이다. 조선군은 분명히 패주했다. 아무것도 의문은 없다. 이순신은 중대한 전투인 부산포해전, 순천해전, 노료해전을 비롯해 대부분의 전투에서 패하고 있다. 23전 23승은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실제로는 3승 20패 정도다.
아~정말 이정도 자세한 이순신 장군님 심정까지 공감 될 수 있게 설명 해주신 황선생님 너무 고맙습니다~듣다보니 너무 비슷한 분이 다행이 현시대에도 계시는거 같네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도 어설프게 타협하지 않고 올곧고 청렴 하시고 똑같이 국민 먼저 생각하시고 소신이 있으셔서 불의에 굴하지 않고 제 개인적아 생각으론 너무 비슷한거 같습니다~원균은 뭐 말 안해도 지금의 누구와 똑같고~
이순신이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했기 때문에 징계 처분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육해 양면에서 일본으로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200km나 후퇴했다. 이것은 난중일기와 정한록에 쓰여진 사실이다. 조선군은 분명히 패주했다. 아무것도 의문은 없다. 이순신은 중대한 전투인 부산포해전, 순천해전, 노료해전을 비롯해 대부분의 전투에서 패하고 있다. 23전 23승은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실제로는 3승 20패 정도다.
살면서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환경적, 인적 일로 인해 멘탈이 무너지고 그로 인해 피해를 보고 세상이 너무 싫어질때가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성들을 위해 나 자신을 다시 한번 희생하겠다고 내가 정말로 싫어할 수 있는 나라의 부름에 답해주신 이순신 장군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냥 광해군이 딱 거기까지인 인물이었음 그렇게 따지면 광해군보다 훨씬 핍박받고 심지어 목숨까지 위협당한 태종이나 영조 정조는 상상도 못할 폭군이 되었을 것임 임금은 결국 스스로 책임지는 자리임 남탓하는 자리가 아니고 선조는 어찌되었건 외침으로부터 나라도 지켰고 죽을때까지 임금노릇도 한 반면 광해군은 겨우 500명도 안되는 그것도 정규 군대도 아닌 군사들에게 궁궐까지 점령당하고 붙잡혔음 얼마나 임금노릇 x같이 하고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었으면 옆에서 목숨걸고 지킨 장수가 한명도 없었을까도 깊이 생각해 봐야 함
이순신이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했기 때문에 징계 처분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육해 양면에서 일본으로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200km나 후퇴했다. 이것은 난중일기와 정한록에 쓰여진 사실이다. 조선군은 분명히 패주했다. 아무것도 의문은 없다. 이순신은 중대한 전투인 부산포해전, 순천해전, 노료해전을 비롯해 대부분의 전투에서 패하고 있다. 23전 23승은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실제로는 3승 20패 정도다.
이순신이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했기 때문에 징계 처분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육해 양면에서 일본으로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200km나 후퇴했다. 이것은 난중일기와 정한록에 쓰여진 사실이다. 조선군은 분명히 패주했다. 아무것도 의문은 없다. 이순신은 중대한 전투인 부산포해전, 순천해전, 노료해전을 비롯해 대부분의 전투에서 패하고 있다. 23전 23승은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실제로는 3승 20패 정도다.
이순신이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했기 때문에 징계 처분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육해 양면에서 일본으로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200km나 후퇴했다. 이것은 난중일기와 정한록에 쓰여진 사실이다. 조선군은 분명히 패주했다. 아무것도 의문은 없다. 이순신은 중대한 전투인 부산포해전, 순천해전, 노료해전을 비롯해 대부분의 전투에서 패하고 있다. 23전 23승은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실제로는 3승 20패 정도다.
이순신이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했기 때문에 징계 처분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육해 양면에서 일본으로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200km나 후퇴했다. 이것은 난중일기와 정한록에 쓰여진 사실이다. 조선군은 분명히 패주했다. 아무것도 의문은 없다. 이순신은 중대한 전투인 부산포해전, 순천해전, 노료해전을 비롯해 대부분의 전투에서 패하고 있다. 23전 23승은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실제로는 3승 20패 정도다.
얼마전 현충사를 다녀왔습니다(이순신장군묘소는 올해까지 공사중입니다). 선조무덤은 어디있는지 모르고 사람들은 찾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이순신장군묘는 많은 백성들이 찾고 있습니다 이순신장군은 임금이 아닌 백성을 하늘로 여겼기에 그맘을 우리나라 백성들이 알기에 자손만대 이순신장군은 존경하는 겁니다
이순신이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했기 때문에 징계 처분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육해 양면에서 일본으로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200km나 후퇴했다. 이것은 난중일기와 정한록에 쓰여진 사실이다. 조선군은 분명히 패주했다. 아무것도 의문은 없다. 이순신은 중대한 전투인 부산포해전, 순천해전, 노료해전을 비롯해 대부분의 전투에서 패하고 있다. 23전 23승은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실제로는 3승 20패 정도다.
11:29 통제사 복직 이후, 망궐례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충무공의 생전에도 사후에도 견제에 여념이 없었던 선조와의 관계는 이미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그런 것 같습니다. 비록 아들이라 할지라도 이순신 이상으로 선조에게 견제를 받았던 광해군이 전란중에도 수차례 석고대죄를 올려가면서 까지 버틴 것은 정말 대단한 인내심 인 듯...
이순신이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했기 때문에 징계 처분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육해 양면에서 일본으로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200km나 후퇴했다. 이것은 난중일기와 정한록에 쓰여진 사실이다. 조선군은 분명히 패주했다. 아무것도 의문은 없다. 이순신은 중대한 전투인 부산포해전, 순천해전, 노료해전을 비롯해 대부분의 전투에서 패하고 있다. 23전 23승은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실제로는 3승 20패 정도다.
내몸같이 함께싸운 형제들이 바보같은 선조와 원균때문에 바다밑에 가라앉았다고 생각하면 눈물을 멈출수가 없었겠지요... 백성을 지키기위해 목숨바쳐 함께 싸워왔던 많은 전우들을 잃은 한없는 무력함... 이순신 장군님은 선조를 따라서는 백성들을 지킬수 없다고 생각함이 아니었을까요 자신의 목숨을 버려서라도 백성들을 지키고자 함이 아니었을까 하는생각이 드네요..
이순신이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했기 때문에 징계 처분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육해 양면에서 일본으로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200km나 후퇴했다. 이것은 난중일기와 정한록에 쓰여진 사실이다. 조선군은 분명히 패주했다. 아무것도 의문은 없다. 이순신은 중대한 전투인 부산포해전, 순천해전, 노료해전을 비롯해 대부분의 전투에서 패하고 있다. 23전 23승은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실제로는 3승 20패 정도다.
이순신이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했기 때문에 징계 처분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육해 양면에서 일본으로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200km나 후퇴했다. 이것은 난중일기와 정한록에 쓰여진 사실이다. 조선군은 분명히 패주했다. 아무것도 의문은 없다. 이순신은 중대한 전투인 부산포해전, 순천해전, 노료해전을 비롯해 대부분의 전투에서 패하고 있다. 23전 23승은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실제로는 3승 20패 정도다.
자신의 정치적 지위와 안위만을 생각하는 치졸한 인간이자 최악의 군주 선조 잘못되면 남 탓이고 잘된 것은 자기 탓인 최악의 리더네요. 알면 알수록 정말 최악의 인간형인데 이러한 유형의 사람이 경영주나 상사로 있으면 무조건 거기에서 도망가세요! 우리는 범인이니 이순신장군님처럼 못 버팁니다. 선조는 진짜 타인을 이용하고 인생을 갉아먹는 전형적인 얍삽한 상사네요. 이순신장군님은 알면 알수록 영원한 영웅입니다.
@@afleafle33 우리나라 교역, 수출, 흑자 1위인 중국의 사드보복을 물려받은 상태에서 또람프가 무역장벽 내세우며 자유무역질서 흔들어대고 미중무역분쟁이란 우리나라 교역 1,2위간 싸움까지 벌어진데다 일본도 깝죽대고 결정적으로 코로나까지 정말 안좋은 악재란 악재는 다터지는 최악의 상황에서 목표했던 성과를 이루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그 악조건속에서도 국가경쟁력 상승하고 oecd 경제성장률 1위 달성한 정부를 아무리 인정하기 싫어도 무능하다고 깔수는 없지
그냥 왜곡 맞아요 정3품이라도 같은게 아닌게 이순신은 정2품까지 올랐던 인물이었다가 일시적으로 강등된거라 영화처럼 못 개깁니다 조선에서는 백의종군 하다 일시적으로 강등되었다가 원래 계급으로 복직한 사례가 많아요 좀있으면 정2품까지 복직될 이순신에게 실제는 그런식으로 못대합니다 기본적인 군생활만 해봐도 아는 내용을 .. 영화는 그냥 영화로
@@user-bs8qn5vo5b 미친거 맞습니다 별 실체도 없던 단순 사기나 강도사건을 대형역모로 확대해서 국가기능 마비시키고 미신에 혹해서 막대한 국가재정을 궁궐공사에ㅜ털어넣은것이 정신이 온전했던건 아니었지요 게다가 가짜역모는 미친듯 때려잡다가 정작 진짜 능양군 역모는 보고가 몇차례나 되었음에도 무시하다가 정권 내준걸 보면 최소 미치진 않았더라도 군주로서의 기본적 판단력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던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이순신이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했기 때문에 징계 처분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육해 양면에서 일본으로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200km나 후퇴했다. 이것은 난중일기와 정한록에 쓰여진 사실이다. 조선군은 분명히 패주했다. 아무것도 의문은 없다. 이순신은 중대한 전투인 부산포해전, 순천해전, 노료해전을 비롯해 대부분의 전투에서 패하고 있다. 23전 23승은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실제로는 3승 20패 정도다.
오늘 강의는 눈물없이 들을 수 없네요. 오직 나라와 백성의 안위만을 걱정하시고 어떡하든 이 위기에서 나라 구할 생각만 하신 이순신 장군이 너무 가엾고 가여워 눈물이 납니다. 이순신 장군님 고맙구 고맙습니다. 그리구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에 장군님 같이 진정으로 백성을 걱정하는 애민정신을 갖은 지도자는 나오지 않을 것 같네요.
꼰대질 한번하자!! 역사는 반복된다. 작금의 사태를 보라! 역병이 창궐하고 국민은 살기 힘든데..어떤 무리들은 일본을 숭배하고..나라를 바로 세우겠다는 사람들을 본인들 기득권 때문에 중상모략해서 천하에 몹쓸인간으로 만들고있다.나라가 정말 힘들때는 그 일반 국민들이 나라를 살렀다!! 더이상 기득권들한테 놀아나지 말아야한다. 우리 존경하는 황쌤 강의는 우리 세대에서 끝내야지.. 다음 세대에서도 흑역사를 배우게 할수 없지않겠는가! 부디 이순신 장군의 뼈때리는 말을 기억해주길 바란다. "도망가는 왜놈들을 단 한놈도 살려 보내지말라."
난중일기를 보면 형언할수없는 울컥한 감정이 일어난다 일신의 안위를 위하여 왕부터 비굴하니 순신이 없었으면 이나라는 일본어를 쓰고 일왕을 받들어 모시고 있을것이다 드라마가 따로 없는 우리역사 더이상 굴욕이 있으면 안된다 무실역행하여 세계에 우뚝서는 진정한 독립국이 되어야한다
저도 전주 이가지만 덕수 이씨가문에 큰 죄를진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일개 민초지만 통제공 장군님께 깊은 감사를 올리며 사죄드립니다.이제 부끄럽지만 청이 있다면 노여움을 푸시고 장군님께서 그렇게도 애민하시던 지금의 백성들을 위해 제조산하의 기적을 베풀어 주시길 엎드려 구합니다.
![[임진왜란54] 이순신의 조선수군 재건로(feat.어란포해전, 벽파진해전)](http://i.ytimg.com/vi/Vw2iUqOp3ZE/mqdefault.jpg)
![[임진왜란54] 이순신의 조선수군 재건로(feat.어란포해전, 벽파진해전)](/img/tr.png)
![[임진왜란55] 명 량 대 첩 (feat.초대와 만찬, 33분순삭ver.)](http://i.ytimg.com/vi/hJUOsELJvyc/mqdefault.jpg)
![[임진왜란63] 이순신 전사하였나? 스스로 죽었나? 숨어 살았나? 결론 내려드림.](/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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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의 후손들은 계속 나라를 위해서 싸우다가 단명하고 가문은 변변치 못하게 되고, 원균이 후손들은 자기 이득만 챙기면 살아서 떵떵거리면서 사는 이나라는
도데체 어디서 부터 잘못 된거냐,
@@user-POIRARIS 나라를 구한 성웅의 후손들이 떵떵거리고 사는게 아름다운 나라지 그럼 원균의 후손이나 친일파 자손들이 득세하는 세상이 아름다운 세상입니까? 충무공 후손들이 떵떵거리고 사는걸 배 아파하는거같은데 그 따위 태도좀 버리십쇼 그리고 덕수 이가들이 생각만큼 떵떵거리고 잘 사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하도 친일파들 어깨에 힘이 들어간 세상이라서 ^^..
@@user-POIRARIS 사실 제가 이순신 장군의 후손들이 떵떵거리며 산다는 당신의 댓글에 발끈해 전후사정 잘 알지 못하면서도 댓글을 남긴 건 맞습니다. 그런데, 조상의 사당 하나 못지켰다는 그 비하인드 스토리는 사실 당사자가 아닌 이상 어떤 추가적인 사정이 있는지도 확신할 수 없으니 무 자르듯이 평가할 수 있는 일은 감히 아닌 것 같아 저를 포함한 당신도 말을 아껴야 하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친일이 왜 나쁘냐고 하셨는데 친일, 좋습니다. 친미가 있고 친중이 있듯이 친일도 필요하지요. 말씀하신대로 우리 민족은 과거를 짊어지고 미래를 바라봐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가 말하는 친일은 일제의 치하에서 상식과 정의라는 가격표를 같은 민족 이마에 붙여 팔아넘긴 '민족 반역자'임을 짚고 넘어가야겠습니다. 당신이 말하는 친일과 제가 민족반역자를 언급하려고 사용한 친일의 단어가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월남전 한국 군인들이 저지른 성범죄, 다시말해 라이따이한 문제를 말하고 있는것같은데, 우리 정부는 그 동안 라이따이한 문제에 대해 어물쩡 덮지 않고 여러차례 외교채널을 통한 공식적인 사과와 배상 절차에 대해 협조를 구했고, 이 과정에서 베트남 위정자들의 이익과 공교롭게 맞아떨어져 문제가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를 일본과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은 사실 당신도 가슴 깊이 알고 있을것입니다. 일본은 지금까지도 2차대전 막바지 당시 강제징용사건과 성노예 피해자들에 대해 진심어린 사과를 통해 피해자였던 우리 국민의 이해를 구해야 할 입장인데 오히려 앞장서서 역사를 왜곡하고 있습니다. 일본 군함도는 원래 강제징용이란 아픈 역사에 대한 설명과 홍보를 담보로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약속을 이행하지 않아 최근 유네스코로부터 경고를 받기까지 했으며 성노예피해자는 비단 우리나라 뿐만이 아닌 중국과 서양국가의 피해자들이 있고 실제로 수 많은 증언과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함구하고 있습니다. 다시묻겠습니다, 베트남과 일본의 경우를 동일선상에 올려놓을 수 있습니까? 미래를 바라보는 것 중요합니다. 하지만 첫 단추를 잘못꿰면 나머지 단추를 모조리 잘못꿸 수 밖에 없는 건 세상의 이치고 그렇기에 첫 단추부터 잘 잠그려는 노력, 다시말해 과거사의 청산이 필요한 것입니다.
@@user-POIRARIS 저도 마냥 한가한 건 아니니 마지막으로 댓글 달겠습니다. 미래를 지향하자는 선생님의 말씀은 잘 알겠지만 그 예시가 잘못되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건 빨갱이 좌파정권 문재인을 잡아내리고라고 하셨는데, 사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건 과거 군부정권 시절에 애용되었던 이념 갈라치기, 국민의 분열을 조장하는 프로파간다적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 역시 중국을 매우 싫어합니다. 흔히 저들이 말하는 중국몽, 마치 제국주의 시절로 돌아가 일대일로라는 후안무치한 전략으로 아프리카 및 동남아시아의 개발도상국 발목에 쇠고랑을 채우는 행태를 보며 분노합니다. 신장, 위구르 뿐만이 아닌 최근 홍콩에 대한 인권탄압 행태 역시 처참합니다. 그리고 저 역시 이번 문재인 정권 마음에 들지않고, 따라서 다음 대통령 선거때는 야당을 뽑을 생각입니다. 하지만, 선생님이 말하는 바로 그 헌법이 모든 국민의 자유를 보장합니다. 자유 민주주의하에서 누구든 남의 눈치 보지않고 자본주의를 지지할 수 있어야하며, 사회주의 역시 지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실제로 영국과 프랑스와 같은 서유럽의 선진국들은 공산당이라는 이름을 가진 정당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지구상에서 완벽한 제도는 없고, 자본주의 역시 결함이 있기 마련인데 이를 사회주의 정책이 보완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일례로 국민의 최저생활을 보장하는 제도와 우리나라가 자랑하는 의료보험제도 역시 사회주의 제도입니다. 따라서 제가 이를통해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싶은건, 더 이상 박정희, 전두환 등의 군부시절 정권 유지의 방어기제로 쓰였던 이념갈라치기의 피해자가 되지 말자는 겁니다. 선생님은 "헌법의 가치를 존중하고 북한, 중공 빨갱이들을 제거해야 한다는 애국인"이길 바란다고 하셨는데 이것만큼 모순되는 문장이 없습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좋아하는 헌법이 바로 모든 사람에게 자유를 보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무 바라보는것을 그만둬야 숲이 보이는 법입니다. 이념에 파묻혀 "빨갱이, 좌파정권" 운운하지마시고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의 지식인으로 승화하시길 바랍니다. 1960년 아닙니다, 2021년입니다.
양심적인 애국자는 경제적 이제에 밝지 못하고 비 충신들은 적당히 간악한 무리들과 적당히 타협하며 박정희대통령님 양심적인 가정은 육영수여사 815 때목숨 바치고 박정희대통령님 육여사님이 지켜주지 못해 단명한 박정희가 김대중은 비자금 1조6천억원 햇빛정책 김우중 대우그릅 털어다가 해체시켜 햇볕정책 위대하다 선전했다
@@user-nd8on7wz5h 그대는 빨 사람이 없어 일제장교였던 박정희를 빠는가 저승의 충무공께 부끄럽지아니한가
우리는 진짜 이순신 장군께 감사를 해야 한다. 성웅 이순신 장군... 그분이 없었다면 조선은 이미 왜국에 망했을 수도 있다. 선조의 멍청함에도 구국을 위해 힘쓰신 장군님... 신의 묘수 같은 명량대첩.... 그리고 마지막 희생 노량해전....
선조가 좀만 더 인간 같았더라면, 왜란도 좀 더 일찍 전결하고 호란도 나지 않았을 수 있는데.... 아쉽네요....
동명이인이시네요....방가방가^^
@@user-wv4zy6yf7s 반갑습니다. ㅋ
충은 임금을 위한것이 아니라 나라와 백성을위한것이다 오늘날에도 시사하는바가 너무도 큽니다 너무도 감사합니다👍
@@hyojinkim9229 명박근혜때 그러한 무리들이 많았죠.
오늘날 이순신 같은 수많은 분들이 친일 매국노들에 의하여 암살 당하시거나 자살당하시고 있습니다.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조선시대부터 현재 에 이르는 한국내 친일매국 부역자들은 여전히 입법,사법,행정,교육의 거의 대부분을 완벽하게 장악하고 법위에서 국민을 노예로 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치개혁, 검찰개혁,법원개혁, 사학개혁, 언론 개혁을 해야함
제 2,제 3의 성웅 이순신 과같은 억울한 일이 발생되지 않고 성웅들이 기를 펴고 나라를 발전시켜 과거 고구려의 영광을 펼칠 수있도록 정신 바짝 차려야합니다.
@@user-nd5eu8jy3s 지금은 더 많은것 같습니다
@@farmerkim4725 솔직히 이명박근혜 시대가 더 좋았어요? 하하. 역사를 뭘로 배우시는지.
남자 박근혜 문재인은 선조같은자다.
경제와 방역을 정치와 선거에 팔아 먹은 21세기 이완용입니다.
진심 충무공은 인간이 뭘로든 표현할 수 없는 신계에서 온 신입니다
우리나라의 전 역사를 통해 가장 위대하신 분...이순신 성웅이십니다..이순신 성웅의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마음이 먹먹해지고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저런 원균을 1등 공신 3명중에 한명으로 끝까지 올린 선조....
그걸 근거로 원균 기념관 까지 세금으로 지은 원유철이 평택....미치긋다...
지금 티비 나오네 시사직격 kbs 1월 15일장송에 윤석열이가
국회에서: 우리검찰은 술먹고 돈먹으면 바로 정리합니다 김영란법에 걸리면 바로 끝이에요~:ㅔ
근데 텐프로 술집이서 수백만원 술얻어 먹었는데 시간당 계산하니 96만원이라 덮었대 ㅋㅋㅋ
5만원이상이 김영란법이야 ㅋㅋㅋㅋ
@@kentlee8143 조국이 양아치?
조국이 민정수석때 우병우처럼 사법농단을 했냐 재벌 돈을 뜯었냐?
10년전 애 대학갈때 논문내고 인턴증명서낸거러 지럴인데 쥐세끼가 입시를 자사고설치 학종 입학사정관제등 돈 쳐바르면 수시로 대학 쉽게 가게 바꿔서 그당시 강남 아줌마들 지 세끼 논문 등등 내서 수시 갔거든
조국 마누라가 잘한건 아닌데 그당시 수시 99%는 논문 각종증명서로 갔거든
문재인 정부 들어서 싹 빼버렸고
그당시 대학 수시 다 까보자는데 아무도 안움직이지? ㅋㅋ
그리고 조국 딸이 한영외고에서 성적상위권이야 병시나 고대 갔으면 엄청 하향지원이야
무식이가 한영외고를 실업고등학교로 오해하나 ㅋㅋㅋ
@@kentlee8143 윤미향은 일부 동의 하는데 국개가 180명인데 쭉쟁이 한두개 없겠냐..국짐은 대부분 쭉쟁이에 제대로 된늠이 몇늠 없자나
나베가 시장한다고 설치는데 ㅋㅋㅋ
친일 독재 부정부패 아닌 애들이 10명은 되냐? ㅋㅋㅋㅋㅋ
경북 대구 으로 버티고 있자나
@@yhansookim7850 그렇죠...특히 대구에 엄청 밀어줬죠
우리나라는 수출 주도형 국가라 당연히 수출항구 근처에 공단을 만들어야 물류비가 적게들죠. 근데 박정희가 자기 동네 대구에다 공단을 엄청 지었죠.
그 결과 지금 대구 공단이 무너지고 있죠ㅋㅋㅋㅋ
대구가 공단으로 장점이 없이니 자연히 망해가는걸 나라에 생떼중 ㅋㅋㅋ
평택은 엄청 잘나가고 있음 평택항이 있으니 삼성도 들어오고
대구에서 정권 계속 잡으면 나라망하던 기업 망하던 대기업 본사나 공장은 대구에다 짓게 법개정하고도 남음 ㅋㅋㅋ
그러게요. 지들돈으로 짓던가하지. 세금으로 쓰레기짓하네
이순신 장군은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으셨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삼도수군통제사직을 다시 받았을 당시의 이순신장군의 심정을 어렴풋이 가늠할 뿐인데도 감당하기 어려운 감정이 느껴집니다. 당시 그 감정을 감당하신 자체만 해도...
혼신의 강의 고맙습니다.
이순신이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했기 때문에 징계 처분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육해 양면에서 일본으로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200km나 후퇴했다. 이것은 난중일기와 정한록에 쓰여진 사실이다. 조선군은 분명히 패주했다. 아무것도 의문은 없다.
이순신은 중대한 전투인 부산포해전, 순천해전, 노료해전을 비롯해 대부분의 전투에서 패하고 있다. 23전 23승은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실제로는 3승 20패 정도다.
이순신 장군님은
너무 너무 존경스러워요
선생님 강의 덕분에 다른 훌륭하신 장군님이나
의병들,수군,격군들도 얼마나
힘드셨을지 조금이나마
알게 되면서 감사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갖게 됐어요
영상 매일 보는데
글은 처음 남기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광고 열심히 보고
있어요^^ 선생님 건강 하세요
이순신이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했기 때문에 징계 처분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육해 양면에서 일본으로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200km나 후퇴했다. 이것은 난중일기와 정한록에 쓰여진 사실이다. 조선군은 분명히 패주했다. 아무것도 의문은 없다.
이순신은 중대한 전투인 부산포해전, 순천해전, 노료해전을 비롯해 대부분의 전투에서 패하고 있다. 23전 23승은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실제로는 3승 20패 정도다.
선생님의 임진왜란사를 함께하고, 난중일기를 사서 읽어보니.. 이제 그 장군들의 이름이 친근해서 칠천량에서 전사했단 얘길 들었을 때 분노와 슬픔이 치밀었습니다..
@@user-cw8pi3te2y 그 주인에 그 개x끼로군요
@@Harry_Mioneㅣ ㅣ ㅣ ㅣ ㅣ ㅣ ㅣ 나 ㅣ 나 지금 ㅣㅣㅣㅣ기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이순신이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했기 때문에 징계 처분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육해 양면에서 일본으로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200km나 후퇴했다. 이것은 난중일기와 정한록에 쓰여진 사실이다. 조선군은 분명히 패주했다. 아무것도 의문은 없다.
이순신은 중대한 전투인 부산포해전, 순천해전, 노료해전을 비롯해 대부분의 전투에서 패하고 있다. 23전 23승은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실제로는 3승 20패 정도다.
너무 고통스러웠을 그마음으로 ....
함께 전장을 뛰던 용맹했던 장수들도 전사하고 그런 상황들과 몸이 아프신 중에서도 나라를 생각하시고 백성들을 위해 포기하지 않으시고 두려움을 이겨내시고 명량전에서 승리하신 이순신 장군님 정말 존경합니다.
이순신이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했기 때문에 징계 처분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육해 양면에서 일본으로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200km나 후퇴했다. 이것은 난중일기와 정한록에 쓰여진 사실이다. 조선군은 분명히 패주했다. 아무것도 의문은 없다.
이순신은 중대한 전투인 부산포해전, 순천해전, 노료해전을 비롯해 대부분의 전투에서 패하고 있다. 23전 23승은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실제로는 3승 20패 정도다.
아~정말 이정도 자세한 이순신 장군님 심정까지 공감 될 수 있게 설명 해주신 황선생님 너무 고맙습니다~듣다보니 너무 비슷한 분이 다행이 현시대에도 계시는거 같네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도 어설프게 타협하지 않고 올곧고 청렴 하시고 똑같이 국민 먼저 생각하시고 소신이 있으셔서 불의에 굴하지 않고 제 개인적아 생각으론 너무 비슷한거 같습니다~원균은 뭐 말 안해도 지금의 누구와 똑같고~
원균때문에 화가나서 손이덜덜떨리넼ㅋㅋㅋㅋㅋ
너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역사를 잊지말아야 합니다! 미래의 이 땅에서 선조같은 리더가 또다시 나오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022에 나와 버렸습니다. ㅠㅠ
@@user-hl8ok7uk5n 제 맘을 그대로 대변해 주시네요
원균+선조=대바통보령~ 굥
이순신이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했기 때문에 징계 처분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육해 양면에서 일본으로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200km나 후퇴했다. 이것은 난중일기와 정한록에 쓰여진 사실이다. 조선군은 분명히 패주했다. 아무것도 의문은 없다.
이순신은 중대한 전투인 부산포해전, 순천해전, 노료해전을 비롯해 대부분의 전투에서 패하고 있다. 23전 23승은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실제로는 3승 20패 정도다.
살면서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환경적, 인적 일로 인해 멘탈이 무너지고 그로 인해 피해를 보고 세상이 너무 싫어질때가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성들을 위해 나 자신을 다시 한번 희생하겠다고 내가 정말로 싫어할 수 있는 나라의 부름에 답해주신 이순신 장군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전쟁중에서 보인 꼬락서니도 역겨운데, 전쟁 끝나고 전후수습은 커녕 세자책봉에 정신팔려서 광해군 배척하는 모습을 보면 진짜 토나옵니다.
진짜 조선왕조중에 최악의 왕, 전 선조의 존재 자체가 인조반정과 그후의 병자호란까지 영향을 줬다고 봅니다..
아들 죽인 인조만 할까요.. 선조가 도망런하고열등감표출망테크 스타트 했지만... 인조때라도 잘했어야는데.. 인조는 그냥 어휴..
늙어막에 새장가 들어서 광해 압박하죠...결국 폐위의 발단이 됩니다.
그냥 광해군이 딱 거기까지인 인물이었음
그렇게 따지면 광해군보다 훨씬 핍박받고 심지어
목숨까지 위협당한 태종이나 영조 정조는 상상도
못할 폭군이 되었을 것임
임금은 결국 스스로 책임지는 자리임 남탓하는 자리가 아니고 선조는 어찌되었건 외침으로부터 나라도 지켰고 죽을때까지 임금노릇도 한 반면 광해군은 겨우 500명도 안되는 그것도 정규 군대도 아닌 군사들에게 궁궐까지 점령당하고 붙잡혔음 얼마나 임금노릇 x같이 하고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었으면 옆에서 목숨걸고 지킨 장수가 한명도 없었을까도 깊이 생각해 봐야 함
아 ㄹㅇ..진짜로ㅋㅎ
그때부터 조선이 썩어뿐거죠.
정도가 땅에 떨어졌다!
이후 결과적으로 한일합방의 치욕까지 맞이해야 했다고 생각해요.
이순신장군님의 억울함과 한탄을 이영상으로 보는이들에게 전달해주고싶어하는 교수님의 의중을 그대로 느낄수있는 영상이었습니다.
좋은 영상남겨주셔서서 항상 감사합니다.
이순신이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했기 때문에 징계 처분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육해 양면에서 일본으로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200km나 후퇴했다. 이것은 난중일기와 정한록에 쓰여진 사실이다. 조선군은 분명히 패주했다. 아무것도 의문은 없다.
이순신은 중대한 전투인 부산포해전, 순천해전, 노료해전을 비롯해 대부분의 전투에서 패하고 있다. 23전 23승은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실제로는 3승 20패 정도다.
선조도 까도 까도 끝이없는 캐릭이네.... 저걸 왕이라고 모시고 살던 신하들이 대단하다
퇴직을 앞두고 장군님 공부에 푹 빠져있습니다.
오늘 강의 들으면서 저도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던 터라 크게 공감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순신이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했기 때문에 징계 처분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육해 양면에서 일본으로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200km나 후퇴했다. 이것은 난중일기와 정한록에 쓰여진 사실이다. 조선군은 분명히 패주했다. 아무것도 의문은 없다.
이순신은 중대한 전투인 부산포해전, 순천해전, 노료해전을 비롯해 대부분의 전투에서 패하고 있다. 23전 23승은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실제로는 3승 20패 정도다.
망궐례 대목에서 이순신장군에 마음이 느껴지면서 눈물이 나네요 ㅠㅠ
이순신장군의 국가와 국민을위한
출전에 눈물납니다
이때에도 국가와국민위해 땀흘리는
모든분께 박수보냅니다
이순신이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했기 때문에 징계 처분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육해 양면에서 일본으로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200km나 후퇴했다. 이것은 난중일기와 정한록에 쓰여진 사실이다. 조선군은 분명히 패주했다. 아무것도 의문은 없다.
이순신은 중대한 전투인 부산포해전, 순천해전, 노료해전을 비롯해 대부분의 전투에서 패하고 있다. 23전 23승은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실제로는 3승 20패 정도다.
열정적인 강의 감사합니다.^^
이순신 장군 입장을 생각하니 분해서 눈물이 날것 같습니다.
이순신이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했기 때문에 징계 처분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육해 양면에서 일본으로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200km나 후퇴했다. 이것은 난중일기와 정한록에 쓰여진 사실이다. 조선군은 분명히 패주했다. 아무것도 의문은 없다.
이순신은 중대한 전투인 부산포해전, 순천해전, 노료해전을 비롯해 대부분의 전투에서 패하고 있다. 23전 23승은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실제로는 3승 20패 정도다.
얼마전 현충사를 다녀왔습니다(이순신장군묘소는 올해까지 공사중입니다). 선조무덤은 어디있는지 모르고 사람들은 찾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이순신장군묘는 많은 백성들이 찾고 있습니다 이순신장군은 임금이 아닌 백성을 하늘로 여겼기에 그맘을 우리나라 백성들이 알기에 자손만대 이순신장군은 존경하는 겁니다
구리시 동구릉 목릉임
대단 표현 말로 못 하겠습니다
칠천량 이전의 이순신은 영웅이었고, 칠천량 이후는 성웅이었다.
영웅, 성웅 참 적절한 용어입니다.
@@user-qm2dq8tv1z ?
원균 잘했으면 좋아을건데
선조는 본인의 코미디를 후세에 5000만의 후손들이 비웃고 있는 걸 알고 있을까. 무능한 것은 메인이고 야비한 것은 덤이다 이넘아.
지옥에있어요.....분명히....
지금이라도 땅에서 해골끄댕이 끌어내서 부관참시 해야됨
@@josephsong7134 당연하게도 흙이 되었겠지만 흙이라도 찾아서 거기에 전국민의 똥오줌을 갈겨놔야함 후
무능은 메인이고 야비는 덤인 인간이 삶은 소대갈..
암것도 모르고 부끄러움조차 없는 선조의 유체이탈화법 교지를 들으니 지금 대한민국의 상황이 떠오르네요 아휴… 한숨이 납니다…
선조 말 들어보니 타임머신 타고 뒤통수를 후려 갈기고 싶다. 저런 유체이탈 화법 어디서 본거 같은데.
봤죠
근데 조만간 다시 볼것 같은 이 불길한 느낌은 뭘까요
현 정권의 다음을 위하여 사면할 것 같아요ㅎㅎㅎㅎㅎㅎ
너무 짧은 영상 입니다
주먹을 불끈 쥐고 분노가
오르자 마자 끝나네요
이순신장군님이 망궐례를 하지 않았다는건 와~진짜 저당시에는 상상도 하기 힘든일인데 이순신장군님이 마지막전투에서 일부러 죽기위해 갑주를 벗었다는 말과 어느정도 합리적추론이 되네요
아~~~이 순 신
황쌤의 진심이 절절히 느껴집니다
이순신 장군의 멘탈은 인간계의 것이 아니네요.. 왜 성웅이신지 알게 해주는 영상입니다
역시 이순진 장군은 대한만국의 영웅 이십니다. 우리는 이순신 장군님의 후손들 임이 자랑스럽게 살이 갑시다. 황선생남 감사합니다
이순신... 적국의 장수들조차 그를 경외할 정도면 이미 게임 끝난거지..
진짜.. 내가 이순신 장군님이었다면.. 반역이라도 했을지도. 진짜 화난다...
실화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슬픈역사.
풉 반역? 내가 이순신장군 수하였으면 이전에 왕으로 만들었음
정도전 같은 인물이 이순신 장군에게 있었다면
이순신은 한사코 거절 무시 하였겠지만
그의 책사나 그를 모셧던 사람이 나였으면
그를 왕으로 만들어
명나라 일본을 모두 통일하였을것임
이순신 장군님의 큰뜻!!! 너무 거대하고 웅장해서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진정한 애민정신을 느낍니다...
지금이 예전과 다름이 없네요~
국민을 ㄱ ㄷㅈ처럼 여기는 무리와
검개 출신을 찍어 나라를 미리 만들어
놓고...선조=국힘
좀 잘 봅시다.
휼룽한 강의 공짜로 듣고
제발 잘 봅시다 현실을~
이순신이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했기 때문에 징계 처분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육해 양면에서 일본으로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200km나 후퇴했다. 이것은 난중일기와 정한록에 쓰여진 사실이다. 조선군은 분명히 패주했다. 아무것도 의문은 없다.
이순신은 중대한 전투인 부산포해전, 순천해전, 노료해전을 비롯해 대부분의 전투에서 패하고 있다. 23전 23승은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실제로는 3승 20패 정도다.
11:29 통제사 복직 이후, 망궐례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충무공의 생전에도 사후에도 견제에 여념이 없었던 선조와의 관계는 이미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그런 것 같습니다.
비록 아들이라 할지라도 이순신 이상으로 선조에게 견제를 받았던 광해군이 전란중에도 수차례 석고대죄를 올려가면서 까지 버틴 것은 정말 대단한 인내심 인 듯...
이순신이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했기 때문에 징계 처분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육해 양면에서 일본으로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200km나 후퇴했다. 이것은 난중일기와 정한록에 쓰여진 사실이다. 조선군은 분명히 패주했다. 아무것도 의문은 없다.
이순신은 중대한 전투인 부산포해전, 순천해전, 노료해전을 비롯해 대부분의 전투에서 패하고 있다. 23전 23승은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실제로는 3승 20패 정도다.
내몸같이 함께싸운 형제들이 바보같은 선조와 원균때문에 바다밑에 가라앉았다고 생각하면 눈물을 멈출수가 없었겠지요... 백성을 지키기위해 목숨바쳐 함께 싸워왔던 많은 전우들을 잃은 한없는 무력함... 이순신 장군님은 선조를 따라서는 백성들을 지킬수 없다고 생각함이 아니었을까요 자신의 목숨을 버려서라도 백성들을 지키고자 함이 아니었을까 하는생각이 드네요..
강의를 듣는 동안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이순신이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했기 때문에 징계 처분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육해 양면에서 일본으로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200km나 후퇴했다. 이것은 난중일기와 정한록에 쓰여진 사실이다. 조선군은 분명히 패주했다. 아무것도 의문은 없다.
이순신은 중대한 전투인 부산포해전, 순천해전, 노료해전을 비롯해 대부분의 전투에서 패하고 있다. 23전 23승은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실제로는 3승 20패 정도다.
@@hiroono1 이놈아 일본에서 나오지 말고 거기서 같은 종족끼리 모여 정신 승리에 도취 해라.
@@user-km8kl9fo9k 한국인은 역사의 진실을 증거로 확인하는 것을 모르고, 망상이 진실이라고 믿고 있다. 한국인이 자랑하는 거북선은 어땠어? 명량해전 남은 13척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 같지만, 어디서 어떻게 침몰한 것이다?
황현필쌤 때문에 역사에 관심이 넘 생겼어요
더 좋은 우리 역사를 만들기위해 노력할꺼예욤~~
역사공부가 이렇게 재미난줄 평생 모르고 살았내요
잘보고 있습니다
울음이 터져 나오는 것을 막을수 없었다..
너무 먹먹하네요.. 능력만있던 지휘관이 아니었던게 느껴집니다ㅠ
선조에게 호되게 당하고 조선 수군이 절멸당한 후, 한양을 향해 예를 안 올리게 되었다고 하죠. 리더의 진가는 위기시에 나오는데 선조는 정말...
망궐례 얘기를 들으니 이순신 장군의 최후가 왜 그처럼 극적이었는지 납득이 가네요.
저도 샘의 강의를 들으면서 울음이 터져나옵니다..역사에 마구 빠지게해주시는샘 .정말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이순신이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했기 때문에 징계 처분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육해 양면에서 일본으로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200km나 후퇴했다. 이것은 난중일기와 정한록에 쓰여진 사실이다. 조선군은 분명히 패주했다. 아무것도 의문은 없다.
이순신은 중대한 전투인 부산포해전, 순천해전, 노료해전을 비롯해 대부분의 전투에서 패하고 있다. 23전 23승은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실제로는 3승 20패 정도다.
와 선조 하늘이 그렇게 만든것이라고 했구나... 진짜 대단한 사람이네
자신의 정치적 지위와 안위만을 생각하는 치졸한 인간이자 최악의 군주 선조
잘못되면 남 탓이고 잘된 것은 자기 탓인 최악의 리더네요.
알면 알수록 정말 최악의 인간형인데 이러한 유형의 사람이 경영주나 상사로 있으면 무조건 거기에서 도망가세요!
우리는 범인이니 이순신장군님처럼 못 버팁니다.
선조는 진짜 타인을 이용하고 인생을 갉아먹는 전형적인 얍삽한 상사네요.
이순신장군님은 알면 알수록 영원한 영웅입니다.
@Moving Stone Lee 어찌보면 지금 상황이랑 같죠... 무능한 왕이 통치하고 있으니 백성들 죽어나가는게...
국민의힘으로 보여줍시다... 다음 선거가 중요합니다
@@afleafle33 이명박이 똥으로 광물자원공사 한해 이자만 1조원씩 무는데 탓할만하지
@@afleafle33 우리나라 교역, 수출, 흑자 1위인 중국의 사드보복을 물려받은 상태에서 또람프가 무역장벽 내세우며 자유무역질서 흔들어대고
미중무역분쟁이란 우리나라 교역 1,2위간 싸움까지 벌어진데다 일본도 깝죽대고
결정적으로 코로나까지 정말 안좋은 악재란 악재는 다터지는 최악의 상황에서 목표했던 성과를 이루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그 악조건속에서도 국가경쟁력 상승하고 oecd 경제성장률 1위 달성한 정부를 아무리 인정하기 싫어도 무능하다고 깔수는 없지
@@afleafle33 물론 그쪽같이 환경탓하지말고 성과나 내라는 선조같은 사람에게는 통하지 않겠지만..
@@user-gy2uf4ti6j 닉네임부터 개등신일쎄.지금 주가부터 세계경제순위 외교력 보건력 군사력 문화력등이 다 이전 전권보다 2단계씩은 올라가고 외신도 호평일색인데 들딱노예들만 빼엑거리더라. 니들은 그냥 군사독재 향수빠는 사회부적응자들이야.니들 시위하는곳에 변변한 사람들 있던? 니들이야 말로 원균같은 놈들임
이땅에 다시는 선조처럼 무능한 지도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선조 이후 그런 지도자는 몇번 있었습니다. 인조가 그렇고 고종도 그랬습니다.
지금도 ㅜㅡ...
세계사에 전례없는 명량이 다가오네요..
영화 명량을 보면 회의때 배설이 무진장 쳐 받던데 이 강의를 들으니 좀 이해가 가네..
같은 정 3품이라 그렇게 회의때 배설 목소리가 컸구나...!
영화가 모두 사실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죠?
영화를 역사로 보면 곤란하오
충분이 추론이 가능합니다
같은 정3품인데
@@user-sf2gv8rj8z 추론 가능하죠.
근데 원댓글이 영화를 판단 기준으로 삼아서 문제인 거예요.
영화나 드라마는 아무래도 흥미를 위해 왜곡이 들어갈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냥 왜곡 맞아요 정3품이라도 같은게 아닌게
이순신은 정2품까지 올랐던 인물이었다가 일시적으로
강등된거라 영화처럼 못 개깁니다 조선에서는
백의종군 하다 일시적으로 강등되었다가 원래 계급으로 복직한 사례가 많아요 좀있으면 정2품까지 복직될 이순신에게 실제는 그런식으로 못대합니다 기본적인 군생활만 해봐도 아는 내용을 .. 영화는 그냥 영화로
오오, 원균 고구마의 암울한 회차가 지나가고 드디어 사이다 뚜껑 열리나요? 감사히 보겠습니다. 그러나 선조 개객기.
30년살면서 단 한번도 신의 존재를 믿지않았는데
이 영상을 보고 느꼈다.
조선이 망하지않은건 신의 뜻일지도 모르겠다.
그외엔 설명이 안된다. 진짜 신은 있을지도 모른다 ㅋㅋㅋ
이순...신?
@@babyandi3397 정답!
@@DonyParker 신이라고 하면 이순 신 이것지여
황선생님 강의를 듣고 있으면 항상 가슴이 뜨거워지는 걸 느낍니다. 이렇게 뜨겁게 역사강의 하시는 분이 드물더라구요. 역시 황현필한국사 좋아요!!!!!
선조가 저모양이니 광해군도 미칠수밖에
광해가 정말 미첫을까요? 그 사초를 믿어야하는걸까요?
광해군이 미쳤다니요
중립외교하고
왕건의 위협이 되는
배다른 동생 죽인 것이
미친건가요?
미친거 맞죠. 창덕궁에 요괴가 나온다고 총탄을 수십발 매일 쏘라고 한 인물인데
그렇게 미쳤으면
반정의 명분에 포함됐겠죠
반정의 명분은 크게 3가지입니다.
1. 배다른동생을 죽이고 새어머니를 폐했다.
2. 명을 배척했다.
3. 왕궁건설사업
미쳤다는 건 연산군한테나
해당되는 얘기죠
@@user-bs8qn5vo5b 미친거 맞습니다 별 실체도 없던 단순 사기나 강도사건을 대형역모로 확대해서 국가기능 마비시키고
미신에 혹해서 막대한 국가재정을 궁궐공사에ㅜ털어넣은것이 정신이 온전했던건 아니었지요
게다가 가짜역모는 미친듯 때려잡다가 정작 진짜 능양군 역모는 보고가 몇차례나 되었음에도 무시하다가 정권 내준걸 보면 최소 미치진 않았더라도 군주로서의 기본적 판단력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던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선생님 기다렸습니다.
늘 올바른 시각의 강의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주이씨지만
선조:왕의 자질이없는거 같음
원균:사람이 아님
개개인의 인간됨이 잘못된거지 전주이씨라고 그럴필요는 없어요 세종대왕 정조대왕등도 전주이씨입니다 그냥 선조가 자격이없는것을 넘어 인간 됨됨이 안된거죠
전주이씨가 전부 왕손은 아닐진데
이씨로써 조선은 그때 망했어야 했다
고 봅니다
그래서 중전에서 태어난 왕이 똑똑하고 잘한다 여기짐 .. 후궁에서 나온 왕들은 대부분
개등신임
조선의 역대 왕중 이도와 이산이 제일 잘 했음.
나머지는 떨거지들.
이도,이산은 개혁 군주군주로서 백성들을 생각하는 것이 깊었음.
장군님도 결국 선조를 놓으셨군요ㅜ 신하된 자로서 마땅히 왕을 섬기고 또 잘해서 칭찬받고 대우받고 사는 로망이 있었을 텐데 안 그래도 심신이 고단할 전쟁통에 왜 장군껜 그런 복조차 없었을까요 너무 억울합니다
럴커 얘기 ㅎㅎㅎ 잼 있습니다. 선조를 다크템플러로 조지고 싶어지네요^^
시간 아까우신 분들을 위해 한마디로 오늘 강의 요약해드리자면
"아니, 진짜 여러분 이게 뭔 거지같은 상황입니까?" 입니다
하하하 진짜 이 부분은 현웃 안터지신 분들이 있을까요? ㅋㅋㅋ
이순신이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했기 때문에 징계 처분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육해 양면에서 일본으로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200km나 후퇴했다. 이것은 난중일기와 정한록에 쓰여진 사실이다. 조선군은 분명히 패주했다. 아무것도 의문은 없다.
이순신은 중대한 전투인 부산포해전, 순천해전, 노료해전을 비롯해 대부분의 전투에서 패하고 있다. 23전 23승은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실제로는 3승 20패 정도다.
정유재란 때 진정한 조선의 군주는 이순신 장군 이었구나.
격하게 동의합니다
이런 선조가 마지막까지 똥을 싸고 남겨서 생긴 게 인조반정...조선 암군 시즌1이 끝나고 잠깐 좋다가 바로 암군 시즌2...여자는 좋아해서 51살에 19살 인목 찌질왕비 들이고 결국 인조반정
감사합니다~~ 훌륭한 강의!!
이순신장군은 백성과 전우 사랑하는 마음 있어 목숨을 바쳐 싸웠던 것같네요.
정말 이런 분이 임금이었다면 ...
싫어요 하나는 원균 자손인가
선조같은 저런 임금같지도 않은 이에게
망궐례를 올리지 않았다는 것만으로도
그는 대단한 인물인것 같습니다
황현필선생님 때문에 암 걸리겠어요.(ㅋㅋ 웬 원망)
선조의 찌질함을 모르는 것도 아니지만 이렇게 세부적으로 더 자세히 재확인해주시니 ~
햐...정말 대단하신..어떠한 말로 표현을 해야 어울릴지 모를 영웅이십니다 만약에 저라면...퓽신수길한테 투항을 했을거 같은데요
와. 솔직히 재신임 조서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었는데 어추구니가 없네요ㅡㅡ
그나저나 마지막 편집력 대박~!!
황현필 너무 조하^^
학생때 이런내용이 귀에 쏘옥 들어왔음 좋았을껄..역쉬 공부라 생각하면 안되나봐요
열정적인 모습 넘 멋쪄요^^♥
선생님, 많이 많이 들어온 이야기지만 항상 눈물이 납니다...
이순신 장군님 망궐레 안한거 잘하셨습니다 존경합니다 ㅠ
오늘 강의는 눈물없이 들을 수 없네요.
오직 나라와 백성의 안위만을 걱정하시고 어떡하든 이 위기에서 나라 구할 생각만 하신 이순신 장군이 너무 가엾고 가여워 눈물이 납니다.
이순신 장군님 고맙구 고맙습니다.
그리구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에 장군님 같이 진정으로 백성을 걱정하는 애민정신을 갖은 지도자는 나오지 않을 것 같네요.
명량해전 강의 시작 직전에 끊겨서 슬퍼요 흑흑
우리 조상이지만 선조만 생각하면 (요즘말로) 개 빡...
캬~~~아!!역시 배우신 분 !이야기가 여기서 끝나다니.....T_T.다음편 너무너무 기대됩니다.늘 감사한 마음으로 경청하고 있습니다.
마약같은 ㅎ황현필선생 한국사 최고 입니다
어느 시대 이건 나쁜놈들은 나쁜짓먼 하지요. 혹시 같은 유전자 들이 지금의 현실 같네요.감사합니다
"기복수직교서(起復授職敎書)" 가 맞습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 열렬한 팬입니다. 늘 유익하게 시청중입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 기복(起復): 어버이의 상중에 일으켜 세운다.
* 수직(授職): 직책(삼도수군통제사)을 준다.
* 교서(敎書): 임금의 명령서.
진짜 대한민국의 후손으로써 선조릉을 다 파해쳐 버리고 싶지만 것도 장군님에 뜻에 반하는 내용일지 모르기에 참는다..
파버립시다 포크레인으로. 잉깔라버리게요
동구릉에 가면 목릉이라고 선조의 능이 있습니다. 해도 유네스코지정문화재를 훼손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선조는 저리 찌질해도 조선 500년의 인재 가운데 반이 이때 나와서 '목릉성세' 라고 불리니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user-qv2pu6se7g 해야죠...
ㄹㅇ선조 부관참시하고픔
와...원균은 진짜 사람아니고,
선조도 ㄹㅇ...
와...라는 말밖에 안든다;;
좋은 강의 잘보고 갑니다
선댓글 후 강독하겠습니다.
들을 수 있다는것만으로 행복합니다~
넷플릭스에서 임진왜란을 시즌 3~4로 만들어서 전세계에 알리면 진짜 좋을 텐데!! 비열하고 악독한 일본 중국의 현실을 알리자!!!
그냥 불멸의 이순신 번역판으로 올려도 될듯. 100편이 넘어가니 시즌 3~4 넉넉히 가능합니다 ㅋㅋㅋ
비열선조ㅋㅋㅋ
@@user-us1us4fi2l 원균이 미화돼서 새로 만드는 것이 졸을 듯 합니다.
그후 한 번도 망궐례를 올리지 않았다니,
놀랍습니다.
처음 듣는 내용입니다.
이전에는 일기 곳곳에 망궐례를 올렸다는 기록을 많이 봤는데, 한 인간으로써 어떤 심정으로 천명을 감수했을지 어렴풋이 짐작할 따름입니다.
와~~떳다 집에 가서 이불 속에서 따스하게 봐야지.. 온기 가득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항상 재미있게 강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런 수모를 당하고도 나라를 지킨 이순신장군은 장말...
이런거보면 진짜 왕정은 나라를 담보로하는 로또인거같습니다. 긁어서 좋게나오면 나라가 정말 잘되는데 안뜨면 나라가 힘들어지니 ㅋㅋ
그럼1등 당첨은 세종.정조 ㅋㅋ
@@nyq12 세종때는 백성이 잘 살지 못했습니다 과학이 발달했긴 하지만요
임진왜란 내용을 접할때마다 명량해전 직전이 제일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해장강의 잘봤습니다.
스탑럴커 ㅋㅋㅋ 빵 터졌어요.
꼰대질 한번하자!!
역사는 반복된다. 작금의 사태를 보라! 역병이 창궐하고 국민은 살기 힘든데..어떤 무리들은 일본을 숭배하고..나라를 바로 세우겠다는 사람들을 본인들 기득권 때문에 중상모략해서 천하에 몹쓸인간으로 만들고있다.나라가 정말 힘들때는 그 일반 국민들이 나라를 살렀다!! 더이상 기득권들한테 놀아나지 말아야한다. 우리 존경하는 황쌤 강의는 우리 세대에서 끝내야지.. 다음 세대에서도 흑역사를 배우게 할수 없지않겠는가! 부디 이순신 장군의 뼈때리는 말을 기억해주길 바란다. "도망가는 왜놈들을 단 한놈도 살려 보내지말라."
역사학 최강샘 항상 감동적인 강의
잘듣고 있슴니다 감솨~~~ ᆢ
오늘밤 또 보면서 잘게요~~
감사합니다~
엄청 재밌어요 빠져듭니다
근데 넘 짧아서 아쉽습니다ㅠㅠ
다음편은 길게길게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오만원 지폐에는 이순신 장군상이 들어가셔야 합니다.
난중일기를 보면 형언할수없는 울컥한 감정이 일어난다 일신의 안위를 위하여 왕부터 비굴하니 순신이 없었으면 이나라는 일본어를 쓰고 일왕을 받들어 모시고 있을것이다 드라마가 따로 없는 우리역사 더이상 굴욕이 있으면 안된다 무실역행하여 세계에 우뚝서는 진정한 독립국이 되어야한다
저도 전주 이가지만 덕수 이씨가문에 큰 죄를진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일개 민초지만 통제공 장군님께 깊은 감사를 올리며 사죄드립니다.이제 부끄럽지만 청이 있다면 노여움을 푸시고 장군님께서 그렇게도 애민하시던 지금의 백성들을 위해 제조산하의 기적을 베풀어 주시길 엎드려 구합니다.
슬기로운해석 강의 알지못했던 그분의 노심초사 백번 이해가 갑니다
슬픈역사 조목조목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절대 못했겠죠
이 순신 장군의 그릇은
감히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어제 한산을 보았는데 정말 원균 정말 밉더군요!! 리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선조와 같은 자는 군주의 자격이 없는자입니다!! 이순신 장군님의 마음이 어떠하셨을지 감히 헤아리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