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배우의 연기와 텐션이 정말 좋음 그리고 1회 봤을땐 박해일 시점으로 봐서 탕웨이가 더 눈에 들어왔는데 n차부터 탕웨이 시점으로 보니 박해일 연기가 들어옴 이 영화 복습할때마다 박해일 연기가 점점 새롭게 다가올 정도로 섬세하고 정교한 연기였음 말투와 톤의 미묘한 변화가 재밌습니다
@@user-decisiontoleaveㄴㄴ 기생충은 이성을 건드는 측면이 크고 헤결은 감성을 건드는 측면이 커서라고 봄. 기생충은 사회문제 가족애 등등의 느낌이라면 헤결은 사랑얘기인데, 가슴을 치는 느낌은 뭘로도 대체 못함. 나도 사랑노래 사랑 얘기만 하는 컨텐츠 별로 흥미 없었는데 결국 사람은 (대부분) 사랑이더라 마음을 울리는게
@@user-decisiontoleave기생충과 헤결의 가장 큰 차이는 구조라고 생각함. 기생충은 사회 풍자를 다루고 있어서 굉장히 구조적인 반면에 헤결은 감정을 다루고 있어서 구조가 굉장히 모호하고 복잡함. 기생충이냐 헤결이냐를 고를 때 난 이런 관점에서 취향차이가 크게 영향을 줄 것 같음.
구조적인 면에서도 헤결은 결코 모호하지는 않아요. 오히려 가장 정확한 영화 중 하나인데….. 까마귀 심장 에피소드의 마음 언어 번역, 산과 바다, 담배, 사랑과 붕괴 등등… 인간(캐릭터) 자체에 대한 분석도 해결이 훨씬 더 자세하게 다뤄지는데. 기생충은 개인의 영화는 아니죠. 차라리 마더가 훨씬 더 개인의 비중은 높지. 기생충의 미장셴도 훌륭하나 사회적인 문제를 다루었냐의 차이 말고는 예술, 캐릭터, 미장셴 등 기생충이 해결보다 낫다고는 생각 안해봤네요. 마더 정도면 준한다고 할수고 있을지도..@@user-td3si9dk8c
영화를 처음으로 영화관에서 세 번 봤는데, 처음은 해준의 의심을 기준으로 서래가 정말 나를 사랑하는걸까? 두 번째는 서래의 사랑으로. 이기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바다에 버리라고 한 핸드폰을 다시 줌으로서 미결을 완결로 만들어 그 동안의 불면증을 멈추고 편히 잘 수 있게 해주는 사랑으로. 세 번째는 둘의 사랑과 헤어질 결심은 결국 결심했지만 영원하게 헤어지지 않는 미결로 끝나는 것이 참 아련했네요.
마지막에는 분석적으로 본 것도 있었지만, 중간에 해준이 서래에게 구강상피세포를 채취해야해서 경찰서에 출두해달라는 장면에서는 각각 서로의 차를 좌회전을 하고, 해준과 서래가 절에서 데이트를 할 때는 왼발의 신발끈을 묶음. 하지만 그 이후에 해준이 서래를 위치추적하며 따라가는 장면에서는 해준은 우회전을 하지만 서래를 좌회전을 함. 그렇기에 서로가 엇갈리고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알려주고 마지막에 결국 해준은 오른발의 신발 끈을 묶으며 서래의 왼쪽과는 다른 오른쪽으로 떠나감.
한산보고 반해서 뒤늦게 부랴부랴3번 본 영화 짜증나는 건….. 박해일의 연기가 압권인데 상은 탕웨이가 받을 것 같다는 것…. 항상 나에게 박해일 하면 괴물의 장례식 뒹구는 장면이 먼저 떠올랐는데…그 것 이상의 박해일 하면 이 영화로 기억 남을 듯…내가 그렇게 만만합니까? 서래씨!어디있어요?
정에 말라 있는.. 영화상에서처럼 우울증에 걸릴 만큼 고독한 인생에 보내는 감독의 선물?! 당신들도 고통을 참고 견디면 탕웨이같이 아리 따운 여성이 다가올 날도 있으니 참고 견뎌라..?! 불교 부처님 말씀의 '고진감래' 가 있지요..! 자신의 카르마(업)를(박찬욱 영화는 외설적, 폭력적이라는) 깨는 것이 참고 견디고 노력해야 하듯이... 감독도 배우들도 자신들의 여태껏 영역을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한 영화라는 게 느껴지네요!!
둘다 눈빛이 장난 아니네.. 박해일은 어쩜 갈수록 더 멋있어지지..
ㄹㅇ 박해일은 지금이 리즈인듯. 나이먹더니 더 존잘된듯
그쵸 소년,청년미의 박해일이 못났다는게 아니라 중년미의 박해일이 너무 멋지네요.
진짜 박해일의 모든 작품으로 다 보았지만 인어공주때랑 지금 헤어질결심때가 제일 잘생김
@@Seong_Irm 사랑과 관심을 못받고자라서 꼭 넷상에서도 화나있는 틀딱이들 꼭 있지. 이번 인생 조졌고 불쌍ㅜ
남 보라고 글 싸지르면 기분 잡치지 않게 말 좀 가려서 하슈
옛날에는 양조위를 보면 떠오르던말이 박해일을 보며 또 다시 떠오르네요.
결국 배우는 눈을 파는직업이다-마이클케인
ㄹㅇ 연기 잘하는 배우는 눈빛이 다름
관객을 다 홀려버림
소년/어른, 선/악이 함께 들어 있는
박해일 얼굴
어떤 역할이라도 다 표현할 수 있는 얼굴
알파치노 눈이 생각나네요!
아 나도 양조위 생각했는데…. 그런데 양조위에는 없는 소년미가…. 나이들어도 언듯보이는…
박친욱은 박해일을 뼛속까지 알고 있다는 느낌
저도 양조위가 오버랩되더군요.
생각은 다 똑같네요
또 다른 매력적인 눈빛입니다
헤결 극장에서 일곱 번 봤습니다..
나 너 땜에 돈 깨나 썼지만 사실 너 아니었음 내 인생 공허했다.. 그렇게 좀 전해주세요..
아 진짜 와그람미꺼~~미투요
전 세 번.와 일곱 번에.
이런 센스있는 대사인용 b
극장에서 아홉 번 봤습니다. 가을비 내릴 즈음 재개봉 했으면 좋겠어요. 각본집, 콘티북, 사진집 다 사 모아도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아니 탕웨이는 중국인인데 내가 그렇게 나쁩니까 라는 짧은 한국어 대사를 어떻게 저런 감정으로 표현하지… 한국인한테 하라고 해도 저 정도의 감정은 안 나올거 같다
그건 아닌듯…
진심… 한국어에 서툴러 한음절음절 다 또박또박하게 발음 하는데 그래서 더 와닿고 감정도 어퍼컷으로 치듯이 묵직하게 들어옴
내가 그렇게 나쁩니까? 그 대사는 티비속 여주가 자기를 두고 떠나라며 한 말을 탕웨이기 그대로 다시 한 대사… (당신을 사랑한) 내가 그렇게 나쁩니까?를 그대로 한 말….
내가그럴게나븝니까ㅠㅠ
스킨십 없이 베드신 없이도 이렇게 격정적인 사랑 영화가 있을 수 있다니
키스신도 없나요???
베드신 있긴 하죠ㅋㅋㅋㅋㅋㅋ
키스씬 베드씬 둘다 있다는게 함정ㅋㅋ
@@my_limeozurchtre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e9pc1ut6z 그쵸 근데 영화에서 주체적으로 다뤄지는 관계 : 서래와 해준의 관계에서는 키스신 배드신이 없죠
박해일 목소리,눈빛대박이지만 눈매가...진짜 너무 좋아ㅜ
뭘 좀
아시네
이거 ㄹㅇ 여운 오짐ㅋㅋ
박해일 눈빛은 같은 남자가봐도 발리네 이야..
영화관에서 한번 더 듣고싶음.
큰 화면으로 박해일의 정갈하고 품위있는 발성과 내가 좋아하는 데시벨의 그 아름다운 목소리로 듣고싶음.
두 배우의 연기와 텐션이 정말 좋음 그리고 1회 봤을땐 박해일 시점으로 봐서 탕웨이가 더 눈에 들어왔는데 n차부터 탕웨이 시점으로 보니 박해일 연기가 들어옴 이 영화 복습할때마다 박해일 연기가 점점 새롭게 다가올 정도로 섬세하고 정교한 연기였음 말투와 톤의 미묘한 변화가 재밌습니다
얼굴합이 개지림
박해일 한산이랑은 또 다른 매력...목소리 발성 다 좋다
이렇게 또 보니간 좋네
박해일 너무 섹시함ㅠ 목소리랑 얼굴 행동 다..😭
목소리 진짜 좋다
이 영화보고 박찬욱감독님은 진짜 천재라고 생각했어요.
이렇게 섬세한 영화라니
영화에서 첫만남에서부터 박해일 눈빛보면서 반했구먼~했다. 어쩌면 제3자가 눈빛만 보고도 알 수있게 연기를 할까?
근 몇년간본영화중최고였던~~
갠적으로 기생충보다더 수작이라 생각됨...
그건 님의 영화 평가 기준에서 미장센에 가중치를 많이 둬서 그럼 물론 나도 기생충보다 헤결이 더 세련되었다는 생각이 듦
@@user-decisiontoleaveㄴㄴ 기생충은 이성을 건드는 측면이 크고 헤결은 감성을 건드는 측면이 커서라고 봄.
기생충은 사회문제 가족애 등등의 느낌이라면
헤결은 사랑얘기인데,
가슴을 치는 느낌은 뭘로도 대체 못함.
나도 사랑노래 사랑 얘기만 하는 컨텐츠 별로 흥미 없었는데 결국 사람은 (대부분) 사랑이더라 마음을 울리는게
@@user-decisiontoleave기생충과 헤결의 가장 큰 차이는 구조라고 생각함. 기생충은 사회 풍자를 다루고 있어서 굉장히 구조적인 반면에 헤결은 감정을 다루고 있어서 구조가 굉장히 모호하고 복잡함. 기생충이냐 헤결이냐를 고를 때 난 이런 관점에서 취향차이가 크게 영향을 줄 것 같음.
구조적인 면에서도 헤결은 결코 모호하지는 않아요. 오히려 가장 정확한 영화 중 하나인데….. 까마귀 심장 에피소드의 마음 언어 번역, 산과 바다, 담배, 사랑과 붕괴 등등… 인간(캐릭터) 자체에 대한 분석도 해결이 훨씬 더 자세하게 다뤄지는데. 기생충은 개인의 영화는 아니죠. 차라리 마더가 훨씬 더 개인의 비중은 높지.
기생충의 미장셴도 훌륭하나 사회적인 문제를 다루었냐의 차이 말고는 예술, 캐릭터, 미장셴 등 기생충이 해결보다 낫다고는 생각 안해봤네요. 마더 정도면 준한다고 할수고 있을지도..@@user-td3si9dk8c
지나칠정도로 심각한 헤어질결심 중독증입니다 .....
살면서 이렇게 다시 보고 싶은 영화 첨이야ㅜㅜㅜ
여운 오지는 영화..
장군님 멋져..
여러분 영화 보세요 대박입니다 여러번 봐도 잼나요 영화적 장치를 느낄때 소름이
정말 이런 미묘한 느낌을 어떤 영화에서도 받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큰 스크린에서 배우들 디테일한 표정 연기하시는 것 보시면 너무 좋습니다!
저 산에서 키스하고 입술 훑는 박해일 표정이 진짜 압권임… 졸라 섹시함
최근 살인의 추억을 보고나서 빠지게 된 박해일 배우님
그만의 정갈하고 품위있는 연기 스타일이 있는듯
비누냄새 나는 소년미에서 이젠 중년미까지 넘 멋지시다
꼭 스크린으로 보세요.
전 미쳤어요.ㅡ이 영화에..도대체 몇번을 보는거냐고..봐도봐도 넘 매력적이고 재미가 더 나는 영화.ㅡ이런 영화는 계속 상영되야할 결심을 해야한다..
너무 명작이다. 흥행하길~
인생 처음 내 돈 들여 2번 영화관 가게 만든 영화. 처음엔 누가 범인일까에만 촛점 맞춰 보다 모든 걸 놓쳤다는 생각에 다시 봤음. 박감독 영화 너무 선정적이어서 잘 안 보는데 이번엔 그런 장면 없다하여 보고 왜 세계에서 극찬하는지 쪼끔 이해됨.
저도 3번씩
이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해.....
헤어질 결심
결코 만만하지 않았고, 결코 나쁘지 않았다...
그냥 개같이 내 최애 영화 됨
이거 보고 해석본도 다 봤는데... 진짜 명작임 이건
눈빛으로 연기하다....
이 영화가 또 보고싶다... 내리기전에 한번더 볼 결심! 럭키 세븐을 만들어야겠어!
와~ 박해일.. 진짜 연기의 신!
장해준 그 자체,,
너무 멋있어..푹 빠져버렸다
우리 일을 그렇게 말하지 말아요...ㅠ
내가 그렇게 만만합니까?
그녀를 본 순간 당신은 행복을 알게되었다고 그리웠다고.그건 사랑인가.나쁘다니요.
안개속으로
탕웨이 넘~~조아요😜🤞
박해일싸는 연륜이 싸여서 연기 하실때보면
매련 쩔어요!!! 두분 어울려요 팟팅!!!♥♥♥🍀
연말에 극장서 한번만 더 개봉해주었으면🙏🙏
내가 그렇게 이쁩니다...
너무 좋았다..또 보고 싶다..
영화를 처음으로 영화관에서 세 번 봤는데, 처음은 해준의 의심을 기준으로 서래가 정말 나를 사랑하는걸까? 두 번째는 서래의 사랑으로. 이기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바다에 버리라고 한 핸드폰을 다시 줌으로서 미결을 완결로 만들어 그 동안의 불면증을 멈추고 편히 잘 수 있게 해주는 사랑으로. 세 번째는 둘의 사랑과 헤어질 결심은 결국 결심했지만 영원하게 헤어지지 않는 미결로 끝나는 것이 참 아련했네요.
마지막에는 분석적으로 본 것도 있었지만, 중간에 해준이 서래에게 구강상피세포를 채취해야해서 경찰서에 출두해달라는 장면에서는 각각 서로의 차를 좌회전을 하고, 해준과 서래가 절에서 데이트를 할 때는 왼발의 신발끈을 묶음. 하지만 그 이후에 해준이 서래를 위치추적하며 따라가는 장면에서는 해준은 우회전을 하지만 서래를 좌회전을 함. 그렇기에 서로가 엇갈리고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알려주고 마지막에 결국 해준은 오른발의 신발 끈을 묶으며 서래의 왼쪽과는 다른 오른쪽으로 떠나감.
스포일러 라고 생각안되나
오늘 또 보러 갑니다
목소리 죽인다 ….
한산 보고 치여서 헤결 개봉관 물색해서 내일 보러갈 예정. 목소리, 눈빛이 다했다. 장군보고 설레인 적은 생전 처음임.
저도 한산을 먼저봤어요😊
내 인생영화!
우리에겐 압도적인 결심이 필요하다
전군결심하라
이거 보니 또 보고 싶네ㅜ
조선이 그렇게 만만합니까?
남주 여주 둘다 섹시~~
진짜 천년의 이상형이다...
탕웨이 매력 미쳤음... 송서래 자꾸 생각남
와! 탕웨이도 박해일도 박찬욱도.....미쳤다 정말.....최고의 작품!
묘해....
조선이 그렇게 만만합니까?
왜가 그렇게 나쁩니까?
너무 매력적이다
보면볼수록더좋아지는영화
대사가 머릿속에 멤도네..
여운 4일차 아직도 졸라쎔
근데 진짜 이런 사랑이...가능할까.
나는 무서워서 양쪽 어느 쪽에 놓이는 것도...무섭다..
왜놈이 그리 만만합니까...
탕웨이는 오스카 여우주연상 수상까진 모르겠는데 후보엔 반드시 노미되어야함 결이 다른 무언가를 보여줬음
너무 좋은 음색과 눈빛, 감정을 어쩜 이렇게 잘 표현하였을까. 볼 때마다 더 보고싶게 만드는 영화였어요.
관객에게 최면을 걸어 극중인물과 호흡을 같이 하게 하는 영화.
둘다 눈빛 오졌다..
이 영화 정말 좋습니다.
탕웨이 웃는데 지수가보이네 넘 귀여움
나는요 붕괴됐어요...
한산보고 반해서 뒤늦게 부랴부랴3번 본 영화
짜증나는 건….. 박해일의 연기가 압권인데 상은 탕웨이가 받을 것 같다는 것….
항상 나에게 박해일 하면 괴물의 장례식 뒹구는 장면이 먼저 떠올랐는데…그 것 이상의 박해일 하면 이 영화로 기억 남을 듯…내가 그렇게 만만합니까? 서래씨!어디있어요?
서툴기에 더 몰입되는 대사.
천재 감독, 명배우, 명대사~💕💕💕🙏🙏🙏
정중한 스시 접대로 시작해서 핫도그 대충 던져주는 것으로 끝나는 남녀간 애정사의 시작과 끝을 보여주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어찌보면 변한 남자에 대한 독한 복수극 같기도 했구요.
영화를 세번째 보다가 내가 그렇게 나쁩니까라는 대사 부분에서 울컥함 ㅜ ㅜ
걸작이네요. 여운이 길게 남는 영화, 저같은 영알못도 왜 감독상 수상작인지 알 것 같습니다.
예고편을 좀 더잘만들어보세요...
예고편보고 안볼려다가 리뷰보고갔는데
리뷰가 1도생각안날만큼 빠져듬...
올해 최고의영화입니다
붕괴된다. 가정이 그리고 내가.. 크..
지금은 많이 아물었죠? 시간이 흘렀으니.
전 여전히 붕괴된 채 살고 있습니다.ㅠㅠ
@@timij7757 전 아직까지도...뒤늦게 헤결봐서 1번밖에 못봤는데😢😢
내린 후에도 넷플로 보고 vod로 보고 관련 영상 찾아보고❤❤
박해일 탕웨이 배우도 너무 멋있고❤
저는 이 영화와 영영 헤어지지 못할것같아요
박해일에게서 토비맥과이어가 보인다
한국영화 역대 최고의영화
내가 그렇게 만만합니까? 5초만 넣겠습니다.
탕웨이 분위기 미인
재개봉안하나요 ㅠㅠ 또 보고 싶다
재한국사람빛만큼크고마스크맛없재 한번 잘생기면 영원히 잘생기면 복받은거래여
박해일보는데 궤도가 생각나고
이름은 모르겠는데 여성배우 보니까 블핑 지수생각남 ㅋㅋ
웨이탕?
아 왜 돌고래유괴단 cf같냐 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1
정에 말라 있는.. 영화상에서처럼 우울증에 걸릴 만큼 고독한 인생에 보내는 감독의 선물?! 당신들도 고통을 참고 견디면 탕웨이같이 아리 따운 여성이 다가올 날도 있으니 참고 견뎌라..?! 불교 부처님 말씀의 '고진감래' 가 있지요..! 자신의 카르마(업)를(박찬욱 영화는 외설적, 폭력적이라는) 깨는 것이 참고 견디고 노력해야 하듯이... 감독도 배우들도 자신들의 여태껏 영역을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한 영화라는 게 느껴지네요!!
아니요 천천한데요
이 영화를 보면 나의 아저씨가 생각남.
자신보다 잘난 마누라를 둔 남편들의 해방일지.
다소 가부장적인 생각일지 몰라도, 결국 남자들은 나보다 잘난 여자 비위맞추는 인생보다 가장으로서 가정을 지배하고 지키고 이끌어가는것이 종의 이유이며 행복이라는것.
곱상한데 성격 상남자라
아직도 나는 이영화와 헤어질결심을 못했다
굳이 불륜요소를 왜넣었을까 싶긴 해 그거말고는 다 좋지만
만만하긴 개뿔
성폭행범이 나쁩니까 살인자가 나쁩니까? 불륜자가 나쁩니까? 살인자가 나쁩니까?
보험사기범이 나쁩니까?살인자가 나쁩니까? 니들 입이 있으면 말해
현빈은어디두고...
진짜 좋은 영환데 생각해보면 불륜의 정당화..?
중국산 전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