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유 선생님의 강의를 듣게되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74세의 여성인데요 무릎연골이 닳아서 통증으로 진통제와 물리치료를 받던중 물속걷기 완치훈련을 실천하여 통증없이 너무 행복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선생님의 완치 훈련을 알리고 있는데요 어쩜 이런 것을 가르쳐 주시는지 참 감사드립니다 여기는 부산 입니다
정말 참된 의사스앵님이시군요. 동네 내과 가보면 무조건 약 처방만 해주던데 말이죠. 저는 스스로 건강에 관심이 많아서 제가 몸소 느끼기에도 비만이 ldl 콜레스테롤을 높이는데 주범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유가 제가 10년전에 정상체중일 때는 ldl이 정상이었었는데 지금은 8키로정도 살이 찐 상태에서는 ldl이 170정도 나옵니다. 그래서 체중감량 하려고 항상 노력중이구 살만 빼면 콜레스테롤은 무조건 좋아질거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이 높은 원인은 염증때문인 경우가 많다네요. 나이들면 혈관이 상한데요. 심장 피가 굉장히 강한 압력으로 내보내기 대문에 혈관이 갈라지는 부분 등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데요. 그래서 콜레스테롤을 보내서 거기를 치료하려고 하고, 그러다 보니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많아지게 되구요. 그리고 심장 주위에 소위 말하는 나쁜 콜레스토렐이, 즉 혈관 상한 걸 어떻게든 수리하려고 모여든다는 거죠. 그게 너무 많이 모여서 혈관이 좁아지는 경우도 있구요. 그래서 나쁜 콜레스테롤이라는 이름을 얻은 거구요. 헌데 사실은 불났을 때 오는 소방차인 셈이라구요. 아하, 소방차가 많은 곳이 불이 나는 구나. 그러니 앞으로 소방차를 못오게 해야겠다. 이 방법이 바로 콜레스테롤을 약으로 조절하는 거라네요. 그러니까 원인을 제거해야 하는 거래요. 그 원인제거, 즉 염증을 줄이는게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이랍니다. 운동하면 염증 수치가 내려간데요 그럼 당연히 콜레스테롤도 내려가구요.
좀 더 추가하자면 혈관 내 염증을 유발하는 것은 '인슐린'입니다.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키는 가장 큰 원인은 과량의 '포도당' 섭취이며 기본적으로 우리나라는 주식이 '쌀' 이기 때문에 전체 식사에서 60%이상이 탄수화물입니다. 탄수화물의 최종 산물은 포도당 이구요. 교과서에서도 탄수화물 60/ 단백질 20/ 지방 20 으로 섭취하라고 권고하죠. 그러나 이 식단은 미국에서 넘어온 건강한 식단 이라고 해서 1950년에대에 안셀키즈의 '콜레스테롤 이론(지방 섭취와 심혈관질환의 상관관계에 관한 역학조사)' 에서 시작되어 현재까지 이어져 온 식단(지방을 낮추고 탄수화물을 더 많이 섭취하게 하는 식단)' 입니다. 여러 학자들에 의해서도, 실험을 한 논문들에 의해서도 키즈의 콜레스테롤 이론을 증명할 수 있는 명확한 실험이 없었다고 합니다(영양과 관련된 실험은 기본적으로 측정의 어려움이 있음). 키즈의 이론이 '역학조사'였기 때문에 원인을 확실히 증명하는 실험이 아니었죠. 거기다 그의 역학조사는 그의 주장에 맞지 않는 자료들은 제외 시켜서 조작을 했기 때문에 신뢰성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 이론으로 명성을 얻은 그가 해낸 일은 콜레스테롤을 우리 식탁에서 멀어지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그것이 옳다고 믿었기 때문이죠. 그를 옹호했던 미국 심장 학회가 큰 역할을 합니다. 그렇게 시작된 이론으로 미국의 식탁에서 콜레스테롤(동물성 지방, 포화지방)이 사라져갔고 새롭게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마가린(수소화 과정을 거친 트레스지방 덩어리)'등 으로 대체하게 되었습니다. 우습게도 곡물의 섭취가 늘어나면서 쉽게 살이 찌게 됩니다. 심혈관 질환율도 줄어들기는 커녕 증가하게 됩니다. 원인이 뭘까요? 탄수화물의 칼로리는 4.1kcal 입니다. 지방은 9kcal 이죠. 물론 같은량을 섭취하면 당연히 지방이 열량이 더 높습니다. 그러나... 탄수화물이 소화되는 시간은 대략 3~4시간이며, 이 시간이 지나면 쉽게 공복감이 옵니다. 지방은 대략 8시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포만감이 오래가죠. 단순하게 놓고보면 탄수화물의 섭취가 적은 칼로리의 섭취를 불러올 것 같지만 반대로 여러번 식사하게 만들면서 더 많은 열량을 먹게 만듭니다. 이런 결과로 불규칙한 식습관과 야식을 먹게 만들죠(저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저녁6시에 식사를 마치면 9시나 11시 즈음 배가 고파 야식을 찾게 됩니다.) 반면 지방은 소화시간이 오래걸리기 때문에 포만감이 오래가고 야식을 찾는 경우가 잘 없게 되겠죠. 불규칙한 식습관은 특히 당뇨의 가장 큰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단것을 많이 먹는다고해서 당뇨가 오는 것이 아니라 췌장(인슐린 호르몬을 생산함)의 활동을 불규칙하게 만들면 제 2형 당뇨가 될 확률이 높다고 알고 있습니다.) 거기다 탄수화물의 섭취는 최종 산물인 포도당을 만들게 합니다. 우리 몸에서 흡수하기 좋은 형태이기 때문에 포도당으로 분해해야하죠. 그러나 남는 열량은 어떻게 할까요? 남는 열량은 중성지방으로 만듭니다. 우리 몸에 쌓이는 살이죠. 필요량보다 많이 섭취하게 되면 이렇게 지방이 됩니다. 혈당을 낮추기위해 사용되는 인슐린의 효과는 바로 이것입니다. 포도당을 지방으로 바꾸는 것. (포도당을 지방으로 합성, 반대로 글루카곤은 지방을 포도당으로 분해한다.) 우선 인슐린은 앞에서도 설명 드린 것과 같이 혈관의 염증을 증가시킵니다. 그러므로 과량의 탄수화물(포도당)의 섭취는 인슐린분비를 증가시키므로 혈관의 염증을 증가시키고 증가된 염증은 염증이 생긴 혈관 부위의 섬유화를 더 증가시키는 것으로 '협심증'이나 '관상동맥'질환 등등의 혈관질환을 더 많이 유발하게 만드는 것이라 생각됩니다.(염증이 증가하면 섬유화로 동맥경화가 심해진다.)(동맥경화: 동맥혈관이 단단해져 탄력을 잃는 것) 이렇게 놓고 보면 지질보다 탄수화물이 더 나쁜 결과를 불러온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적절한 시기는 운동 전과 같은 힘을 쓰기 전에 일정 량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지질은 우리몸을 구성하는 세포막의 구성 성분이고 호르몬의 원료입니다. 호르몬은 우리몸을 조절하구요. 거기다 뇌의 수초(신경의 절연체역할)를 구성하는 주 원료입니다.(치매가 증가하는 원인이 이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제 생각일 뿐입니다.) 인류는 기본적으로 수렵체집 생활을 해 왔으며 농업혁명 이후에 농작물을 생산하면서 곡물을 본격적으로 섭취해 왔습니다. 원래 곡물만 먹고 살게 만들어진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은 '잡식성'이고 수렵을 하며 대지를 뛰어다니며 기민하게 움직여야 했고 현재보다 육류를 더 많이 섭취해 왔습니다. 지능과 지혜가 쌓이고 발달하면서 식물을 활용하게 된 것이죠. 한때는 담배가 몸에 좋다며 의사들이 광고를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과거에는 좋다고 했던 것들이 현재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이 많은 지금 지질에 대한 생각도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첫 번째 원인이라고 했던 비만의 해결책은 먹는량 조절과 기초대사량(하루에 24시간 숨만 쉬고 누워있어도 최소한으로 필요한 에너지요구량) 늘리기 입니다. 먹는것은 조절이 가능하지만 기초대사량은 어떻게 늘리냐? 기초대사를 늘리려면 근육량을 증가시켜야 합니다. 근육량의 증가는 근육을 유지시키기 위한 에너지요구량이 증가하게 만들면서 기초대사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이렇게 살을 빼려면 먹는량을 일정하게 그리고 근육량을 늘리기 이것이 먼저 입니다. 식단조절은 식판을 이용해 식사량을 매일 일정하게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간식으로 과일류는 피하자 당분이므로 필요이상의 칼로리를 섭취하는 것이다.) 운동을 하실때는 본인의 신체 여건에 맞는 운동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대부분 운동을 과하게 하면서 탈이나고 실패로 이어지므로 조금씩 운동량을 늘리는 것을 추천.) 점차 근육량이 늘어나면서 남아돌던 에너지는 없어질 것이고 먹는 에너지량 보다 소비에너지가 많아지면 그때부터 점차 체지방이 감소할 것입니다. 에너지가 부족해지면 우리몸에서는 혈당을 유지하기 위해서 글루카곤을 분비하게 됩니다. 글루카곤은 지방은 분해해서 에너지로 사용하게 합니다. 건강한 사람들이라면 지방의 분해로 만들어지는 케톤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살도 없는데 콜레스테롤이 높으신 분들은 좀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갈 필요가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은 간에서도 생산합니다. 우리가 만약 지방을 섭취하지 않게되면 간에서 필요한 콜레스테롤을 포도당과 단백질로 만들게 되겠죠? 콜레스테롤 이론이 널리 퍼지면서 먼저 시작된것이 포화지방을 불포화지방으로 대체했던 것 이라면 이후 진행된 것은 섭취하는 음식물의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추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중요시 된 것은 또 아이들 아니었겠습니까? 당연히 아이들이 먹는 음식에도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출 필요가 있었던 것이겠죠. 모유에 포함된 콜레스테롤 함량은 약 60퍼센트 국내에서 조사된 분유들의 콜레스테롤 양은 약 1퍼센트 정도로 조사된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이처럼 음식물의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아지면서 섭취하는 콜레스테롤이 낮아지고 그러므로 간에서 콜레스테롤 생산량이 기본적으로 높아지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할 수 도 있습니다. 인간의 몸은 적응을 합니다. 약물로 특정 호르몬을 섭취하다보면 특정 호르몬 분비기관의 기능이 줄어들고 기관의 크기또한 축소됩니다.(점점 퇴화하는 거죠) 보통 아동은 생 후 3개월이 지나야 간의 기능이 성인과 비슷해진 다는 점에서 미숙한 간이 생 후 환경에 적응하면서 기본적인 콜레스테롤 필요량이 섭취부족으로 인해서 생산량의 증가로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은 형태로 적응한 것은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유를 먹여야 하는 것이죠. 지방섭취의 좋은 점은 또 하나가 있는데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돕는다는 것 입니다. (비타민 A, D, E, K 는 지용성이고 간에 저장이 됩니다.)
영상 내용이 너무 간결하고 확 와 닿습니다. 심각한 고지혈증으로 동맥경화가 시작되었다는 진단을 받고 약 복용과 함께 식이요법과 매일 아침저녁 운동을 한달했는데 7kg감량을 했습니다. 워낙 수치가 높아서 두달치를 더 처방해 주셨는데 체중감량만으로도 주치의쌤께 칭찬과 격려를 받았습니다. 다음달에 피검사를 하게 될텐데 얼마나 수치가 내려갔을지 두근거리네요.
@@kuki8271 네 아주 많이 좋아졌습니다. 제가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308 그중 ldl수치가 218이었는데요 12월 말 기준 ldl수치가 66으로 떨어졌고 체중은 약 13kg감량 그중 9.5g정도가 체지방 감량이고 근손실은 2.7kg정도였어요. 다만 이미 동맥경화가 진행된 상태라 약을 두달치 더 처방해주셨고 단백질 위주의 식단과 탄수화물 흡수억제와 혈행개선 보조제를 처방받았습니다. 두달후 혈액검사로 잘 유지를 하고 있는지 그리고 경동맥 초음파로 혈관상태를 체크해 본후 고지혈증 약을 끊을 수 있으면 끊는게 좋겠다고 하셨어요.
@@kuki8271 저는 75년생 올해로 48세입니다. 여성과 남성 모두 40대 이후엔 특히나 내장비만, 복부비만이 큰 문제인데요 저도 예외가 아니었어요. 약간 창피한 이야기지만 다이어트 약과 함께 고지혈증 치료를 시작하였고 약물 복용과 함께 아침 공복 유산소 40분 저녁식사 2간후 50분 유산소 홈트레이닝과 식단조절을 열심히 했습니다. 지금은 다이어트약은 끊고 고지혈증약과 혈행개선보조제, 식단조절과 매일 운동하는 것으로 체중과 체질량을 유지 중입니다. 약 안먹은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 잘 유지 중이구요. 가장 중요한건 식사관리입니다. 궂이 다이어트약을 드시지 않더라도 적절한 식단조절과 군것질, 야식만 피하시고 하루 3~40분 정도 땀이 살짝 날 정도의 유산소운동만으로도 큰 효과를 보게 되실 거에요. ^^
교수님의 강의를 필요할때마다 유익하게 잘 듣고 있는데 전반부에 언급하신 내용중 한국인의 사망원인중 심장질환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8년 통계청 자료를 보면 1위 암(10만명당 154.3명)에 이어 2위(10만명당 62.4명)를 차지하고 있습니다.서양에 비해 심장질환이 차지하는 비중이 과거에 비해 낮지 않다는 것인데 이 부분은 조금 정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박사님, 한입 한모금으로 체중 5키로 감량 성공했구요, 처음에는 기력이 부족해 기운이 없었는데 지금은 정상으로 아주 건강합니다. 키163 몸무게 53 아주 만족한 70세 그런데 콜레스테롤은 240 ㅠㅠ HDL 33 LDL 160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박사님 한입 한모금 최고의 감량법 입니다!!!!
선생님!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힘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어느새 닥터u선생님이 되었네요ㅎㅎ한가지 여쭤보고 싶은 점이 음식을 한입먹고 물을 한모금 마시라고 하셨는데 식사도 포함이 되는 건가요??원래는 식사 중에 물 마시는 습관이 있었는데 최근에 식사 중에 물을 마시면 음식물이 묽어져서?소장을 통과하는 속도가 빠라지기 때문에 인슐린 분비를 빨리 요구하게 되서 당뇨의 위험성이 올라간다는 얘기를 들었어요...그래서 식사중에 물 마시지 말라고 하던데ㅠㅠ괜찮을까요...
영상 잘 봤습니다. 여쭈어 보고 싶은 것은, '어떤 음식을 먹든'... 이라고 하셨는데, 그럼 '탄수화물, 지방... 가리지 않고 어떤 음식'이든 괜찮다는 말씀이신, 아니면 기본적으로 '콜레스테롤 수치 낮추는 음식 위주의 음식'이라야 한다는 말씀이신지 알고 싶습니다. 물론 저는 음주도 안 하고, 육고기도 즐겨 먹지 않으며, 하루 30분은 꼭 운동하고, 소식합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너무 높아서 의사 선생님이 평생 약을 먹으라고 해서요. 저도 평생 약 먹기는 아닌 듯하여 닥터U 선생님 영상을 본답니다.
요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LDL 콜레스테롤 상승은 간의 LDL 수용체의 기능저하에 따른 reuptake 장애로 설명됩니디 이미 1996년 Review저널에 나와 있습니다 일부 체중 증가와 여성의 경우 폐경기 이후 여성호르몬 감소에 따른 LDL 수용체의 발현 감소와 연관 되어 있다고 이미 책에 나와 있습니다.. 식이 조절과 운동으로 LDL 콜레스테롤 잘 떨어지지 않으며 마른 사람의 고지혈증도 설명이 안됩니다...공부가 필요하십니다
3개월전 혈압 125에 (총 콜레스테롤 수치 219), (LDL수치 160) 진단받고 무조건 약 먹어야 한다고 했는데 약 거부하고 3개월간 가공식품 끊고 식단관리 와 유산소, 계단운동 매일 30--40분씩 했더니.. 재검사결과가 혈압110에 (총 콜레스테롤 141)에 , (LDL수치 84) 나옴... 음식은 쌀밥에서 현미로 바꾸고 오메가3, 견과류, 양파즙 매일 빠지지 않고 챙겨먹은게 전부.. 물도 많이 마셔주고 여러분 약 안먹고 충분히 가능하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와이프가 고생했다고 주말에 맛있는거 사준다고 합니다 ㅎ 기분이 너무 좋네요.. 3개월전만 해도 이영상 보고 나도 완치가 될까 했는데 노력의 결실인가 봅니다
닥터유선생님 안녕하세요. 며칠전에 고콜 처방 받앗는데요, 저는 정상체중에서 좀 빠지는 체형입니다. 그런데 요즘 마른사람들에게 고콜 진단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고 들엇습니다. 체중,운동은 제 고콜의 이유는 아닌듯한데, 그 다음은 무엇을 개선해야할까요. 답변에 대해 미리 감사드립니다^^
서양인의 경우 고지혈증에 의해 심장 사망률이 높은 것은 실제 의료비가 비싸서 병원을 잘 방문하지 않고 약물도 잘 먹지 않고 방치하는 고지혈증 환자가 많으며 실제 고지혈증 이외에 비만율이 높은 곳도 웜인이 됩니다 한국인 650만명의 고지혈증 데이터 분석에서도 이미 고지혈증이 심장 질환과 연관되어 나타난다는 것이 의협 신문에도 나와있습니다...고지혈증 학회 추천 드립니다
저도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고, 중성지방 수치도 높은데, 내가 생각해본결과, 유태우 선생님 말대로, 과식 으로 인한 비만,,,,이것이 제일 큰 원인인것 같습니다.... 체중을 감량하니까, 확실히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내려가고 간도 좋아지더군요.... 그리고,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등의 육류를 최대한 적게 먹으면 더 좋습니다..
물 그렇게 먹으면 위산에 의해 충분한 소화가 되지않고 곧바로 소장으로 직행합니다. 탄수화물의 경우 췌장에 부담이 되고, 장에는 유산균이 아닌 유해균이 번식하므로 결과적으로 체중은 줄겠지만 몸에 좋지않습니다. 차라리 밥에 물말아 먹으라고 하세요. 선생님이 직접 경험한 것을 말하는 건지 의문이 드네요. 또한 중성지방은 운동으로 효과를 보지만, LDL은 그렇지 않습니다. 뭉뚱그려서 운동이 콜레스테롤에 효과적이라는 표현은 틀리지 않지만 맞는 것도 아니며, 오해를 부를 수 있습니다.
![[ 개정판 ] 수면제 없이 눕자마자 푹 잘 수 있고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게 되는 : 닥터U의 '불면증 완치훈련'](http://i.ytimg.com/vi/5-S_jDTJ_i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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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L, HDL, TG, 중성지방? 다 무슨뜻일까? 밥은 죄가 없어요! OO이 문제일 뿐! 🔴내 몸에 콜레스트롤이 오르는 이유 [이지향 약사의 무엇이든 물어보약 5화 FULL버젼]](/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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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
얼마전 피검사했는데 총콜레스테롤이 270정돈데 ldl이 189 hdl이 79.1 tg48 나왔서요 약 처방해주셨는데 제가 다른질병이하나도없서서 식사조절과 운동으로 노력해보고 안되면 약을복용할까하는데 교수님의견을듣고십어요
닥터유 당신은 정말 훌륭한 닥터유!
yongsuk lee 8
yongsuk lee
오 사이다 ㅋㅋ
위트 있으시네요
ㅎㅎ
Lumi ㅋㅋㅋㅋ
대부분에의사분들은고지혈증약만권하는데
진심지금껏봐온선생님중
귀천을막론하고
고통받고있는약하디약한많은환자들에처지를
백분이해하셔서눈앞에이익보다는치료가되는쪽으로
적극설명해주시는선생님은처움뵙게되여신천지에온거같읍니다
진심의료계에천사시네요💕
존경하는감사함마음에
선생님앞날이힘차게떠오르는태양처럼
온천지에밝게빛이나기를기원또기원합니다💕
오래도록ㆍ건강행복하세요
최고의 의사 이십니다
정말 고마운 말씀입니다 대게 의사선샘들은 콜례스테롤 약 강추하는데 닥터유께서 덩말 단비같은 말씀 주시네요!
몸무게줄이고 운동하고 약끈었습니다 정말 박사님고맙습니다
닥터유 선생님의 강의를 듣게되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74세의 여성인데요
무릎연골이 닳아서 통증으로 진통제와 물리치료를 받던중
물속걷기 완치훈련을 실천하여 통증없이 너무 행복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선생님의 완치 훈련을 알리고 있는데요
어쩜 이런 것을 가르쳐 주시는지 참 감사드립니다 여기는 부산 입니다
유투브에서 황성수박사님 강의를 듵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석선옥ShalalaLineDance 효과를 보셧다는데 자꾸 황성수님 유투브 보라하세요??이상한분이시네요..
쉽게 설명하시어 감사합니다.최고 명의 선생님이십니다.
유박사님 현시대 최고 명이허준입니다 박사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우리유태우선생님짱이세요최고이십니다정말맞는말씀
한입.한모금.
내일부터 시작.
한달뒤에 결과 올릴께요.
박사님 감사합니다.
들을때마다 진실하게 느껴 집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강의 들었는데요 한달 실험결과 진짜 효과가 있었나요 너무 궁금하네요 안믿어져서요 꼭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우리몸 사용법을 귀에 쏙쏙 들어오게 잘 설명해주시고 신뢰가 가는 찐 선생님^^
닥터유께서도 건강하시고 존경하고 늘 응원합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스스로 조금씩 변화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의사선생님!
닥터유 명불허전이네요
선생님! 건강에 좋은정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달 부터 고지혈증약을 시작한 50대 초반입니다
비만 극복을 위해 실천하고 있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U 박사님
대한민국 국민들의 건강을 지켜 주시는 참 훌륭한 일을 하시네요.
감사 감사합니다. 박사님 강의를 최근에 알게 되었는데요.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
건강을 지켜주는게아니라 하라고 도움주는거죠 무조건 대한민국 국민이 건강하게 살게끔 해주는건 1%도안되요 우리가 원장님말씀듣고 실천 해야지만 건강해지는거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박사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선생님~💕
항상 건강하셔요~👍
유익한말씀고맙슴니다
교수님 설 명절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참된 의사스앵님이시군요. 동네 내과 가보면 무조건 약 처방만 해주던데 말이죠. 저는 스스로 건강에 관심이 많아서 제가 몸소 느끼기에도 비만이 ldl 콜레스테롤을 높이는데 주범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유가 제가 10년전에 정상체중일 때는 ldl이 정상이었었는데 지금은 8키로정도 살이 찐 상태에서는 ldl이 170정도 나옵니다. 그래서 체중감량 하려고 항상 노력중이구 살만 빼면 콜레스테롤은 무조건 좋아질거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전야위어도
콜레스트롤206나와서 약먹는데
진실된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건강하십시오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박사님 유익하고 좋은정보
감사드림니다
최고에 방법을 가르쳐주셔셔 감사합니다 ᆞ
카나다오타와에사는 74세 노인입니다
선생님 유튜브보고
한모금 물먹기시작했읍니다
2개월후
약을 전혀안먹고
A1C가6.8이 나왔읍니다
곧
고지혈증도 결과가 좋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명의십니다! 5킬로그램 감량ㅡ정상되었습니다!
정말 진정한 닥터 이십니다
덕분에 지혜가 느는것 같아요^^
폐경오고 콜레스트롤 수치가 조금높게나왔습니다 약물처방받아 먹고있는중에도 박사님말씀대로 해보려합니다ᆞ귀중한의학지식 주셔서 정말감사해요ᆞ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실행할께요
박사님, 감사드려요~^^
감사드립니다
금방 이라도 살이 빠지는
느낌 입니다
꼭 실천해봐야지
꼭 실천해봐야지
박사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콜레스테롤이 높은 원인은 염증때문인 경우가 많다네요. 나이들면 혈관이 상한데요. 심장 피가 굉장히 강한 압력으로 내보내기 대문에 혈관이 갈라지는 부분 등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데요. 그래서 콜레스테롤을 보내서 거기를 치료하려고 하고, 그러다 보니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많아지게 되구요. 그리고 심장 주위에 소위 말하는 나쁜 콜레스토렐이, 즉 혈관 상한 걸 어떻게든 수리하려고 모여든다는 거죠. 그게 너무 많이 모여서 혈관이 좁아지는 경우도 있구요. 그래서 나쁜 콜레스테롤이라는 이름을 얻은 거구요. 헌데 사실은 불났을 때 오는 소방차인 셈이라구요. 아하, 소방차가 많은 곳이 불이 나는 구나. 그러니 앞으로 소방차를 못오게 해야겠다. 이 방법이 바로 콜레스테롤을 약으로 조절하는 거라네요. 그러니까 원인을 제거해야 하는 거래요. 그 원인제거, 즉 염증을 줄이는게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이랍니다. 운동하면 염증 수치가 내려간데요 그럼 당연히 콜레스테롤도 내려가구요.
좀 더 추가하자면 혈관 내 염증을 유발하는 것은 '인슐린'입니다.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키는 가장 큰 원인은 과량의 '포도당' 섭취이며 기본적으로 우리나라는 주식이 '쌀' 이기 때문에 전체 식사에서 60%이상이 탄수화물입니다. 탄수화물의 최종 산물은 포도당 이구요. 교과서에서도 탄수화물 60/ 단백질 20/ 지방 20 으로 섭취하라고 권고하죠. 그러나 이 식단은 미국에서 넘어온 건강한 식단 이라고 해서 1950년에대에 안셀키즈의 '콜레스테롤 이론(지방 섭취와 심혈관질환의 상관관계에 관한 역학조사)' 에서 시작되어 현재까지 이어져 온 식단(지방을 낮추고 탄수화물을 더 많이 섭취하게 하는 식단)' 입니다.
여러 학자들에 의해서도, 실험을 한 논문들에 의해서도 키즈의 콜레스테롤 이론을 증명할 수 있는 명확한 실험이 없었다고 합니다(영양과 관련된 실험은 기본적으로 측정의 어려움이 있음). 키즈의 이론이 '역학조사'였기 때문에 원인을 확실히 증명하는 실험이 아니었죠. 거기다 그의 역학조사는 그의 주장에 맞지 않는 자료들은 제외 시켜서 조작을 했기 때문에 신뢰성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 이론으로 명성을 얻은 그가 해낸 일은 콜레스테롤을 우리 식탁에서 멀어지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그것이 옳다고 믿었기 때문이죠. 그를 옹호했던 미국 심장 학회가 큰 역할을 합니다. 그렇게 시작된 이론으로 미국의 식탁에서 콜레스테롤(동물성 지방, 포화지방)이 사라져갔고 새롭게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마가린(수소화 과정을 거친 트레스지방 덩어리)'등 으로 대체하게 되었습니다.
우습게도 곡물의 섭취가 늘어나면서 쉽게 살이 찌게 됩니다. 심혈관 질환율도 줄어들기는 커녕 증가하게 됩니다. 원인이 뭘까요?
탄수화물의 칼로리는 4.1kcal 입니다. 지방은 9kcal 이죠. 물론 같은량을 섭취하면 당연히 지방이 열량이 더 높습니다. 그러나...
탄수화물이 소화되는 시간은 대략 3~4시간이며, 이 시간이 지나면 쉽게 공복감이 옵니다.
지방은 대략 8시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포만감이 오래가죠.
단순하게 놓고보면 탄수화물의 섭취가 적은 칼로리의 섭취를 불러올 것 같지만 반대로 여러번 식사하게 만들면서 더 많은 열량을 먹게 만듭니다.
이런 결과로 불규칙한 식습관과 야식을 먹게 만들죠(저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저녁6시에 식사를 마치면 9시나 11시 즈음 배가 고파 야식을 찾게 됩니다.)
반면 지방은 소화시간이 오래걸리기 때문에 포만감이 오래가고 야식을 찾는 경우가 잘 없게 되겠죠.
불규칙한 식습관은 특히 당뇨의 가장 큰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단것을 많이 먹는다고해서 당뇨가 오는 것이 아니라 췌장(인슐린 호르몬을 생산함)의 활동을 불규칙하게 만들면 제 2형 당뇨가 될 확률이 높다고 알고 있습니다.)
거기다 탄수화물의 섭취는 최종 산물인 포도당을 만들게 합니다. 우리 몸에서 흡수하기 좋은 형태이기 때문에 포도당으로 분해해야하죠. 그러나 남는 열량은 어떻게 할까요?
남는 열량은 중성지방으로 만듭니다. 우리 몸에 쌓이는 살이죠. 필요량보다 많이 섭취하게 되면 이렇게 지방이 됩니다.
혈당을 낮추기위해 사용되는 인슐린의 효과는 바로 이것입니다. 포도당을 지방으로 바꾸는 것. (포도당을 지방으로 합성, 반대로 글루카곤은 지방을 포도당으로 분해한다.)
우선 인슐린은 앞에서도 설명 드린 것과 같이 혈관의 염증을 증가시킵니다. 그러므로 과량의 탄수화물(포도당)의 섭취는 인슐린분비를 증가시키므로 혈관의 염증을 증가시키고 증가된 염증은 염증이 생긴 혈관 부위의 섬유화를 더 증가시키는 것으로 '협심증'이나 '관상동맥'질환 등등의 혈관질환을 더 많이 유발하게 만드는 것이라 생각됩니다.(염증이 증가하면 섬유화로 동맥경화가 심해진다.)(동맥경화: 동맥혈관이 단단해져 탄력을 잃는 것)
이렇게 놓고 보면 지질보다 탄수화물이 더 나쁜 결과를 불러온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적절한 시기는 운동 전과 같은 힘을 쓰기 전에 일정 량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지질은 우리몸을 구성하는 세포막의 구성 성분이고 호르몬의 원료입니다. 호르몬은 우리몸을 조절하구요. 거기다 뇌의 수초(신경의 절연체역할)를 구성하는 주 원료입니다.(치매가 증가하는 원인이 이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제 생각일 뿐입니다.)
인류는 기본적으로 수렵체집 생활을 해 왔으며 농업혁명 이후에 농작물을 생산하면서 곡물을 본격적으로 섭취해 왔습니다.
원래 곡물만 먹고 살게 만들어진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은 '잡식성'이고 수렵을 하며 대지를 뛰어다니며 기민하게 움직여야 했고 현재보다 육류를 더 많이 섭취해 왔습니다. 지능과 지혜가 쌓이고 발달하면서 식물을 활용하게 된 것이죠.
한때는 담배가 몸에 좋다며 의사들이 광고를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과거에는 좋다고 했던 것들이 현재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이 많은 지금 지질에 대한 생각도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첫 번째 원인이라고 했던 비만의 해결책은 먹는량 조절과 기초대사량(하루에 24시간 숨만 쉬고 누워있어도 최소한으로 필요한 에너지요구량) 늘리기 입니다.
먹는것은 조절이 가능하지만 기초대사량은 어떻게 늘리냐?
기초대사를 늘리려면 근육량을 증가시켜야 합니다.
근육량의 증가는 근육을 유지시키기 위한 에너지요구량이 증가하게 만들면서 기초대사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이렇게 살을 빼려면 먹는량을 일정하게 그리고 근육량을 늘리기 이것이 먼저 입니다.
식단조절은 식판을 이용해 식사량을 매일 일정하게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간식으로 과일류는 피하자 당분이므로 필요이상의 칼로리를 섭취하는 것이다.)
운동을 하실때는 본인의 신체 여건에 맞는 운동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대부분 운동을 과하게 하면서 탈이나고 실패로 이어지므로 조금씩 운동량을 늘리는 것을 추천.)
점차 근육량이 늘어나면서 남아돌던 에너지는 없어질 것이고 먹는 에너지량 보다 소비에너지가 많아지면 그때부터 점차 체지방이 감소할 것입니다. 에너지가 부족해지면 우리몸에서는 혈당을 유지하기 위해서 글루카곤을 분비하게 됩니다. 글루카곤은 지방은 분해해서 에너지로 사용하게 합니다. 건강한 사람들이라면 지방의 분해로 만들어지는 케톤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살도 없는데 콜레스테롤이 높으신 분들은 좀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갈 필요가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은 간에서도 생산합니다.
우리가 만약 지방을 섭취하지 않게되면 간에서 필요한 콜레스테롤을 포도당과 단백질로 만들게 되겠죠?
콜레스테롤 이론이 널리 퍼지면서 먼저 시작된것이 포화지방을 불포화지방으로 대체했던 것 이라면 이후 진행된 것은 섭취하는 음식물의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추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중요시 된 것은 또 아이들 아니었겠습니까?
당연히 아이들이 먹는 음식에도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출 필요가 있었던 것이겠죠.
모유에 포함된 콜레스테롤 함량은 약 60퍼센트
국내에서 조사된 분유들의 콜레스테롤 양은 약 1퍼센트 정도로 조사된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이처럼 음식물의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아지면서 섭취하는 콜레스테롤이 낮아지고 그러므로 간에서 콜레스테롤 생산량이 기본적으로 높아지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할 수 도 있습니다. 인간의 몸은 적응을 합니다. 약물로 특정 호르몬을 섭취하다보면 특정 호르몬 분비기관의 기능이 줄어들고 기관의 크기또한 축소됩니다.(점점 퇴화하는 거죠)
보통 아동은 생 후 3개월이 지나야 간의 기능이 성인과 비슷해진 다는 점에서 미숙한 간이 생 후 환경에 적응하면서 기본적인 콜레스테롤 필요량이 섭취부족으로 인해서
생산량의 증가로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은 형태로 적응한 것은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유를 먹여야 하는 것이죠. 지방섭취의 좋은 점은 또 하나가 있는데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돕는다는 것 입니다. (비타민 A, D, E, K 는 지용성이고 간에 저장이 됩니다.)
와우 정말 위에분 밑에분 다 똑똑하세요 잘읽고갑니다 쉽게 풀이해 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감사해요^^
seongyong Im ㄴㄴ
安性俊 ㅂ 만넘
영상 내용이 너무 간결하고 확 와 닿습니다.
심각한 고지혈증으로 동맥경화가 시작되었다는 진단을 받고 약 복용과 함께 식이요법과 매일 아침저녁 운동을 한달했는데 7kg감량을 했습니다. 워낙 수치가 높아서 두달치를 더 처방해 주셨는데 체중감량만으로도 주치의쌤께 칭찬과 격려를 받았습니다. 다음달에 피검사를 하게 될텐데 얼마나 수치가 내려갔을지 두근거리네요.
수치가 어떻게 되었나요?? 많이 개선되었나요 루이마미님^^
@@kuki8271 네 아주 많이 좋아졌습니다. 제가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308 그중 ldl수치가 218이었는데요 12월 말 기준 ldl수치가 66으로 떨어졌고 체중은 약 13kg감량 그중 9.5g정도가 체지방 감량이고 근손실은 2.7kg정도였어요. 다만 이미 동맥경화가 진행된 상태라 약을 두달치 더 처방해주셨고
단백질 위주의 식단과 탄수화물 흡수억제와 혈행개선 보조제를 처방받았습니다. 두달후 혈액검사로 잘 유지를 하고 있는지 그리고 경동맥 초음파로 혈관상태를 체크해 본후 고지혈증 약을 끊을 수 있으면 끊는게 좋겠다고 하셨어요.
@@zzondi 오 좋아지셔서 ㅜㅜ 너무 다행이예요.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실례지만 연배가 어느 정도 되시나요?! 식이요법, 운동효과가 너무 좋으셔서 궁금하네요. 저도 콜레스테롤이 203이라고 조금 관리를 요하는상태라고 하여서 10kg만 감량하려구요 ^^
@@kuki8271 저는 75년생 올해로 48세입니다.
여성과 남성 모두 40대 이후엔 특히나 내장비만, 복부비만이 큰 문제인데요 저도 예외가 아니었어요. 약간 창피한 이야기지만 다이어트 약과 함께 고지혈증 치료를 시작하였고 약물 복용과 함께 아침 공복 유산소 40분 저녁식사 2간후 50분 유산소 홈트레이닝과 식단조절을 열심히 했습니다. 지금은 다이어트약은 끊고 고지혈증약과 혈행개선보조제, 식단조절과 매일 운동하는 것으로 체중과 체질량을 유지 중입니다. 약 안먹은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 잘 유지 중이구요. 가장 중요한건 식사관리입니다.
궂이 다이어트약을 드시지 않더라도 적절한 식단조절과 군것질, 야식만 피하시고 하루 3~40분 정도 땀이 살짝 날 정도의 유산소운동만으로도 큰 효과를 보게 되실 거에요. ^^
@@zzondi 축하드리고요
지금은약으로인해수치가내려간것도있어요
꾸준히열심히해서약끟을수있게되길요~~:"^^
당장 실천합니다 운동은 오래했으니 식간 물한모금,실천후 후기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장 시작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텍사스 에서...
살찌고 배 나온 사람은 운동하고 뱃살빼면 콜레스테롤 수치 엄청 떨어집니다 식이섬유 잡곡밥 채소 먹고 밀가루 설탕 가공식품 확 줄이고 운동 하세요 운동 악착같이 하면 수치 확 떨어집니다 단지 안할 뿐이지 ....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하고 있구요. 박사님덕분에 불면증을 극복해서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불면증 치료를 어떻게 하셨어여?
@@김정옥-h5u 닥터유의 영상 중 그 주제로 찍은 영상이 있으니
찾아보세요
제가 딱 박사님 말씀에부합하는 경우입니다 콜레수테롤약안먹고 운동엄청했는데 정상수치되더라구요 운동소요없다고하시는 의사분들많아서 거기에다가 댓글도달았어요 운동효과 좋아요 다만 일년내내 서네번 빠지고 매일 했어요 유산소 한시간 근력 삼십분 그래서 연예인몸무게되었더랬죠 근데 ㅜㅜ 운딩 쉬고 삼년지나니 다시 나빠졌어요 운동하세요 저는 6개월 하니 정상되더라구요 다시 나빠지는건 삼년 걸리고위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꾸벅꾸벅
닥터유TV
항상 알아듣기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콜레스트롤 완치훈련에서
한입 한모금에 물 한모금이 왜 체중이 감소되는지 궁금하고요. "밀당"에서 무얼 밀고 당기는지? 알수가 없으니
좀더 상세히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간단하니 못 알아듣겠네요.💐
"왜 되는지?" 이거는 생각이기 때문에 본인에게 필요하면 그냥 해 보면 안다고 하시고요, 본인이 힘들면 약간 줄이고 괜찮으면 더 늘리면서 밀고 당기는게 밀당입니다.
감사합니다 말씀대로잘따라함니다최고입니다
제 지인은 50대인데, 고혈압 150정도로 오랫동안 약을 먹었는데, 먹고 살려고 노가다 1~2년 하면서 배가 쑥 들어가고, 체중이 줄고, 혈색도 좋아졌다. 지금은 120으로 혈압이 뚝 떨어졌답니다. 혈색도 좋아보여요. 닥터유 말이 옳습니다!!
현미채식 하란 예기는 없네~
진짜 짱인데~
막고싶는거 제한없어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더
교수님의 강의를 필요할때마다 유익하게 잘 듣고 있는데 전반부에 언급하신 내용중 한국인의 사망원인중 심장질환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8년 통계청 자료를 보면 1위 암(10만명당 154.3명)에 이어 2위(10만명당 62.4명)를 차지하고 있습니다.서양에 비해 심장질환이 차지하는 비중이 과거에 비해 낮지 않다는 것인데 이 부분은 조금 정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콜레스톨이
고지혈증인가요
선생님 고지혈즈약은 펑생약을먹어야한데는데
사실인가요~~!!
영상보고 힘내
실천하려합니다.
댓글도 처음으로~~ㅎ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음식 안입 + 물 한모금 으로 식사를 할때 소화장애나 다른 문제는 없을까요?
예전에 살뺄때 해봤는데 전 괜찮았어요 꼭꼭 씹는게 중요한거같아요!!
맞아요물이되게씹으면ㅡ장도편하게쉬게되고소화걱정없고요
정말 좋은 방법들 감사드립니다.
원칙은 역시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5kg감량 방법 너무쉽네요.
유박사님의 해결법 오늘부터실천입니다.
한달후 뎃글 달기 목표😊
늘 감사하게. ....지인들에게 보냇는데. 다이어트 성공한 친구가 있어요 죽어도 안빠지는 살이 20pound 나 감량되었데요. NY 에서
ㅣㅣㅣㅣ
제남편도 2년전에 시작해서 닥터유 말씀대로 따라했는데 35lb 빠지고 지방간도 없어졌어요
닥터유 감사합니다
희망으로 살 맛으로 인도하는 선한 Sir and great doctor!!!
닥터U 선생님
완치훈련방법에
놀라움으로감사~~
선생님에게 창조주의축복이 늘 함께하시길바랍니다
이 시대의 스승님이십니다. 존경합니다. 박사님...^^
ㅊ,
박사님, 한입 한모금으로 체중 5키로 감량 성공했구요, 처음에는 기력이 부족해 기운이 없었는데 지금은 정상으로 아주 건강합니다. 키163 몸무게 53 아주 만족한 70세 그런데 콜레스테롤은 240 ㅠㅠ
HDL 33 LDL 160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박사님 한입 한모금 최고의 감량법 입니다!!!!
Kyongsuk Kim
영양결핍이 원인이여요
운동과 보조제 드셔요
HDL은 높을수록 좋은데요.
브러질 너트 사드시면 HDL 높아집니다.저도 다 정상이었는데요. 좋은 콜레스테롤이 부족해서 브러질 너트 먹고 70이나 됐어요.
저두 정상체증에 54세 콜레스테롤 255 에요
LDL 155
HDL 80
Weight 53kg
Hdl 높아서 개안은지 ㅜ
@@gina933 저는 87kg 콜레스테롤 240요
위대한 박사님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비만 아닌 마른사람도 콜레스테롤 수치 높은데;
커피를 끈으세요
뱃살 체크해보시구 내장지방도 원인이예요.
저두 허리도 라인잡히고 외관상으론 마른편인데 갱년기 오기 전 보다 몸무게는 3kg늘었어요.
그게 모두 내장으로 쌓인거같어요.
저도 저체중 인데 고혈압 고지현증
고콜레스테롤 ㅜㅜ
현미채식하세요
바로 효과봅니다
@@박태희-f9h 현미채식 해도 높은게 문제지요
차전자피 드세요
물많이드세요
콜레스테롤반으로줄었어요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함니다 항상 좋은 강의를 들을수있게 재능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우리 자매들은 마르고 운동도 많이 하는데 다 높아요.그래서 다들 약 먹어요.유전인가 봅니다.고기도 다 싫어 하는데.....
저도그래요.약드시고지금은많이좋아지신건가요
황성수박사님 강의를 추천하고싶습니다
어려서부터 밥먹는 중간중간 물을 먹는 습관이 있었는데 그러면 위가 안좋아 진다는 얘길 커서도 자주 들었어요. 그런데 위가 특별히 안좋지는 않거든요. 식사중간중간 물마시기 위에 문제가 없는건면 바로 실천해야 겠어요^^
선생님!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힘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어느새 닥터u선생님이 되었네요ㅎㅎ한가지 여쭤보고 싶은 점이 음식을 한입먹고 물을 한모금 마시라고 하셨는데 식사도 포함이 되는 건가요??원래는 식사 중에 물 마시는 습관이 있었는데 최근에 식사 중에 물을 마시면 음식물이 묽어져서?소장을 통과하는 속도가 빠라지기 때문에 인슐린 분비를 빨리 요구하게 되서 당뇨의 위험성이 올라간다는 얘기를 들었어요...그래서 식사중에 물 마시지 말라고 하던데ㅠㅠ괜찮을까요...
물로 채워지니 음식량이 줄어드므로 체중감량이 되는ㄱㆍ아닌가요
감사합니다
걱정많이했는데 체중감량해야되겠네요
항상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여쭈어 보고 싶은 것은,
'어떤 음식을 먹든'... 이라고 하셨는데,
그럼 '탄수화물, 지방... 가리지 않고 어떤 음식'이든 괜찮다는 말씀이신, 아니면
기본적으로 '콜레스테롤 수치 낮추는 음식 위주의 음식'이라야 한다는 말씀이신지 알고 싶습니다.
물론 저는 음주도 안 하고, 육고기도 즐겨 먹지 않으며, 하루 30분은 꼭 운동하고, 소식합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너무 높아서 의사 선생님이 평생 약을 먹으라고 해서요.
저도 평생 약 먹기는 아닌 듯하여 닥터U 선생님 영상을 본답니다.
요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LDL 콜레스테롤 상승은 간의 LDL 수용체의 기능저하에 따른 reuptake 장애로 설명됩니디 이미 1996년 Review저널에 나와 있습니다 일부 체중 증가와 여성의 경우 폐경기 이후 여성호르몬 감소에 따른 LDL 수용체의 발현 감소와 연관 되어 있다고 이미 책에 나와 있습니다.. 식이 조절과 운동으로 LDL 콜레스테롤 잘 떨어지지 않으며 마른 사람의 고지혈증도 설명이 안됩니다...공부가 필요하십니다
의학 용어 를 영어 약자와 같이 자막으로 나오면 좋겠어요.
외국에 살고있어요.
갑자기 병들이 한꺼번에 와서 불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당뇨에콜레스토롤인데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모든 원인은 비만 진짜선생님 말씀처럼 자기몸무게맞게 살을빼면 모든수치가 정상적으로 모두살뺍시다
콜레스트롤약의 대표격인 스타틴에 대해서도 좀 다루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스타틴의 명과 암...진실이 무엇인지...
항상 감사드립니다.
기능의학 들어가 보세요
완치방법을 알려드렸는데 약을 왜 공부합니까?
박사님감사합니다얼마나사는데도움을받는지요사랑해요박사님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 5kg감량해야겠어요.
콜레스테롤 240나오고 등산2시간씩 하면서 5kg 뺐는데 그래도 비만이여서 5kg 더 뺄려구요
심장병 사망률
서양은 무려 30%,
우리나라는 5%~10%?
매일 운동, 밀당 운동,
힘찬 운동.
근데요 선생님. 식사할때보통 물은 식사전에나 후에 한번정도 먹는게 낫다고 하잖아요. 근데 전 식사중에도 물을 자주마시거든요. 주위에선 위장이 안좋아진다는둥 소화가 잘안된다는둥 말이 많은데 건강과는 별개인가요??지금까지의 통설은 잘못된지식인가요??알고싶습니다
그거에 관련된 영상도 있습니다. 찾아보세요
김피셔 누구냐 넌
댓글달아줘도 뭐라하네
ㅎ~ㅎ~~
3개월전 혈압 125에 (총 콜레스테롤 수치 219), (LDL수치 160) 진단받고 무조건 약 먹어야 한다고 했는데 약 거부하고 3개월간 가공식품 끊고 식단관리 와 유산소, 계단운동 매일 30--40분씩 했더니.. 재검사결과가 혈압110에 (총 콜레스테롤 141)에 , (LDL수치 84) 나옴... 음식은 쌀밥에서 현미로 바꾸고 오메가3, 견과류, 양파즙 매일 빠지지 않고 챙겨먹은게 전부.. 물도 많이 마셔주고 여러분 약 안먹고 충분히 가능하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와이프가 고생했다고 주말에 맛있는거 사준다고 합니다 ㅎ 기분이 너무 좋네요.. 3개월전만 해도 이영상 보고 나도 완치가 될까 했는데 노력의 결실인가 봅니다
고기도 드셨나요? 양파즙은 하루에 몇개드셨나요? 답변이 필요합니다ㅠ
@@아기토끼-q5y 고기는 닭가슴살만 섭취했습니다 붉은 육류는 일체 안먹었습니다 양파즙은 하루 1개씩 마셨고요
@@신나고재밌고고고인생 답변감사해요ㅠㅠ다른 영양제는 따로 드신건없나요?
@@아기토끼-q5y 원래 영양제를 안먹는타입인데 당시 오메가3를 처음 먹었고, 유산균하고 마그네슘 외엔 챙겨먹는건 없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시아버님이 콜레스톨이 높으셔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 근데 위가 안 좋으신데 음식과 물을 함께 드셔도 되는지? 상관이 없는건가요?
황성수박사님 강의를 추천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난 말랐는데도 콜레스테롤이 높아요...ㅜ속살더 빼야겠네요~~
살 빼면 아니되옵니다.차라리 약을 드세요.
지방줄이고 근육키우고 속뱃살빼면됩니다
단백질 야채 운동
박사님명언말씀잘듣고있습니다 알레르기약끊었습니다 감사드리고요 건강하세요
저는71세여성입니다
체중45키로,키160
콜레스테롤약먹은지오년째
선생님강의는비만인이이병에
걸린다고하시는데저는안걸려야
되잖아요
저도 콜레스테롤 높은데 비만도 아니고 운동부족도 아닌거 같은데 뭘까요? 참고로 술도 고기도 별로 안좋아합니다.
저도 술도 고기도 안먹는데요, 윤현석 원장님 유투브에 보시면 과자, 빵, 튀김같은게 콜레스트롤을 높인데요... 저도 콜레스테롤이 높습니다만... ㅠ ㅠ
유전적 인 면이 많습니다 ㅡ 나도 .꾸준히 운동 .채소 .과일 ㅡ 즐겨먹고 .운동 해도 높네요 .유전적 이라 해서 .약 먹고 있어요
우미영우미영 성격이 병을 만든다싶어 이제는 명상과 함께 마음공부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Misun Yi스트레스가 없으면 해결
닥더유 원장 선생님 건강 적으로 문제 있는 환우들에게 좋은정보 제공 하여주시는 선생님 고맙습니다
주님께 건강을 빕니다
닥터유선생님 안녕하세요. 며칠전에 고콜 처방 받앗는데요, 저는 정상체중에서 좀 빠지는 체형입니다. 그런데 요즘 마른사람들에게 고콜 진단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고 들엇습니다. 체중,운동은 제 고콜의 이유는 아닌듯한데, 그 다음은 무엇을 개선해야할까요. 답변에 대해 미리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식사할때 밥한숟갈먹고 반찬먹은후물한모금일까요?
아니면 밥한술에물한모금먹고 반찬먹고물한모금인가요?
정확히말씀부탁드려요
에휴 ᆢ 밥머고 나물머고 물머고ᆢ
만성ngu치료는 어찌해야합니까?
선생님 저~건강검진 결과가 나왔는데~~수치가270 이라네요~~잠두 못 자구 가서 그런가~~아님 ~초코우유 중독 이라서 그런가~~~!!아 빨리 낮추고 싶어요^^
나이가?.중성지방?몸무게는요?
@@독고최-h4h 나이는
54세 주부 이구요
몸무게는
49키로 에서 갑자기
58키로!!확
불어 나더라구요
ㅠ ㅠ ㅠ
@@MINJUNG6767 갑자기10키로.불엇네요.혹시.콜레스테톨약드이나요?..운동하시면되요.중성지방도높죠?
@@독고최-h4h
아~~일딴 운동이
싫어요! 콜레스테롤
약 뿐 만 아니라
일체 먹는약이 없써요
다만 삼시세끼를
집에서 잘 해
먹어서 그런지
일딴 감기 걸린적두
읎꾸요
다만 살이 쪘써요^^
@@MINJUNG6767 ㅎ.ㅡ그래도유산소운동.일주일에.3.4…번하세요.약보다좋은게운동입니다.ㅡ건강하고.행복한삶,사세요
서양인의 경우 고지혈증에 의해 심장 사망률이 높은 것은 실제 의료비가 비싸서 병원을 잘 방문하지 않고 약물도 잘 먹지 않고 방치하는 고지혈증 환자가 많으며 실제 고지혈증 이외에 비만율이 높은 곳도 웜인이 됩니다 한국인 650만명의 고지혈증 데이터 분석에서도 이미 고지혈증이 심장 질환과 연관되어 나타난다는 것이 의협 신문에도 나와있습니다...고지혈증 학회 추천 드립니다
알겠읍니다 박사님
박사님 넘감사합니디ㅡ👍👍👍👍👍
저도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고, 중성지방 수치도 높은데, 내가 생각해본결과, 유태우 선생님 말대로,
과식 으로 인한 비만,,,,이것이 제일 큰 원인인것 같습니다.... 체중을 감량하니까, 확실히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내려가고 간도 좋아지더군요....
그리고,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등의 육류를 최대한 적게 먹으면 더 좋습니다..
황성수박사님 강의를 한번 들어보셔요
늘 김사하게 👍닥터U유튜브보고있는 구독자입니다●전 이상지질혈이란데 콜레스톨과 어떤차이있으면 치료는 되는지요●신체활동으로 태우리는테 노력한다고 하는데도 안됩니다 신체활동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한입 한모금으로 5kg 빼기
감량 후 숨찬운동하기
빼셨나요????
물 하루 2리터를 마시니 그리고 현미밥 해먹고 야채와 육식 정당히 하니 살이 너무빠집니다.대신 인스턴트 군것질과 라면.빵은 안먹어요. 한번해보세요ㅠㅠ
@@조설아-f2k 물은 생수를 마시나요??
@@한진이-j6d 그냥 냉장고 정수기에 물을 마시고 있는데요. 여름에도 항상 따뜻한 물을 마셔요.
@@조설아-f2k 따뜻한물?왜요?
물 그렇게 먹으면 위산에 의해 충분한 소화가 되지않고 곧바로 소장으로 직행합니다. 탄수화물의 경우 췌장에 부담이 되고, 장에는 유산균이 아닌 유해균이 번식하므로 결과적으로 체중은 줄겠지만 몸에 좋지않습니다. 차라리 밥에 물말아 먹으라고 하세요. 선생님이 직접 경험한 것을 말하는 건지 의문이 드네요. 또한 중성지방은 운동으로 효과를 보지만, LDL은 그렇지 않습니다. 뭉뚱그려서 운동이 콜레스테롤에 효과적이라는 표현은 틀리지 않지만 맞는 것도 아니며, 오해를 부를 수 있습니다.
유전적 요인이 아니라면 식이조절과 운동으로 충분히 LDL수치 낮출수있습니다 경험담입니다
맞아요
기능의학에서도 총 콜레스테롤이 200이 넘어도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단 , 중성지방이 높은게 안 좋아서 중성지방을 중점적으로 관리해야할 것 같아요
마른 사람이고 갑상선 약 먹고 있는데 콜레스테롤이 많이 높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운동은 어떤 운동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닥터U와 함께입니다.
홈페이지 강의댓글로 질문하시면 닥터U가 직접 답변합니다.
👉 doctoru.kr/C/?v=777
무게가안나가는사람이 걸리는경우는 왜그런거죠?
약 먹으면서 체중감량 해야겠지요
총 콜레스테롤 280 이에요
약 끊으면 위험하겠죠
황성수박사님 강의 한번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