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한지4|파란만장한 흥망성쇠의 전쟁사와 인간사|장량이 나서다|해는 서산에 기울고|항우 몸을 일으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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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มิ.ย. 2024
- [타임라인]
00:00:00 3화 줄거리
00:01:38 장량이 나서다
00:37:34 서산일락(西山日落)
01:02:00 흑막(黑幕)
01:27:08 달무리와 햇무리
01:58:43 어지러운 군웅들
[책 관련 이야기]
02:29:18 초한지의 추억
작 품 : 초한지
저 자 : 정공채
출판사 : 홍신문화사
*절판도서를 한자어를 쉽게 풀이하여 수정변형하여 낭독하였습니다.
*Track : 서리꽃 (Frost flower)
Composer : 눈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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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들려주는창가 #초한지
감사 합니다
재미있어서 또 듣고 있어요
초한지에는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이 묻어있군요^^
동서양을 막론하고 독재자는 늘 불안속에 살아야하니 균형잡힌 사고를 할수없나봅니다
쉬엄쉬엄 듣고 있습니다^^
무더위에 건강조심하세요 ~~
초한지의 추억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ㅎㅎ 역시 창가님
국문과 전공자이셨군요
넘 재밌게 청독했어요
감사합니다 ~^^
재밋네ㅋㅋ
아주 흥미진진 듣고 있습니다
초한지 재밌어요. 특히 작가가 재구성해 훌륭한 초한지를 완성했죠^^
힘들게 통일했건만, 불사의 욕심과 이사의 간교함으로 분서갱유와 아들 부소까지 죽게 만드네요.
2세황제 호해도 간신 조고로 인해 망국의 길을 걷고~~
장량과 항우의 등장으로 드디어 초한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가 보네요.
재밌게 잘 보고 있고요~~
감사드립니다.^^
진나라가 멸망해 가고 항우와 유방이 등장하는 초반부를 넘어가고 계시네요. 갈수록 흥미진진한 초한지입니다. 특히 한신이 등장하면서 더욱 재미있어지지요~^^
엄두가 나지 않아 청독하기를 미루었는데 듣기 시작하며 멈출수가 없네요. 너무나 방대한 역사서를 이렇게 재미 있는 이야기로 역어 냈는지 그저 감탄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낭독하는 저도 걷잡을 수 없는 재미 속에 빠져 힘든 줄 모르고 낭독한답니다. 때로 가슴이 뜨거워지고 여나 지금이나 다름 없는 인간사에 탄식을 발하기도 합니다~^^
캬~ 대단한 친구먼~
백성을 고달프게 하는 권력은 혹독한 댓가를 치른다는 사실을 진정 모르는 걸까요? 감사합니다.
창해역사가 강원도 강릉 사람이라고 강릉에서는 굳게 믿죠
지금 우리에게도 호혜같은자가
통이고 조고같은 자가 법장이다.
큰일이다
더 망치기 전에 끌어 내려야
하는데 정신을 반짝 차리고
저 무식한 맷돼지 무리를
끌어 내려 이나라를 살려야 한다
끌어내려야 할 무리가 혹 친중종북 세력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