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16|제갈 공명의 박망성 전투 작전에 모두가 의아해하다|조조군이 흘린 피는 냇물이 되어|유표는 죽고 아들 유종은 형주를 조조에게 바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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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ก.ย. 2022
  • [타임라인]
    00:00:07 15화 줄거리
    00:01:01 제3권 삼고초려편
    제28장 강동에 풍운이 일다
    00:25:36 제29장 형주성
    정종현 직역 삼국지
    (네이버 블로그 '시간나그네')
    작 품 : 삼국지(1972년 절판본)
    저 자 : 나관중
    출판사 : 정음사
    *정종현님의 직역 삼국지를 주로 하고 정음사 삼국지를 종으로 하여 낭독하였습니다.
    *절판도서를 한자어를 쉽게 풀이하며 수정변형하여 낭독하였습니다.
    *Track : 서리꽃 (Frost flower)
    Composer : 눈솔
    Watch : • 서리꽃 | 저작권 없는 음악 | 서정적인...
    #책들려주는창가 #삼국지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user-bq2cw7dv5n
    @user-bq2cw7dv5n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유비는 곤경에 처해서도 백성을 생각하는 참다운 군주로군요.감사합니다.

  • @chungkim6727
    @chungkim6727 ปีที่แล้ว +3

    맑고 고운 목소리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user-pt4cz7ge5b
    @user-pt4cz7ge5b ปีที่แล้ว +3

    듣다보니 어릴적 여름날 어머니 무릅에 누워서 전설따라 삼천리 듣던 추억이 생각 납니다. 그려.

    • @bookwindow
      @bookwindow  ปีที่แล้ว +1

      이야기란 참 좋은 것 같아요. 상상력과 어릴 적 추억과... 삶을 풍부하게 하는 모든 것이 들어 있어요~^^

  • @joGogakHa
    @joGogakHa ปีที่แล้ว +2

    잘 듣고 있습니다. 들으면서 잠들기 안성맞춤이에요.

    • @bookwindow
      @bookwindow  ปีที่แล้ว

      들으면서 편안하게 잠드는 구독자님들의 모습을 생각하면 저도 참 좋습니다~^^

  • @iwillstand4u
    @iwillstand4u ปีที่แล้ว +2

    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 @user-et7oq5ut8r
    @user-et7oq5ut8r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천하삼분지계 ....

  • @user-fi7xu9jk9x
    @user-fi7xu9jk9x ปีที่แล้ว +1

    늘~~ 꾸준히. 성실히…

  • @user-pj7le9oe1o
    @user-pj7le9oe1o ปีที่แล้ว +1

    이 낭독 내용과는 무관하지만, 삼국지에서의 '역적' 1호로, 저는 개인적으로 제갈공명을 꼽습니다.^^ 어떤 역사가에 따르면, 후한 말기 당시 인구가 2천만명 정도였는데 70여년(위촉오 시대는 45년) 정도 삼국지 전란 시대를 겪으면서, 총인구가 절반 즉 1천만명 정도로 줄었다더군요. 어쨌든 조조가 북방을 평정하고 사실상 천하통일의 대세를 잡은 상태에서 제갈량이 천하3분지계라는, 초한쟁패 때 괴통이 한신에게 건의했다가 한신이 "천하백성들이 또 전란에 시달린다"는 대의로 거부했던, 책략을 표절하여 떨거지 상태이던 유비의 허파에 헛바람을 불어넣고 저 잘난 걸 보여주고자 하는 객기 표출로 당시 전란을 더욱 부채질한 탓으로 볼 여지가 크기에, 제갈공명이야말로 삼국지 전체에서의 역사의 죄인 내지 역도 1호로 여겨질만 합니다^^
    제갈공명과 사마의는 선비족으로 한동네 출신이란 설도 있는데, 선비족 입장에선 나중에 5호16국 시대를 만들어주었고 선비족의 수나라. 당나라가 세워지도록 도운 셈인데다 결국 신라3국통일을 도운 셈도 되어 지금 대한민국 국민인 우리로선 고마운 존재들이란 평가를 해줄 여지도 있지 않을까요?
    만일 제갈량이 등판하지 않아 중국 총인구 2천만명이 그대로 계속 늘어났다면 수양제가 500만 이상 대군을 몰고와서 요하 강가에서 모여 다 같이 '소변'을 누었다면 고구려엔 노아 대홍수가 나서 바로 멸망했을 수도 있었겠단 상상도 해봅니다 ^^ 😍

    • @bookwindow
      @bookwindow  ปีที่แล้ว +1

      또 다른 시선으로 읽고 해석하는 공명에 대한 평가가 재밌네요. 그러고보니 한신의 태도가 훌륭했고 어거지로 유비를 이끌어 천하3분지계로 이끈 공명도 대단해요. 그러나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건 백성들이었죠. 간웅으로 표현되는 조조도 대단한 인물이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