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j g 딸 준희가 학교에서 학폭으로 한때 문제도 있었고 루프스 라고하는 면역질환 병도있고 일종에 피부질환 이라고 하네요 초등학교 5학년 이후 우울증도 있었구요 이로인해 할머니가 자신을 학대 했다고 말한적 있어서 한때 놀란도 있었는데 확실한건 밝혀지지 않았지만 오히려 준희가 여러모로 문제가 좀 있었던것 같습니다 사춘기도 그렇구요 연세드신 할머니가 자식 둘다 그렇게 잃으시고 피붙이 라고는 남매 둘 뿐인데 준희가 학폭에 뭐에 속을 썩히니 잘되라고 나무라고 하시기도 했겠지요 그런 정도지 할머니가 정말 학대하고 한것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준희 철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구요 솔직히 연세드신 할머니가 남매말고 무슨 낙으로 사시겠어요 자식 둘다 그렇게 세상을 등젓는데요 준희도 좀더 성장하고 하다보면 할머니 마음 알게 되겠지요 아픔 잘 견뎌내고 할머니 남매 모두 행복 하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이정도만 알고 있어요 C19 늘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저 때의 최진실님은 행복했을까? 잘은 모르겠지만 바쁜 와중에 동생이랑 웃으면서 어묵도 먹고 어머니랑 동생 드라마 보면서 도란도란 얘기도 하고.. 저 때는 소소한 행복이라도 느꼈지 않나 싶네.. 저렇게 소소하게 재미 느끼면서 세 식구가 살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참 아까운 사람..
맞습니다 저도 몇년전에도 고비가있었고 한두달전에도 숨쉬기도힘들고 너무 우울해서 죽고싶다느꼈는데 그때마다 그래도 좋아했던 노래찾아듣고 재미난 프로그램도보고 쇼핑도가면서 참았더니 또 조금씩나아지네요 지나보면 그때 왜 그랬나할정도로 힘들었던게 가볍게보일때도 있는데 늘 최진실씨 떠오리면 그 고비를 못넘기셨던게 너무안타깝습니다
동생을 쳐다보는 눈에서 꿀이 떨어지네요,,, 남매가 사이가 참 좋았네요 ㅠㅠ 저 고등학교때 최진실님 비보 들었었는데 잘은 몰랐지만 장밋빛 인생인가 그 드라마에서 연기 너무 잘하셨어서 연기 잘하는 배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학교에서 그 비보 듣고 진짜 놀랬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달동네 마른 오징어 두고 싸운던 .. 남매 인데 .. 두분 보고 큰 우리 팬들은 .. 항상 두분 기억해요 .. 이제는 이 뎃글을 자녀 분들이 보실까 해서 .. 첨 이런말 남겨요 .. 그대의 엄마였던 그분과 삼촌 분인 그분은 우리 당시 청춘 들에게 사랑만 가득 주시고 삶의 최선을 끝까지 보여주시다 외롭게 가셨지만 ... 지난 시간 흘러 우리 모두는 지켜 주지 못한 애절함을 가지고 항상 뒤 늦은 후회 합니다. 자랑스러워 하세요 항상 감사하며 펜으로서 사랑합니다. 영원히 늘 감사하며 기억 하겠습니다. 고마워요
나 저때 최진실 만났어요 그때가 1997년 가을...서울 올라간지 얼마안되 첨 본 연예인 최진실이였어요 저옷입은 저날 최진실씨 드라마 촬영구경 했어요 그대그리고나 촬영했었고 박원숙과 같이 있었어요 교보문구에서 박원숙(이모) 최진실이 만나서 얘기하는 장면이였어요 싸인받으러 갔는데 박원숙이 나중에 오라고 했어요 사인을 너무 받고싶었던 난 촬영이끝난후 뒷문으로나가는 최진실씨를 뒤따라갔었어요 최진실씨가 승합차에 탔고 차가 출발하더라구요 제가 뒤에서 보고있었는데 차가 멈추더니 최진실씨가 차에서 내린후 저에게 걸어오더니 어디다 싸인해줄까요?하더라구요 전 빨간지갑에 최진실씨 싸인을 받았고 모른척 지나칠수도 있었는데 차에서내려 웃으며 저에게 싸인해줬던 그 모습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다신 방송에서 볼수 없지만 제기억엔 좋은분으로 남아있습니다 부디 그곳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저 때로 시간을 돌린 다음에 남매에게 미래를 다 얘기해주고 절대 같은 선택을 못하도록 막고싶다
이해는 가는데 쌩판 모르는사람이 당신의 미래를 얘기하고 그러지말라고 하면 그러겠음? ㅋㅋㅋㅋ 그냥 미친사람으로 볼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같은생각 했어요. 적어도 당신 사랑하는 사람 많다고 이야기해주고 싶어요ㅠㅠ
저도 가끔그생각하는데요 온국민이 돌아간다면 다말리겠다..라구요 보고싶네요 두분
@mon mon 77**777
가장 행복해보이는 남매였는데
이젠 가장 슬픈 남매가 되었으니
최진영 사망후 왜 내자식들이 다 여기있냐고 울부짓던 어머니 모습이 너무 생생하다.
자식 둘을 먼저 보내고 살아야하는 시간들이 얼마나 고통이었을까
최진실 너무안스럽고 아깝습니다 좀더버티고 생각을 했으면 하는 마음이아픕니다 참예쁘고 연기도잘하고 소탈한면이 훌륭한 여배우 하늘나라에서 평온하길
이일숙 ! 남편보다 엄마는 자기자식을 생각해야지! 똥고집! 최씨! 재수없는 최씨여자들!!!
매니저소문이 가장 힘들지 않았을까 싶네요...그게 크게 터지기전 못견딘거 같아요..안타깝네요..
ㅋㅋㅋㅋ이렇게 악플달면 본인 자식들한테 안좋은일 생겨요.. 진짜 그런생각이 든다면 속으로 혼자생각하세요~~~ 뱉은말은 담을수없으니깐요. 아줌마.
아저씨들.
그게 최씨랑 무슨 연관인지 모르겠는 1인ㅋㅋ
고최진실씨 하늘에 별이 됐을때 우리는 직장에서 한없이 울었어요 저녁때는 눈이 많이 부었어요 보고싶은 진실씨 친구들도 좋은사람들이죠 이영자씨와 홍진경씨
최진실씨 보면서 느낀거
1. 결혼 잘하자
2. 너무 착하면 세상은 호구로 본다
그래도 천성이 착한건
변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YuriYA 놀자 조성민은 죄값을 치룬거고.
ㅈㄹ 염병하고있네
최진실 씨는 엄청 부지런 했다 하는데
@좁불 바람을 누가 폈더라ㅡㅡ
어머니가 저때 50살이셨네요..엄청 젊으신 나이에 저렇게 성공한 남매를 두셨으니 정말 세상 뿌듯하셨을텐데...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45년생이니 54세 입니다.
'
@@고창훈-d8q 53
@@Cro-cop97년인데 30살이죠
@@Cro-cop 계산이 아주 화려 하네 97년이고 68이면 한국나이로 30이지
이때만해도 10년후에 말도안되는비극이 일어나리라곤 그누가생각했을까...시간이갈수록 더 더 그리운배우ㅠㅠ
최고의 여배우라 다큐 찍으면 길에서 어묵 사먹는거 안찍으려 할거 같은데,
최진실은 늘 소탈했음♡
어묵도 그렇지만 이사람 저사람 찍어먹던 큰 종기에 하나로된 간장 찍어 먹는 모습 보세요 진짜 순박하고 소탈했던 배우였어요 못된 인간들 악플했던 인간들 죽어서 꼭 댓가 치룰거예요
@jjj g 딸 준희가 학교에서 학폭으로 한때 문제도 있었고 루프스 라고하는 면역질환 병도있고 일종에 피부질환 이라고 하네요 초등학교 5학년 이후 우울증도 있었구요 이로인해 할머니가 자신을 학대 했다고 말한적 있어서 한때 놀란도 있었는데 확실한건 밝혀지지 않았지만 오히려 준희가 여러모로 문제가 좀 있었던것 같습니다 사춘기도 그렇구요 연세드신 할머니가 자식 둘다 그렇게 잃으시고 피붙이 라고는 남매 둘 뿐인데 준희가 학폭에 뭐에 속을 썩히니 잘되라고 나무라고 하시기도 했겠지요 그런 정도지 할머니가 정말 학대하고 한것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준희 철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구요 솔직히 연세드신 할머니가 남매말고 무슨 낙으로 사시겠어요 자식 둘다 그렇게 세상을 등젓는데요 준희도 좀더 성장하고 하다보면 할머니 마음 알게 되겠지요 아픔 잘 견뎌내고 할머니 남매 모두 행복 하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이정도만 알고 있어요 C19 늘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보 고 싶 다 정 말 착하고 예쁘고 귀엽고 학창시절 정말 너무나도 좋아했는데.. ㄱㅈ남편 만나 ㅠ 인생이 꼬였다 예쁘다 그립고.. 가난해서 힘들었을텐데,연예인 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난 진짜 진심으로 그녀가 보고싶다 그 곳에서 행복하세요 최진영 씨도요ㅠ
소탈한사람이 배우로된거임 ㅋㅋ
찌라시 내보냈던 그년 얼굴 아직도기억나 못된것 나쁜것.. 이토록 멋진 배우를 별이 되게하다니 한탄스럽고 그립다....
최,진.실.....진짜 볼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저때로 되돌릴수 있다면
그땐 몰랐는데
정말 탑스타가 권위의식 스타성도
없고 일반인같았던 친숙한 대스타.
넘 그립네요....
그냥 연예인이 아니셨죠. 진짜 국민 연예인이자 배우
@박준식 뭔 개소리야 너 김용호 따까리지?
살인자다 까불지마라
스타성 있으셨는데
결혼을하지말고 그냥 만인의연인처럼 살았어야.......
진짜 딸을 바라보는 엄마의 눈에서 사랑이 느껴진다
저런 딸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으니 얼마나 힘들었을지
아들 딸이 먼저가다니 엄마가 얼마나 외롭겠나
지금은 손녀랑..
최진실술마시고들어온날엄마가옆에서지켜줘으면그순간만자나면다살안할수도그게아쉽더라구요
너무 가슴아프다 국민의 별이었는데ᆢ홀로남은어머니가 너무 안되었다
평범한 가족, 평범한 대화.... 지금도 존재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예쁜남매. 그곳에서는 아픔없이 행복하기만 했음 좋겠네요. 평생 잊지않을께요..
최진실 얼굴 목소리 너무너무 세련되고 이쁘다
저 때의 최진실님은 행복했을까? 잘은 모르겠지만 바쁜 와중에 동생이랑 웃으면서 어묵도 먹고 어머니랑 동생 드라마 보면서 도란도란 얘기도 하고.. 저 때는 소소한 행복이라도 느꼈지 않나 싶네.. 저렇게 소소하게 재미 느끼면서 세 식구가 살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참 아까운 사람..
참, 왜 결혼했을까? 나쁘다...
@@jordanjun6759 어머니께서 결혼을 결사 반대하셨는데
조성민이 최진실하고 결혼못하면 죽겠다고 자살소동을 벌였다고 하네요
할 수 없이 결혼시켰다네요
최진실 돈보고 결혼했죠
점쟁이가 최진실 결혼하면 절대 안된다고 했다네요
동생을 바라보는 눈빛에 애정이 가득하다 ㅠㅜ
영상속 진실언니 어머니도 참 젊고 고우셨네요... 두 자식을 먼저보내고 손자손녀를 키우며 매일밤 눈물로 보내셨을 어머니의 한많은 세월을 생각하니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준희양 어머니께서 살아생전 저렇게 외할머니를 생각하고 챙기셨어요 제발 어머니를 생각해서라도 외할머니와 적을지진 말아요
어머니가 홀로 얼마나 힘드셨었을지...ㅠㅠㅠ최진실배우님도 그렇고 최진영님도 그렇고 참 마음이 너무 안타깝다ㅠㅜㅜ
너무 마음이 아프다 진짜... 저렇게 이쁘고 밝았던 사람이 진짜 최고의 여배우였는데
이뿌다
아들이 조카가 가수가됐네요..
살아계셨다면ㅠ얼마나 좋았을지..
시간이 흐른지 한참 되었는데도
생각이 나네요 그곳에서 아들 딸 어머니
지켜봐주세요
걱정되요. 아마 저들의 죽음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의 부채로 남아있을듯요. 아이들 건강하게 잘컷어요.
세분이 아이들 잘 지켜주길....악플다는놈들 하나하나 찾아서 꼭 혼쭐내주길 ~~
너무 잘난 여자는 결혼 하는게 아니라더니 진짜 너무아깝다
차라리 진실이 누나는
일반인 남자랑 결혼했으면
어땟을까 생각이 드네요
두분다 정말 제가 좋아했던 분들이신데
참 인생 허망하네요ㅠㅠ
일반사람과 살아도 이혼했을거다
@@gwongyeongsug 그걸 아지매가 우째 아는교
이상한 아지매네 잠이나 자빠져 자소
권경숙 (아줌마 본인이 이혼녀라고 막말 하는거 아닙니다)
여자는 진짜 남자 누굴 만나느냐에 인생이 바뀌는듯요.저도 그렇고.ㅜㅜ
연예인이든 유명인이든 일반인이든 인성좋고
성실한남자 만났음 얼마나 좋았을까
조성민씨랑 헤어지려는데 성민씨가 자살소동 벌어는바람에 결혼한거라들었는데
그렇게 집착강하고 자해하고 이런사람
폭력적이고 이기적일가능성 높습니다
나를 얼마나 사랑하면저럴까 그렇게생각함
안되는거에요
둘이 얼마나 의지하고 컷으면..
참.마음이 아프다.
최진실 과 조성민은 절대 만나지 말아야 할 인연 이었다 ᆢ하늘도 무심 하다 세명의 목숨을 그리거둬가야 했나 ᆢ
하늘이 세명의 목숨을 걷어간건 아니죠
자기들의 선택 이엇죠
최진실이 애초에 자살이란걸 안믿는다
애초에 최진실이 배병수를 만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배병수 그쓰레기가 최진실 인생을 그렇게 만든거죠...
@@그레이-r6h 배병수가 왜요?
@@TV-uq7ug
최진실씨를 데뷔시켜주고 유명하게해준
매니저겸 연예기획사대표가 배병수인데
인성이 아주나쁘고 갑질도심해서
최진실씨등 소속연예인들 많이 괴롭혔다들었어요
결국 최진실씨 로드매니저로일하던 남자에게 살해당하게됩니다
한번 배병수검색해보심 자세히나옵니다
최진실이 배우로서 이쁜건 잠깐이라 연기로 인정받는 배우되기위해서 최선을 다해야한다했는데 정말 마인드도 멋졌었다.. 최진실 진짜 아까운 인물이다.
최진영은 얼마나 누나의 자리가 컷으면 같이 따라갔을까ㅠ두남매 넘 안타까워요 최진실 저때로시작으로 11년살다갔네 힘들게
매형 조성민한테 룸소개해줬는데 ?
@@halalkorea2012 그니까 더 죄책감 많이 들겟죠
결혼이 문제였지
저때 행복해 보임 ㅜㅜ
힘들어도 쪼금만 참찌..
세월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닐수 있는데...
안타 깝네요
맞습니다
저도 몇년전에도 고비가있었고
한두달전에도 숨쉬기도힘들고
너무 우울해서 죽고싶다느꼈는데
그때마다 그래도 좋아했던 노래찾아듣고
재미난 프로그램도보고 쇼핑도가면서
참았더니 또 조금씩나아지네요
지나보면 그때 왜 그랬나할정도로
힘들었던게 가볍게보일때도 있는데
늘 최진실씨 떠오리면 그 고비를 못넘기셨던게 너무안타깝습니다
그 조금만 참을수있게 주변에서 잡아주면 견뎌내고.. 그게아니면 그시간의 고통이 너무 괴로운거같아요..
지나가야 알수있는것이기에ㅜㅜ..
악플이 참 ㅠㅠ
ㅠㅡㅠ
그립네요..
진심 좋아했던 최진실...
남자하나에 이렇게 운명이 갈라질줄은
정말 몰랐네요..ㅠㅡㅠ
진짜 잃어서 가장 안타까웠던 아름다운 배우 ...스타중에 스타 최진실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 두남매 보면 늘 맘이 아프다.,그냥 잘 살지 두분다,...그립구나..
최진영, 최진실 둘다 그립네요 ㅜㅜ
이런것왜보내요 보내지마세요~😤😤😡😡
진짜 아기때 식당에서 최진영님 봐서 엄마가 사인받아오라고 갔는데 저를 너무 다정하게 품에 안아주시고 사인해주신 기억이 있어요
데뷔때부터 불면증에 고생하는 다큐 프로을 보고 너무 마음 아팠어요.. ㅠㅠ 삶의 무게에 너무 일찍 눌린 어깨가 하염없이 안쓰럽고 슬펐다.
지금 보니 엄청나게 세련된 미인이셨네요… 오히려 지금 나오셨으면 더 트렌디한 얼굴이셨을듯… 그곳에서 행복하세요…
너무 아깝다 넘 안타깝고 너무 아까운 사람들이 떠났네 저 남매들 보면 세월이 이렇게 흘렀는데도 가슴이 먹먹하네 최진실 떠나고 최진영이 따라갔을때 난 그마음을 누구보다 이해했지 나도 그럴꺼 같으니까 두분 하늘에서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남매가 너무 이쁘고 깜찍한 너무 안타까워요
그리운 여배우 최진실
최진실이 어린 조성민이 아닌
내적으로 성숙하고 어른스런 남자를
만났다면 남매의 비극이 시작되지않았을덴데...
아님...차라리 결혼을 하지 말고 혼자 살았으면...하고싶은거 하면서..
그때 점집가서 둘궁합봤는데. 악의고리가시작된다고
말렸다고하네요;; ~
@@지유니어뭉이 점장이의 말이 맞는건 아닙니다
정선희ㅣ(안재환) 내적 죄값 도 받아!!!!
Carl Sagan ! 지금 어린남편 10 세어린남편하고 살고 ! 좋다는 여성 또라이도 많은데! 2살작은게 흠 아닌데! 내영녀 꼬임수에!!
눈물나..내가 태어나서 연앤일에 이렇게 맘아프고 쉽사리 안잊혀지고 오래도록 기억에남는분은 처음이다..아직도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
97년도면 별은 내 가슴에 때
엄청 바쁠때였겠네요
보고싶다ㅜㅜ
가을이라고나온거보니
그대그리고 나 촬영쯤인거같아요
별은내가슴에는 초반에방영했음
스타일이 그대그리고나 때 네요^^;
토일 드라마라고 했으니
그대그리고나예요
참 기가 막힙니다....... 세상 부러울것없는 사람들인데 ..... 어찌이럴수가있는건지... 정말 최진실생전 모습보니.... 그때 충격이 다시떠오르네요......
최진실님을 이렇게라도 다시 볼 수 있다니, 넘 좋다! 유투브가 고맙게 느껴지기까지.......
댓글 안달아도 말없이 응원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보니 새롭고~ 또 그립고~
진실씨가 진영씨를 사랑스럽고 애틋하게 바라보는군요 😊
스카이 영원이란 노래 엄청 좋아했는데 그립습니다...
너무 좋아하고 또 좋아했던 그녀..
삼가 고인의 진심으로 빕니다
꼭 하늘나라에서는 여유와 평온
하기를..♡
그냥 저렇게 살지ᆢ 저들에게 도대체 무슨일이 ㅜㅜㅜ
가끔 옛날 드라마를 보면 지금까지 잘되고 있는 연예인분들은 극히 드뮨 것 같아요
내 나이 41살, 최진실 최진영 남매를 이렇게 보고 있으니 기분이 참 묘하네요..
내가 제일 좋아했던 여배우 최진실
생각할수록 너무 안타까운 남매
그립네요
웃는 모습이 예뻣던 그녀
천국에서 평온하길 바랍니다
동생을 쳐다보는 눈에서 꿀이 떨어지네요,,, 남매가 사이가 참 좋았네요 ㅠㅠ 저 고등학교때 최진실님 비보 들었었는데 잘은 몰랐지만 장밋빛 인생인가 그 드라마에서 연기 너무 잘하셨어서 연기 잘하는 배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학교에서 그 비보 듣고 진짜 놀랬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최진영씨 팬이라 와봤는데
4:10 와...당연한 얘기지만 최진실씨 정말 이쁘시네
최진영씨도 그렇고 집안이 정말 외모는 타고난 집안
혹여 모두에게 다음 생이 있다면 정말 다시 팬이 될겁니다
안좋은 말들은 안하고 싶은데 영상 보니 자꾸 눈물이 나네요....
너무 그립다. 최진실.. ㅠㅠ
만약 죽지않았더라면 지금의 연기는 또 얼마나 깊이가 있었을까! 너무 아까운 배우다..
진짜 너무 마음아팠던....너무 충격이였고.... 너무 좋아했던 배우 최.진.실.!!!
준이야~~ 엄마를 생각 해서라도 제발 잘 살아라....!
준희는 아빠 쪽 유전자몰빵
진실씨 어머니가 남편도없이 남매만 보고 사셨을텐데
볼때마다 너무 안타깝네요ㅠ
조성민이랑 결혼 잘못한게 나비효과...
연기,예능감,외모 다 뛰어난 배우 최진실..
조성민도 최진실이랑 결혼 잘못함
조성민도 스스로 생을 마감했으니 결과적으론 인연이 아니었던거라 생각듭니다 ㅜ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길래 한집안이 다 ㅠ
@@지구가_아프다 조성민은 심마담한테 차여서 인생 더 망가짐
조성민 나쁜 사람이지만 조성민과 이혼하고도 최진실은 잘 살고 있었고 저 남매의 죽음은
안재환 자살의 나비효과였음
대배우였지만 언제나 검소했던 최진실씨 그립다
최진실 진짜 예쁘다... 최진영 남매 너무 보기좋다...
두분 너무 안타까워요 ... 근데 저땐 어묵 간장 다 저렇게 찍어먹었네요 ㅎㅎ 지금은 상상도 못할일이 되버린.. 정넘치던 옛날이 그립고 두 배우분들도 그립네요
그러게요 어묵 간장 저땐 다 저랬음
요새는 분무기로 뿌려먹더라구요
저렇게 찍어 먹고 했어도 다들 건강하고 오래 살았음 ㅋㅋ
진실언니 너무 보고싶네요...초딩때부터 마음으로비는 팬이였었는데...저도 이렇게 그리운데 가족들은 더하시겠죠...
최진영씨 스카이로 활동 하실때 부산공연때 뵌적이 있어요 아는분이 친분이 있었어 공연 끝나고 뒷풀이도 갔었는데 차분하신 성격이시더라고요 그때 찍은 사진 한번씩 볼때마다 기분이...-- 편히 계시길...
젤 좋아했는데 진실언니
보고싶다 ㅠㅠ
가족분들은 얼마나 아프고 힘드실까요 ㅠ
우리도 저때는 청춘이었어요ㆍ비슷한 나이ᆢ최고의 배우였는데ᆢ
아이들이 잘되길 항상 응원합니다
지금도 최진영 노래를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ㅠㅠ
2020.08.09 그리워요 두분 그곳에선 아픔없이 행복 하시길 바래요 고마웠습니다
두분다서로쳐다보는눈에서꿀이뚝뚝..😢😢😢그곳이어디든두분사랑스런분들이셨어요.아직도이렇게기억해주는많은분들이있네요...
진영이 누나 자리가 얼마나 컷으면 우울증이...
왜 이사람들은 연예인인데 한번도 못봣는데
지금까지도 안타까울까 보고싶고
그냥 보고있으면 눈물나
중학교 다닐때 최진실씨 열혈팬이였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이말 못했네요 .. 우리 시대 똑순이 .. 영상만봐도 ,, 참... 누나 .. 푹 쉬어요
마자요~
똑순이 진실이 누나였는데
마니 그립고 생각나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 빌어요 두분다 그곳에선 편안하시길....
너무가슴아프고 그리운사람들이네요 그곳에서 행복하길 빕니다
우리들의 스타최진실 다시보니 진짜 마음이 찡합니다~
넘 안쓰럽고 보고싶네요.
다 표현할 수 없었던 그녀의 속내는 전혀 헤아릴 길이 없지만 당대의 명배우를 우린 잃어버렸습니다.
부디 그녀의 아들과 딸이 잘 살길....
더 먹을꺼야..아 최진실님 카메라 돌아가도 잘 드시고 참 소탈하시고 예쁘시고ㅜㅜ다시 저때로 시간운 되돌리고 싶어요
20.08.25 최근에 드라마 질투 다시 봤습니다. 스물넷 풋풋한 최진실씨 보니 너무 그리워 자꾸 생각나요. 보고싶습니다.
국민배우라는 호칭이 가장 잘 어울렸던 배우 최진실
최진영 스카이 영원 노래는 지금도 너무 슬프다
하늘에서는 두 분다 평안하시길요
세월이 흘러도 최진실 생각나요 너무아까운사람 보고싶어요
97년.... 한창 대스타셨던 최진실 선생님.... 2020년이 되어도 최진실 선생님의 모습은 아직도 대스타 모습이 아른거립니다
ㅠㅠ 진실씨 진영씨 그립네요
참 선한 눈빛을 가진남매인데
슬프네요ㅠㅠ
하늘에서 남겨진 가족들
아이들 잘 지켜주세요~~~
보고싶어요 진짜로 지금까지도 어떤연예인이 사망했어도 최진실님만큼 지금까지 안믿겨져요 아직도살아있는거같아요 그립구요 97년도에 초6이였네요 진짜돌아가시고나서 알게된게 엄청난 대스타였어요 그립네요 그리워
정말 이렇게 예쁜 모습들이 아직 남아 있는데ᆢ두 분 너무 일찍 가셨어요ᆢ ㅠ
이 두분...다시 돌아만 와 주시면 얼마나 좋았을까
둘다 넘 그리워서 한번 찿아와봤어요ㅜㅜ넘 보고싶네여...최진실언니 이제보니 외강 내유 스타일인듯 그냥 솔직하게 표현했으면 어땠을까...그런 생각이 이제와 드네요.그곳에선 아무걱정 없이 잘 지내시죠??기도할께요..
이효리 이전에 솔직담백하고 쿨한 슈퍼스타 최진실이 있어지... 성격이 둘이 진짜 비슷
진실이 보고싶다
전혀
달동네 마른 오징어 두고 싸운던 .. 남매 인데 .. 두분 보고 큰 우리 팬들은 .. 항상 두분 기억해요 .. 이제는 이 뎃글을 자녀 분들이 보실까 해서 .. 첨 이런말 남겨요 .. 그대의 엄마였던 그분과 삼촌 분인 그분은 우리 당시 청춘 들에게 사랑만 가득 주시고 삶의 최선을 끝까지 보여주시다 외롭게 가셨지만 ... 지난 시간 흘러 우리 모두는 지켜 주지 못한 애절함을 가지고 항상 뒤 늦은 후회 합니다. 자랑스러워 하세요 항상 감사하며 펜으로서 사랑합니다. 영원히 늘 감사하며 기억 하겠습니다. 고마워요
최진실은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배우였다.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데 어머님은 어떠신지 가늠조차 할수가 없다. 어머니 힘내세요...
두분 모두 천국에서 분식도 먹고 눈 마주치며
행복하게 계시면 좋겠네요
교회나다니고그런소리하는건가여
진짜 가난함에서 일어난 배우들이 대성해야되는데 요즘은 개천에서 용나기가 불가능하다....... 밑 바닥의 겸손함까지 아는 이 배우가 그립다
딴따라 업계에선 아직도 흔하지 않나? 아이유도 가난했더만
결론적으로 글쓴이는 가난함 😂
연예인보다는
스포츠 쪽이 금수저리그로 변하고 있져
97년도면...
안재욱씨와 함께 출연한 "별은 내가슴에"라는 MBC드라마에서 큰인기를 누리고 있었던 전성기때인데...
26년후가 지난 지금은 두분 다 이세상에 없는 고인들이니...
진짜 다시는 돌아오지도 못할 추억속 장면이네요 ㅠㅠ
안재욱도 고인을 만들어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이상해서 다시 읽어봄...미친건가
이때면 의경입대해서 나중경찰되기 쉽다길래 갔더만 힘들었죠, 지금은 전남에서 경의로 근무하고있답니다
@@하트-e7o2p 최진영 말 하는거겠지. 그냥 알아 들어라 ㅋㅋ
피로 맺어진 가족은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사이죠.. 슬프다.. 자식을 먼저 보낸 어머니 심정은..ㅡ.ㅜ
아름다운 시절이엇네요 최진실씨에게도 다른 모든 사람에게도
연예인중에 제일 아까운애가 바로 최진실이다 저때로 다시 돌아갈수있다면 웃는것만봐도 힐링 정말 보고프고 그립네
난 김주혁...너무 인성 좋은사람이 가셨어..
지금현실에 있는사람같으다 안타깝다 너무나도 최진실진영남매 인생이 참으로허망 하네요
지금 봐도 너무 예쁘네요 저렇게 예쁜 배우가 또 있을까요 30년이 지났는데도
나 저때 최진실 만났어요 그때가 1997년 가을...서울 올라간지 얼마안되 첨 본 연예인 최진실이였어요
저옷입은 저날 최진실씨 드라마 촬영구경 했어요 그대그리고나 촬영했었고 박원숙과 같이 있었어요
교보문구에서 박원숙(이모) 최진실이 만나서 얘기하는 장면이였어요
싸인받으러 갔는데 박원숙이 나중에 오라고 했어요 사인을 너무 받고싶었던 난 촬영이끝난후 뒷문으로나가는 최진실씨를 뒤따라갔었어요 최진실씨가 승합차에 탔고 차가 출발하더라구요
제가 뒤에서 보고있었는데 차가 멈추더니 최진실씨가 차에서 내린후 저에게 걸어오더니 어디다 싸인해줄까요?하더라구요 전 빨간지갑에 최진실씨 싸인을 받았고
모른척 지나칠수도 있었는데 차에서내려 웃으며 저에게 싸인해줬던 그 모습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다신 방송에서 볼수 없지만 제기억엔
좋은분으로 남아있습니다 부디 그곳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너무너무 예쁜 최진실. 솔직히 살아생전 팬은 아니었고 그냥 '최진실이구나' 정도였는데 최진실님 떠나는날부터 며칠간 그렇게나 눈물이 나서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왜케 애잔하고 슬픈지 ㅠㅠ
슬프다..두분다 하늘에서는 꼭 행복하세요..
너무 아름답고 선한분들 이셨는데
정말 되돌릴 수 있다면....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가수분들 중 한분
제가슴에 영원히 있으세요
어머니 저때 참 고우셨네요
진실이 누나 영상다루는거 너무 고맙지만 보는사람이 기분좋은 영상만 다뤄줘요
저렇게 평화롭던 사람을 죽였어
자살 .....
이렇게 잘생기고 멋있고 노래도 잘하시는데.. 너무 아까워요.. 아깝고 소중한 생명을 잃어 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