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자님 부부는 앞으로 엄청 복을 받을 것 같네요 물론 부친이 고인이 되실때 재산도 물려받지만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를 잘 모시는 쓰니님을 보고 따님에게 돈으로 값을 매길 수 없는 큰 유산을 물려준 것 같네요 제일 귀한 것은 치매에 걸린 부친을 잘 모시는 쓰니님이 힘들때도 많겠지만 쓰니님의 마음이 너무 뿌듯할 것 같네요 효는 백행지원이니 부친을 끝까지 잘 모시길 진심으로 응원의 말씀을 드립니다👍👍👍
세상은 병마와 음란과 악마의 소굴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 마음 속에는 선과 악이 공존합니다. 선이 나올 때는 선하게 살다가도, 악이 나올 때는 교활하고 욕심 많고 이기적이고 야비하고 간사하고 험담하고 갑질하고 간음하고 사기치고 도둑질하고 등등, 더 악한 사람은 폭력적이고 살인하고 악마와 똑 같습니다. 오빠들은 과거에는 선하게 살았는데, 언젠가부터 그 마음에 악이 나와 악행을 져지르다가 하늘의 역사로 막아진 것입니다. 반면에, 이 사연을 쓰신 여동생은, 선하고 성실하고 착하기에 하늘에서 도우신 것입니다. 오빠들을 마음으로 용서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큰 병듭니다. 이 사연을 쓰신 여동생 부부와 자녀와 친정 아버님은 앞으로, 천,지와 그 안의 사람과 자연과 모든 세계를 만드시고 만물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고 살아가십시오. 또한 그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이 지은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십자가를 대신 지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그 전능하신 예수님은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 나셨습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평안하게 살아가십시오. 기적이 일어납니다. 모든 사람은 빈,부,고,하를 막논하고 순서 없이 다 죽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아버님 모시고 가족이 행복하게 사시다가, 언젠가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십시오. 하늘에서 자손들에게 갚아 주십니다. 축복합니다!!
어머니가 딸에게 아버지를 부탁했으니 딸이 최선을 다해서 아버지와 텃밭도 가꾸면서 생활하는 모습 좋아요. 재산을 오빠들에게 미리 다 준다면 아버지를 다시는 찾을리 없습니다. 그래도 돈때문에 아버지보려고 오네요. 집은 나중에 처분하고 은행돈은 4 분의1씩 똑같이 나누어 병간호에 드는비용을 현금조달 했으면 합니다.
부모님 사연 듣다보면 재일 슬프고 울컥 합니다 살기 바쁘다는 핑개 아닌 핑개로 먼 서울에 산다는 이유로 시골 부모님 못보고 그 모습을 마음에 눈에 많이 담아 놓지 못하게 추억이 없어서 더 슬픔니다 쓰님께서 일년에 10번 정도라고 했지요 그럼 효녀 아닌가요 몇년 못가다가 겨우 몇번 갔는데 부모님 모슾이 너무 변하셨고 그러다 갑자기 폐렴으로 가시고 일년만에 엄마도 따라 가셔서 한이 맺혔습니다 자주 친정을 안보네준 남편 시모님도 미워지더군요 젊을때 못가본고 돌아가실증 간다는건 불효중 불효라고 생각합니다 시간나시면 자주찾아 뵙길 바랍니다 재산은 딸들은 손도 안되고 아들만 가졌구요 그래서인지 오빠 월케들은 대우는 잘해주더군요 어차피 자식 노릇도 못했으니 관심도 없었네요
감사합니다 따님너무감사합니다 어쩜 저와 비슷해서 너무공감이가서 눈물이났어요 그런데 아들들은 딸들과 마음이 같이 안드라구요 효녀따님 복 받으시고 아버님 과 행복하개잘 지내시다 보내 드리고 사위분도 너무좋은분이라 부럽습니다 가족모두 복 많이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돈앞에선10%빼곤 모든사람들의가면이벚겨지는순간이죠
아빠와 행복한추억많이남기며행복하세요
이련 효녀만 있으면 이세상 모두가 침애가 안두렵죠
쓰니 분명이 앞으로 하는일들이 하늘에서 복을 듭북 주실것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만 되세요
잘듣고 갑니다 ᆢ
고생많으셨네요 이잰 행복하세요
진짜 효녀. 따님부부 앞으로 천복 받으십니다.
부부의 따님이 보고 배운게 효성이니 마음놓고 늙으셔도 되겠어요.
편찬으신 부모는 돌봐
드리지 않으려, 하면서
유산에만에 신경쓰는
아들들을 생각하니....
참잜하셨어요
끝까지 잘 모셔드리시길 바랍니다
사연자님 은 부모님의
은공을 알고 생각하는
효녀십니다~~
엄지척 하고 👍 입성합니다
ㅎㅎ
경험 해본 사람은 다압니다 적은액수도 나누자 내가 더가지고 간다고 안주면 불키고 덤벼듭니다.
그땐 서열도 없답니다.
저는 너희들 다거져라 하고 다주고 단절하고 삽니다
진짜 효녀 시네요
행복 하세요
응원 할께요
사연자님 부부는 앞으로
엄청 복을 받을 것 같네요
물론 부친이 고인이 되실때
재산도 물려받지만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를 잘 모시는
쓰니님을 보고 따님에게
돈으로 값을 매길 수 없는
큰 유산을 물려준 것 같네요
제일 귀한 것은
치매에 걸린 부친을 잘 모시는
쓰니님이 힘들때도 많겠지만
쓰니님의 마음이 너무 뿌듯할 것
같네요
효는 백행지원이니
부친을 끝까지 잘 모시길 진심으로
응원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연자님 효녀시네요
치매 아버님을 케어하시느라
수고가많으시네요 하늘에계신
어머님이 따님을믿고 안심하시겠어요 저도격어서
힘드신거알아요 그래도 나중에
좀더 잘 해드릴걸하고 후회한담니다 사연자님 화이팅
하세요 응원할께요^^~
효자딸이이시네요 사연잘듯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쓴님께서는 타고난 효녀군요.~~
ㅡ많이 많이 칭찬합니다.
똑같은 자식이라도 쓴님같은 생각을 하는사람은 드물답니다.
아마도 오빠들과 같은사람이 대부분이고.
그런게 인간이랍니다.
그러하니 쓴님께서는 오빠들를 너무나쁘게만 생각하지말고~~ ㅡ사람이 달라서 생각도 다르다고 이해하면 될겁니다.
ㅡ상처 받지말고 행복하게사세요~~♡♡♡
사연자님 효녀예요
남편 또한 아주 믿음직한
사위고요 아버지 치매도
너무 귀엽게 오셨네요
듣고 있다니까 우리네 일생도
걱정이너요 제발 치매만
오지 않기를 기도한답니다
쉽지않은 선택 하셨네요
부모를 존중하고 섬김을 열자식이 다 하지는 않죠
귀한마음 존중하고
응원 합니다
힘 내세요
바램 이루실겁니다
감동
딸이 최고요
사연..........
늘 듣어요
잘들었습니다.👍
부럽네요.
예쁜치매...
아버지어머니와 사는
딸인데 울아부지 치매는
저녁에 잠을 못자게....
낮엔 주무시고 밤이면
밥도 두세번 드시고
(조금씩 밥에도 집착이..ㅠㅠ
유산? 증여? 재산많어면 죽을때까지 쓸돈만 두고 증여도 괜찼을듯
세상은 병마와 음란과 악마의 소굴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 마음 속에는 선과 악이 공존합니다.
선이 나올 때는 선하게 살다가도,
악이 나올 때는 교활하고 욕심 많고 이기적이고 야비하고 간사하고 험담하고 갑질하고 간음하고 사기치고 도둑질하고 등등,
더 악한 사람은 폭력적이고 살인하고 악마와 똑 같습니다.
오빠들은 과거에는 선하게 살았는데, 언젠가부터 그 마음에 악이 나와 악행을 져지르다가 하늘의 역사로 막아진 것입니다.
반면에,
이 사연을 쓰신 여동생은,
선하고 성실하고 착하기에 하늘에서 도우신 것입니다.
오빠들을 마음으로 용서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큰 병듭니다.
이 사연을 쓰신 여동생 부부와 자녀와 친정 아버님은 앞으로,
천,지와 그 안의 사람과 자연과 모든 세계를 만드시고 만물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고 살아가십시오.
또한 그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이 지은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십자가를 대신 지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그 전능하신 예수님은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 나셨습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평안하게 살아가십시오.
기적이 일어납니다.
모든 사람은 빈,부,고,하를 막논하고 순서 없이 다 죽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아버님 모시고 가족이 행복하게 사시다가,
언젠가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십시오.
하늘에서 자손들에게 갚아 주십니다.
축복합니다!!
힘들여번돈어느정도는사전증여도고려해
보시는게좋지않을까요~~
딸은 직장도 관두고 집까지 팔아서 남편이랑 강제 별거까지 하면서 간병하는데 재산이 40억이라며 미리 쓸돈 주지도 않고 죽고나서 유산을 똑같이 분배하겠다니... 헐
왜 똑같이 나눠 ??
모시고 고생희생한 딸이 60%
아무것도 안한 아들놈들 20% 씩만 줘야지
돈앞에는형제도.필요없답니다
쳐먹고살만한인간들이.모시기는싫고.자식들.한테
니들도.고스란히받아봐야돼
쓰레기.같은것들을.형제취
급도.하지마세요.한번틀어지면
남보다.더드러워져요
앞으론행복하세요
어머니가 딸에게 아버지를 부탁했으니 딸이 최선을 다해서 아버지와 텃밭도 가꾸면서 생활하는 모습 좋아요. 재산을 오빠들에게 미리 다 준다면 아버지를 다시는 찾을리 없습니다. 그래도 돈때문에 아버지보려고 오네요. 집은 나중에 처분하고 은행돈은 4 분의1씩 똑같이 나누어 병간호에 드는비용을 현금조달 했으면 합니다.
부모님 사연 듣다보면 재일 슬프고 울컥 합니다 살기 바쁘다는 핑개 아닌 핑개로 먼 서울에 산다는 이유로 시골 부모님 못보고 그 모습을 마음에 눈에 많이 담아 놓지 못하게 추억이 없어서 더 슬픔니다 쓰님께서 일년에 10번 정도라고 했지요 그럼 효녀 아닌가요 몇년 못가다가 겨우 몇번 갔는데 부모님 모슾이 너무 변하셨고 그러다 갑자기 폐렴으로 가시고 일년만에 엄마도 따라 가셔서 한이 맺혔습니다 자주 친정을 안보네준 남편 시모님도 미워지더군요 젊을때 못가본고 돌아가실증 간다는건 불효중 불효라고 생각합니다 시간나시면 자주찾아 뵙길 바랍니다 재산은 딸들은 손도 안되고 아들만 가졌구요 그래서인지 오빠 월케들은 대우는 잘해주더군요 어차피 자식 노릇도 못했으니 관심도 없었네요
핑계 가 바른말이에요.
자식들을 몸을 던지듯 사랑하였거늘 저희들도 자식을두고도 그 생각은 안하고 사는가보다!
어디 그자식들뿐이랴
세상이 돈돈돈 참 이ㄴ의세상!
언제부터 이렇게 돌아가는지!
두아들 잘키워 잘하셔셔요 그동안수고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님너무감사합니다 어쩜 저와 비슷해서 너무공감이가서 눈물이났어요 그런데 아들들은 딸들과 마음이 같이 안드라구요 효녀따님 복 받으시고 아버님 과 행복하개잘 지내시다 보내 드리고 사위분도 너무좋은분이라 부럽습니다 가족모두 복 많이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사연자 분 형제들은 그래도 나쁘지 않은 편이지요.
유태 속담에 "부자에겐 자식은 없고 상속자만 있다."는 그 말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치매에는 착한 치매와 나쁜 치매가 있대요. 사연자 아버님은 착한 치매이신 거 같네요.
그래도 간병은 힘든 건 데....
효녀는 확실한데 듣는내내 답답했습니다. 치매가 점점 나빠지묜 나빠지지 좋아지진 않을텐데 아버님 정신있으실때 확실히 해놓는게 더 횬명하지암ㅎ았을깡ㅅ? 오빠들과 의상하는선까지 오지않아도되고... 그나마 다행히 아버님 녹음덕택에 잘 마무리됬네요
1등 반갑습니다 잘들을께요
ㅊㅋ드려요
참 우리네들 부모님문제로 관심이많네요! 다같은 고민과 형제간의 불화
이게 뭐가 공평함?딸은 집팔고 아빠모시는데.. 생활비 2중으로들고~당연히 딸이 더 갖아야하는거 아닌가???언제 돌아가실지도모르는데
사연 읽어두는 남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동네 언니가 치매 시모 6년 모셨는데 치매 말기 되니까 며느리보고 엄마 엄마 밥줘 그러시고 애기 되더라구요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며느리가 여기저기 아파서 몸이 성한곳이 없더이다 치매 부모님 힘들죠 기관에 손을 빌려서 요즘 그나마 좋아졌지만 쓰님은 효녀이시고 아버지께서 복받았어요 효녀딸 모시고 있으니까요 아들아들 해봤자 부모님 병환이 오면 그 몱은 딸들이 많이 하는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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