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감사히 잘 들었읍니다 시어머니의 과거 아푼일들 쓰니님이 잘 보듬어 주시니 어머님도 하늘에서 고마워 하고 쓰니님 가정에 복을 내리셨어요. .아이요 나중에 나중에 귀농 잘 하시고 친정 아빠와 아이와 남편 모두모두 행복하십시요~~ 사연 남녀님 새해 복 마니 받으시고 쭈욱 좋은 사연 마니 부탁 할께요.사연남녀 짱!!
사연을 들으면서 가슴이 먹먹합니다 아들과 민주를 먼저 보내고 비만 오면 신호등을 지키면서 자신의 죄를 반성하시는 어머니께서는 악마는 아닙니다 본성은 착하신데 시댁으로부터 받는 시집살이와 스트레스로 아마 혼란이 왔으니 큰며느리를 그렇게 미워했겠지요 사랑과 용서로 보내드리세요 맘 고생 많으셨어요 글쓴니는 착한 효심이 있었네요
읽다가 눈물났어요 모두가 너무 불쌍해서요 사랑받지못하고 붌행하게 살아온 시어머니가 자기아들한테 사랑받는 며느리를 못견뎌해서 자기사랑하는 아들과 손녀까지 잃는 그런 비극을 자초해서 죄책감의 고통속에 몸부림치면서 살다가 그렇게 다른 한사람의 귀한 생명을 살리고 떠나신것이 안타깝기도 했고 영문도 모르고 시어머니한테 그런학대받다 사랑하는 남편과 딸을 잃은 큰며느리도 불쌍하고 또죽은이들은 더더욱 불쌍하고요.. 이렇게 불쌍하게 살다가 죄를짓고 고통스러워하고 큰며느리처럼 죄도없이 당한고통에 또 증오하고 아파하고 .. 이유없이 사랑하는 아내 또는 엄마를 잃고 슬픔속에 몸부림 치다가 허망하게 죽어버리고 .. 비극도 이런비극이 있을까요 자꾸 눈물이 나네요 죽어간사람들이 왜이리 불쌍한지.. 비록 돌이킬수없는 죄를 지었지만 그래도 시어마니는 남의 귀한 생명 구해내고 돌아가셨으니 하나니앞에 용서받으셨을거예요 나는 기독교라 예수님 믿고 따라서 부활과 영생을 믿는대도 사람이 한번죽으면 다끝난것처럼 자꾸 눈물났네요 언젠가는 우리도 조금늦게 다가는 저세상이고 또 언젠가는 하나님이 정하신때 예수님이 많은 천군천사들과 함께 구름타고 이세상에 다시 오실때 그때는 모든 죽은자들이 다시는 죽지않는 육신을 새로이 입고 부활해서 영원히 죽지않고 살아갈수있는것을 믿으면서도 죽음이 영원한 끝인줄 생각되거든요. 사람은 불멸하는 신이라 육신만 한번죽고 다시는 죽지않는 육신을 입고 부활해서 영원히 살아간다는것은 잊어버리고요.. 기독교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죄사함을 받고 부활과 영생을 믿는 신앙이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극적인 불쌍한 인간사를 읽으면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네요 인생들이 너무 불쌍해서 그래서 예수님이 너이웃을 너몸같이 사랑하라고 하시고 몸소 우리죄를 위해 십자가의 잔흑한 형벌의 죽음을 자초하시고 감수하셨네요 우리앞에 세상을 펼쳐지게하신 하나님의 사랑 끝이없네요 우리는 그런 사랑을 외면하고 살아가는거지요 난 쓴이가 예수님을 믿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이쁜아기보시고 행복하시길바라고 남펀의 건강또한 잘챙겨주시고 늘 차조심하세요 행복하세요~
너무슬픈사연이네요.이야기듣는동안울었어요.나도딸하나있는데과부아들한테는시집안보내야겠네요~ㅎ
마음이 참예쁘시네요 어머님도 며느님 마음을 잘간직하셔서 하늘나라에서 잘보살펴 주실겁니다
나이많이 먹었다고 집에서 놀고 있으면 바보돼요 일다니면서 사람들과 어울려 살다보면 치매도 안걸리고 젊어져요 그리고 가꾸게 되고 😅😅😅 내가 벌어 쓰면 행복지수도 높아져요 🎉🎉🎉
마음이 아프네요. 왜 그렇게 며느리에게 모질게 해서 ☕🍎🫒 비극을 만들었을까요? 이제 후회해도 돌이킬 수 없는 슬픈 이야기로 남게 됐네요. 착한 쓰니님, 복 받으실 거에요.
순산 하시고 늘 행복하고 복된 삶 사시기 바랍니다.
안타 까운 사연이나 기다리라던 장인 참브럽네요
참며느리변함없는고은마음입니다
에휴~~~
그래서 옛말에 과부한테 딸 안준다는 말이 있나 봅니다. ㅠㅠ
왜그렇게 시어머니들은 시집살이를 대를 이어 살게 했는지…나도 시집을 살아봤지만 지금도 이해가 안돼요 ㅠㅠ
어머님에 인생이 참으로 고달픈 삵이 병들어 희복을 못하고 불행한 삵에 어여쁘고 지혜로운 며느리님을 맞이하여 생을 아주 편안히 가셨는데 사랑스런 시쿠들 다 보내고 며느님에 새 생명이랑 인자하신 친정 부모님 합꼐 행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사랑스런 며느님 파이팅
참잔인한할매네요
사연자님 따뜻한 마음 에 감동이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고가 났으면 바로 신호등도 만들고
어린이들 보호 차원에서 스쿨죤도 해놨어야지요 지금은 학교나 어린이집이 있는곳이면 보호해줘서 참 좋아요 어린이들은 미래를 책임져야 되기때문에 보호를 해줘야됩니다 참 잘 하셨어요🎉🎉🎉
이런며느리가 복을 받아야 하지
아무렴 그렇죠.
성훈이어머니랑같이사는게
더 어렵고 힘들텐때
아유.궈미며느리.아내.홀아버지감사합니다딸휼륭하게키우셔서.세상에서보물단지.행복하게잘사시고.배속에아기휼륭하게키우시고.친아버님게잘하시고.모법가정.할수있어.최고의사랑.
어 찜이리 슬픈사연인가요 게속을면서 들었네요어느님고맙군요
사연 감사히 잘 들었읍니다
시어머니의 과거 아푼일들
쓰니님이 잘 보듬어 주시니
어머님도 하늘에서 고마워
하고 쓰니님 가정에 복을
내리셨어요. .아이요
나중에 나중에 귀농 잘 하시고
친정 아빠와 아이와 남편
모두모두 행복하십시요~~
사연 남녀님
새해 복 마니 받으시고
쭈욱 좋은 사연 마니 부탁
할께요.사연남녀 짱!!
친정아버님의 조용히 기다려 보라는 그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사연자분도 현명하구요 행복하세요 후회하지 말고 있을 때 잘 하라는 말도 교훈으로 삼아야 되겠네요
회개의 삶을 살다 가신 어르신
마음이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착하고 아름다운 분이시군요
빗속에서 구한
민주 아빠는 아마도 살아 있을
것 같습니다.
어머님은 참슬프네요 행복하세요
결국 여자의적은 여자인것을~~~ㅠㅠ
안타까운 사연들이 너무 많네요.
어머님이 지켜주실테니,먼저 떠난 사람들의 몫까지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다
안쓰러웁고,
고맙고.
이쁘게살아요!~^^
에공 ㅡㅡㅡ
시모가 과거 큰아들에 엄청나게 집착했군 ㅡㅡ
며느리를 쥐잡듯 했군 !!!!
별별 시모가 다 있군 !!!!!!😮😮😮😮😮
심한 오지라퍼 시군요
험한 세상에 쓰니같은 부류도 필요하죠 당하는 당사자들이 본인이 아니라서 다행일까요?
시어머니 나름 고통이 있었겠죠! 사랑이 넘치는 가정 만드셔서 행복하게 사시길,,,
사람은 남를만나 가족를 이루고 사는거지요 하니
내맘에 안든다고 미워하고
상대를 익이려하면 즈는이는
떠나고 나만 못쓸인간 되지요 가족를 이기려 하는자가 패자가 되는거요
가족에 잘못은 눈감고 내가
처리하는 노력이 상책이요
사연남녀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대박 나세요^*^
빗속에서 구한
아이의 이름이
손녀 이름과
똑같아요.
사연을 들으면서
가슴이 먹먹합니다
아들과 민주를 먼저 보내고
비만 오면 신호등을 지키면서
자신의 죄를 반성하시는
어머니께서는 악마는 아닙니다
본성은 착하신데 시댁으로부터
받는 시집살이와 스트레스로
아마 혼란이 왔으니 큰며느리를
그렇게 미워했겠지요
사랑과 용서로 보내드리세요
맘 고생 많으셨어요
글쓴니는 착한 효심이 있었네요
장남.손녀도 떠났는데
화자는 빨리 자식을 낳기를 바랍니다. 발길질 한다니
축하드려요.
오래간만에 슬픈 사연입니다
감동적인 사연잘듣고 있습니다
시어머니도 손녀와아들 생각에 눈물이 나고
며느리도 시어머니와같이
신호등도생기고 어린이구역에도 생기고
결국시어머니는 죽음을맞이하여 저세상으로 떠나갔네
사연 읽어주는 남녀는 유튜브에서 최고 입니다..
두 성우 분 목소리로 전해 듣는 사연에 감동 받습니다
저도 2등 입장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그 늙은이 지은죄에 비해 너무 누리고 살았네.
시어머니가 빗속에서 구한 아이는 손녀인거 아닌가요.
읽다가 눈물났어요
모두가 너무 불쌍해서요
사랑받지못하고 붌행하게
살아온 시어머니가
자기아들한테 사랑받는 며느리를 못견뎌해서 자기사랑하는 아들과 손녀까지 잃는 그런 비극을 자초해서
죄책감의 고통속에 몸부림치면서 살다가 그렇게 다른 한사람의 귀한 생명을 살리고 떠나신것이 안타깝기도 했고 영문도 모르고
시어머니한테 그런학대받다 사랑하는 남편과 딸을 잃은 큰며느리도 불쌍하고 또죽은이들은 더더욱 불쌍하고요..
이렇게 불쌍하게 살다가 죄를짓고
고통스러워하고 큰며느리처럼 죄도없이 당한고통에 또 증오하고 아파하고 ..
이유없이 사랑하는 아내 또는 엄마를 잃고 슬픔속에 몸부림 치다가 허망하게 죽어버리고 ..
비극도 이런비극이 있을까요
자꾸 눈물이 나네요
죽어간사람들이 왜이리 불쌍한지..
비록 돌이킬수없는 죄를 지었지만 그래도 시어마니는 남의 귀한 생명 구해내고 돌아가셨으니 하나니앞에 용서받으셨을거예요
나는 기독교라 예수님 믿고 따라서 부활과 영생을 믿는대도 사람이 한번죽으면 다끝난것처럼 자꾸 눈물났네요
언젠가는 우리도 조금늦게 다가는 저세상이고 또 언젠가는 하나님이 정하신때 예수님이 많은 천군천사들과 함께 구름타고
이세상에 다시 오실때 그때는 모든 죽은자들이 다시는 죽지않는 육신을 새로이 입고 부활해서 영원히 죽지않고 살아갈수있는것을 믿으면서도 죽음이 영원한 끝인줄
생각되거든요.
사람은 불멸하는 신이라 육신만 한번죽고 다시는 죽지않는 육신을 입고 부활해서 영원히 살아간다는것은 잊어버리고요..
기독교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죄사함을 받고 부활과 영생을 믿는 신앙이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극적인 불쌍한 인간사를 읽으면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네요
인생들이 너무 불쌍해서 그래서 예수님이 너이웃을 너몸같이 사랑하라고 하시고 몸소 우리죄를 위해 십자가의 잔흑한 형벌의 죽음을 자초하시고 감수하셨네요
우리앞에 세상을 펼쳐지게하신 하나님의 사랑 끝이없네요
우리는 그런 사랑을 외면하고 살아가는거지요
난 쓴이가 예수님을 믿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이쁜아기보시고 행복하시길바라고 남펀의 건강또한 잘챙겨주시고 늘 차조심하세요
행복하세요~
말 소리가 늘어져서 내가 재생 속도 바꿔놓은 줄..
인생이란? 태어나서 죄를 짓고 고통받고 참회하고 갈길 찾아가고 어디로 갈까#
サヨン男女さん又泣かせましたね?サヨンのストーリーのクオリティが凄いです。泣かせてくれてありがとう❤️
본인이
당한 일을
왜들 나이들면
되물림 하는건지
진짜 이해불가
여기계신 모든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결혼은천천히해도되는데
너무급하게 결혼식을. 너무올리는거 아닌가?
하나님을영접하셔야되요 사탄이 쓰여서그래요 하나님을영접하시면 그런사탄에 속지않읍니다사탄은 사람을속이고죽입니다사탄은하나님을무서워서접근을못합니다세상 에서는영원하지않읍니다세상떠날때천국복도받읍니다천국은예수님이름으로갑니다 하나님영접하시면가정이편암니다
6번째 엄지척 하고 입성합니다 ㅎㅎ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쓰님께서 아기낳고 남편과 오소도손 행복하게 사세요
예쁘고 고운마음에 감동하며 님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ㅠㅠ 눈물이 나내요 다음에 애기 낳으며 사연 보내.줘요 ᆢ
행복하고늘.건강하세요
시어머님께서도.편히.가실수있었을겁니다
시집살이 많이 당한 사람이 시집살이 더 시킨다 시모 참 안됐지만 본성이 너무 악함
시어머니 사는게 지옥이었을것 같네요. 자신의 죄로 인해, 살아 생전 감당 못할 고통 이제는 용서받으시고 천국에서 행복하세요. 쓰니와 아버지가 천사네요. 지은죄로 감당못할 고통에 울부짖는 모습이 애처로워, 하늘에서 시어머니께 천사를 보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