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프고 안타깝네요 사랑하는 동생을 지키려던 것 뿐인데 왜 저런 불행을 겪어야 했나요 사랑하는 부모님과 형제들 곁에 조금만 더 머물다 가시지 너무나 마음이 아파 듣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모르는 사람들도 마음이 이리 아픈데 부모님과 형제들은 어떠했을지....부디 좋은곳에 가셔서 고통없이 행복하시길
하늘나라에 가신 큰형님 형제를 도우려다 실수한것 ‥ 정말 큰형이십니다 이런 우정의 형제에 박수를 보냅니다 큰형님 넘넘 존경하고 선한사람입니다 이런형을 잘 알아보지 못한 사람들 은 이세상 살아갈 이유없습니다 큰형님의 마음이 넘넘 가슴 아프고 쓸픔닙다 하늘에서 하느님 사랑 많이받으시고 하느님 오른쪽에 않으시어 천사들과함께 영원한 복을 누리십시요 명복을 빕니다 ‥
참 가슴아픈 사연이내요. 모든 불행을 혼자 가지고 가는거 같군요. 동생 지킬려다 살인자되고, 감옥 간 동안 못돌본 부모님 위해 자신이 가장 해줄수 있는 효도 방법으로 산삼 찾을려다 생을 일찍 마감하시고, 모두가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생긴일인데, 그 인생의 결과는 참 암담하내요. 형제들이 애타게 찾을수 밖에 없겠어요. 범죄자 편견때문에 큰 아주버님에게 큰 실수한 동서는 자기 잘못만큼 평생 죄책감을 짐고 살아야 할 업보가 되었내요. 모든 불행을 다 짊어지고 간 형님을 위해서라도 남은 가족들은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남 에 일이지만 이렇게 가슴 아픈 사연 동생 을 지키려다 사고를 출소 얼마 안두고 반지 사껀 둘째 동서 못되었네 잊어버린 사람이 죄가 많다는 옜말이 생각 나네요 식구들도 형님 교도서 생활 가출로 마음고생 많이 했네요 모두 잊고 하늘나라 가신 형님 그곳에서 마음편히 사실꺼예요 진실이 밝혜 졌으니요
형이 그렇개 범죄를 저지르게 되었으면 배우자에게 말했어야지. 왜 말을 안했는지. 말을 안하니. 잔혹한 범죄자라 생각하면 어린 자식이 있는 형님이 당연히 아이들 옆에 오는게 싫지요. 결국. 남편 형때문에 정당행위했던개 살인으로 벌을 받고 남편 형수의 산삼농담으로 산삼캬러 가게 되네요. 형부부 절못은 어니지만. 그들로 인해 결국 살인범이되고 죽게 되었네요. 운명이란게 가혹하네요. 당시 변호사만 잘쑤고 끝까지 항소 했다면 그정도의 형량을 받지도 않았을텐데- 어쩌면 둘째형이 참이기적이네요 남편과 부모는 둘째형의 죄책감을 이해해 말을 안했어듀 둘째형은. 분명 아내와 제수에게 자신때문에 사고가 났다 말하고 형몫으로 저금도 하고 했어야 하죠. 애만들규 결혼하고 또 아이 낳다뇨. 열심히 알해 저축해 형출소하면 거처룰 만들엇어야죠. 아내에게. 자신땜에 형이 감옥에 갔다 이야기를 했어야죠. 참 가슴이 답답하네요. 아내 다이아반지 해줄돈 있으면 본인사건으로 인해 살인자가 된 형에게 그 돈을 주었으면. 그런 오해가 일어났을까요? 둘째는 잘살고 형은 살인자가되고 객사하고.
정말 너무 가슴아픈 사연이네요 일부러 때려죽이거나 찔러죽인것도 아니고 나쁜놈새끼들 악재의덧에 죄도없이 같이 걸려들어간것이네요 진짜 너무 불쌍하게...! 시어머니가 제정신일리가 없지요 시어머니를 속히 교회로 모셔가시지않으실래요? 왜냐면 교회는 소망을 주는신앙이거든요 부활과 영생을 또 천국을 바라보는 신앙이라서요 시어머니한테 잘말씀해주세요 사람은 신이라서 죽어도 지금의 육신만 죽지 영혼은 그대로 살아 하나님께로 돌아간다고요 그리고 언젠가 하나님이 정하신때 그때 햐늘로 부터 예수님이 구름타고 많은 천군천사들과 함께 이땅위에 다시 오실때 그때는 모든 죽은자들이 다시 살아나는 부활이 있다고요 그때는 하나님께 가있던 우리 영혼이 다시는 죽지않는 젊음의 육신을 새로이 입고 영원히 살아갈수있다고요 큰아주버님은 착하신분이 죄도없이 억울하게 감옥살이 하셨으니 자비하신 예수님이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받게 하시고 천국에서 살고있을것이라고요 그러니 시어머님 예수님믿으시고 구원받아 천국에서의 영생을 누리고 살게 해주시길 바래요 우리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이 살아계신 많은 증거를 보고 믿는답니다 쓴이도 예수님을 믿으시고요 사람은 영원히 없어지지않는 불멸의 신이랍니다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서 끝나는것 결코 아니랍니다 쓴이도 예수님을 믿으시고 장차 천국에서의 영생을 누릴 사후대비도 하면서 살아가길 바랄께요 부디 시어머니를 교회에 모셔가길 바랄께요..
예전에 한문철방송보면서 알았습니다. 우리나라는 법을 모르면 재판에서 어처구니없는 일도 당한다는 것을요. 드라마 우영우를 보면 판사는 변호사도 주장하지 않은 자수라는 참작사유를 인정했지만, 한문철방송의 사례에서는 단지 피고인이 소멸시효를 주장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소멸시효가 지났음에도.. 소멸시효를 인정하지 않고, 채권을 부활시키더군요. 어처구니없는게 소멸시효가 지나서 원래는 채권을 주장할수 없음에도.. 단지 재판에서 얘기안해서 부활된 채권이라.. 이제는 소멸시효를 주장할수도 없다네요. 소멸시효문제는 저같은 일반인도 아는 수준의 단순한 문제인데도.. 판사는 고려하지 않았고, 무지한 피고인 아주머니는 주장하지 못했고, 상대측 변호사는 그런 점을 악용하여 소송을 했죠. 에휴....
도둑질 하는 사람보다 잃어버리는 사람이 되가 많아요 이사람 저사람 의심하니까요 시숙님 도둑질 해서 감옥간것도 아닌데 어쩌다 실수로 사람 밀처서 실수로 사고난건데 저런 도둑으로 몰고 가면 안되죠 동서는 좀 성격이 꼬였네요 시숙이 감옥에서 고생해서 가족을 보는데 이쁜 조카 좀 안아보게 해주지 방으로 몰아넣고 마음이 아팠을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슬프고 눈물만 나네요
잘들었습니다
힘내시고 부모님 건강하셔요
참가슴아픈 사연이네요 큰형님 너무불쌍해요 한국법이 때로는 억울하게 판정받을때가 있어요 형이 피의자 너무안타갑습니다
사연자님 슬픔사연 보내주시여 잘 듣고갔니다~~사연남녀 목소리 언제들어도 최고네요
눈물겹도록 가슴 아픈 사연이네요
배경화면이 정스럽네요 ㅎ
새해에도 흥미로운 사연 부탁드립니다 짝짝짝
고인의명복을빕니다 힘내세요
너무 아프고 안타깝네요
사랑하는 동생을 지키려던
것 뿐인데 왜 저런 불행을 겪어야 했나요 사랑하는 부모님과 형제들 곁에 조금만
더 머물다 가시지 너무나 마음이 아파 듣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모르는 사람들도 마음이
이리 아픈데 부모님과 형제들은
어떠했을지....부디 좋은곳에 가셔서 고통없이 행복하시길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ㅠ 듣는 내내 너무 가슴아파요ㅠ
멋진 성우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욱절절이 아타까움 전해지네요~
성우님 건성 하시길요~
맘이 아프네요
너무 안타갑고 불쌍한 큰형
너무 슬픈사연이네요~~형제들 의리도 좋아서 감동됩니다~~
아픔도 슬픔도 없는곳에서 편이쉬세요 그동안 마음고생 많이 하셨어요
가슴절절!
다 이해가되고,
누구도 그런걸보면 판단을 쉽게
할것도아니고 한가지 잘못했다고 다른하나도 또잘못했다고 미뤄부칠것아니고, 또 부모란 다손가락질해도 다용서하는게 부모다
여러 교훈이 많은사연이네요!~
ㅠㅠ
큰아주버님의 명복을빕니다.~
너무 가슴아푼 사연이네요
큰 아들을향한 모정 어머님 어찌살까요
범좨자란 이유로 편견을
갖고 노골적으로 대한 둘째며느리 후홰하는 모습 또한 가증스러우면서도
인간의 우매함에 또한 듣는이로 하여금 가슴이 너무 아파 옵니다 불상하신 고인이 돼신 큰 아드님의 명복을 빌어 봅니다
너무나도 가슴아프네요
너무나 안타깝네요
눈물이 나네요
어머니 아버지 건강잘챙거 주세요
너무 안타까워요 그가족들은 평생 죄책감으로 얼마나 궤로우실지 감이짐작 감니다 잘들엇읍니다 수고하셨어요,,,,
가슴 아픈 사연에 눈물 납니다 남은 식구 사랑 하는이를 하늘 로 보내시고 얼마나 힘드셔요 특히 부모님 잘 챙기셔요 힘내시고 잘 사셔요 하늘에 계신 아주버님도 바라고 계실거에요 화이팅✌ 합니다
진짜 사연 답네요
울컥해서 운전하면서 울었어요
살아계신분 아자아자!!!
너무맘이아프네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마음이 아픈얘기네요.
부모님께 효도하려고 산삼을 캐러가셨다가 사고를 당하다니.
감옥에 있는 사람이,알고보면 나쁜 사람만 있는게 아니더라고요.
안타깝네요.
가슴 아픈 사연이군요
형님도 하늘에서 행복 하실것 같아요 부모 형제 사랑으로
하늘나라에 가신 큰형님 형제를 도우려다 실수한것 ‥
정말 큰형이십니다
이런 우정의 형제에 박수를 보냅니다
큰형님 넘넘 존경하고 선한사람입니다
이런형을 잘 알아보지 못한 사람들 은 이세상 살아갈 이유없습니다
큰형님의 마음이 넘넘 가슴 아프고 쓸픔닙다
하늘에서 하느님 사랑 많이받으시고 하느님 오른쪽에 않으시어 천사들과함께 영원한 복을 누리십시요
명복을 빕니다 ‥
너무 안타까운 사연에
마음이 무가워집니다.
유튜브보던중 제일 슬픈
사연입니다.
너무 슬퍼요
너무나 가슴아픈 사연이네요 그렇게 착하신 분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성호 분 목소리 너무 좋고요 사연도 다 좋은 것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새도 많이 많이 부탁해요 건강하세요
앗싸1등~~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재미있게듣고 잇습니다
ㅖㅖ
작은 실수가 징역살이
14년이라니???!!
마음이 먹먹하고 짠합니다
큰형으로서 책임감도
강하고 동생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부럽습니다
부모님에게는 멋진 아들이고요
가족분들 모두 기운 차리고
큰형몫까지 열심히 사세요
누가 아니랍니까 ?
사고사 인데 14년 이라니요
나라 거의 말아먹은 사람들은 뻔뻔하게 살아가는 나라 에서 말이에요
장남되신분께서 가족을 정말 사랑하셨네요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친구들을
괴롭히지만 안았도 행복 하게 사셨을 텐데 ......
너무 가슴아픈 사연 ~ 휴 ~ 들으면서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참슬프다
눈물난다
그아들을둔 부모가너무
가엾다..
안타까운인생
아까운아들
하늘은알겠지.
너무 가슴 아픕니다
가슴아픈사연잘들었습니다
부모님께효도한다고 산삼찿아다니는큰형
저세상으로 떠나갔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부디 하늘에서 잘살기를 바랍니다
난 이런 단순살인 이해되요 사고수준이예요 이것보다 사기가 더 싢어요 사기자체가 거짓이니까요 형제애가 정말 감동이예요 하늘에서 편안 하세요
모든사연 잘 듣고 갑니다❤❤❤
너무 맘아프네요...ㅠㅠ
참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온 가족의 마음이 서글플것
같아요
그래도 힘내서 살아야지요
어찌 이리 가슴이 아풀까요 너무나 안타깝네요
가슴 아픈사연 안타깝네요
너무 가슴 아픈사연 이네요.ㅠ
잘들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읍니다 흑흑 😭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어머님도 너무안타깝습니다
가족들이 좋은데가시라고
하나님께 빌어보세요
세월이 흘러 마음의빛을
얼른 잊어버리세요
큰병됍니다
건강하시고 요~~
마음이 너무 아픈사연이네요 😭약초찿으러가신분 진심으로마음이아프네요 천국에서는편안하시길기원드립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시청합니다
ㅎㅎ
너무나 가슴 아픈 사연이네요
“7번방의 선물” 볼때 보다 더 울었네요.
참 좋은 분들에게 왜 그런 불행한 일이...
너무 안타깝네요. 이젠 편안하시길...🙏🏻
세상에는 제일
사랑받아야 할
사람들은 그렇게
많은 시련을 겪고 살아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남은 가족분들 너무 슬퍼하지 마시고 좋은 세상에 다시 와서 멋진 생을 살도록 기도 많이 해 주세요 고인은 외롭지 않을 겁니다.
큰형님이 너무 안탑깝지만
그래도 반지가 나왔으니까
너무 다행입니다. 그반지만
아니였으도 말없이 집을나갈
일은 아니였는데요.
너무도 안탑깝습니다.
학교 폭력아이들때문에
억울하게 옥살이하고 산에
가서 산삼캐다가 실수로
돌아가셨나봅니다.
참 아타까운 사건입니다
그리고 왕따나 괴롭히는 학생들을 잘 해결할 수 있기 위 해서는 가정에서 부터 시작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남 녀가 함부러 몸의 욕심을 자제 하는 자제력 부터
길러야 우리나라가 아름다운 나라로 든든 히 세워질것입니다
얼마나 부모님께 효도 하고싶은 착한 아드님 우애좋은 형제였으면 그렇게까지 하셨을까 안타깝습니다
슬퍼요 ㅠ 사람은 표현을 해야합니다 ㅠ 말을 안하면 상대방은 절대 모릅니다.., 부부간에도 알아주겠지는 안됩니다. 말로 표현을 하세요 ~~
성우님두분.새해에도
좋은사연부탁.드립니다.
두분모두.새해복많이.받으시고
늘건강하세요
너무 많이 울었네요 가슴이 아프네요
너무 가슴이 아파 😭 듣는내내 눈물을 참느라 힘들었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에고 가슴아파 눈물이 나네요
심성이 무척 착하신거 같은데
누구나 억울한 현실을 겪기마련이지만
그또한 큰형님의 운명이였다고
애써 위안삼고 온가족이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합니다
큰형님이 하늘에서 지켜보고 있을테니까요
힘내십시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가슴아픈 사연이내요. 모든 불행을 혼자 가지고 가는거 같군요. 동생 지킬려다 살인자되고, 감옥 간 동안 못돌본 부모님 위해 자신이 가장 해줄수 있는 효도 방법으로 산삼 찾을려다 생을 일찍 마감하시고, 모두가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생긴일인데, 그 인생의 결과는 참 암담하내요. 형제들이 애타게 찾을수 밖에 없겠어요. 범죄자 편견때문에 큰 아주버님에게 큰 실수한 동서는 자기 잘못만큼 평생 죄책감을 짐고 살아야 할 업보가 되었내요. 모든 불행을 다 짊어지고 간 형님을 위해서라도 남은 가족들은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
그래요
남 에 일이지만 이렇게 가슴 아픈 사연 동생 을 지키려다 사고를 출소 얼마 안두고 반지 사껀 둘째 동서 못되었네 잊어버린 사람이 죄가 많다는 옜말이 생각 나네요 식구들도 형님 교도서 생활 가출로 마음고생 많이 했네요 모두 잊고 하늘나라 가신 형님 그곳에서 마음편히 사실꺼예요 진실이 밝혜 졌으니요
정작 죄인은악마새끼를 낳은 학부모들이 네요
작은 악마들이 한가족을 흔들어 놓고 살아도 사는같지않게만드어 놨네요 억울해서 어떻게 해요 그 어린 악마들 커봐야 더큰 악마가 될텐데
아이고 가슴아파 이사연에 눈물이나네요
사연 너무 슬프네요 끈끈한 가족 앞으로 행복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今年の悲しいサヨンは終わりにしてください😥よく泣きました!サヨン男女さんありがとう❤️来年も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너무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가족들에게 결코 잊지 못할
기억만 남겨주고 떠났네요.
다음 생엔 부디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도가슴아픈사연입니다,젊은시절억울하게십사년세월보내고부모님께효도하려고산삼구하러다생을마감한아들어머님제정신으로사는거아닐겁니다,그런억울한자식앞서보내고뒤따라가고싶은심정일겁니다,부모님잘챙기세요
이렇게 가슴아픈 글은
처음봅니다
어머니 드릴려구 산삼캐러
가신 큰형님
부디 극락왕생 하십시요~
마니 울며 들엇네요
어느집이나,,기집이,잘들어와야,,,,글쓴이님,,,행복하세요,,
참 가슴 아픈 사연이네요 너무 마음이에 려요 아휴 사연 자님
너무너무 슬퍼요 기냥 눈물나요 어찌이런일이 세상에나
너무 마음이아픔니다. 건강하세요.
너무나도 가슴이 찡합니다 성우두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정말 찐팬입니다
너무가슴이. 아프네요. 그어머님 심정. 어떡게 해아릴까요
의좋은 형제들 입니다 하지만 가슴이 아리네요 근거없이 누명을 쒸우는 경솔함은 없어야 합니다 사람죽여놓고 미안 하다고요 용서하지 마세요 세상 너무 쉽게산다 진짜!!!
다들심성이고우시군요행복하세요~~
그냥 지금 행복하다생각하고 살아야겠어요
너무 슬프네요
안탑깝네요 착한분이 형제우애가 참부럽네요
다음에는 산삼넣은 삼계탕 끓여 준다고 누가 그랬어~ㅠㅠ
마음이 되게 씁슬하게 만드는 내용이네요
마음앞으네요
어찌 이런 기구한 팔자가 다있냐? ㅠㅠ
이런 사연도 다 있네요 ㅠㅠ
억울한 마음 풀길없어 저리도 헤메었나봅니다 형제우애도 돈독하구요
참 딱한 사연입니다
이건 절대로 작은형님잘못이아니예요 나부터도 시가식구중에 살인사건으로 교도소생활했다면 잔뜩경계할수밖에없지요 오히려 시댁가족들 모두가잘못이네요 출소할때쯤 사실대로 얘기해줬으면 둘째형님도 내남편돕다가그리되신걸 이해했을거고 쓰니도 더잘해드렸을거고 가족모두더끈끈해질일을 숨기는바람에 그리된것같아 형제와 시부모님죄가크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늘에선 편안히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사연이너무안다갑네요많이울었어요두분형제분행복하세요두며느님도행복하세요
2023년에도 더 번창하세 요사연 잘 잃고 안다갑네요 출소해서 형제들이랑 못다한 인생 사셨으면 좋았을텐데 듣는 사람도 너무 속상해서 눈물이 나네요 저 세상에선 행복해야조
형이 그렇개 범죄를 저지르게 되었으면 배우자에게 말했어야지. 왜 말을 안했는지. 말을 안하니. 잔혹한 범죄자라 생각하면 어린 자식이 있는 형님이 당연히 아이들 옆에 오는게 싫지요. 결국. 남편 형때문에 정당행위했던개 살인으로 벌을 받고 남편 형수의 산삼농담으로 산삼캬러 가게 되네요. 형부부 절못은 어니지만. 그들로 인해 결국 살인범이되고 죽게 되었네요. 운명이란게 가혹하네요. 당시 변호사만 잘쑤고 끝까지 항소 했다면 그정도의 형량을 받지도 않았을텐데- 어쩌면 둘째형이 참이기적이네요 남편과 부모는 둘째형의 죄책감을 이해해 말을 안했어듀 둘째형은. 분명 아내와 제수에게 자신때문에 사고가 났다 말하고 형몫으로 저금도 하고 했어야 하죠. 애만들규 결혼하고 또 아이 낳다뇨. 열심히 알해 저축해 형출소하면 거처룰 만들엇어야죠. 아내에게. 자신땜에 형이 감옥에 갔다 이야기를 했어야죠. 참 가슴이 답답하네요. 아내 다이아반지 해줄돈 있으면 본인사건으로 인해 살인자가 된 형에게 그 돈을 주었으면. 그런 오해가 일어났을까요? 둘째는 잘살고 형은 살인자가되고 객사하고.
정말 너무 가슴아픈 사연이네요
일부러 때려죽이거나 찔러죽인것도 아니고 나쁜놈새끼들 악재의덧에 죄도없이 같이 걸려들어간것이네요
진짜 너무 불쌍하게...!
시어머니가 제정신일리가 없지요
시어머니를 속히 교회로 모셔가시지않으실래요?
왜냐면 교회는 소망을 주는신앙이거든요
부활과 영생을 또 천국을 바라보는 신앙이라서요
시어머니한테 잘말씀해주세요
사람은 신이라서 죽어도 지금의 육신만 죽지 영혼은 그대로 살아 하나님께로 돌아간다고요
그리고 언젠가 하나님이 정하신때 그때 햐늘로 부터 예수님이 구름타고 많은 천군천사들과 함께 이땅위에 다시 오실때 그때는 모든 죽은자들이 다시 살아나는 부활이 있다고요
그때는 하나님께 가있던 우리 영혼이 다시는 죽지않는 젊음의 육신을 새로이 입고 영원히 살아갈수있다고요
큰아주버님은 착하신분이 죄도없이 억울하게 감옥살이 하셨으니 자비하신 예수님이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받게 하시고 천국에서 살고있을것이라고요
그러니 시어머님 예수님믿으시고 구원받아 천국에서의 영생을 누리고 살게 해주시길 바래요
우리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이 살아계신 많은 증거를 보고 믿는답니다
쓴이도 예수님을 믿으시고요
사람은 영원히 없어지지않는
불멸의 신이랍니다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서 끝나는것 결코 아니랍니다
쓴이도 예수님을 믿으시고 장차 천국에서의 영생을 누릴 사후대비도 하면서 살아가길 바랄께요
부디 시어머니를 교회에 모셔가길 바랄께요..
시비거는사람이큰형을 밀어붙이다가 큰형이시비거는사람한데 밀쳤는데 시비거는사람이휘청훠청거리면서그자리에서넘어져죽어버렸다고 해서 큰형은살인죄로
교도소에 가있고 허세상에
이런일이 생겠는지 ~~~~
참안탐갑습니다 아들들이우애도좋고효자시내요 든 는증눈물났읍니다 사람은 부모에게서 생겨낥때는태여날 날자는어느 정도알지만죽을때는 아무도모룹니다하나님을영접하시면 세상떠날때 천국복을받읍니다 예수님을영접하시는것은 생명보험드는것입니다에수님영접히ㅡ시고 영혼구원꼭받으세요
너무도 아까운 사람이 억울하게 살다갔네요. 그럼에도 허허웃으셨다니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예전에 한문철방송보면서 알았습니다. 우리나라는 법을 모르면 재판에서 어처구니없는 일도 당한다는 것을요.
드라마 우영우를 보면 판사는 변호사도 주장하지 않은 자수라는 참작사유를 인정했지만, 한문철방송의 사례에서는 단지 피고인이 소멸시효를 주장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소멸시효가 지났음에도.. 소멸시효를 인정하지 않고, 채권을 부활시키더군요. 어처구니없는게 소멸시효가 지나서 원래는 채권을 주장할수 없음에도..
단지 재판에서 얘기안해서 부활된 채권이라.. 이제는 소멸시효를 주장할수도 없다네요.
소멸시효문제는 저같은 일반인도 아는 수준의 단순한 문제인데도.. 판사는 고려하지 않았고, 무지한 피고인 아주머니는 주장하지 못했고, 상대측 변호사는 그런 점을 악용하여 소송을 했죠.
에휴....
말이되는 소리를 해야지. 산삼이 금으로 만든건가? 어찌 5년을 썩지 않을수 있지 ㅋㅋ 그 산삼 먹으면 금강불괴의 몸으로 변하것네
아름다운사연이네요
감동받았읍니다
둘째형님의편견은
악입니다문제는
자기의악한마음을
느끼지못한채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런종자들자기만
깨끄싼척한판검사들
법으로먹고사는
악한종자들의편견을
배우자마시길
부탁합니다
안타깝네요 그저...
가슴이 멍해짐니다.
도둑질 하는 사람보다 잃어버리는 사람이 되가 많아요 이사람 저사람 의심하니까요 시숙님 도둑질 해서 감옥간것도 아닌데 어쩌다 실수로 사람 밀처서 실수로 사고난건데 저런 도둑으로 몰고 가면 안되죠 동서는 좀 성격이 꼬였네요 시숙이 감옥에서 고생해서 가족을 보는데 이쁜 조카 좀 안아보게 해주지 방으로 몰아넣고 마음이 아팠을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과자에대한편견은
죄악입니다
인생을살다보면사연이
반드시있지요
전생의업보때문에
각자의인생이결정
대는것인대이해하지
못하는쓰레기성품들이
이외로맚아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