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게모르게 다 하고있던거라 깜짝놀랐네요 혼자 여행가서 블루투스 삼각대로 사진찍으면서 ’이 옷은 생각보다 안어울리는구나‘ ’나는 이 각도가 별로구나‘같은식으로 도움이 많이 됐어요 20대중반에 들어서고 좋아하는스타일보단 나한테 어울리는 스타일로 옷을입고 화장을 하게돼요 퍼스널컬러진단도 정말정말 도움 많이됐어요! 그리고 항상 단정하게! 코트에 보풀있으면 안되고 머리는 주기적으로 크리닉받고 갖고다니는 소지품도 깨끗하게 관리해요 같은 성격이어도 잘 꾸미고다니니까 좋게평가해줘요(내성적 -> 독립적 같은식으로)
아 진짜 통찰력 대박이시네요 맞아요 제가 콧대가 낮아서 성형외과가면 콧대에 필러 한방만 맞으면 훨씬 달라보일텐데 라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코성형도 고민했었고,, 근데 코수술하면 나 좋아하는 운동도 못하고, 내가 누구좋으라고 저 수많은 부작용을 감내하고서까지 수술을 해야하나 등등 온갖 생각이 들어서 못생긴 나는 맘에 안들지만 성형은 아니다 라고 생각해서 접었거든요 다시 생각해보면 그렇게까지 하고싶지않았던거에요 전
마음가짐은 작가님이 잘 알려주셨고 현실적인거는… 1. 피부과 끊고 주기적으로 관리. 얼굴에 있는 점 다 빼기. 2. 치아 교정. 가장 큰 성형 3. 여자면 화장법 특히 피부와 눈, 남자는 무조건 비싼 미용실 가서 어울리는 헤어스타일 찾기(요즘은 긴머리 보다 깔끔하도록 짧은머리가 유행인듯)
진짜 마지막 말 너무 공감입니다 요즘에는 특히 더 심해진 것같아요 안꾸미고 다니면 촌스럽다 적당히 유행하는거 찾아서 하고 다니면 몰개성하다 ##사이트 냄새난다 이러면서 끊임없이 개인들을 검열하고 피곤하게 만드는.... 학생때부터 화장을 허용해주것도 큰 문제의 원인 중 하나같아오
작가님이 무슨 말씀하는지 알겠네요. 예전에 알던 지인이 생각났습니다. 사람 자체가 참 예쁜 지인이 있었어요. 사실 얼굴만 놓고 보면 약간 못난이인 편에 속하는데 희한하게 전체적인 느낌이 참 예쁘단 생각이 드는 경우였네요. 사람 자체가 예뻐 보이는. 성격 좋고 활달하고 사교적이고 뭐든 열심히 하던 참 예쁜 아이였는데 잘 살고있나 궁금해지네요. ^^
와 오늘 채널 처음봤는데 진짜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잘 말씀하셔서 감탄만 나오네요. 진짜 맞는것 같아요. 저도 외모칭찬 많이 받았는데 정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보다는 잘 어울린다고 평가받은 스타일로 스타일링 해요. 솔직히 노잼이긴 한데 제가 보는 모습보다 그게 더 베네핏이 많다고 생각해서 사회의 시선?에 맞추어 꾸밉니다ㅋㅋ 결과를 더 중시하는것도 맞고요. 진짜 말씀이 논리정연하시네요
@@ewhalaw 듣는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질 수 있죠. 예민하다고 다 잘 캐치하는건 아니잖아요 ^^ 제가 느끼기엔 목소리가 편안한 느낌이 안 들고 멋을 낸 듯한 느낌입니다. 원래 본인 말투는 가벼운데 영상에서는 무겁게 꾸며서 낸 것 같아요 사람들은 솔직한 말투를 좋아하지 꾸며서 낸 말투를 좋아하지 않아요
예뻐지고 싶어서 급 들어옴 ㅋㅋ
태도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회사에서 일 잘하고, 당당하고 프레젠테이션 잘하는 애들 보면 다 멋지고 예뻐 보여요
제가 알게모르게 다 하고있던거라 깜짝놀랐네요 혼자 여행가서 블루투스 삼각대로 사진찍으면서 ’이 옷은 생각보다 안어울리는구나‘ ’나는 이 각도가 별로구나‘같은식으로 도움이 많이 됐어요 20대중반에 들어서고 좋아하는스타일보단 나한테 어울리는 스타일로 옷을입고 화장을 하게돼요 퍼스널컬러진단도 정말정말 도움 많이됐어요! 그리고 항상 단정하게! 코트에 보풀있으면 안되고 머리는 주기적으로 크리닉받고 갖고다니는 소지품도 깨끗하게 관리해요
같은 성격이어도 잘 꾸미고다니니까 좋게평가해줘요(내성적 -> 독립적 같은식으로)
정말 모르시는 게 없는 것 같습니다. 그어떤 경험에서도 통찰력을 키우시네요. 그래서 지도자가 되는 거겠지만 섬세하기까지 해서 참으로 놀랍습니다!!
외모가 잘생긴 사람도 좋지만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이 훨씬더 멋지다 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온몸에 최대의 색상으로 꾸미는 아는 언니에게 제발 옷이나 소품중 메인색상 두개만이라도 통일해봐. 하니 보기에도, 주변평가도 좋아졌어요. 주변과 자신의 적당한 타협과 노력도 필요해요
태도나 자신감등이 느낌으로 예쁨을 창조.... 예쁘고 못생긴건 보는 사람이 어떤 환상같은걸로 씌워서 보는건지.. 한국 대표미녀나 미용실 잡지에서 보는 무명배우나 실상 미모가 거의 비슷하다고 느껴져요..
간단해 보이는 질문에
이렇게 섬세한 다각도의 해답이 나온다니!!
이번 영상 정말 감탄하면서 봤어요^^
맞아요 자세가 진짜 중요한듯ㅠ 알지만 고치기가 힘들다는..
아 진짜 통찰력 대박이시네요
맞아요 제가 콧대가 낮아서 성형외과가면 콧대에 필러 한방만 맞으면 훨씬 달라보일텐데 라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코성형도 고민했었고,,
근데 코수술하면 나 좋아하는 운동도 못하고, 내가 누구좋으라고 저 수많은 부작용을 감내하고서까지 수술을 해야하나 등등 온갖 생각이 들어서 못생긴 나는 맘에 안들지만 성형은 아니다 라고 생각해서 접었거든요
다시 생각해보면
그렇게까지 하고싶지않았던거에요 전
본인이 스스로 열등감 없으면 생긴대로 그냥 살면 됩니다 ~! 👍 이마에 뾰루지가 한개 있어도 속상하고 신경쓰고 마음의 위축되는 사람은 성형을 하는게 좋구요~!😊
작가님 솔직하고
센스있는 모습
참 재밌어요
오오 마지막 '태도와 정신이 예쁜 사람'이 딱 이 영상 내용을 압축시킨 말인 것 같아요!!!!
들으면서 예쁜 사람은 '이미지'가 예쁜 거다는 말에 엄청 공감됐슴니다 ㅠㅠㅋㅋㅋㅋㅋㅋㅋ
평생 예쁘고 건강 부유하고 행복해요^^감사합니다🍀
마음가짐은 작가님이 잘 알려주셨고
현실적인거는…
1. 피부과 끊고 주기적으로 관리. 얼굴에 있는 점 다 빼기.
2. 치아 교정. 가장 큰 성형
3. 여자면 화장법 특히 피부와 눈,
남자는 무조건 비싼 미용실 가서 어울리는 헤어스타일 찾기(요즘은 긴머리 보다 깔끔하도록 짧은머리가 유행인듯)
진짜 치아교정이 이미지에 큰 변화를 주더라구요
정말 피부 관리는 남녀 모두 중요한것 같습니다.
늘 뻔하지 않고 구체적인 답변주셔서 도움이 됩니다.
외모에 관해 독보적인 분석가는 유투버 레어리예요. 거기 분석을 보면 "아~~ 이게 그래서였구나" 분석에 깨닫는게 많아져요. 엄청 도움돼요😊
꾸며 예뻐지기도 하지만
넘치는 생기를 갖게되면
광이 난다~
보이는 예쁨에 그치지 않고
주위를 빨아들이는 미묘한 기운이
나를 빛나게 한다~
음... 근데 좋은 기운을 뿜어야겠죠?
그럴러면? 마음이? 영혼이?
통찰력 최고에요
작가님 강의 저 멘탈을 강하게 해주네요
외모는 단정하면 되지 않을까요. 외모보다 내실을 더 다짐 좋을거 같아요.
와~~~ 진짜 공감! 태도와 정신부터 예쁜 사람, 자세가 바른 사람이 되겠습니다!^^
썸네일로 낚는 채널도 많은데 언제나 기대이상의 것을 얻고가요😊
정말 남인숙작가님이십니다❤ 어쩐지 요즘 이쁘시다고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와우~ 정말 꿀팁들만 쏙쏙 다뤄주시네요! 이번엔 미모에 대한 팁까지~😢😢아직 듣기전이지만 작가님영상은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요.❤
정말 맞는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웃는 모습부터 예쁘세요~
마져요
마져
전문가여도 완벽한 전문가는 없다가
평소저의 생각입니다
본인이 제일 전문가예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ㆍ내가 좋아하는 일ㆍ내가 좋아하는 주변환경이 얼굴을 변화시키더라구요
주변 환경에 따라 얼굴 변화가 심해요ᆢ왜 그럴까요? 그리고 혼자 뭘 만들고 그리고 하니까 너무 행복했어요
작가님 실제 경험듣고 깜짝 놀랐어요. 저랑 너무 똑같이 생각하셨어서 신기해요. 꾸밀 땐 꾸밀 줄 안다고 생각했었는데 다른 사람들에겐 어설펐나봐요. 지금도 늦었다 싶지만 노력 중이에요.
멋진분이 ᆢ그런생각도 한적있네요ㅡㅡㅡㅡ가끔 잘듣고있습니다ㅡㅡㅡ응원합니다♡♡♡
동의 할수가 없네요 외모에 결점이 많으시다니 ㅎㅎ
진짜 마지막 말 너무 공감입니다 요즘에는 특히 더 심해진 것같아요 안꾸미고 다니면 촌스럽다 적당히 유행하는거 찾아서 하고 다니면 몰개성하다 ##사이트 냄새난다 이러면서 끊임없이 개인들을 검열하고 피곤하게 만드는....
학생때부터 화장을 허용해주것도 큰 문제의 원인 중 하나같아오
외모는 경쟁력이고 자신의 자기만족입니다
태도와 정신부터 이뻐지는 삶의 태도로 반짝이고 싶습니다.
작가님 예쁘세요❤❤
저도 살이 갑자기 쪄서 빼고 다이어트해서 소
개팅 갈려고하는데 잘
될까요??😊
작가님이 무슨 말씀하는지 알겠네요.
예전에 알던 지인이 생각났습니다.
사람 자체가 참 예쁜 지인이 있었어요.
사실 얼굴만 놓고 보면 약간 못난이인 편에 속하는데 희한하게 전체적인 느낌이 참 예쁘단 생각이 드는 경우였네요. 사람 자체가 예뻐 보이는.
성격 좋고 활달하고 사교적이고 뭐든 열심히 하던 참 예쁜 아이였는데 잘 살고있나 궁금해지네요. ^^
와 오늘 채널 처음봤는데 진짜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잘 말씀하셔서 감탄만 나오네요. 진짜 맞는것 같아요. 저도 외모칭찬 많이 받았는데 정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보다는 잘 어울린다고 평가받은 스타일로 스타일링 해요. 솔직히 노잼이긴 한데 제가 보는 모습보다 그게 더 베네핏이 많다고 생각해서 사회의 시선?에 맞추어 꾸밉니다ㅋㅋ 결과를 더 중시하는것도 맞고요. 진짜 말씀이 논리정연하시네요
감동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작가님 넘 멋져요
공감이 되는게 저는 3년전에 번화가 근처로 독립하고 오프라인 쇼핑몰, 번장에서 옷을 자주 사입으니까 어떤 옷이 나에게 어울리는지 안어울리는지 확실하게 알게되더라고요. 여러 옷들을 사입으면서 안어울리는건 미련없이 중고로 팔거나 나눔하면서 어울리는 옷만 남겨두는 것도 가능해졌고요. 그래서 이젠 옷장을 열면 뷔스티에 원피스가 제일 많아요.
외모가 아니라 인연인 것 같은디... 외모로 사람 만나는 거면 저는 결혼도 못했을 것 같은디요.
먼저 지성스런 바른 마음가짐으로 丹을 연마하고
외 적으로는 몸을 늘이는 氣功 수련과
武예 연마로 힘을 길러면 내 외 적으로
진정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꺅!! 너무 기대돼요!!❤❤❤
역시 작가님 놀랍습니다~
20대때는미모에돈을많이안썼어요
30대중반되서돈을쏟아붓고있네요ㅋㅋ
왜이제야했나싶어요
삶의질이이렇게올라가는데~~~
청바지에서 드레스 하나바꿔도 제 걸음걸이 자체가 바뀐다는걸 알 수있어요. 나이 50넘으니까 혈관관리, 운동 건강식 챙겨먹고 20대 초반몸무게 유지하면서 살다보니 몸매는 20댄데 얼굴늘어지는건 내능력밖이라 의술의 힘을 빌리기로 ㅠㅠㅠ 😂
그런 척 해야 그렇게 된다
외모도 뭔가를 원하면 다른 뭔가를 포기해야 한다. 아하..
선생님 너무 이뻐서 꿈에 나와요😂
정말 딱 맞는 말씀이세요^^
내 친구 퇴사하더니 예뻐지더라 ㅎㅎ ㅠ
외모가 예선이구나;;
태도와 정신부터 예뻐질래요~~^^
그런척해야 그렇게 된다
열등감 질투심에만 안쩔어있어도 상대해줄만하다ㆍ못생겨서는 공격적인사람들이많다
목소리가 듣기 편한 건 아닌데요.녹음시설이.안좋았었나
목소리 힘없이.쭉.가라앉아있을때보단.지금이.났더라구요^^;
그냥 아침에 잠.더. 잘래요
👍👍👍
통찰력 대박
여자분들 특징
서로 예뿌다고 해서 민망하당
진짜 이뿔때 이뿌다고 해야하는뎅 아중마들은 마냥 이뿌댄다 남자들은 괴로웁다
ㅎㅎㅎ
ㅋㅋㅋ
성형
진짜너무죄송한데
작가님은 혹시 결혼하셨는지 너무궁금해요ㅜ
팬으러서 너무알고싶습니다 개인적인질문드려서 죄송해요
인터넷에는 없어서요 ..
@@이경수-l2c 남편분진짜부러움... ㅜ
예전에 본인 신혼 시절 집이야기 해주셨어요.
아이 얘기도 가끔씩 해요.
목소리가 꾸며서낸 듯한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듣는 사람이 약간 불편합니다. 조금 더 자연스러웠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헐.. 예민한 저도 그런 생각 1도 안 들던데😮
@@ewhalaw 듣는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질 수 있죠. 예민하다고 다 잘 캐치하는건 아니잖아요 ^^
제가 느끼기엔 목소리가 편안한 느낌이 안 들고 멋을 낸 듯한 느낌입니다.
원래 본인 말투는 가벼운데 영상에서는 무겁게 꾸며서 낸 것 같아요
사람들은 솔직한 말투를 좋아하지 꾸며서 낸 말투를 좋아하지 않아요
전 그 점이 좋은데요.
성의있어 보여요.
오프에서 봔적있는데 비슷히세요
사람마다 취향은 다 다르니까요ㅎㅎㅎ 저는 지금 목소리가 신뢰감이 들면서 듣기 편하고 좋아서 계속 이런 톤이면 좋겠는데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이 분 영상 계속 클릭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