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탓이오 내가 만들었소...고양이 분리불안 만드는 집사의 5가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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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พ. 2025
- 고양이가 분리불안이다?그 말은 집사가 분리불안이라는 뜻!
의존증의 8할은 집사가 만드는 거라던데........🤔
독립적인 고양이로 우뚝 설수 있게 도와주자구요!
#고양이분리불안 #집사의분리불안 #빛이나는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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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가 분리불안이에요 우리집 고양이 너무 보고싶어서 밖에 오래 못있음 얼른 들어가서 보고싶음 홈캠도 날 만족시키지못함 밥은 잘먹는지 물은 잘마시는지 햇빛도 쬐고 뭔일 없는지 계속 궁금함 존나 보고싶음
전 홈캠 설치를 못해요 그거 보나가 집억 뛰쳐가야할꺼 같아서요 ㅠ
@@윤정윤-i1o 헐 ㅜㅜ..저는 한번 아이패드랑 폰으로 영통 연결을 해서 셀프홈캠을 만들어서 고양이들 지켜보면서 밖에서 밥을 먹은적이있는데요 진짜 밥이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더라구요 화면만 보게되고 한참 두리번 두리번 저를 찾는듯이 움직이다가 자리깔고 누워있는데 그것도 뭔가 맴찢이더라구요 ㅠㅠ 집돌아갈때도 계속 봤는데 1층에서 3층까지 엘베타는데 그소리들리자마자 벌떡 일어나더니 현관앞대기 하면서 야옹거리는데 차라리 안보는게 낫지 너무 괴롭더라구요 ㅜ
@@해초마을 그래서 홈캠 못 달아요 전 전업 주부인데 어쩌다 1박해야 할때 아가들이랑 떨어져 있어야하는데 제가 불안하니까 신랑이 홈캠 설치 해준다고 샀는데 반품 ㅠ 저는 9묘 집사인데 아가들이 거의 장애묘거든요 ㅠ행복하지만 힘든집사예요
맞아요 존나 보고싶음 ㅜㅜㅋㅋㅋㅋㅋ
@@가을-v2d분리불안 만드는 쥔님들 대단해요 너무 이뻐요 😍 고양이들은 알수없는 매력이 넘치는거 같아요 ㅎ
분리불안 고양이 만드는 집사의 습관
1. 고양이 말에 다 답해주기 0:29
->집사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져 분리불안 증가
2. 밥 먹을 때 옆에서 수발들기 1:41
->보호자가 없을 때 단식투쟁을 할수도
3. 수도꼭지 틀어서 물 마시기 2:51
->보호자가 없으면 마시지 않는 의존성습관 형성
->질병 등 특수경우가 아니면 억지로 먹이는 건 음수량을 오히려 줄임
3-1. 고양이 음수의 원칙: 스스로 물 마시기
-> 물 자주 갈아주기/정수기 사용
->고양이 동선에 맞춰 다양하게 물 제공
->수분이 7-80% 되는 습식•간식 제공
4.새벽 울음소리에 모두 반응해주기 4:44
->새벽에 울때마다 반응해주는 것이 보상처럼 돼 잘못된 루틴 형성
->반응하지 않을 때 더 큰 불안감 형성
->일정한 루틴 지키기/좋은 환경 제공
-> 상황마다 다른 대처는 좋지 X
4-1.새벽 불안감 없애기
-이사 등 큰 이벤트는 지침 잘 따르기
-심하면 항불안제 등을 며칠 급여
-자기 전 충분한 사냥놀이•식사로 만족시키기
->낮에 사냥놀이를 많이 하면 잠을 많이 잘 순 있으나 이도 루틴화해야 함/초저녁,(한밤x)밤 시간의 사냥놀이가 냥꿀잠에 굿!
5.미안하다. 그렇게 태어나게 됐다(타고남)7:32
->태어나길 사람에 의존/사랑을 받아야 만족(개냥이)
->눈 뜨기 전 구조된 아기냥이도 의존이 높다
의존적 고양이 판단하기 8:41
->내가 있어야만 특정 행동을 함
->관심을 하나의 보상으로 여김
예)화장실을 치워줘야만 2번째로 사용 등
관심과 무관심 적절히 나누기 9:29
->관심 요청시 모두 반응/채워주지X
-> 관심7 : 무관심3 (가끔은 모르는 척!)
내가 보려고 정리했ㄷr.. 헉헉.. 만족..!
제가보는 유튜브 볼때마다 님이 계셨음 좋겠어요...♥ 적게 일하시고 돈 많이버세요 ♥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쩐다 일처리 엄청잘할듯
정리한거 같이 좀 보겠습니다 :)
고양이는 시크한데 내가 분리불안 있다ㅠㅠ 밖에 있을 때도 냥이 보고싶고 같이 자고싶고..ㅋㅋㅋㅋ 근데 무시하니까 서운ㅠㅠ
집사분리불안 치료법도 알려줘요ㅠㅠㅋㅋㅋㅋ
선생님 진짜 이거 알려주세요…
불치병이에요 ㅠuㅠ
그거 치료 안돼요 그렇게 태어나신거에요...네... 저도 그래요
저두요~진짜 필요함 ㅎㅎㅎ
ㅋㅋㅋ
울 아가들은 정상인데 제가 분리불안이예요 ㅜ
하루만 안봐도 아가들 보고싶어서서 동영상 봐요 ㅎㅎ
무한공감입니다 제가 분리불안ㅠ
집사 분리불안 여기요ㅋㅋㅋㅋㅋ
제가 먼저 고쳐야겠네요🤣
예쁜걸 어떡해
인간한테도 조러면 불리불안생길듯ㅋㅋㅋㅋ
특히 자녀...
ㅋㅋㅋㅋ맞네
넵... 엄마 - 저 - 울집냥이 3대째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고양이 분리불안 영상 열씨미 보면서 공부하는 고없 시청자 ㅋㅋㅋㅋ
미야옹철님 옆을 알짱거리는 애기씨 정말 귀엽네요. ㅜㅜ 꼬리 탁탁 궁딩이 들이미는 애기씨 사랑스러운 관심냥이군요. 사모님은 어디 있나 했는데 책상 아래에서 식빵을 굽고 미야옹철님과 거리를 두고 보는 게 참 듬직하고 의젓한 장녀답다 싶고요. ㅋㅋ 애기씨와 사모님 귀여워서 영상을 보는 내내 헤벌쭉 웃었습니다.
아 초반에 엄마가 없으면 먹지 않겠습니다 보고 진짜 빵터짐ㅋㅋㅋㅋㅋ큐
와 저 이거 13년만에 알았네요. 여러 병원에서도 '스트레스'로 퉁쳐서 대충 넘어간 문제였습니다. 이 영상에 의하면 우리집 애는 젖도 떼기전 구조된 애라 원래 관심추구형인데 제가 프리랜서라 루틴이 엉망이어서 분리불안증으로 굳어진 거네요..... 제가 집에 있어도 같은 방에 없으면 서럽게 울거든요ㅠㅠ
0:05 이거진짜 웃겨서 계속 돌려보는데 왜 아무도 말이없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이거때멬ㅋㅋㅋㅋㅋ집에서 따라하고다녀요 엄마한테써먹는중 ㅎ
@@Komotototo ㅋㅋㅋㅋㅋㅋ악ㅋㅋㅋㅋ귀여우세요
3:49 wow! 휴모님의 경쾌한 와우!
우리 신랑이 반려묘한테 하는 행동들이 많네요ㅠㅠ
어쩐지 둘다 말이 많더라ㅋㅋ
웃으면 안될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귀엽게 들려요 ㅋㅋ 사이좋은건 보기좋네요 ㅋㅋㅋ
헐ㅋ 설명에 사모님 그림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6:17 뒤에 애기씨도 있었넹ㅋ
무관심:관심= 9:1이라니ㅋㅋ
울 냥이가 안보이면 제가 분리불안이죠.. ㅋㅋㅋ 제가 해주는 게 몇개 있네요~ ㅠㅠ
빈려동물을 키운다는건 아이를 키우는 것과 같고 한 가족이 생기는 일 같아요~ 고양이에 대해 많이 공부해서 서로 맞춰가고 해줘야 할것 하지 말아야 할것.. 구분을 잘 해야될거 같아요~
그러게요...ㅠㅠ 전 고양이가 없어도 뭔가 분리불안인거같은건 뭘까용 ㅋㅋㅋ
0:31 헐.. 친구 고양이 보러 갈때마다 모든 말에 대꾸해주었는데… 미래 고양님 다행입니다요 집사교육을 미리 받을 수 있어서🙀😼😼
고양이제대로 키우려면 규칙적인생활도 해야한다..... 고양이키우면 건강까지 챙깁니다 여러분 어서 고없파 벗어납시다
사랑이란 이래서 어려운거에요. 상대방을 배려해서 적절히 참고 조절할 줄도 알아야 해요. 밥먹을때 봐달라고 하는 뚱냥이는 엄마가 화장실 가면 밥도 내팽게 치고 따라옵니다 그래서 엄마는 예쁘다고 밥먹을때 계속 만져주고 옆에있어주고, 누구는 캣휠뛸때 계속 엄마를 부릅니다. 부를때마가 반응합니다. 누구는 놀아달라고 장난감을 물고 오면 그럴때마다 얼마나 심심할까 싶어서 놀아줍니다. 무관심을 보이라니... 슬프지만 노력해야겠어요. 엄마가 일하러 가면 얼마나 더 심심하고 불안하겠어요....ㅠㅠ
아 악순환이었다….
정말 최고의 아이었는데
제가 갑자기 입원하고 나서 극도의 분리불안이 생긴 우리 냥이 ㅠㅠㅠㅠ 누나가 미안해..
냥이도 중요하지만 집사님도 건강유의하세요~
수의사님
표현 연기가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도 보여주는듯
반려동물과 함께 산다는 건 어린아이를 키우는 거 같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드네요 .. 보호자로서 늘 찾아보고 배워야 하는 것 같아요 .. 미래 냥냥이 집사라는 꿈을 위해 오늘도 이렇게 지식을 또 쌓고 갑니다 🥲🥲
미혼인데 고냥자식 둘이나 키워서 뭔가...네 그렇다구요...(ㅠㅛㅠ) 사랑해 장군아 또복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줘
미래의 님의 냥냥이는 복받았네요♡ 이렇게 준비된 집사라니~!👏🏻👏🏻
1.안기는 건 죽어라고 싫어하면서도 저한테 몸을 붙이고 자거나 누워있어요.
2.침대를 같이 쓰는데 제가 새벽에 화장실에 가면 어느 새 따라와 있어요.
낮에도 제가 눈에 안보이면 찾으러 다니고 꼭 어디 있는지 확인합니다.
3.제가 외출하면 잠만 자고 먹지도 놀지도 않아요. 돌아오면 반가운 인사를 하고 아는 체하면서 야옹거립니다.
4.밤에 설거지를 하고 있으면 빨리 들어가자고 노래를 불러서 앞치마 벗고 가면 좋아 죽습니다. 마치 엄마! 방에 들어가요! 이런 말이 들립니다. 그리고 제 다리에 턱을 괴고 편안히 누워있어요.
이게 뭘까요?
분리불안인가요?
저는 사실 사람애기를 키우는 것같은 스트레스를 받거든요.
1번, 4번...해당되네요. 특히 4번이 벌써 패턴화 됐어요...새벽에 울면 놀아줍니다...그럼 조용해지거든요...😂.........패턴을 고쳐봐야겠어요!!
그리고 초저녁, 잠자기 전에 놀아주는게 좋다는 거 완전 공감합니다! 낮에 놀아주면 기운이 빠져서 밤에 잘잔다? 아니더라구요...낮에 놀고 기운 빼면 오히려 낮잠을 엄청나게 자고 또 일어나서 밤에 미친듯이 우다다하고 초저녁부터 잠들기 직전까지 잠을 안 자고 계속 놀아달라고 보챕니다..ㅋㅋㅋ하루에 1시간은 넘게 놀아주는데 우리 고양이님한테는 부족한가봐요...잠자는 시간, 밥먹는 시간 빼고는 계속 제 주위를 맴돕니다...이것도 의존증인거겟쬬...?물론 저도 고양이에게 의존증이 있습니다...😂...서로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한마디 한마디 200% 공감...!
새벽에는 놀아주기보다는 무시하는게 좋을듯 해요. 즤집냥님도 새벽에 잘때 맨날 울어서 잠을 설치게 했는데 무시하기 한달 정도 되었는데...요즘은 안 울어요. ^^
저희 주인님은 밥을 줘도 안처드시고 뽀짝뽀짝 돌아다니고 저 나갈 땐 밥 안먹다가 올때만 드시기에
시간정해놓고 안 먹으면 밥 치우니 이제 나갔다 오면 밥 그릇이 비어있고 밥이 없으면 자는 집사도 물어재끼는 맹수가 되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흑흑흑흑흑 집사 화이팅
분리불안 만드는 집사의 습관 Top5
1.고양이 말에 모두 다 답해주기(난데..
2.밥먹을때 옆에서 수발들기(난데...?
3.수도꼭지를 틀어서 물 먹이기
4.새벽 울음소리에 모두 반응해주기(난데...
5.미안하다 그렇게 태어났다-타고난 고양이
밥을 가져다주지 않으면 잘 안먹어서 갖다주고 사소한거에 다 대답해주고 그랬는데ㅠㅠㅠ앞으로는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게끔 관심을 줄여야겠네요ㅠㅠㅠㅠ
보고있어도 보고싶어여...내 고양이 보고싶당ㅜㅜ출근 안하고 그냥 계속 보고싶당 ㅠㅠㅜㅜㅜ으잉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하하... 뜨끔하며 영상 들어왔습니다. 제 고양이는 분리불안이 아니지만 저는 분리불안이 있어 밤에는 꼭 저희 고양이와 잠자야 되고 자다 깨면 꼭 옆에 있어야 되고 밖에선 애기 생각밖에 안나는 집사입니다ㅠㅠ
슨생님..집사 분리불안은 방법이 없나요...
6:36 애기씨 쪽 😍 기여엉
고양이를 키우지도 키운적도 없지만 괜히 드는 미안함은 무엇인가.....약간 괭이한테 집착광공되지않게 조심해야겠네요
말많은 고양이가 울 때마다 모두 대답을 못(안) 해서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잘 하고 있는 거였네요..! 10번중에 7번만 대답하는 정도인데 (지금도 심심한지 놀아달라고 우네요..ㅎ) 분리불안은 아이에게 절대 좋은 사건이 아니니 주의해야겠어요!!
저도 주인님도 프라이버시 중요해서ㅋㅋㅋ휴일날 집에 있으면 같이 놀고 하다가 어딘가로 스르륵 사라지고 어느새 스르륵 나타나서 저 있는 방이나 무릎 위에서 숙면합니다 귀엽
나를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엄마ㅋㅋㅋㅋㅋ
4:38 애기씨 미모 미침
항상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사모 애기씨 화이팅
그.,....헷갈리는 행동이 있긴 해요... 혼자서도 밥을 참 잘먹는데, 제가 있을 땐 꼭 제가 돌아 볼때까지 울어요. 그래서 돌아보면 만족하고 밥을 먹는데... 이게 참..뭐랄까.. 나 밥먹을 동안 거기서 망봐라.. 하는 기분이 든다고 해야하나...
주인님 못보면 제가 우는데 어쩌죠 ㅠㅠㅠㅠㅠ 1박2일 여행도 힘들어요 여행가서 새벽되면 '내가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우리 애기없이 이런데 와서 놀고있냐' 하며 눈물 또르르 .. 집사 분리불안도 고칠수 있나요 ㅠㅠㅋㅋ
만점자입니다.
외동묘인 제 고양이가 안보이면 너무 불안하고 조급해져요.
일 하다가도 울컥 생각나 결국 코로나 사태겸 일을 쉬고있어요.
이건.. 제가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하겠죠..ㅠ
물틀어주는거 빼고 전부네여 ㅠㅠㅠㅠㅠ 몇번 야근하거나 하면 급식기에 밥이 쌓일때까지 안먹고 기다리는데 ㅠㅠ 제가 너무 모시고 살아서 그런가봐요 ㅠㅠ 대화도 짱 많이 하는데 ㅠㅠㅠ 어케 줄이나 ㅠㅠㅠ
아놔 재생 누르자마자 고양이가 앵알거릴때마다 제가 얘기하는 말투랑 대사가 똑같아서 놀랐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그치만 분리불안은 제가 있는 것 같네요... 저희 집 고양이가 집사 껌딱지긴 하지만 혼자서도 잘 있는데 괜히 집사가 불안해서 안절부절 못 하는......어라..? 그렇구나... 쭈인님이 집사를 길들인거였구나......얘가 나를 분리불안으로 만들었구나......,,,,
저도 물 때문에 걱정 많이 했는데,(한놈은 신장수치 높았었어서 관리중, 한놈은 급성 췌장염 온적 있어서 장이 민감함) 제가 스트레스 받아서 안되겠더라구요.. 정수기+미친듯이 놀아줘서 목 마르게 만들기+운동 후 냥카리스웨트(츄르 쬐끔에 물 왕창 넣고 유산균이랑 타우린 섞은거) 만들어주기로 수분관리 해주고 있어요.
미야옹철 님 뒤에 보이는 간식 두 알이 자꾸 시선 강탈....
오늘은 애기씨도 사모님도 모두 식사를 든든히 하셨나봐요~
ㅋㅋㅋㅋ
근엄캣 목소리 넘 웃겨요
정말 집사가 싹 다 하는 행동 .... 울 고앵님들이 엄청 앵기는 이유가 있었구나 ㅠㅠㅠㅠ 죄송합니다 쥔님 ㅠㅠㅠㅠ
저는 갑자기 갓 태어나 버려진 생후 10일 된 고양이를 키우게됐고 6개월령이 됐는데 그러다보니 😭 너무 배운것도 없고 제 분리불안이 생겨서 우는거에 일일히 대답해줬는데 ... 엄마께도 이영상 보여드려서 같이 보고 배워야겠어요 언제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헉... 마지막 저희집 둘째네요... 태어난지 얼마 안돼서 구조되고 손으로 분유 먹여서 키우다보니까 분리불안이 좀 심해요ㅠㅠ 영상에서 나오는 집사 문제 행동은 잘 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저희집 고양님은 방광염이크게 재발해서 수술까지하고난뒤 제가 더 물먹는거에 집착하는 바람에 수도꼭지로 틀어서 제 손을 가져다 줘야 먹어요 ㅜㅜ 버릇을 고칠려고 정수기랑 집안 곳곳에 물그릇을 가져다 줬는데도 소용이 없네요 ㅜ좋은방법이 없을까요? 제가 집에 오래비우는 상황이 생기면 물먹이는거는 부탁할수가없어서 ㅜ 난감해요
6:30 이게 바로 고양이의 매력...ㅋㅋㅋㅋㅋ
50프로는 제이야기 ㅜㅜ..한마리만 키울땐 야옹할때마다 대답해주고 잠깐만이라도 내 눈에 안보이면 이름부르고 찾아다니고 햇었죠 ㅎㅎ 그러나 3마리가 더 생기고나선 기운이 딸려서 ㅎㅎㅎㅎ
안하고 싶은데 울음소리 공격이 너무 괴롭습니다아....소리에 예민한편이라 울음소리 바꿔가며 계속 우는데 노이로제 걸릴뻔했어요ㅠㅠㅠ대충 원하는행동이뭔지알아서이제는 적당히 들어주기도하고 무시하기도 하지만 ㅠㅜ이모든건 제가 잘못한거겠죠ㅠㅠㅠㅠ
집사로서 분리불안을 극복한다는게 가장 어렵네요 ㅠㅠㅠ
와... 저 임보하는 냥이들 대부분 다 분리불안이었거든요...
저 없으면 이틀도 안 먹는 애, 계속 울어서 목 쉬는 애, 떠다줘야 물 마시는 공주병 걸린 애, 사람이랑 너무 친밀해져서 사람이 먹는 거 먹으려고 하는 애, 화장실 그때그때 안 치워주면 일 안 보는 결벽증 걸린 애 등등 기타.
눈 뜨기 전 사람이랑 친밀해진 고양이 한 마리 빼고 나머지 다 진짜 제 주인 만나니까 그런 증상 없다고, 적응 하고나니 잘 지내고 있다고 그래서 '그게 가능한가?' 했는데 걍 제가 버릇을 잘못 들인 거네요.
이제 냥이보다 절 챙길래여. 제 스스로를 그렇게 챙겼으면 스스로와 불화할 일도 없을 듯.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저희냥이 처음 데리고 올땐 안그랬는데 두달만에 살짝 분리불안이 되어가고 있는거 같아요ㅠㅠ(출근할때는 홈캠으로 보면 안 울고 잘 놀고 잘 자던데, 제가 집 안에서 화장실가거나 씻는다고 문닫으면 제가 안보이면 엄청 울어요ㅠㅠ 신랑한테는 안그래요) 영상에서 말하신 것들중에 다른부분은 아니었지만, 고양이 말에 다~ 말대답해주는 그 부분에서 뜨끔했습니다ㅋㅋㅋㅋ 우는소리에 아픈가? 뭔가 안좋은가? 싶어서 반응을 자꾸 해주게 되더라고요ㅠ 지금부터라도 조심해야겠어요ㅠㅠ
ㅋㅋㅋㅋ 엄마가 없으면 먹지않겠습니다.
엇.. 전데요.. 안보이면 찾아다니고 난리나요;;; 제가 분리불안인가봐요ㅜㅁㅜ.. 저는 물 수발 드는데.. 말그대로 물컵을 들어서 먹을 수 있게 들어줘요 근데 제가 없어도 잘 먹더라구요. 고양이 56세ㅋㅋㅋㅋ. 막내는 불끄고 식구들이 다 자고 있거나 응가할 때(두 다리 골반 쪽 골절 사고로 응가할 때 식구들이 모두 지켜보고 응원해줬거든요;; 응가 하는걸 힘들어해서 식구들이 다들 엄청 신경썼었어요 그땐 장롱 위와 문짝 위를 날아다녀서 기다리면 응가도 정상적으로 할 줄 알았어요ㅜㅁㅜ 결국 수술했지만.. 지금도 응가가 두개씩 뭉쳐 나올 때가 있어서 응가할 때는 식구들이 꼭 보는 편이예요 ) 둘째는 꿈을 꾸고 나면 울더라고요; 그럼 곧장 가서 안아줍니다. 너무 서럽게 큰 소리로 울어서 식구들이 한명씩은 꼭 깨서 말 걸어주고 안아주고 하는데 한 10초 있다 쿨하게 가버립니다. 너무 쿨해서 살짝 서운했다는ㅋㅋㅋ
왜 점점 연기실력이 늘어가시는건지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토토는 제가 없으면 진짜 밥을 거의 먹지 않아요..너무 착하고 개냥이 같다고 생각하면서도 좀 궁금했었는데 영상보고 이유를 알겠네요~감사합니냥🐈
우리 냐옹이 안보이면 내가 불안 ㄷ ㄷ
5:46 극락좌표
헐..우리 시로는 타고나길 관종..오버그루밍..ㅠㅠ 관심을 안 가져주면 털을 쫍쫍 뽑아드심..
제가 고양이한테 분리불안 걸렷습니다
냥님이 없늩데 분리불안 있는 1인
악 최근 즈이집 믹키가 갑자기 샤워기 물에 집착해서 두어 번 대줬는데...이젠 절대 하지 말아야겠어요 ㅠㅠ 정수기도 있고 큰 물통도 있는데 자꾸 샤워기에 집착해서....두 어번 줬는데 하마터면 분리불안 생성할 뻔 ㅠㅠ 감사해요, 미야옹철 쌤 ㅎㅎ
냥님이랑 말 자꾸 주고 받고 하는데... 잘못 된거였네요ㅠㅠ... 간식도 한톨씩 입에 쏙쏙 때맞춰서 먹여주고 물도 인간 컵에 떠서 바로 대령하고 새벽에도 막 울면 쫓아가서 안아주고 어화둥둥해주는것 자체가 잘못된것이었다니ㅠㅠ... 전 잘못된 행동만 하고있었..크흡, 반성하겠습니다ㅠ
저희집 고양이도 분리불안이 정말 심해요… 근데 제가 더 심해요.. 모든것에 반응해주고싶고 노묘라서 조금이라도 의기소침하거나 잠많이 자면 깨우고 건드리고… ㅠㅠㅜㅠㅠㅠ
적당한 사랑이 너무 힘든거같아요 ㅠ 극성맘입니다…
번창하세요!!!!!!!
아기고양이와 각자 자는데,
새벽에 방 앞에서 그렇게 울어요;;
민원들어올까싶어 나가서 밥 챙겨주고
놀아주고;;;
적당한 관심꺼주기 하고싶지만,
울어대는고양이앞에 장사없네요 ㅠ
얼마전에 몇 년만에 짧은 휴가를 다녀오느라고 우리 냐옹이를 캣호텔에 맡기고 다녀왔어요~ 거기 가 있는 내내 엄청 울었다더라고요 픽업하러 갔을땐 목이 쉬어서 개구리 소리가 날 정도였죠 🐸 🥲 평소에 엄청 독립적이고 활동량이 많은 아이라 더 그랬겠거니 했는데, 이후로 한 밤중에 욜링이 히스테리컬 할 정도로 커졌어서 (원래도 자다 깨면 울긴하는데 확실히 비교가 가능했을만큼) 안그래도 미아옹철 선생님께 괜찮은건지 여쭤보고 싶었는데 확실히 불안요소때문에 그랬던게 맞군요! 항불안제 처방 안받은거 엄청 후회했답니다. 호텔측에서 카밍 간식도 조공해 줬는데 먹지 않더라는군요;; 3년만에 처음 떨어져 보는 거라 더 그랬나봅니다ㅎㅎ; 이젠 목소리도 돌아오고 (전보다 음량이 커진감이 있지만ㅋ) 한 밤 중 yowling도 점차 강도가 감소하는 중입니다😅 우리 아이 데려오기 전부터 지금까지도 멀리 호주에서 늘 도움받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미아옹철 선생님 그리고 아내분🥰 냥반댁으로의 이사 축하드리옵니당💜
어머나! 깜짝놀랐어요
제 예기를 하고 계세요
지각과민증후군에 대해서 한번만 다뤄주세용!!!🙏🏻🙏🏻
오래동안 분리불안 없이 각자도생하고 있었는데 요즘에는 제가 근처에 없으면 밥을 먹질않네요 심지어 이제는 꼬리를 적당히 잡아줘야만 밥을 먹어요😂😂 나이가 많아지면서 저희집 주인님이 요상해진 것 같네요...
사랑한다면 약간의 무관심을 ~
저희 고양이는 침대에서 같이 자는데 제가 침대에 들어갈때까지 절대 혼자 안들어가요😭 옆에서 계속 애옹애옹거리다 쇼파에서 잠들고 ㅋㅋ 그러다 결국 같이 들어가서 자는데 이것도 그런걸까요…? 그래서 저도 요즘 10시면 잠들어요🤣
블라인드 이쁘네요^^ 지난 영상에 블라인드있음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역시~!!
미야옹철 갈수록 연기가 느네요
헐.. 재택근무중이라 지금 거의 1년 째 365일 24시간 붙어있는데, 의존증 생긴게 아닌가 걱정이네요
전용 정수기 물만 먹다가도 갑자기 요즘은 정수기 물마저도 안 먹고 있어서
꼭 수도꼭지 물만 먹으려고 해서, 요즘 수도꼭지 물을 먹이고 있는데 ㅜㅜ 큰일이네요..
세상에....
집사 없음 밥 안먹는다는 거 빼고 다 해당이에요😱
자동급식기에서 나오는 사료 먹을 땐 안그러는데 습식 줄땐 밥먹는거도 봐줘야 하고 밥먹고 화장실 가는 것도 봐줘야하고
친구가 너네 고양이 이름 관종이라고 지어야겠다 했을 정도로 타고나길 관심을 좋아하는 아이인데다 제가 부르기만 하면 어 왜?? 왜 울어?? 하고 달려갔더니 이젠 혼자 드러누워서 놀다가도 심심하면 부르네요 하...
근데 또 저도 분리불안이 있어서 무시를 못하겠어요😂
관심7:무관심3 되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미야옹철님 옷 정보 너무너무너무 궁금해요!!!!!
저희집 고양이 두마리랑 너무 닮아서 꼭 사고싶어요ㅠㅠㅠㅠㅠ제발 누구든 알려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할거같아요ㅠㅠㅠㅠㅠ!!!!!!!
저희 아가는 타고나길 독립적인가봐요😅두달 때 데려온 아이라 제가 밥 맥여주고 물 맥여주고 했을 때 버릇이 되버렸을만 한데 밥을 주면 몇알 먹더니 자기가 직접 먹으러 오고 아니면 아예 안 먹고 화장실에 있길래 물을 틀어주면 도망가버리더라구요 그래도 이제 저런 행동들 안 해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밥먹을 때 옆에서 수발들었었는데요..
저희 집 고양이는 알아서 셀프로도 잘먹는데
근처에 집사가 있으면 이리와서 떠먹여달라고 앵앵앵앵하면서 다가와서 밥상 앞으로 집사 데려와서요
그럴때 사료 손에 올려주면 좋아라하면서 잘먹습니다
집사가 멀리있으면 혼자 알아서 잘먹는데 이 경우는 괜찮은 거 겠져?
나만 쳐다보며 말하면 웬만함 다 씹는데
...;;
우리 도도가 2번처럼 쓰다듬지 않으면 밥을 안먹어서 고민이네요...
건식사료만 그러고 습식사료는 안쓰다듬어줘도 잘먹어서 혹시 집 비울일있으면 습식사료 준비해두고 챙겨주라고 하고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말씀하신거 다 제가 했습니다... 평생 벌로 생각하고 딱붙어있겠습니다🙏🏻🙏🏻😭😭😭😭
물은 이미 습관이 되어버린 것 같네여ㅜㅜ 자발음수도 당근 하지만.. 샤워기 물 너무 좋아해요~ㅜㅜ
내가 고양이한테 분리불안느껴서 어딜다니지못하겠어요ㅜㅜ
오히려 집사가 분리불안있는..😅 주인님은 시크😼
딱 필요한 영상이에요ㅠ 하..
2:45 꼴꼴꼴꼴 꼴 찹 찹찹찹 찹 샤워기 초 ㅑ~ 물 마셩~ ㅋㅋㅋㅋㅋ 중독성
2개월 아깽이가 제가 없으면 밥을 굶어서 고민입니다ㅜㅜ
밥놓고 출근해도, 제가 올때까지 8~9시간 쫄쫄 굶는건 기본이구요ㅡㅜ
제가 집에와도 한번에 식사를 끝내지 않습니다. 한두입 먹으면 2~5분은 칭찬해줘야 또 한두입 먹고..이패턴이 무한반복이라 한끼먹는데 2~3시간 걸립니다.
얘가 밥을먹어야 저도 밥을 먹으니, 저도 9시,10시까지 쫄쫄 굶기 일쑤입니다ㅜㅜ
도대체 어떻게 해야 고칠수 있을까요?
제한급식해봤는데 방법이 잘못됐는지 효과가 없습니다.. 도와줘요 미야옹철~!!
완전 찔려요^^,, 제가 분리불안인 듯~!~!
인트로부터 우리 야옹이..ㅜㅜ
집사가 분리불안 공감이요...
특히 집에 혼자 오래있는 날은 더 걱정되서
틈만나면 홈캠 들여다보는 집사🙋♀️
그리고 우리집 냥아치님은 제가 퇴근하고 오면 바로 마중하러 뛰어나와주고, 그때부터 따라다니면서 놀아달라 밥달라 뭐라뭐라 쉴틈없이 울어재껴요.... 아니..그..반겨주는건 좋은데, 나도 저녁 좀 먹고 늘어지고싶다. 😂
ㅠㅠ 제가 분리불안이있네요 고양이가 근처에 없으면 계속 찾고 야옹소리만 들어도 대답 오지게 하는뎈ㅋㅋㅋㅋ 밥 안먹으면 간식 주고 ㅠㅠ엉엉
오늘도 배워갑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해당되지않을까 싶었는데 역시나 ㅠ 제가 옆에 있어야 밥을 잘먹는거같았거든요 제가 습관을 잘못들였네요 .
한동안 안그랬는데 요즘 밤에 또 우는게 불안해서였나? 이사를 한것도 아닌데 ...일단 저녁에 놀아줘야겠네요.
애기씨는 오늘도 귀엽구만ㅎ
그러니까 사모님처럼 미야옹철이 3번 부를 때 한번 '에휴 왜?' 하듯이 봐주면 된다는 거 맞죠? 하하핳
저희 아들이 겁이많아서 잘놀래는편인데 냥이오고나선
밤에 뽀시락소리나도 어딘가에 챱챱 소리나도 아무렇지 않게 됐어요ㅋㅋㅋ❤ 두천사들이. 너무잘내서 좋아요ㅋ
하하하 채널 구독잔데 하버지 이 영상 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