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12살 먹은 노묘가 작년에 눈물을 내내 흘리고 계속 기침하면서 지내길래 이러다가 죽을거 같아서 이번 년도는 대용량 가습기 두대 구입해서 보일러 풀가동에 온풍기까지 돌리면서 실내 온도 24도에 습도 50~60 지키니까 정전기도 없어지고 눈물도 안흘리고 기침도 없어졌어요. 확실히 습도가 엄청 중요한걸 깨달았네요. 대신 가습기 매일 청소하는거 귀찮...ㅠ
난방텐트를 고양이들이 너무 좋아하는데, 건조함과 정전기 때문에 텐트 천장에 소형 가습기를 대롱대롱 달아놨더니 아이들의 샌드백이 되어 매일 뚜까맞고 있네요ㄷ 그리고 겨울에 냥이들 만질 때는 손 끝이 아닌 손바닥으로 쓰담쓰담 하는 버릇을 들였더니 타닥거리는 정전기 스트레스는 많이 줄었어요
건성피부인데다 손을 자주 닦는 편이라 핸드크림을 바를 수 밖에 없는데 냥이들 만질 때마다 걱정이 되었었거든요. 근데 미야옹철 쌤 덕에 마음이 놓이네요! 애들이랑 친하다 보니 얼굴이나 다리도 자주 핥음 당해서 로션 크림 자제해서 바르느라 건조해서 불편할 때 많았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ㅎㅎ최고!
수의사님 영상 감사합니다. 저희집 고양이들은 10주된 아깽이들인데요. 6주때부터 임보하다가 오늘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얘들이 야옹을 안합니다. 고양이도 벙어리가 있나요. 얘들이 야옹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노즈워크하라고 방석에 사료를 흐트려 놓았는데 냄새를 못맡는게 아닌가 할 정도로 못 찾네요. 눈도 어쩔때는 잘안보이는거 아닌가 할정도로 잘 못봐요. 근데 또 움직이는건 잘 보는거같아요. 정상인가요 ㅠㅠ
의도한건 아니지만! 저희냥이 스크래쳐위치가 햇빛이 잘 드는곳에 있는데 낮에 항상 거기 들어가서 긁기도하고 잠도 자더라구요 ㅋㅋㅋ 저희는 주택인지라 블라인드를 항상 절반만 쳐놓으니 햇빛들어오는곳에서 뒹굴면서 놀더라구요! 그리고 핸드크림같은경우엔 유튜버 크림히어로즈 크집사님이 만드신 야옹섬 핸드크림 무향 사용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제가 향나는 화장품을 싫어하기도하고 냥이한테도 향없는 제품이 좋대서 쓰고 있는데요~ 성분도 순하고 끈적이지도 않고 적당히 촉촉해서 아주 잘쓰고있답니다❤️ 손 세정제는 유어클린 고양이집사용 캣닢향 핸드워시 쓰고있어용! 부디 많은 집사님들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당💪🏼🙋🏻♀️
안그래도 몇년 전 고양이를 만질 때마다 정전기가 나서 아이가 겨울 한정으로 사람 손길 피하기 시작하길래 그때 이후로 겨울에는 가습기 꾸준하게 틀고 있었는데 다행히 그게 맞는 방법이었네요!! 아이도 덕분에 더이상 정전기 일어나지 않아서 사람 손길 겨울이어도 피하지 않고 실컷 즐기고 있답니다
고양이 안 키우는데 왜 이렇게 열심히 보는걸까,,
ㅋㅋㅋㅋㅋ
운전면허증 처럼
미리 자격을 갖추려고??^^
언젠가 간택받을지도 모르니까.....
준비된 집사
ㅋㅋㅋㅋㅋㅋ언제든지 간택받아 키울준비가 되어있게요?
애기씨 턱 만져주니까 좋아하는 표정도 귀엽고 사모님 책상 구멍으로 얼굴 내밀었다 넣었다하는 것도 귀엽네요. ㅜㅜ 고양이 책상 정말이지 고없파에게도 로망인데요. 냥주인님 없어도 들이고 싶군요. ㅋㅋ
수의사님의 고양이울음소리는 언제 들어도 대박이에요
09:50 우아한 사모님이 뿅! 나타났을 때 심장 멎는 줄 알았네요... 사랑님 사모해!!!!!
냥이와 함께 쓰는 책상 넘나 탐나요!!!!!!!! 추워지면 따뜻한 것만 챙겼지 그 외에 것들은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오늘도 역시 꿀팁 많이 배워가고 갑니다 >__
술떡님ㅋㅋㅋㅋㅋㅋㅋㅋ
준덕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나기 되세요😆
쫀떡이당!!
선생님 강연듣는데 정말 고양이 모시는건 꽃을 키우는 느낌이네요 적절한 온도와...습도...(고없파에요 저는)
아아아아아아악 썸넬 사모님 너무 귀여워 !!
우리 12살 먹은 노묘가 작년에 눈물을 내내 흘리고 계속 기침하면서 지내길래 이러다가 죽을거 같아서 이번 년도는 대용량 가습기 두대 구입해서 보일러 풀가동에 온풍기까지 돌리면서 실내 온도 24도에 습도 50~60 지키니까 정전기도 없어지고 눈물도 안흘리고 기침도 없어졌어요. 확실히 습도가 엄청 중요한걸 깨달았네요. 대신 가습기 매일 청소하는거 귀찮...ㅠ
육아육묘가 의외로 빛을 보는 계절 ㅋㅋㅋㅋㅋㅋ 사람애기들 어리다보니 감기걸리지 말라고 온습도에 민감하다보니 냐옹이들 지내기에는 알아서 편-안 해지는 매직....
빗질할때는 분무기로 빗에 물 좀 뿌린뒤에 해주세용
정전기 1도 안나욧 ㅋㅋ 흥건할 필요 없고 살짝만!
저는 사계절 내내 뿌리고 빗질해요
정전기 안나고 빗을때 털도 덜날려요~~
선생님... 저희집 고양이는 정전기를 너무 좋아합니다... 사람이었으면 배스킨라빈스 최애 아이스크림이 슈팅스타였을 것 같아요... 겨울만되면 집안에서 정전기 잘 일어나는 스팟 찾아다니면서 코를 부딪히고 코에 정전기 스파크가 튀면 그제야 만족하면서 혀로 할짝거려요.... 그냥 짜릿함을 즐기는거겠죠?...
아니 세상에 이런 일이🤣🤣🤣
스파크가 튈 정도로요~~??? ㅎㅎ 근데 너무 귀여울 것 같아용ㅎㅎ키우시는 고양이가 "나는야 전기를 다스리는 고양이" 라고 생각할 것 같네요 ㅎㅎ
신기한 애네요
보통은 몸서리 치기 마련인데ㅎ
혹시 전생에 피카츄!!!
09:50 뿅하는 사모님!!! 고없파 쏴리질러!!
4:25 개인적으로 끈적이는 것을 싫어해서 화장품은 사용하지 않지만, 사람들이 무의식중에 사용하는 것들에서 냥이들에게 위험할 수 있는 요소들을 알려주셔서 나중에 참고할수 있는 것 같아요. 8:22 통로에 다니는 것이 귀엽네요^^.
책상뽐뿌왔는데 5.5kg에서 포기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집사가 미안해........ ㅎㅎ.... 유익한 시간이라서 더 좋았어요 ㅎ_ㅎ!!!!!
사람애기들도 냥이들도 온습도에 아주 예민하죵.. 가열식, 초음파, 미세분무, 저렴이부터 비싼거까지 안써본게 없어요 ㅎㅎ 가습기 청소도 더불어 꼭 잘해주시길!
확실히 비싼게 좋긴하겠죠??
@@정이슬-c1y 신생아나 호흡기질환이 있는게 아니라면(휴먼과 냥이 모두요) 제 경험상 세척이 쉬운게 장땡입니다!!! ㅠㅠ
@@정이슬-c1y 신생아, 비염 제외하면 세척쉬운 초음파 윤남텍추천ㅋㅋㅋ 신생아와 비염러에겐 가열식가습기 추천여 ㅌㅌ
감사합니다!!
가열식가습기로오늘저는구입했습니다.발바닥젤리가갈라지고정전기가생기고. . .이모든게습도때문인걸알고서. .
첫째 코숏은 난로를 좋아합니다.전기매트가 있는 침대위에서 자구요.둘째 놀숲은 서늘한 곳만 찾네요.겨울철 습도조절은 빨래와 욕실 문 열어놓기도 꽤 도움이 되더군요^^.
고양이 연기 최고네요 아유 차가워 냥인 줄 ㅋㅋㅋ
김사모 빼꼼 얼굴 내미는거 귀여워미쳐여
고양이 없는데 너무 재밌게 시청하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오늘도...언젠가 고양이와 함께하는 삶을 꿈꾸며...좋아요를 눌러봅니다..👍
어쩜 그렇게 야옹이를 잘 따라하세욬ㅋㅋㅋㅋ
대박임 진짜ㅋㅋㅋㅋㅋㅋㅌ
고없파지만 다음에 길냥이들 겨울 챙김 포인트도 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언제나 집사들의 가려운 부분을 귀신처럼 긁어주시는 게 신기방기해요!
번창하세요!!!!!
고양이는 없지만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
영상 중간중간 보이던 정수기 위에 누워있던 귀여운 애기씨 모습이 그립다ㅠㅠ 책상위에 뭐라도...
뮤직뱅크 재질의 안방ㅋㅋㅋㅋㅋㅋ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봤습니다!!
겨울에 냥이들 관리 하기 힘든데~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썸낼 사모님 넘나 귀여워요~~~ ㅎㅎㅎ
안그래도 어제 매탈남님 영상에서 애들 눈꼽낀다고 건조해서 그렁가보라고 가습기 구해야겠다는 멘트 하셨는데~
아주 시기적절한 영상입니동👍🏻
건조해서 멍멍이들도 눈꼽이 더 끼고 기침하는 거같어요~
고없파는 오늘도 조용히 엿보고 갑니다..
총총총🐾🐾🐾
핸드크림부분 항상 걱정되고 궁금했는데 감사해요🙏
미야옹철님댁 애기씨와 사모님은 살판났다옹~
신난다옹~♡♡♡
재미있다옹~♡♡♡
아이고 냥꼬리네 자냐도 감기걸렸던뎈ㅋㅋㅋㅋ
이런우연이
비염인인데 평생 가습기없이 살다가 이번에 들일려구요ㅎㅎ 고먐미 덕에 사람이 건강해짐...
우와~~~탐나는 책상!!!!
저희집 고양이가 재채기 하던데 장판이랑 보일러 빵빵히 틀어놔서 건조해서 그런거군요 가습기를 사줘야겠어요ㅎㅎ 병원 갔더니 건강하다했는데 감사합니다
귀여워~♡
테이블 넘 좋아요! 하나 구매해야겠어요 최고..
감사합니다❤❤
고양이 털 알러지 비염 있으신분 계실까요...? 저도 피카츄 된 고양이 때문에 가습기 샀는데 저의 호흡기 건강도 같이 좋아져서 알러지성 비염 탈출해서 더이상 알러지 약을 먹지 않게 되었습니다. 집사와 냥이 모두 건강한 겨울을 나보아요 !!!
책상 💛정말사고싶당 ~^^당장사고싶당
미야홍철집처럼 꾸미고 우리냥이들하고살고싶오~~♡
아 요즘 빗질을 너무 거부해서 왜그런가 했더니 정전기 때문이었군요... 오늘도 배우고 가요.
빗에 분무기로 물 좀 뿌리니까 이제 거부를 안 해요. 정말 감사해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중간중간 휴모님의 질문이 너~~~~무 유익하고 좋아요!!!
찐집사님들~~~싸랑합니당💓💓💓
영상 기다렸어요 ..
잘 볼게요 !!!!
썸네일 식빵굽는 사모님....와랄라 털어먹고싶다 흑흑
오늘도 고없파 대표로서 잘 공부하고 갑니다,,,,
만성 비염 고양이를 키우면서 고양이에게 실내습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엇읍니다,, 그리구 인간에게도 습도 너무 낮으면 안좋아요 건강에 🥲
안그래도 어제오늘 애기 목이 쉬었더라니😨ㅋㅋㅋ 가습기 바로 주문했습니다. 완전 나이스 타이밍 영상이예요!
베란다 추울까봐 안방화장실로 옮겼네요~ 잘한거 같아요^^
고양이가 지난번구토해서선생님 영상보고대처잘했어요.감사합니다.^^
구내염길냥이 몇달째 저희집 현관앞에서 살고있었는데 가족들 다 알러지라 집안엔 못들이고 있었구요.
병원에서 주사맞고 약처방받아 계속 먹이고 있었고 입맛없을땐 습식사료 얼마안되는양도 남기기도 했고 걱정되서 좋아하는
닭가슴살사서 섞어주면 골골송하면서 넘 좋아라 잘먹었는데 며칠전부터 눈에띄게 집안에 들어오려고 현관문 자주 긁어대고
사료도 넘 잘먹는거에요. 이제좀 많아 나아졌나싶어서 넘기뻤는데 어젠 기분이 왠지 집안에 들이고 싶은거에요.
기온더떨어지는 밤에라도 집안에들여볼까..? 밖에 집이랑 캣타워에 방수포덮어놨어도 바람들어가는건 못막으니까요.
근데 어제 남편이 낮에볼일보고 들어왔는데 뜬금없이 우리냥이 늙은거겠지? 원래 병이 있었나봐 이러길래 무슨소린가했는데
느낌도 이상하고 아무래도 오늘은 집안에서 재워야겠다싶어서 집안현관문앞 치울생각이었는데
남편이 고양이 하늘나라로 갔다...라는 거에요. 장난치지말라고 장난이라도 그딴소리를 왜하냐고 냥이 어딨냐고 했는데
순간 집앞에서 사고당했나싶어서 물어보니 아침에 나갈때는 안보였는데 낮에 볼일보고 집에오니 대문햇살 비춰진데 누워있어서 자나했는데
혀를 내밀고 있어서 죽은걸 알았대요. 저놀랄까봐 박스에다 잠시 넣어두고 갑자기 죽었다고하면 놀랄까봐 늙어서 어쩔수없이
고냥이별갔다고 이해시키려고 그렇게 운을 띄웠었나봐요. 근데 늙어서 그런거였으면 며칠전부터 티가 나거나 그래야되는데
오히려 더잘먹고 집에 들어오려고 문만열리면 몸 밀어넣고 그랬었거든요. 그런데 의문이 남편이 잠깐 나갔다온사이에
대문앞에서 그렇게 됐는데 동사는 아닌거같고 입에 거품도 없었다는데 쥐약같은것도 아닌거같고 저희집 들어올때는
옆집벽넘어서 왔었는데 힘이 다해서 벽은 못타고 대문앞에서...그래도 자기가 살던 집이라고 들어오려고 했다는 생각하니까 미칠거같구요.
혹시 몸도 약한데 추운날씨 못버티고 그렇게 된건가싶은게 제탓같고 유투브에 개냥이 영상많이 올라오는데 진짜 그런애들보다
더 개냥이었어요. 심지어 병원가서도 하악질 한번안하고 외출나갈때도 길목까지 졸졸따라와서 배웅하고 갔다오면
전생에 댕댕이였던것처럼 발소리들리면 소리없이 냥냥하면서 달려오고....여하튼
전조증상없이 갑자기 고양이가 사망할수있는지 넘 궁금해요. 남편이 큰고양이 한마리가 뛰어가는거 봤다고하는데 싸우는소리도 못들었고
핏자국같은것도 없었다고하구요. 고냥이들이 싸운다고 성묜데 다치면몰라도 그렇게 죽을일은 없을거같은데..
낼아침에 옆집 cctv 가 저희집대문근처 향하고있어서 부탁할거지만 모든게다 제탓같아서 어제오늘 눈물이 멈추지가 않아요.
정들까싶어서 일부러 이름도 안지어줬었는데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네요. 구내염때매 턱밑에 침이 굳어서 쓰다듬다가 실수로 닿기라도하면
다른고양이들은 하악질하는데 울냥이는 들릴듯말듯 입만뻥긋하고 움찔만 할정도로 넘순하고 밥주러나가면 밥보다 사람이 더좋아
한참 부비부비하다가 밥먹었는데 이런 순한아이면 입양해주실분도 있었을텐데 왜 그생각을 못했나싶은게 후회와 죄책감때문에
탈진할정도로 울었는데 남편이 길냥이 그정도로 돌봐줬으면 잘한거다, 원래 병이 있었으니까 그런거다... 그러는데 갑자기 화가나더라구요.
왜날 위로해주냐고, 불쌍한건 냥인데 진작에 좋은가족 찾아줬으면 이렇게 안됐을건데 남편외출전후 잠깐 사이에 그렇게 됐는데
발견했을때 나한테 알려줬으면 빨리 병원갔으면 살았을까? 심장맛사지라도 했으면 살아날수있었을까 이런생각 드니까 너무 괴롭고
진짜 추운날씨가 결정적인 요인이라면 냥이한테 너무미안해서 .......어떻하나요.
책상 진심 대박입니다.
브랜드홈피 궁금하네요
겨울나려고 사람용 전기방석 1인용,2인용,3인용 하나씩 사서 위치별로 놨더니 고루고루 써줘서 좋아요 ㅎㅎ 요즘엔 아예 그 위에서 비키질 않네요
미야옹철님 덕분에 올 겨울은 냥이들과 잘 보낼수 있을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
난방텐트를 고양이들이 너무 좋아하는데, 건조함과 정전기 때문에 텐트 천장에 소형 가습기를 대롱대롱 달아놨더니 아이들의 샌드백이 되어 매일 뚜까맞고 있네요ㄷ 그리고 겨울에 냥이들 만질 때는 손 끝이 아닌 손바닥으로 쓰담쓰담 하는 버릇을 들였더니 타닥거리는 정전기 스트레스는 많이 줄었어요
아?? 바닥'만'으로 만지면 정전기가 잘 안 느껴 지나용??
ㅠㅠ 한국가서 책상 사오고 싶네요!
건성피부인데다 손을 자주 닦는 편이라 핸드크림을 바를 수 밖에 없는데 냥이들 만질 때마다 걱정이 되었었거든요. 근데 미야옹철 쌤 덕에 마음이 놓이네요! 애들이랑 친하다 보니 얼굴이나 다리도 자주 핥음 당해서 로션 크림 자제해서 바르느라 건조해서 불편할 때 많았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ㅎㅎ최고!
마자요~!!!ㅋㅋ베란다 창문에서 낮에 일광욕하는거 진짜 요새 너~~무 좋아하는거같아요ㅎㅎㅎ 정전기ㅠ 털 빗어줄때 정전기 발생해서 고양이 털관리 스프레이뿌려주면서 빗어주고있어요ㅎ 책상이 그런 용이였구나 진짜 집사님의 최고의 가구에요!! 오늘도 너무 유익했어요~^^
미야옹철님 요즘 영상 많이올라오시는데 안피곤하신가유 !!! ㅠㅠ 이사도 하셨는데 쉬엄쉬엄 하셔도 돼요...돼요...안되...요
피곤하🤣쿨럭
감사해요
정전기 방지용품 사용은 고양이에게 해로운지? 건조기로 빨래 말리면 정전기는 기본이예요.
정전기잡는 건조기용 섬유유연제
온습도 계는 필수 인것 같아요. 습도 50% 유지~~^^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애기씨 사모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혹시 고양이껌에 치약발라서 양치시켜도 괜찬을까요?
선생님 요즘 이사를 알아보고있어서 잘 보고있는데 ,,, 고양이와 함께 공존이 가능한 식물리스트 한번만 정리해주세용 ,,, ㅠㅠ 인터넷은 이레카나 야자수뿐이더라구요 ㅠㅠㅠ
저는 안방만 보일러랑 가습기를 같이 틀어여...덥거나 온도가 별루면 거실로 나와잇고 그렇더라고여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전열기기부분에서 공감합니닼ㅋㅋ 그래서 오리털로된 두꺼운 이불을 항상덮어두니 거기위에만 자구...ㅋㅋㅋㅋㅋ
저희집은 냉장고옆 따땃한 바람 나오는 곳에 계속 있어요 ㅎㅎ
저희 애들은 호미홈 발티션에 담요 도톰하게 입혀서 쓰는데
넘어지면 꺼지는 방식이라 안전하고 따뜻하게 쓰고 있어요.
저희집은 확장안된 아파트인데 아침에 햇볕들어오기 시작하면 베란다문 열어달라고 기다리고 있어요. 거실안보다 베란다공기가 상대적으로 찬편인데도 햇볕자리 쿠션에 자리잡고 배내놓고 낮잠주무십니다ㅋ
9:53 아니 혹시 사모님 구멍에서 못 빠져나오심? ㅋㅋ 아니죠? 그냥 안나오기로 한 걸로~^^♡
❤
nice cat
저희집은 화장실이 안방에 따악ㅋㅋㅋㅋㅋ 의도치않게 좋은 자리였네요ㅋㅋㅋㅋㅋ 우리 이브는 6키로예요!!!! ㅜㅁㅜ 유지해서 더 찌지도 않고 빠지지도 않는데.. 6키로는 안되나요???
냥이없는 내가 ..... !
미래에 키울 냥이를위해서 오늘도 난 여기와서 학습을 한다.
아니 이거 딱 필요한 영상이었쟈냐 🐈⬛🐈⬛💛
❓쌤 근데 저희 코숏은 왜 제가 없을때 (펫캠으로 보면) 꼭 굳이 차갑고 딱딱하고 어두컴컴한 곳에만 있을까요 ?? (1인가정)
집 자체가 시끄러운편도 아니고, 숨숨집도 잘 구비해뒀는데요ㅠ
수의사님 영상 감사합니다. 저희집 고양이들은 10주된 아깽이들인데요. 6주때부터 임보하다가 오늘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얘들이 야옹을 안합니다. 고양이도 벙어리가 있나요. 얘들이 야옹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노즈워크하라고 방석에 사료를 흐트려 놓았는데 냄새를 못맡는게 아닌가 할 정도로 못 찾네요. 눈도 어쩔때는 잘안보이는거 아닌가 할정도로 잘 못봐요. 근데 또 움직이는건 잘 보는거같아요. 정상인가요 ㅠㅠ
저희 집은 햇빛이 아주 일부분만 들어와서 햇빛쬐는걸 못하고 있는데 ㅠㅜ 이런경우 채워줄 수 있는 대체제가 뭐가 있을까요??
의도한건 아니지만! 저희냥이 스크래쳐위치가 햇빛이 잘 드는곳에 있는데 낮에 항상 거기 들어가서 긁기도하고 잠도 자더라구요 ㅋㅋㅋ 저희는 주택인지라 블라인드를 항상 절반만 쳐놓으니 햇빛들어오는곳에서 뒹굴면서 놀더라구요! 그리고 핸드크림같은경우엔 유튜버 크림히어로즈 크집사님이 만드신 야옹섬 핸드크림 무향 사용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제가 향나는 화장품을 싫어하기도하고 냥이한테도 향없는 제품이 좋대서 쓰고 있는데요~ 성분도 순하고 끈적이지도 않고 적당히 촉촉해서 아주 잘쓰고있답니다❤️ 손 세정제는 유어클린 고양이집사용 캣닢향 핸드워시 쓰고있어용! 부디 많은 집사님들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당💪🏼🙋🏻♀️
언젠가 고양이님을 모시기 위해 예습을....(끄적끄적)
아파트 애기고양이는 옆집에서 키우고 저는어미냥이 밥준지 두달됐는데한사람의경비가 유독 방해가 심해서 200미터옆 화단으로 밥을 옮겨놨는데 먹던 자리에서 기다리는지 밥이 그냥 있어요 옮긴지 하루됐어요ㅠ
항상 디테일하고 정성스런 레슨 너무 좋아요. 전 미국 엘에이에요
창고에 길고양이들이 있을 곳을 마련해주려는데 난방을 어떻게해줘야할까요… 난로를 놓기엔 화재 위험때문에 걱정돼요…
요즘 집이 털나라에요 7마리키우는데 난리에요 가습기는 다 쓰러트리고해서
수건에 물묻혀서 걸어주거든요 털갈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
선생님 사료도캔잘먹는데 약간 매일 설사하구요 난방틀어서그런지 요즘 평소보다 물을 배는마시고 오줌도 무지많이ㅠ
한살안된 길고양이 밥만주다 추워지곤 못나가게파고 밥주고 화장실해줘 잘사용하는데 옆엔절대안와 암수도 알수없고병원도 못데려가요 난방침대해놔도 거기안자고 어디숨어서자요 ㅠ
감사합니다.
선생님 혹시 그릭요거트 어떤 제품을 먹이는것이 좋을까요??
추천해주실 제품있으실까요??
이사 후 똑같이 화장실을 베란다에 뒀었는데 화장실 갈때마다 애들이 울고 우다다를 하길래 재들도 추워서그러나? 하면서 웃기만했는데..(예전집은 좀 난방이 덜되는 옛날 집이라 온도차이가 크게 없었나봐요;) 무지한 집사는 충격받고 바로 화장실 개선하러 갑니다ㅠㅠㅎ
집사님들~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가습기가 있을까요??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길고양이들 겨울나기 방법도 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ㅠㅠ
안그래도 몇년 전 고양이를 만질 때마다 정전기가 나서 아이가 겨울 한정으로 사람 손길 피하기 시작하길래 그때 이후로 겨울에는 가습기 꾸준하게 틀고 있었는데 다행히 그게 맞는 방법이었네요!! 아이도 덕분에 더이상 정전기 일어나지 않아서 사람 손길 겨울이어도 피하지 않고 실컷 즐기고 있답니다
1층인데 높은 외부 담벼락 때문에 빛이 안들어와요..ㅠ_ㅠ 낮에 잠깐이라도 햇빛 쐬게 해주고 싶은데 너무 추워서 창문도 잘 못 열어주고 여러모로 불편한 겨울이네여.. 빨리 이사가야지ㅠㅠㅠㅠㅠ
겨울이라 그런가요 중성화 완료된 외동냥이 4살 여자아이가 요즘따라 밥달라고 밥그릇 앞에 앉아있는 횟수가 늘고 밥도 요즘따라 안남기고 다 먹어요 글로불린 수치가 조금 높다그랬는데 다시 검사를 받아봐야할까요
저 멋있는 새집에서 첫방~~~♡
고양이 키우고나서 바디로션 바르면 고양이들한테 안좋을까봐 핸드크림 바디로션 3년내내 못쓰고 지내느라 피부 갈라지고 피났었는데 😭 순한 바디로션 핸드크림 조금씩 발라도 괜찮은거죠…?😭😭
미야옹철 일상도 보고싶어요
사모님이랑 저희 고양이랑 너무 닮았....ㅋㅋㅋㅋㅋ
미야옹철쌤이 입고계신 보라색니트 너무 이뻐요!!!! 남치니 입히고 싶다^^ 어디 제품인지 궁금궁금 ㅎㅎ
책상 진짜 탐나네요... 제가 저렇게 큰 책상을 놓을 수 있는 집이 생기면 그때 사겟습니다... 그때까지 꼬옥 롱런하세요 사장님 응원합니다...
어쩐지..요즘 재채기를 여러번 하는데 먼지 많아서 그러는줄 알고 청소만 열심히 했는디…가습기 틀어 들여야겠넹..
대용량 가습기만으로 40퍼센트까지 올리는거 여렵더라구요 ㅠ ㅡ ㅠ 방마다 가습기하나 더 사야겠어요.. 환기를 자주 하긴 하는데 정전기 파팟 할때마다 저도 놀래서 ㅠ ㅠ 고양이용 보습제 뿌려주면서 빗질해주는데 보습제 스프레이 같은거 사용하는건 괜찮은가요?!
사람도 온도보다는 습도 차이로 감기에 잘 걸린다고 하더라구요ㅎㅎ오 제 방에서 우리 냥이 자고 있는데 습도 56네요
돈 많은 캔따개입니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에 더 이상 가구를 둘 수 있는 공간이 없어 곧 넓은 아파트로 이사 가면 저 책상 당장 사겠습니다. 고양이와 집사 모두 행복할 수 있는 완벽한 가구를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