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헌금 종류가 이렇게 많아｜십일조, 건축헌금, 감사헌금... [예방주사 9회 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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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พ.ย. 2024
- '예방주사 - 노답? Nodoubt!' 9회 '새해 돈 많이 받으세요'
교회는 왜 십일조를, 건축헌금을, 선교헌금을 내라고 할까.
종교인 과세에 대한 김동호 목사의 솔직한 의견.
출연: 김동호 목사, 이성미, 박보드레, 이동엽, 김세아, 정재형
새해에는 역시 사주, 타로, 토정비결, 점?
가장 큰 새해 소망 '부자되게 해주세요'
평안과 편안
교회는 왜 돈을 요구하나
십일조라서 11퍼센트?
건축 세우는 것도 신도들이 세워줘요?
종교인과세에 대한 목사님들의 생각은?
새해 말씀카드 뽑기까지
논크리스천과 크리스천이 함께 해서 특별한 토크쇼
예방주사 - 노답? Nodoubt!
![일요일이 주일인 이유를 아시나요｜이의용, 이성미 [예방주사 10회 Full]](http://i.ytimg.com/vi/t3zvsapKYzY/mqdefault.jpg)
![일요일이 주일인 이유를 아시나요｜이의용, 이성미 [예방주사 10회 Full]](/img/tr.png)
![믿지 않는 이성과의 연애, 결혼 [예방주사 3회 Full]](http://i.ytimg.com/vi/blKkbHa5HiE/mqdefault.jpg)
![십일조! 예수님의 십자가로 끝나버린 충격적인 진실 - 이해원목사 [주맘교회]](/img/n.gif)
너무 잼있고 유익합니다. 계속 보고 싶어요. ㅠㅠ
정주행 하고 있는 중인데 ㅎㅎㅎ ...느므느므재밌어요♡.♡
개신교는 돈을 너무 밝힌다, 십일조 건축헌금 ... 아무이름이나 붙이면 돈이다.
아진짜 너무 재밌네요 ㅎㅎ 박보드레씨 너무 웃겨요!! 최고!!!!!
기다렸어요! 업로드 요일이 언제인거에요? 잘보겠습니당~ 😚
다른 사람들은 다 경어체인데 목사는 혼자 반말하냐
@@1님-d3k 계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동엽씨 제대로 뽑았네요
궁금하다더니 답 받았네요.
깜놀 소름^^
목사분, 경어 좀 쓰세요
앞에 계신 저분들도 원래 자식이 다 있을법한 나이고 보통 처갓집 장인장모도 사위한테 말 안놓는분들도 많은데 무슨 대단한 사람이라고 반말하는지 모르겠네요. 본인이 나쁜뜻은 없다고 하지만 말투에서부터 이미 너무 가르칠려고 드네요. 권위주의. 전에 나오시던 장로님이 훨씬 좋으심.
이성미 씨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성미씨~! 예수보다는 예수님이라 부르시면 듣기 더 좋아요♡
방송인데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좀 존대말로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특히 목사님이 위에서 가르치는 듯한 일방적인 어투를 사용하시는 게 듣기 불편한 것 같아요.ㅠㅠ "~라고. ~하잖아. ~하거든. ~한 거야" 방송에서 이건 조금 무례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죠.
위에서 군림하겠다는거지
보드레..귀여워....성령의감동이..임하시길
십일조는 훈련이 아니다
속지마라~~
참 교묘하고 뻔뻔하죠
예수 피흘리심으로 구원은 값없이 받았는데 돈은 목사한테 갖다 바쳐.
십일조 어쩌고 목사한테 돈갖다 바치는 훈련 명령하신적 없지요 주님은.
편집도 엉망이고 움음음음 뭔 잡음이 이렇게 많아
의도는 좋은데... 초반과 제목이 영 아닌것 같습니다. 기복신앙과 같은 잘못된 메시지를 전달할듯.... 그것만 고려하시면 좋을듯...
결국은 저 목사도 십일조 하라고 몰아가내.
십일조뿐아니라모든헌금
해야죠
은혜받으면ㅡ주님을사랑한다면헌금하지말라해도주머니열림니다
헌금하라하지말고
온전한말씀으로양육해야지요ㅡ요즘한국교회기복신앙으로변질된것같아요
교회가보면
예수님위에맘몬신앉아있는느낌 ㅡ
너무두 이여자분들 은혜가안됩니다
십일조는 하지 마라
십일조는 돈 이야기가 아니야~~
대부분의 사기꾼 목사들이 삥 뜯는거야~~
보드레씨가 정직한거다
헌금 봉투는 모두 없애라
부패한 교회들이여~~
송주안 성경에 말씀하시는 십일조의 쓰임을 잘 모르시네요 성경을 제대로 읽어나 보셨나요?
잘 모르시면서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헌금의 원리를 성경에서 잘찾아 보시고 말씀하세요
하나님께서 믿음으로 기쁘게 드리는 자를 기뻐하십니다
오늘날 헌금과 십일조를 잘못알고 자못 가르기르치시는 목사님들 계셔서 안타까운데요 성경말씀을 잘 읽어보시고 하나님이 무엇을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을 잘 분별하셔서 성도들에게
올바르게 가르쳤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