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우디 성지순례에서는 폭염과 각종 사고로 인해 최소 1301명 사망했다고 밝혀졌습니다. 올해뿐만 아니라 매년 성지순례 기간에는 각종 사고가 끊이지 않아 왔는데요. 전 세계 무슬림은 왜 각종 위험을 무릅쓰고 성지순례를 가길 원하는지, 왜 일정한 시간에 메카 방향으로 예배하는지까지 알아보았습니다. 박현도 교수와 함께 이슬람 문화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신이 있다는 것도, 섬기는 것도 다 인간이 하는 일이구나! 싶네요. 아부라함의 축첩으로 생긴 자손들이 서로를 의심하고 시기하면서 경쟁이 시작되고 자기 세력을 위한 규제조차도 경쟁하더니 정치적으로 악용되어 종교행사부터 전쟁까지 마구 남발하는 시대가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알라 하나님! 교회를 가든 성당을 가든 헛한 마음이 이런 거네요! 정한수 한그릇 떠놓고 비는 옛날 어머니 기도가 더 신성해요! 이슬람에 대해 궁금했는데~~정말 유익하고 잼난 설명 감사합니다!
종교를 이야기할 때 그 종교는 원래는 이렇다 저렇다 같은 말은 공허합니다. 종교는 그 종교의 교리를 보고 믿는다기 보다 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태도가 그 종교를 바라보는 호불호의 기초가 됩니다. 역사 속의 무슬림보다 21세기 현재의 무슬림들이 하는 행동이나 태도가 이슬람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의 뼈대가 되는 이유입니다. 개화기 때 기존 유림들보다 서양 전도사나 기독교인들이 보인 세련된 태도가 전도에 훨씬 많은 영향을 줬다고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태도가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확산되는 경우에서 보듯 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태도가 중요합니다.
이슬람은 기독교와 달리 신앙 전파에 관심이 적어요 그래서 이슬람이 초기 팽창할 때 피정복민들이 개종하는걸 안 좋아했죠 인두세가 줄어드니. 그리고 이슬람은 개신교처럼 교리가 교파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애초에 기독교인들이 세련된 태도를 보였다고 하는데 본국의 힘을 믿고 범죄자들도 보호 해주는 경우 많았어요 그래서 사회문제가 되었죠 교회의 힘을 믿고 마을 주민들에게 힘을 과시하는 인간들도 있었고
공감하지만 오늘날 우리가 접하는 무슬림 뉴스는 주로 테러와 같은 부정적 뉴스들이죠. 정작 평화롭게 사는 사람들의 소식을 알 길이 없는 상태에서 부정적 소식만 보고 듣게 되는 현실을 외면하면서 태도만을 얘기하는 건 공허합니다. 이건 마치 서방 뉴스에 한국 범죄자가 총기 난사로 사람을 많이 죽였다고 나오니 한국인들은 도덕심이 없으니 도덕 공부를 해야 한다는 소리 같네요. 대체로 착하고 평범한 무슬림은 뉴스에 안 나온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지금의 기독교가 세속과 정결의 경계점을 제대로 찾지 못하는것과 비슷한 맥락인데..예수님이 오실때 자유케 하기 위해서 왔다는 의미는 양심과 더불어 율법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영적 정결함을 내포한것인데..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철저한 율법적 생활이 신께 정결함을 보여줄 수 있다고 믿는 이슬람이나 지나친 개인주의적 성경 해석으로 방탕해져가는 개신교의 일부(침례교같은)처럼 본질이 왜곡되는 경우가 많은것이죠..물론 이 모든것 또한 신의 예측범위 안에 있고 신이 정한 타임테이블 안에 있겠지만..더욱 더 깊이 들어가보면 인간의 자유의지는 과거 아브라함이 그랬던거처럼 신의 계획조차도 바꿀 수 있는 거대한 권능임과 동시에 축복인데 이 자유의지가 원죄라는 태초에 신에 대한 반역쯤으로 축소되면서 조물주와의 관계를 수직적이고 피동적이며 복종적이고 징벌적인 관계로 협소화 되고 곡해 되면서 더더욱 창조주와 피조물과의 인격적인 공감과 소통의 관계에 집중하기보다는 신에게 복종 하느냐 마느냐 복을 받느냐 해를 입느냐 수준으로 격하된것이 지금의 유일신교의 문제라고 볼 수 있겠죠.. 영상의 내용은 전반적으로 종교 '학' 적인 얘기들이기에 자신의 교양과 지식수준을 조금 더 높이기에는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정작 이슬람 학생이나 기독교 학생이랑 심도 깊은 얘기에 들어가면 그 배경과 본질적인 이해가 없으면 서로 싸움이 날 수 있는 수박 겉햝는 정도이기에 이 내용을 바탕으로 이슬람은 어떻고 기독교는 어떻다라고 제단하지는 않았으면 하네요..이게 그 종교들이 가진 전부라고 생각하고 아는체 했다간 대화에 끼지도 못하고 인간관계 어긋날 수도 있으니까요 ㅎ
*그리스도교= 말씀이 사람(예수)이 되시어 남자를 모르는 순수한 마리아를 통해 나왔다. *이슬람교= 말씀이 책(쿠란)이 되시어 글을 모르는 순수한 무함마드를 통해 나왔다. 이 과정에 천사 가브리엘(=지브릴)은 공통 등장. 모세가 계율을 받듯 무함마드도 계율을 받음. 👍 👍 유익한 배움!!
모든 사람들이 서로의 종교를 이해하려 해야 하는데, 이해 받기위해서만 노력하는 사람, 자신의 종교에 대해서 알리기 위해서만 노력하는 사람은 결국은 다른 종교나 다른 사람들의 세계관을 존중할 준비가 안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반드시 갈등을 낳게 된다. 내 친구의 종교관에 대해서 내가 먼저 이해하려 노력하고, 이야기를 들어줄 필요는 있다. 그리고 반드시, 그 친구가 나의 세계관과 종교관에 대해서도 내가 기울였던 관심만큼 들어주는지 확인해야 한다. 소통은 쌍방향이어야 한다. 가스라이팅으로 끝나지 않으려면 서로가 서로의 가치관에 대해서 공평하게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구약자체가 수메르,메소포타미아 전설등과 그리스 신화등을 짜집기해서 만든 거임. 80년대 초반에 프랑스 고고학자들이 메소포타미아 벽화에 새겨진 쐐기문자를 번역해냈는데 구약의 창세기전과 똑같앗슴. 바벨탑 같은경우도 수메르나 메소포타미아 전설에 여러차례 언급이 되었던거구요 구약성서,신약성서, 성경,꾸란 전부 후대의 인간이 만든거임. 아브라함이 상상력을 곁들여서 집대성하고 그의 장자인 이스마엘 순혈주의가 이슬람교, 본부인의 아들 차남 이삭을 순혈주의로 하는게 기독교임. 구약을 제외한 신약,꾸란등을 전부 인정안하는게 유대교.... 결국 조로아스트교등 같은 뿌리 종교임. 인간이 만든 최악의 가스라이팅이 종교임. 세계최초의 다단계(십일조)가 교회고.....
그랬더라면 현재까지 이스라엘처럼 민족과 나라로 이어오며 구약을 증거하고 또 그러한 구약이 신약을 증거하여 온 세상에 퍼졌어야죠. 성경은 예언서이며 현재까지 믿는 자들에게는 몇천년동안 이미 성경을 통해 예정하신 하나님의 구속의 경륜을 역사의 성취로써 알게 하시고 또 앞으로 남아있는 예언으로써 알게 하시고 있습니다.
종교는 왜 존재하는가 왜종교를 믿는가 종교는 어떻게 생겼는가 종교는 인간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종교는 자연 발생적인가 종교는 목적을 위해서 만들어 졌는가 왜 종교로 인해서 종교를 믿는자들이그렇게 서로 싸우며 약육강식으로 세상이 이루워지며 도대체 종교가 추구하는 것이 무었인가
@@VLSIGATE 유대교의 세계관과 경전은 윗분 말씀처럼 바빌로니아를 갔다가 돌아 온 후에 생기기 시작 했습니다. 조로아스터교의 교리와 세계관을 가져온것은 맞습니다. 예를 들어 천사. 천사는 이미 중동의 교대 종교에서 이미 채용하고있던 사도였습니다. 내세와 천국론도 역시 그렇구요. 그외 많은 부분을 이미 역사학자나 종교학자들의 상식으로 생각 합니다.
가장 과학이 발전된 서양에서의 천주교와 개신교, 중동의 이슬람교가 종교의 이름으로 이교도, 마녀로 몰아 죽이는 기현상, 십자군 전쟁, 스페인의 중남미 원주민들을 이교도로 몰아 학살, 이런 것은 죄악이 아닌지요. 종교는 신을 위한 것인지 인간을 위한 것인지 종교학자에게 여쭈어 봅니다. 이런 문제를 한번 다루어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질문 입니다. 철학자 에리히 프롬이 종교를 신을 위한 종교와 인간을 위한 종교로 구분을 하고 종교는 인간을 위한 종교 이어야 한다고 설파를 하였었죠. 과거 근데 이전에는 기독교가 종교를 이용해 많은 전쟁을 일으켰고, 수많은 이교도들을 학살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문명 국가가 되고 사람들도 의식 수준이 높아져 서서히 기독교가 인간을 위한 종교로 바뀌게 됩니다. 반면 이슬람은 반대로 근대 이후 지금까지 신의 이름으로 전쟁을 알삼고 있으며 생각과 뜻이 다른 이교도들에게 학살과 테러를 자행하고 있죠. 이슬람이 현대에 와서도 신의 이름으로 전쟁과 테러를 일삼는 데에는 이슬람인들이 아직 덜 문명화가 되었고, 의식 수준이 낮은 것에 이유가 있기도 합니다. 이슬람 지배층들이 고의로 종교를 빙자해서 사람들에게 우민화 교육을 하고 있는 것이죠. 백성들이 깨어 있지 않고 있어야, 백성들이 배고픈 상태로 있어야 자신들이 계속해서 지배층으로 굴림 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북한과 비숫) 하루 예배 5번, 라마단 기간 1달, 여자들에게 희잡 등 모두 사람들을 구속해 더 발전하지 못하게 하고, 종교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함이죠. 이슬람 국가 지배층들은 나라가 문명국가 되는걸 바라지 않습니다. 그래서 발전된 서구 기독교 국가와 교류를 철저히 막고, 도움도 철저히 외면을 하고 있죠. 그래야 그들만의 리그에서 좀 더 오랬동안 누리며 살 수 있으니... 오늘날 기독교는 인간을 위한 종교로 거듭나 있고, 이슬람은 아직도 신을 위한 종교로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온갖 나쁜짓을 해놓고 신의 이름으로.....
이슬람은 성경의 내용이 왜곡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당시 무함마드는 성경을 읽어본적이 없고 부분적으로 들은 얘기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이슬람은 유대교나 기독교와 기원이 완전 다릅니다. 정치적 이유로 아브라함을 그들의 조상으로 삼은겁니다. 아브라함에 대한 내용이 다릅니다.
다메색에가다가 나는 니가 픽박하는 예수다 라는 음성을 듣고 눈이 멀었는데 예수님이 살아계실때 육체로 만난적은 없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하늘에도 올라갔다 온 것으로 아는데 어떻게 예수님을 이해하지 못 하면 기독교에 정수인 교리를 만들었겠습니까? 육체로오신 예수님을 만나지 못 한게 무슨 문제가 되는지. 말이 윤대통령이 하는 화법이네요
사실 아들을 바치라는 말은 언제나 우리의 정서에는 맞지않는 말이죠...그런데 고대 근동사회에서 믿었던 종교들은 자식을 바치는 제사가 있었지요. 사실 아브라함 이후 구약성서에는 하나님이 자식을 몰렉(이방 우상)에게 바치는 것은 가증스럽고 자신이 미워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으로 보아서 하나님은 이런 기본적인 문화적 배경을 가지고 있었던 아브라함에게 믿음을 테스트하신 것이 아닐까요
김원장 !! 100 % 꾀돌이 진우 에게 꽤여 3 pro 入社 했다에 .... . 다 건다 . 김원장은 절대 정치 몰이배들에겐 휘둘리지 말길 참 바르고 어질고 선함이 내재화 된 사람인듯 솔직히 3 프로 적응 못하고 자기 일을 찾아 나설것 같단 예감 극복 한다면 반드시 3프로의 균형추 로서 독보적인 비중의 블루칩이 될 듯 김 이 정이 현실 적응 甲 그 가벼움의 보강을 위해 김원장 콜업 꾀돌이 진우 프로가 추진 한것 분명할 것 .
이슬람이 기독교 이단이라는 것은 진즉에 알았지만 오늘 방송 내용으로 확실한 증명이 되었네요. 구약성경의 심한 왜곡을 넘어서 살을 붙이고 빼고 제멋대로 짜깁기 했군요. 그냥 어이가 없네요. 어찌됐든 그 실체를 조금 더 알게되어 유익했어요. 삼프로tv 고맙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도 중요한 대목마다 날카로운 질문을 던져주신 김프로님~ 애정합니다❤ 박현도 교수님 수고 많으셨어요.
이번 영상, 아주 좋네요. 이슬람교의 근본적인 문제를 잘 이야기 해주셨어요. 그리고 동시에 무슬림들이 보기에 좀 힘들겠네요. 무슬림들은 구약성서와 신약성서를 다 읽어봐야 합니다. 두 성서를 읽어보면 상황을 전체적으로 다 파악할 수 있을겁니다. 꾸란만 읽으면 그냥 생각 없이 이슬람을 이용해서 권력을 휘두르는 이슬람 종교 권력자들에게 조종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종교는 그것을 믿는 사람들의 행동이 아니라 성경에 드러난 내용으로 평가됩니다. 우리 무슬림은 천사가 아닙니다. 우리 중 일부는 우리 종교의 이름으로 사람들과 싸우는 악하고 극단주의자입니다. 꾸란에 가면 꾸란이 극단주의자들을 부인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어떤 종교도 평가하지 말고 책에 나오는 종교의 가르침에 따라 평가하십시오. 왜냐하면 사람을 기준으로 종교를 평가한다면 이 사람은 겉보기에만 무슬림일 수도 있지만 올바른 가르침을 적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박교수님께서 마리아의 중요성은 "처녀라서 깨끗하다"라고 설명을 하셨는데 그 보다는 남편인 요셉이라든지 다른 인간의 씨가 아닌 성령으로 잉테되어 예수가 아담 부터 이어지는 원죄가 없다는 것이 예수의 마리아 동정녀 탄성의 더 중요한 부분이라고 많은 신학자들이 설명을 합니다. 혹 "그리스도교"를 잘 모르시는분들이 오해하실까봐 추가 설명 올립니다.
그동안 강의 내용을 쭉 들어봤는데요 이슬람을 미화 시키는 내용들이 많아서 우려가 됩니다 전체주의가 강하고 여자와 아이들의 인권이 제일 바닥인 나라들이 대부분 이슬람권 인데 그런건 하나도 얘기 안 하네요 유럽 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 폭력적인 사건들, 특히 폭탄 테러 , 납치 강간 도둑질등 이슬람교도 들이 벌이는 일들도 함께 다뤄주셔야죠 이슬람교를 옹호 하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올해 사우디 성지순례에서는 폭염과 각종 사고로 인해 최소 1301명 사망했다고 밝혀졌습니다. 올해뿐만 아니라 매년 성지순례 기간에는 각종 사고가 끊이지 않아 왔는데요. 전 세계 무슬림은 왜 각종 위험을 무릅쓰고 성지순례를 가길 원하는지, 왜 일정한 시간에 메카 방향으로 예배하는지까지 알아보았습니다. 박현도 교수와 함께 이슬람 문화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삼프로님 이슬람의 고전그림 책을 구입하고 싶은데 그런책이 있나요. 전에 박현도교수님이 소개해준 루미시책에그림이 있었는데 그책를 구입하고 싶어서요. 알려주세요
성지순례인가 사지순례인가.
@@003nirvana인간의삶의 가치를. 어디다. 둘까? 삶에 둘까? 죽음에 둘까.. 넌. 어디?
역시 삼프로가 모여야 재밌는거 같아요
김원장 기자님 빠른 적응을 기원합니다. KBS에 계실때 기자님의 좋은 리포트 많이 봤습니다.
25:25 종교전문기자 맞나요? 그리스도교가 더 부드럽기 때문에 서방사회에 녹아든게 아니라..바울이 히랍어로 신약을 쓰고 전도 여행을 떠난게 결정적이죠 😅
정확하게 학자답게 감정을 섞지않고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이 있다는 것도, 섬기는 것도 다 인간이 하는 일이구나! 싶네요.
아부라함의 축첩으로 생긴 자손들이 서로를 의심하고 시기하면서 경쟁이 시작되고 자기 세력을 위한 규제조차도 경쟁하더니 정치적으로 악용되어 종교행사부터 전쟁까지 마구 남발하는 시대가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알라 하나님! 교회를 가든 성당을 가든 헛한 마음이 이런 거네요!
정한수 한그릇 떠놓고 비는 옛날 어머니 기도가 더 신성해요! 이슬람에 대해 궁금했는데~~정말 유익하고 잼난 설명 감사합니다!
This was very informative and educational, and I particularly enjoyed the closing remark!
박현도 교수님 폼 미쳐따
종교를 이야기할 때 그 종교는 원래는 이렇다 저렇다 같은 말은 공허합니다.
종교는 그 종교의 교리를 보고 믿는다기 보다 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태도가 그 종교를 바라보는 호불호의 기초가 됩니다.
역사 속의 무슬림보다 21세기 현재의 무슬림들이 하는 행동이나 태도가 이슬람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의 뼈대가 되는 이유입니다.
개화기 때 기존 유림들보다 서양 전도사나 기독교인들이 보인 세련된 태도가 전도에 훨씬 많은 영향을 줬다고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태도가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확산되는 경우에서 보듯 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태도가 중요합니다.
백여년전 조선 사람들이 서양선교사의 세련됨을 이해할수 있었을지.자꾸 오늘의 시선으로 과거를 제단하는 오류를 범하는것 같음.
@@donbu-ahn 그때 사람들도 서양 과학이 보여주는 성과와 의료 봉사의 숭고함을 느낄 눈은 있었어요
이슬람은 기독교와 달리 신앙 전파에 관심이 적어요 그래서 이슬람이 초기 팽창할 때 피정복민들이 개종하는걸 안 좋아했죠 인두세가 줄어드니. 그리고 이슬람은 개신교처럼 교리가 교파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애초에 기독교인들이 세련된 태도를 보였다고 하는데 본국의 힘을 믿고 범죄자들도 보호 해주는 경우 많았어요 그래서 사회문제가 되었죠 교회의 힘을 믿고 마을 주민들에게 힘을 과시하는 인간들도 있었고
공감하지만 오늘날 우리가 접하는 무슬림 뉴스는 주로 테러와 같은 부정적 뉴스들이죠.
정작 평화롭게 사는 사람들의 소식을 알 길이 없는 상태에서 부정적 소식만 보고 듣게 되는 현실을 외면하면서 태도만을 얘기하는 건 공허합니다.
이건 마치 서방 뉴스에 한국 범죄자가 총기 난사로 사람을 많이 죽였다고 나오니 한국인들은 도덕심이 없으니 도덕 공부를 해야 한다는 소리 같네요.
대체로 착하고 평범한 무슬림은 뉴스에 안 나온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보는 이슬람 소식은 대체로 문제 있는 경우에만 보도된다는 걸 먼저 알아야 합니다. 주장에는 공감하지만 우리가 보는 소식이 문제 있을 때만 보도된다는 사실도 무시할 수는 없어요.
감사합니다
지금의 기독교가 세속과 정결의 경계점을 제대로 찾지 못하는것과 비슷한 맥락인데..예수님이 오실때 자유케 하기 위해서 왔다는 의미는 양심과 더불어 율법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영적 정결함을 내포한것인데..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철저한 율법적 생활이 신께 정결함을 보여줄 수 있다고 믿는 이슬람이나 지나친 개인주의적 성경 해석으로 방탕해져가는 개신교의 일부(침례교같은)처럼 본질이 왜곡되는 경우가 많은것이죠..물론 이 모든것 또한 신의 예측범위 안에 있고 신이 정한 타임테이블 안에 있겠지만..더욱 더 깊이 들어가보면 인간의 자유의지는 과거 아브라함이 그랬던거처럼 신의 계획조차도 바꿀 수 있는 거대한 권능임과 동시에 축복인데 이 자유의지가 원죄라는 태초에 신에 대한 반역쯤으로 축소되면서 조물주와의 관계를 수직적이고 피동적이며 복종적이고 징벌적인 관계로 협소화 되고 곡해 되면서 더더욱 창조주와 피조물과의 인격적인 공감과 소통의 관계에 집중하기보다는 신에게 복종 하느냐 마느냐 복을 받느냐 해를 입느냐 수준으로 격하된것이 지금의 유일신교의 문제라고 볼 수 있겠죠..
영상의 내용은 전반적으로 종교 '학' 적인 얘기들이기에 자신의 교양과 지식수준을 조금 더 높이기에는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정작 이슬람 학생이나 기독교 학생이랑 심도 깊은 얘기에 들어가면 그 배경과 본질적인 이해가 없으면 서로 싸움이 날 수 있는 수박 겉햝는 정도이기에 이 내용을 바탕으로 이슬람은 어떻고 기독교는 어떻다라고 제단하지는 않았으면 하네요..이게 그 종교들이 가진 전부라고 생각하고 아는체 했다간 대화에 끼지도 못하고 인간관계 어긋날 수도 있으니까요 ㅎ
한마디로 이슬람쿠란은 기억력이 좋은 사람이 모세오경이나 구약을듣고 서술을 하면서 다른 사상이나 생각을 덧붙인 느낌….한마디로 좀 어설픈 성경느낌. 이곳 미국에서 무슬림들보면 거의 엉터리고 쿠란도 거의 모르더라구요. 그러면서 거룩한척은 얼마나 하는지….
추석때 이집트 가는데 삼프로에서 무슬림 공부해서 가야겠네요~^^
예전에 자유여행으로 다녀왔어요 감동이넘치는곳입니다 박물관과 피라미드의 역사속에서 즐거운 시간 되셔요🎉🎉
이슬람을 공부하려면 이슬람이 어떻게 땅에서 시작됐는지 봐야 한다. 선지자 무함마드가 태어난 곳이자 이슬람이 시작된 곳, 바로 사우디아라비아 왕국을 가봐야 한다.
*그리스도교= 말씀이 사람(예수)이 되시어 남자를 모르는 순수한 마리아를 통해 나왔다.
*이슬람교= 말씀이 책(쿠란)이 되시어 글을 모르는 순수한 무함마드를 통해 나왔다.
이 과정에 천사 가브리엘(=지브릴)은 공통 등장.
모세가 계율을 받듯 무함마드도 계율을 받음.
👍 👍 유익한 배움!!
무속이야기도 다뤄주세요!! 홍태한교수님이 국내 무속신앙으로는 최고신데... 학교에 현직으로 안계셔서 그런가 ㅠㅠ 초대해주세요!!!
오른손3번 왼손3번
입3번 행구기
얼굴3번 씻기
팔꿈치까지 오른팔3번왼팔3번
뒷목덜미 귀속포함 3번
오른발 발목까지 3번 왼발3번
모든 사람들이 서로의 종교를 이해하려 해야 하는데, 이해 받기위해서만 노력하는 사람, 자신의 종교에 대해서 알리기 위해서만 노력하는 사람은 결국은 다른 종교나 다른 사람들의 세계관을 존중할 준비가 안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반드시 갈등을 낳게 된다. 내 친구의 종교관에 대해서 내가 먼저 이해하려 노력하고, 이야기를 들어줄 필요는 있다. 그리고 반드시, 그 친구가 나의 세계관과 종교관에 대해서도 내가 기울였던 관심만큼 들어주는지 확인해야 한다. 소통은 쌍방향이어야 한다. 가스라이팅으로 끝나지 않으려면 서로가 서로의 가치관에 대해서 공평하게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다른문화권에서는 정실 첩실이 있지만,
이슬람교에서는 부인4명까지고 그 4명을 평등히 대해야하는게 쿠란 법이라 사라와 하갈이 동등한거죠. 동등한 부인이니 첫번째 태어난게 그냥 장자.
종교에 미치면 답이 없다
크 현도형 너무 좋아!
여성차별이 극을 달리는데 이슬람이 기독교보다도 평등 하다구요? 눈만 내놓고 길거리에서 돌맞아 죽는 여성들이 이슬람이 말하는 평등인가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걸 보면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확신이 든다 인간도 어쩌다 존재한것임 물론 이성을 압도하는 감정도
성지순레하다 죽는기 그들의 최대 축복이고 행복한거다.
김프로님은 코란이 구약의 내용을 가지고 만든게 아닌가를 생각하시는것 같고요...
그런데 사실 구약도
알고계시겠지만, 수메르 문명쪽 영향받은 흔적이 많아서요~
'길가메시 서사시' 종교시리즈에서 한번 다루어주시면 좋을것ㅈ같아요
구약자체가 수메르,메소포타미아 전설등과 그리스 신화등을 짜집기해서 만든 거임. 80년대 초반에 프랑스 고고학자들이 메소포타미아 벽화에 새겨진 쐐기문자를 번역해냈는데 구약의 창세기전과 똑같앗슴. 바벨탑 같은경우도 수메르나 메소포타미아 전설에 여러차례 언급이 되었던거구요 구약성서,신약성서, 성경,꾸란 전부 후대의 인간이 만든거임. 아브라함이 상상력을 곁들여서 집대성하고 그의 장자인 이스마엘 순혈주의가 이슬람교, 본부인의 아들 차남 이삭을 순혈주의로 하는게 기독교임. 구약을 제외한 신약,꾸란등을 전부 인정안하는게 유대교.... 결국 조로아스트교등 같은 뿌리 종교임. 인간이 만든 최악의 가스라이팅이 종교임. 세계최초의 다단계(십일조)가 교회고.....
길가메시서사시는 발굴된지 백년도 안되지않았나요? 무슬림과 관계없는데
그건 구약성경도 마찬가지다
모세의 탄생 이야기는 사르곤 따라한거지
그랬더라면 현재까지 이스라엘처럼 민족과 나라로 이어오며 구약을 증거하고 또 그러한 구약이 신약을 증거하여 온 세상에 퍼졌어야죠. 성경은 예언서이며 현재까지 믿는 자들에게는 몇천년동안 이미 성경을 통해 예정하신 하나님의 구속의 경륜을 역사의 성취로써 알게 하시고 또 앞으로 남아있는 예언으로써 알게 하시고 있습니다.
초보자가 이슬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좋은 책 모음
이슬람의 이해를 돕는 간단한 삽화 안내서
이슬람과 현대 과학
이 슬 람-원리와 개론- 무함마드 A. 수하임
라마단과 금식
성 꾸란 의미의 한국어 번역
하나님의 마지막 성서 꾸란 |김은수 번역
예수님은 양쪽을 다 응원하십니다. 왜냐하면 사람을 응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무슬림이 적어서 사우디가 주는 인구 쿼터 경쟁율이 낮으니까 돈많은 무슬림 부자들은 성지순례 쿼터를 받으려고 일부러 한국으로 오는 경우도 있다는 이야기 들은적이 있는데 진짜인가요?
네 있습니다. 본인 나라에서는 죽을때까지 기회가 없을수도 있을테니까요
27:35 이슬람에서 꾸란은 기독교의 예수 같은 포지션이다. (쿠란을 모독했다가는 정말 위험할 수 있을 듯)
29:15 이슬람에서 무함마드는 기독교의 마리아 같은 포지션. 마리아 없이 예수도 없고, 무함마드 없이 꾸란이 없음.
새로 온 분 뭔가 어색하네요 정프로 그립다
종교 시리즈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교세가 가장 커지고 있는 무신론과 불가지론도 다뤄주셨으면 좋겠네요. 리차드 도킨스 섭외해서 인터뷰 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그렇게 성지순례때 그렇게 많은사람들이 죽어가는데도
뭔가 느껴지는것이.없나보군요
종교는 왜 존재하는가
왜종교를 믿는가
종교는 어떻게 생겼는가
종교는 인간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종교는 자연 발생적인가
종교는 목적을 위해서 만들어 졌는가
왜 종교로 인해서 종교를 믿는자들이그렇게 서로 싸우며 약육강식으로 세상이 이루워지며
도대체 종교가 추구하는 것이 무었인가
샤리아에 대해서 다뤄주세요... 혹자는 이슬람의세계정복전략이라고... 결국 종교의 자유를 잃게될것이라고 하던데요
옷에 나염찍는 공장에 갔는데 샘플해야해서 난 마음이 급한데 이슬람 직원분은 중간에 멈추고 기도하고 계시더라구요 ㅋㅋㅋ 신기했어요
20년도에 방글라데시에 1주일 있었는데 무슬림들 기도하라고 싸이렌이 울리는데도 제 눈에 일 멈추고 기도하는 사람 못 본거 같음..구경하려고 했는데.
미국 흑인들중 이슬람에 귀의하는 사람들은
"교회,성당에서 인종차별을 수 없이 당했지만
이슬람에서는 인종차별을 당한적 없다!" 라는
인터뷰가 생각나네요.
무신론자로서
종교인을 이해 한다는것은
남편을 이해하는것과 비슷
지구에 같이 살아야 하니까
이해는 하지만
신념적으로는 이해하고 싶지 않다
이슬람문화를 이해하기 좋은 영화가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이슬람교.유대교. 카톨릭.크리스찬의 공통교리 죄짓지 말라. 살인 하지 말라 인데. 매일 기도만 하면 뭐하는가! 참 어리석다. 지금 중동에서 벌어지는 전쟁을 봐라. 부끄럽지 않은가?
가톨릭은 크리스트교가 아니냐?
개신교의 나라 미국이 이곳 저곳 쑤셔 넣고 다니는건 괜찮고?
이라크 대량 살상무기는 찾았고?
서로 사람으로 안보는거여...
성서 구약이나 신약에는 기도는 삼번제 라고 하루 세번 기도하라고 하셔는데 이슬람은 왜 없는 사실을 기도가 5번 하라고 하는지 성서을 잘못 해석 하는것 갔다는 사실 이슬람은 잘못된 가르침들이 많더라구요
종교를 이해해보려고보고 있는데 내상식으로는 도통 이해가 잘안되네 .. 신을 위한 종교인가 사람을 위한 종교인가???
조로아스터교 베껴다 족보만 살짝 끼워넣은 유대교 ㆍ고레스가 해방시키사 예루살렘 귀환 하면서 들고간 짜라투스트라교경즨에 족보만 살짝 끼워넣은 구약입니다
응 아냐
@@VLSIGATE 유대교의 세계관과 경전은 윗분 말씀처럼 바빌로니아를 갔다가 돌아 온 후에 생기기 시작 했습니다. 조로아스터교의 교리와 세계관을 가져온것은
맞습니다. 예를 들어 천사. 천사는 이미 중동의 교대 종교에서 이미 채용하고있던 사도였습니다. 내세와 천국론도 역시 그렇구요. 그외 많은 부분을 이미
역사학자나 종교학자들의 상식으로 생각 합니다.
@@영민-v9c 그전에 유대인 자체가 가지고있었음. 이게 역사적 사실
이슬람교 가 다 베끼고 자기네들이 완성이 라 하지
@@영민-v9c 키루스 이전엔 문자도 없었는데 모세5경 박박 우기는 유대偏足들아! 이란 고원지대에 사는 유대족속들에게 가서 물어봐! 페르시아에 와서 살게된 이유를
약속된 계보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하나님...
예수그리스도가 오신길
그렇다면 예수님과 같은 존재가 꾸란이라면 무슬림에게는 메시아가 없는 건가요?
가장 과학이 발전된 서양에서의 천주교와 개신교, 중동의 이슬람교가 종교의 이름으로 이교도, 마녀로 몰아 죽이는 기현상, 십자군 전쟁, 스페인의 중남미 원주민들을 이교도로 몰아 학살, 이런 것은 죄악이 아닌지요. 종교는 신을 위한 것인지 인간을 위한 것인지 종교학자에게 여쭈어 봅니다.
이런 문제를 한번 다루어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질문 입니다.
철학자 에리히 프롬이 종교를 신을 위한 종교와 인간을 위한 종교로 구분을 하고 종교는 인간을 위한 종교 이어야 한다고 설파를 하였었죠.
과거 근데 이전에는 기독교가 종교를 이용해 많은 전쟁을 일으켰고, 수많은 이교도들을 학살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문명 국가가 되고 사람들도 의식 수준이 높아져 서서히 기독교가 인간을 위한 종교로 바뀌게 됩니다.
반면 이슬람은 반대로 근대 이후 지금까지 신의 이름으로 전쟁을 알삼고 있으며 생각과 뜻이 다른 이교도들에게 학살과 테러를 자행하고 있죠.
이슬람이 현대에 와서도 신의 이름으로 전쟁과 테러를 일삼는 데에는 이슬람인들이 아직 덜 문명화가 되었고, 의식 수준이 낮은 것에 이유가 있기도 합니다.
이슬람 지배층들이 고의로 종교를 빙자해서 사람들에게 우민화 교육을 하고 있는 것이죠.
백성들이 깨어 있지 않고 있어야, 백성들이 배고픈 상태로 있어야 자신들이 계속해서 지배층으로 굴림 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북한과 비숫)
하루 예배 5번, 라마단 기간 1달, 여자들에게 희잡 등 모두 사람들을 구속해 더 발전하지 못하게 하고, 종교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함이죠.
이슬람 국가 지배층들은 나라가 문명국가 되는걸 바라지 않습니다. 그래서 발전된 서구 기독교 국가와 교류를 철저히 막고, 도움도 철저히 외면을 하고 있죠.
그래야 그들만의 리그에서 좀 더 오랬동안 누리며 살 수 있으니...
오늘날 기독교는 인간을 위한 종교로 거듭나 있고,
이슬람은 아직도 신을 위한 종교로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온갖 나쁜짓을 해놓고 신의 이름으로.....
교수님, 모스크와 마스지드(masjid)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사이비 종교의 특징이 간단하게 해도 어려운 일이 해결(천국)이 된다고 하는....
미신(샤머니즘) 적인 모습도 보이고....
지키는 것과 규제는 다른 것 같은데....
새로 오신분 왜 이렇게말을 끊으려 하실까. 정프로님 다시 와주세요.
우리는 제대로 알고 종교를 갖어야
할 것 같아요. 현실적인 믿음이
중요하지요. 성경을 왜곡한
무슬림...
기원전 무슬림 책이 무엇인가,?
사해사본이 가장 오래된 일명 구약내용인데, 꾸란이 거짓 아닌가?
하루에 5번 너무 타이트 한데...난 못할듯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생각하기 나름이죠 ㅎ
저도 못할듯요.ㅎ 전 일주일에 주일미사도 지키기 진짜 으외로 힘듭니다.
하루에 5번 절하게 하는 건 사람들을 지배하기 위한 율법임.
익숙하지 않아서 어렵다고 느끼시겠지만, 무슬림의 경우 다섯 번의 기도 시간이 하루, 잠, 식사, 일을 규정하고 한 번의 기도가 7분도 걸리지 않으니 마치 그런 일을 상상해 보세요. 매일 웨이트 트레이닝하러 가는 것과 같은 일상적인 일.
무함마드는 과부와 결혼해놓고 왜 무슬림 여자들은 재가를 못하게 하나.
정프로님은 어디가셨죠?
❤❤❤❤❤
37:25 학생여러분 여기 정답이 있습니다 ㅋ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정말 웃기죠
이슬람은 성경의 내용이 왜곡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당시 무함마드는 성경을 읽어본적이 없고 부분적으로 들은 얘기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이슬람은 유대교나 기독교와 기원이 완전 다릅니다. 정치적 이유로 아브라함을 그들의 조상으로 삼은겁니다. 아브라함에 대한 내용이 다릅니다.
그걸 본인이 판단할수 없어죠
그러게말입니다. 이스마엘의 후손들이 자기들도 아브라함 아들이라고 억울해 하자 광명의 천사 모습으로 나타난 사단이 무함마드에게 나타난거 아닐까요
와 여기 댓글 수준 실화임? 아무리 좋은 컨텐츠를 준비하면 뭐하나 수준 낮은 소비자들만 댓글 남기는데
하나의 하나님을 두고 개신교 그리스천 이슬람 왜 모두 갈라서서 싸우면서까지 종교가 다르고 규칙이 다른지....알고보면 하느님도 하나의 외계인 신일텐데....
니체가 신이 죽었다고 선포한 것은 웃기는 행위다. 존재하지도 않는 것이 죽을 수 있겠는가?
니체가 말한건 신만을 위한 사회는 더 이상 없다고 한것이지. 맥락을 이해를 해야지.
소설을 신의 말씀이라며 예수를 팔아먹는 자들을
경멸한다.
번제보다 제사보다 인애, 자신을 사랑하기 원하시는 하나님
바울은 생전에 예수를 육체로 만난 적이 없는데, 어떻게 예수를 잘 이해하겠어요! 성서 학자들은 예수가 아니라 바울이 기독교를 만들었다고 하지요.
종파를 떠나서 그리스도교 신학은 바오로 신학이 근본 맞아요, 예수는 종교를 창시한적이 없음.
다메색에가다가 나는 니가 픽박하는 예수다 라는 음성을 듣고 눈이 멀었는데 예수님이 살아계실때 육체로 만난적은 없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하늘에도 올라갔다 온 것으로 아는데 어떻게 예수님을 이해하지 못 하면 기독교에 정수인 교리를 만들었겠습니까? 육체로오신 예수님을 만나지 못 한게 무슨 문제가 되는지. 말이 윤대통령이 하는 화법이네요
@@초보엠엘비 누가" 나 예수 만났다"고 하면 그것을 믿어야 하나요! 환상이나 환청일 수 있고 심지어 거짓일 수 있지요. 그리고 여기서 윤대통령이 왜 나와요. 참 요상한 화법이네요.
사실 아들을 바치라는 말은 언제나 우리의 정서에는 맞지않는 말이죠...그런데 고대 근동사회에서 믿었던 종교들은 자식을 바치는 제사가 있었지요. 사실 아브라함 이후 구약성서에는 하나님이 자식을 몰렉(이방 우상)에게 바치는 것은 가증스럽고 자신이 미워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으로 보아서 하나님은 이런 기본적인 문화적 배경을 가지고 있었던 아브라함에게 믿음을 테스트하신 것이 아닐까요
어차피 사막정신병
사막미신 사막잡신교 3형제
사막미신은 추운 나라랑은 안맞음
1월 영하 15도 20도 하에서 하루 5번씩 얼음깨고 찬물 온몸에 적시고 뿌리면 바로 사막잡신 만나러 갈 확률 높음 😮😮😮
41:00
김원장 !! 100 % 꾀돌이 진우 에게 꽤여 3 pro 入社 했다에 .... . 다 건다 . 김원장은 절대 정치 몰이배들에겐 휘둘리지 말길 참 바르고 어질고 선함이 내재화 된 사람인듯 솔직히 3 프로 적응 못하고 자기 일을 찾아 나설것 같단 예감 극복 한다면 반드시 3프로의 균형추 로서 독보적인 비중의 블루칩이 될 듯 김 이 정이 현실 적응 甲 그 가벼움의 보강을 위해 김원장 콜업 꾀돌이 진우 프로가 추진 한것 분명할 것 .
이슬람의 기원이 단성론이라거나 아리우스파라는 얘기도 있더군요
이게 미신이다
에고 90년를 살아보니 ,,,,
'신은 없다'
그냥편하게 사세요
종교가 인간을 묶다니ㅡ
구약 레위기의 정결예식이랑 같아요.
구약을 배낀게 쿠란이지
삼프로님들은 너무 우리식사고로 생각하시는데 모 아니면 도라고 하면인될것같네요
이슬람이 기독교 이단이라는 것은 진즉에 알았지만 오늘 방송 내용으로 확실한 증명이 되었네요. 구약성경의 심한 왜곡을 넘어서 살을 붙이고 빼고 제멋대로 짜깁기 했군요. 그냥 어이가 없네요. 어찌됐든 그 실체를 조금 더 알게되어 유익했어요. 삼프로tv 고맙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도 중요한 대목마다 날카로운 질문을 던져주신 김프로님~ 애정합니다❤ 박현도 교수님 수고 많으셨어요.
이번 영상, 아주 좋네요. 이슬람교의 근본적인 문제를 잘 이야기 해주셨어요.
그리고 동시에 무슬림들이 보기에 좀 힘들겠네요.
무슬림들은 구약성서와 신약성서를 다 읽어봐야 합니다. 두 성서를 읽어보면 상황을 전체적으로 다 파악할 수 있을겁니다.
꾸란만 읽으면 그냥 생각 없이 이슬람을 이용해서 권력을 휘두르는 이슬람 종교 권력자들에게 조종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 읽습니다
@@sarahpark-r2t 저도 모하메드 언행록 읽어봤습니다.
종교는 그것을 믿는 사람들의 행동이 아니라 성경에 드러난 내용으로 평가됩니다. 우리 무슬림은 천사가 아닙니다. 우리 중 일부는 우리 종교의 이름으로 사람들과 싸우는 악하고 극단주의자입니다. 꾸란에 가면 꾸란이 극단주의자들을 부인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어떤 종교도 평가하지 말고 책에 나오는 종교의 가르침에 따라 평가하십시오. 왜냐하면 사람을 기준으로 종교를 평가한다면 이 사람은 겉보기에만 무슬림일 수도 있지만 올바른 가르침을 적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카톨릭신자들 유난스러워보이기 싫어서 식사전기도 정식 성호경 대신 오른손엄지로 왼쪽가슴위(쇄골아래)에 작게 십자가 긋습니다. 누가보면 가려워서 긁었나싶음.
둘이 왜 저렇게 쓸데 없이 영어를 쓰고 싶어하는지 ...
깨끗하게 라고 청결이라고 박사님이 몇번 말씀하시는데 클린이라고 ...ㅋㅋ
허세가 걍 몸에 베어서 본인들도 모르는듯
나이때가 영어에 환상있을 나이간하네요
@@arikawa45 자세를 좀 고쳐 앉으시고 삐딱한 시선을 바로 잡으시면 훨씬 덜 불편하실거에요.
@@지금이순간-v3r동감
청결도 아니고 정결이라고 영상에서 계속 얘기하고 있음.. 귀좀 열어라
아무래도 있어보이고 싶어하는것 같음
화장실에 꾸란을 갖다놓다니… 참 무식하고 교활한 잔인함이다…
"있어봐 있어봐" ㅋㅋㅋㅋ
아니 그러니까 이스마엘이 어떻게 아브라함의 적자야? 이스마엘의 자손들은 무하마드가 전파하기 전까지는 다신교였고 이삭의 자손들은 족보가 꼼꼼하게 있는데?
박교수님께서 마리아의 중요성은 "처녀라서 깨끗하다"라고 설명을 하셨는데 그 보다는 남편인 요셉이라든지 다른 인간의 씨가 아닌 성령으로 잉테되어 예수가 아담 부터 이어지는 원죄가 없다는 것이 예수의 마리아 동정녀 탄성의 더 중요한 부분이라고 많은 신학자들이 설명을 합니다. 혹 "그리스도교"를 잘 모르시는분들이 오해하실까봐 추가 설명 올립니다.
요셉이니 마리아니 다 서양사람 이름인데 뭘 그걸 한국사람이 구체적으로 정확히 알 필요가 있는지?정확히 아는게 자랑인가?내 증조 고조 부모의 이름도 잘 모르면서.
아하 그런 설정이군요
기독교에 비해 이슬람이 좋았기때문에 아랍에 이슬람이 전파된게 아닙니다 무함마드가 이슬람을 창시할때 아직 정통기독교가 본격적으로 그쪽 지역까지 전파되기 전이었으니 비교할라야 할수가 없죠 만약 바울이 소아시아로 전도할려고 했으때 하나님이 막지 않으셨다면 세계역사가 크게 바뀌었겠죠
종교가 뭐라고...과학이 발전한 작금의 시대에
성지순직영광
이스마엘 바친다? 짜깁기
아브람 마누라 사라가 애굽종 하갈을 아브람 방에 집어넣는다.
그아들이 이스마엘임.
그후에 사라도 아들을 생산하니
아이작(이삭)임.
기자님 마무리 멘트 👍 👍 👍
잘 보겠습니다.
하늘나라 방송국 대표 ㅋㅋㅋㅋㅋ
아나운서 가브리엘
박현도교수님 무슬림 아니죠?
아닙니다
천주교인으로 알고 있습니다(본인의 말)
여태 하는 행보 보면 위장 천주교인이죠
말 하는거 보면 이슬람교 같이 보임.진짜 이슬람 속내를 알면 무서운 종교가 이슬람임.종교랑 법은 따로 분리 되어야 함.그러나 이슬람은 종교로 법을 다스리기 때문에 도덕이 무너짐.
단상이 없다구요. 이맘은 그냥 진행자에요. 그저 진행자이지 신부 목사처럼 무슨 특별한 지위로 사람위에 올라 대우받지 않고 감투를 쓰지않고 그냥 공부 더 많이하고 이슬람을 더 잘아는이가 하는거에요. 설명을 하다 마셔요,,,
님의 주장은 순니파 한정입니다. 쉬아를 배제하셨군요.
이슬람 정말 이해하기 힘듬ㅋ
그동안 강의 내용을 쭉 들어봤는데요
이슬람을 미화 시키는 내용들이 많아서
우려가 됩니다
전체주의가 강하고
여자와 아이들의 인권이 제일 바닥인 나라들이
대부분 이슬람권 인데 그런건 하나도 얘기 안 하네요
유럽 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 폭력적인 사건들,
특히 폭탄 테러 , 납치 강간 도둑질등
이슬람교도 들이 벌이는 일들도 함께 다뤄주셔야죠
이슬람교를 옹호 하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이슬람 참 힘들게 사네요😢
이 분들은 근데 한국어를 잘 못 하시는 분들인가요?
한국어 단어를 몰라서 영어로 단어를 말하는 것 같은데...자격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요?
희한하네요....
ㅋㅋ 혼을 뺏긴 것들이 만은거지..
종교를 논리적으로 따지지 않으시기를…
삼프로 TV가 경제관련 컨텐츠이지만...종교에 대해 배워보겠다고 각 분야 종교전문가분들 모셔놓고는 예를 든다는게 전세, 자가, 청약통장...꼭 그런식으로 비유를 해야 되나요? 집중에 방해되고 거슬리네요
이진우는 말들을 이상하게 비트는 재주가 있어. 별루 공감도 안되고 무리하게 비틀어.
ㅋㅋ 끼어들기 천재 .그냥 밉상
동감!
인샬라
김 원장 기자님~ 너무 좋아~🎉🎉🎉🎉🎉🎉🎉
왜 종교 창시자들은모두 남자들일까
김원장기자님...
아이구. 神은 없다. 무지한 인생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