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이 읽어 주신 댓글의 글쓴이입니다. 김밥 먹으면서 무심히 강의 듣다가 제 댓글을 화면에 띄우시는 순간 조신히 젓가락을 내려놓았고, 교수님의 떨리는 목소리와 눈물에 저도 울었더랬습니다. 그리고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제 댓글을 축복으로 여겨 주셔서 제가 감사드려요. 저야말로 누군가에게 힘이 되었다는 것에 온몸이 찌르르. 김밥 다 안 먹어도 어찌나 배가 든든한지요~ 감사와 회복탄력성의 선순환이 우리에게서 용감하게 실천되길 기도합니다. 김주환 교수님, 사랑합니다!! 내면소통 캠페인, 명상이 일상이 되는 날까지. 응원합니다.
한 강 작가가 우리는 서로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하셨는데 .. 이곳에서 우리는 공감의 끈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느낍니다. 저도 댓글을 읽고 기도하고 응원한다는 답글을 달아드렸는데 교수님께서 읽어주시며 우시는데 저도 펑펑 울었어요. 이렇게 우리는 각자의 공간에서 사랑과 연민의 감정으로 마음이 하나가 되었네요~ 전 불면증을 앓고 있고 고치고자 흘러흘러 이곳에 머물며 치유하고 있어요.. 명상을 통해 인생을 더 깊이 알고 배우고 반성하고 살기를 바라면서요. 교수님을 비롯해 이곳에 계신 모든분들이 제겐 훌륭한 스승입니다. 감사합니다~
남편과 저는 2023년 7월부터 존2트레이닝을 시작했어요. 꾸준히 주3~5회 1시간씩 애플워치를 사용하면서 존2트레이닝을 했는데 6개월 정도 지나면서 몸과 마음이 정말 많이 달라졌습니다. 남편은 만60, 저는 만54세 때 시작했는데, 혈압과 당뇨약을 오래 먹었던 남편은 혈압이 안정되어 혈압약을 끊게 되었고 혈당도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어요. 저는 1년 동안 감기 한번 걸리지 않고 늘 긍정적인 멘탈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존2는 경보운동 수준을 유지하면서 교수님의 ‘내면 소통’ 강의를 들으며 하니까 1시간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책도 열심히 읽었고요. 이제 1년 6개월 정도 되어가는데 저와 남편의 삶은 ’내면 소통’을 만나고 존2트레이닝을 하기 전과 180도 달라졌다는 생각을 합니다. 불가역적으로 말이죠. 1년 6개월 전 김주환 교수님을 유튜브로 만난 건 저와 남편에게 축복이고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분들과 공유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댓글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교수님❤
발달장애 아들을 키우고 있어요. 아들은 지금 37세인데 교수님 말씀대로 어제보다 오늘은 좀 더 나아지고 오늘보다 내일은 좀 더 나아질 거예요. 그러다 도로 나빠지기도 하고요. "인생은 360도 위, 아래, 원이 아니고 구예요. 아무 데로 달려가도 되고 심지어 안가도 되요. 그냥 앉아 있어도 되요.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 있으면 인생의 패배자 아니냐고요? 아니요. 누가 그래요? 여러분이 여러분의 모습에 만족하는 한 절대 패배자가 아니예요." 올해 5월 교수님이 하셨던 '내가 돈도 못버는 쓰레기로 느껴질 때' 강의를 듣고 눈물을 펑펑 흘렸어요. 제가 젊었을 때 교수님 말씀을 들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어쩌면 그땐 들었어도 몰랐을 거예요. 지금 70살 가까이 때가 되서 들리나봐요. 교수님의 수많은 강의는 유투브에 영원히 남아 많은 사람들을 영적인 존재로 승화시킬 수 있을 거예요. 오늘도 교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를 해요. 우리는 이미 은총으로 가득차있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 모든 것에 감사드려요. 이 모든 것을 알려주신 교수님께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기를 온 마음으로 기도드려요^^
성장하지 않아도 되요. 사회에서 만든 기준, 잣대에 나와 우리 아이를 들여밀지 마세요. 지금 여기서 살아가는 나와 우리아이 이 우주에 하나 밖에 없는 나와 우리 아이 존재로서의 나와 우리 아이는 "지금 이대로 있는 그대로 온전하다." 이렇게 마음속으로 늘 Self Talk하세요. 그 말이 맞아요. 배경자아로서의 나는 덜어낼 것도 없고, 더할 것도 없어요. 지금 이대로 있는 그대로 나와 우리 아이는 온전해요. 그게 Being이어요. 존재의 무게를 단단하게 잡아가길 바래요. 교수님의 강의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과 낫게 하는 것' 내용이어요. 교수님의 말씀 덕분에 우리 부모들 몸과 마음이 넘 편안하고 튼튼해 질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김주환교수님 제 인생에서 지금처럼 맘 편하게 생활하는건 처음인거 같아요 날마다 술로 제 맘을 달래면서 술 외엔 저의 친구가 없다고 바보같은 생각을 한지도 벌써 8개월이 지나가고 있네요 교수님을 알게된건 제 인생의 반전입니다 다시 태어난거 같은 느낌 남은 인생 다르게 살아보자 라는 생각과 선택을 하게해준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댓글을 씁니다 어렸을때브터 할머니 할아버지랑 살다가 중2 때아빠한테 마산으로 전학갔는데 새엄마와 동생들이 있었죠 그때부터 방황시작인거 같아요 서럽고 긴장하며 살면서 서울에 있는 대학들어가면서 부모와 떨어져살면서 술과 친구가 된거죠 아빠는 돈만 있었어요 모든걸 떠나서 저는 피해의식과 내가 왜 태어났는지 나란 인간은 뭔지 그냥 흥청망청한 인간인지 나를 소중하고 존중하지못하는 사람으로 살게 되버렸어요 결혼도 회피결혼식으로 후딱!! 이혼했다가 다시 재결합해서 아들 딸 낳고 살았는데 문제는 술이였죠 집도 차도 직장도 가족도 있고 모든게 있는데 맘이 허한것 자살도 3번정도 시도한거같아요 그 무엇도 아닌 술만이 저를 이해해주고 아껴주고 친구가 돼어줬어요 신랑은 술좀 그만 마시라는데 그것또한 듣기싫어 더 마시게 되고 하루 500짜리10캔정도 계속 날마다 간도 안 좋아서 B형보균자인데됴요 정신 못차리는거죠~교회도다녀볼까 절에 다닐까 방황을 하던중에 교수님을 알게됐어요 8개월정도 된거같아요 교수님~~교수님~~~ 김주환 교수님~~ 저 이젠 술도 안 마시고 맘을 편하게 저 라는 사람을 아끼고 존중하게 되고 있는거같아요 저 자신이 바뀌었는데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긴장감이 풀리고 다른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해주고 나 자신에게 더욱더 소중하고 아껴주는것같아요 아침명상 30분 아침운동1시간 출근해서 책도 읽고(내면소통은2번 읽었어요) 집에 와서도 사춘기 아이들에게도 편안하게대해주고 제가 조금씩 조금씩 진짜 어른이 되어가는거 같아요 계속 공부할거에요 교수님유튜브는 거의 모두 다 봤어요 울기도 하면서 웃기도 하고 제 인생의 코치샘이에요 어턱해 감사의 인사를 드릴까 했는데 저번영상에서 좋았던 부분 있음 댓글 보내주시면 고맙겠다라는 말씀 듣고 이렇게 긴 문장을 보내게 됐어요 한 사람을 이렇게 바뀌줬어요 저로 인해 우리 가족도 편안해졌어요 전 또 다른 꿈이 생겼어요 열심히 일해서 우리 김주환 마음학교를 만들게 된다면 저됴 동참하고 싶어요 ㅎ ㅎ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 밖에 할수 없는게 안타깝습니다 3월 1일날 꼭 갈거에요 교수님뵈러 진심으로 다시한번 저를 진짜 어른으로 살게끔 만들어주신거요 깊은 감사드립니다 저 같은 사람많을거에요 건강하게 지금처럼 멋지게 잘 계세요 존경합니다 우리 김주환교수님!!!^^♡♡♡
감사한 댓글을 읽으시며 내용에 감동을 받아 눈물흘리시는 교수님을 보고 그 순간 저도 같이 감정이 북받쳐 눈물이 흘렀습니다. 순간 교수님의 감정에 동화되었는가 생각되었다가 다시 한번 생각해보니 교수님의 도움을 받은분께 교수님께서 감동한것이 저에게 역으로 감동이 되어 눈물이 흐른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교수님께 받은 것이 너무나 많고 그로 인해 인생이 조금이나마 편해지고 있고 제 인생의 모토인 행복에 쉽게 다가설 수 있는 상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제 인생에 큰 도움을 주신 교수님께서 오히려 감사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더더욱이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마음, 존경스러운 마음이 훅 올라와 감정이 북받쳤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후 말씀하신 것 처럼 정말 부럽고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교수님처럼 좋은 영향력을 끼치기 위하여 교수님 서적, 종교서적, 심리서적을 공부하며 내년에는 상담심리 대학원 입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선하고 좋은 영향력을 퍼트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지방에 살지만 오프라인강의 이틀 모두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그때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존경하고 감사드리는 교수님, 시작되는 한주도 행복한 한 주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김주환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강의 들은지 오래됐는데 말씀하신것을 실천한것은 올 초 2월 이후입니다. 엄마가 우울증으로 목숨을 버린 후 처음으로 실행에 옮겼습니다. 존투 운동 일주일 5회하며, 교수님 목소리를 늘 접했습니다. 다혈질이였는데 이제는 웬만한일에 화가 안납니다. 용서 연민 사랑 수용 존중 감사를 머리에 각인시켜놓으니 제가 행복합니다. 엄마 떠난지 얼마나됐다고, 내 탓하며 통곡하던게 기억안날정도로, 이래도 되나 할 정도로 편안합니다. 저는 교수님을 알게된 후로 따뜻함이 온 몸을 감싸는 느낌입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곁에 계셔주시길 바랍니다~^^❤
모태 카톨릭 신자입니다 아프고 힘들때 위빠사나 명상을 배우면서 오히려 멀리하던 카톨릭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고 불교와 크리스트교의 만남, 명상과 영성의 길을 홀로 해매며 가고있던중 교수님 강의와 책을 만나면서 명상을 뇌과학 현대과학과 연계하여 체계적으로 배우고 이해가 조금씩 확장되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등불이 되어주신 교수님의 나눔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의 절반 이상이 명상을 하는 나라가 되는 교수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편도체가 활성화된 자폐 아이들을 가르치는 행동분석가입니다. 교수님 강의를 저희 친구들에게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현실의 벽들과도 많이 싸우고 있고요. 또한 제가 교수님 강의 듣고 남편을 원망하는 마음들을 많이 내려놓았어요. 수용하는 중이고요. 남편 원망하는 마음들이 저의 두 자녀들에게도 그대로 투영시켰던 것들을 많이 반성하고 후회했어요. 제가 힘들어할 때마다 남편을 원망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차렸어요. 남편 그대로를 수용하고 감사하고 연민의 마음으로 사랑하기로 했어요. 남편을 위해서이기도 하고요. 무엇보다도 제 자신을 위해서요. 그러니까 아이들한테도 좋은 영향을 주게 되더라고요. 우연히 줌바 같이 하는 언니한테 교수님 유투브 소개받고 제 뇌가 예뻐졌어요.
저는 크리스챤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친밀히 느끼는데 한계를 깨닫고 육체의 감감과 이성 감정의 한계를 가진 우리가 어떻게 영이신 주님을 알고 소통할수있는지 절망하고 인간적이고 율법적인 틀에서 벗어나 오랜기간 방황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와 알아차림을 알아차림의 인식을 통해 결국 진리와 자유와 사랑의 공간이 알아차림의 배경자아 곧 주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은 우리의 참모습이구나 느끼며 그동안 모호했던 믿음의 길도 저자신의 모습과 통합되어감을 느낍니다 꼭 이것이 맞고 틀리다는 것에 더이상 집착하지않고 나의 하루가 명상이 되기를 사랑의 공간 에서 자유롭게 하나님과 춤추길 소망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축복합니다 ❤❤
제가 가는 병원 의사 선생님의 소개로 내면소통을 얼른 사서 읽고 매번 열심히 보고 있어요. 세상에 내가 알고 싶어 하던 바로 그 진리를 가르쳐 주시는구나 하고 그만폭 빠져서 가르침을 실천하려고 애쓰고 있읍니다. 그리고는 만나고 아는 사람 모두에게 전달허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매일이 행복하고 즐겁답니다.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은 이 시대의 참 스승이십니다.
짜증이 나면 반사적으로 그 이유를 찾았는데요 이제는 위장 상태부터 체크를 하고 안좋으면 이유를 찾지 않습니다. 몸에서 올라오는 신호라는 것을 배우고 관찰하려고 하니 정말 눈에 보이는 것 같습니다. 몸이 편하고 행복할 때, 건강하게 먹고 화장실 잘 가면 짜증이 안나고 소화가 안되거나 변비기가 있거나하면 바로 부정적인 감정 생각 올라오더라구요 교수님 말씀 듣고 먹는 것 신경쓰니 감정도 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다
우리 지디도 교수님 강의 들엇으면 좋겟네요 :) 요즘 명상한다고 햇거든요. 저도 교수님 알게되어 존2+하프달리기+full 마라톤까지 도전합니다 :) 아침/저녁으로 회사가기전후 명상하고 있어요. 분노와 화가 가라앉고 마음이 정화되는 효과가 있어요.❤❤ 교수님 kbs시사토론 진행하실때 처음뵈었는데 이렇게 명상지도자로 꿈을 갖고계신지 몰랐어요. 교수님 처음 유투브 내면소통하실때부터 저는 꾸준히 듣고 주변에도 많이 추천하고 있어요. 특히 배경자아 부분!! 너무 무릎을 탁치고 듣고 메모했던 기억이나서 또 연말맞이 들어보려고 해요. 동시대에 같이 살아계셔서 이런 삶의 용기가되는 지속할수 있는 컨텐트 제공해주셔서 너므너므너무 감사해요. 존2운동하러 양재천 가다가 들으며 씁니당:)❤❤❤
세상 어딘가에서는 타자의 고통을 함께하며 같이 눈물을 흘리고ᆢ 그 고통을 덜어주고, 아울러 희망을 주는 삶을 살아가는 분들도 계시다는 걸 직접 보았습니다. 자연스럽게 제자신과 화해하게 되면서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ᆢ남은 생에 대한 동기부여ᆢ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하는가ᆢ등등 제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에 관한 문제에 대한 답을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오..저도 비슷한 꿈이 있어요. 지금 커피집이 여기저기 있는 것처럼 우리나라에 어디든 명상하고 싶은 순간에 어디든 쉽게 들어가서 명상할 수 있는 명상공간...그런 공간이 지금의 까페처럼 어디서나 쉽게 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저의 꿈이에요...ㅎㅎㅎ 몇십년 전만 해도 까페가 흔치 않았쟎아요...머지않아..까페처럼 명상공간이 곳곳에 생길거라고 생각해요!!항상 꿈을 꿉니다.
고단한 긴 하루 마지막을 명상과 함께 마무리 할 수 있어 지금 이 순간 풍족합니다. 24년 1월 부터 감사일기에 吾 唯 知 足을 쓰며 "오직 나에게 족함이 있음을 압니다." 라고 적습니다. 불평하고 불만을 가졌던 순간들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날들로 가득합니다. 진정한 나눔을 깨닫게 해 주시는 교수님은 Giver of the Giver ❤❤
저는 교수님을 유튜브로 알게되고 내면소통 책 나오자 마자 구입을 하였습니다 . 올리신 명상과 강의들도 거의다 들었습니다 . 마음이 불안하고 어수선할때는 교수님의 영상들을 보며 평화를 찾습니다 . 존중과 감사등 무엇보다 '친절함'에 대한 말씀을 듣고 그동안 내가 타인에 대해 세상에 대해 친절하지 못한 사람이었고 이제 친절한 사람이 되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 내안에서 나의 의식이 바뀔때 세상을 향한 태도도 변하고 그것이 진짜 행복이라는 걸 알았고 감사합니다 .
교수님께 감사의 마음 먼저 전달합니다 최근 용서에 대한 강의를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나를 위해 용서한다는 것이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마음으로 이해하기는 참 쉽지 않아 계속 반복해서 들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 책을 읽다 "용서는 과거가 달라질 수 있다는 희망을 버리는 것이다."라는 문장을 읽었는데 정말 와닿더라구요 여기 계신 분들과 이 문장을 나누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저는 아침에 출근 준비하면서 항상 교수님 강의 듣습니다 그럼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교수님의 눈물이 더없이 소중합니다. 진짜 감격, 진짜 감사가 느껴지는...말로 표현안되는 순간이었어요. 바깥에 문제가 있어서 괴롭다고 느끼는건 아직 덜 괴로운 상태라는 말씀....정말 고통의 바닥에 있을땐 나를 돌아볼수밖에 없음을...왜냐하면 해결할 사람은 나 자신뿐임을 알게됩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저는 뇌과학을 전혀 몰랐지만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Re storytelling 을 수도없이 시도하면서 살아왔네요. 에고. 괜히 가슴이 저밉니다. 이곳에서 함께 이렇게 공감할수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모든 강의와 책과 앞으로 있을 모든 계획을 응원합니다. 몇백년후에 후세들이 이 강의를 볼때 덧글들도 함께 그 일에 동참해요. 오늘도 감사와 존경 듬뿍담아서 드립니다. (저도 기독교인으로 오늘도 교회에 다녀와서 이렇게 또 명상에 함께 참여해요.)
오우 어메이징~~신세계가 열리는것 같습니다. 평생 나의 상처는 부모로부터 비롯된 것인 줄 알았습니다 외부환경이 나에게 영향을 미쳤다고 왜곡되이 해석한 채로 평생 살아왔음을 이제라도 알아차림이 얼마나 감사한지요.곰곰 하나하나 따져보니 모든 경험은 내안에서 일어난것이었네요 아우 감동입니다 알아차리고 또 알아차리며 리스토리텔링으로 사실을 직시해야겠습니다 마치 밤새 헛깨비를 붙들고 싸우며 살아왔음이 알아차려지네요 아우~~그리 살아오느라 수고한 나에게 토닥토닥 수고했다고 위로해주고 싶은 밤입니다
내 옆의 한사람이라도 행복하게 해주자. 그건 할 수 있겠지. 싶었는데 그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댓글 읽어주시며 감격의 눈물 흘리시는 선생님 보며 저또한 눈뮬 흘렸고 진심 부러웠습니다. ^^ 이제 발걸음을 뗀 초보지만 변화를 느끼고 있습니다. 수용명상을 꾸준히 하던 중에 얻은 많은 깨달음 중 하나를 소개하자면... 아이가 어떤 일을 하거나 하지 않아 나를 속상하게 하는 것은 내 잔소리가 부족해서는 저얼대 아닐 것이다라는 걸 알아차린 것입니다. 원래 남 간섭하는 거 힘들어서 잘 안하는데 아이에 대해서는 간섭하며 힘들어하고 있었거든요. ㅋ
감사 인사가 늦었습니다. 저는 교수님이 가르쳐주신 것들 매일 눈뜨고 자기 전까지 되새기며 고통을 덜어냅니다. 삶을 영위하면서도 도무지 답을 모르겠어서, 아침이 오는 것도 두려웠던 삶에 교수님이 나타나주신 덕에 말로는 다 형용할 수 없을 만큼 삶이 바뀌고 있습니다. 사연자분 말씀에 크게 공감합니다. 아프고 고통스러운 시간 덕분에 교수님의 내면소통 책과 강의를 더욱 일찍 체득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김주환 교수님. 온라인으로도 명상지도 강의 해주신다 하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김주환 교수님 덕분에 편안전활 명상을 알게돼서 거의 1년7개월 전부터 매일 편안전활 30분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가끔 오전에 못하는 날은 벌써 마음의 안정감이 다릅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저는 명상 처럼 좋은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방법이 없는것 같고 그시간의 고요함이 너무 좋습니다. 게다가 3월부터 교수님의 명상지도를 받을수 있다니~ 벌써부터 흥분되고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정말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미국에서도 배울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교수남 덕분에 저 자신을 진정으로 참화하고 용서하고 연민하고 사랑하며, 수용하며 늘 감사하고 존중하게 되었습니다. 그덕분애 가족들과 제 주변사람들 에게도 제 아상이 깨지며 본징을 보개되어 미약하개 나마 제가 도움을 주게되고 제 마음근력이 강해짐 으로써 주변에 긍정적인 말과 행동을 하게되고 때로는 이해가 안갈떄도 그럴수도 있겠구나...오죽하면 저럴까... 하는 마음으로 자비에 마음으로 대하고 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늘 몸과 마음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교수님 크고 귀하신 꿈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정말 감동스럽습니다. 저도 많이 아프고 나서 사이버대학에서 명상과 심리치료를 배우고 있습니다. 교수님 사랑에 보태어 죽는날까지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으로 살고 싶은 꿈 갖고 있습니다. 현실화 하기 위해 하루하루 정성스럽게 명상지도자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소중한 마음 너무나 깊은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30년 가까이 유치원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늘 해보던 생각입니다. 명상이 어릴때부터 자연스럽게 습관이 되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경쟁이 많은 시대에 사는 아이들 자기를 잘 알고 마음 건강하게 자라나면 너무 너무 좋겠다고 평소 생각했습니다. 교육과정이 바뀔때 교육과정에 들어가면 좋겠다 싶었고요. 현장에서 나름 애들이랑 같이 가볍게 할때 저는 그 효과를 느끼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정말 그 시간을 좋아하고 집중하면서 차분해지고 편안해집니다 ㅎㅎ 어릴때부터 자연스럽게 그런 생각과 습관이 되어 있으면 자기 자신도 또 여려움도 잘 알고 지나가지 않을까요. 교수님 너무 멋진 꿈을 가지고 계십니다!!! 꼭 이루시길 바라고 그런 세상을 생각하니 너무 너무 기쁩니다❤❤ 👍 👍 👍 👍
교수님~ 아낌없이 주시는 그사랑과 헌신에 늘 감사 드립니다 저는 10년 넘게 수면 장애로 스트레스 많이 받았습니다 새벽 1시가 지나면 출근 시간이 다가온다는 강박감이 더 힘들게 했어요 우연히 유튜브에서 선생님의 마음근력을 보게되었고 호흡 명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기적같이 호흡 명상3일후 부터 잠을 자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존2트레이닝3개월되고 남편과 같이 하고 있어요 저는 하체 근력이 향상 되고 남편은 뱃살이 빠지고 있어요 이제는 남편이 모임에 나가면 선생님 소개를 한답니다 지금 까지 선생님 유튜브에 빠져 산답니다 선생님 알레르기로 콧물 흘리시고 기침하시면서 어렵게 강의 마치시고 언제 오실지 기약없이 산속에 명상하시는 사진 올리셨을때 저는 기도 많이 했답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답니다 지금도 잠자기전에 호흡 명상과 모든 고통 에서 벗어나기를 늘 건강 하기를 늘 행복 하기를 가족과 이웃이름을 불러기도합니다 김주환교수님 모든 고통 에서 벗어나기를 늘 건강 하시기를 늘행복 하시길 기도합니다 ~.👏
저도 명상 1기 신청하고 싶어요.. 와우 진짜 기대되네요. 2025년이 교수님 덕분에 기대되다니.. 너무나 감사해요. 사연자 분 사연 읽으시며 우시는데 저도 울엇어요. 진짜 연결감을 느끼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년에 두 번, 기본 심화, 6개월 과정 다 듣고 또 들을 거 같아요. 12주 교육, 매일 10분씩 명상이라니... 믿을게요. 확실하게 변화된다는 것 ... 믿습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의 강의를 매주 챙겨 보고 그 중에서도 좋은 강의는 반복해서 보면서 삶에 적용하고 잘 써먹고 있습니다. 저는 ‘엄마란 우리에게 무엇인가’와 ’인정 중독 - 존중 훈련 - 벗어나기’를 잘 써먹고 있습니다. 엄마란 나와 동일하다고 생각하면서 엄마를 바라볼 때 나를 바라보는 마음으로 대하고 엄마를 즐겁게 해주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생활합니다. 아니면 엄마를 사랑하셨던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가 지금의 엄마를 바라보면 행복하시겠다라는 마음도 갖고 있습니다. 당연히 엄마와의 관계도 너무 좋아졌고요. 그리고 예전에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기분이 나빴던 순간들이 상대방이 나를 무시하나? 라는 스토리텔링이 이유라는 것을 존중 강의를 통해서 알아차렸습니다. 그 뒤로는 기분이 나빠지려고하면 내가 ‘나 무시하나 스토리텔링’을 하려고 하나 하면서 알아차림을 하면서 평상심 유지합니다. 당연히 시간이 좀 지나면 상대방이 나를 무시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고요. 앞으로도 좋은 강의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교수님 말씀중에 우주의 만물은 영원한것이 없으며 우리들 각자 마음속의 만물 또한 마찬가지로 영원하지도 않고 생성과 사라짐이 반복하는것 , 즉 셀프에서 생겨나는 생각 감정들은 나타났다 사라지고 타인 역시 각자의 셀프에서 수없이 많은 감정과 생각들이 나타나고 사라진다고 하셨습니다 나와 타인의 만물이 서로에게 넘어가기도하고 영향을 주기도 하구요 필터가 안정된 상태가 되어 있는 사람이 점점 늘어날때 안정된 세상의 색깔로 물들어가는 교수님이 원하시는 세상이 오는것이 맞겠지요 결국 내가 필터를 잘 만들어 놓아 선한 영향력을 많이 넓혀 갈 수 있다는 의미로 이해하고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내 속에 있는 것이 나만의 것이 아니고 타인의 속에 있는 감정들이 나와 무관하지 않음을 느낍니다 세상에 친절하겠습니다 13:21 감사합니다 교수님 10:2114:2116:01
교수님 감사합니다 .2025년 3월 1~2일 기대 됩니다 명상이 이렇게 중요한지 참 몰랐습니다.교수님 말씀하신 명상은 기존 우리가 알았던 종교적인 명상과 많이 다르고 그걸 뛰어 넘는 기법입니다.세상에 사랑이 사라지고 헌신이 사라진 시대라 살벌해진다해도 남아있는 그루터기 가 있듯 교수님은 남아있는그루터기중 그 한 사람 인듯 합니다❤
저는 제 예민한 성격이 신경성 위장병이 걸려 1달이 되가고 있어요! 세상이 혼란하고 정의가 없어져서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용서 명상 한 번 보았는다ㅚ, 용서는 잘 안 되지만, 내가 알아차리는 연습을 하니 훨씬 좋아지고 있어요! 저는 최우산으로 시간을 만들어 1월 내면소통 오프라인 강의 참여하고 싶어요! 이미한 강의 내용들이 너무 방대해서... 책을 사서 하루에 조금씩 읽고 있어요! 3월 강의 참여하면 확실이 달라진다고 하여 기대가 큽니다!!! 꼭 참여하여ㅏ 자신을 바꾸고 싶습니다!교수님 베푸시는 선한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교수님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인생에 대해 새롭게 눈을 뜬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회복 되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주변에 많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는 죤 2 훈련으로 ~ 십수년 넘게 소화기 장애로 고통 받다가 고침을 받았습니다. 3개월 기간 되었습니다. 하루 30 분.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 드립니다. 샬롬 .....!!
대학교 졸업 후에 몇 년을 공부와 담 쌓고 지냈어서 집중력이 그렇게 길지 못한데 교수님 목소리 톤이 오래 의자에 앉아서 집중하고 강의 들을 수 있게 도와주네요! 성인 ADHD 의심된다는 정신의학과 상담선생님 소견도 들었는데 강의에 집중하기 어렵게 만드는 각종 sns 강한 자극들을 잠시 안보기로 선택해서 통제하며 현재 나의 고착된 자동적 경험자아를 좀 더 열린? 다양한? 스펙트럼을 넓힌?.. 경험자아로 바뀔 수 있길 소망합니다. 옆집 사는 고등학생의 발걸음 소리가 들리는 순간 심박수가 높아지고 화나고 복수하고 싶고 어릴 적 밥상머리에서 아버지의 일종의 정서적 학대로 음식 씹는 소리가 심하게? 나는 사람들과는 같이 앉아 밥도 못먹고 인생의 길을 걸어오면서 되돌아보니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준 사람이었는데 나를 알면 알수록 못난 내 모습에 실망하고 떠나갈 거 같다는 생각에 벽을 두고 도망쳐서 놓쳐버린 인연들 생각에 후회되어 잠 못 이루는 현재 저의 자아가 좀 더 건강한 자아가 되길 소망합니다.. 존 투 운동도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또 하루가 지나가는데 내일은 꼭 성공하길 소망합니다! 소개해주신 아이의 어머니 이야기와 울컥하시며 또 감사하는 교수님 모습을 경험했는데 잠시 잠깐이지만 마음이 평온해졌습니다 그래서 저도 감사합니다 고등학생때 온갖 성공학, 자기계발 서적을 간보며 진리를 찾다가 지치고 생과 사의 문제가 자꾸 머리를 맴돌아 회피한답시고 음란물로 매일 몸을 지치게하여 강제로 잠들던 지난 날의 제가 또 떠오릅니다.. 보건선생님도 산부인과 선생님도 정신의학과 의사선생님도 아니시지만 교수님의 남성 여성을 바라보는 견해도 궁금하네요! 일부다처제 >> 일부일처제 >> 다양한 사람을 만나 동거해보고 잘맞으면 결혼하는 요즘 사람들 ,, 또 여자는 여러 남자와 연애경험이 있으면 이상하게 남자에 비해 문란해 보이는? 사회적 통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앞으로 이런 생각들도 바뀌어갈까요..ㅎ
저도 제 삶에 내면소통 책을 읽고 명상을 만난것이 정말 기적같은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호흡 명상 자애명상을 통해 제 삶 순간순간을 정돈하고 있어요. 배경자아 경험자아 기억자아를 알아차리는 것으로 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제가 하는 일은 책방을 꾸리며 여러 북클럽을 운영하는것인데 저희 독서모임에서도, 도서관에 출강을 나가서 내면소통을 함께 읽길 권하고 함께 읽기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북클럽 여려분들이 책으로 명상을 만나고 교수님 유튜브도 함께 들으며 일상에서 적용시키고 있어요.저도 이 책을 읽는 많은 분들도 삶의 전반을 대하는 태도가 많이 바뀌었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책도 앞으로의 유튜브 강의도 감사히 기다리겠습니다.
교수님이 읽어 주신 댓글의 글쓴이입니다. 김밥 먹으면서 무심히 강의 듣다가 제 댓글을 화면에 띄우시는 순간 조신히 젓가락을 내려놓았고, 교수님의 떨리는 목소리와 눈물에 저도 울었더랬습니다. 그리고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제 댓글을 축복으로 여겨 주셔서 제가 감사드려요. 저야말로 누군가에게 힘이 되었다는 것에 온몸이 찌르르.
김밥 다 안 먹어도 어찌나 배가 든든한지요~
감사와 회복탄력성의 선순환이 우리에게서 용감하게 실천되길 기도합니다.
김주환 교수님, 사랑합니다!! 내면소통 캠페인, 명상이 일상이 되는 날까지. 응원합니다.
한 강 작가가 우리는 서로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하셨는데 ..
이곳에서 우리는 공감의 끈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느낍니다.
저도 댓글을 읽고 기도하고 응원한다는 답글을 달아드렸는데 교수님께서 읽어주시며 우시는데 저도 펑펑 울었어요.
이렇게 우리는 각자의 공간에서 사랑과 연민의 감정으로 마음이 하나가 되었네요~
전 불면증을 앓고 있고 고치고자 흘러흘러 이곳에 머물며 치유하고 있어요..
명상을 통해 인생을 더 깊이 알고 배우고 반성하고 살기를 바라면서요.
교수님을 비롯해 이곳에 계신 모든분들이 제겐 훌륭한 스승입니다.
감사합니다~
글쓴님과 교수님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과 존중으로 함께 할 수있어 또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교수님께 큰 축복을 주신분..
제가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머님과 자녀분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남편과 저는 2023년 7월부터 존2트레이닝을 시작했어요. 꾸준히 주3~5회 1시간씩 애플워치를 사용하면서 존2트레이닝을 했는데 6개월 정도 지나면서 몸과 마음이 정말 많이 달라졌습니다. 남편은 만60, 저는 만54세 때 시작했는데, 혈압과 당뇨약을 오래 먹었던 남편은 혈압이 안정되어 혈압약을 끊게 되었고 혈당도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어요. 저는 1년 동안 감기 한번 걸리지 않고 늘 긍정적인 멘탈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존2는 경보운동 수준을 유지하면서 교수님의 ‘내면 소통’ 강의를 들으며 하니까 1시간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책도 열심히 읽었고요. 이제 1년 6개월 정도 되어가는데 저와 남편의 삶은 ’내면 소통’을 만나고 존2트레이닝을 하기 전과 180도 달라졌다는 생각을 합니다. 불가역적으로 말이죠. 1년 6개월 전 김주환 교수님을 유튜브로 만난 건 저와 남편에게 축복이고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분들과 공유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댓글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교수님❤
❤
ㅔㅂ
좋은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도 존2운동 열심히 해볼게요^^
저도 존2트래이닝 4일 했습니다. 4일이지만 소화가 잘되고 잠이 잘 와요. 꾸준히 할 계획입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발달장애 아들을 키우고 있어요.
아들은 지금 37세인데
교수님 말씀대로
어제보다 오늘은 좀 더 나아지고
오늘보다 내일은 좀 더 나아질 거예요.
그러다 도로 나빠지기도 하고요.
"인생은 360도
위, 아래, 원이 아니고 구예요.
아무 데로 달려가도 되고
심지어 안가도 되요.
그냥 앉아 있어도 되요.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 있으면
인생의 패배자 아니냐고요?
아니요.
누가 그래요?
여러분이 여러분의 모습에
만족하는 한
절대 패배자가 아니예요."
올해 5월 교수님이 하셨던
'내가 돈도 못버는 쓰레기로 느껴질 때' 강의를 듣고 눈물을 펑펑 흘렸어요.
제가 젊었을 때 교수님 말씀을
들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어쩌면 그땐 들었어도 몰랐을 거예요.
지금 70살 가까이
때가 되서 들리나봐요.
교수님의 수많은 강의는 유투브에
영원히 남아 많은 사람들을
영적인 존재로 승화시킬 수 있을 거예요.
오늘도 교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를 해요.
우리는 이미 은총으로 가득차있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 모든 것에 감사드려요.
이 모든 것을 알려주신 교수님께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기를
온 마음으로 기도드려요^^
저도 중학생 발달장애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너무 공감이 되서 펑펑 울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머니들 응원합니다❤ 저희아들도 많이 좋아졌고 또 조금씩 나아지겠지요^^
저희아들은 13살 입니다.
성장하지 않아도 되요.
사회에서 만든 기준, 잣대에
나와 우리 아이를 들여밀지 마세요.
지금 여기서 살아가는 나와 우리아이
이 우주에 하나 밖에 없는 나와 우리 아이
존재로서의 나와 우리 아이는
"지금 이대로
있는 그대로
온전하다."
이렇게 마음속으로 늘 Self Talk하세요.
그 말이 맞아요.
배경자아로서의 나는
덜어낼 것도 없고, 더할 것도 없어요.
지금 이대로
있는 그대로
나와 우리 아이는 온전해요.
그게 Being이어요.
존재의 무게를 단단하게
잡아가길 바래요.
교수님의 강의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과 낫게 하는 것' 내용이어요.
교수님의 말씀 덕분에
우리 부모들 몸과 마음이 넘 편안하고 튼튼해 질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김주환교수님
제 인생에서 지금처럼 맘 편하게 생활하는건 처음인거 같아요 날마다 술로 제 맘을 달래면서 술 외엔 저의 친구가 없다고 바보같은 생각을 한지도 벌써 8개월이 지나가고 있네요
교수님을 알게된건 제 인생의 반전입니다 다시 태어난거 같은 느낌 남은 인생 다르게 살아보자 라는 생각과 선택을 하게해준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댓글을 씁니다
어렸을때브터 할머니 할아버지랑 살다가 중2 때아빠한테 마산으로 전학갔는데 새엄마와 동생들이 있었죠 그때부터 방황시작인거 같아요 서럽고 긴장하며 살면서 서울에 있는 대학들어가면서 부모와 떨어져살면서 술과 친구가 된거죠 아빠는 돈만 있었어요 모든걸 떠나서 저는 피해의식과 내가 왜 태어났는지 나란 인간은 뭔지 그냥 흥청망청한 인간인지 나를 소중하고 존중하지못하는 사람으로 살게 되버렸어요
결혼도 회피결혼식으로 후딱!!
이혼했다가 다시 재결합해서 아들 딸 낳고 살았는데 문제는 술이였죠 집도 차도 직장도 가족도 있고 모든게 있는데 맘이 허한것 자살도 3번정도 시도한거같아요 그 무엇도 아닌 술만이 저를 이해해주고 아껴주고 친구가 돼어줬어요
신랑은 술좀 그만 마시라는데 그것또한 듣기싫어 더 마시게 되고 하루 500짜리10캔정도 계속 날마다 간도 안 좋아서 B형보균자인데됴요 정신 못차리는거죠~교회도다녀볼까 절에 다닐까 방황을 하던중에 교수님을 알게됐어요 8개월정도 된거같아요
교수님~~교수님~~~
김주환 교수님~~
저 이젠 술도 안 마시고 맘을 편하게 저 라는 사람을 아끼고 존중하게 되고 있는거같아요 저 자신이 바뀌었는데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긴장감이 풀리고 다른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해주고 나 자신에게 더욱더 소중하고 아껴주는것같아요 아침명상 30분 아침운동1시간 출근해서 책도 읽고(내면소통은2번 읽었어요)
집에 와서도 사춘기 아이들에게도 편안하게대해주고 제가 조금씩 조금씩 진짜 어른이 되어가는거 같아요 계속 공부할거에요 교수님유튜브는 거의 모두 다 봤어요 울기도 하면서 웃기도 하고 제 인생의 코치샘이에요
어턱해 감사의 인사를 드릴까 했는데 저번영상에서 좋았던 부분 있음 댓글 보내주시면 고맙겠다라는 말씀 듣고 이렇게 긴 문장을 보내게 됐어요 한 사람을 이렇게 바뀌줬어요 저로 인해 우리 가족도 편안해졌어요 전 또 다른 꿈이 생겼어요 열심히 일해서 우리 김주환 마음학교를 만들게 된다면 저됴 동참하고 싶어요 ㅎ ㅎ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 밖에 할수 없는게 안타깝습니다
3월 1일날 꼭 갈거에요 교수님뵈러 진심으로 다시한번 저를 진짜 어른으로 살게끔 만들어주신거요 깊은 감사드립니다 저 같은 사람많을거에요 건강하게 지금처럼 멋지게 잘 계세요
존경합니다 우리 김주환교수님!!!^^♡♡♡
정말 훌륭하시고 멋진 분이시네요!
덧글에 감동받았어요ㅜㅜ
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저도 그런경험을 하고 싶네요.부러워요.존경합니다!!
감사한 댓글을 읽으시며 내용에 감동을 받아 눈물흘리시는 교수님을 보고 그 순간 저도 같이 감정이 북받쳐 눈물이 흘렀습니다. 순간 교수님의 감정에 동화되었는가 생각되었다가 다시 한번 생각해보니 교수님의 도움을 받은분께 교수님께서 감동한것이 저에게 역으로 감동이 되어 눈물이 흐른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교수님께 받은 것이 너무나 많고 그로 인해 인생이 조금이나마 편해지고 있고 제 인생의 모토인 행복에 쉽게 다가설 수 있는 상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제 인생에 큰 도움을 주신 교수님께서 오히려 감사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더더욱이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마음, 존경스러운 마음이 훅 올라와 감정이 북받쳤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후 말씀하신 것 처럼 정말 부럽고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교수님처럼 좋은 영향력을 끼치기 위하여 교수님 서적, 종교서적, 심리서적을 공부하며 내년에는 상담심리 대학원 입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선하고 좋은 영향력을 퍼트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지방에 살지만 오프라인강의 이틀 모두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그때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존경하고 감사드리는 교수님, 시작되는 한주도 행복한 한 주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김주환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강의 들은지 오래됐는데 말씀하신것을 실천한것은 올 초 2월 이후입니다. 엄마가 우울증으로 목숨을 버린 후 처음으로 실행에 옮겼습니다. 존투 운동 일주일 5회하며, 교수님 목소리를 늘 접했습니다. 다혈질이였는데 이제는 웬만한일에 화가 안납니다.
용서 연민 사랑 수용 존중 감사를 머리에 각인시켜놓으니 제가 행복합니다. 엄마 떠난지 얼마나됐다고, 내 탓하며 통곡하던게 기억안날정도로, 이래도 되나 할 정도로 편안합니다.
저는 교수님을 알게된 후로 따뜻함이 온 몸을 감싸는 느낌입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곁에 계셔주시길 바랍니다~^^❤
모태 카톨릭 신자입니다
아프고 힘들때 위빠사나 명상을 배우면서 오히려 멀리하던 카톨릭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고 불교와 크리스트교의 만남,
명상과 영성의 길을 홀로 해매며 가고있던중
교수님 강의와 책을 만나면서 명상을 뇌과학 현대과학과 연계하여 체계적으로 배우고 이해가 조금씩 확장되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등불이 되어주신 교수님의 나눔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의 절반 이상이 명상을 하는 나라가 되는 교수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건없이 헌신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하셨는데 교수님은 늘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이예요. 이 모든걸 무료로 보고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겐 희망이요, 또 다른 선한일을
행할수 있게 하십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교수님 눈물 흘릴실때 저도 엄청울었어요.저도 유방암환우입니다.많은도움받고 멘탈관리 잘하도록 노력하고있읍니다. 감사하고 고맙읍니다.
유방암 10년차입니다
걱정마세요 건강해지실겁니다
@mjmmk9448 감사합니다건강하시고.즐건 크리스마스보내세요.
속히 건강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루하루 점점 더좋아지실겁니다.🙏
@연금술사-j4g 네~감사합니다.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편도체가 활성화된 자폐 아이들을 가르치는 행동분석가입니다. 교수님 강의를 저희 친구들에게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현실의 벽들과도 많이 싸우고 있고요. 또한 제가 교수님 강의 듣고 남편을 원망하는 마음들을 많이 내려놓았어요. 수용하는 중이고요. 남편 원망하는 마음들이 저의 두 자녀들에게도 그대로 투영시켰던 것들을 많이 반성하고 후회했어요. 제가 힘들어할 때마다 남편을 원망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차렸어요. 남편 그대로를 수용하고 감사하고 연민의 마음으로 사랑하기로 했어요. 남편을 위해서이기도 하고요. 무엇보다도 제 자신을 위해서요. 그러니까 아이들한테도 좋은 영향을 주게 되더라고요. 우연히 줌바 같이 하는 언니한테 교수님 유투브 소개받고 제 뇌가 예뻐졌어요.
교수님~저는 중학교 교사인데요 학교에 명상이 도입되는게 저의 꿈입니다. 교수님의 꿈 지지합니다
저는 크리스챤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친밀히 느끼는데 한계를 깨닫고 육체의 감감과 이성 감정의 한계를 가진 우리가 어떻게 영이신 주님을 알고 소통할수있는지 절망하고 인간적이고 율법적인 틀에서 벗어나 오랜기간 방황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와
알아차림을 알아차림의 인식을 통해 결국 진리와 자유와 사랑의 공간이 알아차림의 배경자아 곧 주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은 우리의 참모습이구나 느끼며 그동안 모호했던 믿음의 길도 저자신의 모습과 통합되어감을 느낍니다
꼭 이것이 맞고 틀리다는 것에 더이상 집착하지않고 나의 하루가 명상이 되기를 사랑의 공간 에서 자유롭게 하나님과 춤추길 소망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축복합니다 ❤❤
👍 👍 👍 👍 👍
어제 라이브 강의때 교수님께서 사연자분 댓글 읽어주실때
제 눈시울이 붉어졌는데 이내 교수님 음성도 흔들리셔서
뭔지 모르겠지만 연결감 같은게 느껴졌고 그 감동이 눈 뜬 아침까지 이어지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교수님과 우리 모두가
건강하기를~
행복하기를~
저도요.. 이렇게 연대하는 마음에 깊이 함께할 수 있어서 교수님께 감사드려요.
교수님
저는 민원업무가 넘 힘들고 스트레스여서 하루하루 근근히 출근을했고 언제 퇴사를 할지 시기만 보고있었고 삶이 지치고우울한 마음만 가득했습니다
교수님을 만나서 운동을 시작하게되었고 내면소통 강의와 책을 통해 민원들이 소리를 지르고 욕을 할때 심장박동이 예전보다는 빨라지지않고 연민하는 마음을 가지게되니 일을 하는것에 많은부분의 스트레스가 없어지고 여유가 생겼습니다
아직 명상을 제대로 하는것인지 의심은 들지만... 들숨과 날숨에 집중하며 침작하고 차분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게된것같아요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아 교수님~~기대됩니다.
기초과정과 심화과정까지 함께 하고 싶어요. 물론 지금도 너무 좋지만요^^
저 이번주에 임상항암 1차 시작했어요. 주사 맞으면서 삶에 대한 예의도 배웠습니다. 모두 교수님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교수님도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제가 가는 병원 의사 선생님의 소개로 내면소통을 얼른 사서 읽고 매번 열심히 보고 있어요. 세상에 내가 알고 싶어 하던 바로 그 진리를 가르쳐 주시는구나 하고 그만폭 빠져서 가르침을 실천하려고 애쓰고 있읍니다. 그리고는 만나고 아는 사람 모두에게 전달허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매일이 행복하고 즐겁답니다.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은 이 시대의 참 스승이십니다.
정말 대단하신분...우리시대에 꼭 필요하신 선생님입니다. 존경이라는 단어를 써본적 없는데 존경합니다..모든 말씀 새겨듣고 실천하고 싶습니다.
짜증이 나면 반사적으로 그 이유를 찾았는데요 이제는 위장 상태부터 체크를 하고 안좋으면 이유를 찾지 않습니다. 몸에서 올라오는 신호라는 것을 배우고 관찰하려고 하니 정말 눈에 보이는 것 같습니다. 몸이 편하고 행복할 때, 건강하게 먹고 화장실 잘 가면 짜증이 안나고 소화가 안되거나 변비기가 있거나하면 바로 부정적인 감정 생각 올라오더라구요 교수님 말씀 듣고 먹는 것 신경쓰니 감정도 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ㅠ나 죽고 나서라도 꿈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담담히 하시는 말씀이....정말.... 너무 아름답게 들립니다 ㅠㅠㅠㅠ 옳은 것은 있지만, 옳은 것보다 앞서야 할 것이 친절한 것이다라는 말. 오늘도 새기고 있습니다.
100년 200년 우리나라 사람들에 마음을 다시 재정립 어려운시대 잘이겨내고 세계 최고가되는 미래의 큰 자산이 될것이라 확신 합니다.
교수님 고맙고 감사하고 응원 합니다.
(용서.연민.사랑
수용.감사.존중)
메모를 휴대폰에 붙여두고 열때마다 외웁니다.
미웠던 사람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고
나로 인해 다른이가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경로당어르신들께 점심봉사를 하고있습니다.
두 발로 걸을 수있음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월요일 오전이 참 행복해요... 라이브를 보시는 분들은 어제 들으며 따뜻해지셨을거구, 저는 그 따뜻함을 월요일에 느끼고 있답니다...!
우리 지디도 교수님 강의 들엇으면 좋겟네요 :) 요즘 명상한다고 햇거든요. 저도 교수님 알게되어 존2+하프달리기+full 마라톤까지 도전합니다 :) 아침/저녁으로 회사가기전후 명상하고 있어요. 분노와 화가 가라앉고 마음이 정화되는 효과가 있어요.❤❤ 교수님 kbs시사토론 진행하실때 처음뵈었는데 이렇게 명상지도자로 꿈을 갖고계신지 몰랐어요. 교수님 처음 유투브 내면소통하실때부터 저는 꾸준히 듣고 주변에도 많이 추천하고 있어요. 특히 배경자아 부분!! 너무 무릎을 탁치고 듣고 메모했던 기억이나서 또 연말맞이 들어보려고 해요. 동시대에 같이 살아계셔서 이런 삶의 용기가되는 지속할수 있는 컨텐트 제공해주셔서 너므너므너무 감사해요. 존2운동하러 양재천 가다가 들으며 씁니당:)❤❤❤
세상 어딘가에서는
타자의 고통을 함께하며 같이 눈물을 흘리고ᆢ
그 고통을 덜어주고, 아울러 희망을 주는 삶을 살아가는 분들도 계시다는 걸 직접 보았습니다.
자연스럽게 제자신과 화해하게 되면서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ᆢ남은 생에 대한 동기부여ᆢ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하는가ᆢ등등
제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에 관한 문제에 대한 답을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오..저도 비슷한 꿈이 있어요. 지금 커피집이 여기저기 있는 것처럼 우리나라에 어디든 명상하고 싶은 순간에 어디든 쉽게 들어가서 명상할 수 있는 명상공간...그런 공간이 지금의 까페처럼 어디서나 쉽게 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저의 꿈이에요...ㅎㅎㅎ 몇십년 전만 해도 까페가 흔치 않았쟎아요...머지않아..까페처럼 명상공간이 곳곳에 생길거라고 생각해요!!항상 꿈을 꿉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꿈 응원합니다🙏
댓글을 읽어보니 이곳이 바로 천국임을 깨닫습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존경합니다 교수님
교수님 강의를 듣고 호흡을 하면서 몸의 통증이 줄고 의식에 분별이 깊어지고 삶이 평온함이 늘어감이 관계까지 회복되어가고 있음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3월 오프라인으로 직접 뵙고 배울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며 저도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서두르는 일이 엄청 줄어서 너무 좋습니다. 올 한해도 교수 님 강의와 행복한 한해가 되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훌륭하십니다.❤
이렇게 진솔하게 맘껏 퍼주시는 분을
경험한 적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몸튼튼 마음튼튼 🎉
고단한 긴
하루 마지막을
명상과 함께
마무리 할 수 있어
지금 이 순간
풍족합니다.
24년 1월 부터
감사일기에
吾 唯 知 足을
쓰며
"오직 나에게 족함이 있음을
압니다." 라고
적습니다.
불평하고
불만을 가졌던
순간들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날들로
가득합니다.
진정한 나눔을
깨닫게 해 주시는
교수님은
Giver of the Giver ❤❤
저는 교수님을 유튜브로 알게되고 내면소통 책 나오자 마자 구입을 하였습니다 .
올리신 명상과 강의들도 거의다 들었습니다 .
마음이 불안하고 어수선할때는 교수님의 영상들을 보며 평화를 찾습니다 . 존중과 감사등
무엇보다 '친절함'에 대한 말씀을 듣고
그동안 내가 타인에 대해 세상에 대해 친절하지 못한 사람이었고 이제 친절한 사람이 되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
내안에서 나의 의식이 바뀔때 세상을 향한 태도도 변하고 그것이 진짜 행복이라는 걸 알았고 감사합니다 .
23년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부터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24년 목표가 be nicer 였는데 내년에도 같은 목표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
학생들 정규 과목에 명상이 꼭 들어가면 좋겠습니다.
교수님께 감사의 마음 먼저 전달합니다 최근 용서에 대한 강의를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나를 위해 용서한다는 것이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마음으로 이해하기는 참 쉽지 않아 계속 반복해서 들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 책을 읽다 "용서는 과거가 달라질 수 있다는 희망을 버리는 것이다."라는 문장을 읽었는데 정말 와닿더라구요 여기 계신 분들과 이 문장을 나누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저는 아침에 출근 준비하면서 항상 교수님 강의 듣습니다 그럼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김주환 교수님..정말 마음이 따뜻하신 분입니다. 강의를 듣는 모든 분들이 느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읽으실 때 저도 울컥했습니다..난잡한 시국에 교수님이 희망이십니다.
교수님의 뜨거운 눈물
와 닿습니다
저 또한 교수님의 수면영상 듣고 잠을 청합니다~늘 감사함에 환한미소와 친절함으로 모든사람들한테 베풀려합니다
종교를 넘어선 모든 국민이 명상하는 나라~ 마음이 행복해지는 나라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교수님의 눈물이 더없이 소중합니다. 진짜 감격, 진짜 감사가 느껴지는...말로 표현안되는 순간이었어요.
바깥에 문제가 있어서 괴롭다고 느끼는건 아직 덜 괴로운 상태라는 말씀....정말 고통의 바닥에 있을땐 나를 돌아볼수밖에 없음을...왜냐하면 해결할 사람은 나 자신뿐임을 알게됩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저는 뇌과학을 전혀 몰랐지만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Re storytelling 을 수도없이 시도하면서 살아왔네요. 에고. 괜히 가슴이 저밉니다. 이곳에서 함께 이렇게 공감할수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모든 강의와 책과 앞으로 있을 모든 계획을 응원합니다.
몇백년후에 후세들이 이 강의를 볼때 덧글들도 함께 그 일에 동참해요.
오늘도 감사와 존경 듬뿍담아서 드립니다.
(저도 기독교인으로 오늘도 교회에 다녀와서 이렇게 또 명상에 함께 참여해요.)
오우 어메이징~~신세계가 열리는것 같습니다. 평생 나의 상처는 부모로부터 비롯된 것인 줄 알았습니다 외부환경이 나에게 영향을 미쳤다고 왜곡되이 해석한 채로 평생 살아왔음을 이제라도 알아차림이 얼마나 감사한지요.곰곰 하나하나 따져보니 모든 경험은 내안에서 일어난것이었네요 아우 감동입니다 알아차리고 또 알아차리며 리스토리텔링으로 사실을 직시해야겠습니다 마치 밤새 헛깨비를 붙들고 싸우며 살아왔음이 알아차려지네요 아우~~그리 살아오느라 수고한 나에게 토닥토닥 수고했다고 위로해주고 싶은 밤입니다
내 옆의 한사람이라도 행복하게 해주자. 그건 할 수 있겠지. 싶었는데 그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댓글 읽어주시며 감격의 눈물 흘리시는 선생님 보며 저또한 눈뮬 흘렸고 진심 부러웠습니다. ^^ 이제 발걸음을 뗀 초보지만 변화를 느끼고 있습니다.
수용명상을 꾸준히 하던 중에 얻은 많은 깨달음 중 하나를 소개하자면... 아이가 어떤 일을 하거나 하지 않아 나를 속상하게 하는 것은 내 잔소리가 부족해서는 저얼대 아닐 것이다라는 걸 알아차린 것입니다. 원래 남 간섭하는 거 힘들어서 잘 안하는데 아이에 대해서는 간섭하며 힘들어하고 있었거든요. ㅋ
교수님🎉 진정한 연민의 눈물...눈시울이 차오릅니다...기도 함께 합니다. 아이와 엄마 모두 아픔 속에서도 내면소통의 힘을 나누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감사 인사가 늦었습니다. 저는 교수님이 가르쳐주신 것들 매일 눈뜨고 자기 전까지 되새기며 고통을 덜어냅니다. 삶을 영위하면서도 도무지 답을 모르겠어서, 아침이 오는 것도 두려웠던 삶에 교수님이 나타나주신 덕에 말로는 다 형용할 수 없을 만큼 삶이 바뀌고 있습니다. 사연자분 말씀에 크게 공감합니다. 아프고 고통스러운 시간 덕분에 교수님의 내면소통 책과 강의를 더욱 일찍 체득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김주환 교수님. 온라인으로도 명상지도 강의 해주신다 하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김주환 교수님 덕분에 편안전활 명상을 알게돼서 거의 1년7개월 전부터 매일 편안전활 30분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가끔 오전에 못하는 날은 벌써 마음의 안정감이 다릅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저는 명상 처럼 좋은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방법이 없는것 같고 그시간의 고요함이 너무 좋습니다. 게다가 3월부터 교수님의 명상지도를 받을수 있다니~ 벌써부터 흥분되고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정말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미국에서도 배울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교수남 덕분에 저 자신을 진정으로 참화하고 용서하고 연민하고 사랑하며, 수용하며 늘 감사하고 존중하게 되었습니다. 그덕분애 가족들과 제 주변사람들 에게도 제 아상이 깨지며 본징을 보개되어 미약하개 나마 제가 도움을 주게되고 제 마음근력이 강해짐 으로써 주변에 긍정적인 말과 행동을 하게되고 때로는 이해가 안갈떄도 그럴수도 있겠구나...오죽하면 저럴까... 하는 마음으로 자비에 마음으로 대하고 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늘 몸과 마음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3.1일 기대됩니다~
강의도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교수님 가이드로 명상을 반복적으로 했을때 머리부터 시작해 몸의 부분들의 감각을 알아차리게 되고 긴장이 완화되는 느낌을 받고있습니다.
그에따라 감정도 고요히 가라앉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교수님 크고 귀하신 꿈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정말 감동스럽습니다.
저도 많이 아프고 나서 사이버대학에서 명상과 심리치료를 배우고 있습니다. 교수님 사랑에 보태어 죽는날까지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으로 살고 싶은 꿈 갖고 있습니다.
현실화 하기 위해 하루하루 정성스럽게 명상지도자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소중한 마음 너무나 깊은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교수님, 좋은 강의로 사랑을 실천하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교수님 올려 주시는 강의로 많은 힘을 얻고 있고,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강의도 다 듣고 책도 다 읽고, 존2운동도 하고..감사일기도 쓰고.오래 오래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읽어 주시는 댓글 들으며 말씀들으며 계속 아멘 아멘 깊이 읊조려 집니다..
네! 부럽습니다. 김주환교수님^^
교수님 3월 오프라인 강의는 못가더라도 온라인으로 꼭 듣겠습니다. 직접 만나뵙고 싶었는데, 언젠가 또 기회가 있겠지요 😊 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고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평화와 사랑을 전해주시길 소망합니다.
귀한 마음 소중한 깨달음을 공유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여기서 함께 울고 웃고 쓰담쓰담 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그저 모든 게 감사할 것뿐입니다
ㅡ지금 우리는 있는 그대로 온전합니다
교수님의 '꿈'이 이루어질때까지
저는 건강하게 오래 살겠습니다
🎉
교수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모두들 ❤❤❤
교수님 강의 영상 하나씩 보다가 라이브도 미리 알림 신청해서 듣고 이제 내면소통 책도 시작했습니다. 과학적 기반위에 명상 필요성을 제안해주시니 이해가 너무 잘 됩니다. 내년 3월 온라인으로 꼭 참여하고 싶어요. 넘 감사합니다. 해외거주자입니다.😢
교수님 초중고에 수업 들어가는 사람입니다. 잠시나마 아이들에게 명상을 경험하게 하고 있었는데 교수님의 꿈을 이루는 그 길에 함께 하게 되어 외롭지 않습니다
교실안에서 절실히 명상이 필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배우셔서 마음의 평화 평안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교수님때문에 새로태어난 기분입니다!
법륜스님과의 콜라보 고대해봅니다 ❤ 교수님과 동시대 살아서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 고맙습니다 교수님 ❤❤❤
교수님 눈물의 의미가 깊고 큽니다.. 교수님 정말 멋지십니다.. 강의 들으며 뭉클하기도 오랜만 경험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자랑이신 김주환교수님! ❤
교수님,존경합니다..
30년 가까이 유치원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늘 해보던 생각입니다.
명상이 어릴때부터 자연스럽게 습관이 되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경쟁이 많은 시대에 사는 아이들 자기를 잘 알고 마음 건강하게 자라나면 너무 너무 좋겠다고 평소 생각했습니다.
교육과정이 바뀔때 교육과정에 들어가면 좋겠다 싶었고요. 현장에서 나름 애들이랑 같이 가볍게 할때 저는 그 효과를 느끼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정말 그 시간을 좋아하고 집중하면서 차분해지고 편안해집니다 ㅎㅎ
어릴때부터 자연스럽게 그런 생각과 습관이 되어 있으면 자기 자신도 또 여려움도 잘 알고 지나가지 않을까요.
교수님 너무 멋진 꿈을 가지고 계십니다!!! 꼭 이루시길 바라고 그런 세상을 생각하니 너무 너무 기쁩니다❤❤ 👍 👍 👍 👍
교수님~
아낌없이 주시는 그사랑과 헌신에 늘 감사 드립니다
저는 10년 넘게 수면 장애로 스트레스 많이 받았습니다 새벽 1시가 지나면 출근 시간이 다가온다는 강박감이 더 힘들게 했어요
우연히 유튜브에서 선생님의 마음근력을 보게되었고 호흡 명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기적같이 호흡 명상3일후 부터 잠을 자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존2트레이닝3개월되고 남편과 같이 하고 있어요 저는 하체 근력이 향상 되고 남편은 뱃살이 빠지고 있어요 이제는 남편이 모임에 나가면 선생님 소개를 한답니다 지금 까지 선생님 유튜브에 빠져 산답니다
선생님 알레르기로 콧물 흘리시고 기침하시면서 어렵게 강의 마치시고 언제 오실지 기약없이 산속에 명상하시는 사진 올리셨을때 저는 기도 많이 했답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답니다
지금도 잠자기전에 호흡 명상과
모든 고통 에서 벗어나기를 늘 건강 하기를 늘 행복 하기를 가족과 이웃이름을 불러기도합니다
김주환교수님
모든 고통 에서 벗어나기를
늘 건강 하시기를 늘행복 하시길 기도합니다 ~.👏
교수님 감사합니다
마음이힘들때 언제나
교수님강의를듣고위로를
받습니다 고통속에서 교수님강의듣고
버팀니다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항상 진심이 담긴 강의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유튜브 강의 덕분에 제 인생이 더욱 풍요롭고 행복해졌습니다. 배우는 즐거움을 알게 해 주신 교수님께 깊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교수님 덕분에 필라테스 2년차
그리고 존2 한달차 입니다
새롭게 태어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 😊
저도 명상 1기 신청하고 싶어요.. 와우 진짜 기대되네요. 2025년이 교수님 덕분에 기대되다니.. 너무나 감사해요. 사연자 분 사연 읽으시며 우시는데 저도 울엇어요. 진짜 연결감을 느끼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년에 두 번, 기본 심화, 6개월 과정 다 듣고 또 들을 거 같아요. 12주 교육, 매일 10분씩 명상이라니... 믿을게요. 확실하게 변화된다는 것 ... 믿습니다.
2024년 최고 감동스런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교수님의 진정성이 느껴지며 감동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따뜻하고 친절하게 대하심을 몸소 실천하시는 모습에 자신이 변화가 되면 세상도 변할수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평안한 성탄 되시길 바랍니다
교수님과 함께 울었어요 ㅠㅠ
마음깊히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빋으세요❤
안녕하세요. 교수님의 강의를 매주 챙겨 보고 그 중에서도 좋은 강의는 반복해서 보면서 삶에 적용하고 잘 써먹고 있습니다. 저는 ‘엄마란 우리에게 무엇인가’와 ’인정 중독 - 존중 훈련 - 벗어나기’를 잘 써먹고 있습니다. 엄마란 나와 동일하다고 생각하면서 엄마를 바라볼 때 나를 바라보는 마음으로 대하고 엄마를 즐겁게 해주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생활합니다. 아니면 엄마를 사랑하셨던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가 지금의 엄마를 바라보면 행복하시겠다라는 마음도 갖고 있습니다. 당연히 엄마와의 관계도 너무 좋아졌고요. 그리고 예전에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기분이 나빴던 순간들이 상대방이 나를 무시하나? 라는 스토리텔링이 이유라는 것을 존중 강의를 통해서 알아차렸습니다. 그
뒤로는 기분이 나빠지려고하면 내가 ‘나 무시하나 스토리텔링’을 하려고 하나 하면서 알아차림을 하면서 평상심 유지합니다. 당연히 시간이 좀 지나면 상대방이 나를 무시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고요. 앞으로도 좋은 강의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댓글들을 읽으며 눈시울이 젖어옵니다. 진솔하고 간절한 마음이 묻어나는 댓글들에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지를, 그리고 살고자하는 , 잘 살아보고자 하는 소중한 마음들을 알 수 있어 감동받습니다. 교수님께 대한 존경에서 나오는 진심이겠지요.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강의들으며
명상 알아차림을 생활화한지 4개월 됐는데 그동안 화가올라온적이 없어요^^
교수님 말씀중에
우주의 만물은 영원한것이 없으며 우리들 각자 마음속의 만물 또한 마찬가지로 영원하지도 않고 생성과 사라짐이 반복하는것
, 즉 셀프에서 생겨나는 생각 감정들은 나타났다 사라지고
타인 역시 각자의 셀프에서 수없이 많은 감정과 생각들이 나타나고 사라진다고 하셨습니다
나와 타인의 만물이 서로에게 넘어가기도하고 영향을 주기도 하구요
필터가 안정된 상태가 되어 있는 사람이 점점 늘어날때 안정된 세상의 색깔로 물들어가는
교수님이 원하시는 세상이 오는것이 맞겠지요
결국 내가 필터를 잘 만들어 놓아 선한 영향력을 많이 넓혀 갈 수 있다는 의미로 이해하고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내 속에 있는 것이 나만의 것이 아니고
타인의 속에 있는 감정들이 나와 무관하지 않음을 느낍니다
세상에 친절하겠습니다
13:21
감사합니다 교수님 10:21 14:21 16:01
교수님 감사합니다 .2025년 3월 1~2일 기대 됩니다
명상이 이렇게 중요한지 참 몰랐습니다.교수님 말씀하신 명상은 기존 우리가 알았던 종교적인 명상과 많이 다르고 그걸 뛰어 넘는 기법입니다.세상에 사랑이 사라지고 헌신이 사라진 시대라 살벌해진다해도 남아있는 그루터기 가 있듯 교수님은 남아있는그루터기중 그 한 사람 인듯 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내면소통 책이 너무 좋았지만 내용을 실제 삶으로 적용하기가 어려웠는데요. 이후 유튜브 라이브를 많이 해주셔서 점차 명상이 일상이 되고 편안전활이 많이 훈련되는 느낌입니다. 제가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길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배우겠습니다!
교수님과 함께 이 시대를 살아간다는게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저도 내면소통 책과 유튜브, 존2 트레이닝 으로 긍정적이고 평온한 사람으로 변화 된 것을 느낍니다.
이 모든 걸 알게 된 것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
교수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교수님의 감동의 감사의 눈물이 전해져서 눈물이 흐릅니다!감사드립니다
기대됩니다기다리고또기다려요교수님❤
시청중 잠깐 멈추고 교수님의 친절함과 따뜻함에 눈물이 왈칵 쏟아져 글을 남김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저도 나름 신실한 크리스천입니다
명상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는데
제가 숲길 걷기등에서
하고있던 것이 명상이라는걸 알게 되어 참 기쁩니다
전 수시로 합니다
😢😂😅
항시 친절함으로 장착해야겠어요~
내면소통을 만나게 되어 행복합니다🎉❤
감사한 댓글을 읽어주시는 교수님을 보고 나또한 벅차오르는 감동과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남이 행복한 모습을 보고 나도 또한 행복하다는 교수님 말씀이 맞네요. 감사댓글 쓰신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교수님 강의 감사드립니다❤
3월 1일이 무척 기다려집니다.
집안일할때 항상 교수님강의 듣고있습니다. 3월에 시작하는 12주강의 그리고 오프라인수업도 꼭 참석하고싶습니다. 항상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많이 배울 수 있는 한 해 였습니다.
내면소통 명상 교육과정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청하겠습니다 ^^
몸의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듯
마음 건강을 위해 명상을 해야한다. 교육과정에. 반드시 명상과목이 들어가도록 대중운동에 동참하고싶습니다.
우리 시대 큰스승으로 감사 존경합니다_(♡)_
감사합니다 교수님!
경험자아 기억자아 스토리텔링
감사합니다 교수님
저는 제 예민한 성격이 신경성 위장병이 걸려 1달이 되가고 있어요!
세상이 혼란하고 정의가 없어져서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용서 명상 한 번 보았는다ㅚ, 용서는 잘 안 되지만, 내가 알아차리는 연습을 하니 훨씬 좋아지고 있어요!
저는 최우산으로 시간을 만들어 1월 내면소통 오프라인 강의 참여하고 싶어요!
이미한 강의 내용들이 너무 방대해서... 책을 사서 하루에 조금씩 읽고 있어요!
3월 강의 참여하면 확실이 달라진다고 하여 기대가 큽니다!!!
꼭 참여하여ㅏ 자신을 바꾸고 싶습니다!교수님 베푸시는 선한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교수님 사랑합니다!!!
짧게 교수님....은근 유머러스하시고 여리시고 따뜻하십니다..(칭찬입니다^^) 감사합니다..이런 좋은 교수님을 뵙고 저도 닮아감에 도움이 됩니다..
교수님의 맘씀 대단히 감사합니다
2024년에 내면소통 교수님강의로 맘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날에 감사하며 지냅니다. 전 호흡명상을 통해 감사함을 느끼면서 명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명상에 대한 종교적인 이론공부와 명상을 하고 교수님 책들을 읽고....너무 행복함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교수님. 선한 영향력 감사합니다. 사연 주신 분~~저도 많이 배웁니다. 눈물 흘리시는 교수님. 저도 많이 감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인생에 대해 새롭게 눈을 뜬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회복 되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주변에 많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는 죤 2 훈련으로 ~
십수년 넘게 소화기 장애로 고통 받다가 고침을 받았습니다.
3개월 기간 되었습니다.
하루 30 분.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 드립니다.
샬롬 .....!!
오늘 댓글사연을 듣고 감동받았습니다. 모든 존재가 존재 자체만으로도 온전하다는것이 너무 아름답기도하고 큰 위로가 됩니다
한번씩 알수없는 불안감을 느끼곤 했는데 이제는 그럴때마다 내가조절할수있는 유일한것 호흡으로 나의 내장기관과 심장을 진정시킴니다 교수님의 강의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교수님 설명을 듣는 시간만큼은 정말 재각성의 시간이 되면서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행복해요~~
어제 라이브 듣고 오늘 또 다시 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대학교 졸업 후에 몇 년을 공부와 담 쌓고 지냈어서 집중력이 그렇게 길지 못한데
교수님 목소리 톤이 오래 의자에 앉아서 집중하고 강의 들을 수 있게 도와주네요!
성인 ADHD 의심된다는 정신의학과 상담선생님 소견도 들었는데
강의에 집중하기 어렵게 만드는 각종 sns 강한 자극들을 잠시 안보기로 선택해서 통제하며
현재 나의 고착된 자동적 경험자아를 좀 더 열린? 다양한? 스펙트럼을 넓힌?.. 경험자아로 바뀔 수 있길 소망합니다.
옆집 사는 고등학생의 발걸음 소리가 들리는 순간 심박수가 높아지고 화나고 복수하고 싶고
어릴 적 밥상머리에서 아버지의 일종의 정서적 학대로 음식 씹는 소리가 심하게? 나는 사람들과는 같이 앉아 밥도 못먹고
인생의 길을 걸어오면서 되돌아보니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준 사람이었는데 나를 알면 알수록
못난 내 모습에 실망하고 떠나갈 거 같다는 생각에 벽을 두고 도망쳐서 놓쳐버린 인연들 생각에
후회되어 잠 못 이루는 현재 저의 자아가 좀 더 건강한 자아가 되길 소망합니다..
존 투 운동도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또 하루가 지나가는데 내일은 꼭 성공하길 소망합니다!
소개해주신 아이의 어머니 이야기와 울컥하시며 또 감사하는 교수님 모습을 경험했는데
잠시 잠깐이지만 마음이 평온해졌습니다 그래서 저도 감사합니다
고등학생때 온갖 성공학, 자기계발 서적을 간보며 진리를 찾다가 지치고
생과 사의 문제가 자꾸 머리를 맴돌아 회피한답시고 음란물로 매일 몸을 지치게하여
강제로 잠들던 지난 날의 제가 또 떠오릅니다.. 보건선생님도 산부인과 선생님도 정신의학과 의사선생님도 아니시지만
교수님의 남성 여성을 바라보는 견해도 궁금하네요!
일부다처제 >> 일부일처제 >> 다양한 사람을 만나 동거해보고 잘맞으면 결혼하는 요즘 사람들 ,,
또 여자는 여러 남자와 연애경험이 있으면 이상하게 남자에 비해 문란해 보이는? 사회적 통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앞으로 이런 생각들도 바뀌어갈까요..ㅎ
저도 제 삶에 내면소통 책을 읽고 명상을 만난것이 정말 기적같은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호흡 명상 자애명상을 통해 제 삶 순간순간을 정돈하고 있어요. 배경자아 경험자아 기억자아를 알아차리는 것으로 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제가 하는 일은 책방을 꾸리며 여러 북클럽을 운영하는것인데 저희 독서모임에서도, 도서관에 출강을 나가서 내면소통을 함께 읽길 권하고 함께 읽기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북클럽 여려분들이 책으로 명상을 만나고 교수님 유튜브도 함께 들으며 일상에서 적용시키고 있어요.저도 이 책을 읽는 많은 분들도 삶의 전반을 대하는 태도가 많이 바뀌었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책도 앞으로의 유튜브 강의도 감사히 기다리겠습니다.
남탓으로 살아왔던것 같습니다
지금 이대로 나는 온전 합니다 ᆢ
감사가 없는 저를 돌이키려 합니다
감사하고 기다려 지는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