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it is March in Sweden, and Im waiting for April. Lovely with pianists that also can play something else then the classical repertoire! Thank you, Yeol Eum Son!
대학교 시절 열심히 돈을 모아 배낭여행을 가겠다고 너와 떠난 그 파리, 우리가 그시절 시간이든 금전이든 좀 더 여유롭지 못했던게 살짝은 아쉽기도 해. 하지만 그렇기에 여름철만 맛볼 수 있는 아오리사과처럼 제법 풋풋했던 20대의 초여름으로 남았지 않았을까! 어디서든 그리고 언제든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우리의 시간. 그 파리거리의 가로등 불빛, 센강 유람선 위에서 같이 바라본 에펠탑의 반짝이던 조명들, 더 위에 밤하늘 별빛 모두를 안고 여유로워진 한국에서의 초여름, 이곡과 함께 너와 다시 흠뻑 사무치고 싶다.
😭😭💘✨🍃🪑🌌🌃이 곡은 열음언니통해서 첨들었을때부터 항상 떠오르는 장면이있어요 ㅎ 반짝이는 별이 가득한 밤하늘과 샌책로에 놓인 벤치 위로 은은한 가로등 불빛이 도시를 비추고 적당하게 살랑살랑 바람이 부는 공기가 떠올라요 ㅎㅎ 매일 바쁘게 살아가느라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했는데 이곡을 듣는동안 잠시 쉬어갈 수 있어서 너무좋네요😚😘
No! That would be Nathaniel Jeunhomme de Brazzaville....a young mofo from Congo.I heard him play all the Prokofiev concertos backward. Literally starting with the last note and working his way to the first note, meanwhile playing the orchestral parts with his feet on a bygone church organ. Remember his name. Forget these asians and russians.Amateurs compared to this black teenager.
Another April passes by, and you are my music during April again. I could pass by another April thanks to your music. Mil gracias, Maestra Son Yeol Eum🙇🏻♀️ 열음님 음악 덕분에 또다른 4월 힘겨운 시간의 강을 무사히 건너올 수 있었습니다. 작년 4월 부모님 편찮으셔서 무서울때도 모든게 변하는 올해 봄도 열음님 음악으로 버텼어요. 어릴때 수예무 보며 음악세계를 여행한 열음님이 세계최고 pianist가 되고 티예무 최장기MC로 아름다운 음악 많이 들려주셔서 같이 수예무 보고자란 저도 길고긴 팬데믹 기도하며 공부하며 건강히 버틸 수 있었던 동화같은 이야기들도 제 마음에 남아 열음님 연주 평생 들을거에요. 어디서든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음악해주시고 자주 연주 영상 일상 소식 올려주세요 매일매일 듣고있어요🙏🏻
![En Avril, à Paris [piano] (arr. Alexis Weissenberg)](http://i.ytimg.com/vi/m6COb78az6w/mqdefault.jpg)
![ทางเดินชีวิต - ธีเดช ทองอภิชาติ x อ.ไข่ มาลีฮวนน่า [Official MV]](http://i.ytimg.com/vi/1f3wcG16dd4/mqdefault.jpg)
![ถามตรงๆ กับ อาจตุพร ทำไม ประเทศไทย ใครเป็นนายก ก็โดนด่า พอออกเเล้วคนคิดถึง!!?? l [Nickynachat]](http://i.ytimg.com/vi/3YFLMXxBGAs/mqdefault.jpg)
곧 4월이라 들으러 왔습니다. 4월의 빛이 부서지는걸 소리로 보는 느낌...
와 레퍼토리 정말 다양하심...
아름다워요… 선율이 제 마음으로 흘러들어오는데, 분명 들어올 때는 부드러웠는데 안으로 들어온 순간부터는 날카로운 것들이 휘젓는 것 같아요 근데 그 날카로움도 기꺼운 거 있지요… 가만히 앉아 하루의 끝에 이 연주를 들을 수 있다니 전 참 행복한 것 같아요
이런 아름다운 곡은 도대체 어떻게 작곡하는걸까
연주자가 화룡점정이겠지
다른 누구의 버전을 들어도 이 영상만한 느낌과 분위기가 안나요 표현력이 너무 탁월하시고 예쁩니다... 감사합니다
I enjoyed this through tears of joy. Remembering vacations with my late wife in Paris. Thank you for your magnificent performances!
참 신기한 게 어떻게 피아노 연주 하나만으로
이렇게 벅차오르면서도 여유롭고 행복하면서 아련한 감정이 동시에 들 수 있게 만드느냔 말이여요!
정말 대단한 능력! 우악!😂
담백하고 쫜쫜한 연주..!
정-말 오래오래 듣고 싶으니
열음언니, 건강히 장수! 부탁드립니다..
아름다운 연주에
아름다운 열음씨까지~♡
다 너무 왼벽하네요 👍
알고리즘아 이렇게 멋진 영상 놓치지 않게 해줘서 고마워
Now it is March in Sweden, and Im waiting for April. Lovely with pianists that also can play something else then the classical repertoire! Thank you, Yeol Eum Son!
love it,,so beautifull..it melt my heart..best piano version
아름다운 밤길을 거닐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와이프 뱃속 아가한테 들려주고 있어요.
나중에 세가족 같이 파리에 가서 꼭 다시 들어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열음님덕분에 현대곡들중에 좋은곡들을 많이 알게 됐어요.
대학교 시절 열심히 돈을 모아 배낭여행을 가겠다고 너와 떠난 그 파리, 우리가 그시절 시간이든 금전이든 좀 더 여유롭지 못했던게 살짝은 아쉽기도 해. 하지만 그렇기에 여름철만 맛볼 수 있는 아오리사과처럼 제법 풋풋했던 20대의 초여름으로 남았지 않았을까! 어디서든 그리고 언제든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우리의 시간. 그 파리거리의 가로등 불빛, 센강 유람선 위에서 같이 바라본 에펠탑의 반짝이던 조명들, 더 위에 밤하늘 별빛 모두를 안고 여유로워진 한국에서의 초여름, 이곡과 함께 너와 다시 흠뻑 사무치고 싶다.
와 ㅈㄴ 오글거리네 어디서 봤을법한 문장 짜깁기는 덤ㅋㅋㅋㅋㅋ
@@TheBigbrother1213 오글거리는 건 둘째치고 글을 존나...
@@TheBigbrother1213 못생길수록 인터넷에서 공격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있던데 혹시 님도 그러신가요?
5월, 6월에도 매일 들어요, 반짝이는 연주를 음원으로도 듣고 싶네요.
아름다운 천재 ❤😊
예쁨 주의❤😊
파리의 콘서트홀에서 손열음님이 이 곡을 연주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아름답습니다.
4월이라 들으러왔어요🤭🤭
좋아서 기절할 것 같아요
어릴 때 사랑했던 사람과 손잡고 밤거리 걸으면서 느꼈던 몽글한 기분같아요.. 눈물나요
옥구슬 굴러가는것같아요 소리가 너무예뻐요❤❤❤❤❤이곡은 손열음님 버전이 제일 좋아요
후 넘 행복하네요,, 손열음님 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열음님의 연주에 파리에 와잇는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선율..ㅜㅜ 너무 좋네요. ㅜㅜㅜㅜ
하늘을나는기분💘
마지막미소 너무예뻐요😊
파리를 가본 적은 없지만 그 이상으로 상상이 되는 … ❤️
Quel bel hommage à la France! Je ne connaissais pas cette version mais j'en reste bouche bée !
Magnifique interprétation !!
bravo Yeol !
요즘 이거만 들어요. 감사합니다.
😭😭💘✨🍃🪑🌌🌃이 곡은 열음언니통해서 첨들었을때부터 항상 떠오르는 장면이있어요 ㅎ 반짝이는 별이 가득한 밤하늘과 샌책로에 놓인 벤치 위로 은은한 가로등 불빛이 도시를 비추고 적당하게 살랑살랑 바람이 부는 공기가 떠올라요 ㅎㅎ 매일 바쁘게 살아가느라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했는데 이곡을 듣는동안 잠시 쉬어갈 수 있어서 너무좋네요😚😘
열음님이 새로운 영상을 올리심 = 플레이리스트에 넣고 무한반복할 영상이 하나 더 늘어남
너무멋진 손과 열음씨 항상고향에서 응원하고있어요
너무 좋아요 환상적인 ㅋ
Beautifully played
I’m declaring that the biggest understatement on the entire TH-cam platform ;)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언니사랑해요💌
너무좋아요..
너무 아름다워요
손끝에서 펼쳐지는 파리의 풍경. 가로등이 비춰진 강가를 산책하며,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보는 느낌.
사랑에 빠진 것 같아요,,,바쁘신 도중에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Bravo! Captured my Paris 🙏🏻
봄볕이 드는 파리의 분위기가 황홀하게 느껴지는 연주에요.. 요즘 저의 최애곡입미다
너무 행복해요 열음님 사랑합니다 ^^
와 정말 아름다운 연주네요!!
Truth.
와,,너무 좋아요
영화 OST 음반으로 나오면 좋겠어요. 장면이 음악으로 살아날 거예요.🥰😍🤩
The best pianist of XXI century 🔥💃🏻
¿Y Kate Liu?
Iam Russian 😁
No! That would be Nathaniel Jeunhomme de Brazzaville....a young mofo from Congo.I heard him play all the Prokofiev concertos backward. Literally starting with the last note and working his way to the first note, meanwhile playing the orchestral parts with his feet on a bygone church organ. Remember his name. Forget these asians and russians.Amateurs compared to this black teenager.
one of...
@@user-mc3cs5bq7p… the many
wonderful...
축하합니다. 👏👏👏
Milady, the composer is Walter Eiger, Charles Trenet is responsible for lyrics only !
Always perfection 🥰
Beautiful
"We´ll always have Paris". Wonderful playing, Yeol Eum Son. Reminding me of a place I never been to. Only in my fantasies.
너무좋아요♥♥♥♥
I’m in love 🎹👏😍🥰😘❤️
최고예요🥺❤️
황홀해요ㅜㅜ
반짝이며 흐르는 강물이 눈에 그려져요. 이 곡을 열음님 연주를 통해 알게 되어 기쁘네요💛
Wonderful
아름다워요..
넘 아름다운 음악 감사합니다
1:01 that lip bite💨🤯❤
행복❤
정말 멋진 연주입니다
Superbe de délicatesse !
작년 리사이틀 앵콜곡으로 들었던 곡이네요 다시 듣고 싶었는데 열음님 연주는 없어서 아쉬웠던 찰나에 이렇게 올려주시다니…감사해요❤️❤️올해 4월은 열음님의 4월 파리에서 연주로 보냈네요
Beautiful performance
이 보다 아름다울 수 있을까요?
🌹🌹🌹 ❤❤❤
🙏👍. 🌼🌷🌸
헹복하네요 🙂❤️🍀🌼😽
Thank you again for this wonderful performance and for this video💝! Yeol Eum Son you always make me smile 🙆♂️😘 God bless you!🙏
4월의 파리 함께해요 🖤
한창 바쁘실텐데도 팬들을 아끼시는 마음에 더해 이렇게 올려주시니 유난히 더 아름답게 들리네요,,,어디에나 열정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열음씨에게 빨강색 드레스도 넘 잘 어울리네요,,,눈과 귀가 호강하는 밤입니다,,,감사합니당 😙😙😙😙😙😙😙
5월에도 여전히 좋다.. ♥
절제된 듯, 넘치는 서정성이 제 맘을 흔드네요... 💔💗그날의 감동이 다시 되살아납니다!!!
미쳤다......😭😭😭
피아니스트
알렉시스 바이센베르크가 남긴
Trenet의 샹송을 편곡한 피아노 곡이죠
마침 올해가 바이센베르크가
영면한지 10주기 되는 해가 되네요
연주 잘들었습니다!
4월의 끝자락에 이런 선물같은 영상을 올려주시다니☺️😍
Happiest of birthdays!
영상좀 자주 올려줘요 엉어엉엉엉엉
내가 유일하게 알람설정 해놓은 채널이라구욧
손열음같은 연주가와 함께 하는 이 시간이 행복합니다!
은하수다...
와 와 와!
2:03 😮☺️
❣️
티예무 진행자 퇴임 기념, 손열음의 연주 선물세트~ 🎼🎵🎶🎹
곡명은 '4월 파리에서'이지만, 뭔가 항상 크리스마스같은 연말이 되면 느껴지는, 알 수 없는 설레임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또 다른 이미지는 한강에서 돗자리깔고 바라보는 야경도 생각나기도 해요! 완전.... 좋다.... 최고입니다!!😍
사랑에빠지고싶은 멜로디네요🥰
두근두근 설레요❤
❤
C'est la perfection en toi! Merci Yeol tu es magnifique!
4월 출석❤
👍 프랑스 밤 에펠탑 조명과 함께 세느강의 유람선이 떠올리는...
마치 파리는 이런 곳이야..라는 이미지를 단번에 느낄수 있는 곡..
엘가의 사랑의 인사도 꼭 돌려주세요…ㅠㅠ 부탁드려요 🙏🏻
yeol eum son you are always my favorite. Please be well and continue playing.
헉.....너무좋아.......❤💜
왜 좋아요는 한 번만 누를 수 있는걸까요😢❤
👍👍👍
Another April passes by, and you are my music during April again. I could pass by another April thanks to your music. Mil gracias, Maestra Son Yeol Eum🙇🏻♀️ 열음님 음악 덕분에 또다른 4월 힘겨운 시간의 강을 무사히 건너올 수 있었습니다. 작년 4월 부모님 편찮으셔서 무서울때도 모든게 변하는 올해 봄도 열음님 음악으로 버텼어요. 어릴때 수예무 보며 음악세계를 여행한 열음님이 세계최고 pianist가 되고 티예무 최장기MC로 아름다운 음악 많이 들려주셔서 같이 수예무 보고자란 저도 길고긴 팬데믹 기도하며 공부하며 건강히 버틸 수 있었던 동화같은 이야기들도 제 마음에 남아 열음님 연주 평생 들을거에요. 어디서든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음악해주시고 자주 연주 영상 일상 소식 올려주세요 매일매일 듣고있어요🙏🏻
열음이 누나 사랑해요
언니 앨범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