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등급이라면 인서울 가성비가 좋은 대학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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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8

  • @김다운-f7k
    @김다운-f7k 15 วันที่ผ่านมา +124

    인서울급으로 대학 가려면
    최소 망치는 과목이 없어야함
    특히 수능때 옆사람 다리떠는 소리때문에 수능 망치는 경우가 많은데
    수능용 귀마개(베리컷)이건 진짜 꼭 가져가야함

    • @GRAND-BIT-COMBINATION
      @GRAND-BIT-COMBINATION 9 วันที่ผ่านมา +1

      혹시 학교 내신시험 볼 때도 베리컷 써도 될까요? 이번 중간고사때 감독관님이 물 마시고 코풀고 다리떨고 ㅠㅠ

  • @진-m6g
    @진-m6g 17 วันที่ผ่านมา +3

    포인트만 꼭 집어 중요한 이야기를 해주시네요.
    구독 했습니다.
    이런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 @일이삼이삼일
    @일이삼이삼일 17 วันที่ผ่านมา +4

    영상 너무 유익해요! 더 자주 올려주세요~

    • @토니토니영어
      @토니토니영어  17 วันที่ผ่านมา

      감사합니다. 도움되는 영상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hirijishi
    @hirijishi 16 วันที่ผ่านมา +9

    말씀 십분 공감합니다.
    금융권 취업 목표로 경영학과 지원했고 국숭세단 경영학과 재학중인데 고등학생때의 생각과는 많이 다르네요.
    cpa cta 쪽으로 빠지는거 아닌이상 취업은 매우 힘들고 사실 와서 배우는것도 너무 광범위 해서 내가 어느쪽에 흥미가 있고, 잘 하는 사람인지 판단도 힘듭니다.
    그나마 전문성 있어보이는 회계, 세무 직무로 밀고나가고 있는데 졸업후 취업에
    뛰어들었을 때 한줄기 희망이라도 있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요즘 정말 그냥 지방 국립대 공대나 지방 간호대 갈걸 후회가 막심하네요 ㅎㅎ

    • @SayNoToChauvinism
      @SayNoToChauvinism 13 วันที่ผ่านมา

      똘똘한 분이시네요.
      직무 선택의 중요성을 일찍 깨닫고 관련 경험 및 스팩을 쌓을수록 사회입성의 첫 관문인 취업부터 제대로 될 가능성이 훨 높아지죠.
      이걸 모르고 통일성 없는 애매한 경험들로 대학 시절 보내면 서류통과부터 힘들고 면접가도 필살기가 없으니 멘탈 털리죠

    • @link5906
      @link5906 1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은행취업이 어렵다고 하나요?

  • @seoulvibeseoulista3544
    @seoulvibeseoulista3544 17 วันที่ผ่านมา +4

    세상에 영원한건 없는거 같습니다 굳건할거라 생각했던 전화기에서 전자빼고 나머지는 다 약해졌고 문과는 뭐 말할것도 없습니다. cs와 ai도 높은 높은 입결 대비 아웃풋의 문은 상당히 좁죠..
    그럼에도 학점 잘 챙기고 인턴도 꽤 해본 사람들은 취업 잘 하더라구요 물론 고학점+몇 차례의 인턴경험+높은 오픽/토스 점수 자체가 5년 전과 비교하면 진짜 초고스펙이긴합니다만 그만큼 자신의 미래 설계와 장기적인 대략적 목표를 2학년 시작하기 전 까지는 정해놔야 좋을거 같네요
    그래도 막학기 놔두고 취업준비할때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 중 하나가 운과 산업의 사이클이니까 그냥 그 전 까지 묵묵히 준비할거 준비하고 공부 열심히 하시면 잘 될겁니다 전국의 대학생들 파이팅..

    • @토니토니영어
      @토니토니영어  17 วันที่ผ่านมา +5

      말씀 감사드립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이네요.
      사실 요새는 1학년 부터 거의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학생들마다 정보력과 태도가 너무 다릅니다.
      고3까지 그렇게 열심히 공부한 결과가 대학까지 쭉 이어져야 하는데 그 부분이 항상 아쉽습니다.
      미래의 대한 비젼과 전략이 빠르고 확고할수록 그리고 실행능력이 있다면 어떤 분야건 잘 헤쳐나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어른들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 @오늘도맑음-l8y
    @오늘도맑음-l8y 13 วันที่ผ่านมา +2

    지거국도 마찬가지임. 서울권보다도 취업이 더 힘들고 취업하려면 서울수도권으로 가야됩니다

    • @SayNoToChauvinism
      @SayNoToChauvinism 13 วันที่ผ่านมา

      취업하려면 서울이 아니라 컴공이나 전자과 가야합니다.

    • @오늘도맑음-l8y
      @오늘도맑음-l8y 9 วันที่ผ่านมา

      컴공 전자공학과 나와서 취업할 지역이 어딘가요?​@@SayNoToChauvinism

    • @SayNoToChauvinism
      @SayNoToChauvinism 9 วันที่ผ่านมา

      @@오늘도맑음-l8y컴공은 판교, 전자는 기흥 밑으로 안 내려가죠 ㅎㅎ
      건동홍 문과부터는 과 상위 10% 제외하고는 9급 준비생, 좋소 직원, 동네 학원강사 신세 확정이죠.

  • @JYCCC-eg8iq
    @JYCCC-eg8iq 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안녕하세요? 이번에 자녀가 숭실대 전기과. 인하대 전기전자.홍대 전기전자 지원했습니다. 3개 다 합격한다는 가정하에 어느 대학을 선택해야될지 고민입니다. 개인 선호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조금의 의견을 주실 수 있을까요? ^^

    • @토니토니영어
      @토니토니영어  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안녕하세요. 셋 중 홍대전기전자가 입결로는 높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셋 중 고르라고 하면 홍대를 고를거에요. 그런데 홍대 전기전자는 아웃풋도 매우 좋습니다. 홍대 공대의 간판학과에요. 삼성전자 현대차에 정말 많습니다. 인하대는 늘 가성비 좋구요. 숭실대는 전기공학부라면 전자랑은 달라요. 전기공학부는 반도체쪽은 아니고 전력, 통신, 디스플레이쪽일겁니다. 이 문제가 별거 아닌것 같아도 나중에 크게 다가올 수 있기 때문에(나쁘다는 말씀이 아니라 다르다라는 거에요) 학과 커리큘럼을 꼼꼼이 따져보고 결정하세요.

  • @hak2582
    @hak2582 1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토니토니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번에 딸아이가 재수를 했는데 원하는 수능 점수를 받지 못해 1곳 빼고는 논술 최저를 못맞췄습니다. 일단 논술은 잘 봤다고 하는데, 작년에도 예비1 불합 트라우마가 있었기에 올해도 정시를 기대해야 할 상황입니다. 영상에서 경북,부산,충남대 등 지거국 공대를 아웃풋이 좋다고 추천하셨는데요, 아이는 사는 지역을 탈출하고 인서울을 원합니다. 대략 건동홍숙은 갈만한 점수대입니다. 그러다보니 지거국은 의약수를 제외하고면 다 갈 수 있는 점수대라서 아이는 더더욱 인서울 희망합니다. 아이를 설득해서 지거국 가는게 아웃풋으로 볼때 더 잇점이 될 거라고 말할 근거가 어떤게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 @토니토니영어
      @토니토니영어  3 นาทีที่ผ่านมา

      안녕하세요. 건국대 공대 좋구요. 동국대 공대도 일부학과 좋구요. 홍대도 전기전자 좋아요. 건동홍은 이미 부산 경북 충남대와 입결차가 나기 때문에 학생은 당연히 서울로 가고 싶어할 거에요. 아웃풋만 봤을때는 사실 건동홍이나 지거국이나 차이는 없습니다.
      굳이 설득할 필요 없으실 것 같아요. 다만 제가 걱정하는 건 요새 건동홍 입결이 높다보니 꼭 붙겠다는 생각에 낮은과로 지원하는거죠. 정말 요새 더 느끼는 거지만 확실한 전공 선택이 우선인듯 해요. 학생들이 이 부분을 모르는 게 안타깝습니다. 따님과 이 부분을 이야기 많이 해보세요. 같은 학과라면 서울로 가는 게 맞습니다.

  • @jihongryu9105
    @jihongryu9105 4 วันที่ผ่านมา +2

    안녕하세요
    고 3 남 자녀를 둔 아버지입니다.
    진학 전문상담 토니 선생님께서 진로와 학과 선택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말씀애 감사합니다.
    이번에 자녀가 가천대 반도체대학 최초합, 광운대 전자융합공학과 최초합, 경북대 전자공학 미발표, 부산대 물리학과 미발표.
    * 상담드립니다.
    미발표 학과가 합격한다는 가정하에 경제적측면(교육비)(학비, 지역에 따른 생활비 등)를 무시한 상태에서 진로 아웃풋과 자녀 발전성을 고려한다면 어는 학과를 선택하는 것이 최상의 선택일까요 ?
    답변 해 주실 수 있으면 학과마다 취업율(공기업, 대기업, 기타, 대학원 진학율, 등)~ 바로 확인 할 수 없으면 어디서 확인 가능 할까요? 늘 건강하시고 평안한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 @토니토니영어
      @토니토니영어  4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안녕하세요.
      학생의 성향이나 통학거리, 기숙사 생활을 했을때 학생의 적응력 등 이런 요소를 다 제외하고 삼성전자나 하이닉스와 같은 최고 기업 취업만 고려한다면..
      제 개인적인 선호도는 경북대 전자 광운대 전자융합 가천대반도체 부산대물리학입니다.
      부산대 물리학은 반드시 석사를 해야하며 반도체 소자나 물성쪽으로 갈때 대기업 취업이 될겁니다. 전 이런 확률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광운대 전자융합은 전자공학과와 커리큘럼은 비슷한데 가서 정보통신쪽보다는 반도체쪽 과목을 집중적으로 듣는게 유리할거라 생각합니다.
      경북대 전자는 그냥 좋습니다. 대학원까지 자교에서 해도 좋습니다.
      경북대와 부산대는 언제나 진리지만 같은공대라 해도 요새는 학과가 매우 중요합니다.
      경북대는 네임밸류가 있지만 그것보단 전자이기때문에 강하게 추천하는 겁니다.
      가천대는 투자도 많이하고 반도체대학도 독립적으로 만들었고 교수진도 많이 보강하고 좋은점이 많이 보이지만 기업에서 봤을때 쌓여있는 데이터가 없습니다.
      아무래도 보수적인 기업 인사팀의 성향을 고려해봤을때 전 개인적으로 그리 추천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기업의 선호도나 입결이 앞으로 많이 올라갈 가능성 배제 못합니다.

    • @jihongryu9105
      @jihongryu9105 4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전문 상담사님 자녀가 진학 선택에 신뢰 할 수 있고 결정적인 답변에 감사합니다
      광운대 수도권 인프라와 지거국 하락 추세의 6~7년 후를 감안해도 경북대를 최우선 추천하시니 조금은 고민이 됩니다.

    • @jason020907
      @jason020907 วันที่ผ่านมา

      ​@@jihongryu9105안녕하세요 광운대 전자정보공과대학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취업을 고려한다면 경북대 전자과 광운대 전자융합공학과중 고민하시는게 가장 나아 보입니다. 전자융합공학과 역시 2학년때 까지는 전자공학과와 커리큘럼이 거의 동일합니다 또한 통신, 전파 분야로도 많이 진출합니다. 반도체 소자와 공정에 집중된 반도체공학과와 기본 석박을 요구하는 물리학과 보다는 전자공학과와 전자융합공학과를 선택하는게 나아보입니다. 그리고 전자공학 취업하면 반도체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또한 반도체만 생각해서 전자계열 학과로 진학했습니다.) 하지만 학교생활을 해보니 취업이라는 것은 결국 해당년도의 해당직무에 대한 수요인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자계열 학과의 경우 반도체쪽과 더불어 통신, 방산 심지어 소프트까지 굉장히 많은 분야의 취업이 가능합니다. 자녀분의 꿈이 반도체쪽으로 확고하지 않은 이상 반도체공학과와 같은 길이 좁은 학과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또한 경북대와 광운대의 경우에 집이 가까운 학교나 혹은 서울생활에 대한 로망 같은 것을 종합해서 선택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두 학교 모두 좋은 교수님들 탄탄한 동문이 있는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자녀분의 진학에 답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bskskj82
    @bskskj82 17 วันที่ผ่านมา +48

    공부 열심히해서 서성한급 이상 갈 거 아니면 그냥 적당히 남들 하는 만큼 공부해서 인서울 중위권 대학 전자공학과나 아님 아주대나 부산대, 경북대같은 지역 할당제 받는 인서울급 대학 전자공학과가서 대기업 가는 게 현실적으로 가장 취업하기 좋은 루트임. 괜히 대학교 학벌 반급 올리겠다고 재수한다던가 학과를 낮추다건가 해서 후회하지말고 전자공학이나 반도체공학과 가셈.

    • @ari-by8ek
      @ari-by8ek 17 วันที่ผ่านมา

      간호학과는 어떤가요?

    • @bskskj82
      @bskskj82 17 วันที่ผ่านมา +4

      @@ari-by8ek 지거국 간호학과까진 메리트 있어보이는데 그 이상 학교 간호학과는 성적이 아까움

    • @ari-by8ek
      @ari-by8ek 17 วันที่ผ่านมา +11

      @@bskskj82 건동홍문과인데 미래가안보여 수능 다시 쳐 지거국간호학과 가려고하는데 더 나은선택지일까요?

    • @SayNoToChauvinism
      @SayNoToChauvinism 17 วันที่ผ่านมา +5

      @@ari-by8ek 남자 간호사 수소문해서 그 분들에게 직접 경험을 듣고 결정하기를 추천합니다. 간호학과도 계약학과랑 똑같아서 별 생각없이 갔다가 방황하는 사람들 많아요.

    • @ari-by8ek
      @ari-by8ek 17 วันที่ผ่านมา

      @@SayNoToChauvinism 여자입니다 졸업후 고시공부하기싫은데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네요ㅠ

  • @jaewoongjung1212
    @jaewoongjung1212 2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올해 수능 백분위 30% 정도 나오는데요 ..인천대(공학) 아웃풋 좋고 경인지역 배후 기업체 취업이 상대적으로 유리할 것 같아서 아이 설득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 주셨던 광운대 발전가능성 정도의 희망을 가질만한지요? 고견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 @토니토니영어
      @토니토니영어  1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인천대 매우 좋습니다. 아웃풋이 이미 뛰어난 경북대 부산대 충남대에비해 떨어지지 않습니다. 가서 본인만 확실히 학점 받고 학부 연구생 할 수 있다면 대기업 취업 문제없습니다. 다만 학과가 중요합니다. 공대는 학과가 학교보다 훨씬 훨씬 더 중요합니다.

  • @엄익현-d1v
    @엄익현-d1v 16 วันที่ผ่านมา +2

    약대희망이라 고1아이 화학생명으로 생기부 활동하고 있는데. 고2때 성적봐서 안되면 그때 반도체전자로 바꾸는쪽으로 생기부 자연스럽게 바꿀수 있을까요

    • @토니토니영어
      @토니토니영어  16 วันที่ผ่านมา +1

      상관없습니다. 2학년올라가면서 바꾸는 경우는 워낙 흔해서요. 하지만 11월이면 결정이 내려져 있어야합니다. 지금 성적으로 약대가능할지는 알수 있으니까요.
      2~3학년까지 물리1 물리2 물리실험 고급물리학 화2까지 듣고. 성적관리 잘 해야하고 특히 수학성적 중요합니다. 물리학 교과과정의 특정부분에 대한 관심을 반도체에 특정 공정으로 잘 연결시킨다면 생기부 경쟁력있습니다. 다만 어려운 물리과목 수학 몰아듣다가 내신성적이 나빠지지 않도록 관리해야합니다. 결국 학종도 내신싸움입니다

    • @엄익현-d1v
      @엄익현-d1v 16 วันที่ผ่านมา

      컴퓨터나 전자쪽 싫어하는 아이도
      결국 취업때문에 컴공이나 반도체로
      틀어야 될지 정말 고민이될거 같아요.

    • @당근-k5m
      @당근-k5m 16 วันที่ผ่านมา +1

      @@엄익현-d1v 의대나 로스쿨을 적성에 맞아서 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고수익과 높은 사회적 지위 때문에 가는 거죠. 전자나 컴퓨터도 마찮가지입니다. 적성보다는 취업때문에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어떠한 전공이 정말로 적성에 안 맞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경우는 극히 일부이고, 실제는 어려운공부( 전자나 컴공의 경우, 어려운 물리를 공부해야 한다는 이유)가 하기 싫어서 적성에 안맞는다고 포장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옹옹-v3e
      @옹옹-v3e 15 วันที่ผ่านมา

      지역 일반고
      유트브 이것저것 알아보는데 단순 엄마들 혹하게 하는게 많아서 흔들리면서 정보찾기에 급급하게 있었는데 우연히 보게 되어 그냥 들어버자 심리였는데 완전 현실적인 내용들로 가려운 부분 생각지도 못한부분 까지 바로 구독 합니다

  • @shinpe9713
    @shinpe9713 17 วันที่ผ่านมา +6

    의사도 집에 돈 없으면 그냥 흙수저. 먹고살기 팍팍하죠.
    국립대 공대 간 다음 미국 유학가는 것이 좋음. 열심히 학점관리해서 좋은 대학원가고 취업하면 그게 이득임.
    무엇이 되엇든 공부는 끝이없음.
    그리고 그게 먹고살기 젤 쉬운 방법임. 가성비 좋음. 공부 열심히 하는게

    • @Kimlee-k1y
      @Kimlee-k1y 15 วันที่ผ่านมา +1

      미국유학 이지랄 ㅋㅋㅋ

    • @SayNoToChauvinism
      @SayNoToChauvinism 13 วันที่ผ่านมา

      @@Kimlee-k1y주변에 미국서 박사 딴 사람이 없어서 잘 모르나 본데
      미국 대학원 박사 과정은 자기 돈 내고 가는 사람 없어요😂😂😂😂😂😂😂😂

  • @SayNoToChauvinism
    @SayNoToChauvinism 17 วันที่ผ่านมา +14

    n수를 하게 되면 날리는 것들:
    n년치 연봉, 직장 경력, 국민연금 납부기간, 직장인 대출을 통한 자산증식 기회, 괜찮은 직장으로 신입 취업가능한 기회 (남자는 30세, 여자는 27세 넘어가면 아주 힘듬) + 부모님 노후 자금
    평생 학생으로만 살아온 10대, 20대 학생들은 대학을 인생의 최종 종착지로 생각하는데 학교는 커리어를 만들어 가는 중간 과정일 뿐임.

    • @Hsbvtywb
      @Hsbvtywb 15 วันที่ผ่านมา +2

      N수를 해서 성공하면 저런것 아무것도아님 1년 재수한번으로 앞으로의 평생을 달고다닐 학벌 직업 회사 연애/결혼상대가 바뀔수잇음 그러니 혹여나 재수를한다면 일년에 끈내버린다는마음으로 목숨걸어야함

    • @SayNoToChauvinism
      @SayNoToChauvinism 15 วันที่ผ่านมา +2

      @ n수해서 인생이 바뀔 정도의 결과를 내는건 현역때부터 최상위급 학생들의 놀이터인 의치한약수 빼고는 없는게 현실.
      현역으로 상명대, 재수해서 숭실대, 삼수해서 외대 가봤자 취업시장에서는 별 차이 없음.
      바로바로 학부 성적 잘 받고 20대 취업, 고시, 미국 유학 노리는게 더 낫지.
      학부 졸업장은 특수학과 제외하고는 평생의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과정이지 결과물이 아님.

    • @Hsbvtywb
      @Hsbvtywb 15 วันที่ผ่านมา

      @@SayNoToChauvinism 의치한약수아니면 공대기준 딱 애기해줄게 최소 경기도권에서 인서울중위권 들어오는정도나 아니면 인서울중위권이 최소스카이찍어주는 거정도는 해줘야된다. 이정도만해줘도 1년정도는 재수한거 절대로 후회안한다. 1년 연봉이니 연금이니 ㅋㅋㅋ 저딴거 아무의미없다. 저이상의 가치를 누릴수 있다.너무많아서 언급조차못하겟다. 재수 빡시게 해야된다 어설프게 숭실대에서 외대가면 나쁘진않게햇지만 큰포텐은 없다
      공대기준 재수1년이면 숭실대면 최소한양대는 찍어준다는 각오로해야된다 1년 안아까울것이다. 재수는 잘못이없다 어설프게해서 어설픈성과를 내는게 문제지

    • @Hsbvtywb
      @Hsbvtywb 15 วันที่ผ่านมา +1

      숭실대가 외대로가니 바뀌는게없고 체감되는게 크게 없지요ㅜ
      공대기준 숭실대재수면 최소한양대는 찍어줘야1년이 안아깝지요 재수는 잘못이없다 다만 어설프게해서 어설픈성과를 내는게 문제임

    • @SayNoToChauvinism
      @SayNoToChauvinism 15 วันที่ผ่านมา

      @@Hsbvtywb어딜 나오나 취업에는 별 문제없는 공대 인데 학교 간판 바꾼다고 수천만원에서 수억의 기회비용을 날릴 필요가 딱히 있나요?
      문과는 학교 간판이 중요하지만 공대는 전공이 훨 중요하죠. 전망 어두운 화공에서 컴공으로 옮긴다면 말이 되고요.

  • @오늘도맑음-l8y
    @오늘도맑음-l8y 15 วันที่ผ่านมา +4

    지거국 지거국 좋다 이야기 하는데.. 지거국도 공대 일부과 전화기 정도 대기업 일부가지... 그냥 꽝임. 어차피 취업하려면 서울권으로 가야하니 그냥 인서울 하는게 답임. 지거국도 별볼일없음

    • @토니토니영어
      @토니토니영어  15 วันที่ผ่านมา +6

      3~4등급에선 지거국이 수도권 대학을 대기업 취업률에서 압살합니다. 같은학과라는 전제로 했을때요. 지방에 위치한 현대차 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은 당연하고 경기권인 삼성전자도 충남대 충북대 한기대 한밭대 모두 아웃풋이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좋습니다.
      문과는 모두 잘 안되기때문에 매우 상위귄 인서울 대학을 제외하곤 인서울이나 수도권이나 지거국이나 도찐개찐이구요.

    • @user-pl6vd3sj3e
      @user-pl6vd3sj3e 13 วันที่ผ่านมา

      ​@@토니토니영어 제가 이번에 원서를 썼는데 서경대 공대, 한밭대 건축공학, 경기대 화공 이렇게 지원하였습니다 진지하게 인서울 하위권인 서경대랑 한밭대 아웃풋 차이가 별로 없을까요?
      또 경기대 공대는 어떨까요? 답변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토니토니영어
      @토니토니영어  13 วันที่ผ่านมา

      @@user-pl6vd3sj3e 안녕하세요. 이 문제가 조금 어려운게 공대는 학교보단 학과가 훨씬 중요하다보니까 답변드리기가 조금 애매해요. 학교로 보면 지방대지만 한밭대 좋아요. 그런데 건축공학이면 뭐라 제가 말을 못하겠어요. 사실 건축 토목쪽이 대기업 입사가 쉽지 않아서요. 경기대는 전자공학과는 확실히 메리트가 있는데 화공이라면 조금 고민할 부분이 많은 것 같고요. 서경대는 원래 소프트한 학과쪽이 강세인 학교라 공대쪽이 얼마나 경쟁력이 있는지 살짝 의문입니다. 시원한 답변 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저 같으면 순전히 완전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경기대 화공이나 한밭대 건축공이 붙으면 1학년때 잘 준비해서 전자공학으로 전과할 것 같아요.

    • @user-pl6vd3sj3e
      @user-pl6vd3sj3e 13 วันที่ผ่านมา

      @@토니토니영어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전자쪽은 관심이 없어서 안썼습니다. 현재로서는 화공가서 2차전지쪽 배터리분야로 진출할거같아요. 배터리쪽은 어떤가요? 전 대기업까지는 관심없고 괜찮은 중소정도 생각하고 있거든요. 한국에서 화공나오면 취업걱정은 좀 없을까요..?

    • @토니토니영어
      @토니토니영어  13 วันที่ผ่านมา

      @@user-pl6vd3sj3e 중소기업가는게 어렵겠습니까? lg엔솔, 삼성sdi, sk온 셋중에 꼭 들어가야지요. 1학년때부터 학점 관리 정말 잘하고 위 회사들 채용설명회 꼭 보러다니시고 합격자들 사례 잘 취합해서 체계적으로 준비하신다면 분명 갈 수 있습니다. 다만 언론에서 반도체와 더불어서 우리나라 미래 산업이라고 말할 만큼 채용규모가 크지는 않습니다.

  • @영문법-y6j
    @영문법-y6j 16 วันที่ผ่านมา +1

    30대 넘어서 대학가려는 학생입니다. 혹시 조언 남겨주실 수 있으실까요?

    • @guesunbeak7464
      @guesunbeak7464 16 วันที่ผ่านมา

      생계 유지는 가능합니까?
      무엇을 위해서 30넘어 대학을 가려고 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단지 자기 만족이라면 쏟아붓는 열정에 비해 실망이 클 수 있을 거 같네요...

    • @영문법-y6j
      @영문법-y6j 16 วันที่ผ่านมา

      @@guesunbeak7464 그야 취업이나 먹고 살려고 대학 가려고 하는데.. 답이 없어서요..

    • @seoulvibeseoulista3544
      @seoulvibeseoulista3544 16 วันที่ผ่านมา

      @@영문법-y6j지거국까지 들어갈 자신 있으시면 도전하시고 그 밑으로는 사실 의미없습니다

    • @영문법-y6j
      @영문법-y6j 16 วันที่ผ่านมา

      @@seoulvibeseoulista3544 지거국 말고 인서울 상위권은요..?

    • @blkproke2736
      @blkproke2736 16 วันที่ผ่านมา

      @@영문법-y6j재수각오있으시면 도전하시는것도 좋지만 멘탈이 많이 힘들수도있습니다.

  • @김정식-u2g
    @김정식-u2g 15 วันที่ผ่านมา

    배 때기에 기름껴서 배가 부른거죠

    • @SayNoToChauvinism
      @SayNoToChauvinism 13 วันที่ผ่านมา

      아재 어린시절처럼 한국이 후진국이 아니니까 어쩔수 없지 ㅎㅎ

  • @jameshur7539
    @jameshur7539 17 วันที่ผ่านมา +4

    뭔말이 하고 싶은거임. 문과를 가지 말란거임? 어차피 각과는 골고루 지원하니 다 차게 되어있고 각자 나와서 먹고 사는것임.

    • @SayNoToChauvinism
      @SayNoToChauvinism 16 วันที่ผ่านมา +3

      @@jameshur7539아재요 밥 먹고 사는게 문제가 아니라
      취업 안되는 중경외시 미만 비공대가서 좋소에서 반노예 취급받아가고 싶은건지
      공대 가서 대기업 지방 공장이라도 일반인 대접받고 싶은지 따지지는 거지 ㅋㅋㅋㅋㅋ

    • @당근-s5p4c
      @당근-s5p4c 16 วันที่ผ่านมา +2

      ​@@SayNoToChauvinism아재가 아니라, 아직 세상 물정 모르는 고삐리 같습니다^^ 인생 쓴맛 본 아재들은 이런 철없는 소리 안하죠

    • @seoulvibeseoulista3544
      @seoulvibeseoulista3544 16 วันที่ผ่านมา +4

      뭘 골고루임 대학 입학 정원에서 이미 이공계>>>>인문계인데 그리고 필드로 나가면 티오가 이공계>>>>>>>>>>인문계임

    • @Jeontank10
      @Jeontank10 16 วันที่ผ่านมา +3

      ​@@seoulvibeseoulista3544ㅋㅋㅋ 그래봤자 전화기 아니면 공대여도 무의미

    • @SayNoToChauvinism
      @SayNoToChauvinism 13 วันที่ผ่านมา

      @@Jeontank10전화기는 80년대생 학교 다니던 시절 흘러간 이야기고
      중국에서 업계 다 잡아먹는 바람에 화공 기계 둘 다 폭망중입니다.
      컴공이랑 전자가 살아남았져

  • @user-cd9ye4sj9o
    @user-cd9ye4sj9o 4 วันที่ผ่านมา

    대기업공장 다 지방에 있는데
    왜 서울와서 대학다닐려고하지 왜
    정부공공기관도 지방으로 많이내려갔고
    치의대한의대도 지방에 대학도 정원도 수도권보다 더 많고
    소방.경찰등 대학교 지방에 85~90% 있고 관련학과 응시제한으로 수도권 다 합격하고
    지방에는 지방사람뽑고 서울에는 지방우대 하고
    컨설팅 하나 해주지 취업이 목적이라면
    지방에서 학교나와서 수도권에 취직되고 사는확률이 서울에서 학교나와 지방에 아니 수도권에취직되는 것보다 높지.
    대기업과 서울경기사는것을 기준하는데
    서울본사 대기업가도 서울에 대학나온 지방출신 지방에서 지방학교나온출신 많은데 특히 서울경기출신이 경기도대학나온 비율직원은 낮은편임.
    보기에는 인서울해야하고 지방출신어쩌저쩌구하지만 실지로는 수도권출신이 취업률이 낮죠
    이걸 역차별이라고하죠.

  • @김성현-p5c4f
    @김성현-p5c4f 17 วันที่ผ่านมา +11

    원래 유튜브 댓글을 잘 이용하지 않는 편인데, 이번 영상이 저같은 고3 학생들의 고민과 후회가 가득한 영상이라고 생각해서 긴 글을 남겨봅니다.
    일단 서울권에 평반고 아래, 안좋은 의미로 ㅈ반고에 다니는 고3입니다. 내신은 이과 1.9~ 2.0 정도입니다.
    저는 고1때는 무엇인가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없어서 그 당시에 생명과학 선생님이 여러 학생들에게 생명공학 분야가 전망이 좋다고 하셔서 저는 그쪽 분야를 희망했고 대부분의 학생이 생명공학쪽으로 가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화생지를 선택했고 생명공학을 가겠다던 그 선택이 고등학교에서 가장 큰 후회가 됐습니다.
    (물론 저의 잘못, 책임도 어느 정도 있습니다)
    그 이유들을 짧게 요약하겠습니다.
    1)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생명공학은 10년 이내에도 큰 빛을 바라지 못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생명공학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는 외국과 달리, 우리나라에선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관련 논문을 많이 보기도 했고 선생님과의 피드백 과정에서 아직 이론적인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함)
    2) 생명공학과를 희망해서 물리를 선택하지 않았을 경우, 화학이나 지구과학 공부에 어느 정도 어려움을 가집니다. 물론 이 어려움이 학업에 방해될 정도는 아니지만 물화지를 한다면 3만큼의 힘을 들이는 걸 화생지를 하면 최소 5이상의 힘이 듭니다. (물화지가 시너지가 제일 좋습니다)
    3) 세특 채우는데도 어려움이 있다. 이는 앞선 내용과 비슷하지만 주제탐구나 교과 과목과 엮는 과정에서 특히 두드러집니다. (세특 주제가 다 뻔해지거나 난해해지는데 그 중간이 되게 애매해서 어려움)
    4) 선생님들의 가스라이팅에 속지 마세요. 저희 생명과학 선생님은 1학년때 생명공학이 취업이 잘 될거라 하셨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에 나온 것처럼 생명공학은 인원도 적게 뽑는데 학사가 아닌 석 박사를 우대합니다. 일반적인 공대와 비교하자면 공대가 압도적으로 많이 인원을 뽑지만 학사 수준에서 취업이 대부분 가능하기에 취업면에서, 시간적인 면에서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소름 돋는 거는 선생님이 1학년때는 취업이 진짜 잘된다고만 말씀하셨는데 3학년 생명과학2 시간에 “생명공학과는 취업이 잘 되려면 석 박사는 기본으로 해야 돼” 라고 하셨습니다.
    5) 이것도 매우 주관적이지만 어차피 의치한수에 밀립니다. ”그럼 공대도 서카포에 밀리지 않나?“라고 생각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답은 4)와 같습니다. 생명공학과 공대는 애초에 뽑는 인원도 다르고 지원할 수 있는 분야도 너무 다릅니다.
    6) 생명공학 쪽으로 세특을 채우고 과를 문과나 다른 과로 바꾸면 이미 70% 정도는 학종이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수시 1차 발표에서 1학년때 생명공학을 지망한 친구가 2학년때 이후로 전망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 후에 문과로 전향했지만 지원 대학 대비 높은 내신이였음에도 불구하고 1차를 떨어졌습니다. 또한 저도 1학년 세특을 생명공학 분야로 채웠지만, 현재 수시원서는 교과로 중위권~ 중상위권의 대학 라인에서 자연과학 또는 전자공학 관련 학과 6장을 썼습니다.
    현재는 누가 반박을 하던간에 ‘취업’을 생각한다면 메디컬 > 공대 > 생명과학 공학 이 관계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희 생명과학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생명공학 교수’가 되면 공무원처럼 정년이 어느 정도 보장되긴 합니다. 하지만 교수가 되는게 쉬운 일도 아니고 까놓고 교수가 되려면 어느 정도 커리어나 연구를 진행해야되는데 오히려 취업이 잘 안되는 모순이 발생합니다.
    생명공학 / 성적은 안되는데 이 분야를 하고 싶은 학생들은 이 글 잘 보고 많이 고민하시길 바랍니다.
    마무리를 하며..
    1) 물리는 꼭 해라
    2) 생기부에 생명 분야가 적히는 건 많이 고민해라 / 무지성 메디컬은 지양해라
    3) 학사 수준 이외에도 몇년 간 공부를 더 하지 않을거면 생명공학 가지마라

    • @토니토니영어
      @토니토니영어  17 วันที่ผ่านมา +6

      한 번 본 적도 없지만 그래도 고3 이니까 편안하게 말할께. 이해 부탁해
      긴 글 남겨줘서 고맙고 이 정도 글 쓰는 게 쉽지 않은데 똑똑하고 깨어있는 학생이네.
      상황이 뜻대로 안 되고 힘든 일이 있더라고 꼭 기운 내라고 말해주고 싶어
      수시 결과가 나오거나 혹시나 정시까지 지원하게 되어서 선택을 할 상황이 생기면 꼭 댓글로 다시 남겨줘. 도움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성현이가 필요하다면 조금이나마 조언을 줄 수 있을거야. 공개적으로 말고 카톡으로 말하면 되니까 부담 없이 연락해.
      화이팅하고 남은 마지막 입시 여정 행운이 가득하길 바래!!
      성현이가 쓴 글도 다른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거야.

    • @민트체리-i5v
      @민트체리-i5v 17 วันที่ผ่านมา +2

      아직 입시도 안끝난 고3이 이 정도의 생각을 하고있다니...기특하네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Bopslds
      @Bopslds 16 วันที่ผ่านมา

      ㅇㄱㄹㅇㅋㅋㅋ 3년동안 생기부 생명으로 채웠지만 탈출했음 생공은 가성비가 너무x100 구림. 학종으로 가려면 일단 경쟁률이 너무 높아서 일반적인 상위 대학들은 경쟁률이 40이상이라 생기부를 감탄 나올정도로 채우지 않는다면 1차합도 어려움. 본댓에도 있듯이 다른 이과분야에 비해 생기부를 남들과 차별적으로 채우기도 어려움. 교과로 간다치면, 성적이 높을경우 생공 넣는게 너무 아까움(취업도 안되는데 그 성적으로 생공..?ㅋㅋ 성적이 높다면 공대 탑티어인 전전을 가는게 훨씬 이득), 성적이 낮다면 생공 입결은 높기에 대학 눈을 많이 낮춰야함. 이런 고비를 다 넘고도 생공을 전공한다면 또 대학원가서 고생해야됨 대학원을 나와도 취업이 또 잘된다고 보장되는것도 아님. 취업문이 너무 좁기 때문에. 이미 뼈저리게 경험해본 이상 생공 간다는 사람있으면 무조건 말리는중..^^

    • @나도잘살자
      @나도잘살자 3 วันที่ผ่านมา

      응원합니다.
      본인생각을 정리할정도면
      정말로 크게 될 학생인거 같습니다.
      다~~잘 될거에요.
      제아들도 이번 수능 보고 왔는데
      가채점 점수를 말안해줘서 속이 탑니다.
      대책을 세울려고 해도..
      뭘알아야 세울텐데..
      부모는 어떻게든 도와줄려고 합니다..
      적이 아니에요.
      답답한 맘에 글을 남기게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