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분 한채영 느낌나는데.. 글고 사내연애 잘못 도 아니고요. 의외로 다수가 사내연애를 통해서 만나고 결혼까지 가는 경우 많습니다.그리고 능력안된다고 보내주면 두고두고 평생 후회 합니다. 남친 회사 그만뒀다고 인생 끝나는 것도 아니고 기술을 배우던지 절박하면 뭐라도 하게 되있어요. 위기가 기회로 될 수도 있죠. 제 생각엔 서로 좋아하는데 헤어질 문제 까진 아닌 것 같습니다.
박선민 아빠같은 남자=돈 주는 남자=포주같은 남자 > 몸 대충 굴려서 용돈 받고 살래 > 난 창녀 아닌데 걸레 아닌데 이거 사랑인데 이런 애들이 여성인권 갉아 먹음 성추행 개저씨가 여성 죽이는 괴물이면 이런 애들은 그 개저씨 옆에 붙어서 뭐야 그 보스몹 옆에 붙어서 보스 처맞으면 쪼로로 나와서 푹팍 때리는 쪼무래기 샹넘 딱 그 짝임
그냥 여자가 마음이 변한것 같음 아빠같은 남자 판타지가 있었는데 현실에 부딛치니까 환상이 깨진거지 그러니까 맘도 식고..이러니까 아빠같은 이상적인 남자 엄마같은 이상적인 여자 이런 판타지가지고 연애하면 안됨 인간관계는 그냥 존나 현실인데 그런 환상이 있는 사람들은 현실을 못견디거든
자고로 나이많은 연상남을 만나는 이유는 그만큼 안정되어있고 경제적인건 물론이어야 하는데 저 남자는 너무 힘들다. 사연녀는 아직 젊고 미래가 창창한데 저런 나이는 많은데 무능한 남자와 결혼은 섣부른 판단이고 헤어지고 다른 또래 남자 만나서 연애하길 어차피 사연녀 본인 스스로도 아빠같은 남자에 대한 환상이 깨진 듯함
@@esbe3458 님이,,여자주인공의 입장에 너무 몰입해서 보신듯,,,, 여자의 입장도 이해는 가지만,,,,,, 이치로 따지면,,,,일단 여자가 더 비겁한거 아님?,,,,,,,,,,현실적으로 어쩔수 없다고 할수 있을지는 몰라도,,,,,,남자를 탓할수는 없음 님이 아파서 병원비 5천드는데, 남친이 도망치는 것과 같음,,,,,,,아내도 아니고, 남친입장에서는 귀찮은 여자, 빨리 손떼는 논리와 똑같은 것임,,,,,,,, 도망치는 남자입장 현실적으로 이해가지만,, 버림받은 여자의 잘못은 당연히 아니라는 것임
여기 영상에는 짤려서 안나오는데 곽정은님이 이 사연을 다 보시고 말씀하신건 사실 이 사연의 여주이신분이 이 상황에서 발을 빼고 싶은건 아닌지, 여주입장에서 아빠같은 남자 안정감 있던 남친과의 연애가 이제는 도움을 줘야하는상황으로 변했기 때문에 도움을 줘야되는 상황인데 도움조차 못줌 . 질문을 저 이남자에게 도움이 못 되는것 같아요 라고 했지만 사실 제 이상형인줄 알았는데 날 안아 줄 수 있는 처지가 안되는것 같아요 라고 말하시는것 같다고 했습니다
@@kjh8318 그건 그냥 철딱서니 어리광쟁이 얘기고요. 늙은 남자한테 속아서 한 결혼의 결과는 훨씬 잔혹한 다큐멘터리임. 딱 결혼 전까지만 구워 삶고, 그 다음부턴 먹이 안 줍니다. 그러면서도 혹시나 도망갈까봐 의처증 도져서 맨날 잡들이 하고. 지가 늙어서 돈 못버니까 마누라더러 먹여 살려라 착취하고. 인생 한방에 망합니다.
남자 분 나이가 37정도 되는 거 같은데 퇴사하고 나면 경제적으로 좀 힘들 거 같긴 함 둘 다 좋으신 분들 같은데 사연자님 그거 극복 할 자신 있으면 남친 만나면 될 듯 근데 또 경제적으로 극복 못 할 거 같다고 헤어지면 퇴사한 남친은 기댈 곳이 없어져서 많이 힘들 거 같은데ㅜㅜ
아빠 같은 든든함을 원하는 여자들이 경제적인 요소도 아빠 같길 원하는거 당연하지ㅋ그렇기 때문에 나이 많은 남자랑 만나는건데 그게 아니면 또래랑 사귀지 왜 나이많은 남자 만나겠냐ㅋㅋ 내가 원하는거 다 해주고 힘들때 든든하게 버티고 지지해주는걸 원하는데 그런걸 해줄 수 있는건 보통은 나이 좀 있는 남자들이지....그냥 헤어지세요 보니까 남자 능력 없는 것 같은데...아직 젊으니까 후회없는 선택하길 바래요
아빠같은게 꼭 경제적인거니? 주인공의 삶이 그러했듯 아빠의 자리가 크고 그만큼 관심과 사랑으로 채워줄 사람이 그리웠던거지 당신이 말하는 아빠같은 사람은 여자에게 경제적으로 힘들때 취집이나하란소리인데 함께 하나씩 쌓아가자고 얘기했고 경제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는것도아니고 성격적으로 문제가 있는것도 아니고 뭘 그리 쉽게 갈아타라고 자신있게 권하는건지? 여자들이란 정말 속물들이네.. 그렇게 돈많은 남자나 잘물어서 몸파는것을 취집하는것을 자랑스럽냐? 좀 자존감을 갖고 당당하게 리드하며살아라 힘들어도 사랑하는 사람과 이겨내며 나아갈수있을 나이들인데 딴 사람 만나라니.. 참 딱하다..
@@김루루-f4r 그러니까 아빠같은 남자 원하는 여자를 니들이 거르면 되잖냐? 아빠가 왜 아빠겠어? 그런 여자들이 왜 나이많은 남자를 선호하고 그런 남자들한테 아빠 같다고 하겠냐? 또래보고 아빠 같은 남자♡ ㅇㅈㄹ하는거 봤니? ㅋ 별지랄로 부들부들대네 아빠같은게 꼭 경제적인거냐고? 너 빠가니? 무능력한 새끼한테 든든함이 생겨? 그런 남자한테 의지하고 기댈 수는 있고? ㅋ 나이많은 남자 원하고 아빠 같은 남자 원하는 여자들이 취집한다 생각하고 거르면 되지 별 지랄은
@@김루루-f4r 와.. 나 틀딱이라는 말 진짜 극혐하는데 댁이 하는 말만 들어도 틀딱냄새남.. 요즘이 그놈의 노오오력해서 열심히 같이 살수 있는 시대냐.. 뭐눈에 뭐만 보인다고 속물타령..ㅉㅉ 돈이면 다 되는 세상에서 속물이면 또 뭐 어떻다고 .; 돈 많은거 마다하는 사람 없다 아빠같은거에 경제력도 당연히 포함되지 배제할수가 있다고 생각하나
대리운전이 원인인거고 남자가 퇴사한거니 문제될건 없는듯 합니다 남자야 다른회사 들어가면되고 사내연애만 끝나는거지 결혼해도 상관없어요 다만 지금 재정상황이 안좋으니 돈나갈일을 최대한 줄이는게 좋겠네요 특히 육아 임신은 절대 금물 지금도 어려운데 아이를 바라는거 자체가 사치입니다 저는 깨지면 안된다 입장 다만 걸리는건 남자가 사고친걸 한번더 확인해볼이유는 될듯 재정 문제는 확인해볼필요는 있는듯 하네요
나이도 한창인데 결혼? 결혼은 신중하게~저 여자처럼 애정 결핍 있는 사람들은 꼭 붙어 있으려 하더라 혼자서도 잘 즐길줄 아는 사람이 결혼해서도 잘 산다~그리고 마지막에 뭔 선택? 남자는 여자 위해서 사표도 내고 합의금도 해결했고 더이상 문제 될게 없는데 헤어질지 고민이라고? 말이야방구야 이해할수없는 여자네 차라리 미래가 걱정되서 더 능력있는 남자 찾는거면 몰라도~
상사도 솔직히 자신에게 저렇게 대하는데도 자존심 굽히고 돈주는건데 나중에 갚던가 해야지 가오가 몸을 지배해서 이상한 판단을 해서 점점 더 안좋은 방향으로 가네....근데 안좋게 가는 방향의 이유가 여주때문인데 여주는 그걸보고 해줄수 있는게 없어서 떠나야할까 고민한다??? 사랑해서 떠난다는 헛소리는 그냥 상대방보다 덜사랑하는거.. 사연보내니까 착한 고민인척 하는거지 그냥 돈없는게 지긋지긋하니 떠나고 싶은거 포장하는듯
와...이 이야기가 사연자분 중심으로 돌아가도 본인이 좀 이기적이신 거란 생각이 드네요. 자신의 부족한 부분은 채워주실 원하지만 정작 본인은 남자친구분의 부족한 부분은 같이 짊어질 생각이 없네요...사실 남자친구 곁에 있어도 되는 사람인지를 걱정하는 게 아니라 곁에 있기 부담스러워진 건 아닌가요? 남자친구분은 믿음을 주려고 노력하는데 이 정도에 흔들릴 정도라면 그냥 놔주시는 게 맞을 것 같네요~
당장 결혼약속했고 같이 미래를 보고있으면 둘이 같이 달달이 조금씩 갚더라도 먼저 저 돈으로 해결을 해야되지 않나...?라는 생각?자존심은 상하겠지만 그걸로 사랑하는 여자 지킬수있으면 난 그렇게 할 것 같다. 물론 여자가 그걸로 꼬투리 잡으면서 계속 만날 건수잡으려 한다면 '빌려준건 고맙지만 안된다'라고 단호히 해야할 문젠거고. 상황따라 세워야 할 자존심있고 버려도 될 자존심 있다고 생각. 자존심도 세워야 될 때 제대로 세워야 멋있음.
'아빠같은' 이라는 단어에 너무 예민하신 시청자분들이 많이 계신듯한데 사연자가 어지간히 이상한 정신의 소유자가 아닌 이상 사연녀가 표현하는 아빠같은 남자란 다정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자신을 보듬어줄 수 있는 넓은 마음을 가진 남자였을거에요. 남자의 어려운 사정 뻔히 알고도 결혼 생각한 사연자 보면 전 결코 남자의 무능함에 지쳐 떠나려는 무책임한 여자로 보이진 않아요. 다만 이사와의 관계라던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사고로 없는 사정에 물어야 하는 거액의 합의금까지 최근의 과정 속에서 행복만 바랐던 사연자의 마음에 알게 모르게 상처와 지침도 끊임없이 더해졌던 것 같네요.. 물론 이 30분으로 숨어있는 내막까지 속속들이 알 순 없겠지만 사연녀를 향한 마음에 확신을 주기 위해 퇴사라는 큰 결단까지 보여준 남자는 분명 자신을 보듬어 줄 수 있는 마음의 사람임은 틀림 없어 보여요. 다만 사연자 본인의 *아빠같은 남자* 라는 표현이 본인 대하는 현재의 마음이 아니라 그 외에 깔끔한 과거라던지 등의 부수적인 조건까지도 포함해 따졌던 것이라면 본인에게 적격인 남자는 아니어 보이네요. 제가 사연자 본인이었다면 솔직하게 남자가 사표내고 포기해서 이 관계에서 내 책임이 막중해지는 상황까지 안왔고 상사 아이 챙기는 장면 목격한 이후로 정 떨어지고 이미 끝냈을 것 같아요. 30대 후반에 사내에서 그것도, 아이가 있는 이혼한 능력있는 상사와 연애했다가 깔끔하게 마무리하지 못하고 아이와의 정을 핑계삼아 본인과 만난 동안 끊임없이 전 연인과의 접촉을 이어오는 상태도 황당한데 그런 상황에서 남들은 모를거라 생각하고 본인만 당당 떳떳이라는 명찰을 달고 회사 내에서 나와의 연애를 공개해버리는 그 자체가 사실 조금 무례하지 않나 싶어요. 또 하나.. 물론 차 없어도 운전 잘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현실적으로 차도 안끄는데 투잡이랍시고 무리하게 대리 하다 사고 내는 것도 못미덥고 이런 저런 현실에 부딪혀서 드러난 문제들과 큰 과정들을 보니 이 사연 접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그렇네요...
@mkim1132 애매한 사연이니만큼 제가 헤어져라 마라 할 입장은 아닌 것 같고 그래서 *개인적으로* 라고 적었습니다. 제 개인적 의견의 포인트는 '가난하니까'가 아니라 '나이차를 극복하고 한 여자와 가정을 안정적으로 꾸릴만큼 유능한 것 같지는 않으니까'에요. 남자 형편 자체로나 사연녀 개입 할때까지 뒤에서 전연인 혹은 전연인의 누군가와의 지속적인 접촉이라던지 등이요 저라면 안만날 것 같거든요🙂
아빠는 아빠고 남자친구는 남자친구임. 남자친구한테 아빠역할 바라지 좀 마세요. 성인의 연애를 하세요 제발... 아빠 같은 남자라니... 절레절레
22222
ㄹㅇ
신젭제 이 회차 내용에서도 언급되는 내용입니다. 나이 많은 사람한테 끌리는 심리는 이해하나 그러면 제대로 된 연인관계가 형성이 안된다는걸 말하는거에요. 그리고 뭐가 함부로 말했다는건지...? 그냥 그러면 안된다고 말하는건데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신젭제 제 결혼한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가급적 부친 안계신 여자랑 결혼하지 말라고, 처가에서 자기는 남편이자 사위이자 아들노릇 해야된다고.. 분명 기대하는게 생기고, 바라는 모든 것을 짊어져야할 것들이 생긴다는거죠. 감당할 만큼 큰 마음을 가진 남자라면 상관없겠지만요.
남친이 큰 결심하고 사표낸거 보면 그나마 정신머리가 제대로 박힌듯. 그대로 회사에 남아있었으면 저 이사한테 이리저리 휘둘릴 거 훤히 보임
근데 능력 없다매 다시 일은 어쩜 ..
@@률루-q7s 저회사만 회사인가요
임희종 만년대리였는데 이직은 쉬울거같음?ㅋㅋㅋ
자기 능력을 발휘할수있는 일을 찾아야죠
저 회사에서 능력없다고 어디서든 능력없을거란 보장은 없죠 분명 각자 자기한테 맞는일이
있을겁니다
@@Gegkghuum 이게 맞지
사내에서 이미 이사랑 연애했는데, 또 고민녀랑 연애하는 고민남... 전 사내연애를 저렇게 많이 하는 남자 별로인것 같아요.
na0928
맨 고민만하고 저남자한테 완전히 도움을줄수잇는여자는아닌듯해요
아빠같은 ..남자. 엄마같은 여자 원하는 관계는 일단 저도 거릅니다
ㄹㅇ 이건 진짜 그런게 그렇게 엄마아빠같은 마음으로 지꼬장이나 철없이 그런거 다 받아달라는말이라서..
ㅇ
0:34 ㅋㅋㅋㅋ아빠 발연기ㅋㅋㅋㅋㅋㅋ귀여우시닼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늦게 왔.구.나 이게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넘귀여우셬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춥지~ㅋㅋ 마이.늦.게.왔.구.나 ㅋㅋㅋ
이사님 역할 맡은 배우분 외모 엄청 고급지셔....
ㅇㅈㅇㅈ
금채은 배우님이예요 지인이나 친인척 아니고 연참보다가 너무 매력적이셔서 검색해서 찾아봤네요..!
엄청 이뿌심ㅠㅠ
저렇게 예쁘고 연기도 좋으신데 이제야 알았네요
@@lavitaebella13 금채은이네요..
와 어쩜 여기 연참에서도 불륜 역할만 맡음 거의?? 저 금 머시기 자기가 불륜 저질러놓고 저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ㅋㅋㅋㅋ
아빠 같은 나이 많은 남자말고 그냥 성격이 다정한 남자를 만나세요 ..
상대방을 어떤 특성으로 제한하고 그걸 보고 만나는 건 나 자신에게도 좋지 않음
그런 특성이 안보이게 되면 지레 실망하구 관계를 이어나가기 힘들어지기 때문~
나이차이가 뭐그리 중요한가요. 서로 성격 잘 맞아서 잘살면 되는 것이지. 왜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않좋을 것이라는 편견을 주장하는지....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고통받기 보다는 서로간의 깊은 애정을 주고받는게 더 행복하지 않을 까요?
너나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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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쌔한개 비슷한 사람 끼리 만나기 마련입니다!
@@좀쌔한개 나이를 떠나서,
배우님에서 아빠같은 이미지를 찾을 수가 없어서 공감이 안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오히려 철없는 캐릭이 더 어울리는 인상ㅎㅎ
ㅇㅈ
여주의 뺀질짼질한 첫 번째 전 남친 느낌
ㅇㅈㅋㅋㅋ
금채은 배우님 기사보고 오신분?
무슨기사인지 알 수 있을까요 ?/
@@크룩크룩-x4p 뭐... 실제로 사촌 형부랑 바람났데요 30살이고
아 이 사람이 그 사람.....
여주 분 한채영 느낌나는데.. 글고 사내연애 잘못 도 아니고요. 의외로 다수가 사내연애를 통해서 만나고 결혼까지 가는 경우 많습니다.그리고 능력안된다고 보내주면 두고두고 평생 후회 합니다. 남친 회사 그만뒀다고 인생 끝나는 것도 아니고 기술을 배우던지 절박하면 뭐라도 하게 되있어요. 위기가 기회로 될 수도 있죠.
제 생각엔 서로 좋아하는데 헤어질 문제 까진 아닌 것 같습니다.
폴란돌 너무 동의해요
아빠같은 남자ㅋㅋㅋ란 말에서 일단 거른다
ㅇㅈ
피곤할듯
박선민 아빠같은 남자=돈 주는 남자=포주같은 남자 > 몸 대충 굴려서 용돈 받고 살래 > 난 창녀 아닌데 걸레 아닌데 이거 사랑인데
이런 애들이 여성인권 갉아 먹음
성추행 개저씨가 여성 죽이는 괴물이면 이런 애들은 그 개저씨 옆에 붙어서 뭐야
그 보스몹 옆에 붙어서 보스 처맞으면 쪼로로 나와서 푹팍 때리는 쪼무래기 샹넘
딱 그 짝임
ᄋ ᄋ 여성운동 하는 척 하면서 여자 후려패지 마라 ^^ 미친;
ㅇ ㅇ 너 남자지?말투너무티나^^;;;;;
엠씨들 말처럼 사연자분이 남자의 현실을 감당 못해서 떠나려는데 변명거릴 찾는거 같음...
전 사연자분을 응원합니다... 아무리 사랑해도 빚더미에 같이 빠지면 관계도 삶도 엉망이 될 거에요...
빨리 정리 하시길...
댓글 보고 배웁니다. 사귀는 여자가 갑자기 형편 안 좋아지면 버리고 다른 여자 만나는게 맞겠네요. 감사합니다.
@@sing5146 회사 생활 9년차에 승진도 제대로 못하고
모아둔 돈도 없고 보험도 들어둔 게 없어서
합의금 처리도 혼자 못하고 퇴직해야 가능한 남자 좋아하시나봐요.
이거는 헤어지는게능사는아닌거같은데? 그냥 사표쓰고 합의금해결보고 당분간은 여친한테조금의지하면서 새일자리구하고새출발해봐야알듯 남자가 저정도로 큰결심한거면 여자를 진짜 사랑하고있기는한거임 여자가 선택을 잘해야될듯
남친분은 어려운 상황에서 고민녀 위해 이겨내보려고 노력하시는것 같은데...
회사까지 그만둔 상태에서 여자분이 떠나가시는것 만큼 남친분을 힘들게 하는 일이 있을까요..?
ㅠㅠㅇㅈ
이민영 아이고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건 나에요.. 무능력한 남자까지 내가 먹여살려야 하나요 ㅠㅠ
아싸호랑나비 제말이 여자분이 남친분을 먹여살려야 한다는 뜻은 아니였어요 ,,
다만 사연녀가 남친의 앞길을 막는거 같은데 헤어져야 할까요라는 질문을 하셨길래
지금 상황에서 이별을 말하는게 남자분을 훨씬더 힘들게 하는 길이라고 생각해서 남긴 댓글입니다
이게 진짜 맞는말 같네요,,
이민영 남자아직사표안낸거아님? 니가먹여살리든가 해
그냥 여자가 마음이 변한것 같음 아빠같은 남자 판타지가 있었는데 현실에 부딛치니까 환상이 깨진거지 그러니까 맘도 식고..이러니까 아빠같은 이상적인 남자 엄마같은 이상적인 여자 이런 판타지가지고 연애하면 안됨 인간관계는 그냥 존나 현실인데 그런 환상이 있는 사람들은 현실을 못견디거든
합의금3천은 사기임. 법적으로 가면 됨. 보험사들이 해줄거임
맞음 ㅋㅋ손해배상청구? 이런거있음
사연 거의 주작티나는것도 많고 각색도 많아보여서 걍 재미로 보면 될 듯 합니다ㅋㅋ
여주분도 예쁜데 백이사님은
뭔가 단아하면서도 예쁘다~
막장극 배우하라했지 누가 실제로 하라했냐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름인게 역할 잘어울리긴함;,
혹시 연기에 도움될까싶어 연습먼저해보고....
???
뭔데 누군데요 ??????
아빠처럼 이란 말에서 부터 소름 ;
여자가 남자를 너무 좋아하는데 해줄수있는 능력이 없고 현실을 알고있지만 사랑이너무 커서 현실을 인정못해 그를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하냐눈 반어법쓰는거같음,, 남자는 자기주관 뚜렷해서 속시원하네유,, 둘이 같이 행복하려면 로또당첨이 최선인듯,,,
이거저거 다따지면 사람 못만나요.
한번에 다맞는건 없겠지만. 이겨낼수있는 상황이라봐요.다른사람들 말에 흔들리지말고 맘가는대로하세요.
마져요여자들남자들따지고만나지마요그냥좋아하명들이대서나같으면만나요
백이사 배우 살짝 유인영 배우 느낌인덱ㄲㅋㅋ얼굴 하얗고 키크고 예쁘고 ㅋㅋㅋㅋㅋ
헐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였군요
오~맞네 유인영
그래봤쟈 실제 볼륜녀; 금채은
대박
차안에서..립스틱바를때 목소리 눈빛 완전 닮았넹!!
회사에서 갑뿔싸 결혼발표에.. 실장한테 막말하고 ㅋㅋㅋ 레알실화 바탕이라고? ㅋㅋ
백이사님 목소리 연기좋으시다
얼굴도 청순하면서예쁜것같다
단발도잘어울린당
뭔가 모모닮지 않았어요???
@@삼색이야옹 모모가 들으면 기분 나쁠듯
난 왜 모모보다 이쁘지..ㅋㅋㅋ
@@언덕위의제임수 모모가 뭐가이뻐 ㅋㅋㅋㅋㅋ
모모 나이든 버젼같다 ㅋㅋ
맞긴하네 진짜 얼굴말고는 뭐 없네 ㅜㅜ
근데 얼굴 하나로 장난없이 사넼ㅋㅋㅋㅋ
12:55 경솔하다 경솔해... 여기가 회식자리냐? 남들 한참 일하는데 무슨 짓인지 ㅋ 그나저나 백이사 배우분 넘나 미인이심...
Army Unnie 진짜극혐 ㅠ
으윽 진짜 오글오글~ ;; 완전 세상 혼자들 사는것도 아니고 왜저래;;
백이사님 너무 이쁘심
근데 저분 불륜설 났다네요... 어쩌냐..
@@sorcpark 설이 아니라 확정이죠 손해배상금 3천마넌 지불하라고 판결나서 지불했다네요~
운전하면서 전화통화 하지 마라.
쫌..
그런 인간들 때문에 다른 소중한 사람들이 다치고
심지어 목숨을 잃는다.
자고로 나이많은 연상남을 만나는 이유는 그만큼 안정되어있고 경제적인건 물론이어야 하는데 저 남자는 너무 힘들다. 사연녀는 아직 젊고 미래가 창창한데 저런 나이는 많은데 무능한 남자와 결혼은 섣부른 판단이고 헤어지고 다른 또래 남자 만나서 연애하길 어차피 사연녀 본인 스스로도 아빠같은 남자에 대한 환상이 깨진 듯함
zz 엥 본인능력 키우는거랑 상대가 무능한게 대체 뭔상관?
@zz 그럼뭐 상대가 유능하면 내능력 안키워도됨? ㅋㅋ 보편적인 얘기한건데 괜히 찔려서 저러는거 같잖넹
@@esbe3458 님이,,여자주인공의 입장에 너무 몰입해서 보신듯,,,, 여자의 입장도 이해는 가지만,,,,,,
이치로 따지면,,,,일단 여자가 더 비겁한거 아님?,,,,,,,,,,현실적으로 어쩔수 없다고 할수 있을지는 몰라도,,,,,,남자를 탓할수는 없음
님이 아파서 병원비 5천드는데, 남친이 도망치는 것과 같음,,,,,,,아내도 아니고, 남친입장에서는 귀찮은 여자, 빨리 손떼는 논리와 똑같은 것임,,,,,,,,
도망치는 남자입장 현실적으로 이해가지만,, 버림받은 여자의 잘못은 당연히 아니라는 것임
여기 영상에는 짤려서 안나오는데
곽정은님이 이 사연을 다 보시고 말씀하신건
사실 이 사연의 여주이신분이 이 상황에서 발을 빼고 싶은건 아닌지, 여주입장에서 아빠같은 남자 안정감 있던 남친과의 연애가 이제는 도움을 줘야하는상황으로 변했기 때문에
도움을 줘야되는 상황인데 도움조차 못줌
.
질문을 저 이남자에게 도움이 못 되는것 같아요 라고 했지만 사실 제 이상형인줄 알았는데 날 안아 줄 수 있는 처지가 안되는것 같아요 라고 말하시는것 같다고 했습니다
정곡인 듯
빙고
와....생각도 못한 전개!!! 역시 곽정은..
곽정은씨 생각 읽고 저 여주입장에 생각해보니 정말 그럴수도..
미안해서놓는사람도있어요
맞아요. 남자가 바람둥이도 아니고 퇴사까지 하려는데... 여자가 그냥 발빼려는지 고민중인거같음
이사님 딕션이 약간 유인영같당
아빠같은 사람 이래서 현실 부장님 생각함ㅋㅋㅋㅋ저 얼굴이 어떻게 아빠냐ㅋㅋㅋ
설인데 이거나 봐야지..
아빠 정이 고픈 애들이 꼭 지 발등을 찍더라.
내 주변에도 몇 있음.
나이 많은 무능력한 늠 먹여 살리느라 지가 더 폭삭 늙었더라고.
@@땡큐베리히포-z3k 정에 굶주린 애들은 관심만 좀 줘도 이성을 잃어요.
굶주렸는데 찬밥 더운밥 가릴 정신이 있었겠어요?
오히려 그런 여자랑 만나는 남자도 고생이에요
중고등학교 때 연애하듯 관심 줘야함
@@kjh8318 그건 그냥 철딱서니 어리광쟁이 얘기고요.
늙은 남자한테 속아서 한 결혼의 결과는 훨씬 잔혹한 다큐멘터리임.
딱 결혼 전까지만 구워 삶고, 그 다음부턴 먹이 안 줍니다. 그러면서도 혹시나 도망갈까봐 의처증 도져서 맨날 잡들이 하고. 지가 늙어서 돈 못버니까 마누라더러 먹여 살려라 착취하고.
인생 한방에 망합니다.
나이 어리단 핑계로 애처럼 굴지나 않았으면
@@채소채소-q1p 나이 어린 건 핑계가 아니라 팩트겠죠.
애처럼 구는 게 싫으면 또래 만나지 왜 애를 만나요?
아홉살 차이면 조카뻘인데.
젊은 몸뚱이는 탐나고 미숙한 정신은 싫고 따로 국밥 시키는 것도 아니고.
이사님 연기한 분 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 악역이어도 좋은 감정 느끼는건 처음이에요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이럴때일수록 고민녀가 남자친구분 옆에서 힘이 되주셔야 될거 같아요 고민녀도 힘들겠지만 남자친구분이 큰결심 하셨으니깐 고민녀께서 힘이 되주셨으면 좋겠어요.
합의금때문에 사표내는 마음은 알겠는데 만년대리면 능력도 없는편인거같은데 사표내고 다른회사 가서 또 언제 주임부터 시작해서 올라가려는거지 합의금을 조금씩 내면 안되나?
디자인업계 회사에서 여러번 이직해서 경험 쌓으면서 느낀거지만 진짜 회사에 미친놈년들 쎄고쎘어요.. 별의별일들 다있고 무리중에 한명가면 그한명 욕하고 다른 한명 빠지면 또 그사람 욕하고 어휴..
특히 지방대애들
어후 디자이너라 공감함 ㅋㅋㅋㅋ 기쎈사람도 한두명이 아니죠 ㅠㅋㅋㅋ 디자이너끼리도 기싸움 쩔자나여 ㅋㅋㅋ ㅠ
무면허, 뺑소니, 음주운전이 아니라면 얼마안되는 운전자보험 하나만 있어도 합의금 걱정말 필요도 없고 이런 사단도 안났을텐데 에휴ㅠㅠ
13:04 회사에서 뭐하는 짓이야. 암만 그래도 다들 일하는데 갑분 결혼발표ㅋㅋ
ㄹㅇ ㅋㅋㅋㅋ꽃보다 남자 구준표 생각났음..
으 개오글거림 진짜
진짜ㅋㄱㅋㄱㄱㅋㄱ최악이야
@@user-a89djnkw93h 진짜 최악은 "우리 헤어졌어요."입니다. 즉시 한명은 부서 옮겨야줘.
남자 분 나이가 37정도 되는 거 같은데 퇴사하고 나면 경제적으로 좀 힘들 거 같긴 함 둘 다 좋으신 분들 같은데 사연자님 그거 극복 할 자신 있으면 남친 만나면 될 듯 근데 또 경제적으로 극복 못 할 거 같다고 헤어지면 퇴사한 남친은 기댈 곳이 없어져서 많이 힘들 거 같은데ㅜㅜ
별 생각없이 보면 고민녀의 사연이 와닿을수도 있겠지만 해줄게 없어 미안하니 헤어져야할까라는 부분은 본인의 마음을 잘 모르고 하는 소리일 수도 있겠네요. 사랑하지만 현실이 가난한 이 연애가 불안하고 싫은건 아닌지 진심으로 생각해 보시길..
지금은 사랑이 그리 중요해보여도 결혼해서 살다보면 돈때문에 분명 싸울일이 생길것이고 서로에게 지쳐갈것임.. 남자는 백이사한테 가고 여자는 커리어쌓고 돈도 좀 모아놓고 안정된후 남자만나 결혼하는게 답!
정답일수도 ...있는 슬픈 현실이네요ㅠㅠ
맞아 이건 백퍼야 ㅠㅠ 사랑만으론 안돼 돈이 무조건 수반되어야 안정적이더라고요 ㅠㅠ
슬프네.
양부모에서 큰 사람들은 그래도 사랑을 받고는 자라서 모를 거에요. 주인공 여자분의 맘은 아빠같은 남자라고 말하지만 따뜻한 아빠의 마음을 그만큼 넓은 사람을 표현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초반에 나오는 부녀..연기 깜짝 놀랐다..
힘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아 욱겨ㅋㅋㅋㅋ
김지오 개욱갸욬ㅋㅋㅌㅋㅌㅋ
0:37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심ㅋㅋㅋㅋㅋㅋㅋ너무 늦게 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아ㅏ진ㅋ낰ㅋㅋㅋㅋㅋ
아빠의 빈자리가 그리워서 아빠같은 남자를 만난다... 이 마음이 이해가 되어서 참 안타깝네요... 이래서 정말 부모가 될 준비가 된 사람들만이 아이를 키워야 하는건데..
아빠 같은 든든함을 원하는 여자들이 경제적인 요소도 아빠 같길 원하는거 당연하지ㅋ그렇기 때문에 나이 많은 남자랑 만나는건데 그게 아니면 또래랑 사귀지 왜 나이많은 남자 만나겠냐ㅋㅋ 내가 원하는거 다 해주고 힘들때 든든하게 버티고 지지해주는걸 원하는데 그런걸 해줄 수 있는건 보통은 나이 좀 있는 남자들이지....그냥 헤어지세요 보니까 남자 능력 없는 것 같은데...아직 젊으니까 후회없는 선택하길 바래요
아빠같은게 꼭 경제적인거니?
주인공의 삶이 그러했듯
아빠의 자리가 크고 그만큼 관심과
사랑으로 채워줄 사람이 그리웠던거지
당신이 말하는 아빠같은 사람은
여자에게 경제적으로 힘들때
취집이나하란소리인데
함께 하나씩 쌓아가자고 얘기했고
경제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는것도아니고
성격적으로 문제가 있는것도 아니고
뭘 그리 쉽게 갈아타라고
자신있게 권하는건지?
여자들이란
정말 속물들이네..
그렇게 돈많은 남자나
잘물어서 몸파는것을
취집하는것을
자랑스럽냐?
좀 자존감을 갖고 당당하게 리드하며살아라
힘들어도 사랑하는 사람과 이겨내며
나아갈수있을 나이들인데
딴 사람 만나라니..
참 딱하다..
@@김루루-f4r 그러니까 아빠같은 남자 원하는 여자를 니들이 거르면 되잖냐? 아빠가 왜 아빠겠어? 그런 여자들이 왜 나이많은 남자를 선호하고 그런 남자들한테 아빠 같다고 하겠냐? 또래보고 아빠 같은 남자♡ ㅇㅈㄹ하는거 봤니? ㅋ 별지랄로 부들부들대네 아빠같은게 꼭 경제적인거냐고? 너 빠가니? 무능력한 새끼한테 든든함이 생겨? 그런 남자한테 의지하고 기댈 수는 있고? ㅋ 나이많은 남자 원하고 아빠 같은 남자 원하는 여자들이 취집한다 생각하고 거르면 되지 별 지랄은
@@김루루-f4r 와.. 나 틀딱이라는 말 진짜 극혐하는데 댁이 하는 말만 들어도 틀딱냄새남.. 요즘이 그놈의 노오오력해서 열심히 같이 살수 있는 시대냐..
뭐눈에 뭐만 보인다고 속물타령..ㅉㅉ
돈이면 다 되는 세상에서 속물이면 또 뭐 어떻다고 .; 돈 많은거 마다하는 사람 없다
아빠같은거에 경제력도 당연히 포함되지 배제할수가 있다고 생각하나
23:06 연애참견에서 제일 보기힘든 남자가 전여친에 안흔들리고 현여친 챙기는 씬
오토바이가 한번다치면 쎄게 다치니까 오토바이탄사람은 엄청 심하게 다쳤겠네 아마 다리하나 못쓰거나 뭐 그래서 3000인듯,,,완전히 남친분 과실 아닐수도있는데 잘 조사해 보시길
저 여잔 언제든 자신이 의지할 수 있고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운, 저 여자말로 '아빠같은' 사람을 원하는데 점점 그 것과는 멀어지는 남자친구 보면서 그냥 눈에 안 차는 것 같음. 헤어지셈
대리운전이 원인인거고 남자가 퇴사한거니 문제될건 없는듯 합니다
남자야 다른회사 들어가면되고 사내연애만 끝나는거지 결혼해도 상관없어요
다만 지금 재정상황이 안좋으니 돈나갈일을 최대한 줄이는게 좋겠네요
특히 육아 임신은 절대 금물
지금도 어려운데 아이를 바라는거 자체가 사치입니다
저는 깨지면 안된다 입장
다만 걸리는건 남자가 사고친걸 한번더 확인해볼이유는 될듯 재정 문제는 확인해볼필요는 있는듯 하네요
나이도 한창인데 결혼? 결혼은 신중하게~저 여자처럼 애정 결핍 있는 사람들은 꼭 붙어 있으려 하더라 혼자서도 잘 즐길줄 아는 사람이 결혼해서도 잘 산다~그리고 마지막에 뭔 선택? 남자는 여자 위해서 사표도 내고 합의금도 해결했고 더이상 문제 될게 없는데 헤어질지 고민이라고? 말이야방구야 이해할수없는 여자네 차라리 미래가 걱정되서 더 능력있는 남자 찾는거면 몰라도~
살면서 돈은 다시 벌면 되는데 마음이 맞는 사람을 만난다는게 하늘에 별따기에요 남자가 자존심도 있고 괜찮은것 같은데 일 잘 해결하고 둘이 잘 만났으면 좋겠어요
상사도 솔직히 자신에게 저렇게 대하는데도 자존심 굽히고 돈주는건데 나중에 갚던가 해야지 가오가 몸을 지배해서 이상한 판단을 해서 점점 더 안좋은 방향으로 가네....근데 안좋게 가는 방향의 이유가 여주때문인데 여주는 그걸보고 해줄수 있는게 없어서 떠나야할까 고민한다??? 사랑해서 떠난다는 헛소리는 그냥 상대방보다 덜사랑하는거.. 사연보내니까 착한 고민인척 하는거지 그냥 돈없는게 지긋지긋하니 떠나고 싶은거 포장하는듯
무보험으로 대리뛰는 저 남자가 문제 아닌가요? 보험들었으면 무슨 합의금이 나와요?
약간 드라마가 살을 붙인것 같네요 ㅋ
대리운전회사가 보험에 가입되었던 안되었던 간에 1차적 책임은 차량 운전자에게 있어서 차량운전자측에서 물어줘야하고
이후에 대리운전회사측에 청구를 하던 말던 해야함
그냥 마냥 가슴 아프네요.ㅜㅜ
@@vinacorea 예전에 보험없이 차몰다 사고난 사람 봤는데 바로 감방 간다고 얘기나왔는데... 치료비도없어서 합의도 힘들다고 저같애도 이상하긴해요 아무리돈 없어도..
@@vinacorea 다보고 나니까 생각한건대 단순 접촉사고인듯 3천요구한거 보면 대리운전을 한 남자 잘못인듯 합니다 운전중 전화했고 전방주시가 문제인듯
헐 이거 주작같은데 ~ 무보험대리기사 가 운전해서 사고나면 차주가 거이 독박인데 ~ 책임보험 한도에서 보상 하고 넘으면 구상권 청구 인데 ~~개주작 사연 올린 작가 누구냐??
능력도 없는데 무작정 퇴사하면 뭐가 나아지나...? 진짜 괜찮은 남자는 이미 임자가 있다는 말을 무시하면 안됨..
능력이 있으니 하것죠
@@유승주-e3e 전 능력없다고 보지 않는데요? 어디가 능력없어 보인건지..
능력 없는인간이 생활비 보탤 형편이 있나보네요
유승주 그렇게 편견과 편협한 사고방식으로 세상 사니까 니 인생이 고달프고 힘들지 적어도 남자에 대해 확실히 알고 좀 씨부리던가 뇌피셜로 무당 납셨네 ㅋㅋㅋ 니 개논리라면 결혼한 모든 사람들은 다 괜칞고 사건 사고 하나도 없겠네??? 그치??
@@크로스-b2u 현실아니냐 왜 화를내노.. 혹시 님도 37세 대리..?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건진짜 나이에맞지않게 능력없는거 맞는데?...
연기도 잘하고 이사님 연기 와.. 연기자분들 진짜 열일 하시네요 멋져요ㅋㅋ
사연의 실물이신분은 고민하지말고 둘이서 이겨내세요 힘내시고요
드디어 시즌 3
근데 조금 말이 안되는게 대리운전을 하면 무조건 보험을 들어주는데..보험을 안하면 대리를 못하는걸로 알고있는데 ..보험이라두 되있었으면 어느정도만 주면 되는데 3천은 점 아닌듯.. 사람죽은것도 아니구..
저도 좀 주작같은 느낌이..
드라마잖아요~ㅋㅋ
@@언약-g8w 그렇긴해도 사연받아서 하는 프로그램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막장이라ㅋㅋㅋ
참..백이사도 애엄마라는 사람이 참..구질구질 창피하게 군다
진짜 현실적으로 생각했을때 연애는 어찌어찌 한다해도 결혼할 상대는 아니라고 봐요 백이사한테 가지않고 나를 선택해준건 고맙더라도 9살 많은사람이 현실적으로 가진것없고 회사 그만두면 언제 또 어디에 취직 할 수 있을줄 알고... 결혼은 슬프게도 현실이죠ㅠㅠ
맞는말도 있지만 여자도 모아둔 돈 없는데?? 그리고 저 상황에 도움도 못주는데 왜 남자만 결혼할 상대가 아니라는거죠??
@@Dfyhcdgughi7654-vq5ng 여자는 백수 아님. 나이 9살 적고.
여자가 9년동안 돈 모으면 얼마나 모을까?
@@Ratel4Moon 왜 꼭 모을거라고만 생각하심.. 돈이 세월과 비례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유지수-j9n 9년의 차이는 큽니다.
@@유지수-j9n 큼
뭐가 그렇게 재밌다고 남 얘기 소문내고 헛소리 지껄이고 뒷담화하고 에휴... 진짜 진절머리난다.
와...이 이야기가 사연자분 중심으로 돌아가도 본인이 좀 이기적이신 거란 생각이 드네요. 자신의 부족한 부분은 채워주실 원하지만 정작 본인은 남자친구분의 부족한 부분은 같이 짊어질 생각이 없네요...사실 남자친구 곁에 있어도 되는 사람인지를 걱정하는 게 아니라 곁에 있기 부담스러워진 건 아닌가요? 남자친구분은 믿음을 주려고 노력하는데 이 정도에 흔들릴 정도라면 그냥 놔주시는 게 맞을 것 같네요~
와씨 여태 본 사연 중에 제일 사이다 같은 행동과 결단이다ㅡㅡ
후 시원해라 했더니 반전이 ㄷㄷ..
아..보면서 울었어요ㅜㅠ두 분 꼭 결혼해서 잘 사시길 진심 응원합니다!!!ㅠㅠ
저 여상사 배우가 실제로 그사람 아닌가 불륜...뉴스에 나온사람
맞아여
당장 결혼약속했고 같이 미래를 보고있으면 둘이 같이 달달이 조금씩 갚더라도 먼저 저 돈으로 해결을 해야되지 않나...?라는 생각?자존심은 상하겠지만 그걸로 사랑하는 여자 지킬수있으면 난 그렇게 할 것 같다. 물론 여자가 그걸로 꼬투리 잡으면서 계속 만날 건수잡으려 한다면 '빌려준건 고맙지만 안된다'라고 단호히 해야할 문젠거고. 상황따라 세워야 할 자존심있고 버려도 될 자존심 있다고 생각. 자존심도 세워야 될 때 제대로 세워야 멋있음.
저두 그 생각함 ㅜㅜ
사촌형부랑....불륜....백이사!
돈벌이 안돼서 병원에서 코디네이터로 취직시켜줬는데...은혜을 웬수로...끝판왕!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아주 멋있고 괞찮은 남자네요~
꽉 잡으세요~
몸 만 건강하면 돈은 벌면 되니까😆
저런 남자 부럽네요👍
이사님 역할 여배우 넘 예쁘쟈나........
근데 여주인공이 이쁘지
이사가 예쁜가요?
남자 인생이 보통인 인생은 아닌듯...
12:55 아 진짜 토나올거같에ㅠㅠ 저걸 현실에서 하다니;;;; 인소냐고.. 너네끼리만 해..
나이 많은 남자 꼬시는 킬러라고 소문나서 남자가 여자를 보호할려고 저러는 거 잖아요.
사연녀가 고민인게 대체 뭔지 이해가 안되는데 ㅋㅋㅋㅋㅋ
남친이 이사한테 계속 흔들리거나 바람피우는것도 아니고
더 벌겠다고 대리뛴다그러고 밖에 나돌아댕기는것도 아니고
합의금문제도 퇴직금이랑 해서 해결하겠다는데
대체 뭐가 문제인거임??
아빠 같은 남친 인줄 알았는데 암 덩어리 같은 남친이였네... 이 남자가 아닌건가...
시즌3 기다렸는데 드디어 올라왔어요 진짜 기다렸어요 ㅠㅠ 드라마 사연 말고 앞에 사연은 안올려줘요
그것도 보고싶어요 여자 이사님 3화에서 10살 연하남 이랑 연애하신 40대 능력있는 여자 배우로 나오신분 맞으시죠?
썸네일 보고 박민영인줄ㄹ
여주분 롤러코스터 이해인 + 쾌걸춘향 이인혜 닮음 ㅋㅋㅋㅋㅋ 겁나 단아하고 아름답다 ㅠㅠ
가장 피해야할 상대
정이 많고 우유부단한 사람
구준표도 아니고 회사에서 저게 뭐하는 거야,,
여자주인공분 눈물이 넘 따뜻해보여요♥
드디어 시즌3 처음 개행복하다.ㅜㅠ 전붙치다가 ㅜㅠ 너무좋아 이따가 3분만 봐야지요. 이사님 존예의 걸크인줄 알았는데 진짜 나쁘고 사이코인가? 진짜 착한줄알았는데?
남친존멋이네
이건 뭐 막장드라마네 ㅋㅋㅋㅋ 시간가는줄 모르고봤다
왜 이렇게 연기 못해요..집중이 안돼요... 다른 배우 분들이 필요해...
그러게요.. 남자분 말하실때마다 눈을 반만 뜨고 계시는,,
ㅇㅈ 특히 남자..
남자분 본래 직업 트레이너세요.
@재민 화랑대 쪽 pt샵에서 근무하시는데요..
@재민 네. 트레이너를 더 오래하셨으니까요.
연참시 시즌3부터 드라마 퀄리티 확 떨어진거 나만 느껴짐? 배우연기도 그렇고 드라마가 왤케 막장이야ㅋㅋ 딴것보다 연출이 너무 올드해졌는데... 제작진 교체된거 같은데 이런식이면 곤란합니다요
Eddy Park ㅇㅈ 시즌2에비해서..엠씨분들연기력은 나날이 상승하는데ㅋㅋ 연출무엇. 서프라이즈급 퀄리티
이사님 진짜 멋진 사람인데 남자 잘못만나 인생꼬이셨네. 헤어졌는데 애를왜만나? 돈많고잘나가는여자만나 회사편하게다니다가, 이제는 어린20대만나는 능력도차도없는 사내연애반복러 남자랑 왜결혼을합니까? 정신차리세요 이사님처럼 높은자리올라가려면 사내연애때려치고 일하세요. 남자문제만 아니였으면 진짜든든한선배둘뻔했구만ㅉㅉ
든든한 선배가 저런다고? 이사님같은 사람이 진짜 무서운 사람임 자기편일때야 좋지 돌아서면 소름끼치게 남 힘들게 할 타입 돌변해서 계획적인 사람이 주도권을 쥐면 얼마나 피를 말리는데
닉값 ㅅㅌㅊ 맥락 ㅎㅌㅊ
이사 가 뭔가 인생이 꼬인거?? 연참드라마 다 보고 쓰는거 맞나..? 오히려 여사원 상대로 멘토역할하다 그 애가 전남친이랑 사귀니 돌변해서 갑질하는게 뭐가 인생 꼬인거야
화장실에서도 전남친편만 들었는데
먼 개소리지 ㅋㅋ
미친련인가 이건 여따가 좋아요 쳐꼬라박은 련들도 대가리박고 반성하자
보험도 안들어놓고. 보험처리도 못하고 해결도 잘못하는데 앞으로 무슨일이 닥칠줄알고.. 현명하고 똑똑하게 살아야지 안그럼 돈줄만 새고 답답함
응? "그를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하냐구요?
남자가 믿음을 져버리길 했어요, 마음이 변했어요?
본인 마음이 식어가는거 아닌가.
남자 위하는척 모르는척 그렇게 한쪽 발 쏙 빼고 어떻게 해야하냐고 묻는건 위선.
이사님은 헤어졌으면 그만이지 아이 핑계로 자꾸 만날 핑계거리 만들지 마세요 다행히 남자 마음이 다솜이한테 향해있으니 두분 결혼하셔서 꽃길만 함께하길 바랄게요
아니 댓글에 ㅋㅋㅋㅋㅋ 사연이야기보다 이사님 외모칭찬이 엄청 많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예쁘시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같은' 이라는 단어에 너무 예민하신 시청자분들이 많이 계신듯한데 사연자가 어지간히 이상한 정신의 소유자가 아닌 이상 사연녀가 표현하는 아빠같은 남자란 다정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자신을 보듬어줄 수 있는 넓은 마음을 가진 남자였을거에요. 남자의 어려운 사정 뻔히 알고도 결혼 생각한 사연자 보면 전 결코 남자의 무능함에 지쳐 떠나려는 무책임한 여자로 보이진 않아요. 다만 이사와의 관계라던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사고로 없는 사정에 물어야 하는 거액의 합의금까지 최근의 과정 속에서 행복만 바랐던 사연자의 마음에 알게 모르게 상처와 지침도 끊임없이 더해졌던 것 같네요.. 물론 이 30분으로 숨어있는 내막까지 속속들이 알 순 없겠지만 사연녀를 향한 마음에 확신을 주기 위해 퇴사라는 큰 결단까지 보여준 남자는 분명 자신을 보듬어 줄 수 있는 마음의 사람임은 틀림 없어 보여요. 다만 사연자 본인의 *아빠같은 남자* 라는 표현이 본인 대하는 현재의 마음이 아니라 그 외에 깔끔한 과거라던지 등의 부수적인 조건까지도 포함해 따졌던 것이라면 본인에게 적격인 남자는 아니어 보이네요.
제가 사연자 본인이었다면 솔직하게 남자가 사표내고 포기해서 이 관계에서 내 책임이 막중해지는 상황까지 안왔고 상사 아이 챙기는 장면 목격한 이후로 정 떨어지고 이미 끝냈을 것 같아요. 30대 후반에 사내에서 그것도, 아이가 있는 이혼한 능력있는 상사와 연애했다가 깔끔하게 마무리하지 못하고 아이와의 정을 핑계삼아 본인과 만난 동안 끊임없이 전 연인과의 접촉을 이어오는 상태도 황당한데 그런 상황에서 남들은 모를거라 생각하고 본인만 당당 떳떳이라는 명찰을 달고 회사 내에서 나와의 연애를 공개해버리는 그 자체가 사실 조금 무례하지 않나 싶어요. 또 하나.. 물론 차 없어도 운전 잘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현실적으로 차도 안끄는데 투잡이랍시고 무리하게 대리 하다 사고 내는 것도 못미덥고 이런 저런 현실에 부딪혀서 드러난 문제들과 큰 과정들을 보니 이 사연 접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그렇네요...
@mkim1132 애매한 사연이니만큼 제가 헤어져라 마라 할 입장은 아닌 것 같고 그래서 *개인적으로* 라고 적었습니다. 제 개인적 의견의 포인트는 '가난하니까'가 아니라 '나이차를 극복하고 한 여자와 가정을 안정적으로 꾸릴만큼 유능한 것 같지는 않으니까'에요. 남자 형편 자체로나 사연녀 개입 할때까지 뒤에서 전연인 혹은 전연인의 누군가와의 지속적인 접촉이라던지 등이요 저라면 안만날 것 같거든요🙂
남여 배우가 연기를 너무 못해요....생방으로 볼때도 집중이 안됐음... 그리고 28살 여자 사연녀분... 솔직히...후후 곽정은님이 뼈 떄렸죠???
ㅅㅂ 연기 잘만하는데 님은 연기잘해요?
@@beatspongebob9643 일반인 우리가 왜 연기 잘해야 되나요 ? 연기자가 연기 잘해야죠. 요리 못해도 맛 없는건 잘 알아요. 연기를 잘 모르는 일반인 눈에도 잘 보이면 연기 진짜 못하는거죠
곽정은이 뼈 때린거 언제쯤 나오나요?
아나는이쁘면그냥만날듯 그리고 요자들한테들이대서만나는거임 여자들은들이대는거좋아하긴하지
@@jelly4074 인정ㅋㅋㅋ 우리가 왜 연기를 잘해야해?ㅋㅋㅋ 누가 카메라 들고 찍어준대?ㅋㅋㅋ
사내서 무신짓이야 애엄마
첨에 여주랑 이사님이 잘 되는 줄 알았네; 이사님 배우 진짜 이쁘다...
ㅋㅋㅋㅋ 무엇
이사님 진짜 심쿵..... 너무 예뻐요ㅠㅠ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ㅋㅋ
아니 이게 일반드라마보다 너무재밌어서 1회부터 정주행중~~
썰 듣는거같아서 재밌고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같은 어메이징한 사연도많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 정주행중
다시만날 수 없는 좋은분을 왜 고민하시나요
저 여배우 이사역활배우 사촌언니라는 사람 남편이랑 불륜저지른 그 여자아님??? 맞는것같은데~ 대박!!!!
남주분 눈이 왜 다 풀렸죠?
밤마다 대리운전하는설정이라 피곤한 연기하는듯..?
13:05
무슨 상속자들에서 나오는 장면인줄 ㅋㅋㅋ 그나저나 다른 회사원들 진짜 많이 당황했겠네
돈을받지 말든지..아니면 남자를 능력있는여자에게 보내주든지...그걸 또 왜 남자에게 고지고때로 말을할꼬..에휴...어떻게 해야하는걸까?나랑있음 편하고 행복하단남자를 보낼수도 없구...같이 있자니..힘든모습 바야하구..ㅜ힘들다...지금이야 좋지만 시간이 지나면 현실에 지쳐 서로에게 상처주는일이 생길수도 있는데...
저런 좋은 사람 만나기 힘들어요 자신이 잘못한 일은 자신이 해결하려는 그런 좋은 사람을 죄책감에 놓치면 나중에 분명 후회하게 될거에요 지금 경제적 여건이 많이 어려우신 듯 하니 결혼은 미루시고 당분간은 서로에 대한 믿음과 확신을 쌓는게 좋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