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없는 라오스 깡시골 10대 아이들의 초대형 '죽순'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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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พ.ย. 2022
- 1960년~1980년대 완전 깡 시골
‘그때 그 시절’ ‘다큐’ ‘인간극장’ 오지마을
전기도 없고 도시 가스도 없고
아직은 강에서 물을 퍼다 쓰는 이곳
조금 불편하지만,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들만 있는 이곳
1960년 ~ 1970년대와 비슷하다고 느낀다.
메일 : loveisthegreatest@naver.com
멤버십 : / @laoskorean
Sneaky Adventure Kevin MacLeod (incompetech.com)
Licensed under Creative Commons: By Attribution 3.0 License
creativecommons.org/licenses/b...
ㅋㅋ 어이 무심한듯 하나 툭 던져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어이 착해
แต่ละคนล้วนแต่เก่งๆๆๆหากินเก่ง สู้ชีวิต ไม่เกียจคร้าน สิ่งสำคัญ เขาพอใจในสิ่งที่เป็นและมีความสุขมากกก ถึงจะมีบ้านและฐานะที่ยากจน บ้านยังไม่เหมือนบ้านก็ตาม..แต่ก็มีรอยยิ้มตลอดเวลา,👍.👍👍👍👍👍👍พี่ๆช่วยน้อง..อ้อยก็เก่งมากๆๆ
저 강아지들 따라오는게 너무 만화같아 너무보기좋다
어이 마니 컸네 ㅎㅎ 역시 오빠 챙기는건 어이가 제일^^
언니들이랑 있을땐 챙겨줘야 하는 동생 같았던 어이가,
피용이랑 있으니 동생 챙겨주는 누나 같네요 ㅋㅋㅋ
8:00 어이 혼자 중얼중얼거리면서 브이로그 찍는 거 너무 귀엽닼ㅋㅋ
피용 보여주고 싶다하는 착한 어이
어이를 비롯해서 아이들을 보니 벌써 컷다는게 느껴짐.
뭔가 아이들이 잘 자라는 모습에 뿌듯함.뭉클함.
솔직히 이 채널 지분의 30%는 어이꺼 같다
매력 빵빵터진다 진짜 ㅋㅋㅋㅋ
การได้อยู่กับธรรมชาติคือสุดยอดละ ตื่นเช้ามาเจอวิวแบบนี้คงไม่ต้องออกไปเที่ยวไหนแล้ว แกงหน่อไม้คือของโปรดเลยใส่ปลาร้านัวๆกับข้าวเหนียว ดูจบต้องออกไปตามหาแกงหน่อไม้กันเลยทีเดียว55
어이의 생활력은 최강이네요 ㅎㅎ 반나인들 채집에는 가족애가 깃들어 있어 감동이에요
냇가에서 바지가 젖도록 죽순다듬는게 살짝 걱정됨🥹
전 어이 완전 빅 팬임. 버릴게 없는 캐릭터와 표정 ㅋㅋ
깨오는 반나에서 노는 걸 본적이 없네^&^
큰딸이라 그런지 늘 동생 돌보고,이렇게 집안일 하기를,,,
지난 소풍에 방방 뛰는 모습에 참 밝은 아이구나,,
물론 예쁜 아이이기 두 하구요^&^
미인 어머니를 많이 닮았네^&^;;;;;;;;;;
죽순 먹으러 꼭 갈꺼임^&^;;
세상에 어이가 어른스러워졌어요 ㅋㅋㅋ
아이들은 진짜 빨리 크네요. 힐링 되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간만에 어이 분량이 많은 영상이네요.
살짝 달라진듯 하지만 그래도 어이는 어이인듯 씩씩하고 터프한 모습 넘 좋아요 ^^
유튜브에서 10분 넘어가는 영상은 손이 안가는데, 여긴 길수록 좋아ㅎㅎ
판은 대단한 열정녀...
항상 즐겁고 힘이 넘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꺼이가 촬영하면 단점이 꺼이 얼굴이 안나옴 하고 쓰려는데 쿠키영상으로 나옴 ㅋㅋ 어이한동안 분량없다가 오늘 낭낭항거 너무 좋고 확실히 어이가 라오한 많이 챙김ㅋㅋ 거머리 걱정 베였는지 걱정 바나나 나무 무용담에도 안웃고 걱정 죽순 손질도 돕고 진국임 ㄹㅇ
어린애들이 칼들구 죽순 작업하는것 보면 다칠까봐 불안불안해 보이는데 ...
안다치고 야무지게 작업 하는것보면 대견하면서도 멋있네요 ㅋㅋㅋ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는 모습 보면 정말 부럽네요
참..대단한 꼬마친구들 입니다.
자기들이 할일을 다~ 하는 모습이 좋내요.
깨오 죽순 주는 스케일이 흡사 일화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나 다정한것..... 그 쪼꼬미들이 벌써 저렇게 커서 자기 몸보다 더 큰 죽순 이따만치 캐고....크으 대단해 증말
깨오네 식구들 다정다감하다.
꺼이의 자연스런 연출 촬영 최고예요.
꺼이 월급 인상 해줘야 해요 ㅎ
@@gom941 100만킾 인상ㅋㅋㅋ 출장비50만킾 ㅎㅎㅎ
반나 여전사 어이!
엄청난 포스가 ㅎㅎ
역시 께오는 마음도 이뻐......
반나 마을의 마스코트 어이 ㅎㅎㅎ 어이는 항상 활력이 넘치네요
언니와 동생들 서로 도와주며 죽순 캐는 거 진짜 따뜻해♡
천하의 '어이'가 언니들보다 손이 느리단 사실에 웃음도 나구요^^
라오한님은 이번에도 죽순 못캐시고...ㅎㅎㅎㅎㅎㅎ
지난번 '싼' 말대로 부끄러운 거죠 뭐 ㅋㅋㅋ
영상, 정말 재밌었어요^^ Thanks♡
청년들 나오니깐 너무 좋네요~
에너지 넘치는 "판 " 매력이 넘쳐요
웃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운 "깨오"
저기가서 살고싶다.
요몇일 힘들었는데 영상보면서
어린시절 떠올리며 힐링함.
(제가 어릴때 뒤에있는 저수지에서 물고기 잡고 산에서 고사리캐고 버섯 캐고 산나물캐고 그랬음. 앞에있는 바닷가에서 수영하고 방파제에 게잡도 그랬음. 지금 젊은애들은 거머리 모르는데 우리때 농촌에 저수지가면 물리던거 ... 모내기하고 그럴때도 물리고...
어린시절 추억의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함.
저기엠엔 죽순 그랬는데
저는 고사리, 산나물, 봄나물 친구들이랑 캐고 저주지에서 고기잡고 구워먹고 매뚜기 잡아서 구워먹고 개구리 잡아서 구워먹고 그랬음.
요몇일 정말 힘들었는데
추억을 보여줘서 감사함.
반나마을 영상이 저에게
힐링이되는듯...
이 동네 손가락만한 죽순밖에 없는줄 알았더니 언니형아 오니 수확량이 다르네요ㅋㅋㅋ
몇 년간 봐 온 죽순들은 뭐였단 말인가....애들 진짜 빨리 크는게 눈으로 확 보이네요
땅파서 손가락만한거 찾던건 뭐였지 ㅋㅋㅋㅋ
뜬금없이 죽순이 벌크업
그러게 말입니다 ㅋㅋㅋㅋ
건기때 죽순 우기때 죽순
`판`이 나오면 항상 유쾌하네.
적극적이고 텐션 높고, 보고 있으면 참 즐겁네.
진짜 애들 착하다 공부도 하면서 밥반찬도 스스로 구하는데 애들 손질 도와주고 힘들게 캔거 나눠주고 마냥 놀고싶은 나이일텐데 대단하다
꺼이가 카메라 구도가 좋네요
보는 눈이 확실히 남다르네
이쁜친구들~
큰죽순을보니 부자된느낌이랄까
수고했어요💙💚💙💚
바보같은말투의 한국아저씨와 몇편봣지만 아직두 이름 구분 못하지만 저 귀여운 반나아이들의 아이들 조합... 너무 좋다. ..평화롭고아름다워
1:19 씨펀의 스윗한 미소
당신을 존경합니다
제가 피용 보다 나이가 한참은 많지만
영상을 볼 때마다 제자신을 반성하고 당신을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반나의 아이들을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당신을 응원합니다.
😊
애들 노는 거 보고 나니 한 주의 피로가 확 풀리네요
죽순이쑥쑥 자라듯 아이들도 쑥쑥잘 자라네요
항상 밝고 활기찬 아이들 보니 뿌듯합니다
어이가 차분하니 사춘기가 오려나요 ㅎㅎ
반나에는 한국인의 천사가 살지요
간만에 하트를 받았어요~
평화로운 반나마을 보여준것도 감사한데
하트도 날려주네요ㅋ
서울은 어제밤부터 칼바람이 불고
초등교실은 기관지염이 유행이라 아이들이 기침을 많이해요~
따뜻한영상 보여줘서 고맙고, 건강하세요~
왓은 정말 믿음직하고 장난칠 수 있는 친 남동생 같아서 너무 정이 가네요!!
어이랑 또래아이들이 갈수록 이뻐지네요 ㅎㅎ 똑똑이들
어이 철들면 서운할것같은데
점점 어른이되어가는것같다
매번 느끼지만 반나아이들 진짜 착해요ㅎ
정도많고 순순함그자체네요ㅎ
서로챙겨주고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착하기도 하지만
모든 아이들이 유머가 있는 아이들임 ㅋㅋ 행동이나 말투
꺼이 성격 넘 좋은듯ㅎㅎ
어이.람파이. 꿍. 왓
초창기 멤버 오랜만에영상에다모였네요~~
많이들컸다
오늘 영상도 잘보겠습니다 ~💕
마을 어르신들과 학교 선생님들
아이들과 청년들, 라오스 한님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어느새 아이들이 부쩍 많이 컸네요
어이가 한몫하네요! 아이들이 성장해 가는 모습 신기해요.
쬐간한 죽순만 보다가 큰거보니 새롭네요 ㅋㅋ
애들이 꺼이한테는 되게 쑥쓰러워하네ㅋㅋ
애들이 오빠랑 있을때랑 다른 사람들이랑 있을때랑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거 보는 재미도 있네용
영상을 항상 애청하고 있어요
너무나 감사 합니다
좋은 영상 kbs MBC 에서도 느끼지 못하는 좋은 감동 많이 받고 있어요
이런 영상 쉬운것 아니란걸 잘알고 있읍니다
그래서 영상이 소중하고 고맙고..
특히 영상 찍는분 자연스럽게 동네사람들 담아 내는것 너무 좋네요
유튜브 오너님도 존경하지만
영상찍는분도 너무나 매력적이게 영상 담네요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래서 우후죽순이라 하는구나. 겁나 크고 많네.
아이들도 볼때마다 우후죽순처럼 자라있네요.
어이는 진짜 대단하네요 ㅎㅎ
금요일의 잔잔한 힐링
행복합니다💖
이번엔 반나 슈퍼스타 어이가 출연 분량확보해서 너므 기부니가 조타😊
사랑스런 반나 친구들..
정말 시간만 주어진다면 반나마을에서
더도말고 덜도 말고 딱 한달만 살고 싶다
힐링을 넘어 자연인 그자체로 행복함을 느낄것같네요..
왓이 용님을 자연스럽게 오빠라 부르는 것이 라오어의 특성도 한몫하는듯해요.
아이>형 오빠, 으아이>언니 누나, 이렇게 호칭하니까 형이란 말을 알게된 후에도 별 거리낌없이 오빠라 부르는 것일수도 있겠어요.
모두들 성장하였네.
오랫만에 판도 보이고요.
어이는 여전히😊😊😊
매일보고 또보고 거짓없고 순수하고 지친심신 담방송 나올때까지 재방 삼방 라오한님 건강하시요^♡^
다리에 거머니 두마리 붙은 어이. 까악! 알아서 떨어질거야.
너무 쿨한 어이^ ^;;;
어이, 왓, 꿍, 람파이~~~.🍓🍓 이렇게 부르면서 찾는 게 왜이리 오랜만인지... 서로, 따로 일하면서 같이 나누는 모습들이 정겹네요
초창기 영상하고 느낌이 비슷해서 반갑네요 ㅎㅎ
막내 아기 "남핑" 이쁘고 귀엽네요. ^^
개 다리 아플듯 같이 놀고싶어도 아프기도 하면서 졸졸 따라오는 개 멋있다.
정말 반나아이들보면 한국아이들은 한참 애기같네요ㅋㅋ
할아버지(지금 이 댓글 다는)??? 는 어이 팬~~ 건강하렴~~
우리 반나마을 아이들 너무 사랑해요 💜 어이♡ 반나마을 가고싶네요ㅎㅎ!
힘들때 위로가 되는 힐링방송
잘 볼께요.
00:38 남핑 진짜 많이 컸네. 아이고 귀엽네요. 맨날 장난치던 밍, 판 이번에는 엄청 어른스럽네요.👍 어이 오빠를 걱정해주고 물으면 대답도 잘해주네요.
어이 많이도 컸고 좀 차분해진 느낌이네요
어이야 그러지마 그럼 안돼
너무 빨리 철들고
너무 빨리 어른되고
그러지마
아저씨 서운하잖아
천천히 조금만 천천히.....
이런게 행복인데...
우린 잊어버린채 먼곳에서 찾는다
너무 편안하다... 항상 그자리에 있길 세월이 피해가길..
좋아요 박고 갑니다
5:04 이번 영상에서 밍이랑 판 너무 웃기네요. 특히 판은 영상에 나올때 마다 하이텐션이라 ㅋㅋㅋㅋ
7: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능청스러운 판 ㅋㅋㅋㅋㅋㅋㅋ
애들 맨날 손톱만한 죽숙만 캐더니 오늘껀 엄청 크네요 ㅎㅎㅎ
꿍 어이 막내 모드 ㅋㅋㅋ 애기들 데리고 다니던 언니들의 귀여운 모습 ㅋㅋㅋ
오늘 힘들었는데, 아이들이랑 피용 즐겁게 재잘거리는 거 보니 힘든 게 싹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매주 금요일 밤의 행복!
여긴 가을가을 한데 라오스는 눈으로 계절을 잘 못 느끼겠어요.ㅎㅎ
여전히 밝게 그대로 좀 커버린 아이들 그러나 어색하지도 않게 ~~
정이 듬뿍 느껴지는 죽순캐기
애기죽순보다 큰죽순보니 신기하네요.죽순이 지천에 있네 가방가득 죽순보니 괜히 내가 뿌듯하네.~~
우기와 건기의 죽순크기가 다르네요. 아이들이 무섭게 크네요.냥 넝 낑이보구싶네요.ㅎㅎㅎㅎ ㅋㅋㅋㅋ 탱큐 반나^^^^
조금 큰 애들은 컸다고 스케일이 다르구나
똑같이 귀엽고 사랑스럽네 반나마을 애들은 ㅎㅎ
라오한유튭 진짜 힐링 애낄수밖에 없습니다 ㅠㅠ
대규모도 좋았지만 이 감성이 그리웠습니다.
꿍, 어이, 람파이, 왓, 두앙펀~~
영상 초기 느낌이 많이 나서 좋아요~~
하지만, 아이들은 훌쩍 컸네요..
천천히 자라서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네요...
+촬영담당 꺼이의 웃음소리와 멘트가 영상과 잘 어우러 져서 좋네요..
뉴스 보니까 라오스가 현재 달러 환전을 제한할 정도로 경제가 안좋다던데... 라오한 때문에 라오스가 이웃사촌 같은 느낌이라 안타깝네요. 반나분들과 잘 버티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킵에서 달러로 환전은 막았지만
달러에서 킵 환전은 안막았어요
즉 피용한테는 큰타격없죠
오히려 달러로 킵 환전하니 라오스 입장에서는 좋고요
반나 아이들은 하나같이 다 착합니다 깨오 죽순 나누어 주는것 보세요 오늘 영상에서 어이가 부쩍 숙녀띠가 날려고 하네요
깨오, 마리, 라, 남핑… 이 가정도 딸부잣집이네요. 귀요미 남핑이 도시에서 사온 때때옷 입었네요. 거대한 죽순 잘 봤습니다. 우후죽순이라더니 우기 죽순은 크기도 남다르네요. ❤
깨오 참 착하고 잘 웃는듯 그리고 판이 진짜 잼있으면서 동생들도 챙기고 좋은 사람 같음
어이님도 언니들앞에선 서투른 막내? 좋아요! 천렵이나 수렵하는 모습이 빛나는 반나마을 대장님들이죠!
강아지들이 진짜 건강하고 똑똑해보이네.
늘 행복하세요 ㅎㅎ
꺼이 어이 넘 좋다~
"어이"가 훨씬더 자란 모습이네요..와 .. 보기에도 험한곳인데 역시 반나마을 아이들 능수능란 합니다.
쪼꼬미들 도 많이좀 보여주세요 ^^
꺼이의 목소리는 참 다정다감하네요 보기도 편안하고 듣기도 편안해집니다^^
3:36 언니들 앞이라 그런가? 어이의 낯선 표정 ㅋ
가까이서 보아야
자세히 보아야
보이는 아름다운 것들
죽순 따기 좋은 시절 죽순 많은 곳 찾아가서 자르고 다듬어 저마다 한 자루씩 찰 때까지 도와주고 기다려주는 아이들.
아, 죽순 먹으러 가고 싶다~~~
남핑 민정이가 자란걸 보니 거기도 시간이 참 빨리 가는 것 같아 아쉽기도 합니다.😀
어이 활동량 ㅋㅋ 대단한체력
영상길어서 아주 대만족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우기라서 죽순은 금방 자라는 것 같은데
대신 거머리도 많고 땅도 미끄러워서 위험한 것 같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라오한님 반나 마을 분들 모두 건강 조심 하시고
항상 행운 가득한 하루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훌쩍 자라버린 넝과 낑의 귀여움을 이어받을 남핑이네요^^
오늘도 재미있게 보시고 좋아요👍한번만 눌러주세요💙💙💙그렇데,냥은 언제쯤이나 볼수 있을까요^^
꼬맹이들도 많이 컸겠어요.
우와~매번 작은 죽순만 보다가 큰걸보니 왠지 든든하네요~우기때만 볼수있다고 하니 많이 채취해서 반찬으로 두고두고 먹겠어요~모두모두 산림꾼이네요~우리네 어릴때에 봄에 산에가서 다래순따다가 엄마드리면 말려서 두고두고 먹었던 기억이나네요~모두 아프지말고 건강하기~~^^♡♡♡
오... 반나의 일상을 다시 볼수 있다니 그저 행복합니다!!!! 모두들 힘들고 추운 이시기 최고의 힐링팩터 반나 아이들 ^^ 사랑해요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