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의 한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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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ย. 2024
  • 최순우가 사랑한 우리 문화-혜곡의 뜰
    수련의 한살이
    상사화는 꽃이 필 때 잎은 없고 자랄 때는 꽃이 피지 않아 서로를 볼 수 없습니다. 찰나의 순간에 서로 마주하는 상사화는 그리움으로 가득 차있습니다. 상사화의 한살이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수련은 낮에 피고 저녁 때 오므라드는 것이 마치 잠자는 것 같다 하여 '잠자는 연꽃' 수련(睡蓮)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수련의 한살이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주최: 혜곡최순우기념관
    기획: 송지영
    진행: 송지영, 한란희
    영상편집: 심하늘
    www.ntculture.or.kr
    #내셔널트러트스문화유산기금​ #최순우옛집​ #혜곡의뜰​ #한옥​ #전시​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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