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침 마틴루터킹 데이에 미국 47대 대통령 취임식이었고 저는 밤샘 근무를 하면서 이 강의를 들었습니다. 마틴 루터킹 목사의 삶의 예배의 열매로 오늘날 누리는 자유와 평등에 감사합니다. 대조적으로 공존이 아닌 자기중심적 번영추구, 제국주의적 사고가 얼마나 위험하고 악한지도 깨닫게 되네요. 강의 이야기로 돌아가자면, 몸으로 존재하는 영혼이라는 강의 제목이 핵심을 딱 짚어주네요. 그리스 철학의 영향아래 육체와 영혼을 분리해서 사고했던 전통을 짚으며 성경에서는 결코 둘을 분리하거나 육체를 열등한 존재로 보지 않고 유기적인 관계, 영이 담긴 몸 혹은 몸으로 표현되는 영혼이라고 말한다 하셨는데 이해가 안되니 그냥 외우려고 합니다. 인간은 몸적 존재이고 사멸성과 역사성(특정 시대와 지역의 한계안에 존재), 비통일성(인종 사회 경제적 위치가 모두 다름) 이 있다. 성경에서는 인간의 몸을 초긍정하여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본다. 사도 바울이 말하는 몸과 영에 대해서 소마(객관적 몸)사르크스(썩을 육체) 프시케 (정신), 프뉴마(성령)용어로 구분해서 알려주셨는데 사르크스의 정의: 하나님을 모방하여 인간을 신격화 하려는 모든 삶의 체계라는 말에 놀랐습니다. 그 누구도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세속적/이기적(가족이기주의적) 사고방식과 생활이 사르크스의 삶이라면 이를 거부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성령의 능력으로 생명력이 증진되어서 하나님의 존재방식대로 살아가는 정의롭고 자비로운 삶의 체계가 프뉴마에 충만한 삶이라고 이해했습니다. 성경은 역사의 종말에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있는 하나님의 생명력이 극대화된 몸으로 부활 한다고 사도바울은 말하고 있는데 -저의 상상력으로는 지구가 그럼 터져 나가지 않을까 잠시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주신데 다 계획이 있으시겠지요. 그 온전한 부활을 고대하며 오늘을 이자리에서 충실히 성령을 모신 성전으로 살기 원합니다. 프뉴마가 충만한 그리스도인들이 로마서 12:1절 처럼 삶의 제사를 올려야 하는것이 복음의 현장이나 선교현장에 사역자로 헌신하는 것 뿐 아니라 우리 전 존재가 하나님께 드리는 거룩한 삶임을 배웠습니다. 이것은 복잡해져 가는 현대 사회에서 치열한 고민과 성경연구 없이는 가능하지 않은 일로 느껴집니다. 좌성이 있고 많은 제한을 가진 인간이 하나님이 원하는 삶의 방식을 분별하고 적용하는것, 사적으로 또 공적으로 실천해 나가는 삶이 진짜 예배 같습니다. 제대로된 말씀 읽기와 기도, 교회 공동체가 필요합니다. 목사님이 본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인이 가진 지식과 능력을 전부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고 계시니까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설교에 감사 드립니다. 지금 이 시대는 예수님게서 재림 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성경속 마지막 때에도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나서. 사람들을. 다 멸망 시콋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짖더니.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그들을 멸망. 시콋느니라.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깊은 잠을 자고 있는 영혼들을. 구원에. 방주로. 들어갈수. 있도록. 준비. 시키는 것이 이 시대에. 목자들의. 사명이. 아닙니까. 목사님의. 건강을. 비옵니다
![[몰아보기] 기독교의 시작과 끝을 알아보는 시간 [더 릴리전 기독교] | 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http://i.ytimg.com/vi/h8Z_oiQhGl4/mqdefault.jpg)
![[첫열매들] 크리스천의 장례 (아버지를 보내며...)](/img/n.gif)
감사드립니다.
거룩한 성전답게 거룩한 제사의 삶을 드리며 살기를 소원합니다.
계속해서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배움과 지식의 중요함을 깨닫게 되는 강의입니다.
귀한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제 마침 마틴루터킹 데이에 미국 47대 대통령 취임식이었고 저는 밤샘 근무를 하면서 이 강의를 들었습니다. 마틴 루터킹 목사의 삶의 예배의 열매로 오늘날 누리는 자유와 평등에 감사합니다. 대조적으로 공존이 아닌 자기중심적 번영추구, 제국주의적 사고가 얼마나 위험하고 악한지도 깨닫게 되네요. 강의 이야기로 돌아가자면, 몸으로 존재하는 영혼이라는 강의 제목이 핵심을 딱 짚어주네요. 그리스 철학의 영향아래 육체와 영혼을 분리해서 사고했던 전통을 짚으며 성경에서는 결코 둘을 분리하거나 육체를 열등한 존재로 보지 않고 유기적인 관계, 영이 담긴 몸 혹은 몸으로 표현되는 영혼이라고 말한다 하셨는데 이해가 안되니 그냥 외우려고 합니다.
인간은 몸적 존재이고 사멸성과 역사성(특정 시대와 지역의 한계안에 존재), 비통일성(인종 사회 경제적 위치가 모두 다름) 이 있다.
성경에서는 인간의 몸을 초긍정하여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본다.
사도 바울이 말하는 몸과 영에 대해서 소마(객관적 몸)사르크스(썩을 육체) 프시케 (정신), 프뉴마(성령)용어로 구분해서 알려주셨는데
사르크스의 정의: 하나님을 모방하여 인간을 신격화 하려는 모든 삶의 체계라는 말에 놀랐습니다. 그 누구도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세속적/이기적(가족이기주의적) 사고방식과 생활이 사르크스의 삶이라면 이를 거부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성령의 능력으로 생명력이 증진되어서 하나님의 존재방식대로 살아가는 정의롭고 자비로운 삶의 체계가 프뉴마에 충만한 삶이라고 이해했습니다. 성경은 역사의 종말에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있는 하나님의 생명력이 극대화된 몸으로 부활 한다고 사도바울은 말하고 있는데
-저의 상상력으로는 지구가 그럼 터져 나가지 않을까 잠시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주신데 다 계획이 있으시겠지요. 그 온전한 부활을 고대하며 오늘을 이자리에서 충실히 성령을 모신 성전으로 살기 원합니다. 프뉴마가 충만한 그리스도인들이 로마서 12:1절 처럼 삶의 제사를 올려야 하는것이 복음의 현장이나 선교현장에 사역자로 헌신하는 것 뿐 아니라 우리 전 존재가 하나님께 드리는 거룩한 삶임을 배웠습니다. 이것은 복잡해져 가는 현대 사회에서 치열한 고민과 성경연구 없이는 가능하지 않은 일로 느껴집니다.
좌성이 있고 많은 제한을 가진 인간이 하나님이 원하는 삶의 방식을 분별하고 적용하는것, 사적으로 또 공적으로 실천해 나가는 삶이 진짜 예배 같습니다. 제대로된 말씀 읽기와 기도, 교회 공동체가 필요합니다. 목사님이 본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인이 가진 지식과 능력을 전부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고 계시니까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강건하세요😊
너무도 귀하고 멋진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문득 생각났어요
헌금에 대해서요 요즘 영말정산 시기인데 하나님께 드린 헌금에대해 기부금 처리하는것이 옳은가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목사님의 설교에 감사 드립니다. 지금 이 시대는 예수님게서 재림 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성경속 마지막 때에도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나서. 사람들을. 다 멸망 시콋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짖더니.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그들을 멸망. 시콋느니라.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깊은 잠을 자고 있는 영혼들을. 구원에. 방주로. 들어갈수. 있도록. 준비. 시키는 것이 이 시대에. 목자들의. 사명이. 아닙니까. 목사님의. 건강을. 비옵니다
광화문에 나가는것이 왜 불의한 정치세력을 옹호하는건가요?
자유대한민국을 위한것이지요
지금의 민주당이 불의한 세력이지요
안보이나요?
ㅡ실제하느님 ㅡ
이채널은 방문하지 말거라
ㅡ우주전체의 대장할아버지가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