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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긴 소설을 이렇게 낭랑한 목소리로 줄기차게 읽어 주시는 님 감사드립니다.
ㅐㅔ 🎉🎉 ㅋㅋㅋ 😮😢
두달째 듣고 있습니다 정말 대단한 작가네요ᆢ또한 변함없는 목소리로 읽어주시는 창가님도 대단하십니다
정말 길고도 긴 대장편이지요. 두 달 동안 지속적으로 들으시는 지구력이 대단하세요~ 얼마 남지 않은 완독을 응원합니다
끝없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샅샅히 읽어주시는 창가님의 음성을 듣고 있네요. 천재적 예술가, 위대한 문호..., 모두 천부적이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수많은 소설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독자들은 행복하기만 합니다.
이제 창가에 책들이 조금 쌓여서 구독자님들이 때로 과제처럼 행복한 부담을 느끼실 때도 있으니 저는 즐겁습니다~^^
❤죄송합니다 Sorry Above was my pocket dial. Grateful to meet your endeavor. ❤
목소리가 좋아서 경청하게 되네요.거듭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재밌게 잘 듣습니다.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히 듣고 있어요.
군산 선유도 방파젯길을 걸으며 14 회 마지막부분을 듣고 있습니다.창가님 목소리가 갈매기 소리와 어우러지니 또한 묘미입니다.오늘은 이곳에서 차박하며 듣다 먹다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책과 함께 하는 선유도 차박이라니! 멋진 풍경입니다^^ 파도 소리 갈매기 소리와 더불어 도스토예프스키와 함께 하는 밤이 되겠네요
반전의 인물 스메르쟈코프와 이반의 대화는 끔찍하면서도 인상적이네요.감사합니다.
스메르쟈코프라는 캐릭터는 도스토예프스키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것 같아요. 정말 서늘하고 끔찍하고 인상적이죠.
거듭 감사드립니다!
감사히 잘 들었어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마니마니 낭독해주십시요.제 욕심인가?이렇게 하시다가 유료로 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스메르자코프와 이반의 심리전이 흥미 있내요.사랑받지 못하고 어두운느낌의 스메르자코프와 지적감성의 이반이 그려내는 장면들은 우리네 일상에서도 늘 펼쳐지는일입죠.
네~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고 앞으로도 마니마니 낭독할게요^^ 스메르자코프의 묘하고 어두운 캐릭터가 참 흥미롭죠. 말씀대로 이반과 기묘한 조화를 이루고요.
스메르쟈코프와 이반이 나눈 대화를 듣다보니 사람을 죽여서만 죄가 아니라 죽이고싶은 마음도 죄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이반도 분명 스메르쟈코프의 살인 암시를 알아차렸을텐데 모스크바로 떠나며 그 상황을 회피한것 같아요. 죄의 문제를 더 깊이 고민하게 되네요~♡
아이쿠, 중간광고 체크를 안해서 지금까지 계속 광고가 나갔네요. 죄송합니다~
30여년전 감동 깊게 읽고 많은 사람에게 권했는데. 기억나는 부분은 거의 없지만. 알료사가 조쉬마 장로에게 신앙고백 하는 부분은 기억이 나는데 이 책엔 없는건지 번역이 다른건지. 예전에 읽은 책은 지인 빌려줬는데 연락은 끊기고. 다른 책을 사서 읽어봐야 겠네요. 번역자에 따라 내용이 다를수 있으니.
그러셨군요. 번역이 조금씩 달라도 주요 장면이 없지는 않을 겁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작품의 완독을 응원합니다!
창가님 저 오늘 14회차 도전 중입니다.감사해요.창가님은 어디사시나요?저는 서울요. 무례를 무릅쓰고번개팅 하면 안될까요?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저도 서울 살아요. 번개팅 좋지요~~^^ 조금 기다려주세요. 모임이 형성되는 날이 올 겁니다. 독서의 기쁨만이 아니라 서로의 소통의 즐거움이 우리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습니다^^
@@bookwindow 그럼 저가 창가님을 만날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정혜주-b5v ^--------^
이렇게 긴 소설을 이렇게 낭랑한 목소리로 줄기차게 읽어 주시는 님 감사드립니다.
ㅐㅔ 🎉🎉
ㅋㅋㅋ 😮😢
두달째 듣고 있습니다 정말 대단한 작가네요ᆢ또한 변함없는 목소리로 읽어주시는 창가님도 대단하십니다
정말 길고도 긴 대장편이지요. 두 달 동안 지속적으로 들으시는 지구력이 대단하세요~ 얼마 남지 않은 완독을 응원합니다
끝없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샅샅히 읽어주시는 창가님의 음성을 듣고 있네요. 천재적 예술가, 위대한 문호..., 모두 천부적이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수많은 소설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독자들은 행복하기만 합니다.
이제 창가에 책들이 조금 쌓여서 구독자님들이 때로 과제처럼 행복한 부담을 느끼실 때도 있으니 저는 즐겁습니다~^^
❤죄송합니다 Sorry Above was my pocket dial. Grateful to meet your endeavor. ❤
목소리가 좋아서 경청하게 되네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재밌게 잘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히 듣고 있어요.
군산 선유도 방파젯길을 걸으며 14 회 마지막부분을 듣고 있습니다.
창가님 목소리가 갈매기 소리와 어우러지니 또한 묘미입니다.
오늘은 이곳에서 차박하며 듣다 먹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책과 함께 하는 선유도 차박이라니! 멋진 풍경입니다^^ 파도 소리 갈매기 소리와 더불어 도스토예프스키와 함께 하는 밤이 되겠네요
반전의 인물 스메르쟈코프와 이반의 대화는 끔찍하면서도 인상적이네요.감사합니다.
스메르쟈코프라는 캐릭터는 도스토예프스키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것 같아요. 정말 서늘하고 끔찍하고 인상적이죠.
거듭 감사드립니다!
감사히 잘 들었어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마니마니 낭독해주십시요.
제 욕심인가?
이렇게 하시다가 유료로 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스메르자코프와 이반의 심리전이 흥미 있내요.
사랑받지 못하고 어두운느낌의 스메르자코프와 지적감성의 이반이 그려내는 장면들은 우리네 일상에서도 늘 펼쳐지는일입죠.
네~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고 앞으로도 마니마니 낭독할게요^^ 스메르자코프의 묘하고 어두운 캐릭터가 참 흥미롭죠. 말씀대로 이반과 기묘한 조화를 이루고요.
스메르쟈코프와 이반이 나눈 대화를 듣다보니 사람을 죽여서만 죄가 아니라 죽이고싶은 마음도 죄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이반도 분명 스메르쟈코프의 살인 암시를 알아차렸을텐데 모스크바로 떠나며 그 상황을 회피한것 같아요.
죄의 문제를 더 깊이 고민하게 되네요~♡
아이쿠, 중간광고 체크를 안해서 지금까지 계속 광고가 나갔네요. 죄송합니다~
30여년전 감동 깊게 읽고 많은 사람에게 권했는데. 기억나는 부분은 거의 없지만. 알료사가 조쉬마 장로에게 신앙고백 하는 부분은 기억이 나는데 이 책엔 없는건지 번역이 다른건지. 예전에 읽은 책은 지인 빌려줬는데 연락은 끊기고. 다른 책을 사서 읽어봐야 겠네요. 번역자에 따라 내용이 다를수 있으니.
그러셨군요. 번역이 조금씩 달라도 주요 장면이 없지는 않을 겁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작품의 완독을 응원합니다!
창가님 저 오늘 14회차 도전 중입니다.
감사해요.
창가님은 어디사시나요?
저는 서울요. 무례를 무릅쓰고
번개팅 하면 안될까요?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저도 서울 살아요. 번개팅 좋지요~~^^ 조금 기다려주세요. 모임이 형성되는 날이 올 겁니다. 독서의 기쁨만이 아니라 서로의 소통의 즐거움이 우리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습니다^^
@@bookwindow 그럼 저가 창가님을 만날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정혜주-b5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