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마조프 형제들 14(1880)ㅣ도스토예프스키의 미완의 걸작ㅣ세 형제의 행동과 의식을 통해 그린 자유와 사랑, 선과 악, 인류애와 구원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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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8

  • @sjinhak5267
    @sjinhak5267 2 ปีที่แล้ว +11

    이렇게 긴 소설을 이렇게 낭랑한 목소리로 줄기차게 읽어 주시는 님 감사드립니다.

    • @tanpopo9318
      @tanpopo9318 ปีที่แล้ว +1

      ㅐㅔ 🎉🎉
      ㅋㅋㅋ 😮😢

  • @eunjeongkim4634
    @eunjeongkim4634 ปีที่แล้ว +4

    두달째 듣고 있습니다 정말 대단한 작가네요ᆢ또한 변함없는 목소리로 읽어주시는 창가님도 대단하십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ปีที่แล้ว +2

      정말 길고도 긴 대장편이지요. 두 달 동안 지속적으로 들으시는 지구력이 대단하세요~ 얼마 남지 않은 완독을 응원합니다

  • @paisleyk3212
    @paisleyk3212 2 ปีที่แล้ว +12

    끝없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샅샅히 읽어주시는 창가님의 음성을 듣고 있네요. 천재적 예술가, 위대한 문호..., 모두 천부적이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수많은 소설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독자들은 행복하기만 합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2 ปีที่แล้ว +2

      이제 창가에 책들이 조금 쌓여서 구독자님들이 때로 과제처럼 행복한 부담을 느끼실 때도 있으니 저는 즐겁습니다~^^

    • @tanpopo9318
      @tanpopo9318 ปีที่แล้ว +1

      ❤죄송합니다 Sorry Above was my pocket dial. Grateful to meet your endeavor. ❤

  • @여지-h6p
    @여지-h6p ปีที่แล้ว +3

    목소리가 좋아서 경청하게 되네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woongbiya
    @woongbiya 2 ปีที่แล้ว +9

    덕분에 재밌게 잘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 @조해선-n5r
    @조해선-n5r 2 ปีที่แล้ว +5

    감사합니다

  • @soullee5119
    @soullee5119 2 ปีที่แล้ว +5

    감사히 듣고 있어요.

  • @seongsuhwang78
    @seongsuhwang78 ปีที่แล้ว +2

    군산 선유도 방파젯길을 걸으며 14 회 마지막부분을 듣고 있습니다.
    창가님 목소리가 갈매기 소리와 어우러지니 또한 묘미입니다.
    오늘은 이곳에서 차박하며 듣다 먹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ปีที่แล้ว +1

      책과 함께 하는 선유도 차박이라니! 멋진 풍경입니다^^ 파도 소리 갈매기 소리와 더불어 도스토예프스키와 함께 하는 밤이 되겠네요

  • @일천-w8b
    @일천-w8b ปีที่แล้ว +1

    반전의 인물 스메르쟈코프와 이반의 대화는 끔찍하면서도 인상적이네요.감사합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ปีที่แล้ว +1

      스메르쟈코프라는 캐릭터는 도스토예프스키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것 같아요. 정말 서늘하고 끔찍하고 인상적이죠.

  • @tv---6546
    @tv---6546 ปีที่แล้ว +1

    거듭 감사드립니다!

  • @shuzipiao948
    @shuzipiao948 2 ปีที่แล้ว +2

    감사히 잘 들었어요.

  • @seongsuhwang78
    @seongsuhwang78 ปีที่แล้ว +1

    오늘도 건강하시고 마니마니 낭독해주십시요.
    제 욕심인가?
    이렇게 하시다가 유료로 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스메르자코프와 이반의 심리전이 흥미 있내요.
    사랑받지 못하고 어두운느낌의 스메르자코프와 지적감성의 이반이 그려내는 장면들은 우리네 일상에서도 늘 펼쳐지는일입죠.

    • @bookwindow
      @bookwindow  ปีที่แล้ว +1

      네~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고 앞으로도 마니마니 낭독할게요^^ 스메르자코프의 묘하고 어두운 캐릭터가 참 흥미롭죠. 말씀대로 이반과 기묘한 조화를 이루고요.

  • @최수진-q5l
    @최수진-q5l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스메르쟈코프와 이반이 나눈 대화를 듣다보니 사람을 죽여서만 죄가 아니라 죽이고싶은 마음도 죄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이반도 분명 스메르쟈코프의 살인 암시를 알아차렸을텐데 모스크바로 떠나며 그 상황을 회피한것 같아요.
    죄의 문제를 더 깊이 고민하게 되네요~♡

  • @bookwindow
    @bookwindow  2 ปีที่แล้ว +7

    아이쿠, 중간광고 체크를 안해서 지금까지 계속 광고가 나갔네요. 죄송합니다~

  • @하늘엔켐트레일
    @하늘엔켐트레일 ปีที่แล้ว +1

    30여년전 감동 깊게 읽고 많은 사람에게 권했는데. 기억나는 부분은 거의 없지만. 알료사가 조쉬마 장로에게 신앙고백 하는 부분은 기억이 나는데 이 책엔 없는건지 번역이 다른건지. 예전에 읽은 책은 지인 빌려줬는데 연락은 끊기고. 다른 책을 사서 읽어봐야 겠네요. 번역자에 따라 내용이 다를수 있으니.

    • @bookwindow
      @bookwindow  ปีที่แล้ว +2

      그러셨군요. 번역이 조금씩 달라도 주요 장면이 없지는 않을 겁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작품의 완독을 응원합니다!

  • @정혜주-b5v
    @정혜주-b5v 2 ปีที่แล้ว +4

    창가님 저 오늘 14회차 도전 중입니다.
    감사해요.
    창가님은 어디사시나요?
    저는 서울요. 무례를 무릅쓰고
    번개팅 하면 안될까요?

    • @bookwindow
      @bookwindow  2 ปีที่แล้ว +4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저도 서울 살아요. 번개팅 좋지요~~^^ 조금 기다려주세요. 모임이 형성되는 날이 올 겁니다. 독서의 기쁨만이 아니라 서로의 소통의 즐거움이 우리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습니다^^

    • @정혜주-b5v
      @정혜주-b5v 2 ปีที่แล้ว +2

      @@bookwindow 그럼 저가 창가님을 만날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 @bookwindow
      @bookwindow  2 ปีที่แล้ว +1

      @@정혜주-b5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