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사람을 직장에서 만난적이 있어요. 집에서 영어를 쓴다고 해서 너무 놀랐죠. 너희 언어가 있는데 왜 영어를 쓰냐고 물어보니 영어가 더 편하답니다.오히려 저를 이상하다는 듯이 쳐다보면서. 고유 언어는 학교에서만 배운답니다. 지금도 우리 말 지키기를 하는 한국과 너무 다른 생각을 가져서 놀랐죠. 이 영화처럼 오랜기간동안 많은 희생을 치루고 되찾은 나라에서 식민지 종주국의 언어를 쓰는것을 저는 잘 이해를 못했죠. 영화 잘 봤습니다.
영국이 지금은 g7이고 상임이사국에 2차대전승전국이라 크게 부각되진않지만.. 영국도 19세기부터 지들 식민지나 자치령에 대한 탄압이나 폭력, 인권유린은 제국주의시대 일본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진않았다... 불과 100년전만해도 영국인들이 아일랜드에가서 저렇게 독일나치랑 똑같은짓을 하고 다닌것을보면.... 역사는 그저 승리자들의 기록물이라는 말은 맞는말인것같다..
1인당 GDP 7만 7천불 ㅎㄷㄷ 한국도 아일랜드를 따라가야 하는대. 나라에 전체주의자가 너무 많아. 왜 21세기에 국가사회주의를 따라가고 공산주의를 따라하려는 인간 족속들이 많은거지? 진짜 왕도만 걷자. 미국 처럼 독일의 하르츠 개혁 처럼 아일랜드 처럼 최저임금 낮추고 실업급여 낮추고 고용과 해고를 자유롭게 해주자. 기업의 법인세를 없애고 상속세를 없애고 소득세를 줄이고 복지를 줄이고 군축을 하자. 5조 10조 들여서 SLBM 배치같은 개똥같은 소리하지 말고 그 돈으로 그냥 1000억짜리 미사일기지를 건설하고 7조원으로 항모 만들지 말고 2000억짜리 다목적 공항을 만들자. 돈쓰지말고 국가 빚이나 갚자. 지금 나라빚 1000조가 말이 되냐
콜린스의 어쩔수 없는 선택이긴 해도 수십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북아일랜드가 영국땅인걸 보면 꼭 옳은 선택은 아니였을듯. 영국조차도 매년 막대한 양의 유지비를 지불하고 있지만, 이제는 주고 싶어도 못주는 땅이 되어버림. 북아일랜드인들중 자신이 아일랜드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과 28퍼센트. 벨파스트 퀸즈 대학교에서 매년 조사하는 결과에선 아일랜드와 통합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20퍼센트채 안됨. 1990년대이후로는 아일랜드내에서도 섬 전체를 영토라고 주장하지도 않고, 아마 평생 아일랜드섬은 분단되어 있을지도 모름.
영국이 중공처럼 북아일랜드에 영국인들을 많이 심는 정책을 해서. 가해자라는 종족에게는 양심이라는 것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 일본이 한국에게 하는 것처럼 영국도 마찬가지...멀쩡한 나라민족에게 쳐들어와 점령착취하면서 오히려 더럽다고 천대하는 맨탈은 과연 뭔지. 우리나라는 한번도 다른나라를 침략하지 않고 세계5강에 서서히 진입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첨언하자면 007시리즈 5대 본드였던 피어스 브로스넌이 세작품만 흥행한 후 본드를 그만둔 이유는 하필 제작진이 그가 아일랜드인이었다는걸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작품을 IRA관련 스토리로 짰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결국엔 6대본드를 잉글랜드인 다니엘 크레이그가 이어갔고 스토리역시 IRA를 격퇴하는 내용 대신에 007소설 중 하나인 카지노로얄로 급수정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일랜드는 대기근때 감자가 없어도 그나마 존재했던 밀과 고기를 영국이 삥뜯은 이후부터 독립운동을 하게 되었고 1,2차대전때 아일랜드인이 영국군 밀정이 되어 독일군에 협력했을 정도였지요.
우리나라랑 굉장히 비슷한 역사를 가진 나라가 아일랜드죠 특히 그래서 그런지 아일랜드 아티스트들에게는 한 이라는 정서가 있어서U2,크랜베리스,시크릿가든,엔야,코어스 등등 수많은 아일랜드 출신 아티스트들이 우리나라에서 더욱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최근 영화 원스까지 뭐라고해야 할까 아일랜드의 아픔과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가 비슷하게 맞닿아 있다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특히 한국에서 아일랜드 출신 아티스트들이 사랑받는거 같네요
영국 한귀퉁이에 살고있는1인, 북 아일랜드 의 스토리가 이런 슬픔의 이야기인지는 몰랐어요,(살다보니 어슴프레적인것만,) 여행도 했었는데도.... 좀더 공부를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킬리언머피 북아일랜드 요주인물로... 그리고 영국 버밍엄 주무대 "피키 불라인더스" 본인은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콜린스파가 옳았다는 걸 느낄 수 있는, 맹목적인 목표추구도 잘못됐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피를 안 흘리고 강해질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냈다면 이용하는 것이 더 낫다 봅니다. 청년층의 1/4가 어떻게해도 일할 수 없을만큼 가난하다면 계속 싸워봤자 밥값을 총알로 바꾼 북한꼴밖에 안 났겠죠.
콜린스의 어쩔수 없는 선택이긴 해도 수십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북아일랜드가 영국땅인걸 보면 꼭 옳은 선택은 아니였을듯. 이제는 영국조차도 주고 싶어도 못주는 땅이 되어버림. 북아일랜드인들중 자신이 아일랜드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과 28퍼센트. 1990년대이후로는 아일랜드내에서도 섬 전체를 영토라고 주장하지도 않고, 아마 평생 아일랜드섬은 분단되어 있을지도 모름.
ㅋㅋㅋㅋㅋ 중국 러시아가 사회비판한 영화가 얼마나 많이 나오는데. 100년전 명명백백한 사실관계가 만천하에 드러난 역사적 사건으로 영화 하나 만든거 가지고 중국 러시아 타령이네 오히려 역사 다루는 영화가 중러에 얼마나 많은데 ㅋㅋㅋ 영어권 영화 말고 니가 뭘 알기는 하냐. 중국 영화의 문제는 그런데에 있는게 아니야 친구야. 어줍잖은 니 수준으로 함부로 평가하지마
그래서 한국 전쟁에 그렇게 많은 군인을 파병했구나. 영국에 참전용사들 아직도 살아계신데 그 분들 눈 보고 그렇게 말해봐라. 참고로 전투병들은 대부분 한국에서 전사하셨고 그나마 살아남은 건 다른 보직들이다. 영국이 잘못한 게 없다는 건 아니고, 아무 나라나 일본에 갖다 붙이지 말란 거야. 영국은 그렇게 단순하게 평가할 수 있는 나란 아냐. 영국보고 일본이랑 똑같다고 말하는 건 일본에겐 오히려 칭찬이야. 영국은 자기들이 식민지한 나라들하고 아직도 자체 올림픽하며 사이좋게 지내고 정부기관을 설치해서 엄청난 돈을 원조해준다 지금까지도. 일본이 그러더냐? 몇푼 주는 것도 아까워서 생 ㅈㄹ이잖아.
아일랜드에 1년 살았음. 우리나라랑 지형도 비슷함. 시니드라는 이름은 아일랜드 이름임. 사람들이 하나같이 다 영어씀. 내가 알기로는 수백년간 영국에 침략받아서 모국어인 게일어가 거의 소멸하고 영어만 쓰는걸로 앎.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건 한반도를 식민지화 했던 일본에 분노를느끼고 독립을위해 싸웠던 의병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마지막으로 공산주의 민주주의 이념 전쟁을 만들었던 중국과 미국 그리고 마지막에 한반도를 둘로 가를게아니라 일본을 갈랐어야했던 미국에 큰 아쉬움이남음.
자주독립이 공짜로 얻어지는게 아니라는걸 확실히 알고 넘어갈 필요가있다 우리는 자주독립이 아니고 미국의 원폭으로 독립이 가능했었다 문론 독립운동이 있었지만 너무 미미했고 힘도없었다 가장 중요한것은 단합된 국민의 의지가 얼많큼 강하냐에 달려있는것이다 중동에서도 얼마나 치열한가 얻어터져도 그만 빼앗겨도 그만 이레도 그만 저래도 그만 그런민족은 자유를 누릴 자격이없다
며칠전 8.15였다. 대통령이란 작자의 8.15경축사를 듣고 경악하지 않을수 없었다. 아일랜드가 잉글랜드로 부터 불완전한 독립을 했듯 8.15는 윤씨의 연설을 통해 우리역시 미국의 영향력,일본의 간악한 술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민족의 통일은 요원하다는것을 을 뼈저리게 되새긴 날이었다. 광복후 무려78년이나 지났는데도 말이다.
![무비도치[영화보는 고슴도치]](http://yt3.ggpht.com/ytc/AIdro_kxMkdeYWplJOF7FvDBaYfOj6h9lghtlfgdLRW2yF2QUg=s48-c-k-c0x00ffffff-no-rj)
![อยู่คนเดียวกับเขา - ส้ม มารี (Zom Marie) [Official MV]](http://i.ytimg.com/vi/gq1cWAIQDLg/mqdefault.jpg)
아일랜드 사람을 직장에서 만난적이 있어요. 집에서 영어를 쓴다고 해서 너무 놀랐죠. 너희 언어가 있는데 왜 영어를 쓰냐고 물어보니 영어가 더 편하답니다.오히려 저를 이상하다는 듯이 쳐다보면서. 고유 언어는 학교에서만 배운답니다. 지금도 우리 말 지키기를 하는 한국과 너무 다른 생각을 가져서 놀랐죠. 이 영화처럼 오랜기간동안 많은 희생을 치루고 되찾은 나라에서 식민지 종주국의 언어를 쓰는것을 저는 잘 이해를 못했죠. 영화 잘 봤습니다.
영국이 지금은 g7이고 상임이사국에 2차대전승전국이라 크게 부각되진않지만.. 영국도 19세기부터 지들 식민지나 자치령에 대한 탄압이나 폭력, 인권유린은 제국주의시대 일본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진않았다... 불과 100년전만해도 영국인들이 아일랜드에가서 저렇게 독일나치랑 똑같은짓을 하고 다닌것을보면....
역사는 그저 승리자들의 기록물이라는 말은 맞는말인것같다..
어쩌면 독일 나치보다 더 교묘하고 잔혹했을 듯
너무 슬프네요. 아일랜드의 독립의 슬픈 역사가 우리의 역사와 닮아 있어서 더욱 가슴이 아프고 현재 성장한 아일랜드를 보면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아일랜드 역시 역사속의 선조들의 희생과 명예를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1인당 GDP 7만 7천불 ㅎㄷㄷ 한국도 아일랜드를 따라가야 하는대. 나라에 전체주의자가 너무 많아. 왜 21세기에 국가사회주의를 따라가고 공산주의를 따라하려는 인간 족속들이 많은거지?
진짜 왕도만 걷자. 미국 처럼 독일의 하르츠 개혁 처럼 아일랜드 처럼 최저임금 낮추고 실업급여 낮추고 고용과 해고를 자유롭게 해주자. 기업의 법인세를 없애고 상속세를 없애고 소득세를 줄이고 복지를 줄이고 군축을 하자.
5조 10조 들여서 SLBM 배치같은 개똥같은 소리하지 말고 그 돈으로 그냥 1000억짜리 미사일기지를 건설하고 7조원으로 항모 만들지 말고 2000억짜리 다목적 공항을 만들자.
돈쓰지말고 국가 빚이나 갚자. 지금 나라빚 1000조가 말이 되냐
5:43 "shoot him in the temple" 에서 temple은 사원이 아니구 관자놀이입니다.
저기서 왜 갑자기 사원이 나오나 했더니...
독립과 자유는 피로써 이뤄진다.
그리고 얼마나 흘리고, 얼마나 죽어야 그걸 이룰 수 있을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콜린스의 어쩔수 없는 선택이긴 해도 수십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북아일랜드가 영국땅인걸 보면 꼭 옳은 선택은 아니였을듯.
영국조차도 매년 막대한 양의 유지비를 지불하고 있지만, 이제는 주고 싶어도 못주는 땅이 되어버림.
북아일랜드인들중 자신이 아일랜드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과 28퍼센트.
벨파스트 퀸즈 대학교에서 매년 조사하는 결과에선 아일랜드와 통합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20퍼센트채 안됨.
1990년대이후로는 아일랜드내에서도 섬 전체를 영토라고 주장하지도 않고, 아마 평생 아일랜드섬은 분단되어 있을지도 모름.
영국이 중공처럼 북아일랜드에 영국인들을 많이 심는 정책을 해서. 가해자라는 종족에게는 양심이라는 것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 일본이 한국에게 하는 것처럼 영국도 마찬가지...멀쩡한 나라민족에게 쳐들어와 점령착취하면서 오히려 더럽다고 천대하는 맨탈은 과연 뭔지. 우리나라는 한번도 다른나라를 침략하지 않고 세계5강에 서서히 진입하고 있다.
right보다는 better을 택한거죠 이는 당신 콜린스의 반대편에 섰던 벌레라도 인정했죠
sun kim
치욕과굴욕가난인권유린을 겪은 역사를 한번도 다른나라를 침략하지않은 둗보잡5강 국뽕질은 정말 쳘벽방어다
우리 드라마에 나왔던 대사.. '싸우다 빼앗기면 다시 찾을 수 있으나, 내어주면 디시 찾을 수 없다`는 말.. 맞는 말이네요. 우리 역사가 그 길을 따르지 않고 하나된 조국이 되길 기원합니다
@@sunkim4964 광개토 대왕은 부동산 투기로 영토 넓힌건가요?
영국이 사람새키면 여왕이 밭일이라도 해서 갚아줘야할 빚이 한두개가 아니다 ㅋㅋㅋ 인도-파키스탄 분쟁, 미얀마의 로힝야족 문제,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분쟁,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파슈툰족 문제 등등 지금도 진행중인 영국똥독이 한두개가 아님.
켄 로치. 감독 작품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찾아왔어요.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해요. 우리나라 역사같아서 마음 아프네요
먼가 이런거 보면 영국은 신사의 나라와 아주 먼 양아치 국가라는게 잘 느껴져 보이죠... 비록 6.25때 도와준건 고맙지만 거의 세계 유일하게 독립기념일같은 국경일 없는 국가죠....
원래 양아치들임 ㅋㅋㅋ 하도 앰창인생 처럼 사니까 신사처럼 살라고 계속 영국은 신사의 나라라고 프로파간다 국민세뇌 시킨거고 지금도 그깟 축구경기 때문에 술 진탕 처먹고 주먹질 하는 나라가 영국임 그게 영국인들의 본질이고 ㅋㅋㅋ
ㅋㅋㅋ 산업혁명때도 노동자 생활들 보면 우리나라보다 더함
서유럽 나라들은 독립기념일이 없을 걸요? 서유럽 나라들이 비유럽 나라들을 식민지로 만들었거든요
@@yadontthink 영국인들한테 맞은적있음? ㅋㅋ
@@CharmingBean 고려때 이땅에 들어왔지만 뺏을게 없어 여자를 받치러한 그때와 조선 말기만할까요 ?
아일랜드가 그럴가치가 있길 바라는 데미언. 가슴을 울리는 대사네요
자국의 이익을위해 남의땅을 유린한 강대국의 패악질로 영원히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었네요
아일랜드가 조금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중국이 지금 한국을 상대로 하는짓 보십시요
반중국만이 한국 살길입니다
@@user-hk8jk8gp4y 중국 때문에 분단국에 사는 게 현실임 중국이 불법 참전해서 99% 다 이룬 통일 파토내고 수 많은 한국인 살육, 문화재 파괴 약탈 근데 과거사 사죄 중국에 요구 안하는 게 한국의 현실
@@rothsshvili5125 먼저 주사파 척결하고
나중에 하나하나 처리할겁니다 .
동북 3성까지 자유 통일로 세계 G2
나라 될때까지 !!!
대학교 영어 교수님이 아일랜드 출신이던데
이 영화를 학생들한테도 소개하는 이유가 있었구나
분단은 늘 침략자가 떠난 후에 생겼다
분단의 씨앗을 뿌리고 침략자는 물러나는 거죠
그 씨앗이 발아해서 그들을 분열시키고 파괴하길 기다리면서
항상 좋은 영화 소개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리뷰어중에서 정말 깊이있고 감명스러운 영화만 발굴해주는 소중한 리뷰어. 항상 응원합니다
독립하자마자 서로에게 총구를 겨눈 우리나라 같네요
대영국제국이 전세계적으로 나쁜짓은 다하고 다녔음 지금도 과거 영국이 싸질러논 똥때문에 고통받는 나라가 많음
특히 아프리카 국경선
제국주의는 다 잔학. 스페인 프랑스 일본...
홍콩 싱가포르 보면 알 수 있지요 얼마나 피폐해졌는지 지금은 다시 중국으로 반환되어 살기 좋아진거고
킬리언머피 피키블라인더스 추천합니다
그건 정말 찐이죠
잔인해요?
오...면도칼 형제들 찐입니다...
By order of peaky fookin blinders
리뷰만 보는데도 눈물나요 ㅠㅠㅠ
비극적인 역사이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마무리가 되는군요..
아일랜드가 '한'이란 걸 아는 우리랑 비슷한 정서를 가졌다는 얘기 들은적 있어요 역사가 너무 슬프고 안타깝네요
한의 정서라는 일제의 식민사관입니다
@@dasoomak 한은
원통
분노
등으로표현됨니다
일제이전부터존재한단어임니다
@@koleanan1001 위분은한에매몰되어있다는말이없습니다
한국은 30년 정도 지배당했지 저긴 500년 이상임
@@2rm730 한은 외세뿐아니라
모든것에서생길수있습니다
단지외세에의한 한이 지금까지존재하는거죠
이와 관련하여 첨언하자면 007시리즈 5대 본드였던 피어스 브로스넌이 세작품만 흥행한 후 본드를 그만둔 이유는 하필 제작진이 그가 아일랜드인이었다는걸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작품을 IRA관련 스토리로 짰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결국엔 6대본드를 잉글랜드인 다니엘 크레이그가 이어갔고 스토리역시 IRA를 격퇴하는 내용 대신에 007소설 중 하나인 카지노로얄로 급수정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일랜드는 대기근때 감자가 없어도 그나마 존재했던 밀과 고기를 영국이 삥뜯은 이후부터 독립운동을 하게 되었고 1,2차대전때 아일랜드인이 영국군 밀정이 되어 독일군에 협력했을 정도였지요.
헐 제작진 미친ㅋㅋㅋ..
독일이 이기길 바랬겠지요
우리나라랑 굉장히 비슷한 역사를 가진 나라가 아일랜드죠 특히 그래서 그런지 아일랜드 아티스트들에게는 한 이라는 정서가 있어서U2,크랜베리스,시크릿가든,엔야,코어스 등등 수많은 아일랜드 출신 아티스트들이 우리나라에서 더욱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최근 영화 원스까지 뭐라고해야 할까 아일랜드의 아픔과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가 비슷하게 맞닿아 있다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특히 한국에서 아일랜드 출신 아티스트들이 사랑받는거 같네요
감정 이입 되네요. 우리나라와 너무 흡사한 역사
뭐가 비슷해요?. 아일랜드는 800년이고 우리나라는 35년이 다인데?
@@dasoomak 네
@@dasoomak 찐
정말 명작이죠.... 긴긴 벨파스트 투쟁과 아일랜드와 영국의 대립의 불씨를 잘보여주는 영화 마이클 콜린스와 함께 함게 볼만한 명작입니다.
우리처럼 독립하고 내전도 겪는 상황이 너무나 비슷하다
좋은 영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국 한귀퉁이에 살고있는1인, 북 아일랜드 의 스토리가 이런 슬픔의 이야기인지는
몰랐어요,(살다보니 어슴프레적인것만,) 여행도 했었는데도.... 좀더 공부를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킬리언머피 북아일랜드 요주인물로... 그리고 영국 버밍엄
주무대 "피키 불라인더스" 본인은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우리랑 정말비슷하지 술좋아하고 한번마시면 끝장볼라 그러고 쉽게 지지않으려고하고 세계5위 경제강국은 아니고 소득이 높은건데 다그런건 아녀 인국가 오백만 밖에 안되서 통계가 그렇게 나오는 거지
1인당 gdp높은게 탈세조피처여서 그럼
피키 블라인드스 랑 동시대 배경임.. 저당시 버밍햄 에도 있엇고.. 아일랜드 해방군 하고 전투씬도 나오죠..
영국이 주로 사용했던 외교나 통치 방법이 같은 민족끼리의 분열을 조장한다는 거죠~
한 나라에 다른민족이나 다른종교를 이용해 분열시키던가...가장 쉽고 비열하고 더러운 방법을 쓰죠~
지금 민주당이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죠. 성별 갈라치기 직종 갈라치기
@@user-no5yr6hp3p 멍청하네
개인적으로는 콜린스파가 옳았다는 걸 느낄 수 있는,
맹목적인 목표추구도 잘못됐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피를 안 흘리고 강해질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냈다면 이용하는 것이 더 낫다 봅니다.
청년층의 1/4가 어떻게해도 일할 수 없을만큼 가난하다면 계속 싸워봤자 밥값을 총알로 바꾼 북한꼴밖에 안 났겠죠.
누가 옳았다고 말하긴 힘듬. 독립을 위해 죽어간 사람들이 원하지 않은 형태의 불완전 독립이기에
콜린스의 어쩔수 없는 선택이긴 해도 수십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북아일랜드가 영국땅인걸 보면 꼭 옳은 선택은 아니였을듯.
이제는 영국조차도 주고 싶어도 못주는 땅이 되어버림.
북아일랜드인들중 자신이 아일랜드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과 28퍼센트.
1990년대이후로는 아일랜드내에서도 섬 전체를 영토라고 주장하지도 않고, 아마 평생 아일랜드섬은 분단되어 있을지도 모름.
@@kimchi12121 각자 주민들이 만족하며살면 됐지. 머가 문제일까요?
거주민이 삶에 만족한다는데.
아일랜드의 상황을 또보고 싶다면 리암니슨 주연 마이클 콜린스 추천이요
아일랜드 주류의 입장에서는 콜린스가 현실적이었다는 데베라 조차 나의 실수는 콜린스를 인정하지 않았다는것이라고
이영화를
우리딸이 대학편입시험을보고
오는길에
봤어요! 오펜하이머의
주인공이
데니슨이네요! 아일랜드의
푸른보리밭이멋있어요! 이번가을에
남편하고
아일랜드에
갈예정입니다!
도 그렇고 같은 민족의 손에 죽임을 당하고, 이번 영화에서는 형이 동생을 죽이는........우리나라의 분단을 보여준것 같았습니다
우리나라도. 같은 민족끼리 치열하게 전쟁하고 했습니다 발해가 유일하게 같은 민족하고 전쟁안하고 만주땅 정벌한 유일한 국가였죠
지금은 중국이 역사 공정해서 자기들 역사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모든 조선땅 역사 다 속국으로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떡하니 나와요.
안타깝고 안타깝습니다.
몇번을 봐도 가슴저려옵나다.
영국이 사실상 내전을 노렸네...
영일 동맹으로 식민지 탄압 노하우가 일본에 전달되었다고 국사 선생님이 교과서에 없는 내용을 가르쳐주셨는데.....
지금 생각하면 이런 내용이야 말로 교과서에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한국사 교육이 엉터리가 된 이유가 같은 시기 세계사랑 같이 가르켜야 하는데 단절
가령 윌슨의 민족 자결론 때문에 3.1운동 촉발되었지만
1차대전 당시 미국은 여전히 발언권이 약했음, 이런거 알아야 3.1운동이 왜 실패할 수 밖에 없는데
정말 우리나라와 닮았네 ㅠ-ㅜ
이런 영화를 영국출신 감독이 만들 수 있는 것도 영국의 저력인거다. 영국을 중국 러시아와 동급으로 놓는게 말이 안되는 이유
ㅋㅋㅋㅋㅋ 중국 러시아가 사회비판한 영화가 얼마나 많이 나오는데. 100년전 명명백백한 사실관계가 만천하에 드러난 역사적 사건으로 영화 하나 만든거 가지고 중국 러시아 타령이네 오히려 역사 다루는 영화가 중러에 얼마나 많은데 ㅋㅋㅋ 영어권 영화 말고 니가 뭘 알기는 하냐. 중국 영화의 문제는 그런데에 있는게 아니야 친구야. 어줍잖은 니 수준으로 함부로 평가하지마
@@user-wb6jt7cd4c 중국 패왕별희는 쌉인정인데 요즘 전랑이나 유랑지구같은 주선율영화들 보면 그건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게 신분세탁이지
@@user-wb6jt7cd4c 중국이요? 비판 영화 낸 게 거의 없는데?
@@akshgdhd9474 네 다음 광우병 세월호 영화 보고 눈물 흘리신분
지금 아일랜드 는 IMF 구제금융 을 받고 있는데요 2017 부터 아직 부채탕감을 못하고 코로나로 고통받고 있어요
내가 테디였으면 동생 데리고 도망쳤을 거 같아... 디바이드앤 룰의 비극...
저걸 보고 피키 블라인더스를 보니 괴리감이 엄청납니다
영국은 동아시아의 일본이랑 은근 많이 닮았다.
세계사를 보면 사실 영국이 개ㅆㅅ끼였음
은근 많이 닮은게 아니고 똑같은 수준임 왜냐면 일본은 영국을 많이 벤치마킹 했기 때문임 같은 섬나라 라는 특징 때문에 일본이 영국을 많이 따라하고 보고 배움 그래서 현재 일본의 좌측통행도 영국 벤치마킹 한거임
그래서 한국 전쟁에 그렇게 많은 군인을 파병했구나. 영국에 참전용사들 아직도 살아계신데 그 분들 눈 보고 그렇게 말해봐라. 참고로 전투병들은 대부분 한국에서 전사하셨고 그나마 살아남은 건 다른 보직들이다.
영국이 잘못한 게 없다는 건 아니고, 아무 나라나 일본에 갖다 붙이지 말란 거야. 영국은 그렇게 단순하게 평가할 수 있는 나란 아냐. 영국보고 일본이랑 똑같다고 말하는 건 일본에겐 오히려 칭찬이야. 영국은 자기들이 식민지한 나라들하고 아직도 자체 올림픽하며 사이좋게 지내고 정부기관을 설치해서 엄청난 돈을 원조해준다 지금까지도. 일본이 그러더냐? 몇푼 주는 것도 아까워서 생 ㅈㄹ이잖아.
참… 반대하는 건 명확해도 원하는 게 명확하지 않으니 동족상잔의 비극이 벌어지네요. 꼭 우리네의 상황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아일랜드에 1년 살았음. 우리나라랑 지형도 비슷함. 시니드라는 이름은 아일랜드 이름임. 사람들이 하나같이 다 영어씀. 내가 알기로는 수백년간 영국에 침략받아서 모국어인 게일어가 거의 소멸하고 영어만 쓰는걸로 앎.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건 한반도를 식민지화 했던 일본에 분노를느끼고 독립을위해 싸웠던 의병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마지막으로 공산주의 민주주의 이념 전쟁을 만들었던 중국과 미국 그리고 마지막에 한반도를 둘로 가를게아니라 일본을 갈랐어야했던 미국에 큰 아쉬움이남음.
사람이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독립이란 대의 아래 목숨까지 걸었던 사람들이,
정작 독립을 이루자 이권같은 작은 것을 탐하며 서로를 죽이는 모습을 보면 헛웃음이 나오네요.
그간 고생한 것에 대한 보상심리일지...
독립이란 목적은 서로 같았지만 그 후에는 나라를 이끌겠다는 방법이 서로 틀린거였으니... 정말 강력하고 막강한 정치력의 지도자가 독립을 이끈거 아니면 분열이 일어나는것 같아요...
우리나라와같은 아픔이라는데 어느나라나 다 비슷하죠
"Top gun"도 리뷰해주실수 있나요?
일제 해방 후 한반도를 보는것 같네요
과연 영국이 아일랜드에 런던시민처럼 대우해줬어도 저랬을까? 마찬가지 일본도 한국에서 일본사람이랑똑같이 대우해줬어도 독립군이 생겼을까?
영국과 일본은 언제 죗값을 받을까...
이영화 이후 블러디선데이도 리뷰해주실 수 있을까요?
헝거도 리뷰 해 주세요~
여러분 이거 재밋게 보셧으면 제임스 조임스의 ~더블린사람들~ 이것도 읽어보세요. 더블린이라는 곳이 아일랜드의 수도라 제임스조임스가 정말 적날하게 묘사해서 써놓은 책이에요 읽어보세요
이게 또 묘한게 켄 로치 감독이 영국인이라는 점이죠. 우리로 치자면 일본인 감독이 한국의 독립운동과 이념갈등을 소재로 영화를 만든 것이니 참 이상하고 아이러니한 느낌이 듭니다.
일본에서 그러면 ㄹㅇ 칼맞아 죽음ㄷㄷ
혹시 아버지의 이름 으로 영화 리뷰 좀 부탁 드립니다 이것도 아일랜드 다룬 영화죠
독일스파이가 영국정보국에도있었는데 알고보니 IRA조직원이었음
이념이 형제를 갈라놓았다
용납할 수 없다
우리 나라에 적용하면 일제가 북한 지역 그대로 지배하고 남한만 독립한다는 소리랑 똑같은 소리네
북한 일제가 지배하는게 인민들 봐선 더 좋은 상상일수도 ...
꽃제비들 10만명이 중국 만주땅 굶어죽었는데 ...
자주독립이 공짜로 얻어지는게 아니라는걸 확실히 알고 넘어갈 필요가있다 우리는 자주독립이 아니고 미국의 원폭으로 독립이 가능했었다 문론 독립운동이 있었지만 너무 미미했고 힘도없었다 가장 중요한것은 단합된 국민의 의지가 얼많큼 강하냐에 달려있는것이다 중동에서도 얼마나 치열한가 얻어터져도 그만 빼앗겨도 그만 이레도 그만 저래도 그만 그런민족은 자유를 누릴 자격이없다
일제가 우리에게 한 짓을 영국은 아일랜드에게 했다. 식량 착출로 굶어 죽은 아일랜드인 식량 착출로 굶어 죽은 한국인들....세계에서 악명높은 사건 대부분은 영국을 찍으면 대충 맞다.
식량 착출해도 개조선보다 잘먹고 잘삼
일제때 한국인들이 굶어죽었다고?
pantasim 약간 사이비종교 광신도급으로 일본만 나오면 눈깔 돌아가는 이성적 사고가 안되는 사람인듯..
착출이란 말은 사전에도 없는 말임. 차출이 맞음.
굶어 죽진 않았고 혼합잡곡 먹고 강점기때 조선인구는 두배 증가함
20세기부터 현제까지 민족갈등의 80퍼는 영국이 반드시껴있다..
영국은 신사의 나라가 아님
열강들이 식민지를 통치하는 방법은 분열과 내분이죠.
어릴때 비티비인가에서 무료로 봤던 기억이 있네요. 어릴때 봐도 참 인상깊은 영화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영국은..도대체...
영국이 지금 망해가고 있다. 댓가를 받는거지. 근데 기득권이 무너져야ᆢ하는데 5:44
6:30 독립을 위해 싸웠던 동지끼리 독립은 커녕 임시정부 상태인데
의열단이니 기호파니 뭐니 나뉘어서 당파 싸움 하던 어디보단 낫지
심지어 저 놈들이랑 독립할 바엔 차라리 독립 못하는 게 낫겠다고 이야기 한 위인도 있는 마당에..
태극기휘날리며 생각나네....태백산맥도 생각나고
그래도 그들의 분열은 조국을 위함이네요. 우리와는 다르게
일본으로부터 신사의 나라라고 불리게되고 세계대전으로 이미지 세탁한 영국의 만행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은게 문제
신사의 나라의 어원이 젠트리를 번역한 것. 달리 번역할 단어가 없어서 나온것. 중산층계급을 뜻하는 말. 귀족이 아니라.
형이 동생을 쏘는것을 지시하는장면에서 진심으로 울컥함
아 못달았네 잘보고가 형
최근 아일랜드 GNP가 영국보다 더 높음. 더 잘살아요.
병신같은 썸네일로 어그로 끌어서 3류영화 소개하는 유튜버들 보다가 우연히 무비도치 발견했는데 진짜 영화들 순도가 높아서 너무 좋네요
알려지지 않았는데 굉장한 밀리터리, 스릴러 이런 장르로 꽉차 있어서 너무 맘에 듭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께서 영국여왕에게 고개를 숙이지 않는 이유를 알겠네요.
같은 영화를 보고 ‘영국은 나쁜 놈’ 정도의 수준에서 멈추는 사람들도 있고, 인간의 내면적 차원에서 고민하신 분들도 있고 그렇군요.
이 감독이 그저 영국이 나쁜짓을 했다고 돈,시간 들여가며 이렇게까지 연출을 했을리가 없을텐데..
감독이 영국인
남과 북도 평화롭게 공존했으면 좋겠다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와 같다고 볼수있네요 마지막까지보며 눈물이나며 가슴이 아려온다......
한국의 역사가 비극이라고 생각해요?
무엇 말하고 싶으신건가요?
토마스 셸비가 이러고 있다니..
영국애들 ㄹㅇ 더러운 짓 많이 했는데 묻힌거임 ㅋㅋ
미래를 보려면 과거를 봐라 과거에저렇게 핍박받던 아일랜드가 지금은 영국보다 훨씬잘나감
지금 영국이 현상태로 계속가면 유나이티드킹덤을 유지할수있을지도 미지수임
피키 블라인더스 그분이 여기에 ㅋㅋ
저사람 아일랜드인이에요
길게 보면 가장 비인간적이고 학살을 많이 자행한 나라는 앵글로색슨족. 넘사벽이다.
며칠전 8.15였다. 대통령이란 작자의 8.15경축사를 듣고 경악하지 않을수 없었다. 아일랜드가 잉글랜드로 부터 불완전한 독립을 했듯 8.15는 윤씨의 연설을 통해 우리역시 미국의 영향력,일본의 간악한 술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민족의 통일은 요원하다는것을 을 뼈저리게 되새긴 날이었다. 광복후 무려78년이나 지났는데도 말이다.
러시아 사람도 아닌데 무슨 이름이 미하일입니까? 마이클 아닌가요?
대천사 '미카엘Michael'을 영어로는 '마이클'이라고 하고, 아일랜드에서 쓰는 게일어로는 '미하일'이라고 합니다. 신기하게도 러시아어로도 미하일이긴 하네요.
@@user-nb9xl1cf4m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전에 봤었는데 한국 상황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었네요. 일제치하, 미군정, 다시 남북으로 나뉘어 한국전쟁..그리고 이어진 극렬한 이념대립;;
잉글랜드 저 놈들은 항상 나오네.
뭔 이상한 짓 한다고 하면 다 잉글랜드... 또 너야??? 이 느낌임..
바람아 멈추어 다오
The first one!
대한민국이랑 거의 판박이네.. 영국도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등 양아치 짓거리 무쟈게 햇네
전 세계를 흔든 국가 두개가 하필 섬나라 영국과 일본이라니
킬리언머피같이 유명한 배우들은 영국애들 블랙리스트에 올라와있을까?
이일랜드를 분단시킨거와. 조선반도를. 분단시킨 게. 전형적임.
ㅆㅂ....
two!!!
황금종려상 받았다는데?
영국이 끼면 항상 개같은 일이 벌어지죠.
전세계의 역사를 보세요.. 영국이 저지른 만행들은 엄청납니다.
영국의 악질적행태가(역사) 미화되고 묻힌 이유가 뭔가요
일본과 다를바없는데 영국을 동경하는사람들이 많았어
화가나네
영국에대해 알아봐야겠다
영국은 2차세계대전 승자고 일본은 패자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