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Boy&Girl Talk About ‘Type of People to AV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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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ย. 2024
- "This person is not really right with me!"
Tired of being together?
#tired #avoid #Peop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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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외이픽쳐스가 대단해 진짜 맨날 10분 이상에 긴 길이로 영상 만들고 심지어 존나 꿀잼 파트너 조합도 개꿀 개완벽 애들한테 홍보하는 중 정주행하기 딱 조하
어쩌면 ‘나를 더 피로하게 하는 사람’으로도 정리가 될거 같네요.
부정적인 사람, 극단적인사람, 타협이안되는사람, 다른사람 돈/시간 귀하게 생각하지 않은 사람, 말 못되게 하는사람
격하게 공감합니다. 아무리 친구사이라도 친구 돈/시간 귀하게 생각안하는 사람 진짜 손절이여
자주 아픈 사람은 진짜 귀찮고 짜증나긴 함 자꾸 자기가 제일 아프고 "알잖아 나 아픈거" 이럼서 자기가 제일 불쌍하고 말로 표현 못함 그냥 짜증나
One of my best friends is a really sensitive person, so when she's sad or need to talk about her problems, i'm always there for her. But at the same time when i want to talk about my problems with her, she's just like "okay, that is it?!" Because of this, i became really angry, and maked her cry, so i promissed never be angry again, but that's stressfull for me...
(English is not my first language, sorry)
What I'd like to tell you is that if your friend is allowed to be mad or mean towards you then you should be able to be mad at them too! If you comfort them when they are sad they should do the same. Because to be friends means to be for each other at hard and good times! Talk with that friends and sort things out. And if things aren't working then let them taste some of their own medicine and be like them.
That's a sad reality :(
I feel u..most of people around me are like that..thats why i keep everything inside me by myself
I think it's the best to not put too much hope on that friends since you already know her. But you can talk to her slowly and ask for understanding. Good luck!
Whew that is a difficult situation. If someone was treating your friend like they are treating you, what would you say? Is it okay for only one person to have feelings and the other has to be secondary?
2:02 와 가인님 웃으면서 보는거 너무 이쁘다 내가 다 설레네
남생각 안하는사람...
근데 그게 일부로 그런게 아니라 그냥 선천적으로 남생각 안하고 본인만 생각함 그래서 뭐라고 하면 ○ㅇ○ "오? 몰랐어" 이래서 화내기도 애매함
이런사람있으면 속으로 ㅂㄷㅂㄷ거림
아인정ㅠㅠ 선천적으로 남생각 못하는거 진짜 싫음. 그 둔함이 느껴져서 너무 얄밉고...
12:35 갑자기 강원래 닮았뎈ㅋㅋㅋㅋ
I feel like I'm most of those characteristics, but at the same time I hate those characteristics...
Hi
Y Pictures, have to say I found your channel very recently and it makes me smile. Your bright personalities balanced with humor and thought is a rare thing to find, for what I'm thankful. I feel uncomfortable to ask (And I'll put this comment maybe on next 2 of your videos just in case of this one getting lost, for what I'm sorry) but could you please check the genre called Q-Pop its music that comes from my country Kazakhstan, it takes inspiration from K-Pop and add its own flavor. Q-pop its very young, like 4-5 years old but I'd like to see your thoughts on it, couple MVs to look for Group: Ninety one - All I need \ Men Emes, Group: Mad Men - ULALA, Soloists: C.C.TAY - zian, Ziruza - Songy nukte. Have a great day.
하나 지나갈 때마다 한 명씩 떠오르네요. 진짜 인간이 완벽할 수 없어서 그런건지.. 세상에는 뭐 하나씩 곤란한 사람들이 가득한 듯..
Thank you for the subtitles we really appreciate it. THERE'S SO MANY SUBTITLES GUYS DON'T SLEEP ON Y PICTURES. no more excuses to not watch them lol
나랑 안맞고 나를 피곤하게 해주는 사람은 빨리 손절치는게 답이지..정 때문에 관계를 더 지속하다가 내가 점점 없어져감
10:09 여러분의 등록금이 터지고 있습니다ㅋㅋㅋㅋ미쳤ㅋㅋㅋ
장동민 대학교 축제 레전드썰
가인님 진짜 세젤예존예
오른쪽 가장 밑부분에 계속 나오는 양말 같은거 순간 내 폰에 뭐 묻은 줄 알고 지울려고 한사람?
@4:50
저욬ㅋㅋㅋ
진짜 패널분들 다들 너무 매력있고 재밌어요!!!ㅠㅜㅜㅠ
앞으로도 재밌는 주제 기대할게요!!!!
0:35 태극기다
I'm very thankful for the subtitles ❤️❤️
불행과 우울을 즐기는 사람은 조금 조심스러운 주제같아요..정말 우울증환자들이 봤을땐...확실하게 우울한사람과 우울증인사람을 구분해서 말해야하는거같아요
난 아직도 왜 와이픽처스가 구독자가 안느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재밌는데
빨리 20만가즈아
경준님 에너지 좋다 ㅋㅋㅋㅋㅋㅋㅋ
핳,,시험기간에이거보는내인생레전드..
어차피 점수가 답정너인 경우가 많으니 걍 맘편히 보삼...
어헣 항상 유쾌하셔섴ㅋㅋㅋㄱㅋ 볼때마다 저도 모르게 텐션이 올라가네욬ㅋㅋㅋㅋㄲ
그러면 난 착한사람 콤플렉스네... 그런데 그게 잘못은 아닌게 남한테 피해주기 싫고 나를 나쁘게 볼까봐 또는 싸울까봐 사과 한느건데 설마 그게 피하고싶은 유형에 있을줄이야 ;;
맨날 재밌게 보는데 오늘따라 파트너들끼리 옷색조합이 너무 반대여서 자꾸만 엇에 시선이 가요큨쿠ㅜㅠㅠ 태극기..ㅋㅋㅋㅋ
불행 우울을 즐기는 사람은 진짜로 우울하고 불행한 사람을 기만하고 무시하는 행위인것 같아요.. 진짜 최악
배려가 있는 사람들(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사람들)은 서로 불쾌해질 일이 없음. 다만 그렇지 않은 인간들 사이에선 나만 생각해야 인생이 편해진다.
다른 사람 뒷담화하고 다니면서 서로 이간질하는 사람... 바로 얼마 전에 겪었는데 정말 최악...
13:53 귀여워서 돌려본 1ㅅ..
와이픽쳐스 너무 재미있는데ㅠㅠㅠㅠㅠㅠ더 유명해졌으면 좋겠단ㅇ🙏
8:43 사이다 그 자체 킹경준
답정너는 영어로 askhole. 배워갑니다
잘 삐지는 애 인정이요ㅜ
제 친구 중에도 그런 애 있었는데 삐지면 그 친구랑 대화하고 있었는데도 교실 나가버리고 짜증납니다 그래서 현재는 거의 손절 상태라서 해결 되었어요!
You guys should totally react to Fear factor 😂 shake your nerves up.
오늘 주제보고 내 인간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되넹 ㅎㅎ
왜자꾸한사람을피하게될까?내맘대로안돼내안피하고싶은데피해다니는행동을바꾸고싶다
Thank you for indonesia subtitles ❤️
Demi apa woy gue dinotice 😭😂❤️
내로남불이 모든 상황, 환경에서 젤 싫음...
근데 진짜 미안하다고 하는거 습관인것 같다ㅠㅠ
다른 사람이 나 때문에 피해받는게 싫음...
뭔가 준형님 텐션이 평소보다 낮아보이는데 기분탓인가..?
12:38 오 근데 경준님 진짜 강원래닮았다
나도 정말 얘기하고 싶은 주제다
1. 권위적인 사람
권위가 있는 사람과 아닌사람을 다르게 대하는 사람 의사,목사,교수 등 어른이라고 깍듯히 특별대우 하는거 꼴불견 이해안됨
특히한국에선 어른한테 이미 예를 다하고 있음 오히려 자기보다 어린사람 아이들에 대한 배려는 배운적이 없어서 생각조차 못함
2. 완벽주의를 남에게도 적용시키는 사람
너는 일 그렇게 해라 난 그렇게 안한다~~
3. 낯가린다고 하면서 먼저 다가가도 입 다물고 있는 사람
알고보면 낯가리는게 아니라
남한테 관심이 없고 공감도 전혀 못함 왜 다가온 사람입장은 생각안하고 자기만 배려해달래
4. 자기 생활방식이 아니면 틀린취급하는 사람.
우리집에선 그런거가지고 뭐라안한단다 니가 엄격하게 자란거지
5. 공감못하는데 노력도 안하는 사람
6. 자기말고 관심없는 사람, 세상 돌아가는거에 무심하고 그걸 왜 알아야하냐고 하는 사람.
자기가 혼자 사는줄 아는가봐요..
7. 자기이야기 안하고 선긋고 오래볼사이여도 편하게 안하는 사람. 젤 의뭉스러움. 어떤사람인지 알수가 없어서 무슨 말할때마다 긴장되
8. 자기발전 안하는사람
더나은 삶을 살 수 있는데
또는 잘못 살고있는데
난 그냥 계속 이렇게 살거야
이러면 더이상 그사람하고 얘기할게 없음;
9. 우선순위가 자기를 갉아먹는 사람 친구전화는 씹으면서 모임에서 만날 술쳐먹고 정치도 모르는데 당원까지 해서 병원갈 시간도 없이 사람좋아서 거기다 자길 갈고있음;
10. 아픈,약한 사람 이해못하는 사람. 위로 못하겠으면 그냥 입을 다물고 있자
우리 반에 항상 잘난척하고 뭐 수학 문제같은거 못 풀면 그것도 못풀냐? 모르면 물어봐 하고 안 물어보고 있으면 자존심 세우지마 자존심도 없으면서 이렇고 진짜...근데 맨날 모둠같이 되서 너무 ㅠㅠ 내년에도 같은빈되면 전학가고 싶을정도임..
i have a friend who i met in college but we became close just 3 weeks ago and i've been paying for her meals when i feel like being nice and it already came to a point where she borrowed money for me yet still asks for treats almost everyday. she also makes it hard for people to say no :(
how am i suppose to tell her that i dont want her in my circle anymore without hurting her feelings?
I think if you have considered you're close with this friend, you can always clap back while not too serious....? Like you can tell him/her "yo i don't have money" while laughing and tell some jokes. I mean the point is if you considered you have a close relationship with this friend, you can easily tell her/him your thoughts ans how you feel and your friend will come to understand you in the end. Good luck!
가인님 오늘 세젤예시네요
이기적인사람.. 자세히말할수는없지만
예를들어 여태 내가 뭐 해주다가 한번 부탁할때 핑계되며 자긴 안된다고하는사람이나 종교관에서도 무조건 자기 종교가 진리인듯 떠들어대는 ㅅㄲ들;;노답임 애초에 다른사람 얘길 안듣는 공감능력 부족으로밖에 안보임
일베티는 내지않지만 하는 짓이 일베같은 도덕관념을 가지고 사사건건 불쑥 놀리고 성적인 농담을 자꾸 하고 그런 자신이 머시다 생각하는 그런 사람
왠지 일베같은 인간이 제일 싫고 직관이 옴 이거 같이 지내면 나한테 해로울거가트
가인님 너무 이뻐요 완전 제 이상형 ㅋㅋㅋ
답정너 할때 존나 찔렸다^^
5:37 HAHAHAHAHA NECK SLICE!!!
전 담배피는사람이요. 남녀를 떠나서 아무리 친절하시고 매너있으셔도 몸에서 그 퀘퀘한 담배냄새 나면 진짜 확.. 진짜 같은공간에 있고싶지 않음.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네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ㅎㅎ
Sns에 자기 감정 있는 그대로 분출하는애들. 뭐만 거슬리면
"재수없어 아 짜증나.. 하 어이없어"
"요즘 힘들다...하.." 이러면
댓에서 다들 둥가둥가해주고
장단 맞춰주니까 좋아서
그냥 지 해달란대로 지 기분
달래달라고 때쓰고 화난거 티내는
어린애같음
Yay new video! Thank you!
Have I been subconsciously watching these videos because I’m being sweetly soothed by the violin?
Im so early that theres no english comment 👀
친구야... 내가 뭔 말을 하면 한번만이라도 긍정 해주라 내가 아예 말이 안돼는 말을 하지도 않는데,....
I had a friend who got used to me buying her meals and doing things for her, she got used to it so I cut my relation with her...
난 내로남불과 비겁한 사람 피하고 싶음
When I’m pissed, bribe me with food, I’m fine again.
사람들이가장못하는것
사람들이이것을싫어하는걸알고
나도당하면싫어하는건데
타인을생각안하고
타인이싫어하는걸함
가인이 파이팅
분노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돈받아야 하는 사람이 불안해야한다니
돈 빌린 사람이 더 뻔뻔 ㅋㅋ...
경준님이랑 은지님이랑 혹시 사귀시나요?가운데손가락에 반지가 비슷해보이네용
오 다른영상에서두 그렇구 스킨쉽이나 유독 붙어있으셔서 쪼끔 의심했눈데
기다리게 하는 사람... 진짜 예의없는거같음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많구만
사람을 공감을 잘 못 하겠어요
듣기만해도 피고나다..
Im trying not to be biased but i missed yoni and the gang.. if you know what i mean. Sorry
Este video me hizo sentir triste
나만 오른쪽 먼지 불편한가
회피형!!!!!
지는 심하게 말 하면서 똑같이 말 해주면 정색 빨고 삐져 가지고 ㅅㅂ 그걸 왜 풀어줘야 되는지도 모르겠는데 풀어줄라 해도 쉽게 안 풀고 참... 지가 왕이야 뭐야
근데 여기나오는사람들 몇몇커플인가요 그냥 인터뷰만인가?
그래서 저희반 남자애들이
○○이 또 삐졌다를 줄여서
예를들어 이름이 지민이면
지또삐 지또삐~이러면서놀려욬ㅋㅋ
So basically toxic people, I run from them
별로 친하지도 않은 20살되어서 알게 된 대학동기가 차비없다고 5만원만 빌려달라길래 ㅇㅋ해줌
그친구 돈 돌려주는 게 얌체같이 빡침
일주일에 만원씩 돌려주는데 수수료 빼고줌ㅋㅋㅋㅋㅋㅋ뭔가 기분 더럽더라 적으면 500원 많으면 그때 1000원 이었나 빼고 주는데 5번을 계속 그렇게 줌ㅋㅋㅋ 급돈 필요할 수 있다 이해한다 근데 내돈은 별로 안귀하고 니돈은 귀하냐?
나는 그친구가 너무 좋고 먹을것고 나눠주고, 뭐 도와주고싶어서 베푸는데
나중에 나도 베풂 받고싶을때 나도줘~ 저번에 해줬자나~ 하면 난 해달라고 한적없는데?(ㅇㅡㅇ) 이지랄 함.
듣고 존나 서운하고 어이없고 ㅋㅋㅋㅋㅋㅋ
아니그럼 받질 말든가... 내가 뭐큰거 주라는것도 아닌데...
I’m sorry but their comments on “someone who enjoys depression or being unhappy,” was very rude to me. Depression has many faces, people can be happy one day and the next day be gone from here. Some people don’t need advice or motivating words all of the time, can’t you just listen to them and try to be caring? Can’t you try to be compassionate and help them live life? As far as I know Korea once had the highest suicide rate, is it because people think of other people with mental illness’s as emotional labor? Two people mentioned it’s because they are depressed too which is why they react that way, but maybe if you’d take care of yourself a bit more than thinking of your friends and loved ones as emotional labor you’d come to realize that maybe you are emotionally unavailable to your friends and your loved one because of what you’re going through. I pray you learn from this, I really hope you don’t make someone feel as if they are “too much,” and don’t get to feel what they’re going through because it “brings the mood down.” I don’t care how bad someone is going through it, you don’t get to make other people feel bad for going through the same thing (not at the same time as the woman said) and make them feel bad for it.The comment about “buying them a meal because it’s what they want,” is so messed up , as they should take care of themselves and eat sometimes it’s not even about the food but being around friends and loved ones who care about them. Maybe you all do things on a surface level, maybe this is a big cultural difference or maybe the subtitles are wrong. I just wish they understood more.
I have a close friend who suffers from mild depression, so I absolutely agree with what you're saying. However, I do think you're misinterpreting the kind of people they are referring to here. They're not regarding mental illness as an emotional burden to be avoided; they are criticizing people who are faking/exaggerating their situations to get attention or other reactions from the crowd.
But again, how do we tell if someone's being fake? I personally hate those attention seekers not because of the stupid emotional drama they pull out that waste my time, but more so because it blurs how we (or more like Korea as a society) constantly judge and doubt each other's emotions, resulting in ignoring people who really need help. It's a vicious cycle that is quite scary tbh. I'm happy to see someone as caring as you are, but I don't want you to possibly develop a misleading impression on the culture!
대박
'원래'라는 단어만 던져주고 예시가 없으니까 다들 느낌이 안오는것 같은디...
내 친구는 내가 자기가 싫어하는 과자 사왔다고 삐지던데 ㅋㅎㅋㅎㅋㅎㅋ 진짜 한대 쳐버리고싶음 정작 나는 호구같아서..... 거기서 응 이러지....하.....ㅎ
해담담담 걸러요 그런앤
10:27
전신으로 찍힐때 오른쪽아래가 너무 신경쓰여
근데 꾀병이 아니라, 진짜 원체 몸 안좋은 애들은 그냥 이해 되지 않나?
내 친구 중에도 위장이 안좋은 애가 하나 있는데, 애가 밥도 잘 못 먹고 병원 다니고 하는 거 보면 안쓰러움. 약속이 취소되는 건 아쉽지만, 그게 싫어서 그 친구가 싫어지는 건, 자신의 기분밖에 생각 못하는 거겠지
솔직히 그사람들도 아프고싶어서 아픈거 아닌데말이죠
재밌당
14:09
옛날에도 같은 컨텐츠 올라왔던 거 같은데 아닌가??
여러분 저는 사람 감정이 이해가 잘 되지 않는데 어떻게 할까요?
부제는 본인도 타인도 힘들게 하는 타입인가요
오른쪽 아래 먼지인가 선인가 거슬리넹
이 시국에 좀 그렇지만 준형님은 보면 다나카 케이 생각도 많이 남.. 이목구비는 준형님이 훨씬 뚜렷한데 하얘서 그런가..
Thank you for the Portuguese subtitles
Reacts to Brazilian songs, please:
Jade Baraldo - Brasa
Paula Fernandes - Sensações
Pablo Vittar - Disk me
Luísa Sonza - Olhos Castanhos
Luísa Sonza - Pior que possa imaginar
Laís Yasmin - Eu So Queria Te Amar (Corre)
Iza - Pesadão
준형 ♥ 가인 잘 되었으면
댓츠 노노
2:01
잘삐지는거 ㅈ같음 ㄹㅇ;;
저기 나온 유형전부 다 거의 반손절..헣
아 과제 중인데 컴터 껴졌누..
첨부터디스갘ㅋㅋㅈㅋㅈㅋㅈ
1819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