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선생님 강의들으며 너무도 유익하게 시간보내고 있어 감사드릴뿐입니다. 메모하며 잘하고 있는것, 잘못해온것, 새로배운 방법들을 리스트화해서 직장에서 바로 써보니 효과가 있습니다. 출근해서 전체에게 그냥 안녕하세요 라고 소심하게만 인사했는데 요즘은 좋은 아침. 이 단어를 용기내어 추가했더니 다들 좋아하고 제 기분도 좋아졌습니다. 복도에서 만나도 자꾸 같은 사람에게 인사하는게 쑥쓰러웠는데 그냥 먼저 고개숙여 인사하니 상대방도 자연스레하게되어 오해도 사라졌어요. 선생님을 만난건 저에게 큰 행운입니다.
안녕하세요. 몇개의 동영상 잘 보았어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인사 잘하고 칭찬 배려 잘하고 원하는거 미리 알아서 챙겨주고 공적도 같이 나누고 너그럽게 살고 있는데요, 진심으로 사람들을 대했는데요, 사람들은 대부분 그 순간만 고마워해요. 남에게 호감을 품을 여유도 없는 것 같아요. 그저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가 자신에게 재미있는가 만 관심이 있는 요즘인것 같아요. 물론 괜찮은 사람도 있겠죠. 그런 사람의 비율은 너무 적어요. 매일 부딪히고 만나는 사회안에 그런 사람이 한사람만 있어도 견딜만 할텐데 없다면 가끔 만나서 속풀이할 친구나 가족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몇명으로 이루어진 사회라도 그 구성원의 분위기가 어떤가에 따라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을수도 있고 마음이 편할수도 있고 그렇더라고요. 실제론 선생님의 솔루션이 먹혀야 하는데, 그건 아주 정상적이고{?} 괜찮은 사람들 속에서나 먹히고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의 성향속에서는 빛이 나지 않을 수 있을것 같아요.
![단숨에 사람마음 얻는 신체언어 5 [유세미의 직장수업 TV]](http://i.ytimg.com/vi/8HvpNqjmDm4/mqdefault.jpg)
![단숨에 사람마음 얻는 신체언어 5 [유세미의 직장수업 TV]](/img/tr.png)
![어색한 상대와 친해지는 대화의 기술 [유세미의 직장수업 TV]](/img/n.gif)
정말로 공감이 가고 인생 수업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제에게 좋으신 말씀 많은 공감이갑니다 첫째 내가먼저 인사하기 사과하기 배려하기~
요즘 선생님 강의들으며 너무도 유익하게 시간보내고 있어 감사드릴뿐입니다.
메모하며 잘하고 있는것, 잘못해온것, 새로배운 방법들을 리스트화해서 직장에서 바로 써보니 효과가 있습니다.
출근해서 전체에게 그냥 안녕하세요 라고 소심하게만 인사했는데 요즘은 좋은 아침.
이 단어를 용기내어 추가했더니 다들 좋아하고 제 기분도 좋아졌습니다. 복도에서 만나도 자꾸 같은 사람에게 인사하는게 쑥쓰러웠는데 그냥 먼저 고개숙여 인사하니 상대방도 자연스레하게되어 오해도 사라졌어요.
선생님을 만난건 저에게 큰 행운입니다.
늘 먼저 인사하고,
인정해주고, 존중해주고, 칭찬해주기 ~~
소중한말씀 감사합니다 ~🤗
말씀만 들어도 그런 분들 참 매력적일 것 같아요.^^♡♡
곰감이 가네요.살아가면서 많이 활요하도록 하겠습니다.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항상 반복해서
듣는일이많아요♡
우연히 구독하게
되었는데 마음에
힘도되고 저보다
나이로 선배시지만
언니같고 친구같고
선배같고~
*워킹맘인데
일에스트레스를
저도모르게 집에와서
식구들에게
해소하고있어요
점점더 심해지고
아이들과 화내고
싸운후엔
자학을하게되요
( 이부분에대해
격려받고싶어요ㅜ)
감사합니다!👍👏👏👏👏🎶
출퇴근할때랑 걷기운동할때 항상 잘듣고 있어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인사,칭찬배려 등,원하는 것 주라,공적공유,너그러움 여유
ㅎㅎ 너무 고마워요😄👏🏽👏🏽👏🏽
저도 내성적이라 말도 잘못하고
인사 잘 못하는데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정말 정말 유익합니다. 피가 되고 살이 되네요..ㅠㅠ
선생님
환갑이 넘은 나이에
더욱 공감하네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좋은 사람이 되야겠네요...^^
안녕하세요. 몇개의 동영상 잘 보았어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인사 잘하고 칭찬 배려 잘하고 원하는거 미리 알아서 챙겨주고 공적도 같이 나누고 너그럽게 살고 있는데요, 진심으로 사람들을 대했는데요, 사람들은 대부분 그 순간만 고마워해요. 남에게 호감을 품을 여유도 없는 것 같아요. 그저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가 자신에게 재미있는가 만 관심이 있는 요즘인것 같아요.
물론 괜찮은 사람도 있겠죠. 그런 사람의 비율은 너무 적어요. 매일 부딪히고 만나는 사회안에 그런 사람이 한사람만 있어도 견딜만 할텐데 없다면 가끔 만나서 속풀이할 친구나 가족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몇명으로 이루어진 사회라도 그 구성원의 분위기가 어떤가에 따라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을수도 있고 마음이 편할수도 있고 그렇더라고요.
실제론 선생님의 솔루션이 먹혀야 하는데, 그건 아주 정상적이고{?} 괜찮은 사람들 속에서나 먹히고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의 성향속에서는 빛이 나지 않을 수 있을것 같아요.
인정 칭찬 배려.. 습관화
명심할게요 ~
인사잘하기..
남편이 항상 강조하는 부분인데 잘 안되네요
올해는 꼭 실천해야겠어요
나자신의 품격을 위해서
항상 이쁨을 받다가 나를 싫어하는 사람한테 일부러 시간 내서 밥사주는 미친사람 있을까?사람은 상대적인거지ㆍ입장만 바꾸면 다 똑같은걸ㆍ말해봐야 시간낭비고 억지로 안되는거지ㆍ
목이 잠기셨네요 말을 많이 하시니 그런가봅니다 따순차 드시며 목챙기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