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천적-스트레스 받지 않는 성격 낙관적-스트레스 속에서도 좋은일이 일어날 거라는 생각을 잃지않음 연구 결과에는 낙천적보다 낙관적인 사람이 건강하고 더 훌륭한 리더가 됨 즉 내가 생각하고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난다마이드 라는 호르몬이 낙천적 성격 결정하는 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 호르몬이 떨어짐 하지만 낙관적인 사람이 가지는 행복감이 더 큼 -> 리더보다 팔로워들의 수가 많음 나와 다른 생각을 다양하게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리더십의 출발 또한 이것을 역으로 이용하는 것이 중요
성격에 따라 훌륭한 리더가 되는 루트가 다르다. 따라서 외향, 내향으로 성격을 바꾸려고 하는 법은 오류적 생각이다. 인간이 변하고 안변하는 것은? 1. 스무살이 넘으면 아이큐(기초사고능력)는 거의 안변한다.(슬프네) 2. 성격 안변한다. (거의 15살에 결정됨) 그냥 사회적기술(매너, 화법, 소통능력)이 레벨업된것이다. 기질: 성격, 능력 - 유전적형질: 부모님으로 부터 물려받음. 낙천적보다 낙관적인 사람이 건강수명이 더 김. 더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다. 어떤 말, 어떤 생각이 대부분을 결정해. 아난다 마인드가 스트레스안받고 쉽게 털어버릴수있는 물질. ❣리더십의 모체는 나와 다른 관점을 가진 사람이 많음을 인정하고 이용할 줄 아는 사람. 우리나라는 그러나 너무 동일적인 문화에서 살고 있음. 다른 행동을 하면 관점이 다르다고 생각함. 그러면서 당황해한다. -> 폭넓은 다양한 관점을 받아드리고 그것을 이용해라
장세웅 내성적인 사람도 리더가 됩니다. 말 잘하고 외향적이면 될꺼라고 생각하십니까? 입문 入门은 쉬울지라도 죽 훌륭한 리더갸 되는데는 폭넓은 이해심과 안목. 지식. 덕목으로 유지됩니다. 나이 오십대 되면 느껴지는게 있는데요 머리나 성격보다는 인품.교양 . 그리고 쌓은 덕이라고 생각될것입니다.
낙천적 - 성격 (우리나라 젤 떨어짐) 낙관적 - 스트레스를 받아도 '잘 될꺼야'라는 말,생각을 잃지 않는것. 낙관적 사람 - 훌륭한 리더. 관점이중요. 나와 다른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존재할 수 있다는걸 인정 - 리더쉽의 출발. 역으로 이용 - 훌륭한 리더. 우리나라 동질적문화 -> 관점 다양성 인정× 성격 안맞다생각.
제가 낙천적인 사람은 아니지만 낙관적인 사람이라는걸 교수님의 강연을 통해 깨닫게 되네요. 어려운 상황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잘 될꺼라고 생각하는 것이 스스로에게 막연한 희망고문은 아닌가 싶었거든요. 하지만, 낙관적인 사람이 더 행복할 수 있고, 더 건강하게 살며,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다는 말씀에 힘을 얻고 갑니다.
외국에 나와 살며 회사의 리더중 한사람으로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개개인의 다양함의 존재 자체를 이해할 수 없었던 시기에는 단순한 문화적 차이로만 넘기고 저의 부족함이 무엇인지 인지하지 못하던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교수님의 말씀을듣고 많은것을 배우고 가네요. 너무나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3:09 내성적 성격과 외향적 성격이 바뀐 것이 아니라 사회적 기술이 늘어난 것이다. 3:53 이런 성격을 부모로부터 물려받는 유전적 형질, 즉 '기질'이라고 부른다 4:35 낙천적: 스트레스를 안 받음. 낙관적: 스트레스를 잘 넘기고 긍적적으로 생각. 낙관적인 사람이 더 건강하고 오래 살고, 리더에 적합하다. 5:50 사람의 낙천성을 결정하는 신경물질 '아난다마이드'가 동북아 사람들에게 가장 적다. 하지만 낙관성은 따라잡을 수 있고, 낙관성으로 더 큰 행복을 가질 수 있다.
의사소통이 어려운건, 성격의 차이가 아니라 관점의 차이다. 20대 이후로는 성격은 안 변한다. 사회적 기술이 발전할 뿐이다. 언변, 사람과의 사교성등 이런 것들을 사회적 기술로 받아야 겠네요~ 소시적부터 지금까지 쭉~ 성격이라는것을 바꾸려고 생각과 노력을 해보지만, 늘상 제자리인거 같습니다. 방법을 모르는건지, 집중적으로 어느정도 경지를 벗어나지를 못하는건지...암튼, 사회적인 기술을 터덕해야 겠네요. 인간적으로 사교하는 기술, 남들 앞에서 프리젠테이션이나 자기를 표현하는 기술, 기술을 익히고, 배우고, 갈고 닦아야겠습니다.
훌륭한 리더 이전에 우선 그냥 리더가 되려면, 힘이나 카리스마가 있어야 하는 것 같음. 결국 인간도 동물인지라 세보이는 자를 따르고 그런 자가 리더가 되는 걸 너무 많이 봄. 특히 동양이나 한국 문화권에서는 더더욱. 센 사람보다 지혜로운 사람이 리더가 되면 참 좋겠지만 현실은 씁쓸..
낙관적인 것은 상당히 생산성이 좋은 사고방식이예요. 비관적, 즉 결과를 부정적으로 전망한다면 어떠한 행위를 구태여 할 필요가 없고 이것이 경향이 되어 반복적으로 일어난다면 당연히 생산성은 저하되겠죠. 무언가 해보려는 자세는 낙관적인 즉 결과를 긍정적으로 추론하는 경향에서 도출됩니다. 못 하는 게 있으면 다음번엔 더 잘하겠지. 다음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라는 식으로 사고를 전개시켜주는 것이 중요해요.
내가 리더는 아니지만 리더란 과연 무엇인가 의문이 들어 뒤적이다 보게 되었다 원술 휘하 유비라 생각하고 버티지만 살기 위해 버틴다? 그렇다면 삶의 의미는 무엇일까 꼭 찾아야 희망이 생길거 같다 세부적으로는 필요한 요소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바다 같은 포용력과 산과 같은 굳셈이 필요한 자리인 것은 분명한 것 같다
한국사회의 기존 리더의 덕목은 다양한 구성원의 관점을 최대한 빠르게 하나로 합칠 수 있느냐로 나뉨. 즉 그 사람의 카리스마 유,무로 나뉘게 되는데 반면 다양한 관점을 수용하려 해도 구성원들 자체가 카리스마 리더에게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유연한 리더의 출연이 쉽지 않음. 그래서 지금도 일반적 리더 자리에 군인출신, 운동부출신등 단체 생활에 익숙하며 군대문화를 이끌어 본 경험이 많은 사람들이 리더자리에 앉힘. 필요에 따라선 이들은 마이크를 들고 앞장서 조직을 대변하는 일꾼겸 리더가 되곤하는데, 이 역시 구성원들이 위임한 리더의 덕목이며, 한국사회의 조직의 리더는 그만큼 부담감이 클 수 밖에 없음.
경험상으로 아주 간단하게, 누군가를 이끌려면 나와 생각이 다르면 '틀리다'가 아니라 '다르다' 라고 인정하는게 제일 중요함.
정리:
리더는,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잘 활용하는 사람이다.
The The Big Big Lie e
I don’t😮😮😮😮😮
낙천적-스트레스 받지 않는 성격
낙관적-스트레스 속에서도 좋은일이 일어날 거라는 생각을 잃지않음
연구 결과에는 낙천적보다 낙관적인 사람이 건강하고 더 훌륭한 리더가 됨
즉 내가 생각하고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난다마이드 라는 호르몬이 낙천적 성격 결정하는 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 호르몬이 떨어짐
하지만 낙관적인 사람이 가지는 행복감이 더 큼
-> 리더보다 팔로워들의 수가 많음
나와 다른 생각을 다양하게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리더십의 출발
또한 이것을 역으로 이용하는 것이 중요
고마워요 간추린요정님
세솔학교 박세별 임목화 소효원 황 국경찰오세요 오늘지금전화 부탁니다
@J U ㅋㅋㅋㅋㅈㄹ ㅋㅋ
리더는 타고나야됨. 사람을 이끄는 힘은 연습으로 절대 불가능. 잠깐이야 리더인척 연기는 가능하겠지만 얼마 못감. 억지로 이끌려하지말고 자연스럽게 조화하는게 더 중요
.
성격에 따라 훌륭한 리더가 되는 루트가 다르다. 따라서 외향, 내향으로 성격을 바꾸려고 하는 법은 오류적 생각이다.
인간이 변하고 안변하는 것은?
1. 스무살이 넘으면 아이큐(기초사고능력)는 거의 안변한다.(슬프네)
2. 성격 안변한다. (거의 15살에 결정됨) 그냥 사회적기술(매너, 화법, 소통능력)이 레벨업된것이다.
기질: 성격, 능력
- 유전적형질: 부모님으로 부터 물려받음.
낙천적보다 낙관적인 사람이 건강수명이 더 김. 더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다.
어떤 말, 어떤 생각이 대부분을 결정해. 아난다 마인드가 스트레스안받고 쉽게 털어버릴수있는 물질.
❣리더십의 모체는 나와 다른 관점을 가진 사람이 많음을 인정하고 이용할 줄 아는 사람. 우리나라는 그러나 너무 동일적인 문화에서 살고 있음. 다른 행동을 하면 관점이 다르다고 생각함. 그러면서 당황해한다.
-> 폭넓은 다양한 관점을 받아드리고 그것을 이용해라
요약~최고입니다
@@James10023 평생 공부한 교수님이신데 어떤 근거로 반박하시나요?
장세웅 내성적인 사람도 리더가 됩니다. 말 잘하고 외향적이면 될꺼라고 생각하십니까? 입문 入门은 쉬울지라도 죽 훌륭한 리더갸 되는데는 폭넓은 이해심과 안목. 지식. 덕목으로 유지됩니다. 나이 오십대 되면 느껴지는게 있는데요 머리나 성격보다는 인품.교양 . 그리고 쌓은 덕이라고 생각될것입니다.
장세웅 좆문가 납셨넼ㅋㅋㅋㅋCEO CTO다 외향적이지만은 않음 님보다 저 교수가 리더를 더 많이 만나고 관찰했음 관찰했지 적진 않을텐데 혼자 발작중임..
@@James10023 님 말도 맞습니다. 교수님은 그냥 교육용으로 하신 말씀입니다. 님 의견도 존중합니다.😝
낙천적 - 성격 (우리나라 젤 떨어짐)
낙관적 - 스트레스를 받아도 '잘 될꺼야'라는 말,생각을 잃지 않는것.
낙관적 사람 - 훌륭한 리더.
관점이중요.
나와 다른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존재할 수 있다는걸 인정 - 리더쉽의 출발.
역으로 이용 - 훌륭한 리더.
우리나라 동질적문화 -> 관점 다양성 인정× 성격 안맞다생각.
정리 감사합니다
이해하는데 도움주셨어요
메모..
리더십과 성격(ex: 외향성, 낙천성), 기질(=성격+능력)은 큰 관련이 없다.
리더십의 모체는 관점or자세이다.
그 관점or자세란 ①낙관적인 것이며, 동시에 ②타인과의 관점의 차이를 인정하고 그의 관점을 역으로 이용하는 것이다.
요약의 왕^^👍
능력,성격은 기질
리더쉽,통찰력,지혜,창조성
다만 관점과 자세가 중요하다
나랑 성격이 안 맞는게 아니라 이순간에 나와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다
제가 낙천적인 사람은 아니지만 낙관적인 사람이라는걸 교수님의 강연을 통해 깨닫게 되네요.
어려운 상황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잘 될꺼라고 생각하는 것이 스스로에게 막연한 희망고문은 아닌가 싶었거든요.
하지만, 낙관적인 사람이 더 행복할 수 있고, 더 건강하게 살며,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다는 말씀에 힘을 얻고 갑니다.
외국에 나와 살며 회사의 리더중 한사람으로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개개인의 다양함의 존재 자체를 이해할 수 없었던 시기에는 단순한 문화적 차이로만 넘기고 저의 부족함이 무엇인지 인지하지 못하던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교수님의 말씀을듣고 많은것을 배우고 가네요. 너무나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3:09 내성적 성격과 외향적 성격이 바뀐 것이 아니라 사회적 기술이 늘어난 것이다.
3:53 이런 성격을 부모로부터 물려받는 유전적 형질, 즉 '기질'이라고 부른다
4:35 낙천적: 스트레스를 안 받음.
낙관적: 스트레스를 잘 넘기고 긍적적으로 생각.
낙관적인 사람이 더 건강하고 오래 살고, 리더에 적합하다.
5:50 사람의 낙천성을 결정하는 신경물질 '아난다마이드'가 동북아 사람들에게 가장 적다.
하지만 낙관성은 따라잡을 수 있고, 낙관성으로 더 큰 행복을 가질 수 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진정한 리더가 적고
보스(상사)만 존재합니다
진정한 보스가 되기 위해 꿈을 꾸는 직원도 없습니다...ㅠ
가부장적
관점이 다양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
관점과 자세가 중요, 그것을 이용하는 것
리더는 주로 외향적인 사람이 도맡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성격에 따라 방법이 다르다는 점을 새롭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도 제 성격에 맞는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통계적으로 글로벌 기업들 CEO들중 내성적이 더 많다고 합니다.
다른 관점 좋지요 그런데 다른 관점을 다 틀렸다고 생각하니 문제지요 자기 생각만 옳고 다른 사람은 아니다는...말로는 소통하자 하면서 자기와 다른 생각은 틀렸어 하니 ...
강의한줄스포
다양한 사람의 관점을 이해하는 것이 훌륭한 리더십에 시작이다!!
의사소통이 어려운건, 성격의 차이가 아니라 관점의 차이다. 20대 이후로는 성격은 안 변한다. 사회적 기술이 발전할 뿐이다. 언변, 사람과의 사교성등 이런 것들을 사회적 기술로 받아야 겠네요~ 소시적부터 지금까지 쭉~ 성격이라는것을 바꾸려고 생각과 노력을 해보지만, 늘상 제자리인거 같습니다. 방법을 모르는건지, 집중적으로 어느정도 경지를 벗어나지를 못하는건지...암튼, 사회적인 기술을 터덕해야 겠네요. 인간적으로 사교하는 기술, 남들 앞에서 프리젠테이션이나 자기를 표현하는 기술, 기술을 익히고, 배우고, 갈고 닦아야겠습니다.
선입관과 잘못된 인식으로 사실을 망각해버리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결국 좋은 리더가 되기 이전에 좋은 사람이 되는것이 먼저인것같습니다
나와 맞지않는것이 아니라 다른것.. 틀린것이 아니라 차이일뿐..거기서 부터 시작해야겠어요
훌륭한 리더는 리더가 잘나서 되는게 아니라 구성원이 어느정도의 그릇인가가 더 중요한거같음
상대적인게 인간관계의기본이죠^^ 한쪽만으론 50점짜리일겁니다
B형여자 리더쉽은 인간관계가 아니라고 봅니다
이게 맞다 구성원들이 얼마나 의지적이고 협력을 잘해주고 인간대 인간으로서 서로간의 관계....
훌륭한 리더는 구성원의 작은 그릇마저도 크게 만들수 있음
작은그릇도 큰그릇을 만드는게 훌륭한리더~
성격 변하지 않는다 무한 공감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름을 인정하고 관점이 다름을 존중하면 좋겠네요!
훌륭한 리더 이전에 우선 그냥 리더가 되려면, 힘이나 카리스마가 있어야 하는 것 같음. 결국 인간도 동물인지라 세보이는 자를 따르고 그런 자가 리더가 되는 걸 너무 많이 봄. 특히 동양이나 한국 문화권에서는 더더욱. 센 사람보다 지혜로운 사람이 리더가 되면 참 좋겠지만 현실은 씁쓸..
크게 공감합니다...
당연한거 아닌가요? 동양 뿐만이아니라 서양 그리고 심지어 침팬지들도 강한 자를 따름.
다만 주의할점은 지혜로운것도 강한게 될수있고 부드러우면서강한것도 강한게될수있다는거.
강하다의 정의를 거칠고 폭력적이게 보이는것에만 초점을 맞추면 안될듯
ㅣ
아니에요 다 떠나요. 카리스마와 능력은 기본이고. 톤앤매너 중요하고 듣는귀가 있어야하며 인내심 및 피플매니징을 제대로 해서 일을 같이 하고싶은 사람이 되야합니다. 공포정치로는 곁에 사람이 없어요 이직율도 높아지고
전국에 비가 내릴만큼 작은나라ㅎㅎ
교수님강의에 꽂혔습니다.행복지수를 낙관적관점으로 올리는건 할 수있죠.
아들이 낙관적이다보니... 바라보는 제가 낙관적이어도되나 싶기도하고.. 자꾸 바뀌려고합니다..ㅜㅜ
낙관적인 것은 상당히 생산성이 좋은 사고방식이예요. 비관적, 즉 결과를 부정적으로 전망한다면 어떠한 행위를 구태여 할 필요가 없고 이것이 경향이 되어 반복적으로 일어난다면 당연히 생산성은 저하되겠죠.
무언가 해보려는 자세는 낙관적인 즉 결과를 긍정적으로 추론하는 경향에서 도출됩니다.
못 하는 게 있으면 다음번엔 더 잘하겠지. 다음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라는 식으로 사고를 전개시켜주는 것이 중요해요.
학창시절과 현재의 성격의 차이를 늘 궁금해 했는데, 영상보고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6ㄱ
어쩌다 어른에서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서 너무좋았는데ㅋㅋㅋ 이렇게 유튜브에서도 다양한 강의를 들을수있으니까 좋네요!! 교수님-!! 응원합니다^^!!
다양성을 이해하고 인정해야된다는거 알죠.. 알지만 실생활에서 이걸 적용하려면... 정말 부처가 되어야되고.. 홧병나서 못션디는 사람이 태반이라는거죠...
존경합니다 김경일 교수님
리더는 우리를 컨트롤해주는 중요한 역할같아요.
내가 리더는 아니지만 리더란 과연 무엇인가 의문이 들어 뒤적이다 보게 되었다
원술 휘하 유비라 생각하고 버티지만 살기 위해 버틴다?
그렇다면 삶의 의미는 무엇일까 꼭 찾아야 희망이 생길거 같다
세부적으로는 필요한 요소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바다 같은 포용력과 산과 같은 굳셈이 필요한 자리인 것은 분명한 것 같다
자존감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스스로를 존중하면 타인의 다른 의견이나 충돌도 당연시하고 상처받지 않게 됩니다.
오늘 아침까지 제가 소심한 성격이라 리더가 되기에 부적합하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부족한 점은 기질이 아니라 관점의 다양성을 잘 수용하지 못했던거네요. 교수님의 강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쩌면 동일된 ,하나된,이것들이 모여서 반독재였던,교복문화,교련문화,국민학교시절,운동회등~
모든것들이 규율과 체벌~~
재미있는건~
개성있는 독특한 친구들이 잘살구
유명해지고,자기색깔을 낸다는거죠~~~
오늘 강의 너무좋았습니다~
김경일 교수님!항상 좋은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앞으로도 멋진강의 부탁드립니다
말씀 너무잘하셔
매번 인생을 느끼고갑니다
어쩜 이리 집중하게 만드나요 나를😆
9:50 우리나라가 동질적이란 말도 안맞는 시대가 올 듯. 과거보다 기대수명이 길어지고 빠른 발전에 따라 세대 구분이 많아졌기에 세대간에 서로 이해 못 하는 상황이 계속 벌어짐.
전 외향인인데 내향인처럼 행동하고 바꾸려고 8년을 넘게 시도했거든요..
결국 안 고쳐지고 욕구불만만 생기고 자존감만 낮아지더랍니다ㅋㅋ
그냥 생긴대로 살고 내가 편한대로 살되
가장 나은 수준으로 개발시켜서 지내는 게 괜찮은 방법이란걸 알았어요
아주 좋은 강의네요! 여러모로 생각이 많이 들고 많이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
1이이큐 안변함
건강 변함
2 성격 안변함
사회저기술 변함
교수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관점이 다른 것은? 자신이 처한 "자신의성격+상황"에 의해 갖는것이라 그렇죠.
ㅇㅈ 결국 그게 한 사람을 만드는 것.
다양한 관점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리더쉽이 중요하죠 좋은 강의 늘 감사드립니다
리더의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덕목을 알기쉽게 콕 집어 말씅해주시네요! 최고!!
👍👍👍👍👍
아, 그거였군요!!!
다양성을 이해하고 인정하기 힘들었던 이유...
낙관적인 사람이 되야겠네요 관점의 중요성을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을 떼겠습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짧고 굸은 강의 였습니다!
관점이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다른관점에서 보겠습니다 다른사람과는 나는 다른이유 ~~~ 넹 감사합니다
교수님 행복하세요
다양한 관점이 있다는거 인정ᆢ
그걸 이용하는 법도 강의 해주세요
넘 다양해서 인정만하다가 마흔이네요
ㅎㅎㅋ
낙천적. 낙관적 으로
단정 지어서 리더에 대해 말할수 없는부분입니다.
노력하느냐 안하느냐
자기 친화력이 있냐 없냐등등
여러가지 요소가 또 작용합니다.
장황하게설명하려면 몇시간은걸리니까 간단하게말하신거아닐까요
에초에 제가 저런 성격임.
나와 다르다? 성격이 다른사람 아니고 생각이 다른사람이다.
생각은 범위가 크지만, 관점으로 해석이 가능하죠.
리더는 개인의 능력을 한껏 키워줘야한다
명강의
간단
명료
유머
정돈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애나하임 미국 캘리포니아
감사합니다! 이번에 갑작스레 직급이 올라가게 되어서 리더쉽과 관련된 이런저런 영상들을 많이 찾아보고 있는데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말이네요~ 관점을 인정하고 이해하기! 잊지 않고 마음에 새겨둬야겠습니다 ㅎㅎ
저도예요 급작스레 리더 자리에 오르게 돼서 이래저래 찾아보고 있네요^^; 우리 좋은 리더가 되어보아요 화이팅!
나와 다른 관점 인정하기^^
수양의 덕목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좀 더 낙관적인 사람이 되는 기술? 방법은 무엇일까요?^^;
아이큐는 조금이지만 변하긴 함. 교수님이 말한 것 처럼 변하지 않는 부분이 있고 노력으로 개발이 가능한 부분이 있긴한데...
항상 감사합니다 😊
다양한 생각과 관점을 서로 배척으로 적으로 만들어버리는 사회 = 현재의 우리 모습이죠.
정치가와 미디어가 하는 말은 (유튜버도)늘 비판적으로 수용해야 합니다. 대깨문이니 우리 우파 이런 소리 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도 적당히 걸러 들을 줄 알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는 ‘다르다’와 ‘틀리다’를 흔히 혼용하죠. 다른 것을 틀리다로 표현하는 이들이 대다수.
다양한 관점을 인정하고 이용하기! 항상 쉽게 귀에 쏙쏙 박히는 강의 감사해요 교수님>
서딴딴 엇 ㅋㅋㅋㅋ
허진희 ㄲㄲ
허진희 ㄱ
성격은 결혼후 남편만나고 바뀜요
진짜 좋은 강의
저분 진짜 명사인듯
개인주의가 만연하는 사회임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위치에서 지혜롭게 일하고자 하는 사람이 가져야 할 마인드는
공동체안에 발현되는 상호교환을 통해
집중있는 관찰력으로 한끗의 수를 발견할 수 있다는 믿음인 것 같습니다.
지리적인 요건도 인간의 관점에 큰 영향을 주는군요.
감사합니다.
유익한 강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기회되시면 다양한 관점을 이용, 활용하는 방법관련 강의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한국에서 살다가 미국으로 와서 일하고 있는데
한국과 달리 미국이 고루하고 발전이 더딘고 단결과 화합이 더디다고만 생각했고 짜증나고 불편만 했는데
교수님 이야기 들어보니까 일리가 있네요
아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러시아 제가 사는 주 면적이 대한민국의 23~24배입니다 ㅋㅋ 전국에 비가 내릴 수 없죠 ㅋㅋ
저는 안된다, 정해진 것이다 라는 사고를 배척합니다. 그건 미리서 해 보기전에 한계지우는 것이라 여기기 때문입니다.
브라보~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스티븐 잡스는 자신이 주장하는것에 문제를 제기하고 설명을 제대로 못하면
날려버리는 제왕적 리더쉽으로 최고 리더로 오른 사람이라는대요?
다양한 종교 인종 성별 포용해서 더 앞으로 나아가 우리가 세계의 최고의 리더가 되길ㅋ 모두 행복 건강 하세요
시원시원하게 말해서좋다
저는 왠지 답답한데요 ㅠ 이분강의 어째서인지 집중이 안되고 뭔지모를 답답함ㅠㅠ
솔향기 물씬 풍기는 아차산에서 무한 응원하겠습니다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을 인정하고 역으로 이용한다! 그럼 어떻게 역으로 이용을 하는게 잘 하는건가요?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주세요 플리즈~~~
한국사회의 기존 리더의 덕목은 다양한 구성원의 관점을 최대한 빠르게 하나로 합칠 수 있느냐로 나뉨. 즉 그 사람의 카리스마 유,무로 나뉘게 되는데 반면 다양한 관점을 수용하려 해도 구성원들 자체가 카리스마 리더에게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유연한 리더의 출연이 쉽지 않음. 그래서 지금도 일반적 리더 자리에 군인출신, 운동부출신등 단체 생활에 익숙하며 군대문화를 이끌어 본 경험이 많은 사람들이 리더자리에 앉힘. 필요에 따라선 이들은 마이크를 들고 앞장서 조직을 대변하는 일꾼겸 리더가 되곤하는데, 이 역시 구성원들이 위임한 리더의 덕목이며, 한국사회의 조직의 리더는 그만큼 부담감이 클 수 밖에 없음.
교수님 볼때마다 존경스럽습니다
배심원들이 몇 가지 증거와 증언으로 구성되는 스토리가 짜여지면 필이 확 꽂혀 확고부동한 유죄를 확신하는것, 헌데 그 증거와 증언이 실제 허위일 수도 있다는 현실, 이것이 판단력이 문제될 수 있는 상황이죠.
너무공감가는 강의시네요.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정말 중요한 부분을 확인해 주셨습니다.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강의 너무 좋아요!!!!!😀😀😆
천성은 변하지 않지만 환경에 대처하는 능력은 다 갖고 있는듯 해요..^^
낙천적인것과 낙관적인 것에 대해 생각해 보는 중요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다름을 인정하는것이 무척이나 힘들었는데 김경일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보니 리더는 나와 관점이 다른 사람들에 대한 인정으로 부터 출발한다는 말씀에많이 찔렸습니다.
동질적인거 인정 그래서 이분법적인 사고도 많은듯 스펙트럼을 모름
좋은말씀 늘감사합니다
응윈합니다❤️
근데 이게 맞는 말인 거 같은게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 는 "우리나라"라는 말을 쓰고 "우리"를 통해 일반화하는 걸 즐겨쓰는 걸 알 수 있음
관점과 이용을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다양한 관점을 인정하고 이용하라.. 감사합니다.
젊은 사람 (밀레니얼 및 그 이후 출생자)은 김치맨 평균보다는 좀더 다양성을 인정하는 편일 듯. 인터넷 세대이기도 해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Ted 강연에서 성인도 지능 높아진다고 했었는데
다름이란 설명은 충분하나 해결책은 없어서 다소 아쉽네요.
아이큐가 안변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지. 성인이 된순간에.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인문학 공부가
필요합니다~
오늘 강의를 통해 조직에서 마음가짐을 다시 해봅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성격은 수학도 기계도 아니다 기질이지만 스넵스처럼 가소성이 있어서 노력하면 발전 평생학습 독서 필요
20세가 넘으면 바뀌지 않는 2가지
1.아이큐
2.성격
: 성격이 바뀌었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사회적 기술(social skill)이 향상된 것.
정말 많은 것을 깨닫게 되네요
리더에 대한 고정관념 때문이지
리더는 활발하고 말이 많고 눈에 보이는 영향력이 강하고...
항상 공부하고 또 공부해야겠습니다.
내용 최고예요 교수님은 천재여요~~😄
사장님 똑띡하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