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원하는것에만 맞춰주는게 그때는 배려인줄 알았는데 정말 제가 점점 지치고 그사람을 멀리하게되서 정말 매일 보던사람이였는데 이제연락도 안하는 사이가됐네요ㅜㅜ 그땐 그친구만 원망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제가 건강한 관계를 잇는걸못했구나 싶어요. 이제라도 명심해야겠습니다 받아주는것이 배려가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도 분명히 말할수있어야 한다는것을!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얻을 것인가는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자신의 본성,감정을 인정하는 것인가요? 그 안을 들여다보면,질투, 이기심,폭력성,배신,변덕,배은망덕,허영심, 이중성, 인정받고 싶은 마음,비판의식, 무례함으로 울고있는 내가 보이네요. 그러나 기다림으로 ,믿음으로, 내가 나를 정성껏 보살피며 눈물 겹도록 사랑하는 것이 모든 인간관계의 출발이며 누구에게나 존귀한 일임을 알게 됩니다.
와 눈물이 나네...신기하다...정말 나한테 필요했던 이야기여서인가?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하면 더 열정적이고 진정성 있는 삶을 살게 되고, 이렇게 가치 있는 것에 대한 태도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또한 질투, 이기심, 비판 의식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본성이자 감정이므로 천하게 여기지 말고 받아들여라... 유투브에서 공짜로 이런 진심을 담은 좋은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당...
질투는 배가 아픈게 아니라 마음이 아픈것이다. 심장뒤쪽이 싸아하고 속이 쓰려지는것...밝던 어둡건 인간의 감정을 무시하고 깔보지 말자. 너무 많이 희생하며 사는 사람은 억눌린 이기심 때문에 분노가 쌓인다. 내 얘기네... 내가 나를 의식적으로 사랑한다는것은 얼마나 눈물겨우며 얼마나 존귀한것인가....우와....
이철환 작가 제게는 이철환선생님입니다. 중학교때 정말 유명한 젊은 영어 단과 선생님이셨으니깐요 . 공부보다 중요한게 있다 그것이 무엇인지 이야기 해주시던 선생님! 연탄길에 나오는 에피소드를 그때도 이야기 해주시면서 꿈과 희망을 심어주시던 선생님입니다. 그때 심어주신 마음때문인지 어려움이 와도 용기내어 살수 있습니다. 연탄길 많이 사랑해주세요!
예수 믿으면 행복해질까. 행복이 요새 사라져서 이 책을 간절한 마음으로 읽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는데. 세바시에 이철환 작가님을 보게 될 줄 생각도 못했습니다. 갑작스레 찾아온 우울. 공황 들로 이전에 가졌던 마음들이 사라지고 어둠속에 있었는데. 강의를 듣고 마음의 위로와 배움. 빛을 얻었습니다. 두고두고 보겠습니다.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명받았습니다. 요즘 인생이 조금 힘들어서 좋은 말씀 해주시는 강연을 많이 듣는데요, 감히 제 주관적 기준으로는 최고의 강연이었습니다. 좋은 면을 보고 나쁜 면을 보지 말자는 자세로 어떻게든 버티는데, 왜 이렇게 잘 안되는 걸까는 생각만이 점점 차오르는게 답답하기만 요즘이었습니다. 그런 저에겐 완전 새로운 관점으로 다가오네요. 그동안 오히려 제가 인간의 감정이란 것을 너무 소홀하게 여기며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가리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당장 지금부터 바로 모든 것이 바뀌지는 않겠지만 연사님께서 말씀해주신 바 새기면서 조금은 다르게 바라보려하면 반보씩이라도 걸어나갈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짧은 시간에 다 담기 어려운운 작가의 '인간과 인간의 삶'에 대한 통찰이 담긴 강연이었다. 고개를 끄덕이는 청중들 중 작가의 말을 진정으로 이해한 사람은 과연 몇 명이 될런지.... 그것은 어쩌면 '어둠의 빛'을 경험해야만 얻어지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좋은 강연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좋은 방송입니다 항상 배려하고 항상 칭찬하며 항상 손해 보는 사람은 아름다운가? 그런사람 없잖아요? 정말 있다면 겉치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틀린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안그런분들도있습니다 소방관 분들이 불을 끄기위해 들어가시면서 본인이 위험하거나 어쩌면 죽을지도 모른다는 인지력이 없어서 불속으로 뛰어들어가는 것일까요? 과거에 우리 선조님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시고 그 노력과 인간의 본성을 뛰어넘는 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제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작가님이 주신 모든 멘토링과 이런연설을 하시는 작가님의 모습이 역설적인 것 같아 씁쓸하네요. 질투보다는 배려가 중하심을 알기에 이러한 이야기를 나누러 나오셨을거고, 이기심보다는 이타심이 중하심을 알기에 이러한 이야기를 들고 오셨을 거고, 비판을 해로 여기는 본능보다도 수용 시 얻게되는 마음의 성숙이 중요하심을 알기에 이 자리에 나오셨을텐데, 인간의 본성인 질투, 이기심, 비판방어기제를 포용하라 여기시면서도, 정작 작가님 스스로는 그러한 본성을 절제하고자 노력하시는게 보여 이야기가 마음에 더 와닿는 것 같습니다. 결국 사람의 마음을 얻는 다는 것, 남의 상처, 부족한 점을 어루만져주고. 작가님처럼 나 스스로는 절제하려고 세운 높은 기준에 반해, 타인에게는 그럴 수 있다는 마음으로 깔보지 않는.. 내로남불의 반대일까요 남로내불이네요 ㅋㅋ.. 남이하면 로맨스 내가하면 불륜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해야 작가님처럼 많은 청중들이 귀기울이고 마음을 조금이나마 나누어 줄 수 있다는게, 머리로는 방법을 이해하더라도 이루는 과정은 너무나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현자들은 수련인 걸 하나봅니다. 저도 꼭 저의 본성은 좋은 방향으로 절제하고, 타인의 본성은 의미부여하지 않고 물 흐르는 것 처럼당연히 여길 수 있는 상태가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남의 그 감정을 허용하게 되면, 동시에 저 자신도 그 감정으로부터 거리감을 더 이상 유지할 수가 없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나열하신 감정이 지나치게 되면, 아마 사람이 괴물같이 변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런 감정 자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되, 한편으론 남이나 자신을 해치지 않게 조절할 방법이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것은 재능이 아니다.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것은 가치있는 것에 대한 그의 태도이다.
100번 잘 하다가 1번 못 했는데 왜 관계를 버리느냐는 명언에 반성하게 됐습니다.
작가님이 많이 아프셔서 목소리 뿐만아니라
서계시는것 도 힘드십니다. 실제로 우리교회오셨는데 하루빨리 호전될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ㅠㅠ 근황이 궁금하네요 호전 되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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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세바시 강연 중 최고였습니다..너무 감동적이고 작가님의 진정성이 느껴져서 더 뭉클했습니다..감사합니다..말 하나하나 명언 하나하나가 제 가슴을 울렸습니다. 고맙습니다.
상대방이 원하는것에만 맞춰주는게 그때는 배려인줄 알았는데 정말 제가 점점 지치고 그사람을 멀리하게되서 정말 매일 보던사람이였는데 이제연락도 안하는 사이가됐네요ㅜㅜ 그땐 그친구만 원망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제가 건강한 관계를 잇는걸못했구나 싶어요. 이제라도 명심해야겠습니다 받아주는것이 배려가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도 분명히 말할수있어야 한다는것을!
강의를 볼때마다 말하는 스킬보다 내용의 울림이 훨씬 더 중요함을 느끼게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나를 인정한다는 것은, 나를 기다려준다는 것. 정곡이 쿡-하고 깊이 찔려서 순간 눈물이 났습니다. 제가 제 자신을 기다려주지 못하고 늘 채근하고 쉽게 포기하며 저를 미워했네요.
어느 말 잘하는 사람보다 더 울림을 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인중에 이기적인 사람이있어 흉을봤는데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자기자신을 지키고 보호하려는 보호색과 같은거라니 이해가됩니다. 그 사람이 최소한 제 앞에서만은 자기자신을 지키지 않아도되게 보호색으로 방어막을 치지 않아도되겠금 여유와 시간과 믿음을주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정말 가치있는 명 강의였습니다. 자기 자신에 최선을 다하는 연극 배우가 멋스럽네요. 잘 들었습니다. 잠시의 시간이지만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세바시 강연 중 오랜만에 본 정말 좋은 강연이라고 생각되네요
뭔가 격양된 상태로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강압적으로 전달하는 게 아니라 차분하게 말씀해주는대에서 진정한 설득이 뭔지 고민하게 만드네요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얻을 것인가는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자신의 본성,감정을 인정하는 것인가요? 그 안을 들여다보면,질투, 이기심,폭력성,배신,변덕,배은망덕,허영심, 이중성, 인정받고 싶은 마음,비판의식, 무례함으로 울고있는 내가 보이네요. 그러나 기다림으로 ,믿음으로, 내가 나를 정성껏 보살피며 눈물 겹도록 사랑하는 것이 모든 인간관계의 출발이며 누구에게나 존귀한 일임을 알게 됩니다.
담백하고 진정성 있는 강의 감사해요
듣는 내내 눈물이 났습니다.
질투하는 마음 이기적인 갈등때문에 나를 존중하지않았던것같았어요 ,
작가님의 진심 감동적입니다
제자신의 자만에 대해 돌아보게됩니다.사람들을 분석하고 저사람은 이기적이고 욕심이 많다고 깔보고 저사람은 그렇기때문에 비판받아도된다고 겉으로는 아니지만 속으로는 생각한적있거든요 나는 그런부분이 없을까 인간의 본성에 대해 잘못생각하는부분이 있음을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의 본성과 감성을 알아야 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현재 필요한 강의입니다
잘 듣구 갑니다
나를 잘 보살피는 것!!
잊지 말아야 겠어요
나를 인정하는 것은 나를 기다려 주는 것이다. 가끔씩 내 안을 들여다 보면 내 안에 울고있는 내가 있다.. 깊이 있는 말씀 고맙고 감사합니다 ~^^
이철환 작가님 지난날 아픔을 딛고 세바시에 서시기까지 어려웠던 날 들에 대한 감흥이 교차되는 모습을 엿보게 됩니다. 인간관계의 출발은 자신을 사랑하라! 감사합니다.
인간의 본성과 감정을 얼만큼 깊이있고 조심스럽게 생각하셨을지 감이 안옵니다. 이철환 작가님이 가진 통찰력있는 재능보다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그의 태도가 사람들을 그리고 저를 감동시켰다고 생각합니다
와 눈물이 나네...신기하다...정말 나한테 필요했던 이야기여서인가?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하면 더 열정적이고 진정성 있는 삶을 살게 되고, 이렇게 가치 있는 것에 대한 태도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또한 질투, 이기심, 비판 의식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본성이자 감정이므로 천하게 여기지 말고 받아들여라... 유투브에서 공짜로 이런 진심을 담은 좋은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당...
인간의 본성과 감정. 질투, 이기심, 비판에 대한 다른 시각을 생각해 볼 수 있었고 감동을 준다는 것은 어떤 재능이 아닌 진정성에 대해 난 최선을 다했던 것인지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내안에 울고 있는 내가 있다는 말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기법보다 정말 진정성있는 강의가 더 깊이 다가오는 것 같아요.
보기 드문 최고의 강의였어요~~^^
감사합니다
왜 눈물이 나지요? ㅠㅠ 나를 의식적으로 사랑해준다 ㅠㅠ
내가 나를 의식적으로 사랑해야된다는 말에 깨달음이 있었습니다.남에게 어떻게 보일까에만 관심있다가 내가 나를 애정어린 눈으로 봐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슴다.강의 감사합니다!! ^^
이 분 강연에 진정성이 느껴지고,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하네요.
말로 포장하지않은듯한 담백한 강의 마음을 전달 받는 느낌입니다.
강의 내용중 자신을 아끼는 마음, 자신의 손을 잡아주라는 말씀.
나 자신을 사랑하게 만드는 말씀같아서 많은 동기를 받고 갑니다.
질투는 배가 아픈게 아니라 마음이 아픈것이다. 심장뒤쪽이 싸아하고 속이 쓰려지는것...밝던 어둡건 인간의 감정을 무시하고 깔보지 말자.
너무 많이 희생하며 사는 사람은 억눌린 이기심 때문에 분노가 쌓인다. 내 얘기네...
내가 나를 의식적으로 사랑한다는것은 얼마나 눈물겨우며 얼마나 존귀한것인가....우와....
어둠을 통해서만 인도되는 빛이 있다.🌸
이철환 작가님 '연탄길 ♡' 책이 산고의 끝에 세상에 나올 수 있었네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
이철환 작가 제게는 이철환선생님입니다. 중학교때 정말 유명한 젊은 영어 단과 선생님이셨으니깐요 . 공부보다 중요한게 있다 그것이 무엇인지 이야기 해주시던 선생님! 연탄길에 나오는 에피소드를 그때도 이야기 해주시면서 꿈과 희망을 심어주시던 선생님입니다. 그때 심어주신 마음때문인지 어려움이 와도 용기내어 살수 있습니다. 연탄길 많이 사랑해주세요!
JH AHN 이분이 그분 맞으시군요~ 작가님 이신건 알고 있었는데, 연탄길 작가님이신줄, 또 그 영어쌤이신지는 얼굴뵈니 알겠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저도 어렸을적 노량진 학원에서 이철환 선생님 영어 강의를 들었답니다 참 재미있게 강의하셨고 감성이 풍부하신 분이셨어요
담담한 말투에 진정성이 있어서 그런지 너무 감동적이네요~~~ 좋은 강의 감사드려요.
진정성이 느껴지는 강의 감사합니다.
사람을 감동시키는 것은 가치있는 것에 대한 그의 태도이다
담담한 이야기 속에서 평소엔 미처 생각 못했던 좋은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가치있는 것에 대한 태도, 그것에 대한 본인의 진정성, 그것를 향한 사랑. 그것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얻을 것인가?
자연스럽게 고객이나 이해안되는 가족에 대해 떠올렸는데
강의 들으면 들을수록 나의 마음을 이해하고, 위로하고, 얻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나 역시 사람임을
참으로 귀한 강의 들으며
다시금 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게 해 주신
작가님 앞으로도 많은
좋은 글 기대 합니다 !!!
많은걸 깨닫게 해주시고 마음이 짜안하네요...특히 정성껏 자신을 보살피는 것
처음 볼때 사람의 마음을 얻는 강의인데 김창옥교수님처럼 확 끌지 않네 하고 의심하며 보다가 당신의 진정성있는 태도에 저 또한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감정중에
긍정적인 감정은 좋아하고
부정적인 감정은
피한다 그건
정말 잘못이다!그렇죠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자료 왜 이제야 알았는지요.
하지만 이제라도 괜찮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너무 조근조근 좋은 말씀 잘 전달해주셔서 감사한 강연입니다 ㅠ 감사합니다!
강의듣고 눈물이 나네요.
감동있는 강의였습니다.
왜이렇게 울컥할까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가슴에와닿는 강의네요 나를 사랑하는것이 진정한출발인거
가슴을 울리는 강연입니다,
보잘것 없는 나. 내안의 소리없이 우는 나를 좀더 보살펴주겠습니다,
멋져요~^^
사람의 마음을 얻고자 하면 그의 마음을 알아야 하고, 그의 마음을 알려면 그의 감정과 생각을 공감해야 하고, 공감후에는 진심어린 비판, 확고한 옮고 그름의 분별을 해줘야 한다는 말씀 분명히 명심합니다. 아멘+
마지막 그의 말 ㅡ나의 자신을 의식으로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존귀한 것인가에 대한 말이 왜이리 눈물이 나갈요?ㅜㅜ
난 너무 내 자신을 학대하며 살아왔던 것만 같네요.
깔보지않는것^^ 작가님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강의네요. 이철환 작가님 감사합니다!!
Hyeeun Kim 네 이철환 작가님 정말 좋아요^^
눈물나게감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용기를주셔서감사합니다
감동받았어요
특히 몇몇 구절은 울림이 강해 코끝이 찡하며 좋은 두근거림을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깊고 좋은 생각 전해주셔서
강의 를 듣고 많이 울었습니다. 그간 제자신에게 미안함을 많이 느꼈고 인간관계의 형성에 대해 스트레스를 많이 느꼈는데... 위로를 많이 받았네요
말투가 조금 목사님 느낌이긴 한데, 강의 내용은 너무 와닿았습니다. 감명받고 갑니다~ 강연해주셔서 감사해요
예수 믿으면 행복해질까. 행복이 요새 사라져서 이 책을 간절한 마음으로 읽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는데. 세바시에 이철환 작가님을 보게 될 줄 생각도 못했습니다. 갑작스레 찾아온 우울. 공황 들로 이전에 가졌던 마음들이 사라지고 어둠속에 있었는데. 강의를 듣고 마음의 위로와 배움. 빛을 얻었습니다. 두고두고 보겠습니다.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하게 눈물이 난다… 진정성 있는 강연 정말 고맙습니다
모든 감정은 소중한것이였군요~ 잘 다독이며 지내야겠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철환 작가님의 강의에 중간에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참 고민하고, 이해해보려고 했던것에 관해
확실한 답을 듣고 갑니다.
대인에 관해 좀 더 많은 것들을 이해하게 됐습니다
나를 인정하지 못했네요
나를 기다려 준다는 것에 대해 생각케 해주셔 고마워요~
와 이철환작가님 강의 정말 좋아요 저희 고등학교 오셔서 강의해주셨을 때 정말 많이 배웠어요.
전지영
말씀안에 깨달음이 있어 감탄사가 나왓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정말 진정성있는 강의 많이 감동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마음을 울리는 강연이었습니다.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 일이
세상사에서 가장 중요한 일임을
최근들어 가장 깨닫고있어요
성공도 돈도 아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수만있다면..
못할일이 없을것같아요 …….
기나긴 수련이 필요하겠지만요
세바시 모든글중에 가장 동감하고갑니다 많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정말 감명받았습니다.
요즘 인생이 조금 힘들어서 좋은 말씀 해주시는 강연을 많이 듣는데요,
감히 제 주관적 기준으로는 최고의 강연이었습니다.
좋은 면을 보고 나쁜 면을 보지 말자는 자세로 어떻게든 버티는데,
왜 이렇게 잘 안되는 걸까는 생각만이 점점 차오르는게 답답하기만 요즘이었습니다.
그런 저에겐 완전 새로운 관점으로 다가오네요.
그동안 오히려 제가 인간의 감정이란 것을 너무 소홀하게 여기며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가리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당장 지금부터 바로 모든 것이 바뀌지는 않겠지만
연사님께서 말씀해주신 바 새기면서 조금은 다르게 바라보려하면
반보씩이라도 걸어나갈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오래 전 여러번 들은 강의입니다~그럼에도 또 마음에 콕~들어봅니다~^^
우와 기대 안 하고 봤는데 완전 도움 됐어요 태도도 겸손하시고 내게 부족한 것도 콕콕 짚어주시고... 책도 찾아봐야겠네요
말씀이 너무 좋았어요.
그 말씀들을 듣고 지인들과
공유 했답니다.
감동적이예요..
눈물납니다
말투가 다소딱딱했는데 내용의 많이배우고갑니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나를 미워하지 않고 인정하고 천천히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을 울리는 강의..나를 기다려주느넛
정말 많은것을 배울수있던 강연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세바시 강의 중 최고네요. 작가님 책 찾아서 보고싶네요
짧은 시간에 다 담기 어려운운 작가의 '인간과 인간의 삶'에 대한 통찰이 담긴 강연이었다. 고개를 끄덕이는 청중들 중 작가의 말을 진정으로 이해한 사람은 과연 몇 명이 될런지.... 그것은 어쩌면 '어둠의 빛'을 경험해야만 얻어지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좋은 강연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좋은 방송입니다 항상 배려하고 항상 칭찬하며 항상 손해 보는 사람은 아름다운가? 그런사람 없잖아요? 정말 있다면 겉치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틀린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안그런분들도있습니다 소방관 분들이 불을 끄기위해 들어가시면서 본인이 위험하거나 어쩌면 죽을지도 모른다는 인지력이 없어서 불속으로 뛰어들어가는 것일까요? 과거에 우리 선조님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시고 그 노력과 인간의 본성을 뛰어넘는 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제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을 하는냐가 아니라 어떻게 하냐가 중요한 듯 . 확실히 .
무던히 참다가 폭발하거나 외면하고 단절해 버리는 인간관계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외면하고 단절된 인간관계가 너무 많네요.ㅠㅠ 그냥 제 성격이 모가나서 그렇구나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ㅠㅠ
참다가 참다가
외면하는것 그것또한
나입니다 그것도 사랑해주세요
작가님 책 다시 봐야겠어요
말한마디의 힘이 엉청 대단하는것
보잘것없지 않은 명강의 였어요. 감사합니다.
작가님이 아니셨으면 목사님을 하셨어야...참 차분하고 논리적으로 귀한 가르침을 전달합니다!! 우와 최고의 강의!!!!
세바시 강의 중 최고
요즘 다 뻔한 강의였는데 가슴을 울리는 강의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작가님이 주신 모든 멘토링과 이런연설을 하시는 작가님의 모습이 역설적인 것 같아 씁쓸하네요.
질투보다는 배려가 중하심을 알기에 이러한 이야기를 나누러 나오셨을거고,
이기심보다는 이타심이 중하심을 알기에 이러한 이야기를 들고 오셨을 거고,
비판을 해로 여기는 본능보다도 수용 시 얻게되는 마음의 성숙이 중요하심을 알기에 이 자리에 나오셨을텐데,
인간의 본성인 질투, 이기심, 비판방어기제를 포용하라 여기시면서도, 정작 작가님 스스로는 그러한 본성을 절제하고자 노력하시는게 보여 이야기가 마음에 더 와닿는 것 같습니다.
결국 사람의 마음을 얻는 다는 것, 남의 상처, 부족한 점을 어루만져주고. 작가님처럼 나 스스로는 절제하려고 세운 높은 기준에 반해, 타인에게는 그럴 수 있다는 마음으로 깔보지 않는.. 내로남불의 반대일까요 남로내불이네요 ㅋㅋ..
남이하면 로맨스 내가하면 불륜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해야 작가님처럼 많은 청중들이 귀기울이고 마음을 조금이나마 나누어 줄 수 있다는게, 머리로는 방법을 이해하더라도 이루는 과정은 너무나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현자들은 수련인 걸 하나봅니다. 저도 꼭 저의 본성은 좋은 방향으로 절제하고, 타인의 본성은 의미부여하지 않고 물 흐르는 것 처럼당연히 여길 수 있는 상태가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나뿐것 아니라 본성 감정을 깔보지 말아야 한다. 아푼 마음을 이해하고 기다려주는 것을 알아네요.
명강의 중의 명강의라고 생각합니다~★건행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남의 그 감정을 허용하게 되면, 동시에 저 자신도 그 감정으로부터 거리감을 더 이상 유지할 수가 없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나열하신 감정이 지나치게 되면, 아마 사람이 괴물같이 변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런 감정 자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되, 한편으론 남이나 자신을 해치지 않게 조절할 방법이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의미를 두지않는것
감정소모많은일에요
그것이 품격이 아닌가 ··
인간의시기심 질투심에 대해 자유롭지 못한제가 오래전에 보았던 연탄길의. 이철환 작가님의 영상을. 다시 듣고싶어 다시들었습니다
역시 명강의입니다
인간의 마음을 잘 섬세하게 들여다보시는
작가님의 명강의
커다란 위로가됩니딘
정말 마음을 울리는 강의였습니다. 다시한번 나를 되돌아 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잘 들었읍니다~
이철환 작가님 좋은 강연 감사해요! !
마음에 마음이 채워져 참으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