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회 대한민국 전통미술대전. "정견상생(正見相生)" 甫剛(보강) 金永萬(김영만) 초대작가 작(2025.01.11)과 개경게 염불(보강 정토수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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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ม.ค.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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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mamtb9
    @nmamtb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40회 대한민국 전통미술대전. "정견상생(正見相生)" 甫剛(보강) 金永萬(김영만) 초대작가 작(2025.01.11)과 개경게 염불(보강 정토수좌)
    보강 김영만(초대작가) 작품의 주장자(정견)와 두 송이(상생) 황금 연꽃의 에너지를 담아 표현하였고
    바라보는 견해의 어지러운 시절, 출품된 예술인들의 혼이 담긴 작품은 빛났다.
    이번 제40회 대한민국 전통미술대전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2~ 4층에 전시중으로 보강 김영만(초대작가) 작품은 2층 중앙에 전시된 "정견상생(正見相生)" 으로 두 개의 작품을 하나로 표현하였으며, 우주적 진리 정견(正見) 한마디 "할(喝)"인 주장자와 정견의 상생(相生)의 길은 대상을 바로 바라보는 정견의 눈으로 상생의 팔정도(八正道)의 첫째 이기도 한 대상을 바로 보는 "정견(正見)"의 눈 주장자이다.
    또한 황연(黃蓮) 즉 황금빛 연꽃 두 송이는 홍익인간(弘益人間) 정신인 널리 인간 세계를 이롭기 위한 서로의 "상생(相生)"으로 황금빛 연꽃 두 송이로 표현으로 서로를 인정할 때 근원이 하나인 하나 된 아름다운 세상이 됨을 작품으로 표현하였다.
    주장자와 두 송이 황금 연꽃의 에너지를 담아 전하다.
    어제(2025.01.13)는 전시장에서 모든 경을 여는 개경게를 모처럼 조금 고성으로 일성하여 보았다.
    개경게(開經偈)
    무상심심미묘법(無上甚深微妙法)-
    백천만겁난조우(百千萬劫難遭遇)-
    아금문견득수지(我今聞見得受持)-
    원해여래진실의(願解如來眞實義)​-
    위없는 심히 깊고 미묘한 법이여
    내가 이제 보고 듣고 받아 지나오니
    백천만겁이 지나도 만나기 어렵거늘
    원컨데 여래의 진실한 뜻을 알고자 원하옵니다.
    "정견상생(正見相生)" 보강 김영만 작
    ◈전시(1부) 일시: 2025년 01월 09일(목) ~ 13일(월)
    ◈ 장소: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2~ 4층 전시실 중
    2층 전시실 중앙(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34-1)
    ◈ 작품명: 정견(正見)의 상생(相生).
    부제: 할(喝) 황연(黃蓮).
    甫剛(보강) 金永萬(김영만) 작가
    지화 조형- 명상용 바 작가, 관련 디자인 특허 등록(9종), 국전 입상 5회(한국예총회장상, 우수상, 특선3회) 외 특별상 2회(최우수작가상, 한국미협이사장상), 개인전(2021그랑프리미술대전)1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 초대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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