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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풍경】챗GPT 만든 오픈 AI 첫 개발자 컨퍼런스 내용(겸손은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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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พ.ย. 2023
  • 개인용 컴퓨터가 화제가 되고 있었던 1990년 대 나의 청년 시절…
    나는 그것 없이도 살 수 있다고 자신하며 간과하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러나 PC는 일상의 당연한 수단이 되었다
    나의 청년 시절에 내가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일을 했다면
    어땠을까 생각해 본다
    챗GPT 개발한 OpenAI 그룹이,
    11월 6일 첫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여기서 새 챗봇 'GPT-4 터보' 공개했다
    동영상은 겸손은 힘들다 전체 영상 중
    박태웅 한빛미디어 의장의 인터뷰만 편집했다
    OpenAI 개발자 컨퍼런스 내용은 혀를 내두르며 감탄을 연발하게 한다
    나도 수개월 전 챗GPT의 방대한 지식을 이용해 여러 가지 질문과
    쓸만한 대답을 얻었고 나름의 스토리로 작가, 내레이션을 AI로 만들어
    여기에 올렸었다...
    그런데 이제는 1억 명이 사용한다는 챗GPT를 가지고
    프로그래머 없이 누구나 쉽게 앱을 만들 수 있게 하고
    개인도 휴대폰 앱을 만들어 공유하고 수수료도 받는 일이 발생된다고 한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기업 등 사회 곳곳에서 이미 알게 모르게
    각각의 목적에 따라 AI를 침투(?) 시키고 있다
    기업 관계자는 겉으로는 무표정인데 속마음은 호재를 부르며
    껑충껑충 뛰고 있을 수 있다
    이를테면 대기업이 인건비 적게 쓰고 더 많이 부를 축척할 수 있는 방법을
    AI가 더욱 자세히 알려준다
    나는 검색을 통해 알게 된 한글로 대화할 수 있는
    네이버 클로바 X와 구글 바드 실험 버전을 잠깐 써 봤다
    챗GPT와 비슷한 구조였고 구글 바드는 무료인데도
    음성 지원이 돼서 놀라웠다
    참고로 챗GPT 3.5 스마트폰 앱은 음성 지원과 한글 버전이 된다
    (PC 무료 버전은 한글이 안된다)
    아무튼 이 모든 일이 정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참고할 만한 결괏값을 내놓는다
    1998년에 ‘컴퓨터 일주일만 하면 전유성만큼 한다‘가 화제가 된적이 있다
    나는 자꾸만 청년 시절 컴퓨터가 생각난다
    그당시 서적과 뉴스에서 접한 PC는 그저 특별한 사람들이 쓰는 거라고
    생각했다 나와 거리가 먼 얘기였다
    그러나 조금씩 조금씩 서로 거리를 좁혀갔고 일상이 되었다
    처음과 나중은 완전히 달랐다
    챗GPT와 같은 AI도 그렇게 될 것임으로 미리 배워 나가면 어떨까 싶다
    결국 어떻게든 일상 생활에서 들어야 하는 말이 될 것이고
    PC나 스마트폰에서 볼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이 말이… 이제야 비로소 온 몸으로 느낀다!
    겸손은 힘들다
    - 챗GPT만든 오픈 AI 첫 개발자 컨퍼런스... 내용은?
    - 45초 안에 누구나 'GPT모델' 만든다? AI 생태계의 판도는?
    - 오픈AI가 'GPTs' 출시 일정 연기... 폭발적 수요 때문?
    ▷ 박태웅 / 한빛미디어 의장
    풀영상
    www.youtube.co...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user-dongmoonsa23
    @user-dongmoonsa23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젠 교육이나 배움이 의미없는 행위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 지내고 계시나요? 건강하세요^^

    • @parkbumsam
      @parkbumsam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ㅎㅎ 그래도 배우는 것이 재활에도 좋을 것 같아요 나처럼 뇌를 다친 사람들은 더욱 그렇고요 😄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만 날씨가 추워지면서 모든 것이 둔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